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대가 없이 상대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것" 📝 오늘 다룬 이야기 - 진짜 사랑의 모습 - 아이를 사랑하는 교사의 마음 - 다이어트 약과 식단으로 요요를 반복했던 모녀에게 일어난 일 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고사리, 나무숲, 향희 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전 미국이라 새벽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애리님의 말씀 중 애리님 남편분과 애리님의 표현을 두 모지리라 하셨는데, 그런 모습이 너무 닮고 싶고 존경합니다. 종일 묵상하다 금요 저녁 예배에 제 남편을 위한 기도를 하며 저도 모르게 어떤 세상적인 영화가 아닌 ‘하나님 저희 부부가 애리님 부부처럼 두 모지리로 세상에 흘려보내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란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최겸님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좋은일 있을때 정말 찐으로 좋아해주고 축하해주는거 쉽지 않아요~~ 어느 목사님 지인이 자기 아들이 서울대가서 평소 친했던 지인들한테 전화로 서울대 간 얘기하는데 진심으로 좋아해준 사람이 이 목사님뿐이라 정말 고맙다구 하시더라는 영상 본적있어요.. 저도 그래서 그런순간에 제 중심을 제 속마음을 돌이켜봐요..그리고 타인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나저나 에리님처럼 잘 살고픈데..알겠는데.. 우울하네요..😂 오늘 영상이 제 우울함속 기쁨이되는 시간이었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최겸님은 굉장히 깊이가 있으십니다 정말 공감됐습니다 제 동생이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하길래 집밥클래스에 나오는 알룰로스 아보카도유 라드유 올리브유 구매해 배달시키고 김주환교수님 영상까지 링크시키고 김치까지 담아 직접 갖다주고 오는길에 댓가를 바라는거없이 진정 그사람이 빨리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그 마음하나로 행복했습니다
항상 식사 후 대화하는 영상을보며 애리님의 주옥 같은 말씀을 듣고 나의 생각을 고쳐 먹고 좀더 편안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화가 많았던 제가 내려 놓을수 있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제 행동에 내심 뿌듯해 하고 잘하고 있어 스스로 칭찬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듣고 있겠습니다.
자신을 살피지 못하더라도 타인을 보살피는 데에 많은 에너지를 쏟으셨던 분들의 삶을 보며 저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제 자신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을 최겸님과 애리님 덕분에 알게 된 것 같아요. 요즘 제 자신이 주는 사랑을 먹으며 지내서인지 하루가 좀더 충만해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얘기 너무 다 공감이 되서 가슴이 뭉클하고 애리님과 같이 눈물을 흘리며 봤습니다ㅠㅠ 5월에 친정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신 후에 후회를 참 많이 했습니다 욕하면서 닮는다더니 저도 동생들도 부모님의 모습과 닮다보니 장례식때 저희가 잘 살았다는게 애리님 말씀처럼 사람을 얻었다는 생각에 감사함과 그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74세인 저가 지금 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2주전 부터 찜기 준비 하면서 부추,노각,오이 미역 냉국,호박 무침등 공부하는 중에 오늘 유트브보면서 애리님의 (기꺼이 )라는 말에 큰공감을 느끼면서 댓글 남겨 봅니다. 애리님 강의에 참여 시키고 싶은 서울에 살고 있는 외소한 딸이 있습니다. 애라님 문안 드릴 수 있는 열락 망 주실 수 있을까요? 거제에서 드립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많고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신 애리님과 귀한 말씀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고민해왔던 관계를 구분하는 지혜를 배우게 되어서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는데요,, 엔딩음악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들을때마다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겸님이 “건강이 결국은 마음이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 관계인 것 같다. 무조건..” 이 말에 깊이 동의합니다. 저 역시 거의 이십여 년 전부터 기능의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식습관 등을 겸님이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게 하며 공영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병들은 별다른 호전이 없었어요. 