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 (연구개를 대신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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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 연구개를 들어 상인두강을 느껴보자!
    상인두강 + 소리의 포인트 전방 (미간) = 비강공명으로 가는 길
    발성시 연구개의 변화모습과 어떠한 발성시에 연구개가 들리는지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5

  • @raon69
    @raon69 3 ปีที่แล้ว +18

    흠 제가 아는 이론과는 조금 다른데 연구개는 비강을 열고 닫는 기관이고 하품을 하면 연구개 근육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콧구멍과 연결된 통로로 공기가 빠져 나갑니다 입안을 관찰해보면 걷보기에는 하품을 할때 올라가는거 처럼 보일수 있지만 실제로 MRI를 촬영해서 보면 연구개는 아래로 내려갑니다 혹시라도 연구개를 인위적으로 들려고 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은 분명히 연구개를 열려고 하는 행위와는 정반대의 행위임을 알려드립니다 연구개를 열려면 영상 처럼 하품을 해보거나 혀 뒷뿌리가 입천장 뒷쪽에 닿게 해보시면 연구개가 아래로 내려오면서(육안으로 관찰불가 영역) 코맹맹이 소리가 나옴을 알수 있습니다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 것은 연구개가 열림으로서 코와 연결된 통로로 공기가 빠져나갓기 때문입니다 이 소리를 비강의 소리라고 하며 흔히들 많이 들어본 혀 끝이 입천장 앞쪽 윗니 뒷쪽 경구개에 닿아서 만들어진 콧소리와는 결이 좀 다른 코맹맹이 소리임을 알수 있고요 th-cam.com/video/J3TwTb-T044/w-d-xo.html 연구개의 움직임 MRI 촬영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연구개를 들어야 한다 또는 인위적으로 내릴려고 해야지가 아니라 연구개는 어떠한 훈련 과정의 결과 소리로서의 결과이지 좋은 발성을 위한 훈련의 과정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채널주분의 소리가 이상하는 것이 아니고 겉보기와 속 내용은 조금 달라서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알려드린거니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3 ปีที่แล้ว +1

      네 저는 단순 외적으로 보여지는 현상만 이야기한것이고 정확한 이론은 말씀하신 분의 내용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연구개의 인위적인 컨트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 @raon69
      @raon69 3 ปีที่แล้ว +1

      @@노래하는종원이 불편 하실수도 있는데 죄송합니다 흔하게 오해 하는 부분들이라 적어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늘하루완전화이팅
      @오늘하루완전화이팅 2 ปีที่แล้ว +1

      연구개를 든다,닫는다가소리로서의 결과인거고 좋은발성을 위한 훈련과정이 아니라는게 무슨말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순전히 질문입니다!!

    • @wqeqweqweqwe5921
      @wqeqweqweqwe5921 2 ปีที่แล้ว

      @@오늘하루완전화이팅 좋은소리를 내면 연구개가 자연스레 따라온다는개념인듯요 연구개를 들거나 내려야 좋은소리가 나는게아니라

    • @칸진
      @칸진 ปีที่แล้ว +1

      @@Jayjun1999 저는 좀 다르게생각하는게 비강을
      제대로열면 힘있는소리가 난다봅니다
      소리가 1차적으로 형성되는 곳은 구강이 아닌
      목쪽 흔히 인두강이라는 곳인데 여기서
      거의 대부분의 소리와 발음이 형성되거든요
      힘있는 소리는 구강이 아닌 인두강에서
      형성됩니다 성대에서 형성된
      소리가 인두강을 먼저 통과하니까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발음을 구강을 씹어서
      발음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인들은 씹지않아도
      굉장히 명확하고 편안하게 발음합니다
      영어라는 언어가 한글보다 혀를 뒤쪽에다 당겨서 발음을 하는데 이러면 구강보다
      인두강을 많이쓰게되는데 소리의 대부분은
      인두강에서 형성되기때문에
      혀를 당겨 인두강과 가까워지면 소리와
      발음내기가 굉장히 편하거든요
      그 예가 복화술사죠
      성우들도 보면 입을 그렇게까지많이 않씁니다
      근데 이 인두강바로 위쪽이 비강인데
      혀를 당겨서 인두강에 근접하고
      그 상태에서 혀를 위로올리면 연구개가
      내려오면서 비강이 열리거든요
      그러면 인두강에서 소릴낸게 바로
      탄력있게
      비강위로 올라가면서 비강쪽엔 공명할수있는 공간이 많아 소리가 증폭되며 강하고 꽉찬
      소릴낼수있게됩니다
      흔히 소리는 돌려서내라는말이 있죠
      이게 그겁니다
      소리가 인두강에서 시작해 비강을 타고올라가
      돌아서나가죠 구강으로 안빠지고요
      비강을 쓰는데 목소리에 힘아리가 없어지는건
      혀를 뒤로 잘당겨서 인두강에서 올라오는 소리의 탄력과 압력감을 잘받지못해서라봅니다
      잘부르는 가수중에 비강안쓰는 가수가 드뭅니다

