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블 안만드는 이유가 명확한데 어차피 나와도 아무도 안살거 기대할 필요 없음. 화면은 말려있다가 펼쳐지면서 늘어나겠지만 배터리나 기판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늘어난 내부공간은 텅 비어있게됨. 내구성 문제를 떠나서라도 온전히 접혔을때 크기에서 기존 배터리 기판에다가 화면 말리는 자리까지 빠져야돼서 모든게 스펙다운 되는건 확실해짐. 롤러블폰 실사용 4시간 이러면 누가삼 ㅎㅎ 물리시간에 잠만잔게 아니라면 기본적인 한계는 알고 기대하자
이걸 폰으로 접근하면 별로일것 같지만, 미니pc와 폰을 합친 휴대용 컴퓨터처럼 접근한다면 제법 괜찮을듯 보입니다. (미니pc와 스마트폰의 일체형 모델이랄까요) 즉, 굳이 pc와 폰을 나눠쓰는 개념이 아니라 폰에 미니pc를 탑재해서 쓸 수 있는것이라면 그것도 테블릿과 맞먹는 디스플레이에 접어서 간편히 휴대가능하니까 괜찮겠네요. 다만, 듀얼 인폴드의 내구성과 감당 가능한 무게와 함께 배터리등 혁신은 필수겠네요. OS도 안드로이드와 마소 소프트 호환까지 된다면 정말 괜찮을것 같습니다. 삼성이 처음 조개폰 내놨을때 사람들이 보인 반응은 이걸 누가 써? 했는데, 지금은 잘쓰듯 듀얼 인폴드 폰도 위에 말한 몇가지 혁신을 더한다면 괘 괜찮은 제품이 될듯도 합니다.
미니 pc와 폰을 합친거라고 생각할때는 최악이죠 폰이라고 생각할때는 부피가 너무 크고 무겁죠 미니 pc라고 생각하기에는 성능이 너무 떨어질거 같내요 지금 발열 재대로 못잡는 삼성이 3단으로 접는 구조를 발열을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럼 성능제한밖에 없죠 거기다 아이패드는 m4가 들어가 고성능으로 가는대 저성능 ap에 대형화면이라..... 차라리 테블릿과 폰을 들고다니는게 더 좋을거 같내요
@란슬로트-t8m 듀얼 인폴드 방식에 고성능 미니pc를 탑재하는걸 상정한것입니다. (현재 저는 라이젠9 7940급 고성능 미니pc를 쓰고 있거든요. 미니pc라고 n100만 있는건 아니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무게 배터리등등 혁신이 필수라고 했구요. 앞으로 컴퓨터는 폰과 일체화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것 같고 그 외형적 모습은 듀얼 인폴드 형태가 괜찮을듯 싶은겁니다. 현재의 삼성이 그정도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보통 야외에서 웹서핑 정도는 접고 한손으로 쓰고 자리잡고 앉아서 쓸때는 펼쳐서 쓰는편 맥세이프링 등으로 한손 사용도 큰 문제는 없지만 무겁기 때문에 접는게 손목이랑 가까워서 무게 균형이 좋음 주로 웹툰, 소설, 영상볼때 펼침 간혹 앱 2개이상 실행 시 펼쳐서 멀티윈도우도 씀 은행앱이나 쇼핑앱등.. 특히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가 없는 pc버전 사이트들은 펼치면 신세계임
신중?하고 쓸데없이 프리미엄 덕지덕지 붙이기로 유명한 애플이 폴더블 조차 안 내놓았는데 삼성이 선구자 역할을 이어갈 지 아니면 시험작으로 내놓고 고객들한테 피드백 받아서 더 나아진 폰을 출시할 지 궁금하네요 아직까진 발열은 그렇다 치고 배터리가 제일 문제라서 이걸 어떻게 해결할 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해야 발전, 경쟁이 있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상하게 나오면 "어.. 이건 좀.."하게 되는 상황이 나와서 걱정도 듭니다
@@HakhyeonKim-g5l 어떻게 쓰는 게 문제가 아니고, 내부 부품 설계를 잘못해서 플립 상단과 하단을 연결한 커넥터가 빠지고 헐렁해지는 거임. 그냥 설계 잘못으로 인한 부품 내구성이 떨어지는 결함이 나타나는 것. 플립이 문제가 두드러진 것은, 폴더는 필요할 때만 화면을 펼쳐서 펼치는 횟수가 낮지만, 플립은 내용을 보려면 화면을 자주 펼쳐야 해서 부품 내구성 문제가 더 큰 거. 그게 플립 1, 2에서만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후속에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 삼성이 왜 망하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단면.
