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상한 아재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작년 겨울 HDD 사건(?)으로 중단 했었던 건담 연대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HDD 사건 : 하드 포멧 중 실수로 2T 용량의 데이터(작업 중이던 영상 데이터 포함)를 몽땅 날렸던 사건! HDD 사건으로 작업중인 데이터가 없어진 것과 정신적인 데미지를 벗어 나지 못해 작업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던 기동 전사 건담 0079 일년전쟁 이야기를 다시 준비했습니다. 전에 올라왔던 영상이라고 생각 하셔서 ㅇㅅㅇ 뭐지?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혼란이 없도록 이렇게 안내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기존에 올렸던 0079 일년전쟁 전반기와 같은 내용이지만 새롭게 다시 작업한 새로운 영상입니다. 혼란이 없으시길... 기왕에 다시 작업하게 된거, 기존에 작업했던 영상에는 없던 내용과 관련 영상들을 좀 더 보완 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한번 작업했던 내용이라서 제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께는 면목없지만 열심히 작업했으니까... 넓으신 마음으로 새로운 영상도 나름 재미있게 다시 봐주시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우주세기 건담이야기 재미있게 봐주세요~^^
챕터5에 건담NT-1 개발시작시기는 아무로레이가 아직 민간인일적 시기라서 오류부분인거 같군요 시작은 '뉴타입 전용기를 목적'으로 개발 되었고 사이드7 습격 이후로 건담에 탑승한 아무로레이가 공을 세우면서 자연스레 개발 중간에 알렉스의 탑승 파일럿을 아무로레이로 결정하고 진행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처음으로 건담을 입문한 계기가 시드였습니다~ 물론 건담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당시 예전 건담을 쉽게 찾아볼 수 없기도 해서 시드를 보며 건프라도 샀었죠. 그리고 나이가 듦에따라 우주세기에 대한 갈망이 생겼고, 구작품을 보기에는 작화라던지, 그 외의 것들이 걸림돌이었습니다. 허나 오늘날 우주세기 건담들을 새로 만들어서 출시되고 있어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우주세기 건담들을 알아가보니, 시드 같은 건담들이 욕을 먹는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ㅋㅋ 솔직히 시드만 봤을 때는 이게 그렇게 나쁜가? 했지만, 대 서사에서 이상하게 삐져나온, 이상한 것임에는 분명했습니다.. 암튼, 이렇게 우주세기가 작화가 높아져서 재 출시되니, 저 같은 뉴비들에게는 반갑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ㅎㅎ 영상 고맙습니다! 한번 시간날 때 제대로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NT-1 알렉스 = 건담4호기 G-4입니다. 설정이 꼬인 이유는... MSV원안자가 0080 주머니속의 전쟁 애니메이션 제작사실을 몰랐기 때문... 이래서 붙은 추가설정은... NT1이 건담4호기가 맞고, 다만, 화이트베이스가 자브로에 들려서, 아무로가 자브로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RX-78-2에 축적된 아무로의 전투데이터를 연방군 수뇌부가 얻게되고, 화이트베이스가 다시 우주로 다시 올라간 시점쯤에... 연방수뇌부는 개발중인 4호기를 아무로에게 지급하기로 결정 해서, 4호기 계획과 명칭이 NT-1으로 변경. 그 후.. 아무로가 건담2호기 Rx-78-2의 반응속도에 불만을 갖게되고, G3 건담3호기에서 테스트중이던 마그넷코팅 기술을 아무로의 건담2호기에 급조하여 발라주게 되는데, 이 시점에... 아무로가 원하는 반응속도에 대한 데이터 정보가 다시 피드백되어, NT-1에도 마그넷코팅이 적용되어, 안그래도 지연되던 개발일정이 또다시 차질을 빋어 더더욱 지연되고, 아무로의 데이터에 맞춰서 변경 되느라 계속 지연되어, 결국... 원래 적어도 솔로몬 공방전 이전에 화이트베이스에 배달 되었어야 할 아무로 전용기 NT1은... 개발일정지연으로 배달되지 못하고, 1년전쟁 종결.
