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오늘날 최근에서야 문자로 그것도 한국에서 쉬운 한글로 청정도론이 출판되었습니다. 만약에 달마가 아니더라도 당시에 대승이라는 후기 인도불교가 아니라 테라바다 즉 상좌부 불교에서 제대로된 정통좌선법을 체계적으로 동아시아에 전달해 주었다면 현대 세계적 불교학계에서 말하는 중국식 종교로서의 선종이 만들어질 여지는 없었을 겁니다. 불교는 지구라는 사바세계에서 유일한 스승, 고따마 세존의 가르침을 담은 니까야를 바탕으로 해서 제자들이 스승을 닮은 깨달은 이로 거듭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부처가 아니라 다스리는 대상입니다.
'진리'를 앞세워 문자로 사람을 옭아매고, '법전, 성경'이라는 굴레로 얽어매지 않아도 스스로 "깨달은 자"가 될 수 있는 참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먼저 배우고, 조금 많이 안다며, 미숙하고 나약한 사람들을 속이고 나쁘게 이용하지 않는, '존귀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평화로운 세상과 즐거운 삶을 잠시 꿈꾸어 봅니다.^-^
@@김덕엽-j4d 도대체 성경과 경전을 기초로 해야되는다는 사고를 왜 하시는거고? 그걸 왜 진리인냥 남들에게 강요하시죠? 진짜 예수가 고타마 싯다르타의 설법이나 가르침 또는 진리가, 후대 써놓은 경전처럼 그렇게 어렵게 하진 않았습니다. 성경이나 각종 복음, 불교 경전 역시 제자, 후대들이 본인들이 느낀 본인들의 주관이 많이 이입된 책들입니다. 그게 세월이 흐르면 말하고자 한 단 한사람의 화자는 "하나"만을 말했지만, 청자는 백명, 그 제자들이 화자가 되어 또 전파하면 청자는 수천, 수만, 수억이 됩니다. 현대 종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2000년 이상의 시간이 흐름에도 불과하고 너무 단순한 진리도 복잡하고 교묘하게 어렵게 자꾸 만들어 민중들을 지배하려는 정치적 목적으로의 종교가 된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21세기인 현재까지도 경전위주, 우상화, 숭배화, 그 덕분으로 종교전쟁과 갈등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결과입니다. 달마대사가 말하신것처럼, 불상, 경전, 각종 의례없이 진짜 붓다가 전하고자 쉽고 간단한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본인 스스로 깨어나지 않고 깨닫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없는 불교나 붓다의 가르침이 아니라 대한조계종이 만들어놓은 허례허식, 똑같은 수행자에 불과한 스님들을 꼭 깨달은 자라고 착각하는 자가당착에 빠집니다. 아주 위험한 견해입니다. 경전과 성경을 진리하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것들은 진리나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여러가지중에 하나의 참고서 정도라고 치부해야됩니다. 절대로 불교경전,성경=진리,기초,뿌리 절대 아닙니다. 진리와 깨달음은 실천에 있습니다. 기초는 자신들의 현재 삶과 실천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참고서는 단지 참고서 일뿐입니다. 그 의미도 부여하지 마세요. 원시불교 진짜 싯타르다가 설법을 하신 원시불교 경전과 중국을 통해 전파하면서 바뀌어버린 경전불교는 원시불교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bodhibosal2692 김덕엽님이 하고자 하는 말이 바로 이것이지요 님도 경전없이 달마가 어떻고 석가가 어떻고 할수 없는 것이지요 경전은 토대 입니다 잘 분별해서 참고할건 하고 지나칠건 지나치고 하면서 조금씩 근접해 나가는거라 봅니다 찰나 돈오 했다고 다 끝난건 아니지요 또한 경전의 말씀들을 기초로 하지 않았다면 깨달음에 합일해도 잘 눈치를 못 채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소식이 뭔지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현재 이 소식이 깨달음과 연관되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아주 허다 합니다 그리고 깨달음의 순간을 눈치 챘다고 완결이 되는게 아니구요 한방에 어디까지 뚫리는가도 중요 하구요 사성제까지 도달하느냐 연기법까지 도달하느냐 8정도까지 한방에 뚫리느냐도 아주 중요 합니다 방대한 경전을 다 공부할 수는 없으므로 선지식들의 요약된 말씀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만 그래도 경전은 좀 아시는게 좋습니다 그 속에 틀린 부분이 있다면 사유나 검증도 좀 해 보기도 하고요 돈오돈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돈오점수라 여기며 정진해야 할 듯 싶습니다
1:20 반야다라(Prajñātāra)는 성별 이슈가 있습니다. 존자들은 별다른 표현이 없으면 보통 남성으로 그려져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 반야다라가 여성이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름이 여성을 상징하는 보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죠. 반야다라(Prajnatara)는 반야(Prajna)와 타라 보살(tara)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타라는 여성 보살로 그려집니다. 반야다라가 지냈던 인도 남부에는 여성 존자가 존재했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고 하며 그 지역 구전 전통에서도 반야다라를 여성으로 묘사한다고 합니다. (Koten Benson목사 의견을 참고했습니다.) 특히 인도 철학자 오쇼 라즈니쉬는 반야다라를 여성으로 확신한 듯 합니다. 저는 그가 쓴 달마어록 강의책과 불교 저널 Lion's Roar에서 반야다라에 대한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반대의견도 많고 사실을 확인할 수도 없으며 자료도 많지 않죠. 영상에선 별다른 설명없이 여성이라고 단정해 훌렁넘어가 버렸습니다. 매끄러운 내용 진행을 위해 일부 과하게 생략한 듯 싶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글인데 중요한 오류 지적합니다 화자가 말한 윤회론은 불교가 아니라 힌두교의 윤회사상입니다. 불교의 과보가 전생의 업인것은 맞으나 불교의 전생이란 힌두교식의 윤회가 아니고 찰나의 전생을 의미합니다. 불교에서 사람이 죽고 태어나는 윤회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매 순간의 찰나를 윤회라고 보면 매 순간의 삶이 윤회로 연결된 것입니다. 힌두교식 윤회로 전생의 과보로 인해 현생에서 수행한다는 설명은 불교의 근간을 잘못 설명한 것입니다.
