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인베 대학생 타코편 평가단에 신청해 주세요 일정 2024/1/2 화요일 12시 / 13시 장소 키친 마이야르 음식 가격은 받지 않으니 오셔서 많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평가단 참가 신청은 아래 주소로 부탁드립니다. 신청링크 작성하시면 2일 ~ 3일 안에 유선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신청자 마감시 링크가 자동 마감되며, 확인 문자 후 주말 중 취소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hform.hancomdocs.com/form/invite/MTcwMzY0MDU2MTI3Mw_772b9772b9772b9772b9ue2b2fvxuxnzaznjm5njqzotyy (12시 예약링크) hform.hancomdocs.com/form/invite/MTcwMzY0MTkwNTg5MA_qe2b2fvslvv73vv71ckte3mdm2nda5odg1nzg3d (13시 예약링크)
진우범 쉐프님께서 경험도 많데다 본인이 느낀 경험을 잘 풀어서 얘기하시는 능력이 현재까지의 멋진 경력을 쌓는데 큰 도움을 준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도 느껴지네요. 아직 어리고 경험도 적으니,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 비지니스하는데에 있어서 성공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객단가 13,500~14,500원 이면 우송대 주변 물가 비싼 편도 아닌데... 진짜 맛있어야 될 듯. 그 올해 하고 있는 중국집 거기는 가격도 안 비싸고 맛도 엄청 있다는 평이 많아서 자양동 맛집 찍으면 나올 정도 였는데 그렇게 될 수 있으려나. 내년에 열리게 되면 진짜 한 번 가봐야지
대전 주민이고 우송대 인근에 거주중입니다.. 근처 물가 생각 했을때 1인 단가 1만4천 진짜 쉽지않습니다.. 우송대 근처 밥집이나 식당들 대전 전체에서도 싸다고 유명한 가성비 식당 위주로 많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결론은 .. 우송대 근처에서.. 타코집 정말 쉽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충남대 언저리나 봉명동이면 모르겠지만 ..( 하지만 이 지역은 임대료가 엄청 비쌈) 이부분들을 꼭 생각 하셔야할듯..
뭔가 다른 팀은 특정 아이템(황태라멘이든 닭볶음탕이든)을 가지고 장사를 하겠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이 팀은 뭔가 쉐프님 말씀 하신 것처럼 장사를 할 건데 그게 멕시칸 음식이에요 하는 식으로 주력이 불분명한 느낌이 있네요 더군다나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멕시칸음식이라 그런지 더 흐릿해 보임
진우범 대표님 멋있어요. 몇년간 다져온 경험과 지식, 기준이 있을텐데... 그게 학생들이 음식을 접하는 방식과 태도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에서 확! 와닿았어요. 평소 진대표님의 브랜드들 그리고 진셰프님의 현지의 맛을 초월한 고급스러움을 다 팬으로서 좋아해왔는데 오늘 프로정신을 직접보니 더 반했어요. 학생들도 고민하면서 시장조사하면서 실험을 많이 했을텐데 접근성, 실험성에 대한 피드백을 적용해서 풀어나가면 더 성장한 팀이 될것같습니다. 화이팅!
멕시코 음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주제를 멕시코 음식으로 잡아버리니 여기 가서 먹어보고 괜찮은거 추가하고 저기 가서 먹어보고 또 괜찮은거 추가하고 굉장히 중구난방인 듯... 미국에서 잘 나가는 치폴레, 큐도바부터 시작해서 그냥 대충 동네 멕시코인들이 하는 식당들 다 가보면 주력 메뉴가 다 기본 살사, 야채, 치즈의 구성에 자신이 원하는 프로틴 (닭/소/돼지/새우+소스) 을 얹어서 접시에 집어넣은 부리또 볼 혹은 또르띠야에 투박하게 싸주는 타코/부리또임. 경영자 입장에서는 모듈화가 되어있으니 프렙과 재고 관리가 쉬워지고 손님 입장에서는 같은 재료인데 선택 몇 가지만 다르게 하면 다른 요리를 먹는다는 느낌이 든다는 장점이 있음. 여기서 부리또를 튀기기만 하면 치미창가가 되는거고... 이 구성에서 가격만 딱 떨궈주면 대학가 그대로 정복 가능인데 한국에선 쉽지 않을듯. 사이드로는 나초에 살사나 피코 데 가요 아님 체다치즈 딥소스 딱 내주고 음료는 오르차타, 멕시코 코카콜라, 하리토스로 종결. 사업 하나 뚝딱했다 ㄹㅇㅋㅋ
저 인원으로 멕시칸 음식 하면 치폴레 스타일이 회전율에 더 도움 될 거 같은데... 속도도 빠르고. 물론 조립식 음식을 요리라고 하면 애매하긴 하지만 멕시칸 요리에 대한 이해도가 적은 이들이 그냥 멕시칸 음식 할 거면 그게 맞다고 봄. 아니면 타코벨이라던가. 타코벨이 페스트 푸드 프차다 보니 평가절하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다 제품 안 쓰고 직접 만든다고 생각하면 일반 음식점 못지 않음. 이 두 음식점은 학생들이 바라는 대중성을 잡은 프차 브랜드인 만큼 호불호가 덜 갈리는+ 높은 회전율+ 빠른 진행이란 부분에서도 안성맞춤 같다. 진우범 쉪도 계속 브리도볼을 강조하는데 치폴레 주력이 딱 브리도볼임. 브리도볼의 경우 쌀을 왕창 담을 수 있어 부족한 프로틴의 포만감을 쌀로 때려박기 좋음.