생각보다 내용이 꿀잼이당 초반 - 너무하다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뭔죄여ㅠㅠ 중반 - 지온의 역전과 통수 / 건담이 이때 만들구나 후반 - 귀에 딱지질 정도로 듣던 아무로 레이등장⭐️ 갑분 아침드라마ㅋㅋㅋㅋ 그리고같은 팀아닌가뇨??? 피난왓는데 돌려보내는 클라스.... ;;; 후기 - 기억해두자 퍼스트 건담
방대한 내용을 함축하느라 놓친거 같은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건담에서의 인류의 전쟁은 왜 일어난건가? 에 대한 의문을 다소나마 해소해 드리고자 적어봅니다. 건담 작품의 궁극적인 주제는 왜 인류는 전쟁을 할수밖에 없느냐 입니다. 건담에서는 다들 알다시피 누가 선이고 악이고를 파악하는게 중요치 않는 작품입니다. 모든 전쟁의 시작점은 바로 우주세기 선포식때의 라플러스 정거장에서의 사건이 핵심입니다. 유니콘 건담에 등장하는 우주세기 선포식 행사때 모든 인류는 동등하고 평등하다는 이념을 선포할려고 하는데 테러가 일어났죠. 이것이 우주세기 전쟁의 시작점입니다. 모든 전쟁은 혐오,탐욕,경제문제 때문에 일어나는겁니다. 부패한 지구연방은 본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스페이스 노이드의 새로운 인류형태를 인정하지 않을려하였고 모든 분야에서의 통제가 들어가게 되죠. 심지어 지온군 조차 지구연방의 사관들의 감시하에 장교들이 육성되죠...지온의 사관학교도 지구연방의 사관들 입회하에 교육이 진행되는게 오리진에도 등장하고.. 지온측(자비가)도 스페이스 노이드의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기 위해선 강력한 권력을 바탕으로한 극단적인 정부권력 구성에 필요성을 느끼고 실행하게 되죠. 일단 이 배경을 아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건담의 감독들은 두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인류는 서로 갈등과 마찰이 생길수 밖에 없는 존재들 이지만 접점을 찾을수 있다. 는 부류와 인간은 절대 서로 이해할수 없다...평행선을 달릴뿐이다.를 주제로 다루는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토미노 감독은 전자이죠... 그리고 참고로 꼭 필요한 지식이 있는데 지온이 연방에 선전포고를 할수 있었던 요인중에 중요한것이 바로 모빌슈츠 입니다. 부족한 우주함대 숫자의 전력차를 극복하기 위해 지온은 모빌슈츠에 엄청난 기동성을 부여하여 비대칭 전력으로 함대전에서의 승산을 예상하게 됩니다. AMBAC(능동적 질량 이동에 의한 자동 자세제어) 시스템과 온몸에 부스터를 장착한 모빌슈츠는 우주공간에서 UFO와 같은 기동성을 보여줍니다. 이 엄청난 기동성으로 연방함대속을 휘젓고 다니며 엄청난 활약을 하게 됩니다. 능동적 질량이동에 의한 자동 자세제어는 부스터와 함께 사용하면 엄청난 반응 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 우주공간에서 우주인이 팔을 휘저으면 몸이 반작용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 원리를 모빌슈츠에 적용하여 팔다리를 이용하면서 부스터를 동시에 사용하여 빠른 반응속도의 자세제어가 가능해지고 전후좌우 어느곳으로도 라이플 조준이 가능하게 되고 또한 어느곳이든 빠르게 이동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 두가지 내용은 건담을 이해하는데 미놉스키 입자와 더불어 빠질수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서 적어봅니다. 사실 이 내용들을 모르면 건담을 모르는거와 같습니다. 이 내용을 알려주는 영상 하나도 없더라구요...전쟁이 왜 발발하게 되는지 개요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퍼건은 1년전쟁 으로도 불리더군요 지온에서는 지온공국 독립전쟁이라 하구요 시마 가라하우는 1년전쟁이 끝난후 우주해적이 된거 같더군요 0083스타더스트메모리에 나오구요 글쿠 알렉스건담 형식번호 RX-78nt1 은 개발 시기가 0078년 8월이었고 이걸 만든이유는 아무로의 능력을 RX-78-2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 되었는지라 아무로의 맞춤형으로 설계 된것이었습니다. 이때 아무로는 뉴타입의 능력이 개화되는 시기 였으니 알렉스건담은 최초의 뉴타입전용 기체로 볼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무로에게 전달은 되지 못하고 파괴 되고 말죠 이때 아무로는 RX-78-2의 반응속도를 올리기 위한 개조작업도 했던걸로 압니다. 후에 아무로는 직접 자기가 탈 전용건담을 설계 에너하임사 개발진과 작업해서 석달만에 만들어서 타게 되지요
