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로공단에 휴지급여 신청 갔던 67세 인데 나이도 있고 해서 문득 틈 날때 요앙 자격증을 따놀까 ~ 하는 마음에 종일 관련자료를 다 뒤져보다가 이 방송을 보니 참 배울게 많네요 . 우선은 맘 부터 옥토를 만들어야 되겠고 또 고용하신분의 입장도 보니 그분 말씀에도 많은 동감 합니다 . 그런 작은 사소한 것 까지도 다 신경 쓰고 케어 해드려야겧다는 공부도 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격증을 따게되면 그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요양보호사는. 선 을베푸는 마음이기본이 되어있는 사람만이 할수있는 직업입니다. 대상자와그의 가족이 함께 그마음이 공감대가 형성될때 그가족들과. 원활한 생활이 이루어집니다. 매일 단.3시간일 지라도. 대상자의 자식들 보다더ㅡ헌신하고 잘해드리고 있습니다. 내 부모같은 마음으로요~~ 그렇지 않으면 좋아하지 않으시니까요.
반갑습니다. 나이에 상관은 없습니다. 요양보호의 일이 제영상에서 몇번 말씀드렸지만 기저귀케어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죠. 어르신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시기에 무리는 없습니다.음식은 요양선생님들은 할일이 없구요 저희들은 차려서 드시게 해드리면 됩니다 사회 복지사나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시는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짧은 기간안에 딸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뭐가 창피해요. 다시도전하면 되죠.60점이니깐.공식을 정해서 공부하세요..나만의 공식 .4번 문제집 풀면 합격입니다.한번은 문제답.2번째는 문제풀고.3번째는.침상훨체어.일어난 순서.외우고.치매문제가 많이 나오니깐 금방이해되고. 심폐소술.무조건 외우고,4번째 유트브 많이 듣고 하면 합격입니다
저는 요야보호사로 5년차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어려서 사촌언니의 실수로 척추를 다쳐서 장애가있습니다.하지만 일하는데는 아무런이상없이 어르신들을 실수없이 케어해드리고 잘한다는 소리를드르면서 인해왔는데 한번 자리를 옮겨서 취직을하려하면 등치가 작다고 좀 장애가있다고 일을시켜 보지도않고 고용을 안해주시는데 저로써는 정말 속이상합니다.이런저는 자격증을 가지고있으면서 취직이 어려운데 저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일을 할수만있다면 장애에 구해받지않고 일을할수있게 하는 좋은방법은 없을까요.저는 정말4년을넘게 일하면서 어르신들을 케어해드리면서 뭐 일이 힘들다는 생각은 안하고 일을 해 왔거든요.좋은 조언과 조최가 될수있는 제도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오리님 반갑습니다. 합격과 취업을 축하합니다. 남자분들은 조금 어색한 일이라 생각되실거예요. 그러나 막상 일을 하다보면 남녀구분 없이 어르신 모시는 일이구요 요양원마다 운영방식에 따라 일하실테니 너무 염려마시고 출근하세요. 힘드실땐 또 연락하세요. 답변의글을 드리겠습니다. 오리님의 구독과 주신글 감사합니다.화이팅!♥️🍀♥️
저는 5년전에 회사 무급휴가신청하고 돌아가신 아버님 병간호했는데 그때 그당시에 같은병실에 계시는 어른신들 몇분이 계셨는데 그당시 어르신들 케어 해주신분 바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였습니다 너무나도 어르신들 정말이지 자기 아버지처럼 케어 해주신거 봤습니다 저도 여러가지로 도움받고 아버지을 케어 해드려습나다 그때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봤습니다 정말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요양보호사 공부나 자격증 취득대해서 물의하고 공부을 시작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장애인 활동도우미 교육이수 하고 수료증 받아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아직 퇴직전이라 당장 요양보호사 나 복지사 취업 안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에 회사 복직후에 한달에 두번정도는 요양병원이나 장애인복지센타에 가서 자원봉사자로 봉사 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같이 교육원에서 같이 공부했던 여러 남성 요양보호사 공부했던 셋분 있었는데 가끔 교육원 같이 교육받았던 동기들 선생님들 연락주고 하는데 의외로 남성 요양보호사 자격증취득 하고도 채용하지 안했어 여태까지 다른일 하시는것 봤습니다 정말이지 남성 요양보호사 채용 좀 했으면 좋은데 요양병원이나 주간보호센타 같은데 채용이 대부분이 여성 요양보호사 위주로 모집 하는것 봤습니다 저는 남성입니다 ^^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보고 나서 생각이 많았어요. 가만히 있는다고 일이 들어오지도 않고 발로 뛰어서 언니집 근처 가정집에 가사도우미하려 다니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다닌지 세달이 다 되어 가네요. 다니면서 가정관리사 자격증 따놓기는 했는데 취업성공패키지 교육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 여기에 글 올린 분들이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보라고 해서 이것으로 공부해볼 생각 1차는 적성검사 받는다고 하는데 내 심정이 어떤지 신중하게 이야기할겁니다.
서울에 13년 동안 독립생활할때 어린이집 도우미 근무하면서 요양보호사 공부했습니다. 자격증 따고 어린이집 근무하면서 고향 대구에 내려온지 5년 되었어요. 언니집 조카 5살부터 용돈받으면서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일하려 가는 동안에 동화구연 수료증받고 국가공인 한자3급 공부중이예요. 시험이 11월이라 운동, 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의 나이는 44세이고 미혼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늑대와함께춤을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젊어서 지금 당장 할려고 한것은 아니예요. 지금은 보시다시피 한자 공부중이고 다이어트댄스와 요가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댄스운동에는 관심없었는데 시작한지 1년 반 지났네요. 그래서 제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몰라 적어봤습니다.
