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unhandy, but I want to do woodworking🔨ㅣPENOMECO [Bimil:Ier] EP2(K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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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Penomeco hits reality while woodworking?
    A musicians' "Atelier" where you "secretly" confess your told or untold stories.
    We'll see you every Thursday at 6 PM KST at [Bimil:ier (Secret: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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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milier #PENOMECO #darkcloud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4

  • @bimilier
    @bimilier  2 ปีที่แล้ว +16

    👀벌스 (VERSE) 아이디어 채택 댓글 이벤트👀
    1.참여 방법
    - 페노메코의 신곡 '먹구름' 가사 (빈칸)에 들어갈 이야기를 써주세요.
    - 자기 자신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위로 받았던 사연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페노메코 편 (티저, 본편 EP1~4)에 이야기를 남겨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2. 선물
    ▶1명 : 신곡 '페노메코 - 먹구름' 작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페노메코 친필 사인 앨범 + FLO 무료이용권(1개월)
    ▶10명 : FLO 무료이용권(1개월)
    -해외배송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자에게는 경품 배송의 목적으로 개인정보(이름,주소,연락처 등)가 수집됩니다.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까지 개인정보 미전달 시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 먹구름 - 페노메코 🎵
    머리 위 먹구름 Rainy
    눈치 없게 또 비 내리지
    쨍쨍할 일 없는 내일이
    왜 내 머리 위에
    하늘은 부재중 Uhm uhm
    여전히 부재중 Uhm uhm
    I'll be like ooh ooh ooh
    I'll be like ooh ooh ooh
    다가오지 마
    거기까지만
    흐릿한 내게서
    떨어지고 있는 내 빗물이 너에게 닿을까 봐 두려워
    밀어내는 것조차 너무 어려워
    I've been thinking am i crazy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내 걸음 속도에 맞춰 따라오는 비바람이
    괜스레 걷히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
    난 아무렇지도 않아 익숙해지니까
    너에게는 고된 하루가 되겠지만
    비만 쏟아지는 오늘이 지나고 나면
    내일은 밝아질 거야 난 아직이지만
    그래
    내 머리 위 먹구름 Rainy
    눈치 없게 또 비 내리지
    쨍쨍할 일 없는 내일이
    왜 내 머리 위에
    하늘은 부재중 Uhm uhm
    여전히 부재중 Uhm uhm
    I'll be like ooh ooh ooh
    I'll be like ooh ooh ooh
    Here we are
    머리 위에 먹구름이
    Here we are
    다 걷히고 난 그 후에
    Here we are
    내 머리 위에 먹구름
    다 걷히고 나면 날씨는 더 푸름
    기대해 우리 내일 날씨는 더 푸름
    💡 VERSE 💡
    ( )
    내 머리 위 먹구름 Rainy
    눈치 없게 또 비 내리지
    쨍쨍할 일 없는 내일이
    왜 내 머리 위에
    하늘은 부재중 Uhm uhm
    여전히 부재중 Uhm uhm
    I'll be like ooh ooh ooh
    I'll be like ooh ooh ooh
    Here we are
    머리 위에 먹구름이
    Here we are
    다 걷히고 난 그 후에
    Here we are
    내 머리 위에 먹구름
    다 걷히고 나면 날씨는 더 푸름
    기대해 우리 내일 날씨는 더 푸름
    I'll be like ooh ooh ooh
    I'll be like ooh ooh ooh
    I'll be like ooh ooh ooh
    I'll be like ooh ooh ooh
    내 머리 위 먹구름 Rainy
    눈치 없게 또 비 내리지
    쨍쨍할 일 없는 내일이
    왜 내 머리 위에
    하늘은 부재중
    여전히 부재중

  • @jicasso9848
    @jicasso9848 2 ปีที่แล้ว +6

    선생님 성격이 너무 시원하고 솔직해서 좋아요! 둘이 서로 대화가 자연스럽고 재밌어서 보는 내내 웃으면서 시청했어요! 은퍼니쳐 그리고 PENOMECO 화이팅!

