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어언 6년차입니다 ^^..... 연애하고싶어요... ㅎ제 자신이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는 무의식적 믿음이 큰 거 같아요 또 실패할까봐 버림받을까봐 두렵기도하고... 그리고 몬가 상대방을 보는 수준도 높아졌달까? 그니까 엄청 재게 된 거죠.. 이 사람은 이래서 상처받을 거 같애. 이 사람은 이래서 별로같아..이런.... 우월감과 열등감 사이에서 누구도 만나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올해는! 사랑하고 싶네요 ㅎㅎ 모두 예쁜 사랑하시길!❤️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년전 선생님 영상 보고 너무 위로 받고 힘이 되어 이메일로 저의 고민을 말씀 드렸는데 너무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모든것이 무너질 것 같았는데 선생님 주신 귀한 용기의 말씀 덕분에 잘 이겨내고 열심히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회복되어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며 사랑받고 지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통화를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누구랑 하든. 어제 누가 문자 답장을 안해서 한번 더 했더니 전화왔다는 얘기를 했어요. 근데 남친이 문자 답장 안왔을때 바로 전화하면 되지.. 전화 해야지!! 이렇게 한 세번 얘기 하길래 .. 왜 내가 전화 싫어하는거 알면서 그런 식으로 말하냐고 하다 감정이 격해져서 소리지르고 엉엉 울었어요..ㅠㅠ 조금 짜증나긴 했지만 그정돈 아니었는데, 어렸을때 엄마가 제가 말 안한다고 바보등신이라고 하던 상처가 다시 생각나서 감정이 격해진거같아요..에휴 가끔 이럴 때마다 제가 너무 싫어지네요 이번 생은 틀린거 같아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ㅠㅠ
그리고 심리쪽 동영상은 유튜브로 많이보고 공부를 햇어요 ^^ 토킹닥터스 쌤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씬가? ㅡㅡ? 그리고 읏따쌤 심리학 공부하는 그 유튜브 하시는 모든 분들이 저에게 엄청난 용기를 아는것에 무서움을 알려주셧어요 모르는게 약이아니라 스스로 알고 잇으면 치유하는 약을 스스로 만들면 되더라구요 아 ㅈㄴ 멋잇죠? 그래서 심리선생님들 존경해요 저는 책자체를 보면 토나오는데 말로 따뜻하게 알아듣기 쉽게 웃으면서 때론 엉뚱하게 친구처럼 말씀해주셔서 알러뷰 소머치 쌤들
저도 꽤 오랜시간 그랬던적이 있었어요.. 달라지는것이 없는 슬픔만 가득찬것 같은 인생.. 더 살아보세요... 시간이 지나고 비로소 알게 되는게 있답니다. 동굴속에 갇혀 울지말고 세상으로 나오세요. 미숙해도 괜찮아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잔인한 것 입니다. 별일 아니다 생각하면 별일도 별일 아닌게 되는거고 별일이다 생각하면 별일 아닌것도 별일이 됩니다.. 별이 님이 오래 아프지 않기 바랄게요..
