개인적으로 NHK의 정통 사극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 것 같고, 이제는 고인들이 된 일본의 엄청난 연기자들이 말그대로 커리어를 갈아넣은 연기를 보여주는 게다가 심지어는 이 장면은 그걸 너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씬이리서요... 모든 동작, 발성 하나하나가 아주 치밀하게 짜여진 생각과 계획대로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된 이 드라마의 백미 중 백미 인 것 같아요. 특히나 칸스케를 살짝 한번 보고 앞으로 나가는 연기는 이 배우가 정말 대단한다라는 것까지 느끼게 해줘요.
@@myladhood4732 저도 한국은 정도전(2013) 일본은 풍림화산(2007)이 마지막 정통사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다음으로 나온 아츠히메,천지인 부터 살짝 사극 노선이 바뀌었죠 ㅋㅋ 특히 가이의 깃발이다!! 하면서 나오는 웅장한 브금은 드라마 정주행한 지 몇년이 지나도 안잊혀지더라고요
@@myladhood4732 The drums in this clip are a direct allusion to the old movie, are they not? Inagaki was a really great director. "Chūshingura" was...special.
Shingen , the flag of warrior.
The strategist.
The man of wisdom.
The Lord of spirit.
Magnificent general in Japanese history.
( ̄^ ̄)ゞ
몇번이나 보는 웅장한 장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NHK의 정통 사극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 것 같고, 이제는 고인들이 된 일본의 엄청난 연기자들이 말그대로 커리어를 갈아넣은 연기를 보여주는 게다가 심지어는 이 장면은 그걸 너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씬이리서요...
모든 동작, 발성 하나하나가 아주 치밀하게 짜여진 생각과 계획대로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된 이 드라마의 백미 중 백미 인 것 같아요.
특히나 칸스케를 살짝 한번 보고 앞으로 나가는 연기는 이 배우가 정말 대단한다라는 것까지 느끼게 해줘요.
@@myladhood4732 저도 한국은 정도전(2013) 일본은 풍림화산(2007)이 마지막 정통사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다음으로 나온 아츠히메,천지인 부터 살짝 사극 노선이 바뀌었죠 ㅋㅋ 특히 가이의 깃발이다!! 하면서 나오는 웅장한 브금은 드라마 정주행한 지 몇년이 지나도 안잊혀지더라고요
@@키위-p5u 풍림화산 재밌게 보셨으면 다케다신겐이라고 좀 옛날 건데 이것도 볼만할거예요
信玄も謙信も互いに自分のプロデュースが上手よな
I loved the old movie...this is great!
There are lots of the great actors who died.
Shinich Chiba, Ken Ogata...
@@myladhood4732 The drums in this clip are a direct allusion to the old movie, are they not? Inagaki was a really great director. "Chūshingura" was...special.
All the 24 generals of takeda shingen reunited....
Wow
千葉真一さん扮する板垣駿河守信方、かっこいいな〜
上善は水の如し。
千住さんのBGMは最高😀
what epsiode is this?
film name?
Fūrinkazan (風林火山) 2007, a TV series.
懐かしい🎉😄
Where can I watch this series?!
武田信玄役の役者さんが、実生活で親○しをしたので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
ゲイノウジン
少两个字。
親殺しになり果てるとは
De~a~th
親を追放するばかりか、実生活では親殺し。なんという因果。
너희의 선조들이 그런게 일상이었음을 ..
어찌모르는가..
일본 전국시대뿐만 아니라 오닌의 난 전후를보라.. 인의예지를 모르니..
Gacktの信玄が好き、顔キレイだ。
このおっさん誰?😮
Gacktが演じたのは上杉謙信です。信玄は、武田信玄。そして、武田信玄を演じたのは、歌舞伎俳優の市川猿之助です。オッサンだけどオッサンと軽々しく言ってはイケメンない。大変な大物俳優ですよ。若手ばかり出てる方が不自然なの。若手もオッサンも出てこそストーリーに説得力が出るも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