  • @user-mc5ul8fo5x
    @user-mc5ul8fo5x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입안이 아주 깨끗하시네요 ㅎ

  • @노재-i5i
    @노재-i5i 3 ปีที่แล้ว +4

    종워이 고생 많았네
    죄송합니다 재미로 한거라..ㅠ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감성-u3p
    @감성-u3p 4 ปีที่แล้ว +39

    썸네일에서 때뜻한 바람이 느껴진다

  • @kj-tq5bx
    @kj-tq5bx 3 ปีที่แล้ว +2

    당신의 연구개를 보고 반해서 들어왔습니다.

  • @asongwhiledrunken4782
    @asongwhiledrunken4782 3 ปีที่แล้ว +6

    대단합니다. 열정에 구독누루고갑니다

  • @blackmoth3238
    @blackmoth3238 2 ปีที่แล้ว +4

    연구개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면 여기서 더 중요한게 있다면 연구개를 열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honeydog4596
    @honeydog4596 3 ปีที่แล้ว +2

    열정이 느껴지는 영상이였다ㅣ

  • @김수경-v2m
    @김수경-v2m 2 ปีที่แล้ว +2

    맑고 고운소리는 반드시 연구개가 올라가야 합니다
    다만 연구개의 울림이 비강과 같이 울리면서 모든 목위에부분의 공간들이 다 울리면서 나와야 하는것이지요 ㅋ
    노래할때는 정말 많은 영역에서의 움직임이 있으므로
    간단하지만은 않으나
    맑고 예쁜 울림의 소리는 연구개가 올라가지 않으면 결코 나지 안습니다

    • @sobanii
      @sobanii ปีที่แล้ว +2

      잘못알고계신거 같네요... 연구개를 올리면 비강이 막히기 때문에 비강을 제대로 쓰기 어려워집니다... 연구개를 올리는 건 구강을 쓰기 위함이고 반대로 비강을 쓰기 위해선 연구개를 내려야합니다...

    • @user-nz6re2vl7l
      @user-nz6re2vl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banii비강을 왜 써야 하죠?

  • @이자랑-v3s
    @이자랑-v3s 2 ปีที่แล้ว +1

    아침부터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lll-ek3wp
    @llll-ek3wp 3 ปีที่แล้ว +4

    당신의 양치질, 합격입니다.

  • @너훈아YouHoonA
    @너훈아YouHoonA 3 ปีที่แล้ว +1

  • @Soulnoobs
    @Soulnoob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연구개 올린소리는 낮은 음에서만...
    가성하실때도 성대 외부근에 힘이 들어가서 한번쎄게 닫혔다 호흡이 밀어서 나오시네요... 호흡이 지나가면서 바로 소리나오게 하면 되는데 노트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후두위치가 높아지면서 연구개가 닫혀야합니다 이러면 성대가 아야해요

  • @백승연-z3w
    @백승연-z3w 3 ปีที่แล้ว

    예전에 몰래 트름했더니 옆에 친구가 말했다.
    ‘어디서 따듯한 쓰레기 냄새나 …..’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요

  • @김채환-f8m
    @김채환-f8m 3 ปีที่แล้ว

    연구개는 이제 올렸다내렸다 할수있는데 혀뿌리가 뒷쪽에 완벽하게 내려가진 않은것같은데 괜찮나요?

  • @김봉섭-l4r
    @김봉섭-l4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aaaahsgshs
    @aaaahsgshs 3 ปีที่แล้ว +3

    참 신기합니다 연구개를 들어올림으로서 소리가 풍성해진다는게

    • @더나은-i5c
      @더나은-i5c ปีที่แล้ว

      울림통임 커지니까 그럼

  • @leessogong
    @leessogong 3 ปีที่แล้ว

    스카타토를 스타카토로 자연스럽게 읽엇네 이런;