물론 병을 고치려고 한 것은 전혀 아니었고 자연스레 그런 환경이 와서 한거였죠. 남들은 뭐가 좋아졌다 어쨌다 하는데 저에게는 효과가 없는게 이상한거죠. 그때는 맹신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을 알게 되니 그 자체가 좋아서 병이 낫고 안 낫고 이런 것에는 제가 관심이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여튼 그러는 중에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부모님, 지인, 환경, 나 자신 등과 관계에서의 이슈들을 해결하며 치열하게 보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런 결과로 나를 사랑하게 되고 사람들과 잘 지내게 되는 삶을 살게 되었죠. 그런데 놀라운 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초등학교 때부터 평생 앓았던 비염, 알레르기, 과민성대장 증후군, 저체온증, 수족냉증, 두통, 생리통, 부종, 위염, 다한증, 저체중, 설사, 변비, 생리불순, 질염, 치질, 편도염, 불면증, 척추 측만, 성불감증, 심한 냄새의 잦은 방귀, 마지막으로 불치병이라는 류머티즘 관절염까지 다 치료되었어요. (이론과 실제를 중시하는 사람이라^^ 병원에서 완치 판정받음) 소화가 안된다며 늘 콜라를 달고 살았던 엄마, 겔포스와 대장약을 늘 드시던 아빠를 보며 유전인가 보다 하고 그렇게 종합병원으로 거의 평생을 살았어요. 마음공부로, 음식으로, 운동으로, 병원에서 등 병이 고쳐진 이유는 뭘까 생각해 보면 우선은 나 자신과의 관계가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무시하고 함부로 했던 나에게, 나의 삶에, 나의 아픔에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필요를 채우고 돌보니 건강해지겠죠. 결국은 다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병이나 다이어트로 접근해서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마음공부로 시작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고요. 마음공부를 하며 내가 왜 건강식을 하며 좋다는 노력을 그렇게 해도 나에게는 효과가 없었는지도 알게 되었고 몸이 회복되니 먹으면 탈이 났던 음식들을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게 되더라고요. 건강에 대해 공부하고 지금까지 기본틀을 깨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다 보니 겸님 콘텐츠도 만나 흐트러지고 빠진 것들을 다시 점검하고 채우고 새롭게 또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아요. 겸님 콘텐츠에서 마음을 들여다보는 그런 영역들이 더 확장되면 이 방식이 훨씬 더 파워풀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경험을 통해 얻은 겸님의 통찰이 너무 귀하고 멋지네요. 늘 기꺼이 나누어 주는 관대함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mjk-krtr와우~ 제가 댓글을 안 쓰는데 오늘 용기 내서엄청 오래 걸려서 썼거든요~ 해답을 찾은 느낌이라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제가 더 좋으네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얻은 것들을 더 많이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댓글로 표현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돌파구 꼭 얻으실 거예요~ 울트라 응원 드려욤!!!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 주세요^^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ㅎㅎ)
어쩜 !! 이런얘기를 기다렸나봅니다 굳이 표현하지않아도 굳이 슬픔을 표현하지 않아도 굳이 상대방과 입을 맞추지 않아도 편한지리 그냥 줄거리가 되어 이어지는 그런곳 누구도 강요 하지 않고 누구도 시작하지 않고 하지만 함께 가는길 그런 만남이 전혀 어색하지않은 애리님의 말씀처럼 최고의 빈티지 샆이 되는 그런곳 사랑합니다 마음이교류하는그곳 점점커지는 거대한 물이 되길 기원합니다
가치를 제대로 알아줄수 있는 곳에 갖다놓아야겠다 나에게 맞는 빈티지샵이 따로 있을수있다는 인사이트가 있다니 나 스스로 벽을 쌓고있지 않았나 생각니 듭니다. 큰 울림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교사분도 표출할수없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하셨겠나요ㅠㅠ 내자식도 내마음대로 안되는데 많은 아이들을 한번에 컨트롤해야하다니ㅠㅠ 전국의 선생님들 리스펙합니다❤❤
"사랑, 대가 없이 상대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것"
📝 오늘 다룬 이야기
- 진짜 사랑의 모습
- 아이를 사랑하는 교사의 마음
- 다이어트 약과 식단으로 요요를 반복했던 모녀에게 일어난 일
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고사리, 나무숲, 향희 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내가 기쁠때 함께 해줄 수 있는사람이 진짜 친구다 라는 말에 이제사 공감합니다
애리님.그냥 계셔도 찐어른으로 흠모하고 있는데 오늘 또 이런 큰 감명을 주시면 어쩌나요.. 빈티지 이야기에 큰울림을 느낍니다.. 부디 오래오래 우리 구독자곁에 계셔주시길.