@@Tv-mj3ov 재가 요양보호사 분들께 당부좀 드립니다. 우선 본인들 사용하실 물건들 좀 가져오세요. 식사를 하실경우 수저셋트. 수건.컵 커피나 본인들 먹는 차.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 도시락은 싸오면서 수저 랑 젖가락은 안갖고 오는건 뭐며 왜 남의집 수건을 같이 써야하며 커피는 당연히 줘야하고 안 주면 뭐라하고. 남의집 신발 발로 찍찍 끌어가며 구겨가며 신고 정말 뭐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마실 컵 가지고오는 요양보호사 단 한명도 못 봤어요. 왜 본인들 쓸 물건을 안 가지고 오고 보호자가 다 줘야 해요. 글구 일 할때 입을 옷을 가지고 왔음 그건본인들이 집에가서 팔아 가지고 와야죠. 왜 남의 집 빨래통에 넣고 세탁기 돌릴거니까 같이 좀 하재요. 그건 뭐죠?가지고 가라 하믄 삐지고. 정말 가관 들 이더군요. 글구 먹다 남은 반찬좀 나두고 가지마요. 제발 본인든 집에서 환자 준다고 반찬이랑 음식 좀 해오지 마요. 서로입 에 맞지도 않는거 왜 그리 해오는지. 버리기도 힘들어요. 쓰레기 버린 손은 씻지도 않구. 밖에서 외출하고 오면 본인들 손 부터 씻고 환자도 손도 닦이고 다른일 시작해야 하는데 제대로 손 씻고 하는 사람 없습디다. 아무리 말해도. 그리고 하는말 보호자한테 결벽증 이래요 손너무 씻는다고 손많이 씻으라고 했더만. 음시기 뜨겁닥고 지입으로 침나오게 후후 불어서 주고 덜어서 조금 씩 식혀서 주라고 압접시 줘도 보호자말 개똥으로 듣고 한쪽귀에 핸폰대곡 고개 피딱하게 하고밥주고 . 하루종일 핸폰 만 들여다보고 핸폰 소리에 일하다 말고 뛰어가서 받고. 그래서 짤랐고 다시는안 불러요. 요양보호사 갑질 아직도 많은데 여기에 다 쓸 수 없다느게 아쉽네요.
정말 실무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이시네요 차분하게 아주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주 꼼꼼하시구 세심하시네여 프로다우신거 같아요
이제 한달뒤에 3년차가 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요양보호사로서 정말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조언입니다.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말씀이 하나같이 경청하게 만드네요
요양보호사는 경력인증이 되나요?
3년하나 3개월하나 시급 오르는거 없는건 똑같지 않나요?
경력있는 만큼 존중받고 우대받는 직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럴려면 관리하는곳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니-o6c7z 10년 일하나 1년 일하나 차이없죠.. 대우가 좋다고는 볼 수 없는 직업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주시는 이런 지혜가 고파서 찾아왔어요.
요양보호사 일을 시작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모든게힘이드네요
아직갈길이멀어보입니다
늘건강하셔요
어르신들도 피부가 약하시다는걸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금같은 경험담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요양보호사하는 지인을봤어요!!할머니들 가정부 부리듯하고말안들으면 짤르면 금방다른사람구해준다는식이더라구요! 인식이 아직은 부족하더라구요
그거는 아니라고 보네요ㆍ다 사람마다 다르지만요ㆍ인간 이하인것들많아요ㆍ그래서 덤태기로욕먹어요
처음 시작하시는 요양샘님분께 꼭 필요한
영상올리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요양샘분들 ~ 인내 시간이 지나면 잘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요양 선생님 경험담좋은말씀 많이 배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그정도 상식은 가지고 일합니다
매번 요양보 들에게만 늘 말씀하시는데 대상자와 가족분들 에게도 지켜야할 상식과 예의 대해서도 교육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양보사들의 고충를 선생님께서도 아셔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들의 뼈빠짐으로 당신들 통장이 두둑해
지잖아요 요양보호사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그런말이 나올까요?
지혜롭게 터득 하셨네요 아무리 일어줘도 모르는분도 많은데 관심을 같고보면 다보여요
감사합니다.늦은밤 봐주셨네요. 일을 하다보면 익숙해 지듯이 저희들의 일도
그런것 같습니다. 덕예님의 말씀대로 관심이 중요한것 같네요.구독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남자 요양보호사 14년차인데 요양보호사 하려는 분들 하지마세요
저는 07년도에따서 20대때부터했는데
변한건 일이 더힘들고 그힘든만큼 돈을더주지도 않고 더힘든 대상자들만
만나는거같네요
치매가심한어르신한테 목욕시키면서 두들겨서
맞아도 치매라는이유로 참아야하고
또 목욕시키려고들어가는데 어깨가물려도
치매라는이유로 참고다녀야하고
재가쪽으로일하면제가남자여서그런지
장작패는거랑된장만들고김장하고 그런거
시켜서 센터에 하면안되는거아닌걸로알고있는데
센터왈:어르신이 드시는거하는거는 괜찮다고
이야기 하는데 어이가 없었음
공단에서는요양보호사업무외 다른거시키면
센터에이야기해서거부하라는데
대부분센터들이 요양보호사들편이아니라
대상자들편이라 요양보호사들한테는참으라함
그래서많은분들이힘듬
요양원듀 사정이다르지않음
선임이라아줌마들이텃새가심함
아줌마들이입이 가벼워서돌고돌고 요양원전체로 도는게 하루도안걸림
어느요양원가던똑같음
그렇다고국가에서국가자격증 만들어놓고도
대우× 우대× 일하는거에비해 돈은작음
3디직업중하나네요
디지게힘들고 디지게 돈안주고 디지게 고생하고
맞아요 문제점 많아 시정될거 많고요
애쓴거보다 받는 급여가 적어요
맞아요 경력인증이 안되는데 누가 커리어를 쌓을려고 길게 일 하겠어요.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아니면 개인대 개인으로 하던지..