  • @냥냥파워전사
    @냥냥파워전사 3 ปีที่แล้ว +1

    혹시 2옥미 파 솔 일경우 지라레를 이용해서 굴릴때 1옥라~2옥레 까지 올렸던 연구개 모양은 그대로인가요?
    1. 첫번째 브릿지(1옥라~2옥레)를 넘기고 두번째 브릿지(2옥레미~솔라)에서 연구개를 더들어올리며 코푸는느낌(아주약간) 돌리듯느낌을준다
    2. 첫번째 브릿지를 넘기고 두번째브릿지에서 첫번째 브릿지정도의 연구개높임을 유지한채 호흡압 아뽀좌로만이용해 돌리듯느낌을준다
    1,2,번중 어떤게더 정답에 맞을까요?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3 ปีที่แล้ว

      첫번쨰 질문 답
      > 발성시 연구개의 모양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써본적이 없는데, 말씀하신 구간에서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 답.
      > 발성시에는 연구개는 거의 의식하지 않고,
      공명의 위치와 소리의 방향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말씀하신대로 호흡에 압력을 더 생각합니다. 즉 2번이 되겠네요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3 ปีที่แล้ว

      서로 발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냥냥파워전사
      @냥냥파워전사 3 ปีที่แล้ว

      ㅠㅠㅠ이렇게 명쾌하게 답변받은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정독해야겠네요

  • @정너
    @정너 3 ปีที่แล้ว

    남자 음역대는 어떻게 높이나요? 가성으로는 3옥 솔#까지 나오는데 진성으로는 2옥 라도 버겁네요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3 ปีที่แล้ว

      소리를 직접 들어봐야 알겠지만, 가성으로 3옥 솔이 나온다면 상당히 높은 음역대를 갖고 있습니다. 진성으로 2옥 라에서 버거운 이유는 2차 파사지오에서 두성으로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소리를 내려고 하거나 힘으로 내려하면 그 현상은 점점 악화될 수 있습니다.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3 ปีที่แล้ว

      2옥타브 라에서부터는 두성으로 소리를 낼 수 있어야합니다. (위쪽 공간의 울림) 여러가지 발성 연습이 있는데, 우선적으로는 허밍과 입술 떨기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고음일 수록 소리를 가볍게 내야하며, 소리가 커지는 것에 주의해야합니다.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3 ปีที่แล้ว

      혹 발성 녹음파일을 보내주시면 더 자세하게 말씀드릴게요

    • @정너
      @정너 3 ปีที่แล้ว

      @@노래하는종원이 감사합니다 ㅜㅜ 근데 두성고음도 가성느낌으로 접근해야되는건가요? 음역대 진짜 올리고싶어서 옛날부터 허밍이나 입술떨기도 영상 찾아보고 많이 해봤는데 다 가성으로 빠지는거같던데 제가 두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걸까요? 가성에다 힘을 주려하니 반가성이 나오고..

    • @정너
      @정너 3 ปีที่แล้ว

      @@노래하는종원이 코로나 풀리면 노래방가서 녹음해볼게요! 진짜 감사해요 ㅠㅠ

  • @jjingjjong
    @jjingjjong 5 ปีที่แล้ว +4

    저는 다르게배웠는데.. 연구개를 내려야 비강길이 열리지않나요?
    연구개를 올리면 구강공명이되고 호흡이 뒤로못가고 앞으로 다 나가는 구조가된다던데..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5 ปีที่แล้ว +1

      우선 관심쥬셔서 감사합니다.
      제 말이 당연히 틀릴수도 있겠죠
      다만, 즉결심판님께서 이야기하는 내용과 관련된 영상이나 서적이 있으면 소개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영상에 올린 내용은 대부분 이미 정형화돼있는 것중에 제가 깨닫고 직접 느낀것들만 올리고 있습니다. 절대 제가 꼭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건 영상 내용과 같네요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5 ปีที่แล้ว +1

      내일 제가 서적들을 찾아보더록 하겠습니다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5 ปีที่แล้ว +4

      질문하신 것과 관련하여 좀 알아보았습니다.
      ■ 참고 문헌 '올바른 발성' (문영일 저)
      63~64쪽 中 (13) 비강의 올바른 사용방법
      연구개(상악의 후반부)를 내려서 노래하는 버릇이 있으면 '코로 빠지는 소리'가 된다. = 흔히 말하는 콧소리입니다.
      그러나 연구개가 올바르게 위쪽으로 올라가 있으면, 인후와 코의 통로가 막혀짐과 동시에 입과 인후가 함께 큰 공명강을 형성하여 광활하고 개방적인 좋은 발성이 된다.
      ■ 참고 영상
      유튜브 채널명 : Artist
      채널 링크 : th-cam.com/video/DjuC5hj-vsk/w-d-xo.html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절미야-i7k
      @절미야-i7k 5 ปีที่แล้ว +6