여자친구가 남자인사람과 카톡만해도, 전화통화만해도, 밥만먹어도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사사건건 집착하게되고 조금만 틀어지면 죽어버리겠다고 하다보니 여자친구도 저도 감정소비가 심해 서로 힘든 상태 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세상의 모든 남자가 저보다 다 잘나보이고 모든 사람이 제 여자친구를 노리고 있다는 생각이들어 너무 괴롭습니다. 너 정도면 키도크고 덩치도 좋고 일도 잘하고 돈도 잘벌고.. 주위에서 칭찬하는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리고 주위에서는 뭐라고 하지도 않는데 모든것이 제 탓 처럼 느껴지고 세상에서 제일 못 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오래전에 올려주신 자기혐오 관련 영상도 봤는데 ㅜㅜ 고쳐지지가 않내요
나르시트 부모밑 그리고 나르인 사람만 주변에 잇엇어요 앰패쓰 그래도 다행이 저는 음악과 영화 옛날에는 비디오? 비디오보는기계가 잇엇구 씨디플레이어나 라디오가잇엇고 같이사는 친척 오빠들이 사온 가수샵 노래 에이치오티 빛 노래 접할수잇어서 엄청 위안이 됫어요 굿바이마이프랜드라는 영화를 볼수 잇엇고 품행제로라는 한국영화도 보고 영구와땡칠이는 완죤 애기때부터 원픽이엿고 차가운 창고방에들어가서 귀에 이어폰 꽂고 백지영씨에 총맞은것처럼 을 들으면서 스스로 가슴을 후벼파고 같이사는 친척오빠가 조부모님한테 나영이 저렇게 내비둬도 괜찬냐고 햇을때 실실쪼개면서. 냅둬 지하고픈대로 그러면 문잠그고 숨죽여 울면서 음악 볼륨을 높이며 세상을 차단해버리며 그런 어린시절에 저같은 아픔을 격지않게 제가 가진 재능으로 돈을 벌어서 그런 아이들도와주고 싶어요 혼자서 당당히 살아갈수잇게 외로워도 슬퍼도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용기를 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예술로 안녕하세요 힙합아티스트를 꿈꾸는 5pn 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수술 후 차츰 회복되고 있지만 현재는 코로나에 걸린 상태입니다..ㅎㅎ 제 목소리를 되찾는대로 꼭! 얼굴 내밀고 업로드 하겠습니다. 모든 응원과 기다림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웃따샘!
웃따님~! 저도 코로나 걸렸다가 이번주에 격리해제 되었어요 따뜻한 물 많이 드시구 과일 비타민 잘 챙겨드세요~!! 금세 회복하실 거예요~!!🧡🌹
선생님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영상에 잔잔한 행복과 다짐을 했던 날들이 있었어요
아이고 허리 수술 후 코로나 확진까지.. 고생 많으셨겠어요ㅜㅜ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많은 분들께 희망과 힘을 주시는 웃따님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바라요! 화이팅!
사랑을 하면 불안함이 크고
나와 그 사람이 같기를 바란다
별로 안 좋아하면 기대가 없으니까 싸우지를 않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진짜 내가 드러난다
솔로 어언 6년차입니다 ^^..... 연애하고싶어요... ㅎ제 자신이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는 무의식적 믿음이 큰 거 같아요 또 실패할까봐 버림받을까봐 두렵기도하고... 그리고 몬가 상대방을 보는 수준도 높아졌달까? 그니까 엄청 재게 된 거죠.. 이 사람은 이래서 상처받을 거 같애. 이 사람은 이래서 별로같아..이런.... 우월감과 열등감 사이에서 누구도 만나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올해는! 사랑하고 싶네요 ㅎㅎ 모두 예쁜 사랑하시길!❤️
그래서 자존감 낮은 사람은 자기가 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무리없이 하는듯요..내가 더 좋아하면 상대방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년전 선생님 영상 보고 너무 위로 받고 힘이 되어 이메일로 저의 고민을 말씀 드렸는데
너무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모든것이 무너질 것 같았는데
선생님 주신 귀한 용기의 말씀 덕분에
잘 이겨내고 열심히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회복되어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며 사랑받고 지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했던 행동들... 모두 다 제 얘기네요.. 제가 왜그렇게 집착을 했는지
왜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혔는지
이유를 알게된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영상 너무 좋아요💞
얼른 건강 회복하시면 좋겠어요 웃따님!
건강 회복하셔서 좋은 영상 마니 만들어주세요~~
이별이 나쁜게 아니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과정중 하나라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받아들여지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렇게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저도 다행이 무증상이었지만 코로나로 일주일 격리했었는데 부디 괜찮으시길 바랄게요! 천천히 천천히 회복하셔서 오래오래 봬요^^
저도 오늘 확진 받았어요
많이 아푸지 않으시길 바래요~~~
오른쪽에 눕혀놓으시고 푹 쉬세요♡
웃따님 너무 반가워요!!!ㅎㅎㅎ 오늘도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쌤 단발 넘나예쁘세용 자존감낮으면 인간관계 모든것에서 문제가 생기는것같네용ㅠㅠ...윽..슬프네용
표정공포증도 다뤄주세요 ㅠㅠ 흔한 주제가 아니라서 극복하고 싶은데 어렵네요ㅠㅠ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통화를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누구랑 하든.
