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카스] 풀꽃들을 볼 수 있을까- 2024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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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천주교서울대교구 대흥동성당
    세인트루카스 청년성가대
    2024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영성체찬가 - [풀꽃들을 볼수 있을까]
    작사/작곡 : 강훈 바오로
    지휘 : 박하얀 에우세비아
    오르간 : 이다람 아녜스
    세상에 맑은 날만 있다면
    숲 속의 풀꽃들을 볼 수가 있을까.
    인생에 맑은 날만 있다면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랄 수 있을까.
    풀꽃들에 (비)바람이 일었네.
    시련이 향기를 피웠네.
    우리안에 견뎌온 고통이
    주님 향한 사랑을 키웠네.
    세상에 맑은 날만 있다면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꽃필 수 있을까.
    풀꽃들에 비바람이 일었네.
    시련이 향기를 피웠네.
    우리안에 견뎌온 고통이
    주님 향한 사랑을 키웠네.
    사랑은 외로움을 품었네.
    두려움도 품었네.
    모든 아픔을 품었네.
    하나를 이루네.
    천주교 대흥동성당 청년성가대 세인트루카스
    청년미사 매주 토요일 18:30
    연습 매주 토요일 미사전 16:00
    세인트루카스 성가대는 신규단원을 상시! 모집중입니다.
    매주 토요일 18:30 청년미사를 찾아주세요.
    문의 : stlucas.cont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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