잘 아노 ㅋㅋㅋ 삼척동자도 다 아는 거지만 80 노인도 행하는 건 어렵지...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최치문-i9e 아가야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깨달음은 뭘까? 왜 특정한 사람만이 깨달음을 얻는 걸까? 하지만 그 사람의 깨달음이 정답일까? 깨달음이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답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그 생각을 말 할 뿐이지 이것이 과연 깨달음이고 무조건적인 정답이라고 생각해지 않는다. 부처님의 깨달음? 그 깨달음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나? 그 깨달음은 부처님 혼자만의 깨달음을 전파하는 것은 아닐까? 나는 깨달음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이됨. 단순하게 내가 음식을 먹고 맛있고 여러가지의 재료들이 밸런스를 이루어 맛있구나 라는 깨달음이 나 혼자만의 정답이지 다른 사람도 맛있다고 생각 할까? 내가 맛있으니 너도 맛있을 거다~ 라는 이기적인 깨달음이 개인 혼자만의 생각같다.
달마는 양무제가 죽였습니다 사약을 내렸죠 달마에게 초면에 굉장히 기분이 나빴는데다가 달마가 제자를 키우고 그 위세를 키우니 양무제는 더는 보고 있을수 없었던겁니다 그래서 세번 사약을 내려서 마지막에는 거부할수도, 도망갈수도 없어서 사약을 받습니다 받기 직전에 혜가와 다른 제자들을 불러서 깨달음을 묻게 됩니다
문제는 이 권력이라는 겁니다. 이 권력이 모든 문제를 다 일으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우매하여 이 권력을 틀어쥘려고 필사적으로 매달립니다. 이것이 지옥(감옥)으로 이끄는 강력한 도구이고 첩경인데 말입니다. 이래서 석가모니부처님은 그 어마어마한 권력을 냅다차버리고서 평생을 이런저런 권력도 없는 걸뱅이 삶을 사시면서 보살행으로 사시다가 대반열반에 드셨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깨달음의 재료이며 행하는 모든 행동도 깨달음의 행위입니다. 걸음걸음 모두 부처심이며 달마심이며 하나님이며 각자가 신이며 이것이 자신입니다. 얼마나 위대한 생명입니까? 자신들을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부처님도 모두 자신들이 내는 마음속에 있습니다. 선한 행동이야 말로 최고의 깨달음 입니다. 모든 종교의 본질이며 남이 잘되게 하는 마음 그것이 선입니다.
이는 모두가 온갖 잡다한 귀신에 빙의되면 이렇게 됩니다. 모두모두 제정신으로 이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모두 귀신의 뜻에따라 이렇게 합니다. 이래서 모두모두 수행삶을 살든 그냥 살아가든 이런 귀신에 빙의가 아니 되도록 상당한 주의를 기우려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큰액운을 당한다든지 하는일 마다 되는게 없는 사람들은 이 빙의된 귀신들이 많으면 이렇게 됩니다. 이래서 모든 사람들은 귀신은 자신에게 들어오지 말고 선신(신령님, 보살님, 부처님)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 신에 대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합니다.
