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에서 구조한 아기 냥이 두마리가 드뎌 먹기 시작 했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집사님 ^^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쪼꼬미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뭉클해져요 🥹 박스 안에서 얼마나 많이 굶었으면 이렇게 야위었을까요... 깨끗하게 닦아주신 집사님의 손길을 그대로 느끼는 아기 냥이들이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
냥이들 화장실 만들어 주세요 통에 다가요 그리고 애기용 사료 물에 뿔려서 주세요 츄르 또는 캔은 설사 하기도 하지만 냥이들이 사료 안먹는 개기가 되기도 합니다 다른 아이들 과 합사는 병원 가서 검사후 하세요 2주 정도후 합사 하시길 집옆에 물 우유 또는 물에 뿔린사료 모래 담긴 소변통 해주세요 아지 패트 2개 정도 까시고 그위에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배변유도가 먼저 필요해보입니다 항문을 따뜻한 물티슈로 톡톡톡 해줘서 어미가 핥아주듯이 쉬야와 응가를 배출시켜줘보세요.. 배변이 안되면 안먹더라구요. 그다음에야 사람이나 동물 아기들이 편히 먹을것을 받아먹게되고.. 그런데 이제 어떻게든 먹었으니.. 등을 트림이 나올때까지 쓰다듬어줘서 트름을 꼭 하게끔 해주고 배변유도도 한번 해주고 재워야 소화가되고 설나나 구토를 안해요.. 일어나면 또 배변유도 먼저 해주고 그다음에 먹여주고 .. 지금 만약 깨어계시다면 바로 배변유도와 혹시 스스로 배변할 수 있는지 모래를 가까이에 두고 그 다음에 페트병에 뜨건물 넣어수건으로 둘둘말아 배에 베고 자게끔 하거나 아니면 미니 전기방석 위에 담요깔고 아기들 올려재워서 체온을 확 올려주면 회복이 빠를것 같아요. 그후에 이유식을 잘 먹을 때쯤에 소량의 파나쿠어 구충제를 갈아서 코코넛오일에 섞어 입천장안에 발라서 한 삼일 주시고 그다음에 독소 배출 위해 감초 두세조각 500미리 정도에 한 5분 10분 끓여서 따스히 식힌물에 천일염 약간 타서 물약통에 넣어 한 며칠 입에 넣어주면 생기를 찾고 잘 자랄겁니다.. 태어나 바로 버려진 형제냥이 설사하던 아기들 델꼬와서 아무것도 모른채 네이버 서치해가면서 기도하며 천연치유방법을 연구해가며 이렇게 케어해서 지금은 그 냥이가 건강한 4살된 경험으로 몇자 남겨봅니다. 덕분에 다른 냥이들도 그보다 더 발전된 치유법으로 지금 중성화 수술외에 병원신세 한번 지지않고 모두 팔팔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보내셨나보다.. 하는 자막에 눈물이 나네요. 역시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턱시도아기를 그리워하는 어미냥이가 있어서.. 덕선이 첫구조할때부터 우연히 제게 영상이 떠서 닮은 모습에 놀라며 구독하게되면서 사실은 얼마나 입양하고 싶다고 메일쓰고 싶었는지… 그런데 왠지 내 욕심인 거 같아 기도하면서 ..내려놓고 혹시나 하고 또 근황보면서 고민하고 그래도 자격없는 거 같아 망설이던중에 마침내 지인에게 갔다는 영상에 그날 저의 고민과 시름도 같이 놓았습니다. 그런데 또 아기들이 왔다해서 무심코 보다가 마침내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고백하시는 자막에 저도 마음이 따스하게 봉인해제되어 첨으로 댓글도 써봅니다. 아기들도 집사님도 집에 다른 식구와 동물가족도 이후로도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겁니다 웬만하면 아기때는 병원가서 주사나 항생제류의약 먹이지 않고 (병원에서도 양심있는 의사라면 더 해줄게 없다며..아기들은 그냥 돌려보내죠 ) 그러니 집에서 체온따뜻하게하고 구충과 영양만 잘 주면 충분한 거 같아요. 오래 굶어서 탈수증상 있을 수 있으니 천일염 약간 타서 따끈하게 분유타서 가루사료 섞어서 수시로 먹게하고 따뜻이 자게 하고 가려울 수 있으니 타올로 닦은 후에 매번 남은 물기를 드라이어로 바짝 말려주고(체온상승치유효과짱) 배변유도 내지는 배변 볼수 있게끔만 환경 조성되면 금방 회복될거에요. 그리고 진드기나 진균방지로 털 위에 코코넛 오일에 프로폴리스나 혹시 있다면 솔잎기름조금이나 (먹는 알약 터뜨려서) 섞어서 목과 등쪽라인 쭈욱 발라주시면 아기라서 외부구충제 안바르고도 천연퇴치될 거에요. 가려우면 삶의 질이 낮아지므로 이런방법으로 진균과 진드기 초창기에 제거해주어야 잠도 잘자고 또 같이 사는 아이들도 안전.. 물은 꼭 끓여서 식힌 물만 주세요. 맹물에 있는 균과 기생충을 약한 아기가 견디지 못할테니요. 그럼 ..이만 샬롬
❤❤❤❤❤❤❤❤😮😮😮😮😮🥰😍😍😍😍😍세상에나 예쁜 아가들이네요? 둘이 꼭 붙어서 ♥★☆♥♥♥바라보고 있는 아기,아옹~~너무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새끼냥이들이 설사할 수 있어요
Kmr초유를 더 먹이셔야겠어요
캔은 아직 먹이기엔 설사할 수 있어요
저도 탯줄도 안떨어진 새끼2마리가 양파망에 버려져 있어서 데려다가 초유먹여서 입양보낸지 10년이 넘었군요
꼭 끊인물 먹이시구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
천사들 눈에만 보이는 가엾은 생명들
정말 살려줄 사람에게만 들리는 목소리
부디 잘 살거라 아가들아
집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둘이서 꼭 껴안고 있는거 보니 가슴이 짠하네요.