아무보상없이 이렇게 선한영향력을 줄수있을까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말밖에 더드릴말이 없네요 요즘은 음식도 배울겸 다시 정주행하면서 하루종일 보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두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든행복이 두분께 내리길 기도합니다 🙏
한번도 지루한적이 없는 애리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마지막 선생님 사연이 절절히 와닿네요. 1학년 담임+학폭담당...거기에 반아이가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 있던 아이면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지...응원합니다.
저도 엄마인데
세상의 엄마들 사랑합니다 💜
아 제 비밀인데요
군에 입대 한 100일된 아들이 허리디스크 초기로 아픈데
해줄게 없어 새벽 5시에 일어나 아들의 통증이 줄고 마음의 안정을 위해 108배를 합니다
해줄 게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 대화가 진짜 레전드네요. 가슴 깊이 울림이 있는 말들이었어요. 뭐든 중심을 잘 잡는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늘 흔들리고 약해지고. 그럴때마다여러번 볼것 같은 영상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오늘은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었던 부분이 많아서, 애리님 말씀들만 모아서 두고두고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영상 한영상이 너무나 감사한거 아시죠. 힘든 사람들이 참 많은 세상이에요. 지혜를 나누어줄 좋은 친구찾기도 어렵죠. 겸님 애리님 그리고 기꺼이 삶을 나누어주신 게스트님들 모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전 미국이라 새벽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애리님의 말씀 중 애리님 남편분과 애리님의 표현을 두 모지리라 하셨는데, 그런 모습이 너무 닮고 싶고 존경합니다. 종일 묵상하다 금요 저녁 예배에 제 남편을 위한 기도를 하며 저도 모르게 어떤 세상적인 영화가 아닌 ‘하나님 저희 부부가 애리님 부부처럼 두 모지리로 세상에 흘려보내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란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최겸님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리님 말씀이 제 생각과 비슷해 놀랐어요~~
슬픔 나눌 친구는 많지만, 기쁨 나눌 친구는 극소수라는것.
저 자신부터도 친구가 잘 되기를 진정 바라고 있는지 되돌아보는중입니다
맞아요! 좋은일 있을때 정말 찐으로 좋아해주고 축하해주는거 쉽지 않아요~~
어느 목사님 지인이 자기 아들이 서울대가서 평소 친했던 지인들한테 전화로 서울대 간 얘기하는데 진심으로 좋아해준 사람이 이 목사님뿐이라 정말 고맙다구 하시더라는 영상 본적있어요..
저도 그래서 그런순간에
제 중심을 제 속마음을 돌이켜봐요..그리고 타인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나저나 에리님처럼 잘 살고픈데..알겠는데..
우울하네요..😂
오늘 영상이 제 우울함속 기쁨이되는 시간이었어요❤
감동이 너무 커서... 말로 표현 불가합니다. 40분 영상이 3분으로 느껴졌습니다. 진정한 힐링콘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희 엄마가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시는 애리님을 보고 코로나 후 안나가던 교회에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하셨어요.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에리님은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 받는거 같아요
애리님의 식탁은 행복1번지~
오늘은 눈물로 시작했네요~~
사람이 중요하죠.특히 나자신이 바로서면 나머지는 따라온다는걸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입니다.
쉽지않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를 드려요❤
더 행복해지시길~
나이는 어리지만(?)