학생분들이 열정적으로 자신이 아는부분을 당당히 이야기하며, 반대로 모르거나 놓치는 부분은 피드백받으려 순응하되 열린생각으로 앞서했던 팝업 피드백까지 합쳐 접목 하는게 열정이 느껴져서 좋은것 같아요. 눈빛부터가 노하우나 배울점 바로 흡수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라 진우범쉐프님이나 승우아빠님이 피드백하는 맛이 있으시겠어요 ㅎㅎㅎ 사실 저도 영상보면서 '장사'를 할 생각이면, 상권을 생각해 메뉴를 바꾸는게 맞지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승우아빠님이 중간에 잘 짚어주신게 학생분들이고, 열정이 넘칠시기에 창업이나 장사라는 틀 하나에 가둬놓고 요리를 시키는건 더 많은 가능성을 강제로 닫아버리는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걸 저도 간과했던거 같아요. 저도 어린나이에 가게 하고 후회했던게 더 많은 요리와 경험을 해보고 가게를 하는것이 맞았는데.... 라는 후회였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여유가 조금 생기니 깨달은게 내가 좋아하는건 '돈' 이 아니라 '요리'였는데 왜 돈만 쫒았지 였거든요. 그걸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신것 같아 이번영상은 저한테 더 뜻깊은것 같아요.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긴시간 구독하면서 처음 댓글다는것 같은데. 배우지못한 요리라는 후회에 위안을 주는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승우아빠님 영상은 저에겐 위안이고 , 어떨때는 공감, 어떨때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설레임으로 다가와 주셔 영상을 기다리게 되는것 같아요. 많은 구독자분들중 한명일 뿐이자, 가게를 찾는 수많은 손님중 하나일테지만 이런사람도 있었지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승우아빠님 덕분에 창업의 꿈을 기꺼이 접게 되었습니다. 중식 요리(요식업?)에 관심이 많아서 내가 어느정도 기반이 잡히면 이러저러한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결코 창업이 쉽지 않고 여러가지 부문에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역시 음식은 사먹는 게 좋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참 감사한 콘텐츠입니다.
7명 대규모 인원이라면 아예 부리또바 같은 스타일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7명에 멕시코 컨셉 보자마자 미국 chipotle/ 아일랜드 boojum 체인점 생각났거든요. 취향따라 고르는 재미도 있고 학생들이 먹기에 빠르고 신선하고 ㅎㅎ 한국에도 서브웨이처럼 멕시칸 음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이미 있나요?
승우아빠의 그 어떤 컨텐츠보다 진솔하네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존잼이라 시간 순삭) 둘 다 만족되는 컨텐츠. + 피드백 주시는 셰프님들의 전문적인 의견도 너무 좋음 이전에는 브레이크 고장난 채널마냥 매운맛 + 매운맛이었다면 지금은 정말 잘 우러난 양질의 컨텐츠여서 좋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자주하시는 말씀처럼 '잘하는 것' + '해왔던 것'이 합쳐진 궁극의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진득하게 다시 도약하시는 모습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솔직히 구취 눌렀어도 너무 좋아하던 채널이라 눈팅 계속하다가 이 컨텐츠로 재구독했습니다.