  • @Ryoo-s9c
    @Ryoo-s9c 2 ปีที่แล้ว +23

    킬 포 모 음
    0:29 안녀엉~
    0:41 자기소개
    0:50 어색해서 둥당거리기 시작
    0:52 둥당둥당둥당둥당
    1:02 어 다행이다 그래두
    1:07 쥐리는 옆태
    1:17 오지는 옆태
    1:28 저엉마알 재ㅎ능이 하나도 업어서…
    2:09 으헥헿
    2:30 그럼 전 무조건 크게…!
    2:42 각 재는 중
    2:21 새 옷 그런데 이제 먼지 묻을 각오를 곁들인…
    3:40 까딱까딱
    4:06 오옹…..
    4:28 ….(무섭지만 일단 끄덕임)
    4:37 짜릅니다...?
    4:39 …갑니다...?
    4:50 팔뚝…! ^^
    5:10 …해보겠슴미다..! (삐질)
    5:33 혼나버렸다…
    5:41 …똥손이요...?
    5:45 사실 너무 무서워요
    6:00 (칭찬해주세요)
    6:07 목공 힘들다…
    7:14 타의적 하이파이브!
    7:23 미치는 옆태
    7:44 신중합니다… 매사에…
    7:55 녜…
    8:13 죽이는 옆태
    8:25 아 마따…
    9:44 왈! ㅋ…
    11:47 …? 이 트레이가요
    12:03 자의적 하이파이브!
    12:13 움… 쫄지 않아써

  • @airforce_kr
    @airforce_kr 2 ปีที่แล้ว +15

    페노님 진짜 목소리 자체가 힐링 🥰🥰

  • @sherricew290
    @sherricew290 2 ปีที่แล้ว +8

    Eun and Peno looked like they had the best time! Enjoyed watching this newly formed bond. :)

  • @do_ok.i
    @do_ok.i 2 ปีที่แล้ว +4

    11:20
    비밀리에 덕에 요즘 글을 쓰고 지우고 하는 중인데 적으면서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말에 감동했어요🥺
    이렇게 예쁜 뜻이 담긴 미션이였을줄이야🤍

  • @이승진-m2l
    @이승진-m2l 2 ปีที่แล้ว +1

    예기치 못한 날씨에
    예상치 못한 rainy
    가져오지 못한 우산에
    빗물 속에 외로이
    빗물이 내 머리 위에
    젖어 내려가 내 눈가에
    빗물이 얼어붙어 눈물이 되기 전에
    구름 위로 올라가면 is it okay?
    하늘 위로 올라가면 is it okay?
    저 빛줄기를 따라가
    We go straight up and up
    Go high
    요즘같이 남의 일상을 접하기 쉬운 SNS가 발달하는 시대에
    자꾸만 남을 나와 비교하면서 깎아 내리기 십상이네요
    남이 나보다 네모 한 칸 더 위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남들이 노는 것만 보고 나는 나의 모든 현실만을 마주하니 많이 비교가 되더라구요
    남에게는 햇빛만이, 나에게는 구름만이 있는 것 같은 기분 진짜 공감되었어요
    페노메코님 가사 보면서 많은 위로와 힘 얻어갑니다.
    노래 가사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호에에에에엥-c3u
    @호에에에에엥-c3u 2 ปีที่แล้ว +1

    메코 웃는거 너무 힐링..

