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택 강혜정, 레하르 -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2018 강남심포니 신년음악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F. Lehar - ‘Lippen schweigen’ from Operetta “Die Lustige Witwe”
    2.2 강남심포니 신년음악회에서 펼쳐진 감성적인 음악의 지휘자 성기선과 성악가 김주택과 소프라노 강혜정의 환상적인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75회 정기연주회
    2018. 2.2 코엑스 오디토리움
    COEX Auditorium, KOREA
    김주택 Julian Kim, Baritone
    강혜정 Hye-jung Kang, Soprano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Gangnam Symphony Orchestra
    지휘 성기선 Kisun Sung, conducto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user-zv2yd5qj6d
    @user-zv2yd5qj6d 6 ปีที่แล้ว +14

    브라베~!!! 두분 휼륭한 공연 멋져요!!!

  • @5607won1
    @5607won1 6 ปีที่แล้ว +11

    아! 넘 멋져 ~♡♡♡~

  • @dubhestar1367
    @dubhestar1367 3 ปีที่แล้ว +3

    Wonderful!!
    와우!
    멋집니다.^^

  • @rejeanlefebvre253
    @rejeanlefebvre253 3 ปีที่แล้ว +3

    C'est la plus belle interprétation que j'ai entendue à date. Deux excellents interprètes. Bravo!!

  • @eunsukjoung4694
    @eunsukjoung4694 5 ปีที่แล้ว +3

    와우...!! 정말 멋지네요

  • @jsndy7365
    @jsndy736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ravo!

  • @AlbertusMBezuidenhout
    @AlbertusMBezuidenhou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eautifull!!

  • @Rokinso
    @Rokinso 6 ปีที่แล้ว +4

    Потрясающе!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за то, что выложили это видео! : )

  • @user-ep1nh3ce8r
    @user-ep1nh3ce8r 6 ปีที่แล้ว +10

    죽여주는구만!!!!아름답다

  • @ceciloh78
    @ceciloh78 ปีที่แล้ว

    김주택과.강혜정씨 멋져요. 음샥에 빠져드는 시간 ! 그대들의 재능에 박수를!

  • @user-ut1vh5tn9g
    @user-ut1vh5tn9g 5 ปีที่แล้ว +4

    우와~~~♥.♥

  • @user-ix9nx4wc8j
    @user-ix9nx4wc8j 5 ปีที่แล้ว +3

    베리굿 ! 굿 ♡

  • @paulusmartin464
    @paulusmartin464 2 ปีที่แล้ว

    Bravo

  • @mariell0615
    @mariell0615 2 ปีที่แล้ว

    아 이곡 좋아하는데... 토요일 인천으로 주택님 목소리를 직접 들으러 갑니다

  • @youshine1
    @youshine1 2 ปีที่แล้ว

    위의 비디오에서 부르는 오페레타의 원 가사와 한글 번역을 보고 싶으면 아래 비디오 링크를 클릭하여 보시라.
    th-cam.com/video/_0-HKSeHy6k/w-d-xo.html

  • @user-zz5yj8oz2m
    @user-zz5yj8oz2m 2 ปีที่แล้ว +2

    ⭐⭐⭐⭐⭐⭐
    🎹🎹🎹🎹🎹

  • @sung5539
    @sung553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부분 출연자가 춤을 추는데 여기가 그래도 오페라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는 것 같아요. 다닐로 백작의 부모는 한나가 농촌 출신이라 교제를 못하게 합니다. 그러자 한나는 발칸반도 공국의 부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거부 노인과 결혼하고 그 노인이 8개월 만에 사망하는 바람에 2천만 프랑이라는 거금을 거머쥐게 됩니다. 다닐로는 파리에 와서 파리 카바레에서 술 마시고 여자들을 희롱하면서 괴로움을 잊으려 합니다. 본국에서는 한나가 외국인과 결혼하면 거금이 날아가 공국이 파산하기 때문에 파리 대사관 대사에게 어떻게 든 다닐로가 외국인과 결혼하지 말고 한나와 결혼하도록 종용하지만 두 사람은 자존심 때문에 서로 사랑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 어긋난 행동을 하다가 다닐로가 사랑한다는 말을 먼저하고 한나도 여기에 응한다는 내용입니다. 서로의 격한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에 왈츠를 춘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 @BigzampanoXXL
    @BigzampanoXXL 3 ปีที่แล้ว +2

    Gutes deut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