최겸님은 굉장히 깊이가 있으십니다 정말 공감됐습니다
제 동생이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하길래 집밥클래스에 나오는
알룰로스 아보카도유 라드유 올리브유 구매해 배달시키고
김주환교수님 영상까지 링크시키고 김치까지 담아
직접 갖다주고 오는길에
댓가를 바라는거없이 진정
그사람이 빨리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그 마음하나로 행복했습니다
오늘 유독 감동세트로 몰려오네요..아웅..눈물날려구해요..
이런 방송 너므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이 방송 뭔가 싶어요...
요즘 그 관계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똭 말씀을 해주시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기꺼이" 가슴에 새겨지는 말씀이에요 하고프고 공감되는 말은 많은데 표현이 안되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쩜! 인간관계에 대한 애리님 말씀까지도 너무 저랑 같아서 공감백배입니다~
그리고 늘 생각하는거지만 다른 사람의 얘기에 진심으로 조용히 들어주시며 호응해주시는 최겸님 보며 참 존경스럽습니다~
두분 오프라인 강의때 꼭 두 분 꼭 뵙고 싶네요~!!^^
늘 남의 일에 발벗고 도와주고 퍼주는,, 자기 자식을 뜨겁게 사랑해주시는 아빠가 생각나네요~ 생각나서 전화드렸네요,, 아버지 덕분에 사는거 같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감사해요
퍼주기만했던 실속없었던 엄마 닮을까봐 내어주는 나의 손을 억제하며 살았는데.. 살아보니 애리님 말대로 저도 퍼주던 엄마덕으로 살고 있더라구요 ㅜㅜ
엄마생각으로 눈물이 납니다
애리님 어머님 말씀도 넘 감동적이고ㅠㅠ 애리님의 말씀도 하나하나 주옥 같아요. 함께 해주신 분들 말씀도요~ 2부도 기다리며 있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식사 후 대화하는 영상을보며 애리님의 주옥 같은 말씀을 듣고 나의 생각을 고쳐 먹고 좀더 편안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화가 많았던 제가 내려 놓을수 있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제 행동에 내심 뿌듯해 하고 잘하고 있어 스스로 칭찬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듣고 있겠습니다.
애리님 어머니 이야기 들으며 눈물이 핑 도네요. 겸님 말씀도 많이 공감이 되네요. 늘 마음의 위로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특별히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겸님, 애리님 감사합니다! ❤
와우~~애리쌤 마지막 말씀에 진심 동감이예요❤
서로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며 기뻐해주는 관계 너무나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서로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관계~좋아욧😂
지혜롭고 아름답고 멋진 어른 애리님! 이런 어른들이 많이 계신다면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나은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젊은이들이 바르고 건강한 길로 힘차게 나갈 수 있을텐데..
애리님의 메세지가 많은 이들에게 와닿기를 희망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채널이에요..요즘 최고의 행복입니다.
부디 변치말고 계속되길 응원 할께요~
애리님 주옥같은 조언 너무 좋아요❤😂
"장애리명언모음" 으로 편집해서 매일 보고싶어요~~❤❤
집밥 상담소 몇회였는지 거기서도 애리님 어머님 말씀에 감동이었는데….너는 사람을 얻더라….저도 돌아가신 아빠닮아 나누어주는것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는데 우리엄마는 매번 누구주지말라고….그래서 엄마와 매번 트러블이 있었죠 왜이렇게 욕심이 많냐고^^어느 누군가는 그렇게 살다 나중에 너 못살면 그러니까 그렇게 살지~~~그런소리 들을꺼라고.. 그래도 사람은 남을테니…그 덕으로 우리 아이들이 잘살아가겠죠 자연스럽게.. 오늘도 행복을 주시네여
오늘 아들생일날 아들과 브런치 먹으며 대화하고
헤어져 집에오는데요 이제 아들이 어른이구나
이제는 자식의 삶을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살아야겠구나
생각을 정리하던중 애리님 이야기들으니 평온함이
찾아오네요 애리님 이야기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남아서 여운이 있어요 ~~♡♡♡♡
애리님 이야기에 울컥했네요.... 감사한 이야기들 입니다.