코스트에 맞다면 부리또볼에 해산물인 새우도 추가해서 육류/새우 선택하게 해도 좋겠네요 :ㅇ 집에서 부리또볼해먹을때 (프로틴/과카몰레/스위트콘/피코데가요/라임밥/치즈/기타등등) 요렇게 해먹는데 한 번 해먹기에는 코스트가 너무 많이드는데 이렇게 먹을수있는곳이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D
멕시코 음식이 매력적이긴 한데 결국 학교에 오는 인원은 크게 바뀌진 않겠죠? 그럼 1년이라는 기간 동안 멕시코 음식을 1주일에 2~3회는 먹을 정도의 매력이 있을지. 특히 대학생이 주 타겟이니 가성비와 나오는 속도, 평균 이상의 맛이 필요하겠네요.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하다보면 비슷한 음식점 뿐 아니라 각종 배달(특히나 대학교를 타겟으로 하는 배달전문점)과 편의점, 학생식당 등 일반 음식점보다 폭넓은 경쟁업소들이 있으니 생각할 게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학생의 신분이니 성과를 떠나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체득해가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
다시 이런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으니 많이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다 저 나이때 해볼수있는 생각과 실수들이니 너무 기죽지말고 또한 누군가의 조언을 쉬이 생각하고 넘어가는것도 안됩니다 젊음은 기회이고 특권입니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수있고 되돌아 올수있습니다 지금 이 기회와 특권을 놓치지말고 마음껏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에서 생기는 문제점은 단순히 '일이 어렵다', 뿐만이 아닐 겁니다. 인복도 복이라는 말처럼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여럿이서 일해본 경험도 중요하니까 나쁜 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진짜로 돈을 벌기 위해 업체를 세운다면 가장 먼저 논의하게 되는 것이 고정비 지출, 인건비겠죠.
고객분들이 음식을 먹고 이건 너무 별로예요 팔지 마세요. 라는 피드백을 줄 가능성은 너무 낮죠... 음식을 크게 변화시킬 생각도 못 할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나마 조금 더 만족스러울 방법을 찾아서 피드백을 주니 애매해질 수 밖에 없고 주방 동선과 코스트 관리까지 생각하는 셰프들의 피드백과는 크게 다를 수 밖에 없겠죠.
창업인베 대학생 타코편 평가단에 신청해 주세요
일정 2024/1/2 화요일 12시 / 13시
장소 키친 마이야르
음식 가격은 받지 않으니 오셔서 많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평가단 참가 신청은 아래 주소로 부탁드립니다.
신청링크 작성하시면 2일 ~ 3일 안에 유선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신청자 마감시 링크가 자동 마감되며, 확인 문자 후 주말 중 취소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hform.hancomdocs.com/form/invite/MTcwMzY0MDU2MTI3Mw_772b9772b9772b9772b9ue2b2fvxuxnzaznjm5njqzotyy (12시 예약링크)
hform.hancomdocs.com/form/invite/MTcwMzY0MTkwNTg5MA_qe2b2fvslvv73vv71ckte3mdm2nda5odg1nzg3d (13시 예약링크)
1인 방문 안 되는게 가장 큰 벽이다...
링크 왜 오류 뜨지
마감 돼서 그런가
금일 취소 자리 나왔습니다~ 예약에 실패하신 분들은 다시 위 링크로 시도해보세요
아직은 어리숙한 학생들에게 '같이'를 계속 강조해주는 셰프님이 너무 멋있네요
오늘 초빙 셰프님 피드백 장난 아니네요 ㄷㄷ
날카로운데 배려심도 묻어나오고
이 방송에 나오는 기회를 얻은 것 자체가 진짜 억만금짜리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말을 진짜 잘함 ㅋㅋ
초대셰프분 진짜 젠틀하고 멋있네...
셰프님 외모도 외모인데 목소리가 진짜 잘생겼네ㄷㄷㄷ
진우범 쉐프님께서 경험도 많데다 본인이 느낀 경험을 잘 풀어서 얘기하시는 능력이 현재까지의 멋진 경력을 쌓는데 큰 도움을 준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도 느껴지네요. 아직 어리고 경험도 적으니,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 비지니스하는데에 있어서 성공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 진행한 사람들과는 다른 타입의 인물들이라 또 색다르네요
이번편도 중요한 내용들이 있어서 좋아요
이번편 우송대 메인 쉪님의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있는 인상이 너무 좋네요. 지금 부족하고 힘들더라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기에 어떤 식으로든 이겨내시고 더 큰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창업자 뿐만 아니라 창업인베 컨텐츠 자체도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확실히 차수가 붙을수록 , 콘텐츠가 단단해지는걸 느끼네요. 좋은 소리만 할 수 없는 입장이시지만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좋겠네요 화이팅~!
