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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용엄니가 갑자기 시청자들한테 말걸고있어 ㅋㅋㅋㅋㅋ 신선하네 ㅋㅋㅋ
요즘 전원일기보는 낙으로 지냅니다~^^정감있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내가 81년도에 한국을 떠나와서 볼수 없었던 저 드라마를 이제서야 볼수 있어서 다행이고 즐거움 입니다.
억척같이 열씸히 사는 복길엄마, 우리 옛날 어머니들 삶이 생각나네요.
서울 살다가 시골로 시집간 우리 엄마 여름 밤 개울로 가서 동네 할머니들의 보초를 받으며 젊은 새댁들과 함께 목욕을 했다고 합니다.
전원일기 기가막힌 태스팅 인물중 한명은 일용이다...서울사람이지만,,,어쩜 생김이나 행동이.. 깡촌 시골 촌놈과 넘 잘어울리지요..도시사람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타고난 외모.ㅎㅎ
연속으로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전원일기는 보고 또 봐도 더 보고싶은 드라마네요❤
감사드립니다.또올려주셔서
언제봐도.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인간의 길을 가르치는 생애의 스승. 전원일기. 경의를 표합니다.
마지막 진짜ㅋㅋㅋ 일용네 이야기가 젤 잼써요
세월은 세월일뿐 바도바도 정겨운 그시절 우리네 인생드라마
다들 젊으시고 고우시다 지금 중견 배우분들도 청춘이 있었구나
박카스남의 원조네요ㅋㅋ없는게없는 전원일기
마지막 장면 ㅎㅎ
마누라한테는 무심하고 자기 체면만 중요한 일 용이
항상 좋은 사람 들 재미있게 해요
23" 풀벌레 고증 너무 좋네.. 덥고 찐득한 옛날 여름..
어렸을때 종기 참 많이 걸렸는데 아버지가 안씻어서 걸린다고 막 혼냈던 기억이 있네요.나중에 아버지도 종기나서 어린마음에 놀렸다가 또 혼났습니다 ㅋㅋ
ㅎㅎㅎ;; 현웃터짐👍
저도 현웃ㅋ
일용엄니 제4의벽을 깨버리네 ㅋㅋ
일용이형님 넘 좋아. 레알 상남자.❤❤😂
요즘이었으면 황씨는 징역행 ㅋㅋ
황씨 선수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일기 언제봐도 좋타요 하여간 복길네는 돈독은 알아줘야되현실로도 저런경우있죠 재미나요 희롱도 증말 혐오감이죠 영상감사해요마지막장면이 찡 하내요
저 시절 등에 엉치에 왜 그리 종기며 뾰루지는 잘 생기는지 몰라요
5:32 ㅋㅋㅋ😂😂😂귀여우셔.😊😊
복길엄마 헤어스탈.나도저시절저렇게했는데.지금보니몹시답답하네. 저때는다저렇게했는데😅😅😅😅
일용아 돈벌어서 엄니 맛난것도 사드리고 마누라 고생좀 덜시키라
보기만 해도 끈적거리고 덥다 ㅠ
어른다운 어른이 있어 훈계하고손목 한 번 잡힌 게 더럽다고 씻어내고부끄럼없는 여자랑 못산다고 베개 집어던지고..불과 40년 전 일인데지금은 손목은 커녕 가정이 있음에도 버젓이 애인과 모텔행너도나도 젊은 오빠 언니만 되고싶은 나머지잘못을 훈계하는 어른은 사라진지 오래부끄러움은 구시대 산물로 철저히 타부모두가 난 잘났어 헛된 자신감으로 충만한 대한민국어떻게 한 나라가 40년만에 이렇게 정서가 바뀔 수 있는지 놀랍다
저때도 가랑이를 벌렁 벌리는년 많았음
와중에 종기네는 끼부림?^^
예전에 이거보면서 동네 냇가에서 여자들이 나시티입고 종아리좀 씻었다고 김회장이 집에와서 세상이말세네 어쩌네하는거보고 놀랐었음.ㅎㅎㅎ
옛날테레비,저 소주잔도 진짜 오랜만에본다 ㅋㅋ
정말 되돌아가기싫은 열악한환경 남자들은 등목도하고 냇가나가 몸이라도 씻지 시어미 눈치에 남정네들 시선에 여름이면 맘놓고 씻기나했을까싶다
집에 목욕할 욕실이 없는거임?....