와.. 오늘도 대단히 엄청난 명언을 주신 애리님! 내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을 넘어서 나는 또한 주변인에게 어떤 사람인가.. 깊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 말씀도 너무 감사하네요
누군가 저에게도 저런 귀한 말씀을 나누어 주시는 분이 계셔서 든든하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찐이고
건강은 마음에서 시작되고 마음은 인관관계에서 비롯된다 라는 가설
애리님 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여~~
지금까지 집밥상담소중 가장 감동적이네요~~겸님도 애리님도 정말 소중한 분들입니다~~감사요~♡
뭐라 적어야 좋을지... 오늘 영상은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인간관계가 삶의
전부인 것 같다는 이야기 오래도록 남습니다.
늘 감동감탄중입니다.
건강한 삶으로 같이
행복을 꿈꾸는 채널^^❤ 애리님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를 배우러 왔다 또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맞아요
장수어르신은 특히 모시고 있는 자식과 유대관계가 좋더라구요
자식도 엄마던 아버지던 좋아하고 좋게 얘기하시고^^
상처되게 크게 꾸짖지도 않으시고 유머러스하시고ㅎ
가슴 뭉클 합니다......
따뜻한 감동과 깨달음을 늘 주시는 영상 감사 합니다
사랑하며 나누는 삶 속에서
기꺼이!
이 단어에 묵상과 성찰이. 됩니다
세상의 빛되신 애리님 겸님
고맙습니다%^^~
자신을 살피지 못하더라도 타인을 보살피는 데에 많은 에너지를 쏟으셨던 분들의 삶을 보며 저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제 자신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을 최겸님과 애리님 덕분에 알게 된 것 같아요. 요즘 제 자신이 주는 사랑을 먹으며 지내서인지 하루가 좀더 충만해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오늘 에리님때문에 눈물펑펑 그리고아빠한테 잘하기등등 헛또똑이들의삶.저도 아빠랑 말안하고산지 몇십년인데 남동생 월세천받는 건물물려받았지만 지살기바뻐서 아빠한테 주는건 하나도없이 사는데 진짜 아빠복으로 내가살고있다는거 지나가도 말도안거는 무뚝뚝한한량아빠 저라도잘해드리기로했어요.
이런 좋은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애리님의 말씀듣다 저도 눈물이 났네요 .^^
오늘 가지솥밥과 명란순두부도 해먹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애리님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선생님들이 지금 많이 힘드실듯해요,
9월4일 서이초 선생님 49제 있는날인데 재량휴업을 할수없는 현실이라 너무 슬프요. 아이를 가르치는 일만하셔도 힘드실텐데 행정업무 학부모 민원 스트레스가 엄청날꺼 같아요.
늘 삶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는 애리님 오늘은 '눈물+감동+지혜' 3종 세트를 선물로 받았네요 😊 가지밥도 주말에 도전해보려구요.
