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2" 새와 관련된 내용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어 무음 처리 하였습니다. 애초 내용은 모 조류 학자 분께서 저에게 말씀해 주신 것인데. 아마 "그런 이유도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신 것을 제가 영상을 만들면서 양력 부분에 너무 몰입 되어 새들이 바람을 향해 서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머리 속에서 까맣게 잊어 버리고 마치 양력이 전부인 양 이야기 해버린 것 같습니다. 나름 좋은 정보라 생각해 넣었는데...큰 실수 했습니다. 깃털 관련해서 댓글 달아주신 내용 보고 "아! 맞다! 맞다! 맞다!" 하면서 생각이 났어요. 전 성년이 되기 까지 상당한 시절을 새들과 지낸 사람인데...이런 실수를 ㅠㅠ...(이불킥 중...) 역시 유튜브에 있는 내용 100% 믿으시면 안 돼요 ^^;;;;;;
저도 영상 만들면서 자료 찾아보다보니 대부분 레버 자체는 thrust lever 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throttle은 보잉의 용어이고 thrust는 에어버스의 용어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시스템 이야기였군요. 이로서 제 영상을 비롯한 유튜브영상을 100%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네요 ㅋ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rst279 헉...노라부님까지 등판...영광입니다. ^^ 중요한 사항이 아닌 오지랖일 뿐입니다. 리뷰하신 부분의 오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명칭 부분은 자동차도 그렇고 기계라는게 제작사에서 메뉴얼에 제시한 명칭 보다 관습적이랄까 본인이 편한 명칭을 무의식 중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오류나 지적의 대상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수의 사람이 접하는 유튜브 특성상 분명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계속 명칭부분에서 혼동이 되지 않을까 해서 굳이 댓글로 알려드렸던 겁니다. 언짢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Go around건도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어는 보입니다. 항공기는 말씀하신대로 이륙할때 Headwind를 받고 뜨며 내릴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는 Tailwind가 심해지면 문제가 된다 정도의 포커스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풍은 일반적으로 이착륙단계에서 회피하여야 하며 여객기들 같은 경우 각 항공기 성능에 따라 항공사 규정으로 규정한 배풍착륙 성능이 있어. 그내용을 근거로 ATC에 요청하게 됩니다. 그 이전에 배풍이 심하게 되면 공항 내 운영 규정에 따라 활주로를 교체하게 되는 거구요(방향교체) 말씀하신 부분중 영상은 특히 정풍이라기보단 측풍 또는 저고도 Windshear로 인해 순간적인 자세 불안정으로 조종사가 복행(Go around)를 선택한것으로 보이며 해당 사항은 풍속이 심할때 자주 보이는 현상들입니다. 정풍이 심하여 양력이 투머치라 고어라운드 한다 라는 말씀은 사알짝 이상하여 덧붙여봅니다.
그래서 에어버스는 조종사를 훈련시키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죠;; SFO에서 아시아나 불시착 사고도 관습 비행중이던 기장의 이전 기종이 에어버스였는데 요크(스틱)를 당기면 스러스트를 자동으로 맞춰주던 저런 편의사양에 너무 녹아있었던 나머지 스로틀이 필요했던 상황에 순간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사고 원인이었죠 ;;
13:36 쯤에 에어버스라 고정박는것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A320F와 A330F 종류같은경우 영상과 같이 보잉사와 다르게 아이들후 레버 당기고 스로틀을 내려야만 리버스MAX가 되지만 A340F A350F A380F 기종같은경우 앞 두개의 F종류와는 다른 보잉사와 비슷한 방식인 리버스레버를 잡아당겨 리버스MAX를 하는방식입니다..
들은 얘기 인데요..전투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능이 달라여.. 민항기는 편안한 운행과 유지비 절약을 위해서 있다면, 전투기는 특수 목적을 위해 있습니다. 스텔스 같은 경우 구조상 헛점이 있어서 이 기능이 없으면 좌우로 상당히 흔들려서 조정이 불가능해서 자동미세조정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특수한 것을 제외 한다면 전투기는 거의 수동이고요..민항기는 승용차, 전투기는 경주용차....이기기 위한 물건..