@Seoul ite 내글 끝까지 똑바로 읽은 거 맞나요? 나는 선택적 반일을 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한 것일 뿐 Juyoung Lee 이 사람이 노 제팬 프사달고 일본인이 만든 건담 컨텐츠에 와서 댓글 다는 이중성을 뭐라고 한 것인데요 노 제팬 할거면 건담도 시청하면 안 되죠 내 말의 요지는 그것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오리진을 중심으로 이전 설정들과 중간중간의 외전설정들이 거의 다 들어가있네요 다시 봐도 설정이나 전쟁의 전개양상이 굉장한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그게 우주세기의 매력일지도 모르겠네요 토미노 영감님이 구상에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퍼스트 오리진부터 뉴건담까지 신작화로 모두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상한 아재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작년 겨울 HDD 사건(?)으로 중단 했었던 건담 연대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HDD 사건 : 하드 포멧 중 실수로 2T 용량의 데이터(작업 중이던 영상 데이터 포함)를 몽땅 날렸던 사건!
HDD 사건으로 작업중인 데이터가 없어진 것과 정신적인 데미지를 벗어 나지 못해 작업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던
기동 전사 건담 0079 일년전쟁 이야기를 다시 준비했습니다.
전에 올라왔던 영상이라고 생각 하셔서 ㅇㅅㅇ 뭐지?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혼란이 없도록 이렇게 안내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기존에 올렸던 0079 일년전쟁 전반기와 같은 내용이지만
새롭게 다시 작업한 새로운 영상입니다.
혼란이 없으시길...
기왕에 다시 작업하게 된거,
기존에 작업했던 영상에는 없던 내용과 관련 영상들을 좀 더 보완 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한번 작업했던 내용이라서
제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께는 면목없지만 열심히 작업했으니까... 넓으신 마음으로
새로운 영상도 나름 재미있게 다시 봐주시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우주세기 건담이야기 재미있게 봐주세요~^^
HDD...RIP....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안다루는줄 알았는데 그런 사연이 ㅋㅋㅋ
@@unni5775 예~ 슬픈 일이 있었답니다. ㅠㅜ
고생 많으셨습니다.^^
@@Mr.X_creative아앗.. ㅠ
넷플에서 섬광의 하사웨이 보고 건담공부하러 왓는데 존잼 역사네 완전
이하동문ㅋㅋ 역샤없어서 아쉽
당신도야?
Me too
🙌🙌🙌
오 저랑 같네요 지금 전편 정주행중입니다.
크....영상퀄보소...미쳤따리...건담관련영상인데도 싫어요가 거의없는영상...수상한아재형 리스펙!!!!!!!!!!!!!!!!!
ㅎㅎㅎ 과찬이세요~ 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조차 퀄이
다름
아니 형이 여기왜있어?
아재 크로스!!
싫어요~ 49
팩폭~~
이런 탄탄한 스토리를 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퍼스트 건담 작가님 다시한번 리스펙.....
