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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참사랑-y3v
    @참사랑-y3v ปีที่แล้ว +4

    알마 말러에 대해 알게된 유익한 방송, 아주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 @estherji991
    @estherji991 ปีที่แล้ว +6

    장일범 선생님 매끄러운 진행덕분에 시간순삭 최고입니다 클래식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토크가 나오다니 너무 좋아요

  • @youngkim9534
    @youngkim9534 ปีที่แล้ว +2

    말로 보다 세분의 관심
    더욱 웃고 즐겁게
    첫 방송 성공 천재 들의 수다 ......

  • @참사랑-y3v
    @참사랑-y3v ปีที่แล้ว +7

    클래식 토크프로가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 @cellomance
    @cellomance ปีที่แล้ว +7

    첼로댁 보러왔다가 아르떼 라르고 팬 됐어요~😄 나.장.조 케미가 대단합니다~👍👍👍 금요일 9시 고정 시청할께요!!

  • @드디도-m6t
    @드디도-m6t ปีที่แล้ว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에요:)
    재밌는 이야기 계속 들려주세요~

  • @jkkim0518
    @jkkim0518 ปีที่แล้ว +3

    즐겁고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 @goodjob234
    @goodjob234 ปีที่แล้ว +5

    넘 기대됩니다!!! 금욜이 즐거울듯해요!!

  • @THLee-iv8on
    @THLee-iv8on ปีที่แล้ว +6

    못보던 프로그램이 나왔네요!! 토크도 재밌어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 @서동빈-l7f
    @서동빈-l7f ปีที่แล้ว +8

    대박이다 이 프로! 대박날 조짐이 보인다!

  • @julee4508
    @julee4508 ปีที่แล้ว +6

    기획한 사람 대박!!👍 아르떼가 내가 알던 아르떼 맞나?? 종편느낌내네 ㅋ 라디오를 TV로 옮겨온 줄..쉽고 잼나게 알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네요😁😁 2회 주제도 알려주세요~~~

  • @RealKorean8080
    @RealKorean8080 ปีที่แล้ว +11

    생생클래식 원조 장일범 선생님,
    멋진 트럼펫 나웅준 선생님,
    첼로댁=드보락=조윤경 첼리스트
    쟁쟁하신 클래식 스타들이 그려나갈
    기대가 됩니다.
    응원과 기대와 사랑으로 함께 할께요.

  • @박종진-n3h
    @박종진-n3h ปีที่แล้ว +6

    와우~ 첫 방 축하드려요 ^^ 첼로덱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violist_soojeonglee4276
    @violist_soojeonglee4276 ปีที่แล้ว +5

    나.장.조 최고에요👍👍👍

  • @pamrenee6906
    @pamrenee6906 ปีที่แล้ว +3

    You're so pretty 😭

  • @이재진글라라
    @이재진글라라 ปีที่แล้ว +2

    역시 👍

  • @온도계-v1d
    @온도계-v1d ปีที่แล้ว

    😆👍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ปีที่แล้ว +5

    9:10 알마를 위한 말러의 5번 교향곡 4악장~
    미술, 음악, 건축, 문학~ 무려 4대 예술 분야에 걸쳐 당대의 대가들과 인연을 맺은 알마 말러 여사!

  • @chcotoryrope6581
    @chcotoryrope6581 ปีที่แล้ว

    저는 체리를 사정 생각하지않고 파는 체리댁이예요~ ㅋ

  • @sonorous_man
    @sonorous_man ปีที่แล้ว +3

    보기만 해도 교양이 올라가는 것 같네요

  • @hyooon9504
    @hyooon9504 ปีที่แล้ว

    전 의존적이었다는 것도 반대이고, 아름답지 않아서 놀랐다는 말에도 반대입니다.
    저 여인에게는 예술가들에게 예술혼을 불태울 수 있도록 하는 영감의 원천이 있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도 아니고, 수많은 이들이 저 여인을 사랑한 것은 비로 그 이유가 아니었을까요? 실컷 뒷바라지 해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었더니 자기 혼자 잘나서 성공한 줄 안다는 말이 있듯이 어쩌면 저 수많은 예술가들이 이분에게 의존하였는데 사람들은 질투심에 다르게 해석하고자 하는지도 모릅니다.

  • @papeiko1841
    @papeiko1841 ปีที่แล้ว

    간만에 좋은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