대학생이면 쌩뉴비인데 쌩뉴비 입장에서 지금현장의 피드백과 전문가(승우아빠,진우범쉪)의 피드백이 많이 다르면 진짜 어지러울텐데 걱정이 되면서도 마지막에 승우아빠님이 엄청 볶을생각에 잠시 흐믓해하는 모습보니 울리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저서 다음 영상이 너무 기대됩니다 ㅋ
5:59 뒤에서 꺄아아~ 하는거 같은데 귀엽넼ㅋㅋㅋ
이야기를 하는게 정말 딱 학생들이네요 ㅎㅎ
내가 혹시 틀렸나, 틀리지 않을까 하는거 너무 겁먹어서 말을 감추면 결국 고치질 못해요.
당장 창피해도 홀랑 벗어야 의사가 보고 고쳐줍니다.
뭔가 다른 일에도 적용 될 만한 말인 것 같아요.. 배워갑니당
근데 객단가 13,500~14,500원 이면 우송대 주변 물가 비싼 편도 아닌데... 진짜 맛있어야 될 듯. 그 올해 하고 있는 중국집 거기는 가격도 안 비싸고 맛도 엄청 있다는 평이 많아서 자양동 맛집 찍으면 나올 정도 였는데 그렇게 될 수 있으려나. 내년에 열리게 되면 진짜 한 번 가봐야지
인건비랑 임대료 1년간 지원받으면서 실전창업 경험을 쌓을수 있다니 엄청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이런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아져야 할텐데 말이죵
승빠님의 메뉴 피드백이 의도치않게 컨셉을 헤집어놓는(?) 결과로 느껴지시다보니 조심스러워하시는 부분이 눈에 보이는군요
데이터베이스가 많이 쌓이다보면 갈수록 참가자분들의 수준높은 결과물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요
와우 진우범 셰프님 진짜 매력적이에요! 말씀하시는 모습에 진정성이 물씬 느껴지네요. 한국에 가게 되면 셰프님 레스토랑에 꼭 가보고 싶어요. 음식에서도 셰프님의 정성이 담겨있을 것 같네요.
이번 메뉴는 일반인이봐도 쉐프들이 봐도 묘하게 어려운 주제로 시적을 하는거같아서 더욱 기대가되는부분.. 어려운 주제를 삼아서 발전 시키고 완성시켰다라면..
대전 주민이고 우송대 인근에 거주중입니다..
근처 물가 생각 했을때 1인 단가 1만4천 진짜 쉽지않습니다..
우송대 근처 밥집이나 식당들 대전 전체에서도 싸다고 유명한 가성비 식당 위주로 많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결론은 .. 우송대 근처에서.. 타코집 정말 쉽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충남대 언저리나 봉명동이면 모르겠지만 ..( 하지만 이 지역은 임대료가 엄청 비쌈)
이부분들을 꼭 생각 하셔야할듯..
궁동 봉명동 엄청 비싸지 않습니다
막말로 그정도 돈도 없으면 창업하면 안됩니다
점점더 어려워지는 프로그램이다 셰프님이 랑 진화님 진짜 좋케 말씀해주시는데 학교 점심 300명 2시간 반동안 처봐야 (7명이면 2라인 )눈뜬다, 결국 (치폴레 + 서프웨이 ) 외국학교 점심 스타일 에 소스하고 프로틴에 스킬 넣어서 가야할듯
진우범 셰프님 마인드가 굉장히 멋있으시네요
승우아빠님의 능력이 확실히 두드러지게 보이는 영상이네요! 냉철하고 논리적인 분석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있다라는거 자체가 놀랍다
내가 하고싶은 음식 창업 하고싶은데
전문가에게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기회
예전처럼 안돼 라는 방식 보다는
방향성을 너무 잘 잡아주는
단지 학생들의 좀 더 좋은 열정이 없어서 아쉬운
뭔가 다른 팀은 특정 아이템(황태라멘이든 닭볶음탕이든)을 가지고 장사를 하겠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이 팀은 뭔가 쉐프님 말씀 하신 것처럼 장사를 할 건데 그게 멕시칸 음식이에요 하는 식으로 주력이 불분명한 느낌이 있네요
더군다나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멕시칸음식이라 그런지 더 흐릿해 보임
진우범 쉐프 목소리 진짜 신뢰가 느껴지는 보이스톤 ㅋㅋㅋ
진우범 셰프님 완전 멋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씀해주시는게 진짜 다 알짜배기네
말투도 멋있고 다 멋있네..