  • @souyule
    @souyule 2 ปีที่แล้ว +4

    제 음악에 큰 영향을 끼치신 분께
    제 가사로 영향을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쁜 일일까요.
    음악을 업으로 삼고 싶은 사람으로서
    정말 배울 점, 기억할 점이 많은 영상이었고 대화였습니다.
    저는 소극적인 탓에 친구가 많지 않지만
    길고 깊은 인연을 이어가는 친구들이
    제 성공을 바랄 때
    저는 제 머리 위에 있던 고민들과 잡념들이,
    먹구름이 비로소 개고
    무지개가 뜨는 것 같아요.
    가끔은 원래의 페이스에 맞추지 않고
    천천히 가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짧게 써봤습니다.
    가사:
    오늘 평소보다 느리게 걸어 난
    구름에게 드디어 작별을 하는 날일까
    잿빛의 하늘은 앞으로 멀어지고
    우산에 먼지가 쌓일 즈음에
    이제 너를 내 곁에
    둬도 문제없어 매일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비가 개고 난 뒤의 하늘엔
    무지갯빛이
    I feel like we are in a movie scene
    축축해져버린 바닥에 비친
    우리 지금의 모습이
    누구보다도 선명해
    밀어내기는 그만해
    We’ll be singing like Ooh ooh ooh
    We’ll be singing like Ooh ooh ooh

  • @shergu04
    @shergu04 2 ปีที่แล้ว +1

    우울했는데 즐거워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리다보면 친구들한테서 에너지를 받아서 위로가 될때가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에너지를 받았던 적을 기억하면서 학교가서 에너지를 받고싶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이있어요
    "너의 햇살이 나에게도 오길 기대중" 같은 느낌에 가사가 있으면 좋겠네요!😆

  • @시루-m8n
    @시루-m8n 2 ปีที่แล้ว +1

    다른 사람들은 전부 행복해보이고 저도 그닥 우울한 일들이 없는데도 왠지 모르게 저만 우중충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아진 것 같았어요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무작정 친구를 불러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봐도 꿍한 기분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결국 제 자신을 제일 잘 아는 건 저였고 제 자신을 돌이켜보니 남에게만 신경을 쓰느라 저에게 쓰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걸 알게됐어요
    날씨로 비유하면 비가 오는 날에도 남에게 우산을 씌워주면서 정작 저는 다 비에 젖고있었던거죠
    제 머리 위에만 있는 먹구름을 막기 위해서는 제 자신에게 우산을 씌워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남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제 자신을 돌보기 시작하니 제 일상에서도 밝은 해가 뜨기 시작한 것 같아요
    페노메코님의 노래는 저에게 우산같은 존재에요 페노메코님의 노래를 들으며 남을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고 이제는 제 자신을 챙기는 여유도 생겼답니다☺️
    이번 노래도 기대 많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imilier
      @bimilier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시루 님!
      [비밀:리에] '페노메코 (PENOMECO) - 먹구름' 댓글고백 EVENT
      "FLO 무료 이용권 (1개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usic.whynotcorp@gmail.com로 아래 필수정보를 6/16(목)까지 보내주시면 상품수령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필수정보 : 인증이미지(알림 혹은 수정 버튼 등 인증이 될 수 있는 캡쳐이미지)/아이디/댓글/이메일/이름/주소/우편번호/연락처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 @시루-m8n
      @시루-m8n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근데 아이디와 댓글은 어떤 걸 말씀하시는걸까요...?

  • @loveleenahuja4068
    @loveleenahuja4068 2 ปีที่แล้ว +7

    Why I can relate to him so much 😂 , coward, awkward, cute and funny at same time 😂😂❤️❤️❤️

  • @AgashiNi
    @AgashiNi 2 ปีที่แล้ว +5

    Peno! You should try more new things, give yourself the opportunity to come out to the World and bring more experiences to your life. I myself have been closing to the world to the point that I'm afraid of going out unless it's something I need. But I'm working really hard on leaving my house for at least the errands hahaha 😆

  • @inyuls0127
    @inyuls0127 2 ปีที่แล้ว +3

    사랑해요 페노메코 !!