폴더블 잘쓰고있는 1인인데...폴더블은 넓은 폰으로 여기고 접근하면 무조건 실망할수밖에 없음. 폰치고는 무겁고 기존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유틸성도 다 못누림. 통화되는 태블릿 정도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유용하게 잘씀. 그래서 기존 폴더블은 불만만 많은 폰이었음. 기존유저들은 애매하고 태블릿을 기대한 유저들한텐 아쉬웠으니. 특히 화면비율이나 펜이 기본탑재되지 않은점이 후자들의 아쉬움을 키웠지. 더블폴드라면 바형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이탈해서 구매범위는 좁아질지언정 만족도는 훨씬올라갈거임. 지금 폴드는 확실히 애매한감이 있음. 바형 or 듀얼폴드노선으로 가는게 맞아보임
전문경영인은 경리에 불과하다. 삼성이라는 기업에는 필요한건 기술자지 쓰레기같은 재무재표분석하는 경리가 아니라.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자가 중요한것 맞고 나도 개발일 하지만
재무가 얼마나 중요한데 이딴 소릴 하냐 ㅋㅋㅋ
둘다 중요하지만 기술기업에게 기술자 천대가 말이 안되는거지
왜 재무보는 사람들을 쓰레기로 만들어;
기술자1지?
걍 이재용이 문젠거임 당장 옆동네 팀쿡도 전문경영인인데 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전뭄경영인이 중요한 사람인데 뭔 소리야... 그냥 역량의 차이임
2:28 이건 ㄹㅇ쌈빡한데?
접었을때 쓰지도못하고.. 상당한 두께에 무게도 엄청나보임 다 펼쳐야만 사용할수있고 실용성에서 최악
괜찮네요. 외부디스플레이 넣어주면 살 의향 있습니다.ㅎ
외부를 또넣어서 디플을 4분할 하느니 그냥 메이트처럼 3화면이 나을지도? z
3단 접이식은 시기상조임.. 화웨이 메이트는 실리콘베터리 4배까지 팽창되는 안정성없는 베터리넣어서 얇아질수있었는데 중국산 이미지라서 가능한 도전이고 삼성이 똑같이 만들면 거의 회복불가능한수준으로 매장될걸
신도시 아재폰의 상위티어
뭔가 안으로 두번 접으니 이건 폰이 태블릿 크기로 늘어난다는 기분이 아니고 태블릿을 그냥 접는다는 느낌이네요.
그럴때는 이제 외장디스플레이까지 하나 박으면 두께 20mm 300g 고봉밥 한그릇 뚝딱
@@Mk23SOCOMmod0 태블릿이 300g 이라니 럭키비키잖아?
아재폰에서 할아버지폰으로 진화햇네 ㅋㅋㅋ
@@chengnan841118 아재나 할배들은 테블릿 사용조차 안하는데 테블릿 접어 사용하는 개념인 듀얼폴더블이 왜 아재폰인지 설명좀 ㅠ
그게 그거아니냐?
댓글들 오해가 있나본데.. 저건 기술 시연용 이니까 외부에 디스플레이가 없는거고 출시 될때는 당연히 외부 디스플레이가 있겠죠ㅋㅋ
그게 아니라 애초에 같은 제품이 아니니까요.. 세번접는 제품을 여러개 기획하고 실험할수도있는거죠
태블릿 외출용으로 들고다니긴 무겁고ㆍ화면은 큰걸 원해서 두번접는폰 나오면 무조건 살건데ㆍ 화웨이꺼는 중국거라 신뢰못하겠구 ㆍ삼성이 하루빨리 만들어주면 좋겠다
화웨이는 한두번만 접으면 화면이 깨집니다.
@@hyunseong1215니 써봤나
구라쟁이@@hyunseong1215
어휴 삼엽충 ㅉㅉ
킹플안쓰는 서윗영포티세연? ㅋㅋ엌ㅋ
며칠전에 학교에 삼성디스플레이 왔었는데 내년부터 듀얼폴드 본격적으로 준비하고(삼성전자랑 협업중이라고 했음) 롤러블도 준비할거라고 했었음
삼성이 롤러블이요? 생각보다 자신 있나 보네요
엘지도 당장은 억 단위로 팔고 있고 마지막으로 나올 뻔한 롤러블 폰도 예상가가 200을 훨씬 넘는 금액이었는데…
롤러블은 이미 공개한지 오래다 알고 이야기해라
@@고구고가 그...왤케 화가 많이 나셨습니까, 형님...