진우범 대표님 멋있어요. 몇년간 다져온 경험과 지식, 기준이 있을텐데... 그게 학생들이 음식을 접하는 방식과 태도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에서 확! 와닿았어요. 평소 진대표님의 브랜드들 그리고 진셰프님의 현지의 맛을 초월한 고급스러움을 다 팬으로서 좋아해왔는데 오늘 프로정신을 직접보니 더 반했어요.
학생들도 고민하면서 시장조사하면서 실험을 많이 했을텐데 접근성, 실험성에 대한 피드백을 적용해서 풀어나가면 더 성장한 팀이 될것같습니다. 화이팅!
지나가던 엘에이 주민입니다. 여기서 멕시코 음식, 스트릿 타코 많이 먹어봤는데, 객단가를 올리는 방법을 구상하는데 도움이 될까 댓글 남겨요!
역시 음료나 사이드가 좋겠죠. 엘로테 (elote, 칠리 콘치즈마요) 같이 한국에 익숙한 메뉴나 호차타 (horchata)도 괜찮을거 같아요. 키친 마이야르처럼 바이럴한 메뉴로 가고 싶으면 미첼라다 michelada, 타마린드 라임 에이드, 파인애플 tajin 스파클링 에이드도 음료로 괜찮을거 같아요! 생소한 재료들도 있지만 한국 입맛에 맞을거 같아요.
멕시코에서는 망고나 파인애플, 과일을 먹을때 라임즙, chamoy 시럽, tajin 칠리 시즈닝을 뿌려서 먹는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이것도 한국에서 탕후루같은 유행을 탈 수 있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이 시리즈 너무 재밌다 ㅋㅋ 어우 근데 쉐프님 진짜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멋지십니다! 레스토랑에 한번 방문해보고 싶을 정도로요!
멕시코 음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주제를 멕시코 음식으로 잡아버리니 여기 가서 먹어보고 괜찮은거 추가하고 저기 가서 먹어보고 또 괜찮은거 추가하고 굉장히 중구난방인 듯... 미국에서 잘 나가는 치폴레, 큐도바부터 시작해서 그냥 대충 동네 멕시코인들이 하는 식당들 다 가보면 주력 메뉴가 다 기본 살사, 야채, 치즈의 구성에 자신이 원하는 프로틴 (닭/소/돼지/새우+소스) 을 얹어서 접시에 집어넣은 부리또 볼 혹은 또르띠야에 투박하게 싸주는 타코/부리또임. 경영자 입장에서는 모듈화가 되어있으니 프렙과 재고 관리가 쉬워지고 손님 입장에서는 같은 재료인데 선택 몇 가지만 다르게 하면 다른 요리를 먹는다는 느낌이 든다는 장점이 있음. 여기서 부리또를 튀기기만 하면 치미창가가 되는거고... 이 구성에서 가격만 딱 떨궈주면 대학가 그대로 정복 가능인데 한국에선 쉽지 않을듯. 사이드로는 나초에 살사나 피코 데 가요 아님 체다치즈 딥소스 딱 내주고 음료는 오르차타, 멕시코 코카콜라, 하리토스로 종결. 사업 하나 뚝딱했다 ㄹㅇㅋㅋ
저 인원으로 멕시칸 음식 하면 치폴레 스타일이 회전율에 더 도움 될 거 같은데... 속도도 빠르고. 물론 조립식 음식을 요리라고 하면 애매하긴 하지만 멕시칸 요리에 대한 이해도가 적은 이들이 그냥 멕시칸 음식 할 거면 그게 맞다고 봄. 아니면 타코벨이라던가. 타코벨이 페스트 푸드 프차다 보니 평가절하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다 제품 안 쓰고 직접 만든다고 생각하면 일반 음식점 못지 않음. 이 두 음식점은 학생들이 바라는 대중성을 잡은 프차 브랜드인 만큼 호불호가 덜 갈리는+ 높은 회전율+ 빠른 진행이란 부분에서도 안성맞춤 같다.
진우범 쉪도 계속 브리도볼을 강조하는데 치폴레 주력이 딱 브리도볼임. 브리도볼의 경우 쌀을 왕창 담을 수 있어 부족한 프로틴의 포만감을 쌀로 때려박기 좋음.
타코는 소스를 자가제조하지 않으면 남지가 않습니다.
소스들을 못 만들고 아보카드와 레몬 공급이 어려우면 칠리 타코 전문으로
나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과카몰레에 나초,치즈,감자 후라이 넣어 맥주 팔아야죠.