  • @Hj_nn_na
    @Hj_nn_na 2 ปีที่แล้ว +3

    바로 달려왔으

  • @monavinci5678
    @monavinci5678 2 ปีที่แล้ว +1

    [verse]
    후디를 쓰고 같이 걸을까
    아님 팔짱을 끼고 우산을 펼칠까
    대수라고 비가 오는 게
    이쯤 되면 즐기고 있다고 말하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어
    나인걸 이게 어쩌겠어
    내가 날 좋아하는 게 우선이 되어야지
    언제 비가 와도 펼칠 수 있는 우산이 되지
    짊어진 이 짐이 빗물에 녹아내리길
    툭툭 떨어지는 빗물에
    툭툭 걱정도 털어 버리길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소중한 사람이 제게 해준 말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다가 웅덩이에 빠졌지만 그 짐이 물에 녹아 오히려 가벼워졌다. 그렇게 다시 길을 가라. 이 말을 듣고 당시 다시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을 하며 가사를 작성해 보았네요.

  • @kudoko_
    @kudoko_ 2 ปีที่แล้ว +4

    동욱이 말하는 게 너무 좋아요.그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 간단히 말해서, 당신은 지금 이 분야에서 일해야 한다ㅋㅋㅋㅋ

  • @무준김-j4b
    @무준김-j4b 2 ปีที่แล้ว

    잔잔한 목소리에 즐거운분위기 좋네요😉

  • @Ryoo-s9c
    @Ryoo-s9c 2 ปีที่แล้ว +5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본론은 8:24 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laylist7600
    @playlist7600 2 ปีที่แล้ว +5

    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나 죽어...

  • @clausuret1785
    @clausuret1785 2 ปีที่แล้ว +3

    Penomeco es tan bello y talentoso... Lo amo!

  • @loveleenahuja4068
    @loveleenahuja4068 2 ปีที่แล้ว +2

    3:23 so he brought new clothes to throw away 😂😂😂

  • @다미-l6f
    @다미-l6f 2 ปีที่แล้ว

    *🌩(VERSE)🌩*
    나를 깨워줘
    먹구름안에
    잠든 내손을
    잡아 우리의 손이 맞닿을때
    번개가 치네 저 무지개에
    닿을 수 있기를
    미친거겠지
    색을 채우지못한 하늘을
    너만이 가득 채워줘
    익숙한 잿빛하늘을
    특별하지 못한 하루를
    하늘을 특별하게 만들어줘
    비가오는 오늘이 지나고 나면
    내일은 내 머리 위에 무지개가
    피네
    /저는 힘들었던 날들에는
    항상 음악에 위로를 받았어요
    음악은 심리치료가 된다고 하잖아요
    페노메코님의 먹구름 노래가
    사람들에게도
    페노메코님에게도
    저에게도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100egok
    @100egok 2 ปีที่แล้ว


    빛을 쫓아 들어온 낯선 어둠 속
    그 속에 빛나는 너
    같이 걷자 너와 나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날에
    흐릿해 멀어져가는 날에
    두려워하지만 맞잡은 두 손에
    어두운 구름 속 빛을 내며 걷다 보면
    먹구름도 푹신해질 거야 옅어져 흐려만 가잖아
    어느새 밝아오잖아. 기대한 내일이 온 거야
    같이 걷자 너와 나 오늘이 기대되잖아

