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창업 인베에 왔습니다. 《창업인베 미슐랭 요리사 편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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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ธ.ค. 2023
- #승우아빠 #창업인베 #라멘
#창업인베 신청서 : forms.gle/5U337piRHNLGKJiB7
식당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 지시나요?
창업에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테스트할곳이 없으셨나요?
신랄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키친마이야르에서 여러분의 꿈을 지원합니다.
신청서를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키친마이야르 예약(PC) : booking.naver.com/booking/6/b...
📪 키친마이야르 예약(어플) : app.catchtable.co.kr/ct/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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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수령지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4-6번지 지하1층 키친마이야르 - บันเทิง
창업인베 미슐랭 레스토랑편 평가단에 신청해 주세요
일정 2023/12/12 화요일 12시 / 12시 30분
장소 키친 마이야르
음식 가격은 받지 않으니 오셔서 많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평가단 참가 신청은 아래 주소로 부탁드립니다.
hform.hancomdocs.com/form/invite/MTcwMTc3MDY4MzEzMQ_772b9arehbh0tmtcwmtc2otc2ntgxoq3d3d (12시 예약)
hform.hancomdocs.com/form/invite/MTcwMDk1NzI3Mzc3MQ_c3i0pu2b2fve2b2fvvuxnzawotu2mzu2ndu5 (12시 30분 예약)
ㅠㅠ 솔닷
셰프님이 너무 엘레강트한 요리 하시던 분이라 한국 점심 맛집 경쟁엔 어려우신 느낌..ㅜ 오히려 지금 새우 테린 같은 메뉴를 여러개 만들어서 개인 와인 바로 저녁 장사 하시기에 적당한 스타일인데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받았네요😅 다들 의견 주신거에 저도 많이 동의해요. 아이디어 약간 첨언하자면 일본에 프렌치 요리기반 선술집이 요즘 많은데 (100-1000엔 정도의 프렌치요리 안주랑 와인 판매. 와인은 400엔 정도인 잔 와인부터 몇천엔짜리 병 와인 판매) 이런 식의 매장을 저녁에 하시면 어떨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퇴근 후 직장인에게 저녁겸 반주로 해피아워를 노리고요. (지금 메뉴도 만원전후 프랑스삘 일식이니까요.)
점심 하실거면 저녁 메뉴 중 1-2개 식사 메뉴만 점심 장사로 하면, 점심때 제휴로 방문한 인근 직장인들이 저녁때 다시오는 아름다운 선순환이 되지 않을까... 말씀드려봅니다.
이게 맞다.
진짜 동감 객단가도 지금보다 훨씬 높일수 있죠 술장사도 할 수 있는 실력과 비주얼 인데 굳이 점심에 뛰어드시니 아쉬워요 거기다 술장사에 필요한 마케팅 경험까지 / 거기에 일식이 아닌 프렌치 와인바로 가면 경력 홍보도 할수있죠 일식에서 프렌치 경력 홍보를 할 순 없죠. / 지금 하시는 노력에서 좋은 술 떼오고 마케팅 더 하면 객단가 높은 밤장사 할수있고 경력직에 실력까지 같추시고 있어요. / 승빠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라멘은 한국에서 가장 경쟁 치열한 종목이에요 라멘 돈카츠 이쪽은 안 뛰어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레드오션이라
오 맞어 그래 이건거 같은데
아니면 두분이 낮과 밤을 나눠서 가게를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효율도 높을테고.. 낮에는 국물 베이스로해서 면이랑 간단한 토핑만 옵션별로 나눠서 해두면 일하기도 수월하고 국물베이스라 설겆이 회전률도 빠를테고. 밤에는 와인바 하시면 되고.. 조명 좀 다르게 세팅해서. 근데 낮에 돌렷던 냄새가 안빠지면 좀 문제가 되긴 할듯...
그나저나 토론토 모모후쿠라니 ㅎㅎ 놀랐네요. 그 근방 퀸 스트릿에 있는 퓨전 스시집에서 꽤 오래 일했었는데 ㅎㅎ 오다가다 만났을지도...
프렌치 코스에 와인이 많이 곁들여있듯이 경쟁력 있는건 정해져있긴하죠 ㅋㅋ
야매 찜기라고 해야되나 밧드에 임시로 만드시는 짬바에 음식 나오시는 속도도 ㄷㄷㄷ
미슐랭 셰프님께서 다양한 맛을 느끼길 원하셨다고 하셨지만, 사실 타겟으로 하시는 직장인들의 적당한 가격의 점심은 그런 다양한 맛을 느끼고 싶은 경우가 많을까 싶어요. 당연히 그런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적당한 가격의 식사를 기대하고 들어간 식당에서는 애초에 그런 섬세한 맛보다는 직관적인 맛을 좀 더 기대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애초에 가게에 들어갈 때부터 미슐랭 레스토랑을 갈 때처럼 맛을 엄청 기대하면서 들어가기보다, 직장 동료와 사는 이야기를 하면서, 오후에 할 일을 생각하면서 들어가니까요.
