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더빙) EBS 삼국지애니 제27화 지략으로 남군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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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가네샤-o6d
    @가네샤-o6d 4 ปีที่แล้ว +3

    관우를 보내주라는 곽가의 현명함과 예지력이 돋보이는 장면. 조조의 오만함은 다 죽어가면서도 죽지 않는다는 데서 습성의 무서움을 알겠고, 그래도 단 한 번의 관우를 놓아준 선행(사랑)이 조조의 생명을 구하는 인연이 되었으니 참 인생 아이러니하네요!!

  • @asoften
    @asoften 11 ปีที่แล้ว +2

    삼국지 더빙판 너무조아요 응원합니다 올리시는분 님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거 알아주새요^^잘보고있습니다

  • @일마-h7h
    @일마-h7h 6 ปีที่แล้ว +7

    여기서 관우가 조조를 잡았다면 ...

    • @장우영-n8m
      @장우영-n8m ปีที่แล้ว

      못잡음. 저때 제갈량과 주유는 서로 조조를 잡아 없애길바라는 눈치게임 이였고 둘중 하나가 조조를 잡아 없애는순간 그 자는 평생 조조세력의 완전원수가됨

  • @asoften
    @asoften 11 ปีที่แล้ว +2

    그리고 하나 부탁이있는데 삼국지를 모아서 재생목록에 단아주시면 안될까여? 모바일에서 재생목록애서 재생하게 되면 삼국지 올리신걸 논스톱으로 다 볼수있어서요 ^^

  • @최성준-g5o
    @최성준-g5o ปีที่แล้ว

    저때 주유가 화타를 만났다면 오래도록살텐데

  • @efefaw457
    @efefaw45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갈량 통수치는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