메뉴를 이것보다 더 늘리면 재료감당이 안됩니다.
학생분들이 열정적으로 자신이 아는부분을 당당히 이야기하며, 반대로 모르거나 놓치는 부분은 피드백받으려 순응하되 열린생각으로 앞서했던 팝업 피드백까지 합쳐 접목 하는게 열정이 느껴져서 좋은것 같아요. 눈빛부터가 노하우나 배울점 바로 흡수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라 진우범쉐프님이나 승우아빠님이 피드백하는 맛이 있으시겠어요 ㅎㅎㅎ
사실 저도 영상보면서 '장사'를 할 생각이면, 상권을 생각해 메뉴를 바꾸는게 맞지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승우아빠님이 중간에 잘 짚어주신게 학생분들이고, 열정이 넘칠시기에 창업이나 장사라는 틀 하나에 가둬놓고 요리를 시키는건 더 많은 가능성을 강제로 닫아버리는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걸 저도 간과했던거 같아요.
저도 어린나이에 가게 하고 후회했던게 더 많은 요리와 경험을 해보고 가게를 하는것이 맞았는데.... 라는 후회였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여유가 조금 생기니 깨달은게 내가 좋아하는건 '돈' 이 아니라 '요리'였는데 왜 돈만 쫒았지 였거든요. 그걸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신것 같아 이번영상은 저한테 더 뜻깊은것 같아요.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긴시간 구독하면서 처음 댓글다는것 같은데. 배우지못한 요리라는 후회에 위안을 주는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승우아빠님 영상은 저에겐 위안이고 , 어떨때는 공감, 어떨때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설레임으로 다가와 주셔 영상을 기다리게 되는것 같아요. 많은 구독자분들중 한명일 뿐이자, 가게를 찾는 수많은 손님중 하나일테지만 이런사람도 있었지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영상쫌 보고 댓글 달면 좋겠다
영상 2분만 봐도 왜 7명인지 알수 있을텐데
7명이 어쩌구저쩌구
댓글들 보는데 답답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그냥 자기 생각에 매몰되있는거 너무 아찔함 ㅋㅋㅋ
ㄹㅇ ㅋㅋ
아무리봐도 조별과제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네...
보통 학교에서 과제한다고 조짜면 얼추 저정도 인원이 되거든.... 험난하다...
본모습 나오는거 아닌가 심히 걱정이군...
키친마이야르 탄두리타코인가 그게 ㄹㅇ 맛도리던데
다른 메뉴들은 예상한 맛이었는데 이건 진짜 개존맛이었음
승우아빠님 덕분에 창업의 꿈을 기꺼이 접게 되었습니다. 중식 요리(요식업?)에 관심이 많아서 내가 어느정도 기반이 잡히면 이러저러한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결코 창업이 쉽지 않고 여러가지 부문에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역시 음식은 사먹는 게 좋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참 감사한 콘텐츠입니다.
5:57 셰프님 뭔가 사우나에서 3시간 정도 푹 지지고 25년쯤 젊어진 하정우 느낌ㅋㅋ 잘생기셨다는 얘깁니다ㅋㅋㅋ
탱탱하고 뽀얀 하정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뛰는 사업가와 진짜 요리전문가 콜라보 좋다
마라탕후루처럼 메뉴 이해도 없이 그냥 유행에 편승한 느낌이 강한데 멕시코음식이면 처음엔 호기심땜에 먹을수도 있지만 두세번 찾을까? 는 의문 그리고 진짜 마니아들은 먹고 아 이건 멕시코 음식이 아니다하고 한번하고 방문안하면 ㄷㄷ 진짜로 맛으로 승부봐야할것같은데 응원합니다
이번 편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보는 내내 진심으로 피드백 해주시는것도 느껴지고
아직 학생분들이라서 부족한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셰프님이 피드백 주실 때 카메라 외곽에서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경청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계속 나아져서 결국 잘 해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학생이 참여하니 교수님같은 텐션 ㅠ
학생때 먹었던 도스마스 브리또... 맥시코 음식과는 거리가 멀지만 가성비 하난 기가막힌 인간사료
학생들이 원하는 맥시코 음식은 이런게 아닐지?
가볍게 빠르게 배부르게 저렴하게
혹시 경희대?