?? : 대충 빨리 먹고 가서 쉬어야지
제육 돈까스 국밥 제육 돈까스 국밥 제육 돈까스 국밥
와...소비자와 요리사 사이에서의 괴리감을 정확히 짚어내시네
메뉴 만들기 너무 힘듬..
이 이야기가 진짜인게 승우아빠가 밀키트 준비할때 요리사로써 열심히 연구한거보다 커피맛나는 폭립이 더 잘나갔다고 아쉬워하던게 생각남
전에 최강록 셰프님도 들었단 말이지만, 정말 세심하고, 정말 정성이 느껴지는건 알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요리사니까 느낄 수 있는거지 대중은 그런거보다 자극을 찾게 되는게 사실이니까요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셰프님 요리에 겉보기에도 기본기 탄탄해 보이고 인상도 단단함과 선함이 공존하기에 괜히 잘 되시길 바라게 되네요
부디 식당의 방향을 잘 잡아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분야에 15년이면 나름 자부심을 느끼고 조언을 듣기위해 고개 숙이기 어렵기 마련인데, 진짜 대단하시네요,,,,T같은 조언에 경청하시면서 열심히 공감하시고 수긍하려고 하시는 모습이 얼핏 보여서 감동이었습니다. 꼭 잘 되시길 바래요,,,(궁금해서라도 찾아뵙고 싶네요 ㅋㅎㅋㅎㅋㅎ)
남자가 제육 돈까스 국밥으로 살아갈수있는 이유
조합이 뭔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입과 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고인물 듀오 느낌이네요 ㅋㅋㅋ 과연 이번 편은 어떻게 될 지....
"고객분들은 주방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식탁 위에 올라간 게 훨씬 더 관심이 있어요"
정성스럽게 만드는 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할 말이지만 사실이고 현실이죠.
들이는 노력만큼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승빠님 채널은 요리가 아니라 다른 창작하는 분들에게 참 도움 될만한 요소가 많은거 같아요. 원래도 그랬는데 창업인베는 지속가능한 뮤지션으로서 어떤 음악을 하고 창작을 하고 교육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잠시 잊고 있었던 얘기들을, 다양한 목적을 가진 식당들에 빗대어 생각해 볼수 있게 되는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이 듭니다. :) 찬찬히 보는데 "맞지~!"하는 포인트가 좀 많이 나와서 오늘 것 특히 좋네요. 특히 참가자 분이 말씀하신 전공자의 함정과 일반인의 요리 공식도 ㅎㅎ 당연해 보이지만 직관적인 의견인거 같아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자기 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 위해 점점더 번창하는 컨텐츠가 되세요!
두 분 다 인상도 좋으시고 경력도 그렇고 준비가 많이 되어있으신 거 같아서 보기 편하네요
장인이 추구해야하는 포인트와 장사를 잘 하는 사람들이 추구해야하는 포인트에서 오는 괴리가 생기는걸
이 바닥에서 승빠님이 미리 겪으신 내용을 너무 잘 전달해주셨네요…!
26:28 이거 진짜 아쉬운 부분인데
산메뉴는 계속 나와야하고 기존메뉴는 없어지는게 요즘 트렌드에 맞음
아쉬울 수 있지만 신메뉴가 없거나 쳐지면 저 상권에 저 카테고리는 살아남기 힘듬
계속 바꿔줘야함 유치보다 유입이 맞다
와...기대되요 진짜로 기대가 됩니다ㅋㅋㅋㅋㅋㅋ다음화가 이렇게 궁금한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기대됩니닼ㅋㅋㅋㅋ
이 컨텐츠 재미와 교훈까지 둘 다 잡은거 같아요
승빠의 안타까움이 마구 느껴짐 ㅋㅋㅋㅋㅋ
이미 겪으셨던 일들이라 그런가봐요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뭔가 요리사가 아니여도 되게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많은 거 같아서 모든 화를 꼭 챙겨보게 되네요
28:07 피드백을 제대로 이해 하셨네요. 동감합니다.