나온거랑 상용화랑 다르지 않을까요...?
롤러블 안만드는 이유가 명확한데 어차피 나와도 아무도 안살거 기대할 필요 없음.
화면은 말려있다가 펼쳐지면서 늘어나겠지만 배터리나 기판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늘어난 내부공간은 텅 비어있게됨.
내구성 문제를 떠나서라도 온전히 접혔을때 크기에서 기존 배터리 기판에다가 화면 말리는 자리까지 빠져야돼서 모든게 스펙다운 되는건 확실해짐.
롤러블폰 실사용 4시간 이러면 누가삼 ㅎㅎ
물리시간에 잠만잔게 아니라면 기본적인 한계는 알고 기대하자
@@GeorgeBob-w4u롤러블의 장점은 화면비입니다. 그립감 때문에 바형 스마트폰이 계속 길어져서 이제 한계가 왔어요. 롤러블이 살짝만 넓어져도 이 부분이 해결되는거죠. 배터리는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관건이 내구성과 가격이죠.
소비자들이 뭘 좋아할지 파악할줄 아는게 가장 중요
이걸 폰으로 접근하면 별로일것 같지만,
미니pc와 폰을 합친 휴대용 컴퓨터처럼
접근한다면 제법 괜찮을듯 보입니다.
(미니pc와 스마트폰의 일체형 모델이랄까요)
즉, 굳이 pc와 폰을 나눠쓰는 개념이 아니라
폰에 미니pc를 탑재해서 쓸 수 있는것이라면
그것도 테블릿과 맞먹는 디스플레이에
접어서 간편히 휴대가능하니까 괜찮겠네요.
다만, 듀얼 인폴드의 내구성과 감당 가능한
무게와 함께 배터리등 혁신은 필수겠네요.
OS도 안드로이드와 마소 소프트 호환까지
된다면 정말 괜찮을것 같습니다.
삼성이 처음 조개폰 내놨을때 사람들이 보인
반응은 이걸 누가 써? 했는데, 지금은 잘쓰듯
듀얼 인폴드 폰도 위에 말한 몇가지 혁신을
더한다면 괘 괜찮은 제품이 될듯도 합니다.
미니 pc와 폰을 합친거라고 생각할때는 최악이죠 폰이라고 생각할때는 부피가 너무 크고 무겁죠 미니 pc라고 생각하기에는 성능이 너무 떨어질거 같내요 지금 발열 재대로 못잡는 삼성이 3단으로 접는 구조를 발열을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럼 성능제한밖에 없죠 거기다 아이패드는 m4가 들어가 고성능으로 가는대 저성능 ap에 대형화면이라..... 차라리 테블릿과 폰을 들고다니는게 더 좋을거 같내요
@란슬로트-t8m 듀얼 인폴드 방식에 고성능 미니pc를 탑재하는걸 상정한것입니다. (현재 저는 라이젠9 7940급 고성능 미니pc를 쓰고 있거든요. 미니pc라고 n100만 있는건 아니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무게 배터리등등 혁신이 필수라고 했구요. 앞으로 컴퓨터는 폰과 일체화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것 같고 그 외형적 모습은 듀얼 인폴드 형태가 괜찮을듯 싶은겁니다. 현재의 삼성이 그정도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Pc연동이면 개당 400만원 할듯
사고싶다 😮
당연히 보호 면에서 인폴딩 이 좋긴 한데 외부 디스플레이 도 달려야 하는 이상 두께 나 가격상승 면에선 불리할 수 있겠네요.
1분전 따끈따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냉정히 생각해보면 1, 2, 3단 구조가 있다 할지라도 2단 상태는 오히려 거의 안 쓸 것 같음.
큰 화면이 필요하면 다 펼쳐버리고 말지.
오히려 애매한 게 2단 아닌가?
이단이단 하지마라 사단아
사탄아 물러가라!!!!