그런거 팔아선 7명이 절대 못남기죠 ㅋㅋㅋ
도스마스는 훌륭한 개밥이지
저도 딱 거기 생각했는데...ㅋㅋㅋㅋ
그동안 프로젝트 컨펌 해왔던 교수 의견도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
창업인베 컨텐츠 진짜 정말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제발 계속 쭉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성품소스만 섞어서 팔고있으니 멕시코식 김밥천국이군요
쉽게말하면 음식들이 .. 불고기도 팔고 파전도 팔고 무침도 팔고 비빔밥도 팔고 전도 팔고 샐러드도 팔고 ..뭐 이런느낌? 약간 김밥천국 같다고 해야하나
이 콘텐츠 너무 재밌어요!
쉐프님 목소리밖에 안남아요…ㅎ 약간 점잖은 하정우님 같고…😊
진짜 이거는 돈주고 배울수있는건데 미쳤다
돈 줘도 못배움
@@justspo돈 주면 배우지 뭘 못 배워 ㅋㅋㅋ 돈 주고도 못 배우면 컨설턴트는 왜 있어
돈 주고 배울 수 는 있는데 이제 진짜 비싼돈 줘야하는
학생들이라 두분다 시선이 따뜻한게 느껴져서 좋네요
7명 대규모 인원이라면 아예 부리또바 같은 스타일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7명에 멕시코 컨셉 보자마자 미국 chipotle/ 아일랜드 boojum 체인점 생각났거든요. 취향따라 고르는 재미도 있고 학생들이 먹기에 빠르고 신선하고 ㅎㅎ 한국에도 서브웨이처럼 멕시칸 음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이미 있나요?
치폴레 따라해서 한국에 쿠차라 있어요 ㅎㅎ학생상권에서는 그런스타일이맞을것같아요
셰프가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건가요?? 모든걸 가진 진우범셰프 멋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추구하는 과제는 될거 같은데.. 진짜 식당으로는 너무 중구난방인데.. 훌륭한 요리를 대학에서 이거격에 하지만 요리사는 남는게 없는.. 그런 느낌.
그 와중에 셰프님 목소리 엄청나네요
학생들이 1.4만원 감당할 수 있나... 직장인들도 비싸다고 하는 가격인데ㅜ
진우범쉐프가 제 음식을 먹고 이게 나온건 아쉽네요 하시는게 꽤나 뼈아픈 피드백인듯
승우아빠의 그 어떤 컨텐츠보다 진솔하네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존잼이라 시간 순삭) 둘 다 만족되는 컨텐츠.
+ 피드백 주시는 셰프님들의 전문적인 의견도 너무 좋음
이전에는 브레이크 고장난 채널마냥 매운맛 + 매운맛이었다면
지금은 정말 잘 우러난 양질의 컨텐츠여서 좋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자주하시는 말씀처럼 '잘하는 것' + '해왔던 것'이 합쳐진 궁극의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진득하게 다시 도약하시는 모습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솔직히 구취 눌렀어도 너무 좋아하던 채널이라 눈팅 계속하다가 이 컨텐츠로 재구독했습니다.
학생들이라 예쁘게 봐주시고 정확하지만 친절한 어른의 피드백이라 놀랐어용 승빠님 요즘은 건강하신가요? 연말인데 마이야르분들도 감기조심하세용 멋진 열정의 학생도 화이팅~ʕ”̮ॽु ♡̷̷̷
코스트에 맞다면 부리또볼에 해산물인 새우도 추가해서 육류/새우 선택하게 해도 좋겠네요 :ㅇ
집에서 부리또볼해먹을때 (프로틴/과카몰레/스위트콘/피코데가요/라임밥/치즈/기타등등) 요렇게 해먹는데 한 번 해먹기에는 코스트가 너무 많이드는데 이렇게 먹을수있는곳이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D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네요
셰프님 매장을 매우 가보고싶게 하는 영상이네요 다음주에가봐야겠당
항상 느끼는데 진짜 좋은 컨텐츠다
교수들이 피드백하기 시작하면 그걸 어케 거절하겠어요. 사용자 피드백도 그렇고...
하지만 그게 성공과 거리가 먼 경우도 많은 게 함정이죠.
그래도 인베 온 용기를 존중합니다. 좋은 경험 많이 쌓아서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이 되길....