요리 실력이 짱짱하신 분이니 일단 점심 장사로 단골(직장인)을 모으고 미래에 저녁에 조용하게 소박한 바 같은거에 고오급 느낌의 음식을 내는건 어떨까… 낭만 오진다 ㅎㅎ
아 진짜 맘에든다 에너지 확실하게 쏟아주니까 영상몰입도 최상임 진짜
식당보다 야간에 일하는?? 바 라던가 저녁에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맛있는거 먹을 수 있는 깔끔한 술집??같은거 하는게 잘 어울리실거 같음 ㄷㄷ 식사보단 후식을 더 잘하실거같은 느낌 아 뭔가뭔가인데 일단 식사보단 안주,디저트,곁들임 음식들이 기가맥힐것같아
사이드장인이 여기에서도...?
승우아빠님께서 리스팩을 많이 담아서 이야기해 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지원하신 셰프님께서도 요리 내공이 탄탄하시다는 것이 전해지구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셰프님 부디 지속가능한 맛도리집을 운영하셔서 지방러도 맛 볼 수 있게 버텨주세요 흐흑
완전 기대되네요!
두분 뭔가 음식이 독특한 느낌이네요 무난한 식당 느낌이 아닐 듯ㅋㅋㅋㅋ다음에 어떤 음식을 준비 해 오실까 기대됩니다 힘내세요😆💪🏼
직장점심은 새로운걸 도전하기는 하지만 실패없는 맛을 위해 기본은 하는 음식을 먹는거같아요 새로생긴 돈까스 새로생긴 쌀국수는 먹는데 특색있는건 혼자 먹을때나 가는거 같아요
신동민 쉐프님 오시는듯 하네요~
벌써 기대되네요 ㅎㅎ
평소 영상에서 보여준 걸 분석하면 성격상 창업인벤 이원일을 능가할지도 ㅋㅋㅋㅋㅋㅋ 기대된다 그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유노추보 유희영 셰프님일줄 알았는데 신동민 셰프님도 딱 맞네요 ㅎㅎㅎㅎ
정호영 셰프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신동민 셰프님일꺼같네요 ㅋㅋ
진심으로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이런 컨텐츠 너무 귀하다
이번 참여자분들은 진짜 너무 기대되고 진심이고 잘됐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직장인대상 이라는게
노동을 하고 스트레스와 몸을 풀기위해서 식사를 해야한다면
자극적이고 강렬하면서 빠르게 먹을수있는 덮밥같은 식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밥이나 덮밥이나 백반이 더 잘나가는게 당연하긴함
소중한 점심시간은 빠르게 먹을수 있는 점심특선이 필요하고
저녁은 몸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발산하는데 중점을 둬야함
물론 저녁은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도 좋을것같네요
승빠님이 하시는말씀 하나도 거를 타선이 없다. 이제 1년차 가게운영하는데 100%공감
일식에 유튜브도 하시면 역시 신동민 셰프님일까요? 벌써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승빠님께서 지원자분들의 고민, 그리고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내어주기 쉽지 않은데, 이거를 내어주고 함께 고민한다는게 멋진 분이라는걸 느끼게 하네요..
이번 영상도 그렇고 승우아버님 채널 정말 유익합니다 아주 현실적인 조언이 여러 사람 살릴듯 싶어요
우재호님 팔에 상처가 많은걸 보니 요리연습을 정말 열심히 하신게 느껴집니다
최진모님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재호님의 대중을 파악하는 능력을 합쳐서 충분히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역시 짬바만큼 준비성 오지네.. 셰프님들잘됐으면
이 편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키친마이야르나 성수동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매장 가장 잘나가는 메뉴 몇가지를 가져오신 메뉴 와 비교하여 보여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국내 점심시장에 알맞는 맛을 잘 찾으실 수 있다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좋네요 점점 인큐베이터라는 이름에 걸맞는 기획물이 되가는 느낌입니다
오늘 영상은 특히나 밀도가 장난 아니네요
버릴 시간대가 없을정도로 꽉꽉 차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용
새우테린이나 손많이가는 요리로 내려면 그 수준에 맞는 업장이 되야하지만 라멘집으로 가서 가격을 못높히고 ㅠ
레스토랑에서 저런 요리 먹어볼려면 최소 2~3만원정도 뽑아먹을수도 있는요리라 차라리 이자카야쪽이 더 좋아보일수도 있어보이는...
와.. 이번엔 요리사와 셰프 그 사이의 어딘가에서 한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미식을 추구하는가 대중성을 추구하는가 이 사이에 정답은 없겠지만, 셰프님께서 다음에 선보일 요리가 어떻게 변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요리사랑 셰프 같은말 아니에요? 그사이의 무언가가 있어요?