하신말씀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것은 이제 나이를 먹으며 누구나 알수있는것 같군요 자라는. 아이들이나 꿈많은 젊은이들에겐 그래도 세상에 태어났으니 꿈을 향해서 살아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제가 살아보니 업이나 인과응보 그런건 없습니다 모든 성역에 말씀에서 좋은것만 배우는것이 사는데 답인것 같습니다 선이나 악 모두 남을직접 죽이는 일 그리고 폭럭 이것만 없다면 잘살았다 할수 있으니 죽은후를 걱정하는것이 사람에겐 가장 바보짓이고 그리고 세상돌아가는것을 다알려고 하는것도 바보짓인것 같습니다 사랑보단 용서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고 또한 사람이기에 잠시는 밉고 지난일에 아픔에 슬프지만 그걸 바탕으로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것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사람 인생에 항상 선과악을 다 겪는데 선에선 기쁨을 느끼고 악에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평생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면되고 그마지막은 그사람이 끝에 가봐야 알게 될것 같습니다 미리부터 종교를 아는것이 도움은 되겠지만 각자의 삶이 다른데 거기에 맞추어 살면 인생에 무조건 착하게도 나쁘게도 라는 답은 없습니다 선에서 악으로 악에서 선이란 말이 맞는것 같군요
기복신앙은 가장 한심한 인간들이 만든 욕심과 욕망, 업보에 불과합니다. 붓다가 "자기 몸을 금칠하여 만들고 그 앞에서 절하며 소원을 빌어라." 그럼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라고 한적도 없고 그런 말씀을 했다고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행위들은 붓다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한 것이죠. 대한 조계종의 한심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런 불상앞에 석가모니불이라고 이름짓고 중국인들이 후대에 쓴 경전을 중국말로 바꾼 글들을 염불이라고 외우고 읽고 있는것도 한심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종교인이 아닌사람이 종교인이 되거나 되지안은 사람의 생각을 알려주세요?(이유포함) 스님의 수입에 대해서? 불교가 과학으로 이루어진걸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을 다읽어서 알았는데 불교를 포함한 불교처럼 제대로되고 과학으로 이루어진 종교와 불교가 왜 과학으로 이뤄졌는지 알려주세요? 스님이 2개이상의 직업을 취업+병행+수입에 대해서?모든것?
불교에서의 깨닫기 위한 욕심은 필요한거라 봅니다 깨닫기 위해 수행하고 노력하는건 필요하며 단지 깨닫고 난뒤에는 그런감정조차 느껴지지않을정도가 되니 필요가 없는거겠죠 반대로 중생에서의 욕심은 적당한 타협입니다 꼭 필요한것만큼만 가지고 나머지는 덜어내는것이죠 덜어내면 덜어낼수록 그만큼 평온해지고 더 가질려는 욕심이 없으니 다툴일도 스트레스받는일도 없겠죠 사는데는 딱히 이유가 없습니다 살아가는데 이유를 부여하기보단 살아있으니 사는거고 이세상에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거라 봅니다
![[달마스토리2] 양무제와 달마의 역사적 만남!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img/n.gif)
최고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렵게 생각되는 조사선을 쉽게 알수있도록 잘 설명해주시니 너무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인들이 착해지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
고맙습니다 👍
붓다가든연꽃의진리
진흙속에서도이리 아름답게피는 연꽃을보라
세상이 아무리 진흙처럼 더러운세상이여도 아름답게 살아가
연꽃처럼 자신을 아름답게 활짝피거라
자신을 활짝피거라 = 자신을 깨우쳐라
자신을아는자 깨달았다할수있지요😊
사실 달마대사는 "다른별에서 온 외계인이다"라고할 정도로 너무나
많은 미스테리를 가진 인물이다. 인도에서 넘어온 선지자 달마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오늘날 최근에서야 문자로 그것도
한국에서 쉬운 한글로 청정도론이
출판되었습니다. 만약에 달마가 아니더라도
당시에 대승이라는 후기 인도불교가 아니라
테라바다 즉 상좌부 불교에서
제대로된 정통좌선법을 체계적으로
동아시아에 전달해 주었다면
현대 세계적 불교학계에서 말하는
중국식 종교로서의 선종이 만들어질
여지는 없었을 겁니다. 불교는
지구라는 사바세계에서 유일한
스승, 고따마 세존의 가르침을 담은
니까야를 바탕으로 해서 제자들이
스승을 닮은 깨달은 이로 거듭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부처가 아니라
다스리는 대상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인생 되세요 ~*
'진리'를 앞세워 문자로 사람을 옭아매고, '법전, 성경'이라는 굴레로 얽어매지 않아도 스스로 "깨달은 자"가 될 수 있는 참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먼저 배우고, 조금 많이 안다며, 미숙하고 나약한 사람들을 속이고 나쁘게 이용하지 않는, '존귀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평화로운 세상과 즐거운 삶을 잠시 꿈꾸어 봅니다.^-^
그래도 성경과 경전을 기초로해야한다고 봅니다.. 있는길을 따라가면되지 새로운길을 만들어 가야할 필요는 없지요.??
@@김덕엽-j4d
참 틀린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욜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내지 않아야 할 관념 : 선(善)이라는 관념이 든다면 선(善)도 행하지 말라. 즉 위선자(僞善者)들이 문제임.
@@김덕엽-j4d 도대체 성경과 경전을 기초로 해야되는다는 사고를 왜 하시는거고? 그걸 왜 진리인냥 남들에게 강요하시죠? 진짜 예수가 고타마 싯다르타의 설법이나 가르침 또는 진리가, 후대 써놓은 경전처럼 그렇게 어렵게 하진 않았습니다.