처음 너무 걱정했어요 눈도 못뜨고 엎드려 있는모습에 눈물이 나서요
살겠다고 먹는모습 보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
집사님 말씀처럼 그박스에 있던 모습이 너무도 이해안가는데 그래도 집사님 귀에 들리라고 크게 마지막 힘을 다해 울던 아기가 기특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말밖에는...
작고 소중한 생명들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소중한 생명들~ 소중한 집사님~
하늘이 집사님께 큰 복을 내리시길...~
너무 이쁜 새끼들 이제 살았네요~
집사심 천복을 받으세요. 불쌍한 새끼들 살려주셔서 감서하고 감사합니다 😭
집사님 소중한 생명 품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따뜻한 공간,제공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아가들 밥도 먹으려 하고 잘 먹고 몸레 힘이 퐉 들어가고 기운찬 목소리 냥냥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가들아😻💕💕💕
어머나 천사님 덕에 아가들 살았네요 뽀시레기들 힘내랒❤❤
에공. 정말 작네요. 두달 전에 구조한 저희 막내랑 같은 크기네요 ㅠㅠ 아가들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아이들 구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쁜 아가들 많이 먹고 건강해지자❤
집사님 덕에 두생명이 살았네요.
영상 너무 감동입니다 ❤❤❤
전편보고 궁금햇는데 아가들 먹는모습에 맘 짠하네요..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선이 동생들이네요
집사님!!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살어라 늘 감사하고
❤❤❤
냥이들 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호두 어머니께서 어리고 약한 두 생명을 살리셨네요
아가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
사랑과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에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아구 완전 아가들이네요~ 집사님 덕분에 더 추워지기전에 너무 다행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다
행복하세요
아직 애기냥이고 굶다 기름진 캔국물이라도 설사할수있어요
초유사다 먹이시든지
이빨이 제대로 났음 베이비사료 초유에 불려주심 먹이시면 좋아요
대부분 아가들 구조해와서 급한대로 캔이나 츄르먹음 바로 설사하더라구요
저도 몇번식겁해서 초유에 아기사료불려 먹이니 몇일만에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기다리던 소식이예요 감사합니다 ❤❤❤
애들아~이제 너흰 살았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
불쌍한 새끼들 구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호두집사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진짜 복받으실겁니다❤
💗❣💟💕💞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가 있다면 집사님같은 분이실까요?
