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도저히 세상을 살 자신이 없어 도피성 출가를 한 고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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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임부현
    @임부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제가 뵀던 고우스님은 인자한 할아버지셨는데 젊은시절 스님 이야기는 충격이네요ㅎㅎ 이어질 스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na_dan
    @na_da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우스님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들었답니다.
    인간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지
    내 마음도 마찬가지구나 하며
    평온해졌답니다.

  • @김선희-m4j
    @김선희-m4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실감 나네요
    친근감도 생겨요
    감사합니다

  • @김영애-j2d8p
    @김영애-j2d8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감사합니다 🙏 🙏 🙏

  • @정혜경-j2g
    @정혜경-j2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고우스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두분의 대화를 들으면서 빙그레 웃으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저는 운이 좋겠도 스님께서 창건 하시고 말년에 주석 하셨던 금봉암에서 몇번의 법문을 들을수 있었는데
    스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자상한 말씀은 언제나 부처님 이셨어요 ~~
    이번 스님의 수행일대기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자] 를 읽으면서 몰랐던 스님의 수행이 더욱 대단 하셨음을 알게 되었어요 ~~
    본문중 에서
    나는 행복하게 잘 살다 갑니다.
    누가 물으면 '그 노장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다' 고 하세요 ~~
    - 월광화 합장 -

  • @고영선-r4z
    @고영선-r4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고우스님이 걸어오신 삶 ㆍ 수행이야기 기대 됩니다~~^^

  • @명상과댄스체조
    @명상과댄스체조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생전에 못 뵌 고우스님과의 인연은
    을 만나
    법연으로 이어져 왔는데,
    이제 는 스님의 수행이야기로 제게 또 한번의
    크나큰 가르침을 주고 계시네요 .(()).
    그렇게 살다 그렇게 가신 스님 ~
    당신을 만나게 된 인과 연에 감사드립니다
    청량심 두손모음 _(())_ _(())_ _(())_

  • @여름달-u1p
    @여름달-u1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고우스님이 쓰신 ‘태백산 선지식 영원한 행복의길’ 책을 읽고
    고우스님, 생전에 한 번 뵙고 싶었는데 뵐 수 없어서 크게 아쉬웠습니다.
    책으로나마 스님을 만나고
    삶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 @gabriellee911
    @gabriellee91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 @박희요-t6i
    @박희요-t6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땡삐는 땅벌응 말합니다. 건드리면 쏜다는 뜻이겠죠

  • @선당
    @선당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

  • @bubanbohaeng
    @bubanbohae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