@fewqfpo 뭐지 이 병신은
있는데 안쓰는거랑 안되서 못쓰는거랑은 천지차이
내장 박살나서 외부만 쓰는 경우 흔한데 한쪽만 박살나서 2단만 쓰는 경우도 생기겠지 뭐 ㅋㅋ
심지어는 폴드 사고 잘 안 펼쳐 쓰는 사람도 많음. 이런 사람들은 왜 폴드를 사는지 노이해
갤럭시Z폴드4 1년더 사용해서 2025년도 3년째 인데요. 역시 존버 답이였네요. 3년약정 끝나면 바로 갤럭시 트리폴드 구매 예약 갑니다. ㅎㅎ
왜2~3년밖에안써요? 전아직도새폰같이쓸만한데
@trustme-ee 존버하면서 트리폴드폰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휴대폰 보험 약정기간 최대가 3년밖에 안되어서요. 그래서 변경하는것도 있고 트리폴드폰 나오면 구매할려고 하는것도 있죠. ㅎㅎ
@산라임 글쿤요 기존폰은중고로파시나여
@@trustme-ee 중고거래 기기 민팃으로 판매 할려고 합니다. 중고 휴대폰은 민팃으로 많이 하닌깐요. ㅎㅎ
늦긴 했으나…해야할 일을 했네요 🎉🎉
그냥 아웃폴딩방식이 맞는거같은데..외부화면 따로안달아도되고 접었을때 노출되는부분은 케이스설계잘하면 커버될거같음
혹시 모르죠.. 이시점에서 세계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아예 우위를 선점하기위해 한번 접고 롤링이 된다면 정말로 획기적이지 않을까요? 펼치고 늘어나는 폴딩 롤링 제품이 나올지도 말이죠. 굳이 두번 접는것보다 더 획기적일테니
확실히 큰 게 오긴 하네요.
폴드 잘 쓰는 분들 어떤 라이프스타일로 사용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아직 폰을왜 접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타블렛을 접은겁니다. 접은 김에 전화로도 쓰는거고.
보통 야외에서 웹서핑 정도는 접고 한손으로 쓰고 자리잡고 앉아서 쓸때는 펼쳐서 쓰는편
맥세이프링 등으로 한손 사용도 큰 문제는 없지만 무겁기 때문에 접는게 손목이랑 가까워서 무게 균형이 좋음 주로 웹툰, 소설, 영상볼때 펼침
간혹 앱 2개이상 실행 시 펼쳐서 멀티윈도우도 씀 은행앱이나 쇼핑앱등.. 특히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가 없는 pc버전 사이트들은 펼치면 신세계임
태블릿 두번접는용도로 보면 너무 좋음
통신기능 있는거 없는거 두개로 나눠서
가격정책 좋게나옴 좋을듯
폴더블 폰 쓰는 사람은 더 커지길 바란다. 어차피 폴더블폰도 취향문제라서 시장성 있는 가격으로 출시되면 경쟁력 있다고봄
롤지노?? 구글 링 정도만 해봐봐요 무엇인지 확실히 감 잡을 수 있음ㅋㅋ
일상 사용에는 좀 애매할 것 같네요....전화 받을 때마다 다 펼쳐야 한다면....좀.
출시하고 봅시다
너무 좋다...크게 만들자...
아니면 아싸리 슬라이드폰으로..
4만 전자 다시 언제옵니꽈~~
많은 스타유저들의 대회와 솔랭 롤랜드 모든것을 즐기는 명불허전 안전늘이터 롤~지~노
빠르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맞다면 탭S10 시리즈 출시하면서 11인치를 라인업에서 뺀 이유가 더 이해가 되네요. 폴드 시리즈는 현재 폼팩터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금씩 업글만 하고. 실험적인 것들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간보기 하려는가봐요.
저거 오른쪽 끝부분을 조금 튀어나오게 해서 접었을때 아웃폴딩 부분의 디스플레이도 보호하면서 S펜 수납까지 챙기면 ㄹㅈㄷ일꺼 같은데 제 생각만 그런가요?
아마도 하웨이 2번접는게 실험에는 크게 문제없었는데
문제는 한손으로 잡음면 아웃폴더에 압박이 가서 금방 고장 났을 듯
문제는 내구성이 문제... 사용하다보면 접는부분 나가는거 삼성폴더블도 마찬가지인데.... 중국이 3단 접는거 출시했다고 급하게 출시하지말고... 늦더라도 제대로 완성된 갤럭시 폴더블을 보고 싶어요...
