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따거님 인스타 글 봤어요 ㅜ 짧은 글이지만 앤젤리나님한테 보내는 연서 같기도 하네요. 여기는 두분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남녀를 떠나서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봐도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끼리 만났구나 싶고,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담아오신거 같아요. 따거님 말처럼 '꿈만 같던 류큐에서의 일주일'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예전에 비포 선라이즈(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남녀가 한 시간 내내 이야기만 하는 영화)라는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낭만과 풋풋한 설레임을 두 분의 콜라보 영상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상만 보고 모든 걸 알 수는 없지만, 두 분은 선함을 기본 장착하고서 서로에게 인간적인 호감과 호기심을 갖고 있기에 케미가 좋았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근데 두 분 보면서 잘 어울린다는 느낌 받는거 저 뿐인가요?😂 뭔가 서로 케미도 잘 맞고 서로 배려도 잘해주고 특히 왠지 이건 감이지만 앤젤리나님 곰 같은 남자 좋아하실거 같은데 맞을까요?ㅋㅋ 그래서 캡틴따거님 귀엽게 생각하실거 같음ㅋㅋ 나중에 좋은 소식 들려오면 좋겠네요😆
![커저가는 중국 전기차 시장을 노리는 한국기업 - [79]](/img/n.gif)
저의 낭만과 로맨스는 대만에 있었네요
형님 영상이나 올려주십쇼
먼데 먼데 앤젤리나님 영상 밀어주시는거임?? 덕분에 앤젤리나님 영상 정주행중ㅎ 좋은 채널을 알게됐음ㅎ
이대로 진행시키세요.
세상에!!🤦♀️
형님 2주동안 영상 없는 이유가 아직 이 추억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서 그랬다는게 맞습니까 ?
이제는 여행유튜버 중에서 커플 나올 때도 됐다고 본다
진짜
캡틴따거♥곽튜브
@@user-sg3qv4ui1w ㅋㅋㅋㅋ 이건 아니잖아.
@@user-sg3qv4ui1w 어우~ 야~
빠니랑 곽, 이미 커플 있는뎁쇼?
곽은 양다리야..?
어머니 가시기전에 따거 합류했으면
'상견례 투어' 될뻔 했네요😊
두 사람 진짜
잘어울리고
편안해 보이네요
지금부터 쭉 함께 여행다니면
사랑과 성공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사겨라사겨라~! ^^
ㄱ공감
응원합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잘어울리고 보기도좋기도한데..
사겨라..혹은 뽀뽀해..
이런거는 반대합니다..
즉옆에서 바람넣는 행위는 좋지않다고 봅니다.
그냥 좋은 마음으로 지켜보는것정도면 족하다고봅니다..운명이나인연이 스스로 결정할수있게말입니다..
따거형 행복하길 바랬지만 이렇게까지 행복하길 바랜건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편 제일 재밌었음 앤젤리나 영상중에 댓글 처음 닮.😊 캡틴따거가 65%공헌
앤젤리나의 리액션이 35%
기대감을 갖게하는 영상이네요 ^^
안젤리나가 알아야할듯. 곽사장님도 ㅋㅋ
감사해요. . ❤️
커플 여행 유튜버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두 분 같이 계속 여행하면 언어 문제 전혀 없겠는데요 ♥
언어는 문제없는데, 성격차이 ㅋ
영상이 너무 달달해서 아메리카노를 벌컥벌컥 마시면서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와 동행한 여행인줄 알았는데 미니언즈를 입양해 다닌 여행기에 대하여.... 처음보다 확실히 친해진 모습을 보니까 또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오징어는 잠깐이지만 출연하였습니다.
이 속에 오징어 발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컨텐츠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따거님이 은근히 마음을 고백하네요.
색다른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잘어울리고 뭔가 로맨틱하네요.
와~ 이렇게 두 분이서 다녀도 편안한 여행과 영상이 나올 수 있구나 ♥
이쁜사랑하세요~~~
같은 여행지, 동반 남녀의 이야기 색다르네요.
그 남자, 그 여자의 시선이 같은 공간, 다른 느낌으로 옴니버스식 영화 같네요..