센터자체가 잘못돌아가고있어요
대상자 한사람이라도
놓칠까 요양보호사 힘든거
안중에도없고 대상자편의만들어주니깐
어르신들께서 더활기를치십니다
정부도모름 공단도 센터가 어떡해하는지 요양보호사가얼마나
어러운환경에서 식모처럼일하는지 어르신들 툭하면갑질
너네들이 우리가있어
돈을벌고있다고 아주
당당하게 말합니다
내가너를자르면. 낼이라도
다른요양사온다고하시며
갑질합니다 특히 주공쪽에는 어르신들
단합이되어있는듯함
아이구 웃겨라 ㅋㅋㅋ ㅡ아니 무슨 요양보호사한테 장작을 패라 된장을 담으라 하나요 무슨 머슴 들였나요 ㅡ저희집에도 요양보호사 오는데 ㅡ음식은 내가 다 준비 해서 접시에 담아놓으면 비닐벗겨서 차려드리기 설거지 빨래 해놓은것 개놓기
환자 침대에 눕혀서 물수건으로 살살 닦아드리고 로션발르기 대소변 도와드리기 테레비켜서 좋아하는 프로 틀어드리기 ㅡ대강 그렇게 하루가 됩니다 ㅡ세상에 어딜 환자방에두고 밖에나가서 장작을 패나요 할일없으면 환자옆에서 조용히 앉아 같이 테레비 보던가 환자말동무 하던가 해야죠 ㅡ
@@앤카라-o8z 동네마다 틀리고 같은지역이라도 틀립니다
저도 요양보호사일을 시작했어요
방문요양하는데요
낯선사람이 오느것도 그런데
어르신 존칭보다는 어머님 이라
불러드리는걸 좋아하시드라구요
...
요양보호사 시험합격해서 근방 요양원에 취직했어요.
지금도 열심히 일합니다.
여러분들도 새로운도전해 보세요.
😊😊😊😊😊😊
정말 섬세하 하시고자상하 시고 사명감이 있 는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하시는 케어대상자는 시설에서나 해당하는일이고
재가는 저런거 필요없어요 오로지 파출부 따라다니면서 여기저기 청소못시켜서 안달들
처음 일 일을 시작 할때는 나름
보람과 사명감과 열정으로 어르신을 케어해드렸는데
16년 동안 수많은 어르신을 돌봐드린후 느낀점은 갈수록
힘들고 무서워요.
뭐가 없어졌다고 하시질 않나 ㅠㅠ 의심 받을때는 울고싶고 회의가 느껴져요.
저는 주간센터에 다니고 있는데 센터장부터 모든선생님들이 엄마 아버지 라고 부르고있어서 제가 입사하고 저혼자 어르신이라고하는게 이상하게 들리듯했습니다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저는 이미 시험 봐서 합격했는데 면접은 떨어져서 취업 안타깝게도 못했어요 ㅠㅠㅠㅠㅠㅠ 꼭 면접에 붙어가지고 취업해서 결혼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선생님 케어서비스 현장 상황을 정말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춘스낵님 채널 축하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승승장구 하세요.
건강하시구요.감사합니다.
🍀🍀🍀🍀🍀🍀🍀
@@Tv-mj3ov 열락처 주세요
저런말이 요양사한테 무슨 이득이있나요 여보슈!당신이 그런말은 학원에서 다 가르쳐줍니다 유트브로 돈벌라고할려면 요양사 깍아내리는짓하지마시오!
많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경험이 선생 입니다 더불어 기본교육과 기본인성이 중요함
.
요양보호사는 첫째도인성. 둘째도 인성. 세째도 인성. 입니다. 이세가지만. 잘같추면. 못넘을산이없고. 다정하지않은 어르신이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병원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들끼리도
왕따시키고 지들끼리 맘에 안드면 쫒아내고
진짜 나이든 여자들도 진상이라는것
오늘 근로공단에 휴지급여 신청 갔던 67세 인데 나이도 있고 해서 문득 틈 날때 요앙 자격증을 따놀까 ~ 하는 마음에 종일 관련자료를 다 뒤져보다가 이 방송을 보니 참 배울게 많네요 .
우선은 맘 부터 옥토를 만들어야 되겠고 또 고용하신분의 입장도 보니 그분 말씀에도 많은 동감 합니다 .
그런 작은 사소한 것 까지도 다 신경 쓰고 케어 해드려야겧다는 공부도 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격증을 따게되면 그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일하고자하시는
생각은좋으신데
제가 62
살부터지금까지
6년을햇는데
면접 보러가면
자주 나이많다고
퇴자를 맞습니다
어쩌다 나이많은
사람을원하는데도
있기는한대 나도
일을해보면 체력의
한계가느껴지더라구요
쉬운일이없네요
그나마 경력이있으니
요령도있어서 도움이
되는데 처음에는
침대에서 환자 위로올리는요령을 몰라서 양쪽어깨가너무아파고생도많았고
늙어도 남자란 놈들은
지몸간수 똥오줌도
못가리는주제에
성희롱에 야동까지틀어놓고
보는놈이없나
여자노인들은
가사도우미처럼온갖일
다부려먹으려하고
센터에서는
자기네 환자떨어질까봐
시키는대로 다하라하고
공단에서는
환자에대한것만하라하고 심지어 속옷가계하는곳에서
일하는데 옷예쁘게
진열못한다고
머리나쁘다
단 3분도앉아있는꼴
못보고 애로사항많읍니다자격증따놓으면
남편이나 시부모가살아계셔서
모셔야할상황이면
가족요양할수있으니
도움이됩니다 하루에
90분인가 받을수있읍니다
저도길어야 내년까지할수있을까
모르겟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올해 51세에 요양보호사 도전하려고 준비중입니다. . 단단히 각오를 해야겠어요 ㅠㅠ
그 나이는
차라리
간호 보조를 공부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요양보호사보단민정님말처럼 간호사보조 공부하시는게 나으실듯하네요
@@요양보호사-c9w 감사합니다
조무사 따세요 어렵지않아요
간호조무사 도전이 더 나으실텐데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틀니보관법은 기본이고 요즘은 요양보호사 공부하면서 다 배웁니다.