저 시절에 안 태어난걸 감사 지금 시절이 사는게 훨씬 편하다
1:58 순돌이 엄마가 초반에 나왔네.
박원숙도 초창기멤버지
가토장군!!
박 은수랑 김 수미는 동갑으로 알고있는데 엄마와 아들 연기 넘 자연스러워요
동갑은 커녕 심지어 김수미가 두살 동생 ㅎ
😂일용님 👍💵어머니 ㅋㅋㅋㅋㅋ 💵👍😂
부부끼리 거짓말 하다 걸리면 신뢰가 깨진다
전쟁이나도 카사뇨바는잇지 울집반려견도 이쁘다고 새키치라고 함 포메암컷 😂😂 나도 늙엇다 ! 어릴땐 전원일기 재미없던데 ~ 나이가 50대가되고 부모형제 코시국에 다 가시고나니마음이 허해져서 고향과 부모형제가그리워 전원일기로 공허한 마음을 채워본다 ~~
16:07 일용엄니 돈 꿀꺽하고 나몰라라하네!
아무리 쉬언찮다 생각해도 가장의 중요성
작은 동네에선 비밀이 없다 도망시켜주는 창수는 뭐냐
일용이가 전원일기 세계관 최강자였던걸로 기억함 ㅋ 귀동이도 일용이가 빡쳐서 한마디 하면 깨갱했음 ㅋ
ㅋㅋㅋㅋㅋ😂😂😂😂😂
일용이 지는 마산큰애기한테 마음 줘놓고… 큰소리네 ㅋㅋ
일용엄니 맨날 놀러 다니고, 며느리 좀 도와주지 참내
8:06 때는 남방이 바지속에 들어가 있었는데 8:13쯤에는 남방이 바지 밖으로.. ㅋ
소장수 돼지장수들은 좀 음흉 했어요 돈은 잘 벌었는지 모르지만 가정엔 충실한 남자들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군요 ㅎㅎㅎ
@@user-wz4gg1td5l 등록금 내기도 빠듯한 저 시절 용돈은 학생들 용돈을 받기 조차 힘들었던 그 시절 학교 앞 매점에서 늘 사먹고 시장에서 사복 사입기 좋아했던 애들은 모두 소장수 돼지장수가 아버지였답니다.
@@yongwandoll7324돈도 잘 벌고 그만큼 난봉꾼도 많았나보네요 그냥 나온 에피소드가 아니구나 ㅎ
참 할아버지가 일을 만드는 구나!
저런 시절로 돌아가라면 죽어도싫다...지금 현재가 딱 좋아
황씨역할엔 조형기가 딱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가토기요마사..ㅋㅋ
이 분 나이 추정됨^^
복길아부지가 화낼만하네.시골살때 남자들끼리 암소 숯소 접부치는걸 봤거든요 ㅎㅎㅎ
아조씨 오니츠카 타이거 스니커즈 신었네😮
22:21 일용이가 순돌이 엄마보다 1기수 높고 나이도 많지.모 채널에서 수사반장 조형사한테 경환이라고 말했으면 그 연령대이지 싶다.
진짜 저 시절에 농촌 여자들은 어떻게 샤워를 한거지...
물도 펌프 썻는데 무슨 샤워를 하겟어요수도가 없는데 저녁에 큰 통에 물받아놓고부엌에서 햇네요 80년대 들어서면서 수도가들어왓죠
남자들은 낮에 등목은 했는데 여자들은 밤에 개울에가서 등목 하거나 씻었어요.
난 밤에 대문 걸어잠그고 샤워함
정지에서 했지요 문잠그고 큰 다라에다 물받아놓고
할머니댁 가면 부엌에 큰 들통에 물 떠놓고 샤워하던 고모가 기억남 좀 커서는 목욕탕갔지
가난이 죄다. 저 심정 이해한다
종기 엄마는 외로웟구나
복길엄마 등 긁는거 징그러워 뭐하는거냐 ..약을 사다 바르던지 해야지..돈아끼는것도 좋지만 참 답답하네
돼지데리러온 아저씨 선생님에서 판소리 소금장수아니였나요
그분 아니에요 그분은 웬그막에서 노주현상사로 나온분인에요.저분은 전원일기 맹물효도편에서 나온 술주정 아버지역이에요
신랑돼지가 기력이 떨어져 힘을 못쓰네 ㅋㅋㅋ
일용이 상남자❤
❤❤❤❤❤❤❤❤
고구마쭐거리 맛있제이
엇
샤워?ㅋㅋ...밤에 아줌마들 끼리 냇가에서 목욕!