진짜 신들렸나봄 어떻게 사람 머리에서 저런 스토리가 나오지 ㅋㅋ
챕터5에 건담NT-1 개발시작시기는 아무로레이가 아직 민간인일적 시기라서 오류부분인거 같군요 시작은 '뉴타입 전용기를 목적'으로 개발 되었고 사이드7 습격 이후로 건담에 탑승한 아무로레이가 공을 세우면서 자연스레 개발 중간에 알렉스의 탑승 파일럿을 아무로레이로 결정하고 진행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캐릭터의 매력 등에서 비우주세기는 우주세기를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세기 작품들은 화질도 안좋고 그래서 안보고 있었는데 스토리 구성이 이렇게 탄탄한줄 처음 알았습니다. 아재님 덕에 0079편도 다 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정리 오래 걸리셨을 텐데 이정도 퀄리티로 만들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많이 남았을 텐데 힘내세요
사실... 앞으로가 걱정이에요~^^
믿지 못하시겟지만...오래 기다렸습니다 ㅠㅠㅠ 응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너무 늦어서 면복이 없습니다.
앞으로 함 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제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기다리던 건담이 야기라서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돌아 왔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와 진짜 고생하셨네요
보고도 기억을 못하거나 정리되지 않았던 스토리가 이제야 이해되네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어릴 때 처음으로 건담을 입문한 계기가 시드였습니다~ 물론 건담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당시 예전 건담을 쉽게 찾아볼 수 없기도 해서 시드를 보며 건프라도 샀었죠. 그리고 나이가 듦에따라 우주세기에 대한 갈망이 생겼고, 구작품을 보기에는 작화라던지, 그 외의 것들이 걸림돌이었습니다.
허나 오늘날 우주세기 건담들을 새로 만들어서 출시되고 있어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우주세기 건담들을 알아가보니, 시드 같은 건담들이 욕을 먹는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ㅋㅋ 솔직히 시드만 봤을 때는 이게 그렇게 나쁜가? 했지만, 대 서사에서 이상하게 삐져나온, 이상한 것임에는 분명했습니다..
암튼, 이렇게 우주세기가 작화가 높아져서 재 출시되니, 저 같은 뉴비들에게는 반갑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ㅎㅎ
영상 고맙습니다! 한번 시간날 때 제대로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여지것 건담 영상중에 가장 가치있는 이해하기 좋은 영상입니다.
어휴~ 과찬이십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네유~ 감사합니다.^^
수상한 아재 진심입니다 ㅎ
최고입니다. 이런 디테일한 전개가 필요했습니다.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형 진짜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ㅠ
슈퍼로봇대전30에 퍼스트 건담 나온다는 소식에 비우주세기, 신세기 다 봐놓고 안보던 퍼스트건담 보고 감명 받아서 나머지 스토리가 궁금해서 왔다가 완벽한 정리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6:11 기렌 왤케 자세가 매력적임... ㄷ
정말 잘된 정리입니다. 건담대백과사전으로 중학교때부터 팬이 된 48세의 아재입니다만 이렇게 정리 잘된 영상을 보니 흐믓해지네요
건담..힘든 길 선택하셨군요ㅋ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ㅋ
응원 감사합니다. 힘 내겠습니다.^^
비교적 최신인 내러티브까지 포함되어 있네요 더 포괄적으로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건담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기체와 파일럿.
게임삽입영상들을 적절히 잘 편집하셨네요 잘봤습니다
매일 아재님 건담시리즈 들으면서 잠들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헤헷! 감사합니다. ^___________^
사실 건담도 시리즈가 많이 있고 각 시리즈 마다 화수가 많이 있어요 그나마 극장판이 적은편
역시 지온의 실수는 레빌을 살려둔게 큰화를 부른거 레빌을 그자리 에서 총살하고 그대로 연방군 총본산에 콜로니로 떨구고 총공격 했어야 했다 지크 지온!!
다시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정말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깐 고생한 보람이~ 크흑!
정말 잘만드심
우와...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ㅠㅠㅠ
감사해요 ㅎ 한번에 보기 좋네요
와 퀄리티가 진짜엄청납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19 각국 국기들 나오면 태극기 찾는거 국룰ㅋㅋㅋㅋㅋ
진짜 있네
오~ 이글루까지 다 넣어주셨네요. 고생하십니다. 잼있게 보고 있어요
우주세기 너무 좋은데 다시보려니까 엄두가 안나요 ㅋㅋ
많아서 좋죠 뭐 ㅋㅋㅋ 대하드라마처럼 쭉 볼수도 있고......전 사실 본편들보다 극장판들을 좋아했어요. 08ms소대, 주머니속의 전쟁, 0083 stardust memory
각종 극장판으로 스토리만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근데 극장판이 결말만 다른 것 같던데요 쓸데없는 내용 자르고 핵심만 들어가서 좋았음..