맞아요
학원에서 틀니 다 가르쳐주는데 어디서배웠길래 저딴소리하나 나이도 꽤 먹었는데 들어보니 시간낭비네 딱 이말이 어울린다 너나 잘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ㆍ말씀 다 옳어시네요ㆍ격려드리고 싶네요ㆍ제가 글올린게 두서가없지만요ㆍ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바랍니다ㆍ
저는 7/26일에 자격증 받으면 27일부터 출근합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 말씀듣고나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이일이 걱정이 많이 되는 직업이지요.그러나 우리 부모님 혹은 할머니를 생각하면 겁먹을 일도 아니지요.조금 힘든 일이 있어도 우리 살아가는 일이려니하고 열심히 하세요.
모든것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주신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말씀 넘 도움이 되네요ㅡ 앞으로 더좋은 말씀 부탁 합니다 .큰도움이 다였어요~👍👍👍👍
넘~멋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연기강사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선 을베푸는 마음이기본이
되어있는 사람만이 할수있는
직업입니다.
대상자와그의 가족이 함께 그마음이
공감대가 형성될때 그가족들과.
원활한 생활이 이루어집니다.
매일 단.3시간일 지라도.
대상자의 자식들 보다더ㅡ헌신하고
잘해드리고 있습니다.
내 부모같은 마음으로요~~
그렇지 않으면 좋아하지 않으시니까요.
이제 시작한지 일주일....오늘 언니라고 했는데 다시 생각 해봐야겠군요
요즘은 마땅히
할만한게 없어서 요양 보호사
자격증을 한번 따볼까
생각중인데 이것 저거 생각하니
넘 힘들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정보 감사해요
맞아요 돈벌게 없어요 .....그렇게 힘드나요?
@@루비-i4w 목욕시키다 멍들고물리셔요
짧은시간에 일을여러개시키는데
다못하면욕함
김장하고 된장담그고액기스하고 그런것도시킴
@@요양보호사-c9w
목욜 시킬때가 젤 힘들것
같아요
다른건 해볼만 하구요
@@숙향-b4w 과연 그럴까요 똥오줌이 냄새 엄청독함 보호자가 요양보호사업무 외의일을
시키면 감당 안되실껄요
원만하시면 반대하고싶네요
정말힘듭니다 일이힘든것이아니라
맘이힘들고 신경이많이쓰입니다
요즘 어르신들 특히 수급자어르신 요양보호사
식모처럼부립니다 매일같이하는일인데도
방마다청소 배단다창틀
현관바닥 화장실 그것도청소기도 사용못하게하고 걸레질에다. 마무리는 마른걸레로 물기제거
빨래도 속옷은 삶아야하고
대부분 손빨래해요
오래하다보면 무릅넘아파요
인품이 훌륭하게 보이네요
저도 이년 간 해봤으나 몸이
상해 한 참고생했어요 요양사
하는 분들 홧팅해요
감사합니다. 네 우리가 하는 일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지요.그런데 몸이 따라 주지 않으면 아마 회의를
느끼실꺼예요. 조금 쉬어 보시고 시작 하시던가 아니면
다른일을 생각해 보셔도 좋을것 같군요.구독과 주신글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홧팅이 아니라 치어럽
쪼깨도되는것만쪼개드시거나
나눠드시는게좋아요
저는요양보호를시작한지얼마안되는데 대상자어르신께서 저한테 뭐를시킬때는 꼭 야 이것 가져와야 저것 가져와 그렇고 부산사투리를쓰는데 말길을못 할아들어요 그럴경우는 어떻해야할까요 답부탁드립니다 너무답답해서요
저는 피부관리사로 오래일을해왔어요 이젠피부관리사로는 나이가많은?현업최고령? ㅋ 이라고할수있는 50대중반입니다 이직을 요양보호사로 하고싶어듣게되었어요 생소한분야라 고민중이였는데 좋은정보힘얻었어요
은주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일의 시작이 쉽지않지만 은주님 같이 일하시던 분들은 어떤일도 해내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은주님 주신글 감사히 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피부관리사로 오래일했어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요양보호사로 제 2의 직업으로 자격증을 19년도에 따서 1년 방문 요양하고 있습니다 혼자 계신 어르신 돌보며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나이들어서 할수 있는일이 있다는것에 감사하지요
저도 피부관리사로 오래 일햇는데 손가락 관절 다 무너지고 어깨는 돌같아요 쉬어도 나아지지 않네요
지금도 어머니 생각하시면 눈물만 납니다. 조금만 주의를 했다면 지금도 생존해 계실텐데. 누워계시면 경력이 있어야 될것같아요. 너무 교육이 안된사람은 안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나는요 요양보호사를 3년 을쓴는대요 할말이너무많아요상담이전화통화를좀했습합니다 통화할수있을까요
분이님 안녕하세요.
보호자이신가요 아니면 본인이신가요? 아마 하실
말씀이 많으신가 보네요.
제가 직접 통화를 하기는
조금 어렵네요.그러자면 제 번호가 노출되야 하기 때문
입니다.궁금하신 점을 문자로 주시면 어떨까요. 죄송합니다.