일용이는 .....시어머니 잘 모시고 알뜰하고 일잘하는데다 계돈까지 넣는 살림꾼 마누라한테 큰소리 지르고 난리... 요즘 남편이 저러면 어떻게 될지....
ㅋㅋㅋㅋㅋㅋ천변 천지훈이 나하고 소통하려고 시도했었고, 16기 상철도 나랑 아이컨택했었는데 그보다 몇십년을 앞섰었네ㅋㅋㅋ김수미 배우👍
가토 기요마사가 일용이 처한테 집적거리네!
어릴적 최불암 김혜자보고 진짜 부부인줄알았는데 ㅋㅋ
동네 늙은이가 일을 크게 만드네 참어르신은 얼어죽을
저건 솔직히 저시대에 남사스런 일은 맞쥬 😅 지적안했다간 돈맛 달콤해서 언제까지 저럴지도 모르고
참 무능력한 일용이
가등청정이 돼지 접 붙이러 왔다가 일용네를 슬쩍 희롱하는군..
앗 그러고보니 조선왕조오백년 왜군장수 가토오기요마사장군이네요
김기일아저씨도 악역전문배우였읍니다!🤣😂
아니 근데 왜 다들 입술색을 아프리카 흑인마냥 황토색으로 지웠음? 살짝 혈색돌게 해놓는게 낫잖아
이때는 부녀회장이 박원숙있네여,,,,나중에 박원숙 빠지고 이수나 부녀회장이 대타로 들어왔네요
돼지카사노바 😂😂😂
진짜 최고 요즘 영화.넷플릭스 드라마는 전원일기 반도 못따라가 ..반만
![[#전원일기]234화 l 호기롭게 마늘장사를 해보는 김회장네 자녀들.. 그 결과는? l MBC19850820방송](http://i.ytimg.com/vi/p_pAprcfufk/mqdefault.jpg)
![[#전원일기]234화 l 호기롭게 마늘장사를 해보는 김회장네 자녀들.. 그 결과는? l MBC19850820방송](/img/tr.png)
![[영자네친구들 :서정애] #3463](http://i.ytimg.com/vi/BCVeztknYTc/mqdefault.jpg)
![[#전원일기] 230화 l 면장에게 감정이 상한 최불암(김회장) l MBC19850723방송](http://i.ytimg.com/vi/XfLf5ipOQnM/mqdefault.jpg)
![[#회장님네사람들] 박은수 잡는 서권순 ㅋㅋㅋ 회장님네 도착하자마자 했던 첫 마디 "얻다 대고 누구야?!" ㅋㅋㅋ 하지만 서로 누구보다 반가워하는 두 사람❤️](/img/n.gif)
아니 일용엄니가 갑자기 시청자들한테 말걸고있어 ㅋㅋㅋㅋㅋ 신선하네 ㅋㅋㅋ
요즘 전원일기보는 낙으로 지냅니다~^^정감있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내가 81년도에 한국을 떠나와서 볼수 없었던 저 드라마를 이제서야 볼수 있어서 다행이고 즐거움 입니다.
억척같이 열씸히 사는 복길엄마, 우리 옛날 어머니들 삶이 생각나네요.
서울 살다가 시골로 시집간 우리 엄마 여름 밤 개울로 가서 동네 할머니들의 보초를 받으며 젊은 새댁들과 함께 목욕을 했다고 합니다.
전원일기 기가막힌 태스팅 인물중 한명은 일용이다...서울사람이지만,,,어쩜 생김이나 행동이.. 깡촌 시골 촌놈과 넘 잘어울리지요..도시사람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타고난 외모.ㅎㅎ
연속으로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전원일기는 보고 또 봐도 더 보고싶은 드라마네요❤
감사드립니다.또올려주셔서
언제봐도.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인간의 길을 가르치는 생애의 스승. 전원일기. 경의를 표합니다.