음식은 일단 다 맛있어보이네요 ㅋㅋㅋ 감자라멘은 무슨맛일지 진짜로 궁금하네요 ㅋㅋㅋ
승우아빠 이번 영상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조심조심 말하시네.. 최대한 상처가 되지 않도록, 본인 경험도 섞어가면서 말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왠지 담화에 신동민 셰프가 오실 것 같은 느낌이군요! 만약 맞다면 매콤한 피드백이 벌써부터 예상됩니다..ㅋㅋ
객단가 1만원 직장인 점심장사? 메뉴자체가 제육볶음이랑 비빌 자신이 있어야 함.
ㄹㅇ 고추장베이스 소스에 돼지고기 볶아낸 간단명료한 제육 조차 따잇 못하면 그냥 제육을 팔고 말지
15년경력인분은 너무 고퀼리트한 요리라 점심식사로 뚞딲 먹기엔 아까운 실력이에요
서로 이야기하시는게 연차 차이가 심해서 삐걱거릴것 같았는데 은근히 벨런스가 좋네요?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영상 재밌어보여서 왔는데 편집 맛집인데요..??? 공중파 뱅송인쥴
내용도 요즘 관심있던 분야여서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런거 보니까 승우아빠가 엄청 대단하다는게 느껴지네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엄청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 프로 너무 재밌음 장기 컨텐츠하면 좋겠어요
오버워치 랭커가 발로란트 처음 와본 느낌이네ㅋㅋ
이거다. 비슷하지만 결이 좀 다른 그 느낌
난 이거 보면서 소름 돋은게 중고 신입 찍으셨던 때가 떠올라서 너무 소름돋았음
왜 마이야르 ceo가 굳이 창업전에 중고신입을 찍으면서 사서 고생하는가 에만 사람들이 focus를 맞춰서 이야기했는데 사실은 대한민국 자영업의 시장조사와 트랜드 및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했다고 추측함
그래서 현재 마이야르 레스토랑이 생겨난거라고 생각하는데 참 많은 사람이 insight를 챙겼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P.S 대기업이나 강소기업 중견기업은 당근에서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ps가 진짜 맞는 말이네 ㅋㅋㅋ
저라면 일식 단가 높은 장어덮밥,장어탕,튀김 판매할거 같아요.
점심땐 진하게 푹 끓인 장어탕으로 해장하고 저녁땐 퇴근길에 장어덮밥에 튀김 시켜서 사케나 시원한 생맥주 먹고요.아 맛있겠당ㅎㅎ
캐삼 아저씨 너무 반가워요 ㅎㅎ❤❤
이 두분 오픈하는 식당 꼭 가보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
성수동은 지금 자본을 때려박은 매장들이 많이 생기고 있더라구요. 건물주들도 성동구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성수역만큼 임대료 받으려고 하고...개인사업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보여요
잘됐으면 좋겠다 벌써 방문에 흥미가 느껴지네요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오웅 승빠님 뭔가 진심이라서 영상 너무 좋네요.
모두 건승하시기를.
주류 위주의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직장인들 대상으로 하는 밥집을 하시려는거라 자극이 부족하면 자주 올만한 메리트가 없으면 아무래도 먹던거 먹고 말테니..
와 보면볼수록 창업인베 너무 재밌다 ㅋㅋㅋ
캐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셰프님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오픈하면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와 일식에 기본 중심이면 신동민 셰프님일까 기대를 합니다.
프렌치 셰프님이 생각하는 대중의 맛을 해당 셰프님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우와 캐삼님과 승빠님 최애의 콜라보 미쳐따…
형님 비전공자도 채용한다고 하시던데 채용공고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진짜 와인바 해주시면 조켓다
이건 기대되는 조합...
점심, 저녁을 다른 음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회사 아래 고깃집도 점심에는 닭칼국수, 닭곰탕 파는데 엄청 잘됩니다. 위치가 중요하긴 하겠죠
0:57 메뉴 되게 재밌게 생겼다
먹어보고싶어지는 비쥬얼
대충 2011년도 군대식으로 말하면
군단 포상을 받아서 휴가증을 받아
휴가를 나오는데
A급 전투복 칼각 군화에 불광내주고
머리는 투블럭 아니면 모히칸 스타일
그래봤자 사회에나오면 군인아저씨...