따거님의 잦은 구애와 좋은 듯 수줍은 멜로 영화 같았습니다 ㅎㅎㅎ
캡틴따거와 함께하는 @대만로맨스 재미있었어요^^
후엉 감사합니다🥹🥹
0:09 영화촬영지가서 로맨스 원하는 여친
0:11 둘이서 데이트 갈 생각에 설렌 남친
0:15 여친이 쑥스러워서 샤이해서 고민하자 당황한 남친
0:19 영화 시청 숙제 내주는 여친
0:28 남친이 질투할 킬링포인트
0:35 영화 감상평 평가 듣기 시험 하는 여친
0:52 너가 본 남주 여주에 비례해서 나는 어때? 라는 여친의 질문에 여주는 별로라는 엑설런트 답변을 하는 남친 & 원하는 답변을 들으니 세계여행하니 눈 높아진 유튜버 라는 어색 칭찬을 하는 여친
1:15 남친 높여주는 여친
1:28 도미토리 혼성룸 쓸 생각에 설레서 옆방에 놀러온 남친
2:10 여친 음식 자연스레 뺏어 먹으며 간접키스 남친
2:20 여친에게 고약한 음식 먹일 생각에 신난 남친
3:00 여친에게 막상 취두부를 먹이니 걱정된 남친
3:20 왜 여친인 나에게 이런 음식을 먹이는거야? 라는 의미로 왜 냄새가 나는거야? 라고 묻는 질문에 눈치없게 향기롭다고 답변하는 남친
3:35 남친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 같이 먹는 여친
3:35 여친이 리액션 멘트 치는데 눈치없게 남친은 자연스레 꼬치를 잡으며 한입 먹을 타이밍 잡으며, 멘트 끝나길 기다리다가 끝나니 자연스레 손잡으며 한입 먹으며 플러팅과 시식을 한번에 하는 1타2피 고단수 남친
4:06 간식을 여친과 먹고싶은 남친
4:17 눈치없게 간식먹을 생각에 여친의 리액션을 끝나길 기다리는 남친
4:30 남친이 자꾸 뺏어 먹고 멘트 시켜서 짜증난 여친
4:33 뻘쭘해서 핑계대는 남칰
4:40 남친의 핑계에 어이없어하는 여친
4:45 소비를 자제하며 같이 저녁먹자고 제안하는 여친
4:50 이제부터 내가 더 먹을테니까 눈치껏 행동하라고 경고주는 여친
4:55 남친이 삐쳐서 하나더 사먹으려니까 맘약해져서 허겁지겁 한입 내주는 여친
5:00 삐쳐서 앙탈부리는 남친
5:20 소변 얘기도 공유하는 커플
5:30 음식 에피소드에 꿍해있는 여친의 회심있는 복수
5:39 남친이 비싼 음식 사주니 기분 풀리고 싱글벙글해져서 남친 기세우주는 여친
5:45 민망하지만 간접적 금수저 인증하는 남친
5:53 여친의 카메라 각도를 신경써주는 은근한 설레이는 행동
6:25 어제의 음식들중에 취두부가 맘에 안들었으니 오늘은 제대로 음식 준비하라고 간접적 경고하는 여친
6:33 의미를 파악못하고 눈치없게 발뺌하는 남친
6:49 방구트는 커플이 되고싶어하는 남친
7:09 남친 별명 붙여주는 여친
7:15 가게 문이 닫아서 데려다준 남친에게 미안한 여친
7:23 남친의 기습 모닝 애교에 당황해서 짜증난 여친
7:50 남친 기세워주는 여친
8:05 여친의 즉흥성에 기가찬 남친
8:30 데이트 스팟 자리에서 먹기를 원하는 추파 남친
9:25 상견니 얘기로 티격태격 커플
9:45 사진 찍어야하니 남친 기분상하지않게 하려고 애교부리는 여친
10:17 공감성 얻으려고 추파던지는 남친
10:39 mbti마저 같으니 우리는 천생연분이라는것을 어필하고싶은 남친
10:43 서로 구라쳤지만 서로 찐 mbti같은 커플
10:48 차가운거 별로안좋아한다는 핑계로 괜히 철벽 치지만 눈치없게 냉큼 자기도 그렇다고 멘트치는 남친
11:19 애교부리는 남친
11:25 리즈웨이를 원했지만 옆에는 덩치가 곰만한 남친이 있어서 현타온 여친
11:49 사진 잘찍는 남친 칭찬하는 여친
13:30 중잘알 남친의 중국 강의에 지친 여친
13:57 밥 많이 먹지말고 메인 먹으라고 팁도 알려주는 스윗 남친& 은근히 음식 퍼주면서 챙겨주는 스윗남친
14:20 남친의 개그에 웃긴 여친
15:35 여친 후식 챙겨주는 스윗 남친
16:07 중국어&장기 알려주는 남친과 그걸 또 흡수하는 여친
16:25 현타온 여친
16:35 애교부리는 남친
17:00 남친의 의미에 대해서 의미해석하고 의미 부여하는 여친
17:40 여친의 엽사 은근슬쩍 촬영하는 남친
18:13 야경 같이 보고싶어하는 여친의 의미를 눈치없게 생각하는 남친
18:20 모자는 내것이니 건들지말라고 경고하는 여친
18:40 눈치 없게 행동하지말라고 경고하는 여친
18:55 애교부리는 남친&현타온 남친
19:04 하룻밤 더 같이 지내고싶은 남친
20:43 남친 용모단정 만드는 여친
21:01 이색 데이트 하는 커플
21:31 남친 기세우는 여친
21:39 남친은 내눈엔 잘생겼는데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말해서 속상한 여친
22:07 너와 이색 데이트 해서 즐겁다고 은근히 속마음 꺼내는 여친
22:22 쓸데없는 소리에 빡친 여친
❤22:28 열애 공식 인정 발언❤
22:44 여친의 머리는 내가 책임 진다.