성경이나 각종 복음, 불교 경전 역시 제자, 후대들이 본인들이 느낀 본인들의 주관이 많이 이입된 책들입니다.
그게 세월이 흐르면 말하고자 한 단 한사람의 화자는 "하나"만을 말했지만,
청자는 백명, 그 제자들이 화자가 되어 또 전파하면 청자는 수천, 수만, 수억이 됩니다.
현대 종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2000년 이상의 시간이 흐름에도 불과하고 너무 단순한 진리도 복잡하고 교묘하게 어렵게 자꾸 만들어 민중들을 지배하려는 정치적 목적으로의 종교가 된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21세기인 현재까지도 경전위주, 우상화, 숭배화, 그 덕분으로 종교전쟁과 갈등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결과입니다.
달마대사가 말하신것처럼, 불상, 경전, 각종 의례없이 진짜 붓다가 전하고자 쉽고 간단한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본인 스스로 깨어나지 않고 깨닫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없는 불교나 붓다의 가르침이 아니라 대한조계종이 만들어놓은 허례허식, 똑같은 수행자에 불과한 스님들을 꼭 깨달은 자라고 착각하는 자가당착에 빠집니다.
아주 위험한 견해입니다.
경전과 성경을 진리하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것들은 진리나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여러가지중에 하나의 참고서 정도라고 치부해야됩니다.
절대로 불교경전,성경=진리,기초,뿌리 절대 아닙니다.
진리와 깨달음은 실천에 있습니다.
기초는 자신들의 현재 삶과 실천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참고서는 단지 참고서 일뿐입니다.
그 의미도 부여하지 마세요.
원시불교 진짜 싯타르다가 설법을 하신 원시불교 경전과 중국을 통해 전파하면서 바뀌어버린 경전불교는 원시불교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bodhibosal2692 김덕엽님이 하고자 하는 말이 바로 이것이지요
님도 경전없이 달마가 어떻고 석가가 어떻고 할수 없는 것이지요
경전은 토대 입니다
잘 분별해서 참고할건 하고 지나칠건 지나치고 하면서 조금씩 근접해 나가는거라 봅니다
찰나 돈오 했다고 다 끝난건 아니지요
또한 경전의 말씀들을 기초로 하지 않았다면 깨달음에 합일해도 잘 눈치를 못 채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소식이 뭔지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현재 이 소식이 깨달음과 연관되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아주 허다 합니다
그리고 깨달음의 순간을 눈치 챘다고 완결이 되는게 아니구요
한방에 어디까지 뚫리는가도 중요 하구요
사성제까지 도달하느냐
연기법까지 도달하느냐
8정도까지 한방에 뚫리느냐도 아주 중요 합니다
방대한 경전을 다 공부할 수는 없으므로 선지식들의 요약된 말씀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만 그래도 경전은 좀 아시는게 좋습니다 그 속에 틀린 부분이 있다면 사유나 검증도 좀 해 보기도 하고요
돈오돈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돈오점수라 여기며 정진해야 할 듯 싶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20 반야다라(Prajñātāra)는 성별 이슈가 있습니다.
존자들은 별다른 표현이 없으면 보통 남성으로 그려져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 반야다라가 여성이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름이 여성을 상징하는 보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죠.
반야다라(Prajnatara)는 반야(Prajna)와 타라 보살(tara)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타라는 여성 보살로 그려집니다.
반야다라가 지냈던 인도 남부에는 여성 존자가 존재했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고 하며 그 지역 구전 전통에서도 반야다라를 여성으로 묘사한다고 합니다.
(Koten Benson목사 의견을 참고했습니다.)
특히 인도 철학자 오쇼 라즈니쉬는 반야다라를 여성으로 확신한 듯 합니다.
저는 그가 쓴 달마어록 강의책과 불교 저널 Lion's Roar에서 반야다라에 대한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반대의견도 많고 사실을 확인할 수도 없으며 자료도 많지 않죠.
영상에선 별다른 설명없이 여성이라고 단정해 훌렁넘어가 버렸습니다.
매끄러운 내용 진행을 위해 일부 과하게 생략한 듯 싶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갓이 여성이면 어떠고 남성이면 어떠 하리오. 중요한 것은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요. 즉 진리(법)가 중요한 것이지요. 여성이면 좋아라 품안아 보려고 미쳐서 환장하며 날뛰고 남성이면 퉤하며 냅다 침뱉고 발로 차버립니까? 이래서 우리는 항상 내용에 항복해야 합니다.
좋은 글인데 중요한 오류 지적합니다
화자가 말한 윤회론은 불교가 아니라
힌두교의 윤회사상입니다.
불교의 과보가 전생의 업인것은 맞으나
불교의 전생이란 힌두교식의 윤회가 아니고
찰나의 전생을 의미합니다.
불교에서 사람이 죽고 태어나는 윤회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매 순간의 찰나를 윤회라고 보면 매 순간의 삶이 윤회로 연결된 것입니다.
힌두교식 윤회로 전생의 과보로 인해
현생에서 수행한다는 설명은
불교의 근간을 잘못 설명한 것입니다.