까다로운 덕들 중에 한 축이 건덕들인데 자료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후쿠세기가 들어가서 불편하긴 하지만 돈다이가 정사로 인정했으니 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쵸~ 일단은 정사...ㅠㅜ
와우.
이렇게 풀어주시면 다시금 건담을 봐야한다는... ㅎㅎ.
고마워요.
참 많은 사건들이 있었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ㅋ
역시 리얼리티 느낌은 08소대가. ^^
이번에 08소대 LED 작업하고 있는데 역시
무릎쏴 자세가 좋네요. ^^
NT-1 알렉스 = 건담4호기 G-4입니다.
설정이 꼬인 이유는... MSV원안자가 0080 주머니속의 전쟁 애니메이션 제작사실을 몰랐기 때문...
이래서 붙은 추가설정은...
NT1이 건담4호기가 맞고,
다만, 화이트베이스가 자브로에 들려서, 아무로가 자브로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RX-78-2에 축적된 아무로의 전투데이터를 연방군 수뇌부가 얻게되고,
화이트베이스가 다시 우주로 다시 올라간 시점쯤에...
연방수뇌부는 개발중인 4호기를 아무로에게 지급하기로 결정 해서,
4호기 계획과 명칭이 NT-1으로 변경.
그 후..
아무로가 건담2호기 Rx-78-2의 반응속도에 불만을 갖게되고,
G3 건담3호기에서 테스트중이던 마그넷코팅 기술을 아무로의 건담2호기에 급조하여 발라주게 되는데,
이 시점에... 아무로가 원하는 반응속도에 대한 데이터 정보가 다시 피드백되어,
NT-1에도 마그넷코팅이 적용되어, 안그래도 지연되던 개발일정이 또다시 차질을 빋어 더더욱 지연되고,
아무로의 데이터에 맞춰서 변경 되느라 계속 지연되어,
결국... 원래 적어도 솔로몬 공방전 이전에 화이트베이스에 배달 되었어야 할
아무로 전용기 NT1은... 개발일정지연으로 배달되지 못하고,
1년전쟁 종결.
건담유니버스설정이완벽하지못한상태에서나온외전이라
기체에4마크가있지만공식설정에는9번째건담입니다.
개발일정지연으로 배달못한게 아니고
자쿠에게 뚜까맞은 유일한 건담 아닌가요 ㅠㅠ
박동욱 @ 1년전쟁 종결은 0079년 12월 31일, NT1 대파는 0080년 1월
@@bangdoll4500 헐~ 그러면 전쟁끝난 그 시점에 둘이서 신나게 싸웠던건가요? 뭔가 이상한데요 종전발표를 늦게한건가요
박동욱 @ 잔당이 남아 있으니까요.
0083년에도 데라즈플리트 잔당이 있었고, 심지어는, 0088년 zz시대에도 지구에 지온잔당이 남아 있었습니다.
잘봤습니다.
건담 시드로 건담을 보기 시작했었었는데 퍼스트건담과 스토리가 비슷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같을줄은 몰랐네요
여윽시 수상한아재!! 쏙쏙 들어오네요!
더이상 진행 못하시는줄 알았는데 재개하시다니 감사해요~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고 돌아 왔습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담시리즈는 언제나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기다렸습니다 하드 복구가 안되서 힘드셨겠지만 언제나 좋은 영상 즐겁게 감상 하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하드를 날린 트라우마를 잘 극복 한 거 같아요~^^
오옷 돌아 오셨다 만세 보고 싶었어요 ㅠㅠ 건담으로 돌아오길 기다렸어요유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컴백했습니다.^^
@@Mr.X_creative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유튜브 재미가 없었는데
쥔장, 이거 훌륭하오. 건담에 흥미있는 모든 이를 위해 거룩한 일을 하신거요.