분이님 구독 감사드림니다.♥️
요양원에출근하고싶은데 센터에는재가뿐이라서요 어디서일자리알아봐야하나요
잘 보고 갑니다.
말씀잘들었습니다
저는71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습니다.지금도 방문요양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고요?
정순님 반갑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71살에 따서 3년째 일하고 있어요.
건강 유의하세요
백세시대니 건강하게 열심히 사십시다.
정순님의 구독과 주신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우아 대단하셔요
방문요양사는 월급이 얼마정도 되나요?
65세이상은시험을볼수가없다고들었는데요 어떻게 하셨어요?
@@우리야-s2s 나이 제한은 없으나 자격증 따기전에 공부하시는걸 어려숴하십니다
김장해달라해 그런건 안한다니 2번 짤렷어요
요양보호사 교육을 일년에 두세번은 계속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 하시는 사람 저에요 재가요양 보호사 2틀째 갔는데요 식사 챙겨드릴때 어떤 방법으로 챙겨 드려야 할까요?
잘
보고
갑니다 ~~
대상자마다 다름니다 보호자나 대상자에게 어떤걸 중점적으로해드릴지 물어보고맞게하시면됩니다 개개인마다다르기때문에 이런건 교육에서 다전문적으로하는데 별게다나오네여 나서기좋아하는스타일같아서 부담스러운스타일같으네
이런부분이 필요할수도
있으니 다중을 위해서
아닐까요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가 어디까지 하고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공부를했습니다
요양사는 투명해야된다
고배웠습니다
요양사하시는분들
영수증제출은 기본이며 보호자들이 가장 원하는것입니다
투명하게 해주세요
불신하지않게 투명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즈립니딘
어르신 공경하고 봉사하다는 마음으로 해야지 ...
돈생각하고 하면 자격이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명심해야됩니다 .....
돈생각이요?
최저임금 인데요?
봉사정신만 강조하기 보다는
합당한 노동댓가를 치루는게
낫지않을까요?
그 힘들일 하시는분들에게
요구가 참 많아요
자식도 못하면서
자격운운 하시는건
돈많이 받고 조두순에게
12년 선고한 판사한테
어울리는 단어아닐까요?
여보슈 돈생각이라니 쥐꼬리보다적은데 무슨 떼돈이라주나 대상자나 가족이 아줌마 야 어이 언니야 라는호칭에 보호자반찬에 김장까지 시키고 대상자것만한다 하면 당장그만둬 이러는건 뭐라고 하겠소 보호자 니들부터 바끼어야 하는건 알겠지
약을 쪼개거나 가루로 내는건 임의로 해선 안될 일입니다.
약은 어느 장기에서 어느 시간대까지 흡수가 되어야 최대 효과를 내는지 차이가 있기에 필히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혼자 훨체어 이동 돕기도 못하면
요양사로 일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약표면이 코팅되어있는 이유가 있는건데.....잘라서 임의로 복용하게하는건 아닌듯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는겁니다 약을 요양사마음대로 쪼개고 가루내고 여러번 나눠먹인다는 말같지도않은소리를 알약에 코팅된거는 다 약효에 이유가있는건데 요양사 험담만하는 저 나이값못하는 할머니 참 인생 딱합니다ㅋㅋ
@@Masacao 뭔 원한이 있나요
약은 분할선이 있는약만 쪼개야 합니다
기본교육 잘 이행하고 경혐이 선생입니다 소홀이 대하지말고 진심거린 마음과 관심있게 배우면 답 있습니다 내 부모처렴~^^
선생님 요양보호사는 취업을 하기위해 어느 경로로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네이버에 요양나라를 쓰시고
검색하시면 요양사구하는곳이
많읍니다 내가감당할수있고
출퇴근 거리를 감안해서 가고자하는곳에전화해서면접을보시고 하면됩니다 서울에서는
구청에서 구직신청을하면
문자가오는데
문자가오면 갈수있는곳이면 빨리연락을해서
면접보시고 취업을하세요 돈많이준다고 무조건
할수없는곳에 가면
않됩니다
@@soul-ws7np 감사합니다 🙏
37살입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려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해도 되는지? 음식을 잘해야 하는지
반갑습니다. 나이에 상관은 없습니다. 요양보호의 일이
제영상에서 몇번 말씀드렸지만 기저귀케어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죠.
어르신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시기에 무리는 없습니다.음식은 요양선생님들은 할일이 없구요 저희들은 차려서 드시게 해드리면 됩니다
사회 복지사나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시는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짧은 기간안에 딸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젊으신데 국비로도 배울 수있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는게 훨씬
좋을 거 같네요 요양사일은
넘 힘이 들어요
나중에부모님케어하실거면 자격증따두어도 괜잖아요
가족요양할수있고 요양활동한다면쉽지않아요
수급자보호자들이 꼴같지않은갑질도많고 가사도우미취급많이해요
그나마나이가있는분들은 인내하고일하지만 젊은층은못할거예요
센터도 꼴같지않은곳많구요
젊으신데 간호조무사 적극 추천합니다
전 28살때부터 했는데 젊은 요양보호사가 늘어나는추세이긴한데 본인선택이죠
좋은말습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님들에게도알아야되지만집에며느리나딸들에게도참필요하겠습니다중요한정보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더 많이 공부해서
여러분에게 더욱 많은 정보를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감사드리구요
미스트님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
@김지은
그쵸 자격증 준비하는것같아요
60점이 컷트라인이면 딱 60점만.. ㅋㅋ 맞는 요점정리집이 요즘 인기 많더라구요
자료집 정보 여기요!!
cafe.naver.com/huisye/113
도움은 무슨 말같잖은소리!!!! 요양사 깍아내리는짓거리 누가 뜨거운물에 틀니를 넣나 요양사들이 어르신학대하는줄알겠네 학원에서 가르쳐주는데 그리구 알약은 가루내지않고 먹어야 약효가있는게 많은데 어디서 어둡잖게 되지도않은말 하는건가 나이값 합시다
아들 사위는 ?