33
유트브에서 본 영상중 핵심을 가장 잘 요약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영상에 좋아요 누르고
구독합니다
무림 조사 달마
닮아
붓다를 쫓아 닮아가는 사람
우리 모두의 본질은
부처를 닮아있다
오 달마님도 예수님처럼 부활하셨네요 새롭게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건승기원드립니다
색불이공공불이색 색즉시공공즉시색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게 선종인거 같습니다
불교를 믿지만 윤회전생이나 마구니같은 환상적인것보다
실생활에 와닿는 불교종파를 알게된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영상자료 감사합니다
매번 너무나 핵심 정리를 잘 전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하가섭1천년후 28번째 보리달마인 달마대사의 등장
보리는 깨달음 달마는 진리
깨달음의 경지는 마음에 있고 진리는 실천수행에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내가 난독증인 거냐??
모든 행을 멈추면 바로 본성입니다
울고, 웃고, 싸우고, 사랑 하는것 등이 모두 본성이고 그것이 바로 삶입니다~ 헛된것도없고 값어치 있는것도 없는 지금 입니다~
잘 아노 ㅋㅋㅋ
삼척동자도 다 아는 거지만
80 노인도 행하는 건 어렵지...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의열단박재혁의사 님 죽어(체험) 봤음 ??
@@최치문-i9e
아가야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 답이있다중생들아
@@의열단박재혁의사 님♥♥♥ 정확히 아시고 알기쉬운 한글로 아주 잘 써 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성불하세요......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 😊 🙏 😊 🙏
멋진 깨달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본래 어떤 종교든 뻥튀기기와 우상화, 미화, 신격화는 기본이지. 그래야 사람들의 마음을 사거든.
설명을 아주 잘 해주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이방송을 보고서 구독 좋아요 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교를 겉핥기식으로 배운 사람이 불교를 염세주의 허무주의 등으로 이해하는데 이는 완전히 불교를 잘못 배운거임. 마치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아무것도 소유하지말라라고 오해하는것과 같음.
감사합니다 🙏
실존이라더군요 인도 다 맞는말이네요 내안의 부처죠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깨달음은 뭘까? 왜 특정한 사람만이 깨달음을 얻는 걸까?
하지만 그 사람의 깨달음이 정답일까?
깨달음이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답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그 생각을 말 할 뿐이지 이것이 과연 깨달음이고 무조건적인 정답이라고 생각해지 않는다.
부처님의 깨달음? 그 깨달음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나?
그 깨달음은 부처님 혼자만의 깨달음을 전파하는 것은 아닐까?
나는 깨달음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이됨.
단순하게 내가 음식을 먹고 맛있고 여러가지의 재료들이 밸런스를 이루어 맛있구나 라는 깨달음이 나 혼자만의 정답이지 다른 사람도 맛있다고 생각 할까?
내가 맛있으니 너도 맛있을 거다~ 라는
이기적인 깨달음이 개인 혼자만의 생각같다.
2:54 여기서 빵 터졌네요.. 웃을 부분이 아닌데.. 하하하😅
다르마(진리)
동양철학으로 좋은 세상 만듭시다!
th-cam.com/channels/WAL0JxPofbNWKqOQFbXNRQ.html
페르시아 초기달마의세태속으로,가고있을때서기14ㅇㅇ년전으로돌아갔을때의참모습승차승하의모습과그때그시절6대까지시험을보았으니,그얼마나많은고통과시련을겪고,하였으니,더더욱앞으로많은고통과시련의닦아올것이다❤😂🎉😅😅🎉😂❤
달마는 양무제가 죽였습니다
사약을 내렸죠
달마에게 초면에 굉장히 기분이 나빴는데다가
달마가 제자를 키우고 그 위세를 키우니
양무제는 더는 보고 있을수 없었던겁니다
그래서 세번 사약을 내려서
마지막에는 거부할수도, 도망갈수도 없어서 사약을 받습니다
받기 직전에 혜가와 다른 제자들을 불러서 깨달음을 묻게 됩니다
소림사의 인사법이 합장이 아닌 반장인 이유가 혜가를 기리기 위함이라죠?
문제는 이 권력이라는 겁니다. 이 권력이 모든 문제를 다 일으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우매하여 이 권력을 틀어쥘려고 필사적으로 매달립니다. 이것이 지옥(감옥)으로 이끄는 강력한 도구이고 첩경인데 말입니다. 이래서 석가모니부처님은 그 어마어마한 권력을 냅다차버리고서 평생을 이런저런 권력도 없는 걸뱅이 삶을 사시면서 보살행으로 사시다가 대반열반에 드셨습니다.
굿굿 입니다!
요체만 잘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채널이네요 구독하고 가요
남을 믿지말고 자신을 믿어라 진리는 자신에게 있다
자신만 가지고는 아니 됩니다. 법등명 자등명이라 했습니다.