3' 42" 새와 관련된 내용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어 무음 처리 하였습니다.
애초 내용은 모 조류 학자 분께서 저에게 말씀해 주신 것인데. 아마 "그런 이유도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신 것을
제가 영상을 만들면서 양력 부분에 너무 몰입 되어 새들이 바람을 향해 서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머리 속에서 까맣게 잊어 버리고
마치 양력이 전부인 양 이야기 해버린 것 같습니다. 나름 좋은 정보라 생각해 넣었는데...큰 실수 했습니다.
깃털 관련해서 댓글 달아주신 내용 보고 "아! 맞다! 맞다! 맞다!" 하면서 생각이 났어요. 전 성년이 되기 까지 상당한 시절을 새들과 지낸 사람인데...이런 실수를 ㅠㅠ...(이불킥 중...) 역시 유튜브에 있는 내용 100% 믿으시면 안 돼요 ^^;;;;;;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공사 교육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새로운 것을 소개하기위해 몇배의 지식을 연구하고 공부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
항공사 직원인데 운항쪽은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마치 TV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편집기술과 컨텐츠 깊이에 놀랐습니다. TOGA 같은 약어 설명도 빼놓지 않고 자막으로 적어주셨네요. 이렇게 훌륭한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자동차 시뮬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비행 시뮬에도 관심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비행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취미가 레이싱 심이라 한국에서 노라부놀자님 영상 정말 잘 봤었는데.... 놀랍네요 이 영상은... 왠만한 비행 유튜버들 뺨치는 놀자님은.......👏🏻👏🏻👍🏻
제 유튜브에 방문하시면 에어버스 320 항공기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5:50 후배 지갑이 Flex 해버렸군요
진짜ㅋㅋ영상이 점점 테레비서 보는 프로그램들보다 퀄이 좋아지고 있어요 !
아우 어쩜좋아ㅋㅋㅋ내가 다 너무 씐나 재밌어서ㅋㅋㅋ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fs 영상중에 가장 초보를 위한 메뉴얼이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4:05 아 ㅋㅋ 이게 미사일이 안나가네
Fox two!
시커 온 미슬락 폭스 투
6:10 지나가다 한가지 오지랍이라면 보잉에서도 thrust lever라고 합니다. 단지 시스템은 autothrottle system으로 명칭하고 있습니다. 에어버스만 타셨던 분이라 잘못 알고 계시거나 시스템과 레버의 명칭에 대해서 혼동하신듯 하여 알려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보잉 탄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영상 만들면서 자료 찾아보다보니 대부분 레버 자체는 thrust lever 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throttle은 보잉의 용어이고 thrust는 에어버스의 용어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시스템 이야기였군요. 이로서 제 영상을 비롯한 유튜브영상을 100%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네요 ㅋ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rst279 헉...노라부님까지 등판...영광입니다. ^^ 중요한 사항이 아닌 오지랖일 뿐입니다. 리뷰하신 부분의 오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명칭 부분은 자동차도 그렇고 기계라는게 제작사에서 메뉴얼에 제시한 명칭 보다 관습적이랄까 본인이 편한 명칭을 무의식 중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오류나 지적의 대상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수의 사람이 접하는 유튜브 특성상 분명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계속 명칭부분에서 혼동이 되지 않을까 해서 굳이 댓글로 알려드렸던 겁니다. 언짢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Go around건도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어는 보입니다. 항공기는 말씀하신대로 이륙할때 Headwind를 받고 뜨며 내릴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는 Tailwind가 심해지면 문제가 된다 정도의 포커스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풍은 일반적으로 이착륙단계에서 회피하여야 하며 여객기들 같은 경우 각 항공기 성능에 따라 항공사 규정으로 규정한 배풍착륙 성능이 있어. 그내용을 근거로 ATC에 요청하게 됩니다. 그 이전에 배풍이 심하게 되면 공항 내 운영 규정에 따라 활주로를 교체하게 되는 거구요(방향교체)
말씀하신 부분중 영상은 특히 정풍이라기보단 측풍 또는 저고도 Windshear로 인해 순간적인 자세 불안정으로 조종사가 복행(Go around)를 선택한것으로 보이며 해당 사항은 풍속이 심할때 자주 보이는 현상들입니다.