    이 노래를 듣고 먹구름을 달고 다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문장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빛을 쫓아 들어온 낯선 어둠 속 그 속에 빛나는 너'라는 문장을 통해 지금 처한 상황이나 감정에 가려져 눈치채지 못할 뿐
    우리 모두 언제나 저마다의 색으로 빛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걸어 나가다 보면 먹구름이었던 상황이나 감정들은 저만치 뒤떨어져 사라져가고 있을 겁니다.
    제일 소중한 금은 지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한다면 지금, 이 순간 현재는 온통 먹구름일 겁니다.
    그래서 현재를 온전히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 '같이 걷자 너와 나 오늘이 기대되잖아.'라는 문장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이 평안한 오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 Ma Fam이라는 노래로 페노메코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되어 2017년 라이브 무대를 직관한 후 아직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음악전공도 아니고 음악을 잘 알지도 못하는 막 귀로…. 전문적인 부분은 모르겠으나….
    제가 처음 들은 Ma Fam부터 최근에 내신 BOLO까지 계속 다양한 스타일과 느낌으로 앨범을 내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한 노래에 꽂히면 그 가수의 노래만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짜는데요 어느 순간 이 노래가 저 노래 같고 저 노래가 이 노래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페노메코님은 앨범마다 다른 느낌의 곡과 그 곡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나타나 주셔서 그런지 자주 들어도 질리지 않고
    꾸준히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매번 새로운 앨범을 세상 밖으로 선보여주시는 페노메코 아티스트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페노메코 아티스트님이 만족하는 음악을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페노메코님 목소리라면 결국 어떤 스타일의 곡이든 잉?
    너무 좋은데?!! 하고 즐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짧은 인생 남들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조금 이기적이면 어떻습니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모락모락-b3s
    @모락모락-b3s 2 ปีที่แล้ว +1

    사람이 어쩜 저리 귀엽죠...

  • @inyuls0127
    @inyuls0127 2 ปีที่แล้ว

    벌스!
    단지 내 착각이였을까
    배려라고 생각을 했던게 가식이고
    너에게는 위선으로 보였을지 몰라
    거뭇한 하늘 먹먹한 기분
    the rain fell in torrents
    We laughed and cried together
    비를 함께 맞으며 길을 걷고
    감기 걸릴까 걱정되기도 해
    익숙하던 기억이 생소해져
    힘든 일은 이제 같이 견뎌내며
    답답했던 가슴이 비 내리듯 씻겨지고
    언제 밝아 질줄 모르던 하늘이
    나도 모른새 햇살을 뽐내고 있어

    그리워 다시 만나자 약속해
    (말)
    ep가 2개 남았으니 2개 더 쓰지 않을까 싶네요 !! 저는 100만원보다 페노메코님의 친필앨범이 더욱 가지고 싶네요 그런건 저뿐일까요 ㅎㅎ
    열심히 써서 꼭 받고싶어요! ㅎㅎㅎ 등하교길에 페노메코님의 노래를 들으며 다니고 비가 올때는 rain drop를 들어요 너무 제 취향이라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 들어면 답답한 속이 풀리는 기분이랄까 ..? ㅎㅎ 행복해져요 다들 고민없이 술술 풀리는 삶을 살아 가셨으면 좋겠네요 !

  • @loveleenahuja4068
    @loveleenahuja4068 2 ปีที่แล้ว +2

    I am the only one who is love with tiny, cute and chubby hands of PENOMECO ❤️💜💜💐 he is looking so damm cute 😘😘😘 😻😻😻

  • @heenimgood
    @heenimgood 2 ปีที่แล้ว

    과도한 긍정이 이 사회의 폐단인 것 같아요
    가끔 번개처럼 우르릉 쾅 부정적인 감정들을 쏟아내는 것도 자신을 위한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거 보는게 젤 확실하지만요
    참고로 탄이가 넘 귀여워요
    탄이 키갈님..사포질 잘하시는데 똥손이라뇨..?

  • @khiphopinslive
    @khiphopinslive 2 ปีที่แล้ว +2

    페! 노! 메! 코!