저도 일단 불자인데요 달마도가 집에 있다면 정말 주의하셔야하는것이 집에 술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면
마귀가 자꾸 씌입니다 제가 좀 영적으로 민감한 편인데 술좋아하는 무승의 영이더군요 정말 깡패라 귀신을 쫒는다하여 달마도가 유행했는데 큰일납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깨달음의 재료이며 행하는 모든 행동도 깨달음의 행위입니다.
걸음걸음 모두 부처심이며 달마심이며 하나님이며 각자가 신이며 이것이 자신입니다.
얼마나 위대한 생명입니까?
자신들을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부처님도 모두 자신들이 내는 마음속에 있습니다.
선한 행동이야 말로 최고의 깨달음 입니다.
모든 종교의 본질이며 남이 잘되게 하는 마음 그것이 선입니다.
혜가의 잘린 팔이 4분 5초랑 22초대랑 다르네요 ;; 허깨비를 본 건가요
달마께서 동쪽으로
왜 갔을까요?
가신 까닭은 무었일까?
뉴욕 풀소유에 대한 불교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은. 어디에도 다. 있다고 봅니다
천국과 지옥을 만든분이 누구일까요? 성철스님도 마지막유투브에 스스로 지옥으로 간다고 했는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을 찾으세요 !
❤ 부처 마하가섭
❤ 인도 🇮🇳 보리달마
❤ 서기 오세기 반야다라 스승조사님
❤ 520년 남북조시대 양나라 무제를 만나다
❤ 양무제 남북조시대의 양나라
❤ 혜가의 왼팔까지 공양하다
❤ 소림사 달마 수행하다
천태종 삼대천명 심훈입니다 😮😮 주경야선 😊😊
민중의 佛부처
애국의 佛부처
생활의 佛부처 😊😊 상월 대조사 소백산 구인사 😊😊
선禪 종綜 😮누구나 부처가 될수가 있습니다 😮😮
❤❤ 나가라 🎉 야野들 외外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라
❤❤ 만지라 🎉 악수하라 🤲 🫶 옥시토신 💞 만들다
❤❤ 막아라 🎉 질병 암 치매 알츠하이머 예방하세요
❤❤ 惟하라 🎉 공부 📖 생각 📚 사유 📘 유하라📙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 🔥
한국 🇰🇷 🇰🇷 전자산업의 삼두마차 삼인방房
박정희 김완희 이건희 ᆢ 삼參석 희喜기쁨
홍단심 🌺 🌺 🇰🇷 무궁화꽃 정의 🇰🇷 🌺 🌺 백단심
소蕭쓸쓸함 규規법 조曺성씨촌 수隨따름(소규조수)
법불아귀 승불요곡 ᆢ 옛법 옛제도 그대로 이어가라
시편 1장 1절 복福 있는 사람은...현賢어짐 숙淑맑음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한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한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
사랑입니다
무소구행😮😮😮 无所求行
선禪 종綜 😊😊 누구나 부처佛 될 수가 있습니다 😊😊
전남구례 😮😮😮😮 원효 진각 의상 도선국사 수도한 사찰 😊😊
사寺절사당 성聖도사들 암庵암자 랍니다
남南무无대大비悲 관觀 세世 음音 🕉 자비하신 관세음 귀의하오니... 🕉
천태종 삼대천명 심훈입니다 😮😮 주경야선 😊😊
민중의 佛부처, 애국의 佛부처, 생활의 佛부처,
😊😊 상월 대조사 소백산 구인사 😊😊
선禪 종綜 😮누구나 부처가 될수가 있습니다 😮😮
❤❤ 나가라 🎉 야野들 외外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라
❤❤ 만지라 🎉 악수하라 🤲 🫶 옥시토신 💞 만들다
❤❤ 막아라 🎉 질병 암 치매 알츠하이머 예방하세요
❤❤ 惟하라 🎉 공부 📖 생각 📚 사유 📘 유하라📙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 🔥
한국 🇰🇷 🇰🇷 전자산업의 삼두마차 삼인방房
박정희 김완희 이건희 ᆢ 삼參석 희喜기쁨
홍단심 🌺 🌺 🇰🇷 무궁화꽃 정의 🇰🇷 🌺 🌺 백단심
소蕭쓸쓸함 규規법 조曺성씨촌 수隨따름(소규조수)
법불아귀 승불요곡 ᆢ 옛법 옛제도 그대로 이어가라
시편 1장 1절 복福 있는 사람은...현賢어짐 숙淑맑음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한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한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군~~~
혹시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만들어내신 구마라습에 대한 영상 만들어 줄 수 있나요?
임창정이나 하지원에게 물어보세요.
그건 섹즉시공 아닌가요?@@왕건-n6f
반야다라존자가 여성(?)이라는 건 금시초문입니다 어디에 근거한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달마와 양무제가 어떻게 대화했을까? 통역이 있었나?