정풍이 심하여 양력이 투머치라 고어라운드 한다 라는 말씀은 사알짝 이상하여 덧붙여봅니다.
늘 고급스러운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지식은 유튜브에 없습니다. ㅋㅋㅋㅋ
압니다 심심해서 그래요
꽁짜는 없내요.
아주 경솔한 발언 입니다. 대학 or 대학교를 나와 심도있는 배움도 중요하다만 sim을 즐기는 유저들에 대한 모욕성 댓글 아주 오졌따리
@@b767zzang 15:25 걍 영상 끝에 있는거 보고 말한건데 ㅋㅋ;
걸그룹 영상 올리는 사람이 말하니 신뢰도 더떨어지네. 있을수도 있지? 아는 만큼 보이는 것.
진짜 지식은 유투브에 없다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ㅎㅎ
영상 몰입도가 좋네요
14:10 저런걸ptt라고하죠 출처:::가랑비님
유익한 정보, 잼있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bs 교육방송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에어버스는 조종사를 훈련시키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죠;; SFO에서 아시아나 불시착 사고도 관습 비행중이던 기장의 이전 기종이 에어버스였는데 요크(스틱)를 당기면 스러스트를 자동으로 맞춰주던 저런 편의사양에 너무 녹아있었던 나머지 스로틀이 필요했던 상황에 순간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사고 원인이었죠 ;;
목소리넘좋으시고 a320의 시스템이해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항공시뮬에 첫발을 제대로 들이셨네요 안녕한 비행을
have a nice day
연료가 아닌 공기의 양이 결정되는것이 쓰로틀의 개념입니다 ^^; 연료는 믹스춰컨트롤이 관장합니다~
사이드스틱의 빨간 버튼은 오토파일럿 해제 기능과 스틱 락 해제 버튼기능으로도 작동합니다. 오토파일럿 인게이지 상태에서는 스틱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비행쪽도 자주 다뤄주세요~~^^
와.. 너무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따 이집 설명 맛집이네
예전에 항공기 사고중에 에어버스는 오토쓰러스트 버튼이 쓰러스트에 달려있어서 끄고 착륙을 시도하다가 실수로 눌러지는 바람에 추력이 급상승해서 지면에 크래쉬한 사고를 그러려니했는데 영상을 보니깐 이해가 가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저 사이드스틱과 트러스트레버를 사고 싶네요 ^^
8개월전꺼..알고리즘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는데 어쩌다보니 저도 6개월만에 컴터사고 플심사서 1000만원가까이 써가네요~
이젠 더 많이 쓸ㄷ..
스틱만 구입하면 십오만원 미만에도 가능하지만 스틱만 판매서요.
세트로 판매라는 샵은 세트가 육십팔만원대고요.
세트로 판매하 샵은 스틱만 구입을 하면 이십팔만원대[가격이두배]여서 스틱이 다른 메이커가 했지만 같은 제품이내요.
아두이노로... 입력까지는 가능 하지만.... 진짜 문제는 rpm 게이지 출력같은 데이터를 가져오는게 너무 힘듬
그것만 가능하다면 저렇게 까지는 못해도 비스무리하게는 구현도 할수 있을듯...
320면장 딸때 생각나네요... 사실 에어버스는 보잉에 비하면 정말 편한기체죠... 일반인 ppl만 갖고 있는 파일럿이라면 시뮬레이터 몇시간만 배워도 이착륙은 시뮬레이터로 가능할 정도로
잘 되어 있는 기체죠..
쓰로틀을 땡기면... 연료 주입이 늘어나 빨라지는게 아니고... 엔진에 공기가 더 많이 들어가게 하는거죠.