폴드3 쓰다가 2년 넘으니까 펼치면 소리가 안나더니만 ,,
다른 부분들도 연이어 고장나드만,,
폴더블 2년 쓰면 바꾸게 만들라고
만들어진듯
저거 수리비가 70만원 정도 하는데
어떻게 하냐,,
폴더블 다시는 안써 ,,
저는 2년정도 쓰다보니깐 화면접으면 전원이 꺼지고 접히는 부분 가운데에는 검은줄 생겨서 서비스센터갔더니 무상으로 올갈이 받았네요.
다음 폰도 폴드 갈까 생각중
폴드3가 고장이많데요 전 2쓰는데 최고의폰 4년째 짱짱함
전 2년썻는데 아직말짱한데 ..심지어케이스도안끼고몇번떨구기도함
폴드4임
폴드3 3년넘었는데 멀쩡함
아이폰만 쓰다가 이번7월달에 폴드 6 샀는데.. 솔직히 화면 10번 정도 핀것같음.. 할부 끝나면 아이폰 다시 돌아갈려구용
신중?하고 쓸데없이 프리미엄 덕지덕지 붙이기로
유명한 애플이 폴더블 조차 안 내놓았는데 삼성이 선구자 역할을 이어갈 지
아니면 시험작으로 내놓고 고객들한테 피드백 받아서 더 나아진 폰을 출시할 지 궁금하네요
아직까진 발열은 그렇다 치고 배터리가 제일 문제라서 이걸 어떻게 해결할 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해야 발전, 경쟁이 있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상하게 나오면 "어.. 이건 좀.."하게 되는 상황이 나와서 걱정도 듭니다
그러면 접을 수 있는 태블릿 느낌이네요ㅎㅎ
차별점 챙기려면 인폴딩 두 번에 커버 디스플레이까지 있어야 할 텐데...
폴드3에서 갤울25로 기변한뒤에 갤럭시탭을 살지 저모델을 살지.지켜봐야겠네요
에이 300시작 하겠어요?? Se가 저값인데 400시작하겠네요 ㅋㅋㅋ그돈씨
ㅋㅋㅋ 삼성 관계자세요?
두번 안으로 접는 폰 저거 떼문이 아저씨가 등장하기 전에 동진이 아저씨가 보여준거잖아.
삼성이 먼지쌓은 보석함에서 다시 꺼내든거 보니 다급했긴 했나봐.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님 솔직히 지금도 앱들이나 홈피 폴드최적화 안된곳들 꽤 있는데 폴드보다도 사용자수 떨어질 저거는 또 얼마나 동떨어질지 그냥 태블릿이랑 똑같은거 쓴다고 될려나??
폰이라고 하긴 어려울거 같고 그리고 얇은 폰이 좋아보이시는데 문제점이 생각보다 많아서 기술력은 좋아보일지 몰라도 배터리부분과 지속가능성 발열처리 온도기압 등 최악의 경우의 수까지 계산하는 것 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추후 노려보렵니다
폴드4 쓰는데 액정만 3번 교체했습니다...........
이건 한 400쯤 합니까?
폴드4도 200이었고...
Lg가 개발했던 슬라이드 방식이 훨씬 좋와보임.. 출시는 못했지만 엘지가 한정적으로 풀어버려서 사용 리뷰도 있던데...
롤러블은 내구성 더 최악임 출시를 안한 이유가 있음
진짜 크네요
폴드2부터 폴드4 써오면서 힌지때문에 as받을거간것만 5번은 된거같음...
아직까지 힌지보호 기술력은 아쉽...
3번 접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게랑 주름 없애는게 최우선 과제.
개인적으로 휴대성 챙긴 미니 폴드 좀 끌리네요.
좋은데요~~~
듀얼폴더블은 시기상조고 아마 폴드se후속형태일거 같네요. 더 얇고 크지만 펜은 안되는
2:05 저죽일놈의 두께랑 내구성만 챙겨준다면 땡큐인데....
걍 한번접는거나 제대로 만들지
근데 폰으로 접근하면 들고 통화하기에 무게가 무겁지 않을까?
접히는 테블릿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테블릿 주로 쓰는 사람들 한테는 강력하게 어필 할지도...