그런데 달마를 벽에 걸고 도박하는 스님들의 깊은뜻은 무얼까요? 그리고 도박스님들에게 시주하며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신자들의 깊은뜻은? 무얼까요? 궁금해요
이는 모두가 온갖 잡다한 귀신에 빙의되면 이렇게 됩니다. 모두모두 제정신으로 이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모두 귀신의 뜻에따라 이렇게 합니다. 이래서 모두모두 수행삶을 살든 그냥 살아가든 이런 귀신에 빙의가 아니 되도록 상당한 주의를 기우려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큰액운을 당한다든지 하는일 마다 되는게 없는 사람들은 이 빙의된 귀신들이 많으면 이렇게 됩니다. 이래서 모든 사람들은 귀신은 자신에게 들어오지 말고 선신(신령님, 보살님, 부처님)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 신에 대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합니다.
지나가다 보는대요 달마 나레이션 왠지 궁예 같아서 영상 집중하다가 갑자기 빵터지네요 ㅋㅋ
내가 잘못 할고 있나 헤가 팔 자른게 팔을 잘라 바친게 아니고..
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면 제자로 받아 준다고 해서 팔을 잘라 붉은 피때문에 붉은 눈 내렸다고 한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이제 까지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한손 합장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하신말씀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것은 이제 나이를 먹으며 누구나 알수있는것 같군요
자라는. 아이들이나 꿈많은 젊은이들에겐 그래도 세상에 태어났으니 꿈을 향해서 살아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제가 살아보니 업이나 인과응보 그런건 없습니다
모든 성역에 말씀에서 좋은것만 배우는것이 사는데 답인것 같습니다
선이나 악 모두 남을직접 죽이는 일 그리고 폭럭 이것만 없다면 잘살았다 할수 있으니 죽은후를 걱정하는것이 사람에겐 가장 바보짓이고 그리고 세상돌아가는것을 다알려고 하는것도 바보짓인것 같습니다
사랑보단 용서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고 또한 사람이기에 잠시는 밉고 지난일에 아픔에 슬프지만 그걸 바탕으로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것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사람 인생에 항상 선과악을 다 겪는데 선에선 기쁨을 느끼고 악에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평생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면되고 그마지막은 그사람이 끝에 가봐야 알게 될것 같습니다
미리부터 종교를 아는것이 도움은 되겠지만 각자의 삶이 다른데 거기에 맞추어 살면 인생에 무조건 착하게도 나쁘게도 라는 답은 없습니다
선에서 악으로 악에서 선이란 말이 맞는것 같군요
무엇을 근거로 반야다라 존자를 여성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설명 정말 잘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달마가 누구인지 사상과 깨달음에 미미하나마 알것같아요 고맙습니다! ❤
감사 감사!
여섯번을 독이든 음식을 받았고 드셔도 죽지 않았는데 마지막에는 그냥 드시고 입적하셨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마지막 행선지는 히말라야라는 말씀도 있구요
그분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열반에 드셨는지~~ 이런것 알아서 무엇 하리오... 중요한 것은 그분의 육신이 아직까지 살아계시지 않고 열반에 드셨는데 어느 열반에 드셨는지가 궁금할 뿐이시지요.
참 감사합니다 본래 빈속이지만 뻥
노자의 도교 무위자연과 비슷하네.....자연스러운 것이 즉 도라고 했는데...
사람들은 부처상을
놓고 소원을 빌잖아요.
기복신앙은 가장 한심한 인간들이 만든 욕심과 욕망, 업보에 불과합니다.
붓다가 "자기 몸을 금칠하여 만들고 그 앞에서 절하며 소원을 빌어라." 그럼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라고 한적도 없고 그런 말씀을 했다고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행위들은 붓다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한 것이죠.
대한 조계종의 한심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런 불상앞에 석가모니불이라고 이름짓고 중국인들이 후대에 쓴 경전을 중국말로 바꾼 글들을 염불이라고 외우고 읽고 있는것도 한심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수행 깨달음득도.이거전부 옛날시대의눈높이임.본래한물건도없고 이미깨닫고쓰고잇는것이휴먼임.보고듣는이것이부처임.이것은 노력도가꾸기도수행도 안해도 저절로 댐.신림기적임
감사합니다 합장😊
스님
그림이 오른손 왼손 잘 리팔은?
달마의 가르침.. 현실부문..
일 집 일 집 후원..
남는 시간에는 티비보면서 멍~
해마가 안드로메다에 간 까닭은 여보게 안드로메다에 갈때 뭘 가지고 가지 불경 성경 코란 그리고 밥그릇과 숟가락 해마가 화성으로 간 까닭은
그러니까..달마대사 그림을 집에 걸어 놓으면 돈이 끊이지 않는다는 설 자체도
잘못 전해진 낭설이군요.
이론의 가르침이 아닌 스스로 깨달음의
가르침.
사기 치는 게지,,,,달마대사,파는ㅇㅇㅇ들이 한 둘인가,
지갑에 콘돔 넣어놓는다고 그게 진짜 돈이 아껴지던가 ㅋㅋㅋㅋ
@@강민규-g3c나비효과와 같이 항시 콘돔을 가지고 다니며 필요할때 사용한다면 불필요한 2세 계획이 없어지니 돈이 굳는 셈이죠ㅋㅋ
썸네일이 노랑 색으로 덧칠이 된것이죠?