마지막 진짜ㅋㅋㅋ 일용네 이야기가 젤 잼써요
세월은 세월일뿐 바도바도 정겨운 그시절 우리네 인생드라마
다들 젊으시고 고우시다 지금 중견 배우분들도 청춘이 있었구나
박카스남의 원조네요ㅋㅋ없는게없는 전원일기
마지막 장면 ㅎㅎ
마누라한테는 무심하고 자기 체면만 중요한 일 용이
항상 좋은 사람 들 재미있게 해요
23" 풀벌레 고증 너무 좋네.. 덥고 찐득한 옛날 여름..
어렸을때 종기 참 많이 걸렸는데 아버지가 안씻어서 걸린다고 막 혼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아버지도 종기나서 어린마음에 놀렸다가 또 혼났습니다 ㅋㅋ
ㅎㅎㅎ;; 현웃터짐👍
저도 현웃ㅋ
일용엄니 제4의벽을 깨버리네 ㅋㅋ
일용이형님 넘 좋아. 레알 상남자.❤❤😂
요즘이었으면 황씨는 징역행 ㅋㅋ
황씨 선수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일기 언제봐도 좋타요 하여간 복길네는 돈독은 알아줘야되
현실로도 저런경우있죠 재미나요 희롱도 증말 혐오감이죠 영상감사해요
마지막장면이 찡 하내요
저 시절 등에 엉치에 왜 그리 종기며 뾰루지는 잘 생기는지 몰라요
5:32 ㅋㅋㅋ😂😂😂
귀여우셔.😊😊
복길엄마 헤어스탈.나도저시절저렇게했는데.지금보니몹시답답하네. 저때는다저렇게했는데😅😅😅😅
일용아 돈벌어서 엄니 맛난것도 사드리고 마누라 고생좀 덜시키라
보기만 해도 끈적거리고 덥다 ㅠ
어른다운 어른이 있어 훈계하고
손목 한 번 잡힌 게 더럽다고 씻어내고
부끄럼없는 여자랑 못산다고 베개 집어던지고..
불과 40년 전 일인데
지금은 손목은 커녕 가정이 있음에도 버젓이 애인과 모텔행
너도나도 젊은 오빠 언니만 되고싶은 나머지
잘못을 훈계하는 어른은 사라진지 오래
부끄러움은 구시대 산물로 철저히 타부
모두가 난 잘났어 헛된 자신감으로 충만한 대한민국
어떻게 한 나라가 40년만에 이렇게 정서가 바뀔 수 있는지 놀랍다
저때도 가랑이를 벌렁 벌리는년 많았음
와중에 종기네는 끼부림?^^
예전에 이거보면서 동네 냇가에서 여자들이 나시티입고 종아리좀 씻었다고 김회장이 집에와서 세상이말세네 어쩌네하는거보고 놀랐었음.ㅎㅎㅎ
옛날테레비,저 소주잔도 진짜 오랜만에본다 ㅋㅋ
정말 되돌아가기싫은 열악한환경 남자들은 등목도하고 냇가나가 몸이라도 씻지
시어미 눈치에 남정네들 시선에 여름이면 맘놓고 씻기나했을까싶다
집에 목욕할 욕실이 없는거임?....
저 시절에 안 태어난걸 감사 지금 시절이 사는게 훨씬 편하다
1:58 순돌이 엄마가 초반에 나왔네.
박원숙도 초창기멤버지
가토장군!!
박 은수랑 김 수미는 동갑으로 알고있는데 엄마와 아들 연기 넘 자연스러워요
동갑은 커녕 심지어 김수미가 두살 동생 ㅎ
😂일용님 👍💵어머니 ㅋㅋㅋㅋㅋ 💵👍😂
부부끼리 거짓말 하다 걸리면 신뢰가 깨진다
전쟁이나도 카사뇨바는잇지 울집반려견도 이쁘다고 새키치라고 함 포메암컷 😂😂 나도 늙엇다 ! 어릴땐 전원일기 재미없던데 ~ 나이가 50대가되고 부모형제 코시국에 다 가시고나니
마음이 허해져서 고향과 부모형제가그리워 전원일기로 공허한 마음을 채워본다 ~~
16:07 일용엄니 돈 꿀꺽하고 나몰라라하네!