어제 누가 문자 답장을 안해서
한번 더 했더니 전화왔다는 얘기를 했어요.
근데 남친이 문자 답장 안왔을때 바로 전화하면 되지.. 전화 해야지!!
이렇게 한 세번 얘기 하길래 ..
왜 내가 전화 싫어하는거 알면서
그런 식으로 말하냐고 하다
감정이 격해져서 소리지르고 엉엉 울었어요..ㅠㅠ
조금 짜증나긴 했지만 그정돈 아니었는데,
어렸을때 엄마가 제가 말 안한다고 바보등신이라고 하던 상처가 다시 생각나서 감정이 격해진거같아요..에휴
가끔 이럴 때마다 제가 너무 싫어지네요
이번 생은 틀린거 같아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ㅠㅠ
에고 코로나까지 왜 힘든 일은 몰아서 올까요 힘내시길!❤
날 사랑하는 사람은 또 생김!!! 생각보다 많음!!!😆😆😆 왜냐 나는 매력덩어리니깐😣🙄🍓🌸
그리고 심리쪽 동영상은 유튜브로 많이보고 공부를 햇어요 ^^
토킹닥터스 쌤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씬가? ㅡㅡ?
그리고 읏따쌤
심리학 공부하는 그 유튜브 하시는 모든 분들이
저에게 엄청난 용기를
아는것에 무서움을 알려주셧어요
모르는게 약이아니라
스스로 알고 잇으면
치유하는 약을 스스로 만들면 되더라구요
아 ㅈㄴ 멋잇죠?
그래서 심리선생님들 존경해요
저는 책자체를 보면 토나오는데
말로 따뜻하게 알아듣기 쉽게
웃으면서 때론 엉뚱하게
친구처럼 말씀해주셔서
알러뷰 소머치 쌤들
아공, 웃따님 웬 수술
거기다 코로나까지
위로드려요🙏
계속 기다려왔어요^^ 혼자서 강의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영상을 통해 저를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단발 스타일 너무 잘 어울리세요~
너무기달렸어요 웃따님 아프지마용♡
웃따님!제마음속에 들어와보셧나여? 제얘기를 너무 본듯이 사실적으로 해주시니 도망갈 구멍이없네요
19살에만난 남편과 23년째 지금도 줄다리기 하고 있어요
자존감 바닥인저는 그저 매일 상처받고 좌절하며 살아갑니다
자존감 낮으면 사랑하기 어렵다 ㅎㅎ
선생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ㅠㅠㅠ 넘 무리하지마셔유 🥺🥺🥺
지난날의 연애가 딱 이랬는데ㅎㅎ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말씀 하시는 스타일이 완전 제 취향이셔요 꺄❣️❣️
헐 선생님 맞아요ㅠ 감사합니다
쾌유하시니 너무 좋아요
뼈 부셔졌어요;;
나네... 에휴 ㅠㅠ 제 낮은.자존심때뭄에 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든걸까요. 무심하고 감정표현못하는남편과 자존심 낮은저... 최악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메세지가 목소리가. 소울이
지금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선생님 사랑해요
앰패쓰라서가 아니라
과거에 저한테 해주는 말씀 같아요
요즘 저예요ㅠㅠ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만 나오는게 몰입이 더 잘되는거 같아염..ㅎㅎ
제 친구가 딱 이러네요...
나네.. 내 이야기네...
선생님 보고싶었어요
ㅜㅠㅠㅠㅠ 요즘 저는 컨디션이 좋지않고
자해도 다시하고 죽음에 대한 생각에 다시 깊이 빠져들고 있어요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을 지격이 충분이 있는 사람이에요
저도 꽤 오랜시간 그랬던적이 있었어요..