달마는 이보다더 멋지고 잘생기고 .,
달마대사 말씀
민선지하 을 잊지마라
말씀 하섰다
민선 ㅡ 백성은 신선처럼
지하ㅡ땅은 물이 있어야
달마가 내게 가르친
사자성어 만고의진리
백성들은 신선처럼 자유롭게 살아가기을
원하고 땅은 밝은물이
있어야 만물을 창생한다
공거구 유정식 입니다
궁금해서 타고타고 왔는데
진리라는게 뚜렷하게 설명도 어렵고
그냥 내가 깨달았다고 하면 깨달은건지
뭔가 그들만의 리그 같은 느낌
진리와 꺠달음 자체가 공허임
색즉시공 공즉시색
선이 나 자신안에 부처를 찾는 것이군요 이론으로 배우는게 아니라.면벽수행이 벽을 중요시하는군요
아랫댓글에 ~ 마음이 부처가 아니라 다스리는 대상이다~
吾本来兹土，传法救迷情。
一花开五叶，结果自然成。
达摩大师一苇渡江，只履归西！🙏🙏🙏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인간은 죽으면 그냥 인간이다!
물과 바람 눈 온도를 관장하는 신
하느님 ㅡ예수님
ㅡ끝ㅡ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ㅡ원시천존 ㅡ
ㅡ우주창시자ㅡ
권력도 물질도 모두 공하다는 말처럼 들리는 군요
그렇죠
그 공이라는 것을 잘 이해 하는게 중요합니다
번뇌와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가 이만큼이나 발전할수 있었던거다.
종교인이 아닌사람이 종교인이 되거나 되지안은 사람의 생각을 알려주세요?(이유포함)
스님의 수입에 대해서?
불교가 과학으로 이루어진걸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을 다읽어서 알았는데 불교를 포함한 불교처럼 제대로되고 과학으로 이루어진 종교와 불교가 왜 과학으로 이뤄졌는지 알려주세요?
스님이 2개이상의 직업을 취업+병행+수입에 대해서?모든것?
다들 이해가 가시나요? 신기
일체중생 모두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런 수행으로는 깨달을수없습니다.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구하려하면 되려멀어지니 구하려말고 기다림이니라
면벽수행 결가부좌를하고 2시간이상 무심이 된다면 삼매에 들어가수가 있다 부처님이 깨달은것도 몸이 좋아 성불할수 있었다
집에 옥으로만든 어린애몸집만한 달마상있었는데 엄마가 맨날 기름으로 닦았던기억이있네..
달마가달마지 누구겟냐??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정답: 카레에 질렸기 때문이다.
상제의 분신
구봉선생의 전생
넘사벽 성인
달마도
부활?
타인의 풀이를 듣는 순간 그것은 풀이가 아니로다
무가 유고 유가 무이다~~비우면채우려고 하고 채워지면 비우려는것이니라
ㅎㅎ 욕심이 없으면 사는 이유가 뭔지 !
달마도 깨닫는 욕심 때문에 면벽수행 하는것 아닌가 말이야.....
찾는것이 아니야
구하는것이 아니야
그대로 갖추어져 있음이야
그 무어라 이름 지을 수 없늣
그 무어라 이름 붙힐 수 없는
그 무엇이 아닐 도리는 없어
그 무엇이 아닐 방도는
없어
불교에서의 깨닫기 위한 욕심은 필요한거라 봅니다 깨닫기 위해 수행하고 노력하는건 필요하며 단지 깨닫고 난뒤에는 그런감정조차 느껴지지않을정도가 되니 필요가 없는거겠죠 반대로 중생에서의 욕심은 적당한 타협입니다 꼭 필요한것만큼만 가지고 나머지는 덜어내는것이죠 덜어내면 덜어낼수록 그만큼 평온해지고 더 가질려는 욕심이 없으니 다툴일도 스트레스받는일도 없겠죠 사는데는 딱히 이유가 없습니다 살아가는데 이유를 부여하기보단 살아있으니 사는거고 이세상에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거라 봅니다
자신을 괴롭게하지않으면 욕심이아니죠.
깨달음은 버리고 비움으로 이루는건데
깨닫기 위해 욕심을 부리는거다?
@@Y-soo99 전 그저 제생각을 말했을뿐 정답이라고 말햇던건 아님 다만 비움으로 이루는것도 수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비움도 이룰수 없다고 봄 스님들이 속세를 떠나 절에서 갖은 수련을 하듯이 지혜없인 이룰수가 없겠죠
괴로움이 인생의 묘미 아닌가 bitter sweet
날조된 이야기죠
사상도 힌두적
달마야 놀자?!
어리석음이 달마를 만들고 부처를 만듭니다.
유언비어
이상하게 한국에선 달마가 액운과 악귀를 막아주는 걸로 유명해짐 ㅎㅎ
악귀가 흑씨 망자 아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