최겸님 애리님 모두모두 감사해요 ❤❤❤
빈티지샾이야기 정말 제게 큰울림을 주는 말씀입니다
좋은관계의기준, 오늘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
너무 배울점이 많아서 마음에 사랑이 가득해져서 저절로 힐링됩니다🙏🏻💚💚
ㅠㅠ 애리님 진짜...ㅠ
오늘 요양병원에 계신 엄마 뵙고 왔거든요..저희 엄마도 예전에 저한테 그러셨어요..지꺼 못챙기는 등신이라고.ㅠ 오늘 너무 울면서 영상 봤네요 가슴먹먹한 이 밤을 어찌할까요
기쁠 때 함께해 주는 사람이~진짜 친구인 것 같다고~예전부터 생각해왔는데~ 제가 그런 사람이 되었나? 싶기는 하지만~ 기쁠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슬플 때 손잡아 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그런 이들을 만나고 싶어요~ 공감 가는 이야기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리님 말씀 진짜 맞네요. 특히 여자들은 남 잘되는거 이상하게 싫어하고 뒷담하고 다니는거같아요. 저는 그런사람 안되도록 영상 잘 보고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될게요
오늘 얘기 너무 다 공감이 되서 가슴이 뭉클하고 애리님과 같이 눈물을 흘리며 봤습니다ㅠㅠ
5월에 친정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신 후에 후회를 참 많이 했습니다
욕하면서 닮는다더니 저도 동생들도 부모님의 모습과 닮다보니 장례식때 저희가 잘 살았다는게 애리님 말씀처럼 사람을 얻었다는 생각에 감사함과 그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책 한권을 읽는 느낌의 인생 이야기 감동❤너무 좋은 시간입니다
밤11시 넘은시간쯤....이시간에 취미로 시작한 그림 그리면서 듣고있다가 와~~~~~ 정말 말씀들 하시는대로만 살고싶다...이런마음... 와~~~ 저런대화 나도 나누고싶다 ...이런마음... 더위가 가신 시원한 밤공기에 뜨거운 감동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많이 들어왔는데 오늘의 담소는 정말로 감명깊었습니다 제딴에는 마음공부한다고했는데 애리님과최겸님의 실천하시는일을보고 다시금 저의갈길을 정리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집밥에 소개되는 요리
매번 해서 식탁에 올리면
너무 맛있다는 감탄을 하면서 즐겁게 먹는 식구들을 보면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소중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이야기를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
오늘은 더욱 얘기에 빠져서 같은 자리에서 듣는 듯이 공감의 `아~~`를 연발하며 봤습니다.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74세인 저가 지금 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2주전 부터 찜기 준비 하면서
부추,노각,오이 미역 냉국,호박 무침등 공부하는 중에 오늘 유트브보면서 애리님의 (기꺼이 )라는 말에 큰공감을 느끼면서 댓글 남겨 봅니다.
애리님 강의에 참여 시키고 싶은 서울에 살고 있는 외소한 딸이 있습니다.
애라님 문안 드릴 수 있는
열락 망 주실 수 있을까요?
거제에서 드립니다.
많은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리님,겸님 말씀 한 자 한 자 다 적고 싶을정도로 감동입니다
오늘 참석하신분들과 나눈 이야기를 듣는것이
내 철학과 맞는 좋은책 한 권 읽은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엔딩음악마저 뭔가 울림이 있네요)
애리님의 인생 애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겠습니다
애리님 최겸씨 사랑해요
가지밥 3일째 연달아 해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애리님 말씀 너무 공감해요❤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면서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넘 큰 울림과 내 삶의 인간관계를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응원 합니다
항상 넘짧아서 아쉬워요. 여기서 에너지를얻어요
요리, 주옥같은 애리님 말씀,설밀나튀 끊기다짐
우리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져서 치료받으실때 엄마 지금 가장바라는게 뭐야라고 물어봤더니 자식잘되는거라고 말씀하셨어요...뇌출혈로쓰러져서 휠체어타시는데도 가장큰소원이 자식의행복인게 엄만가봐요😂😂
정말 좋다.... 부모의 원망을 사랑으로 만드는 콘텐츠 이 채널은 다이어트를 뛰어 넘었다..소중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애리님의 말씀에 나눠주기 좋아하시는 아버님덕에 자식들이 덕을 보고 살고 있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집도 어머님과 아버님 덕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좋은 인맥들과 함께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많고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신 애리님과 귀한 말씀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고민해왔던 관계를 구분하는 지혜를 배우게 되어서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는데요,, 엔딩음악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들을때마다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저도 그로징 음악~~
깊은 여운을 길게 느끼게하는
매력있는 음악~
어디서 갖고 오셨을까
궁금한 1인입니다
겸님의 겸손하고 깊으신 맘.
