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희생으로 남성 구원? 탄호이저 연출가 "저는 화가 나요!" l 요나 김 오페라 연출가 / 커튼콜 236 / 골라듣는 뉴스룸 / SBS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신동운-x8f
    @신동운-x8f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좋은 무대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lily72f
    @lily72f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링 사이클 전회 다 봤어요. 정말 좋았죠... 이번 탄호이저도 기대중이예요.

  • @모투르
    @모투르 วันที่ผ่านมา +3

    화가 나면 바그너 연출을 거부해야맞지 않음?

  • @김용우-j9t
    @김용우-j9t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남자진행자는 오페라에대해 기본지식이 너무 없네. 그냥 꽂아 놓은듯

  • @이예섭-i2z
    @이예섭-i2z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앞에 요나 김 설명이 첼리스트 한재민으로 되어있네요

  • @lesliekim7948
    @lesliekim7948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감정조절 치료를 받아보세요. 표정, 제스처, 말투도 그렇고, 말 속에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을 깔 보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거슬리네요. 예들 ,예네들.

    • @김용우-j9t
      @김용우-j9t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수다쟁이 아줌마로 이해해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