의치는 찬물이 아니고요 미지근한 물에 넣으라고 써있더라고요. 의치 소독약 통에 찬물 말고 약간 미지근한 물에 담그라고 써있습니다.
돈은 시간당입니까 아님 어떻게 평균 받으시나요?
안녕하세요.저희들의 급여는
시급기준에 수당을 합해 월급으로 받고 있습니다.
백팔십만원선입니다.
구독과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의 말씀 계속 주세요.♥️♥️♥️
요양원 근무할때 의 급여임 재가는 시간당 최저시급적용
최저시급에 주일수당
포함해서 대체적으로
시간당1900~11500
정도받고 센터마다차이가 있읍니다
요양원에 취업하면
거의 180 정도됩니다
방문요양은 시급 최저시급에 주일수당입니다
@@soul-ws7np
시간당 1,0900 ~11 000 또는12 000윈정도입니다
아는게 없고 할줄아는것도 없으신 요양보호사 들이
문제 커피마시는데30분
핸폰하는데 1시간 쉬는데30분 그러다 갑니다
저는 어제 시험 봣는데 불합격 한거 같아요...에궁 창피해요
뭐가 창피해요. 다시도전하면 되죠.60점이니깐.공식을 정해서 공부하세요..나만의 공식 .4번 문제집 풀면 합격입니다.한번은 문제답.2번째는 문제풀고.3번째는.침상훨체어.일어난 순서.외우고.치매문제가 많이 나오니깐 금방이해되고. 심폐소술.무조건 외우고,4번째 유트브 많이 듣고 하면 합격입니다
환자분이 도움받고 싶은더 돈내는 회비가부담가서 생각중인데요 내는회비많큼 요양보호사님께서 완벽하게할수있나요 환자가 돈버는것도아닌데 내는회비가넘부담가요 한심가내요
환자분게 도움가는거 기억남게 없네요 환자분이 눈물나요
잘봤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일하면서 유니폼안에 긴팔티를 따로 입어도 되나요?
병원실내가 더워요 입어도 상관없는것 같아요
요양보호사 하느니 파출부하는게 낫습니다
2년 해봤는데 정말 힘듭니다
파출부가 얼마나빡센데 그걸매일 주5일 한다구요?
저는 요야보호사로 5년차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어려서 사촌언니의 실수로 척추를 다쳐서 장애가있습니다.하지만 일하는데는 아무런이상없이 어르신들을 실수없이 케어해드리고 잘한다는 소리를드르면서 인해왔는데 한번 자리를 옮겨서 취직을하려하면 등치가 작다고 좀 장애가있다고 일을시켜 보지도않고 고용을 안해주시는데 저로써는 정말 속이상합니다.이런저는 자격증을 가지고있으면서 취직이 어려운데 저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일을 할수만있다면 장애에 구해받지않고 일을할수있게 하는 좋은방법은 없을까요.저는 정말4년을넘게 일하면서 어르신들을 케어해드리면서 뭐 일이 힘들다는 생각은 안하고 일을 해 왔거든요.좋은 조언과 조최가 될수있는 제도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활동지원사 해보세요
저는64세입니다 요양보호사공부를하려고하는데요 좀두려워요
7월 6일 시험에 합격한 55세 남성 입니다 10월 11일 부터 요양원에 요양보호사로
출근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남자는 야간이 없고 주간 근무만 있다고 하던데
잘 할수 있을지모르겠네요
오리님 반갑습니다.
합격과 취업을 축하합니다.
남자분들은 조금 어색한 일이라 생각되실거예요.
그러나 막상 일을 하다보면
남녀구분 없이 어르신 모시는
일이구요 요양원마다 운영방식에 따라 일하실테니
너무 염려마시고 출근하세요.
힘드실땐 또 연락하세요.
답변의글을 드리겠습니다. 오리님의 구독과 주신글 감사합니다.화이팅!♥️🍀♥️
일하러 잘다니시는가요? 저도 요양원 취업하고 싶은데 걱정이 됩니다ㅜ
@@김김정희-d8u 정희님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
이일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지요.힘든때가 없다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나이에 상관없는 일이니 염려마시구요.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저는 5년전에 회사 무급휴가신청하고 돌아가신 아버님 병간호했는데 그때 그당시에 같은병실에 계시는 어른신들 몇분이 계셨는데 그당시 어르신들 케어 해주신분 바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였습니다
너무나도 어르신들 정말이지 자기 아버지처럼 케어 해주신거 봤습니다 저도 여러가지로 도움받고 아버지을 케어 해드려습나다 그때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봤습니다 정말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요양보호사 공부나 자격증 취득대해서 물의하고 공부을 시작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장애인 활동도우미 교육이수 하고 수료증 받아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아직 퇴직전이라 당장 요양보호사 나 복지사 취업 안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에 회사 복직후에 한달에 두번정도는 요양병원이나 장애인복지센타에 가서 자원봉사자로 봉사 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같이 교육원에서 같이 공부했던 여러 남성 요양보호사 공부했던 셋분 있었는데 가끔 교육원 같이 교육받았던 동기들 선생님들 연락주고 하는데 의외로 남성 요양보호사 자격증취득 하고도
채용하지 안했어 여태까지 다른일
하시는것 봤습니다 정말이지 남성 요양보호사 채용 좀 했으면 좋은데 요양병원이나 주간보호센타 같은데 채용이 대부분이 여성 요양보호사 위주로
모집 하는것 봤습니다
저는 남성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참 오래돼었네요. 가족처럼돌보고. 같이. 눈물도흘리고 같이 웃고 마주않아. 식사도하고. 또.목욕을시키고 머리을깍아주고. 눈을감겨드리고. 그렇캐수년이훌쩍흘러. 절던 내나이도 60대가돼엇네요. 순수했던 그분들은 어느덧변하여. 우리는 국가에 노예가 돼엇고. 우리의노고는 어디에도 흔적도없소. 그래요. 나는 말리고도싶소. 그들도 아팟었다고. 요양보호사. 말리고 싶소.