연료 주입을 빠르게 하는것은 믹스쳐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상이네요
13:36 쯤에 에어버스라 고정박는것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A320F와 A330F 종류같은경우 영상과 같이 보잉사와 다르게 아이들후 레버 당기고 스로틀을 내려야만 리버스MAX가 되지만 A340F A350F A380F 기종같은경우 앞 두개의 F종류와는 다른 보잉사와 비슷한 방식인 리버스레버를 잡아당겨 리버스MAX를 하는방식입니다..
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뜻 생각해봐도 엔진이 많은 항공기에선 쓰러스트레버로 리버스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할 것 같네요.
@@rst279 320F방식같은 리버스는 초보 파일럿? 분들에게는 많이 실수하는부분이라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350시리즈에는 스로틀형식을 바꾼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
A330F 도 350.380 과 같은 리버서 레버를 사용합니다.
320F 만 특이하게 작동을 합니다.
@@captainchois2190 그렇군요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100만의 쓰레기같은 유투버가 넘치는 시대에
구독자가 3만이 안지만, 엄청난 질의 컨테츠군요!!!!!. 감사합니다.
14:55 저기 돌아가는건 pitch(복숭아 아닙니다)Trim 이라고 하죠 출처는 또 가랑비님/..
에어버스보다 보잉을 좋아하는데 이 물건 진짜 탐나네요. 다만 플랩이랑 트림 돌아가는거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드네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 정말 좋았어요~
이것이 에어버스의 fly by wire 의 장점중 하나죠
레이싱휠에서 비행시뮬레이션까지 좋은 컨텐츠 구독하고갑니다 ㅎㅎ
와 너무 유익하다
오!! 재미겠당 ㅎㅎ
아하..... 2년전의 이 영상 마지막 부분이 지금의 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거죠?....(먼산)
제가 쓰는 컨트롤러네요~! 아쉽게도 쓰러스트는 없지만.. 조이스틱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선생님 반할꺼 같아요
힝.. 양력차이론은 minor한 force로 판명났는데.. 받음각에 의한 작용 반작용 때문이겠죠.
목소리 발음 참 좋네요
터틀비치 벨로시티원 플라이트 리브도부탁드립니다
최고의 영상... 미쳤다
가격과 구입방법은요?
집에 설치 가능?
에어버스는 마치 항공기 계의 테슬라 같네요 ㅎㅎ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후
진짜 지식은... 전문 교육기관에서 ㅋㅋㅋ
명언이내요 ㅎㅎ 유튜브에 없습니다!. ㅎㅎ
진짜 전문지식도 찾아보면 유튜브에 다 있어요
민항기는 다 스티어링휠같을줄 알았는데 이건 스틱형태이네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보았습니다
호타스 x56으로 살까
이걸로 살까 고민중이거든요
근데 제가 비행 시뮬을 단순히 찍먹해보려는게 아니라
원래 비행 게임을 자주하는데 키마로 하기엔 한계를 느껴서 사려는건데
x56으로 기울어지고있어요
혹시 조언해주시술 있을까요
서울 시뮬레이션 센터는... 원하면 방문할 수 있는 곳인가요?
cafe.naver.com/ssc41477 인데 원래 에어버스 라이센스 따시려는 분들이 와서 연습하시는 곳이라 시간당 요금이 있습니다 물론 알반인분들도 체험할 수 있고 예약제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rst279 감사합니다!
ㅋㅋㅋ 자동차며 비행기며 헬리콥터며 각종 장비들 다 몰아보는 게임을 하는데,
아쉬운점이 요크시스템관련은 없네요 이번 편에.. 요크시스템으로 모는 비행기들도 있던데 그걸로 자동차 운전도 가능한지 혹시 가지고 계신분들과 리뷰도 한번부탁합니다.
6:37 노라부님의 th발음이 고급지군요 껄껄
노라부님도 노씨라 노홍철처럼 th 달인이죠;;
에어서울 기장님이네요 비행기타고가요 나오셨던~~
마스크 썼는데 어떻게 알아보셨죠? 신기하네요. ㅎㅎ
분명 그냥 조이스틱 같은거 이야기엿던거 같은데 갑자기 민항기 콕핏이 나와버리네::::::::: 어마어마 합니다 @_@bbbbbb
항공 시뮬까지 갔다면 환자라고 들었습니다.
