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후기] 국내선용 항공기를 국제선에서 탑승하기...베트남항공 인천~하노이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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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4
  • 처음 예약할때는 A350이라해서 기분이 좋았느데 어느날 보니 A321NEO로 바뀌어있었던...(그것도 국내선 뛰던 닭장!!)
    인천에서 하노이까지 베트남항공을 타고 다녀온 후기입니다.
  • ยานยนต์และพาหน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Moroccok
    @Morocco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리얼후기 감사합니다 😊

    • @HADES0724
      @HADES07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DreamOn_TV
    @DreamOn_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321NEO면 제주도 갈때 탔던 비행기
    새 비행기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관광버스 같아서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대한항공이라서 그런지 의자뒤에 모니터 있던데요
    서울로 올때는 A330-300을 탔는데 그건 뭐 점보비행기 같더라고요 두배는 큰듯했습니다

    • @HADES0724
      @HADES07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21보다 확실히 330이 더 크죠
      그래도 대한항공 321네오는 모니터라도 있어 심심하지는 않은데 하필 이날은 모니터도 없는 321네오가 걸렸네요ㅜ

    • @DreamOn_TV
      @DreamOn_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ADES0724 그럼 할수없죠 ... 자야죠 ㅎ
      항공사마다 모니터를 달고 안달고 하는건 옵션인가보네요
      저도 모니터는 있지만 50분후에 착륙을 해서 올때는 그냥 모니터로 다른것 안보고 경로만 띄워놓고 어디쯤 가나 보면서 왔네요 ㅎ

  • @user-lj3kh5zz5f
    @user-lj3kh5zz5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벳남갈때는 베트남항공 비지니스가 최고죠 ㅎ
    하노이는 787/350 보통 들어가는데 운이 없으셨나보네요 ㅠㅠ

    • @HADES0724
      @HADES07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날 다 350이나 787 들어갔는데 제가 탄 날은 하필 둘다 321이 걸렸네요ㅜㅜ
      예약할땐 350이어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할까 고민했는데 예약했다면 강제 다운그레이드 당할뻔했네요ㅎㅎ

  • @user-ev7zu5yy1n
    @user-ev7zu5yy1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요즘 알아보는데 비수기 때는 321로 조회되네요... 분명 작년 여름에 조회할 때만해도 전부 350 아니면 787이었는데 321은 다낭 나트랑 가는 비행기인데 하노이 호치민행 승객이 많이 줄었나봐요..

    • @HADES0724
      @HADES07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성수기인 12월~2월에는 광동체를 주로 넣던데 비수기때는 협동체를 주로 투입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나름 성수기때 탔는데 하필이면 왕복 모두 협동체를 탔었네요ㅋㅋㅋㅋㅋ쿠ㅜㅜㅜ

    • @user-ev7zu5yy1n
      @user-ev7zu5yy1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ADES0724 코로나끝나고는 광동체로 전량 투입하더니 아무래도 비수기 승객수가 안 맞나봐요. 베트남은 국내선도 수요가 커서 광동체 운영많이해서 돌린거 같습니다.

  • @Eugene7902
    @Eugene790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베트남항공의 하노이- 인천, 호치민- 인천 노선은 주로 A350 B787이 주로 투입되고 나머지 노선은 A321이 주로 투입됩니다.
    2017년 6월 인천- 호치민- 인천 베트남항공 A350 왕복탑승했었지요.
    하지만 하노이-인천, 호치민- 인천 노선도 간간히 A321 투입이 되기도 하지요. ㅎㅎㅎ
    그래도 구형 A321이 아니라 A321네오였군요, 베트남항공 A321네오는 개인모니터가 없군요 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A321네오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뱀부항공 세항공사를 통해서 각각 한번씩 탑승했었는데 대한항공만 개인모니터가 있고 아시아나 뱀부는 개인모니터가 없었습니다.
    지난해 1월 인천- 하노이, 하노이- 인천 구간에서 뱀부항공을 탑승했었는데 A321네오 A321를 번갈아가면서 탑승을 하였습니다.
    저는 베트남을 오갈때 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했었습니다.
    대한항공은 B747-400 B777-300ER B777-200ER A330-300 / 아시아나 B747-400콤비 B747-400 B777-200ER B767-300 탑승하였었지요.
    호치민행 노선은 제주- 대만을 거쳐서 호치민시로 향하나 하노이행 노선은 제주를 지나서 중국대륙으로 진입하더라고요.
    그리고 베트남국적기를 탑승했을때는 하노이 호치민공항에서는 리모트하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게이트는 주로 외항사들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ㅎㅎㅎ 베트남항공 호치민행 뱀부항공 하노이행 탑승했을때 모두 리모트 하기였습니다. 국적기인 대한항공 B777-300ER 호치민시행 탑승했을때도 한번은 리모트 하기였습니다.

    • @HADES0724
      @HADES07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베트남항공 321네오도 간격이 31인치짜리가 있고 29인치짜리가 있는데 하필 29인치짜리가 걸렸습니다ㅋㅋㅋ쿠ㅜㅜㅜㅜ
      모니터도 없고 와이파이 연결하면 AVOD를 볼 수 있긴 했는데 이거 뭐 에어쇼도 없고 별로 할게 없더라고요.
      보통 하노이 노선은 350이나 787이 주로 투입되기도 했고, 한달내내 350, 787 계속 들어갔었는데 제가탄날 이틀(복편포함)포함해서 12월은 5번정도 321이 들어갔는데 기가막히게 그 두번을 탔네요ㅋㅋㅋㅋㅋㅋ
      이날 탄 기체 운행내역을 보니 보통 국내선 뛰다가 국제선 한번씩 뛰던데 하필 그날 제가 탔었네요

  • @yskim0430
    @yskim043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월 말 가족들과 함께 인천-나짱 왕복으로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는데 느낌은 항공기가 매우 낡았다는 것이다. 좌석으로 보고 느꼈다. 그리고 몇년 전 인천-하노이 왕복에도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는데 이 항공사에 대한 가장 큰 느낌은 서비스 개념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앞으로 내가 베트남 항공을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다.

    • @HADES0724
      @HADES07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맨날 한국 국적사만 타다가 몇년만에 외항사 타본거였는데... 언어의 한계때문에 뭐 부탁도 못하고...언어의 한계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