건담 계속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관심도 없는 세인트세이야 나오고 진짜 엄청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일년 전쟁 후에는 제트 제트 건담 기대하겠습니다.
끼요오오오오오옷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건담시리즈 정리하시다니
영상 잘봤습니다,스토리정리 진짜 잘하셨네요
건담 신작 나와서 보기 전에 스토리 이해할려고 본건데 와 ㅈㄴ 재밌네 ㅋㅋㅋ
건담 신작하고 우주세기하고는 세계관이 다릅니노.
생각보다 내용이 꿀잼이당
초반 - 너무하다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뭔죄여ㅠㅠ
중반 - 지온의 역전과 통수 / 건담이 이때 만들구나
후반 - 귀에 딱지질 정도로 듣던 아무로 레이등장⭐️
갑분 아침드라마ㅋㅋㅋㅋ 그리고같은 팀아닌가뇨???
피난왓는데 돌려보내는 클라스.... ;;;
후기 - 기억해두자 퍼스트 건담
방대한 내용을 함축하느라 놓친거 같은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건담에서의 인류의 전쟁은 왜 일어난건가? 에 대한 의문을 다소나마 해소해 드리고자 적어봅니다.
건담 작품의 궁극적인 주제는 왜 인류는 전쟁을 할수밖에 없느냐 입니다. 건담에서는 다들 알다시피 누가 선이고 악이고를 파악하는게 중요치 않는 작품입니다.
모든 전쟁의 시작점은 바로 우주세기 선포식때의 라플러스 정거장에서의 사건이 핵심입니다. 유니콘 건담에 등장하는 우주세기 선포식 행사때 모든 인류는 동등하고 평등하다는
이념을 선포할려고 하는데 테러가 일어났죠.
이것이 우주세기 전쟁의 시작점입니다. 모든 전쟁은 혐오,탐욕,경제문제 때문에 일어나는겁니다.
부패한 지구연방은 본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스페이스 노이드의 새로운 인류형태를 인정하지 않을려하였고 모든 분야에서의 통제가 들어가게 되죠.
심지어 지온군 조차 지구연방의 사관들의 감시하에 장교들이 육성되죠...지온의 사관학교도 지구연방의 사관들 입회하에 교육이 진행되는게 오리진에도 등장하고..
지온측(자비가)도 스페이스 노이드의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기 위해선 강력한 권력을 바탕으로한 극단적인 정부권력 구성에 필요성을 느끼고 실행하게 되죠.
일단 이 배경을 아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건담의 감독들은 두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인류는 서로 갈등과 마찰이 생길수 밖에 없는 존재들 이지만 접점을 찾을수 있다. 는 부류와
인간은 절대 서로 이해할수 없다...평행선을 달릴뿐이다.를 주제로 다루는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토미노 감독은 전자이죠...
그리고 참고로 꼭 필요한 지식이 있는데 지온이 연방에 선전포고를 할수 있었던 요인중에 중요한것이 바로 모빌슈츠 입니다.
부족한 우주함대 숫자의 전력차를 극복하기 위해 지온은 모빌슈츠에 엄청난 기동성을 부여하여 비대칭 전력으로 함대전에서의 승산을 예상하게 됩니다.
AMBAC(능동적 질량 이동에 의한 자동 자세제어) 시스템과 온몸에 부스터를 장착한 모빌슈츠는 우주공간에서 UFO와 같은 기동성을 보여줍니다.
이 엄청난 기동성으로 연방함대속을 휘젓고 다니며 엄청난 활약을 하게 됩니다.
능동적 질량이동에 의한 자동 자세제어는 부스터와 함께 사용하면 엄청난 반응 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 우주공간에서 우주인이 팔을 휘저으면 몸이 반작용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 원리를 모빌슈츠에 적용하여 팔다리를 이용하면서 부스터를 동시에 사용하여 빠른 반응속도의 자세제어가 가능해지고 전후좌우 어느곳으로도 라이플 조준이 가능하게 되고
또한 어느곳이든 빠르게 이동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 두가지 내용은 건담을 이해하는데 미놉스키 입자와 더불어 빠질수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서 적어봅니다.