천사눈에만보이는 불쌍한 아이들💙
낼모레부터 확 추워진다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집사님에게 정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폐가에서 구조한 아기 냥이 두마리가 드뎌 먹기 시작 했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집사님 ^^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쪼꼬미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뭉클해져요 🥹 박스 안에서 얼마나 많이 굶었으면 이렇게 야위었을까요... 깨끗하게 닦아주신 집사님의 손길을 그대로 느끼는 아기 냥이들이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고 호두집사님
그녀석들이 먹었군요. 눈물나네요.ㅠ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집사님 진짜 복받으세요
한참 뛰어놀아기냥들인데 힘이 하나도 없어보이네요ㅠ흑😢
@@kimtv6851 얼마나 굶었으면 ㅠㅠ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좋은복만 가득 받으세요 아가들 건강해 ❤❤❤
아이고 이젠 2마리네요ㅠ 길냥이들에게 소문났나봐요~ 호두엄마에게 가면 살수있다고!!ㅠ
덕선이가 말했다..야 호두집사님 지나갈때 있는힘을 다해 큰소리로 울어라 그러면 살수있다
저는 오래전부터 집사님 영상다 봤는데 정말 지혜롭고 인내하시는 모습 사랑이 많으신 모습 늘 감동이에요
가까이 산다면 정말 식사한번 대접해드리고 싶은분이에요. 선하신분.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집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분명사람에 소행입니다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울 동네는 과일박스에 어미와 새꾸셋을 담아서 시장바닥에 내다 버린사람이 있어요 나오지도못하게 케이블 타이로 뚜껑을 묶어서 그런인간들과 같은공기를 마시며 산다는게 정말 기분 나빠요 그중새꾸둘 잘 지내고있어요 그아가들은 어미와도 떼어서 버려 다는게 더 나쁜사람 같네요 아직 어미젓을먹어야될아기인데요 집사님많이 힘드시겠어요 덕선이가 인도해 주셨다 생각하세요 이쁜덕선이 보고싶네요 수고 하세요 고맙습니다
이거 나두 봤는데 할아버지가 박스에다 버리는거 뭐라고 했더니 그럼 니가 키워 하고 소리 지르는중에 아줌마가 와서 데녀갔는데 그 아주머니 천사였던거 같음
못된 인간들😢
그노인네 남은인생 베풀고살지 명을재촉하네 망할노인 그죄를 어찌하려고 동물학대입니다
노인들은 자기밖에 몰른다는거
@@동현-w1f못나오게 뚜껑을왜덮어 미친노인네 인정머리없는노인들이 왜케많은건지 사는동안베풀고살것이지 그노인을 박스에넣고 타이로 똑같이해주고싶네 죄받지
다행이네 건강해라 바나나 우유 농담한것 지송 ㅎㅎㅎ 구독은 진작했고 조아요 눌럿어요 이해해주세요
귀하고 여린 생명들.. 외면하지 않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실거에요🙏 삐약이들아 건강하자!!
복받은 아가들아 행복하여라❤❤😂
오마나~ 이렇게 이쁜데 어느 나쁜인간이 깊은 상자에 넣어놯을까
얼어 죽을뻔 했는데 천사를 만났구나
먹다졸다 하는 애기 보니 가슴이 아프네
역시 집사님은 그렇게 될줄 알았어요.😅
집사님은 신의손
감사합니다 ❤
아가들이 건강하길❤
참 맞는 말씀
배터지게 배부른 사람 눈에는 안보이죠
쉬운일이 아닌데...대단하시네요..
보이는 사람한테 계속 보이니 미칠 노릇이죠
모르는 사람은 평생 모를거고
둘다 건강하게 살아남아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맞는말씀
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신기하고 구조하는 사람은 정말 힘든 일들이에요
똑같이 지나가도 다른사람은 안들리는 소리가 누군가에게는 들리는. 천사에게만 들리는 소리
냥이들 화장실 만들어 주세요 통에 다가요 그리고 애기용 사료 물에 뿔려서 주세요 츄르 또는 캔은 설사 하기도 하지만 냥이들이 사료 안먹는 개기가 되기도 합니다 다른 아이들 과 합사는 병원 가서 검사후 하세요 2주 정도후 합사 하시길 집옆에 물 우유 또는 물에 뿔린사료 모래 담긴 소변통 해주세요 아지 패트 2개 정도 까시고 그위에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집사님눈에띄어감사하네요.아기냥이 줄꺼없고 분유대타용으로 사람우유 소화가 잘되는우유덥혀주시면 괜찮더라구요.아고소중한아기들ㅜㅜ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친구님, 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영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 병원에 한번 데려 가셔서 진찰 한번 해봐주시면 안될까요??😅😅😂😂
눈물 나네요 어린것을 놓치고 어미는 어떨지
어떤 인간이 저렇게 해놨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어미가 얼마나 눈물을 흘릴지
아깽이들은 괜찮아보이다가도 순식간에 별이되는 경우가 많아서…체온유지랑 잘 먹어야하는데… 잘버텨보자 얘들아~~~
누가 아이들만 있는거 보고 키울려다 발견하신 장소에 놔둔게 아닐까도 싶네요..아이들이 어미냥과 떨어지게된것도 미스테리이고..ㄷㄷ
나쁜 사람들
덕선이 입양보내고 나니 또 아깽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아직 보낸 덕선이 잊지도 못했는데 두마리나?휴~
언제나 현명하시고 사랑많으신 호두님 또 짊을 지셨네요.
부디 아가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집사님의 온정으로 귀한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또 고생하시겠지만요.