언제쯤 에어버스 플랩, 스피드브레이크 애드온이 나올런지 ㅠㅠ
는 벌써 예약 진행중........ ㅋㅋㅋㅋㅋㅋㅋ
이아저씨의 한계가 궁금해지네 ㅋㅋㅋ
이건 전차로 고 보다 더 끝판왕이네요
너무 비싸서 진입장벽이 넘 높아...ㅠㅜ
썸넬보고 호다닥 들어왔습니다..
👍👍👍✈️
737도 타보고 싶으시면 송정역 근처에 시뮬레이션센터 하나 더 있습니다. 여기가 상태가 제일 좋고 실제 가장 최근 제주항공이 빌려서 입사시험봤던 시뮬레이터입니다.
실제와 비슷하게 요크의 유압까지 구현이 가능해서 A320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얼마 안하내 알바해서 살만하내 굿굿 재미있겠다
역시 취미는 장비빨이지
총쏘는 버튼 ㅎㅎ 민항기에 기총 달고
영상에 기장님 대한항공에서 비행교관 아니신가요 ,,
아닙니다 ^^
저런 시뮬레이터 어디가서 해볼수 있나유 ? 몇번하믄 비행기 몰수 있을거 같아유 ㅋㅋㅋ
서울시뮬레이션센터 검색해보세요. 5호선 개화산역 근처에 있고 일반인들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captainchois2190 감사합니다~~~
Dcs랑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둘 다 하고 싶은데 t16000m을 사야겠죠?
둘다하면 16000m 이 좋죠
에어버스에 달려있는 저....트리거??? 당기면 여객기에서 기관총 나가나요?
아 영상 후반에 나오는군요 선플 후감상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여러분
저거 두개 샀는데 에드온은 안 살것 같아요 vr 위주로 해서 안보입니다 ㅡㅡ
어디서 배우죠?
힌가지 궁금한데요. 전투기도 오토스로틀 기능이 있나요??
들은 얘기 인데요..전투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능이 달라여.. 민항기는 편안한 운행과 유지비 절약을 위해서 있다면, 전투기는 특수 목적을 위해 있습니다. 스텔스 같은 경우 구조상 헛점이 있어서 이 기능이 없으면 좌우로 상당히 흔들려서 조정이 불가능해서 자동미세조정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특수한 것을 제외 한다면 전투기는 거의 수동이고요..민항기는 승용차, 전투기는 경주용차....이기기 위한 물건..
가장중요한점: 지금까지 들은이야기가 스트롤과 스틱에대해서만 알려준것이다
리뷰보려고 들어왔는데 다큐보고 나가네???
에어버스가 좋나요 로지텍 saitek pro가 좋나요
제가 둘다 쓰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이텍 요크 씨-스템이 더 좋긴 합니다.
A380조이스틱도있나요
여기 까치산역 아닌가요 ?? ㅎㅎ
5호선 개화산역 입니다
@@captainchois2190 개화산역에도 있군요 ㅎㅎ
DCS유져셨군요
이거보고 비행기 사러갑니다
이조이스틱 어디에 이용하나요?
엑스플레인 8,9,10,11 과 p3d,msfs2020 에 사용 가능합니다.
진짜지식은....항공대학 가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지식을 유튜브에서 얻을 수 있으면 한공대학은 폐교해야...
아니 이형 집은 테마파크임
새들도 ㅋㅋ
자연의 조화
여기 어디에요?
서울 5호선 개화산역 근처에 있는 서울시뮬레이션센터 입니다.
@@captainchois219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전공공부를 게임조종기로 하고있는거지 ㅋㅋㅋ
다큐 채널인줄??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저희가 아는 양력발생원리인
1. 작용반작용
2. 베르누이법칙
등이
나사에서는 잘못된 이론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ㅠ
아니.. 영상 퀄리티 무엇...
뭐라는 지모르겠는데 정상이죠 ??
넵 저도 입문전에 그랬어요^^
비행 시뮬레이터를 1도 모르지만... 목소리 때문에 그냥 듣고 있다....저만 그런가요?
이건 교양과학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