사실 이 내용들을 모르면 건담을 모르는거와 같습니다.
이 내용을 알려주는 영상 하나도 없더라구요...전쟁이 왜 발발하게 되는지 개요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요약하시느라 고생하셨을꺼 같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형 영상미에 깜짝 놀라고 구독 박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동네형같아서 좋아요 ㅋㅋㅋㅋㅋ
우주세기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온의 병사 때문에 하얀악마가 탄생했구나.......
병사의 전공 욕심이 1년전쟁의 판도를 바꾸게 되다니
굿입니다.
길고 긴 기동전사 시리즈 복귀 하신것 축하합니다~~
HDD 날라가서 다신 못 올리실까봐 걱정했죠 ㅎㅎ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극복하고 복귀 할 수 있었습니다.^^
잘 보았어요. ^^ 와우 ㄷ ㄷ
;; 대박이네 이걸 어떻게 정리하지
와... 콜로니를 무기로 이용 ㅎㄷㄷ 어린이용 건담 맞냐... 진짜 잘 만들었네...
전설은 미약하게 아무도 모르게 우리들 마음에 자리잡았습니다 40년전 처음.....
2탄 주세요 ㅠㅠ 고퀄리티에 건담 팬으로써 이해하시 너무 쉽네요 ㅎㅎㅎㅎ
퍼건은 1년전쟁 으로도 불리더군요
지온에서는 지온공국 독립전쟁이라 하구요
시마 가라하우는 1년전쟁이 끝난후 우주해적이 된거 같더군요 0083스타더스트메모리에 나오구요
글쿠 알렉스건담 형식번호 RX-78nt1
은 개발 시기가 0078년 8월이었고
이걸 만든이유는 아무로의 능력을 RX-78-2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 되었는지라 아무로의 맞춤형으로 설계 된것이었습니다. 이때 아무로는 뉴타입의 능력이 개화되는 시기 였으니
알렉스건담은 최초의 뉴타입전용 기체로 볼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무로에게 전달은 되지 못하고 파괴 되고 말죠
이때 아무로는 RX-78-2의 반응속도를 올리기 위한 개조작업도 했던걸로 압니다.
후에 아무로는 직접 자기가 탈 전용건담을 설계
에너하임사 개발진과 작업해서 석달만에 만들어서 타게 되지요
크...정리 좋네요
퍼건 다시 리마스터로 정주행하러 갑니다
문호형 스어형 ㅋㅋㅋㅋ
역시 1년전쟁 요약 최고네요 잘봤습니다!!
너무이해가잘되요 감사합니다!!!
ms08소대는 언제나오나 눈빠지게 기달리는데 아직 ㅎㅎ 잘봤습니다~
아 드디어 감사합니다!
어디보자~ 건담을 다루었구나아~
건담도 잘만들었지만 영상도 정말 잘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____^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보면서 시마가 왜 이상한지 알거 같네요. 1년 전쟁의 트로우마가 있었네요.
그랬더라구요~
알고보니 불쌍한 누나라 재평가 마이 됐어요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 ㅆ년은 따로 있죠
G3개스 넣어주신 누님.
@@wpdn93 보라턴
드디어 건담 기다렸습니다
이제 달려야죠~^^
재밌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9.04.01 모빌슈츠 계획 시작. 79.07월 화이트베이스 완성.
연방의 기술력도 장난 아니네요!
개전초기 전함보유량만 봐도 함대전에선 지온 처바를수있음
와 기다렸습니다 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돌아 올 수 있었어요~
정말 정성스러운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구독도 신청해요
와!! 진짜 짱이에요!! 잘볼겁니다!!
와.... 건담 잘몰랐는데 꿀잼이네요
건담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요~
스토리 정리 엄청 잘하시네요~
건담 리뷰에 생기가 돌아온다!
기다렸습니다
와,,,, 미친 영상퀄 실화입니까??
이런걸 무료로 볼수있다니...
한번씩 쿨 돌면 보러올 정도로 건담 관련 스토리 정리 원탑...