  • @somegirl6075
    @somegirl6075 2 ปีที่แล้ว

    Awww. Penomeco is so cute and hardworking. 👏👏👏

  • @leeny6859
    @leeny6859 2 ปีที่แล้ว +3

    페노 왤케 잘생겼,,귀여워ㅜㅜㅜ

  • @user-uz7md7ig5n
    @user-uz7md7ig5n 2 ปีที่แล้ว +3

    ㅇㄴ...왤케 잘생김..썸넬 너무 강아지야..ㅡㅜㅜ😭😭

  • @merongrong
    @merongrong 2 ปีที่แล้ว

    페노메코 보고싶엇어요 이순간만을 기다림

  • @gmldbsdl2140
    @gmldbsdl2140 2 ปีที่แล้ว +2

    🔥VERSE🔥
    언제부턴가
    내 먹구름이 커질 때면
    그냥 웃어넘겼어
    괜찮냐는 말을
    듣는 것도 부담이 돼서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정말 괜찮은 건 아니었나 봐
    It's a gloomy day
    But I'm gonna be fine
    견디다보면
    좋은 날도 있었으니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저 어두운 하늘도
    이 어지러운 마음도
    🔥verse🔥
    그런 날 있잖아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떨어지는 텐션에
    의미없이
    핸드폰만 만지작
    재충전 할 시간이 필요해
    Turn on 방해금지모드
    I'll be right back (woo woo woo)
    지옥같은
    월요일을 지나야
    금요일도 오듯이
    이런 무기력도
    지나고보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추진력이 되겠지
    저는 남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건 잘하는데
    막상 내가 힘들 땐 속 얘기는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주변엔 제 힘듦을 보듬어줄 좋은 친구들, 가족들이 있긴 하지만 내 우울감을 상대한테까지 느끼게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나 힘든 건 혼자 이겨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기는 싫고.. 그럴 땐 그냥 좋아하는 노래 감상이나 힘이 되는 글귀, 동영상 같은 거 찾아보곤 하면서 잉여처럼 시간을 보내요. 도움이 된 것들이 많은데 그 중 기억에 남았던 건 저는 오랫동안 좋아한 가수가 한 명 있는데, 그 가수는 "힘들 땐 어떻게 이겨내요?"라는 팬의 질문에 "가끔 져요.."라고 답했어요.
    엄청 간단한 대답인데 만인의 우상이고 늘 완벽해 보이기만 했던 사람이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마음이 이상하고 더 위로가 되는 느낌? 그 이후로는 저도 "좋은 날이 있으면 이렇게 힘든 날도 있는 거고 며칠 궁상 좀 떨면 어때? 금방 털어내고 다시 웃을 날 올건데ㅎㅎ" 라는 식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 @bimilier
      @bimilier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융융융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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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endvan1770
    @hellendvan1770 2 ปีที่แล้ว

    네 정말 능력자이십니다!! 나무를 떠나 음악으로 돌아가자 🦾🦾😄😄💕💕💕💕

  • @loveleenahuja4068
    @loveleenahuja4068 2 ปีที่แล้ว

    6:30 he was about to loose his finger 😳😳 be carefull PENOMECO 💜 ❤️ we care and love you ❤️❤️❤️💜😭😭

  • @loana7327
    @loana7327 2 ปีที่แล้ว

    thank god there are eng subs

  • @울랄랄-e1g
    @울랄랄-e1g ปีที่แล้ว

    아 진짜 개귀엽가,,

  • @ElinaMareta
    @ElinaMareta 2 ปีที่แล้ว

    healing program with penomeco❤

  • @jiwonpark0118
    @jiwonpark0118 2 ปีที่แล้ว

    가사라고 말하기는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어느 순간에 끄적여보았던 짧은 글을 여기에 함께 남겨봅니다.