갈수록 재가 요양보호사 힘들지요.
돈보고 절대 할수없는 직업인데
대상자들의 요구는 점점 많아지고~
요즘은 65세이상은 시험볼자격이없다고 들었습니다
70세가 넘어도 시험보실수 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보고 나서 생각이 많았어요.
가만히 있는다고 일이 들어오지도 않고 발로 뛰어서 언니집 근처 가정집에 가사도우미하려 다니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다닌지 세달이 다 되어 가네요.
다니면서 가정관리사 자격증 따놓기는 했는데 취업성공패키지 교육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
여기에 글 올린 분들이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보라고 해서 이것으로 공부해볼 생각
1차는 적성검사 받는다고 하는데 내 심정이 어떤지 신중하게 이야기할겁니다.
성희님 안녕하세요.
말씀듣고 참 열심이신 분이다 생각하게 생각되네요.
사는일이 무엇하나 마음대로 안되니 우선 시작해 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이들어요.
앞으로의 일을 계획해 보시면 어떨까요.좋은일만 있으시기
빌겠습니다.주신글 감사히 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
멋지십니다.
서울에 13년 동안 독립생활할때 어린이집 도우미 근무하면서 요양보호사 공부했습니다.
자격증 따고 어린이집 근무하면서 고향 대구에 내려온지 5년 되었어요.
언니집 조카 5살부터 용돈받으면서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일하려 가는 동안에 동화구연 수료증받고 국가공인 한자3급 공부중이예요. 시험이 11월이라 운동, 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의 나이는 44세이고 미혼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무엇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기에 앞서 성희님은
무엇이든 하실수 있는 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지고 계신 자격증들을 이용하셔서 취업하면 좋을것
같구요 시청.중년 구직센터에
문의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주신글 감사하구요 응원합니다.
@@Tv-mj3ov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귀담아 놓을께요.
당장 일하고 싶긴 하지만 내가 평소에 한자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시험친 다음에 결과 나온거 보고 취업박람회갈때 자격증 있다고 이야기해볼께요
간호조무사 공부 해 자격등 취득하세요
병원취업. 하세요
나이가 젊으니 요양사하지말고 조무사따세요 요양사 만만한일 아님니다
@@늑대와함께춤을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젊어서 지금 당장 할려고 한것은 아니예요.
지금은 보시다시피 한자 공부중이고 다이어트댄스와 요가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댄스운동에는 관심없었는데 시작한지 1년 반 지났네요.
그래서 제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몰라 적어봤습니다.
참 차분하게말씀잘하시네요.감사
아줌마 하는 어르신도 많아요 어르신 호칭은 맞아요 서로가 고칠점 많아요
요양시설 케어 말들이 많아요ㅜㅜ
쌤은 믿고 맡기고 싶은분입니다
운영자님은 쎈타장닝이신가요?
운영자님은 개인이하는곳은 센터장이시고
프렌차이즈처럼
대표자가있고
센터장이나 실장 이있고 복지사가 있읍니다
틀니를보고. 기겁하시는요양사도있구요. 메뉴얼만. 따지는분. 가족처럼지내가어려우니. 자연 서먹서먹해지고요
제가모기는어르신은 비누칠로만족못하십니다.
때타올로밀어때가나와야만족하십니다.
무지힘들드라구요
저두요 몸집이 좀있으신 어르신인데 자꾸 빡빡밀어 달라고 하시는데 화장실은작고 날은더운데 숨막혀 죽을것같았어요
저도마찬가지 화장실은작고 때미는게아니고 맛사지효과땜에 미는거라하는데 참거시기하데요
ㅎㅎ 전 요새 처음으로 목욕을 도와드렷는데 피부가 벌게지도록 때밀으시라하더라고요 그날 이후..저 팔목 어깨 손목 다 아픔니다
의치는 찬물에 담궈야 합니다
요양샘님 환자에대해 깨끗이해주셨으면해요 그릇 컵숱가락 더럽게하신분 종종계셔요환자에게 막대하고 예의없이대하는요양샘도많아요
요양보호사가 아닌 파출부라고 생각하시면됨
면허 ?
자격증입니다 .
실습이랑 수업을 주말에도 받을수있나요??
주말에는 숴요ㅠ
저는11월2일에시험보는
65세에학원에서
제일나이가많아요
걱정?!
제가 회답을 드리다가 잘못됬었던것 같네요.
절대 늦지 않으셨어요
저는 71살에 있는걸요
시험 염려 마시구요
합격하면 문자주세요
응원 하겠습니다.
여사님 인품이 인자스럽고 훌륭하십니다♡
@@김숙진-q9j 감사합니다.근무중이라 답글 늦었습니다. 나이먹고 시작한 일이라서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더많은 조언과 격려의 말씀
주세요.구독 감사드림니다
덥네요.건강유의하세요🥰
@@Tv-mj3ov 할수있습니다~~~ ᆢ저도65세7월시험 합격해습니다
@@김명희-x1q 와우! 추카추카
명희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정말 황금 같은 나이에 다이아몬드같은 자격증을 따셨습니다
혹시 취업이나 가족요양을 시작하셨나요.궁금하네요.
명희님의 구독과 합격소식
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님이 집에 오셔서 숙식하면서 어르신 돌보는데 비용이 알수 있을까요??