건담보고 이념 vs 이념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브리티쉬 만 보더라도 지온이 나쁜놈들 맞음
정말 멋진 정리였습니다. 우주세기 모든 건담애니를 본 저로선, 그저 감동이... ㅜㅜ 요즘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건강 조심하시구요. ^^
앞으로는 일본인이 만든 일본애니 보지맙시다 불법사이트로도 불법으로 일본애니 보지 말자구요 ^^ 일본인이 만든 애니를 불법으로까지 굳이 본다면 너무 자존심 상하잖아요 일본 가지도 말고 일본인이 만든 애니 보지도 맙시다 화이팅! 님의 프사처럼 no제펜 no제펜 프리 하자구요 화이팅! ㅎ 이중적인 인간이하의 역겨운 행동말고 본인 프사처럼 행동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Seoul ite 노제펜 할 거면 그리 해야지 입맛대로 하는게 노제펜임? 자기 입맛대로 선택적 노제펜 하는게 역겨운 거라고 생각하는 게 보편적인 상식으로 보이는데
@Seoul ite 모욕죄로 고소하기 전에 그냥 댓삭하고 가시지요? 뭐 초범에 저 정도면 기소유예 확실 하지만 벌금 20~40 정도는 나올 지도 모르니까
@Seoul ite 내글 끝까지 똑바로 읽은 거 맞나요? 나는 선택적 반일을 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한 것일 뿐
Juyoung Lee
이 사람이 노 제팬 프사달고 일본인이 만든 건담 컨텐츠에 와서 댓글 다는 이중성을 뭐라고 한 것인데요 노 제팬 할거면 건담도 시청하면 안 되죠 내 말의 요지는 그것입니다
5분 24초에 태극기가 있네요!ㅎㅎ
아무로가 9월에 건담을 탓고 NT1알렉스는 7월에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어떻게 아무로 전용으로 나오나요?
와 이걸정리해주네 구독박고가야지
잠깐...중간중간에 기동전사 건담씨 bgm이 들렸는데?
와 진짜 내용 쏙쏙들어오네
와 정리 완전 깔끔.
아무로가 건담 개발자 아들이었다는걸 그동안 모르고 있었는데... 이걸 알고나니 그동안 건담시리즈가 다 이해가 되네요.
지온에게 있어 둠가이 같은 존재 아무로....그 아무로는 전쟁초기 건ㄷRX-78로 전쟁 말기 지온의 최신예 기계를 완파시킴..........
그냥 정찰만 하고 돌아 오랬더니 부단히 말 안들어 쳐먹는 놈이 한놈 있었던게 지온의 불행 시작이었죠.
@@javaxerjack 그 이름은 바로 자쿠 탑승했던 "진"
아! RX-78좋은 대화수단이지.
@@한대웅-h6q 빔라이플 따윈 겁쟁이나 쓰는거야
RX-78도 나중에 재설정이 되면서 전기형 중기형 후기형으로 개보수가 진행이 된걸로 나오죠.
RX-78-2 설명하실 때 건담 0080 제목에 오타가 있어요. "War in the Pocket"으로 고쳐주세요~
이런 어이없는 실수를... ㅠㅜ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싫어요 누르는 흑우는 뭐지? 이런건 무조건 좋아요야!
키야~ 감사합니다.^^
알렉스가 아무로가 건담에 타기 전부터 개발되고 있던 기체인가요? 그럼 개발중간에 아무로 전용기로 컨셉을 바꾸게 된건가요?
기다렸습니다
오리진을 중심으로 이전 설정들과 중간중간의 외전설정들이 거의 다 들어가있네요
다시 봐도 설정이나 전쟁의 전개양상이 굉장한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그게 우주세기의 매력일지도 모르겠네요
토미노 영감님이 구상에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퍼스트 오리진부터 뉴건담까지 신작화로 모두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요약 감사합니다 , 근대 애니 보는 순서는 ... 중간 중간에 3D도 있고, (재가 본 우주세기 시리즈는 가장 최근에 나온 오리진과 유니콘 ,썬더볼트뿐이라) 애니 보는 순서 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퍼스트건담→MS 이글루→08소대→0080→0083→Z→ZZ→역습의샤아→UC→F91→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