애리님의 깊고도 참사랑을 실천하는 인간미 순도 백프로~
게스트 분들도 다 귀하십니다
💯👍👌😊 참 좋은,유익한 튭입니다
오늘은 정말 말씀 찡했습니다💕
어제 가지밥을 해먹었는데 조금 질게 되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영상을 이른 아침에 눈이떠져 시청하면서 애리님 말씀에 그 어느때보다 감동 받고 눈물 흘립니다. 최애 프로~~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영락없이 감동이... ㅜㅜ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와~~~~~겸님 애리님아~~
이번 영상은 마음이 찡해~~눈물에뒤 힐링그잡채네요😂😂😂😂
삶의 경험에서 옳은 진리를 꺠닫는 현명함에 ,또 그걸 나누어주셔서 그런얘기를 간접적으로나마 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를 알아주는 가게를 다시 알아 볼꺼예요 애리님 정말 잘 깨우쳐가시는 모습이 멋지고 존경합니다
오늘 애리님 말씀이 정말 예리하게 심령을 쪼개네요. 인생의 깊은 깨우침과 통찰을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애리님의 말씀은 살아오신 삶의 태도가 느껴지네요. 완전 공감되네요!
오늘 애리님께서
"다른가게 찾아가면 돼~" 라는 말씀듣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
ㅠㅠ
겸님이 “건강이 결국은 마음이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 관계인 것 같다. 무조건..”
이 말에 깊이 동의합니다.
저 역시 거의 이십여 년 전부터 기능의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식습관 등을 겸님이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게 하며 공영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병들은 별다른 호전이 없었어요. 물론 병을 고치려고 한 것은 전혀 아니었고 자연스레 그런 환경이 와서 한거였죠.
남들은 뭐가 좋아졌다 어쨌다 하는데 저에게는 효과가 없는게 이상한거죠. 그때는 맹신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을 알게 되니 그 자체가 좋아서 병이 낫고 안 낫고 이런 것에는 제가 관심이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여튼 그러는 중에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부모님, 지인, 환경, 나 자신 등과 관계에서의 이슈들을 해결하며 치열하게 보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런 결과로 나를 사랑하게 되고 사람들과 잘 지내게 되는 삶을 살게 되었죠.
그런데 놀라운 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초등학교 때부터 평생 앓았던 비염, 알레르기, 과민성대장 증후군, 저체온증, 수족냉증, 두통, 생리통, 부종, 위염, 다한증, 저체중, 설사, 변비, 생리불순, 질염, 치질, 편도염, 불면증, 척추 측만, 성불감증, 심한 냄새의 잦은 방귀, 마지막으로 불치병이라는 류머티즘 관절염까지 다 치료되었어요.
(이론과 실제를 중시하는 사람이라^^
병원에서 완치 판정받음)
소화가 안된다며 늘 콜라를 달고 살았던 엄마, 겔포스와 대장약을 늘 드시던 아빠를 보며 유전인가 보다 하고 그렇게 종합병원으로 거의 평생을 살았어요.
마음공부로, 음식으로, 운동으로, 병원에서 등 병이 고쳐진 이유는 뭘까 생각해 보면 우선은 나 자신과의 관계가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무시하고 함부로 했던 나에게, 나의 삶에, 나의 아픔에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필요를 채우고 돌보니 건강해지겠죠.
결국은 다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병이나 다이어트로 접근해서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마음공부로 시작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고요.
마음공부를 하며 내가 왜 건강식을 하며 좋다는 노력을 그렇게 해도 나에게는 효과가 없었는지도 알게 되었고 몸이 회복되니 먹으면 탈이 났던 음식들을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게 되더라고요.
건강에 대해 공부하고 지금까지 기본틀을 깨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다 보니 겸님 콘텐츠도 만나 흐트러지고 빠진 것들을 다시 점검하고 채우고 새롭게 또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아요.