그런생각이 확드는 영상잘봤습니다
제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실력은 아주 넘사벽인데(배우고싶음) 철저한 시장조사와 대중들이 원할만한 독특하면서도 끌어당길만한 방향으로 좋은 변화로 좋은가게한곳이 오픈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영상 정말 재밌는 것 같습니다
같은 새우테린을 점심 장사때가 아니라 조금 더 소스와 플레이팅에 신경써서 3배 가격에 팔아도 더 잘 팔리실듯
하고싶어 하게된 그 오븐.. 그립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30분이 짧다 느낄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가보면 낮에는 라멘이나 함박 돈까스 팔고
저녁에 술집으로 바뀌는곳 많더라구요
이 시리즈 진짜 재밌네
캐삼님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힘들다... 마음이...🥹
감자라면에 청양고추 다데기 넣어먹고 싶당..
그간 유튜브로 많이 뵈어온 셰프님이라 너무 가고 싶은데 근무 때문에 힘들겠네요.
셰프님 한국에서의 도전도 성공적이시기 바랍니다.
저는 유튭 못 찾았는데 이름이 뭘까요 ㅠ?
@@schug6851w영상에서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캐삼
궁금한게.. 완전한 비건 식당을 할 것도, 비건 메뉴로 내놓을 것도 아닌데 굳이 비건식에 가까운? 애매한 메뉴를 내려는 의도를 잘 모르겠음
아?! 칼가방 소개랑 요리사가 운동해야하는데 이유인가 그거 봤는데, 역시 그 캐삼님이셨어. ㅋㅋㅋㅋ
창업 인큐베이터는 분명 음식점 창업 얘기인데 듣다보면 인생에 관한 얘기처럼 들리는 부분들이 있음
담주에 신동민 쉐프님 나오겠네요 맨야미코 진짜 맛나는데.ㅠㅠ 또가고싶다
이따금하는 외식에선 확실한 노선이 있는 맛에 끌린다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매일 점심을 사먹다 보면 자극적이고 주장이 강한맛에 지쳐서 집밥같은 깔끔한 맛을 찾게 되더라고요. 제 직장 앞에는 이런 메뉴가 있으면 좋겠네요
대중적인 입맛의 고수 모히토... 메모메모..
아 고수는 대중적인 향신료라고 ㅋㅋㅋ
예술가가 장사꾼이 되어야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이런거 너무 좋다~~!
프리미엄 음식을 하셨다보니, 대중적인 스탠다드 음식 만드는 것에서 오히려 약간 방황하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
요리를 잘 하는거랑 창업을 하는건 확실히 다른 얘기임
왠지 획기적인 기획을 많이한 셰프가 나온다니 최현석밖에 생각이 안남.
그래도 마케팅하는 사람 있다보니까 창업 전부터 분석이 잘되있네ㅋㅋ 셰프님이 좀만 더 타협보면 완성도있게 출발할 수 있을듯
아 진짜 개업하면 한번 가보고싶긴함ㅋㅋ
ㄹㅇ 진짜 이거 너무 좋다
승빠님 말대로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건 아니겠지만, 정말 좋은 말씀이 많은 것 같아요! 설마 다음 영상에 나오시는 쉐프님 신동민 쉐프님 이려나요 ㅎㅎ
먼가 송훈 셰프님일거같음
백종원 대표도 방송에서 누누히 누군가는 현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하지만 그 분도 결국 프랜차이즈 경영인이잖아요. 요리사와 경영인이 갖는 괴리를 지금 한국은 프랜차이즈라는 정형화된 툴이 메꾸고 있는데, 말이 요식업이지 편의점같은 유통업이죠. 파O처럼 오븐켜본 적도 없는 초보자가 얼마간 연수 좀 듣고 빵집을 창업하는 식이요. 유통그룹이 만든 트렌드 공식에 갇힌채, 해마다 간판, 인테리어만 바뀔 뿐.. 장인정신은 존재감이 없고 가장 새로 생긴 가게만 찾아다니는 무한루프...
시류를 아예 무시할 순 없지만 '유통업'의 일부가 아닌 나만의 길을 꿈꾸는 여러 쉐프들도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최소한 폭망은 면하겠다 싶은 상태서 창업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한국 요식업이 조금 프랜차이즈 일색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요리방송계의 첨병 역할을 해주는 방송이 바로 창업인베가 아닌가 싶어요. 승빠 화이팅🎉
4-5만원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사람과 만원 아래로 주변의 음식집 찾아가는 사람이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텐데 16:04 확실히 이런 부분은 조금 내려놓아야 할거같군요.
김치찌개 부대찌개 제육덮밥 이런 음식이랑 이번에 보여주신 메뉴중에 점심메뉴로 고르라면 일반인으로서 맛도 가성비도 든든함까지 챙길 수 있는 전자의 메뉴 식당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