멕시코 음식이 매력적이긴 한데 결국 학교에 오는 인원은 크게 바뀌진 않겠죠? 그럼 1년이라는 기간 동안 멕시코 음식을 1주일에 2~3회는 먹을 정도의 매력이 있을지. 특히 대학생이 주 타겟이니 가성비와 나오는 속도, 평균 이상의 맛이 필요하겠네요.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하다보면 비슷한 음식점 뿐 아니라 각종 배달(특히나 대학교를 타겟으로 하는 배달전문점)과 편의점, 학생식당 등 일반 음식점보다 폭넓은 경쟁업소들이 있으니 생각할 게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학생의 신분이니 성과를 떠나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체득해가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
캡스톤에 대해서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완전히 동일한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진우범 대표님 존잘.... 에스콘디도🥰🥰
저 쉐프 남자가봐도 반하겠어
진우범 셰프님 옷만 봐도 찐이라는 걸 알수 있다.. 홍보하러 나온거면 휴가용 군복마냥 각잡히고 새삥냄새나는걸로 입고오셨겠지
쉐프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
이컨텐츠 너무 좋아요 계속 해주세요
음식이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일에 대입이 가능한 조언들인거 같아요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학생분들도 피드백 잘받아서 창업하시면 가서 먹어보고싶네요
대표님이 잘생기셨네요…
음식도 잘생겼을것 같아요
아니! 맛있을것 같아요!
다시 이런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으니 많이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다 저 나이때 해볼수있는 생각과 실수들이니 너무 기죽지말고 또한 누군가의 조언을 쉬이 생각하고 넘어가는것도 안됩니다 젊음은 기회이고 특권입니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수있고 되돌아 올수있습니다 지금 이 기회와 특권을 놓치지말고 마음껏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셰프님 디게 나긋나긋 진정성 있어 보이시고 멋있으시네요
셰프님 존잘이시네
북두의 권(정신 차려보면 내 몸이 터져있음) 창업이 될 지 드래곤볼(소원이 이뤄짐) 창업이 될 지...
소원을 이루자마자 몸이 터지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진우범 셰프님 목소리 왤케 좋음 ㄷㄷ
썸네일 보자마자 어우 숨막힌다 하고 댓글 읽으면서 보고 있는데 그럼 그렇지 일반적인 창업이 아니었구나
와 오늘 초대 쉐프님 넘 멋지시네요. 멕시코음식 좋아하는데 한국가면 쉐프님 운영하시는 매장에서 꼭 먹어보고싶네요. (쉐프님 애티튜드 넘 좋으시고 외모 목소리 다 훌륭하십니다)
직장에서 생기는 문제점은 단순히 '일이 어렵다', 뿐만이 아닐 겁니다. 인복도 복이라는 말처럼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여럿이서 일해본 경험도 중요하니까 나쁜 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진짜로 돈을 벌기 위해 업체를 세운다면 가장 먼저 논의하게 되는 것이 고정비 지출, 인건비겠죠.
고객분들이 음식을 먹고 이건 너무 별로예요 팔지 마세요. 라는 피드백을 줄 가능성은 너무 낮죠... 음식을 크게 변화시킬 생각도 못 할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나마 조금 더 만족스러울 방법을 찾아서 피드백을 주니 애매해질 수 밖에 없고 주방 동선과 코스트 관리까지 생각하는 셰프들의 피드백과는 크게 다를 수 밖에 없겠죠.
진짜 재밌다
모두들 화이팅!
30분 내내 후배들을 위한 충고가 너무나 좋습니다
셰프님 되게 잘생기셨다 심각한 표정은 약간 유아(인) 느낌도 ㄷㄷㄷ
우송대에 미국출신 멕시칸셰프님있는걸로 아는데 도움을 요청할수있다면 좋아하실지도!
학생이니 할수있는 것
멋짐 도전 응원 합니다
메뉴가 많으면 좀 나눠서 분기별로 테마를 바꾸는것도 어떨까 싶네요
라이스볼 메인, 누들 메인, 타코 메인 등
전편 쉐프님팀 보다가 병아리들 보니까 경력의 차이가 확느껴지네
넘모 재밌어요
와 쉐프님 너무 머싯다
시도하는거 자체가 멋있다
와 쉐프님 혹평 진짜 뼈가 아프다...
너무 멋져요!!! 근데 여담이지만 메인학생 옆에 남자 학생 곽범 닮아서 너무 웃겨요ㅎㅎ
화이팅 합시다~~~~
창업 인베 너무 재밌습니다ㅎㅎ
전문쉪님 개존잘이당
할랄가이즈 느낌으로 가면 좋을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메뉴가 저렇게 많은건 아마 우송대에서 현재 영업중인 중식당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식당은 기본적으로 메뉴가 많은 편이니깐 이를 보고 따라하려다가 저렇게 메뉴 구성이 중구난방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남자셰프 목소리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