달라지는것이 없는 슬픔만 가득찬것 같은 인생..
더 살아보세요...
시간이 지나고 비로소 알게 되는게 있답니다.
동굴속에 갇혀 울지말고
세상으로 나오세요.
미숙해도 괜찮아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잔인한 것 입니다.
별일 아니다 생각하면
별일도 별일 아닌게 되는거고
별일이다 생각하면
별일 아닌것도 별일이 됩니다..
별이 님이 오래 아프지 않기 바랄게요..
그런데 좋아하는거 이미 아는데
선생님 처럼 그분도 선생님이고
저는 제자인 입장에 30대입니다
저는 그냥 옆에만 있어도 좋아
그냥 오른쪽에 누워 나도 하고 싶은데
엄마처럼 존나 멋잇게
카뤼스마가 있어야하는군요
ㅡㅡ 음
탑재완료
ㄹㅇ공감
여자친구가 남자인사람과 카톡만해도, 전화통화만해도, 밥만먹어도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사사건건 집착하게되고 조금만 틀어지면 죽어버리겠다고 하다보니 여자친구도 저도 감정소비가 심해 서로 힘든 상태 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세상의 모든 남자가 저보다 다 잘나보이고 모든 사람이 제 여자친구를 노리고 있다는 생각이들어 너무 괴롭습니다. 너 정도면 키도크고 덩치도 좋고 일도 잘하고 돈도 잘벌고.. 주위에서 칭찬하는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리고 주위에서는 뭐라고 하지도 않는데 모든것이 제 탓 처럼 느껴지고 세상에서 제일 못 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오래전에 올려주신 자기혐오 관련 영상도 봤는데 ㅜㅜ 고쳐지지가 않내요
자신을 먼저 사랑 하세요
정신과나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혼자 이겨낼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세상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이겨내실 수 있을 거에요
나르시트 부모밑 그리고
나르인 사람만 주변에 잇엇어요
앰패쓰
그래도 다행이 저는 음악과 영화
옛날에는 비디오?
비디오보는기계가 잇엇구
씨디플레이어나
라디오가잇엇고
같이사는 친척 오빠들이 사온
가수샵 노래
에이치오티 빛 노래
접할수잇어서
엄청 위안이 됫어요
굿바이마이프랜드라는 영화를 볼수 잇엇고
품행제로라는 한국영화도 보고
영구와땡칠이는 완죤 애기때부터 원픽이엿고
차가운 창고방에들어가서
귀에 이어폰 꽂고
백지영씨에 총맞은것처럼 을 들으면서
스스로 가슴을 후벼파고
같이사는 친척오빠가 조부모님한테
나영이 저렇게 내비둬도 괜찬냐고 햇을때
실실쪼개면서. 냅둬 지하고픈대로
그러면 문잠그고 숨죽여 울면서
음악 볼륨을 높이며 세상을 차단해버리며
그런 어린시절에 저같은 아픔을 격지않게
제가 가진 재능으로 돈을 벌어서
그런 아이들도와주고 싶어요
혼자서 당당히 살아갈수잇게
외로워도 슬퍼도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용기를 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예술로
안녕하세요
힙합아티스트를 꿈꾸는 5pn 입니다^^
예쁜 웃따님 괜찮아졌나요?
저도 코로나때매 고생하고있네요 ㅠㅠ
웃따 홀릭
오랜만이예요 웃따님ㅎ
저 다시 자해 시작했어요..
손목이 남아나질 않네요
희원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자신을 사랑해주세요ㅜㅜ🧡🙏🌹
@@e.4179 고마워요..
@@flower5032 고마워요~
@김인성Jacob ㅎ..맞아요 그렇죠 저도 교회 다니니깐..
안아주고싶어요 ㅠㅠ 아프지마요
웃따님 메일은 더이상 안 받으시는 건가요ㅠㅠ?
자존감낮은 사람들은 태생이 바보라서 평생못고침 걍 죽고 다시태어나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