살게 해주신거 감사해요~😊😂
애기들 힘 없을때 설탕물 최고예요
아직 젖먹이 같은데 ㅠ
새끼들은 강아지나 고양이 한테 주면 따뜻하게 품어줍니다 안전망 안해놓으심 더 좋을듯요
배변유도가 먼저 필요해보입니다
항문을 따뜻한 물티슈로 톡톡톡 해줘서 어미가 핥아주듯이 쉬야와 응가를 배출시켜줘보세요..
배변이 안되면 안먹더라구요.
그다음에야 사람이나 동물 아기들이
편히 먹을것을 받아먹게되고..
그런데
이제 어떻게든 먹었으니..
등을 트림이 나올때까지
쓰다듬어줘서
트름을 꼭 하게끔 해주고 배변유도도 한번 해주고 재워야
소화가되고 설나나 구토를 안해요..
일어나면 또 배변유도 먼저 해주고
그다음에 먹여주고 ..
지금 만약 깨어계시다면
바로
배변유도와
혹시 스스로 배변할 수 있는지 모래를 가까이에 두고
그 다음에
페트병에 뜨건물 넣어수건으로 둘둘말아
배에 베고 자게끔 하거나
아니면
미니 전기방석 위에 담요깔고 아기들 올려재워서
체온을 확 올려주면 회복이 빠를것 같아요.
그후에 이유식을 잘 먹을 때쯤에
소량의 파나쿠어 구충제를 갈아서 코코넛오일에 섞어 입천장안에 발라서 한 삼일 주시고
그다음에 독소 배출 위해
감초 두세조각 500미리 정도에 한 5분 10분
끓여서 따스히 식힌물에 천일염 약간 타서 물약통에 넣어 한 며칠 입에 넣어주면
생기를 찾고 잘 자랄겁니다..
태어나 바로 버려진 형제냥이
설사하던 아기들 델꼬와서 아무것도 모른채
네이버 서치해가면서 기도하며 천연치유방법을 연구해가며
이렇게 케어해서 지금은 그 냥이가 건강한 4살된
경험으로 몇자 남겨봅니다.
덕분에 다른 냥이들도 그보다 더 발전된 치유법으로 지금 중성화 수술외에
병원신세 한번 지지않고 모두 팔팔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보내셨나보다.. 하는 자막에
눈물이 나네요.
역시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턱시도아기를 그리워하는 어미냥이가 있어서..
덕선이 첫구조할때부터 우연히 제게 영상이 떠서 닮은 모습에 놀라며 구독하게되면서
사실은 얼마나
입양하고 싶다고 메일쓰고 싶었는지…
그런데 왠지 내 욕심인 거 같아
기도하면서 ..내려놓고
혹시나 하고 또 근황보면서 고민하고
그래도
자격없는 거 같아
망설이던중에
마침내 지인에게 갔다는 영상에
그날
저의 고민과 시름도 같이 놓았습니다.
그런데 또 아기들이 왔다해서
무심코 보다가
마침내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고백하시는 자막에
저도 마음이 따스하게 봉인해제되어
첨으로 댓글도 써봅니다.
아기들도 집사님도 집에 다른 식구와 동물가족도 이후로도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겁니다
웬만하면 아기때는 병원가서 주사나 항생제류의약 먹이지 않고 (병원에서도 양심있는 의사라면 더 해줄게 없다며..아기들은 그냥 돌려보내죠 )
그러니
집에서 체온따뜻하게하고 구충과 영양만 잘 주면 충분한 거 같아요.
오래 굶어서 탈수증상 있을 수 있으니
천일염 약간 타서 따끈하게 분유타서 가루사료 섞어서
수시로 먹게하고
따뜻이 자게 하고
가려울 수 있으니 타올로 닦은 후에 매번 남은
물기를 드라이어로 바짝 말려주고(체온상승치유효과짱)
배변유도 내지는 배변 볼수 있게끔만 환경 조성되면
금방 회복될거에요.
그리고 진드기나 진균방지로
털 위에 코코넛 오일에 프로폴리스나 혹시 있다면 솔잎기름조금이나 (먹는 알약 터뜨려서)
섞어서 목과 등쪽라인 쭈욱 발라주시면
아기라서
외부구충제 안바르고도 천연퇴치될 거에요.
가려우면
삶의 질이 낮아지므로 이런방법으로
진균과 진드기 초창기에 제거해주어야
잠도 잘자고
또 같이 사는 아이들도 안전..
물은 꼭 끓여서 식힌 물만 주세요.
맹물에 있는
균과 기생충을 약한 아기가 견디지 못할테니요.
그럼 ..이만
샬롬
아기들이울지도않네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인사먼저 드리고 영상볼거에요.
세상 복은 집사님께로 다 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