(사라져 가는 누군가에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들에게
조금씩 다 날 떠나 그래 가도 괜찮아
내 검정 안을 필욘 없잖아
내려가 천천히 내려가 괜찮아
서운해하지 않을게 위에서 난 볼게
외롭더라도 이겨내는 나 알잖아
걱정 마 아니 조금만 걱정 마
네가 사라지면 사라질 나지만
이렇게 또 다른 모습이 여기에)

짧기도 길기도 한 20대를 보내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기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는 공허함이 함께 있더라고요. 나를 누군가가 알아주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의지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던 어린 시절의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저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위로를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힘이 다했는지 지금은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의지 받기 조금 어려워졌습니다. 요즘은 생각을 바꿔서, 스스로를 사랑하고 응원하려는 노력을 조금 더 하고 있어요. 이 힘이 지금보다 강해질 때 즈음에는 저도 누군가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예전처럼 다른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다시금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보고 있습니다. 
2019년에 있던 어느 공연에서 들었던, "우리는 그릇이 커가고 있는 과정이고, 또 다른 새로운 걸로 채워나가는 중인데, 그 넓어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빈 공간 때문에 공허함을 느끼는 것 같다. 우리는 계속 더 행복해질 거고, 더 좋은 걸로 채워나가며 넓은 그릇이 될 거다. 이걸 나한테 입히고 나니까 내가 지금 공허함을 느끼고 있는 게 내가 넓어지고 있는 과정인가 이 생각을 한다."라는 페노메코님의 말을 잊지 않고 종종 어느 순간들에 꺼내서 생각해 볼 때면 많이 와닿는 말이더라고요. 좋은 말을 전해주신 만큼 심리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본업에서도 계속해서 빈 부분들을 좋은 것들로 채워서, 더 넓은 그릇이 되어가는 페노메코님의 팬이 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 가까이 있는 누군가는 아니시지만, 제 머릿속에서 큰 생각과 위로가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멋진 음악들은 말할 필요가 없이, 들으면 행복하고 좋아요! 언제든 좋아하는 것 많이 해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bimilier
      @bimilier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Jiwon Park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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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빈-w6y4m
    @박수빈-w6y4m 2 ปีที่แล้ว

    이미 모두가 쫄은걸 안다구여 ㅎㅎ 허허

  • @Hj_nn_na
    @Hj_nn_na 2 ปีที่แล้ว

    "비가오면 찝찝한데 내가 오면 찜찜할까"
    "마른 흙처럼 네 마음도 말랐을까"
    어설프지만 이런건 어떨까요.
    실제론 안그런데 비가오면 꿀꿀해지는 느낌으로다가 ..

  • @박은희-m8j6k
    @박은희-m8j6k 2 ปีที่แล้ว

    마지막 목공수업 주젴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ㅠㅠㅠ

  • @랑구-r9z
    @랑구-r9z 2 ปีที่แล้ว

    내가 목공장인이 되었다면 대신 페노오빠를 만날 수 있었을까 나의 진로에 후회가 생기는 영상이네요🥹❤️

  • @blue11night
    @blue11night 2 ปีที่แล้ว

    I love this man

  • @laurenlee3431
    @laurenlee3431 2 ปีที่แล้ว

    은선생님 너무 멋저요 💚🥹

  • @GiYeong
    @GiYeong 2 ปีที่แล้ว

    똥손이라면서 할거 다함 ㅋㅋ 👍🏼👍🏼

  • @xhl4148
    @xhl4148 2 ปีที่แล้ว

    페노님 금손이야 무슨 뚱손~

  • @gomjelly5180
    @gomjelly5180 2 ปีที่แล้ว

    내가알던 동욱이였나~

  • @김선미-d3m
    @김선미-d3m 2 ปีที่แล้ว

    똥손은? 베이비시터로 일을 하면? 맘카페들이 먹잇감이다 싶으면? 서울 양반들처럼 쳐먹으면 돼! ㅋㅋㅋ
    서울사람들보고 그냥 약아빠졌다고 하간!
    ㅋㅋㅋ
    존나게 웃기네!

  • @madamejicasso
    @madamejicasso 2 ปีที่แล้ว +1

    먹구름이 가구가 되고 ~ 노래도 될 수 있네요 ~
    너무 즐겁게 봤어요!! @eun.furniture 선생님 하고 PENOMECO 화이팅 🤍 Sending love and a like from Se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