폴드3 나오자마자 쓰면서 충격이 없는데도 접히는 부분이 쩌적 갈라저서 두번이나 교체하고 또 갈라저서 이번에 그냥 s24샀네요 요즘 폴드는 어떤지 몰라도 이제 폴더블에 믿음이 없네요
폴드 4대째 쓰고 있는데(현재 폴드6) 내부 디스플레이 접히는부분 검은색으로 맛가는 거는 제 기준 100%입니다 이건 소비자 과실이라 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하도 밈처럼 댓글에 많이 보이는 i롤i지i노i 이렇게 재미있는걸 이제야 발견하다니
근데 갤럭시탭을 접어서 다닐 수 있다는 느낌이면 좀 끌릴지도?
태블릿 들고댕길 때 가장 불편한게, 넓데데한 판떼기 모양 때문인데,
이걸 접고 다닐 수 있으면 훨씬 더 편하긴 하겠다
앞쪽은 열고 안쪽은 슬라이드로 하면 되지 않나??
인폴딩 아웃폴딩 결합이 멋져보이겠지만, 어차피 펼칠거라면 내구성이 확보된 듀얼인폴딩이 낫겠지
Z폴드도 중국제 폴더블에 비해서 내구성이 훨씬 좋다고 하지만 당근에 올라오는 폴드 3~5 보면 1~2년 사용했는데 내부액정이 맛탱이가 간 것들이 많던데...
폴더블은 역시 아직...
그렇게 쓰면 바형도 맛탱이 감 플립3 막 굴려도 고장 안 나던데 도대체 어떻게들 쓰는지 모르겠음 뒷주머니에 넣고 깔고 앉나
@@HakhyeonKim-g5l 어떻게 쓰는 게 문제가 아니고, 내부 부품 설계를 잘못해서 플립 상단과 하단을 연결한 커넥터가 빠지고 헐렁해지는 거임.
그냥 설계 잘못으로 인한 부품 내구성이 떨어지는 결함이 나타나는 것.
플립이 문제가 두드러진 것은, 폴더는 필요할 때만 화면을 펼쳐서 펼치는 횟수가 낮지만, 플립은 내용을 보려면 화면을 자주 펼쳐야 해서 부품 내구성 문제가 더 큰 거.
그게 플립 1, 2에서만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후속에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
삼성이 왜 망하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단면.
@@HakhyeonKim-g5l근데 바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구성 별로 인건 맞잖아?
와 지린다
딴거 필요없고 열화상카메라나 넣어주길..
세번접는 폴드사제품에 지금 폴드처럼 외부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달아도 될듯
그럼 두께 꺼지지않나
더 무거워지고 더 불편해질거 같긴하다.. 폴드 정도에 가격만 내려가면 충분할거 같기도..
두번 접을경우 무게나 크기가 매우 커질거 같아서 차라리 크기를 더 키워버리고 폴더블 태블릿으로 선회하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안전띠 확실하게 잘되어있는 명예의전당 롤😣지😣노 ㅋㅋㅋㅋ 바로 달려왔습니다
인폴딩 두번이면 두께가 두꺼워지는데 뭔생각이지?
폴드쓰는데 1년에 한번씩 큰 액정 나가고 있는중이다...년중행사로..😂😂
저건 또 얼마이려나 시작가가 300?
메이트 xt 가 중국 내수가격이 400가까이 하는데 삼성이 300에 스타트 가격으로 내면 싼거죠 ㅋㅋㅋㅋㅋ
가격이 미쳐 돌아가네 그냥 탭s쓰고 말지
갤럭시 듀얼 폴드 시작가 4999달러 인가요 ?
사용성 면에서는 인아웃 폴딩이 훨씬 좋은 것 같음. 양쪽다 인폴딩이라면 사용성 너무 떨어짐. 또 그렇다면 외부 액정도 필요 하잖아.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아웃으로 해서 내구성 올리고 출시 하는게 맞다고 봄.
3단 중국폰 무리하게 내놓다가 망가진 사례 나왔는데.그것과 똑같이 나왔네요 누가 따라 했을까요?
폴드3 쓰는데 액정이 너무 잘나가 ᆢ
한번 떨어뜨리면 70만윈대
살려거든 보험이 꼭 필요
폴드 1번에 슬라이드를 추가하는게 어떨지...
이런식이면 애초에 폰이 아니잖아...