타비 나왔는데 500만원이랍니다
전 삼백육십 받아요 한달 두번쉬고 1등급 어르신 입니다
저도 이번에 요양보호사 자격즈을 취득했습니다 34살인데요.. 젊어서 그런지 면접을보러가도 너무 젊은나이라 ...부담스러워하시는것같아요.... 특히 재가 쪽은요 제가 재가쪽을 선호하여서 재가방문요양을 하고싶은데...어찌해야할지.. 만약 그쪽으로 취직이되어도 잘할수있을지..걱정이 앞섭니다...
남성들은재가는거의
갈곳이없어요
가끔 입주재가가있기는한대
어르신이 덩치가커서
여성분들이 할수없는곳이나
환자가 수치심으로
여성을기피하셔서
쓰는경우가있고
요양병원이나요양원에서 많이들 하시는걸로
알고있읍니다
간호조무사 해보세요 간호간병 통합쪽에요
평생일했어요
별걸 다 하라고 한다.
타올로 왜 밀어?
때는 목욕서비스 이용하라하시오.미친 노인 많음
요양보호사는 양심적으로 일할수있는 사람이해야합니다~
돈만생각하는 그런 인간은 무자격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물론 돈 때문에 일을 시작하지만
차츰 어른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욱 정성껏 모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이생각하는것처럼 요양보호사는 큰돈못법니다 돈벌려고 한다면 다른일 하겠지요
@@김바비맘 네. 큰 돈을 벌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분야의 직업이나 일을 찾으시는 것이
바람직 하리라 생각합니다.
요양보호사란 직업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돈까지 벌며 봉사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좀더 보람 있으실것 같습니다.
구독 감사 드림니다.🥰
@@Tv-mj3ov 재가 요양보호사 분들께 당부좀 드립니다. 우선 본인들 사용하실 물건들 좀 가져오세요. 식사를 하실경우 수저셋트. 수건.컵 커피나 본인들 먹는 차.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 도시락은 싸오면서 수저 랑 젖가락은 안갖고 오는건 뭐며 왜 남의집 수건을 같이 써야하며 커피는 당연히 줘야하고 안 주면 뭐라하고. 남의집 신발 발로 찍찍 끌어가며 구겨가며 신고 정말 뭐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마실 컵 가지고오는 요양보호사 단 한명도 못 봤어요. 왜 본인들 쓸 물건을 안 가지고 오고 보호자가 다 줘야 해요. 글구 일 할때 입을 옷을 가지고 왔음 그건본인들이 집에가서 팔아 가지고 와야죠. 왜 남의 집 빨래통에 넣고 세탁기 돌릴거니까 같이 좀 하재요. 그건 뭐죠?가지고 가라 하믄 삐지고. 정말 가관 들 이더군요. 글구 먹다 남은 반찬좀 나두고 가지마요. 제발 본인든 집에서 환자 준다고 반찬이랑 음식 좀 해오지 마요. 서로입 에 맞지도 않는거 왜 그리 해오는지. 버리기도 힘들어요. 쓰레기 버린 손은 씻지도 않구. 밖에서 외출하고 오면 본인들 손 부터 씻고 환자도 손도 닦이고 다른일 시작해야 하는데 제대로 손 씻고 하는 사람 없습디다. 아무리 말해도. 그리고 하는말 보호자한테 결벽증 이래요 손너무 씻는다고 손많이 씻으라고 했더만. 음시기 뜨겁닥고 지입으로 침나오게 후후 불어서 주고 덜어서 조금 씩 식혀서 주라고 압접시 줘도 보호자말 개똥으로 듣고 한쪽귀에 핸폰대곡 고개 피딱하게 하고밥주고 . 하루종일 핸폰 만 들여다보고 핸폰 소리에 일하다 말고 뛰어가서 받고. 그래서 짤랐고 다시는안 불러요. 요양보호사 갑질 아직도 많은데 여기에 다 쓸 수 없다느게 아쉽네요.
@@산소여자산소여자 본인이 직접하시는게 답일듯요 그렇다고 그요양사 분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개개인 다 다르겠지만 전국에 요양사분들이 이글보면 참 자괴감 들듯요‥ㅋ 저도 부모님 댁에 재가 요양사님 오시지만 저는 늘감사드리고 있네요 제가 보살펴 드리지못하니까요 닉넴은 참 이쁘시고만 맘은 다르신듯요 ‥ ㅋ
요양사한테 아줌마하며 보호자가족 요리에 청소까지 시키는거 말씀하세요! 쓸데없이 유트브 뭘알지도못하구 누가 미지근한물에넣습니까 학원에서 잘 가르쳐줬는데 지자랑만하고있네!!!!
좋은말씀참고많이얻게됐읍니다자격증을따기는했으나조금겁이났었는데공부가되어고맙읍니다우리의인격우리서로가지켜가며일해야겠지요
50세 인데 간호조무사 공부해서 취직하려고 하는데 너무 늦지 않나요?
수진님 반갑습니다.
제가 늦었다 아니다 말씀드리기는 어렵구요
공부하시는 분들은 많은것 같아요. 마음먹었으면 시작하세요.길은 열릴거예요
수진씨 화이팅하세요
구독과 주신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5ㅇ세이면 좀 늦어요
임상에서 근무하면 머리와 몸이 조금 딸린니다 ~
병원은 계급이 심해요
못딸까봐서 망서려지네요
아무나 하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제대로 교육을 받고 일을 하셔야합니다. 저희어머니가 폐렴으로 돌아가셨는데 두번이나 실수를 하셔서 일찍 돌아가셨어요. 의자에 앉아계시다 앞으로 꼬꾸라지셔서 머리 박살나고 그외 성격도 패악스럽기까지.... 악몽이었어요.
잘살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교채하시고
요양샘도 보살피기가
어려우면 그만 두셔야
되지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