      저도 벨칸토를 배우는사람인데요 연구개를 내려야 비강길이 열리는건 맞아요
      그런데 연구개를 올리면 무조건 비강길이 막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씩 비율에따라 공명비율이 갈리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연구개를 아주 바짝 올리고부르먄 비강길이막히겠지만 어느정도만 열어주고 발성하는건 비강길이 막히지 않습니다

    • @정너
      @정너 3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J-ASdQ4d2T4/w-d-xo.html 이거 참고해보세요 다른분 유튜브긴한데 도움될듯

  • @사람-h3n
    @사람-h3n 3 ปีที่แล้ว +1

    따라하다 찐 하품 나왔습니다 졸리네요

  • @락커-e6v
    @락커-e6v 3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혹시 보컬레슨도 하시나요?

  • @poppy6374
    @poppy6374 4 ปีที่แล้ว +2

    저는 생목으로 내도 연구개가 올라가요! 왜그러는지 아시나요??ㅜ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4 ปีที่แล้ว

      김재효 재효님 말씀처럼 정말 생목소리에 연구개가 올라갔는지 확인할 수 없어 정확한 답변이 어렵네요 혹시 후두가 올라간 것을 착각한건 아니신지요? 연구개를 활용한 발성은 마치 하품할때 느낌의 소리가 납니다.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4 ปีที่แล้ว

      추가로 연구개를 드는것은 풍부한 발성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발성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닙니다.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4 ปีที่แล้ว

      @@poppy6374 우선 소리의 포인트가 연구개 뒤쪽으로 매우 많이 빠져있습니다. (일명 먹는 소리)
      소리의 포인트란 소리의 방향성입니다. 재효님은 마치 관객들이 재효님 뒤에 있는 것처럼 소리를 뒤에다가 내고 있습니다.
      소리의 포인트는 반드시 얼굴 앞에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링크의 다른 분이 이미 답변을 해준 것처럼 연구개가 들리는 것은 좋은 공명을 내었을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물이지 연구개를 억지로 든다고해서 좋은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4 ปีที่แล้ว

      간단히 말씀드리면 소리는 연구개 > 경구개 > 비강을 향해서 나아가야합니다.
      그 다음 성악, 뮤지컬, 가요 등등 장르나 곡의 느낌에 따라 공명의 쓰임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4 ปีที่แล้ว +1

      소리를 앞으로 내는 연습방법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산 정상에 올라 야호하거나 멀리 떨어져있는 친구를 부를때 우리는 소리를 멀리 보내고자합니다. 절대 소리를 크게 내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저 멀리 보내려고 합니다.
      그 발성의 느낌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이 가깝다면 직접 대면해서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 @user-kz6jLp0dq
    @user-kz6jLp0dq 3 ปีที่แล้ว

    연구개는 안보고 자꾸 충치갯수 찾게되네

  • @dtwnlswfyqguior6909
    @dtwnlswfyqguior6909 5 ปีที่แล้ว +3

    연구개를 올리면 높은음 에도 도움이되나요? 꼭답변좀해주세요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5 ปีที่แล้ว +4

      b ts 연구개를 올리는 고음을 확장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지만 그보다 더 소리의 빛깔(질감)을 만드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고음은 어느정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며 자신의 음역내에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5 ปีที่แล้ว +1

      질문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sobanii
      @sobanii ปีที่แล้ว +1

      고음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다니요.... 고음은 그냥 사람이라면 응당 할 수 있는 거고 자기가 가진 소리의 느낌만이 타고나는 것입니다.. 근데 심지어 그 소리의 질감도 훈련으로 어느정도까지는 바꿀 수 있고요... 흔히들 남자기준으로 베이스 바리톤 테너에 따라 낼 수 있는 음역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그냥 좀 더 유리하고 불리하고의 여부정도만 있을뿐 실질적으로 낼 수 있는 음역대의 차이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동일한 음정을 내기위해 필요한 몸의 상태가 다르고 동일한 음정을 내도 소리의 느낌이 서로 다를 뿐이죠...

  • @섭이-o7w
    @섭이-o7w 2 ปีที่แล้ว

    후두가 내려간 소리같은데요?

  • @갈비만두-w7r
    @갈비만두-w7r 3 ปีที่แล้ว

    연구개가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여?

    • @노래하는종원이
      @노래하는종원이  3 ปีที่แล้ว

      입천장에 혀를 대보세요
      딱딱한 곳은 경구개이며 더 안쪽에 말랑말랑한 부분이 연구개입니다. ㅎㅎ

  • @hyekiu
    @hyekiu 4 ปีที่แล้ว +2

    스카타토가 아니라 스타카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