아무리 쉬언찮다 생각해도 가장의 중요성
작은 동네에선 비밀이 없다 도망시켜주는 창수는 뭐냐
일용이가 전원일기 세계관 최강자였던걸로 기억함 ㅋ 귀동이도 일용이가 빡쳐서 한마디 하면 깨갱했음 ㅋ
ㅋㅋㅋㅋㅋ😂😂😂😂😂
일용이 지는 마산큰애기한테 마음 줘놓고… 큰소리네 ㅋㅋ
일용엄니 맨날 놀러 다니고, 며느리 좀 도와주지 참내
8:06 때는 남방이 바지속에 들어가 있었는데 8:13쯤에는 남방이 바지 밖으로.. ㅋ
소장수 돼지장수들은 좀 음흉 했어요 돈은 잘 벌었는지 모르지만 가정엔 충실한 남자들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군요 ㅎㅎㅎ
@@user-wz4gg1td5l 등록금 내기도 빠듯한 저 시절 용돈은 학생들 용돈을 받기 조차 힘들었던 그 시절 학교 앞 매점에서 늘 사먹고 시장에서 사복 사입기 좋아했던 애들은 모두 소장수 돼지장수가 아버지였답니다.
@@yongwandoll7324돈도 잘 벌고 그만큼 난봉꾼도 많았나보네요 그냥 나온 에피소드가 아니구나 ㅎ
참 할아버지가 일을 만드는 구나!
저런 시절로 돌아가라면 죽어도싫다...지금 현재가 딱 좋아
황씨역할엔
조형기가 딱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가토기요마사..ㅋㅋ
이 분 나이 추정됨^^
복길아부지가 화낼만하네.시골살때 남자들끼리 암소 숯소 접부치는걸 봤거든요 ㅎㅎㅎ
아조씨 오니츠카 타이거 스니커즈 신었네😮
22:21 일용이가 순돌이 엄마보다 1기수 높고 나이도 많지.모 채널에서 수사반장 조형사한테 경환이라고 말했으면 그 연령대이지 싶다.
진짜 저 시절에 농촌 여자들은 어떻게 샤워를 한거지...
물도 펌프 썻는데 무슨 샤워를 하겟어요
수도가 없는데 저녁에 큰 통에 물받아놓고
부엌에서 햇네요 80년대 들어서면서 수도가들어왓죠
남자들은 낮에 등목은 했는데 여자들은 밤에 개울에가서 등목 하거나 씻었어요.
난 밤에 대문 걸어잠그고 샤워함
정지에서 했지요 문잠그고 큰 다라에다 물받아놓고
할머니댁 가면 부엌에 큰 들통에 물 떠놓고
샤워하던 고모가 기억남
좀 커서는 목욕탕갔지
가난이 죄다. 저 심정 이해한다
종기 엄마는 외로웟구나
복길엄마 등 긁는거 징그러워 뭐하는거냐 ..약을 사다 바르던지 해야지..돈아끼는것도 좋지만 참 답답하네
돼지데리러온 아저씨 선생님에서 판소리 소금장수아니였나요
그분 아니에요 그분은 웬그막에서 노주현상사로 나온분인에요.저분은 전원일기 맹물효도편에서 나온 술주정 아버지역이에요
신랑돼지가 기력이 떨어져 힘을 못쓰네 ㅋㅋㅋ
일용이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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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쭐거리 맛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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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ㅋㅋ...밤에 아줌마들 끼리 냇가에서 목욕!
일용이는 .....시어머니 잘 모시고 알뜰하고 일잘하는데다 계돈까지 넣는 살림꾼 마누라한테 큰소리 지르고 난리... 요즘 남편이 저러면 어떻게 될지....
ㅋㅋㅋㅋㅋㅋ천변 천지훈이 나하고 소통하려고 시도했었고, 16기 상철도 나랑 아이컨택했었는데 그보다 몇십년을 앞섰었네ㅋㅋㅋ김수미 배우👍
가토 기요마사가 일용이 처한테 집적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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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솔직히 저시대에 남사스런 일은 맞쥬 😅 지적안했다간 돈맛 달콤해서 언제까지 저럴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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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카사노바 😂😂😂
진짜 최고
요즘 영화.넷플릭스 드라마는 전원일기 반도 못따라가 ..
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