겸님 콘텐츠에서 마음을 들여다보는 그런 영역들이 더 확장되면 이 방식이 훨씬 더 파워풀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경험을 통해 얻은 겸님의 통찰이 너무 귀하고 멋지네요. 늘 기꺼이 나누어 주는 관대함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mjk-krtr와우~
제가 댓글을 안 쓰는데 오늘 용기 내서엄청 오래 걸려서 썼거든요~
해답을 찾은 느낌이라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제가 더 좋으네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얻은 것들을 더 많이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댓글로 표현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돌파구 꼭 얻으실 거예요~
울트라 응원 드려욤!!!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 주세요^^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ㅎㅎ)
너무 기대되요. 저도 빨리 마음공부를 해야겠어요. 님도 한번 초댜되어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면 조헸어요.~^^
애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쩜 !!
이런얘기를 기다렸나봅니다
굳이 표현하지않아도
굳이
슬픔을 표현하지 않아도
굳이 상대방과
입을 맞추지 않아도 편한지리
그냥 줄거리가 되어 이어지는
그런곳
누구도 강요 하지 않고
누구도 시작하지 않고
하지만 함께 가는길
그런 만남이 전혀 어색하지않은
애리님의 말씀처럼
최고의 빈티지 샆이
되는 그런곳
사랑합니다
마음이교류하는그곳
점점커지는 거대한
물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치를 제대로 알아줄수 있는 곳에 갖다놓아야겠다 나에게 맞는 빈티지샵이 따로 있을수있다는 인사이트가 있다니 나 스스로 벽을 쌓고있지 않았나 생각니 듭니다.
큰 울림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교사분도 표출할수없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하셨겠나요ㅠㅠ 내자식도 내마음대로 안되는데 많은 아이들을 한번에 컨트롤해야하다니ㅠㅠ 전국의 선생님들 리스펙합니다❤❤
애리님 보면서 진짜 어른이 뭔지를 배우는거 같아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보면서 힐링도 같이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더 큰 성숙한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어디서들을수없는 귀한이야기.입니다.
나는.현재상황에서.최선을다할뿐..
돌고도는인생속에서.삶의어느순간속에서.누군가에게도움을받으면..세월지나.나는.디른이에게.돌려줄수있는 상황이옵니다.
23:50 제가 기억하고 싶어서 남겨요. 애리님 삶의 연륜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퇴근해서 밥 배달 시켜놓고 이거 보니까... 하~ ㅠ.ㅠ 반성하게 되네요...
엄마가 농사지은 가지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내일 당장 가지밥....ㅎㅎㅎ 팁 얻어갑니다^^
영상을 보며 위안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애리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음식하는것이 지난하고 번거롭고 수고스러워 가치를 두지 않고 살았는데 앞으로는 누군가와 함께 가끔씩 음식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행복은 인간관계가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역시나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뭉클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꺼운 마음으로 바라봐야한다는 말씀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모두가 공생하기 위한 최상의 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그 사람이 잘되길 응원해주고 도와주려고 하고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짜 오래 함께할 사람들 같아요🙏
매회마다 소중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피소드마다 애리님의 모든 말씀이 너무 주옥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잘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2부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ㅜㅜ
애리님 사랑합니다❤❤❤
나이50이 넘어도 항상 흔들리고 성숙하지 못합니다 집밥상담소는 요리도 좋지만 나누는 대화가 더 마음공부가 되고 더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마녀수프 만든걸로 점심 먹으며 오늘 영상 보고있는데,,,,
맛나다고 먹으면서 애리님 어머님 말씀듣고 울면서 마무리,,,,^^
행복한 요즘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저의 찐친구 가름법
그의기쁨을 내가 진심으로 함께 할수있는지~
그또한 나의 기쁨을 진심으로 함께할수있는지의 여부~
애리님 얘기는 늘 울림이 있어요 . 오늘 이야기는 특히 더 공감되어요 감사합니다 😊
세상엔 정말 아픈사람이 너무 많네요....나도 아픈사람이란걸 놓치고 살았어요...
애리님의 말씀에 눈물이 한참을.... 어른의 말씀이면서도 아픈 저 마음속을 어루만져주시는것 같았어요.. 진짜 사랑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