그냥 접는 패드, 폴더블폰이 아님
미래로 갈수록 기기에 대한 경계선이 없음. 뭐 지금도 냉장고에서 영상보고 전화하고 다 하는것처럼
@usergoogle3276 비웅신아 사용성을 말하는데 난독이 개솔질이냐
그냥 패드를 핸드폰처럼 들고다니고 싶은 사람이 쓰는거지ㅋㅋ
스마트폰 처음 나올때도 다 그 소리 했죵
더블 폰 보다 삼성도 폰 크기 좀 작은거 하나 나왔으면 좋겠음 ㅠㅠ
바깥으로 접는건 오래 못씁니다. 조심해도 몇개월만 쓰면 엄청 스크레치가 많이 생길겁니다.
접이식 태블릿으로 생각하면.. 괜찮은데?
아직도 왜접는지 이해안가는 1인
화훼이 방식이 두께나 활용도, 디자인 등 여러가지로 나아 보이는데... 굳이 앞뒤로 디스플레이 따로 만들 필요도 없고 좋아 보인다 그냥 자존심 버리고 화훼이 방식에서 튼튼함만 삼성답게 만들어서 출시해줘라
한번펴도 폴드처럼 보고, 필요하면 한번 더 펼치는, 그런 접는방식으로 해주지,,, 무조건 다 펼쳐야 하잖아
엘지의 상소문 에디션은 어디에
윈도우폰 생각나는데 ㅋㅋ
두번 접어서 대박이 아니라 두배로 아재스러운 폰인듯?
저가격에 사서 몇년 을 쓸수가 있을까
롤러블을 제발좀 출시해죠..ㅜㅜㅜ
기존 폴더...많이 무겁고 실제로 화면 펼쳐서 쓸시간도 적고...
그런데 더블 폴더라....무게는?
걍 펜북들고 다니는게...
분명 가격이 비쌀 텐데
내구성뿐 아니라 실용성도 떨어질 듯
두께가 3.5cm는 되는거 같은데요?
이거 가격 200만원 무조건 넘겠죠?
폴드가 200넘기니 듀얼 폴드는 가볍게 넘길듯
인폴딩만 적용 된다면 사용성은 너무 떨어지는데...
무조건 한쪽이라도 펼쳐야 하는건 너무 불편하지~~
개발자가 계속 사장이 됐었다면 3단 폴더블은 진작에 나왔을지도 모른다
곧 두루마리 나오나요? 😂
종이처럼 마구 구겨서 주머니에 넣었다가, 꺼내서 바로 쫙 펴서 사용할 수 있는 의류형 디바이스도 기대합니다.
암만 생각해도 폴더블은 너무 비효율적임 롤러블이 나와야함
그래도 이건몇세대지나고 선사야겠다...
초기보델은 완성형같징않음
ㅠㅠ
이런거 볼때마다 lg 롤러블폰? 이 출시 못하고 lg 스마트폰 사업 철수한게 먼가 아쉬움.....
롤러블은 폴더블보다 내구성에 더 취약함. 출시를 안한 이유가 있음
폴더블 잘쓰고있는 1인인데...폴더블은 넓은 폰으로 여기고 접근하면 무조건 실망할수밖에 없음. 폰치고는 무겁고 기존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유틸성도 다 못누림. 통화되는 태블릿 정도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유용하게 잘씀. 그래서 기존 폴더블은 불만만 많은 폰이었음. 기존유저들은 애매하고 태블릿을 기대한 유저들한텐 아쉬웠으니. 특히 화면비율이나 펜이 기본탑재되지 않은점이 후자들의 아쉬움을 키웠지. 더블폴드라면 바형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이탈해서 구매범위는 좁아질지언정 만족도는 훨씬올라갈거임. 지금 폴드는 확실히 애매한감이 있음. 바형 or 듀얼폴드노선으로 가는게 맞아보임
단점이 아쉽지만 일단 기계는 내구성은 기본으로 챙겨야 하기 때문에 삼성식이 맞는듯...
인폴딩 두번에 한표
음.. 뭔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가격 ㄹㅇ 400대 찍겠네 무게는 지금의 적어도 1.5배는 될거같고 난 그냥 한번접는걸 하면 좀 더 크게 키우면 좋겠는데 저건 걍 태블릿 쓰고 말지가 바로 생각되네
내 이랄줄 알았다😃👍
한국제이든 중국제이든 좋은 제품이면 구매한다. 단 중국제는 보안과 내구성을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