22:47 남친의 이런 행동에 감동먹은 여친
23:28 먹는 취향 같은 커플
24:35 은근슬쩍 모닝 데에트장소 정하는 남친
25:20 아침부터 야릇한 분위기 잡다가 실패한 남친
25:45 음식은 핑계고 여친 이쁘다고 말하고싶어서 말한 남친
25:50 기습 고백에 설렌 여친
25:54 연타 고백 공격 남친
26:13 남친과 오토바이 여행 재밌었다는 얘기를 구구절절 자랑하는 여친
26:40 은근슬쩍 섬여행 제안해서 몇일밤 함께 하고싶어서 속내 비추는 남친
대단하십니다.
광기다..
ㅋㅋ따거부계 의심해본다
ㄷ ㄷ ㄷ ㄷ ㄷ
아니 어떻게 40분만에 이걸 다 작성하시나요 ... ?ㅋㅋㅋㅋㅋㅋ
따거님 인스타 글 봤어요 ㅜ 짧은 글이지만 앤젤리나님한테 보내는 연서 같기도 하네요. 여기는 두분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남녀를 떠나서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봐도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끼리 만났구나 싶고,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담아오신거 같아요. 따거님 말처럼 '꿈만 같던 류큐에서의 일주일'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따거님 찐팬이자 잘되길바라는 오랜 구독자인데
띠거님 덕분에 앤젤리나님 알게되어 큰 힐링받네요~
앤젤리나님 미소와 웃음이 시청자에게도 행복을 느끼게해주네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하고 갑니다~
정주행하고 있어요 ~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아. . 😊☺️
예전에 비포 선라이즈(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남녀가 한 시간 내내 이야기만 하는 영화)라는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낭만과 풋풋한 설레임을 두 분의 콜라보 영상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상만 보고 모든 걸 알 수는 없지만, 두 분은 선함을 기본 장착하고서 서로에게 인간적인 호감과 호기심을 갖고 있기에 케미가 좋았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으아 감사합니다. . 🫣🫣
천생연분이네요 은근히 고백을 해도 살짝 대화로 돌리는 아가씨의 청아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얼굴입니다❤❤😂😂😊
두분 케미가 장난 아니네요 ㅎㅎ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봣습니다!
따거형이 중국에서 여사친 만날때랑은 표정부터 다르다... 이거는.. 뚜 뚜루뚜 브금 깔려야된다..
뚜루뚜뚜두. 뚜루뚜뚜두 다다다
일단 이컨셉으로 50부작으로 갑시다. 이 시리즈 100만뷰 기본 찍고 들어갑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
응원하지마세요. ㅋ
# 무심결에 튀어 나온 본심 : 22:21
# 무심한 척 뱉어보는 본심 : 25:54
안젤리나님 따거님 이제 두분 다 안착할 반려를 찾은 걸 수도 있습니다
두분에게 필요 한 건 약간의 용기뿐
파이팅~^^
따거형제여 그대가 이렇게까지 행복한걸 바란것은 아니었어..~😊😅😊~그나저나 안젤리나양이 나이가 더 많았다고? 깜놀??😊 이상하게 이조합 잘어울려 이상해~ㅎㅎㅎㅎㅎ 두분 다 너무 귀엽고 이뻐~^^
사진이 잘나오는게 따거눈에 이뻐보이는게 담겨서 그래요 ㅎㅎㅎ
으앗 ㅎㅎ
둘이 같은 장소를 가고, 같은 곳을 보고, 먹고, 느껴도 편집으로 느낌이 확 바뀌네요.
넘의집 이쁜 딸내미
남의집 듬직한 아들내미
응원합니다~~~❤❤❤
으앗 🥹🥹🥹
캡틴따거 채널 타고 이 채널을 보네요. 순진한 따거 동생에게 잘해주세요. ^^
낭만이란 귀여운 안젤리나 아가씨와 캡틴따거의 지적 외적 매력의 가득참을 뜻하는 말이었건가!❤
🥹🥹🥹
초반 엔젤님 마음 내마음 ㅋ
끼부리는데?ㅋㅋㅋㅋ
따거형 올해 본 표정중에 제일 행복해보임
지그시 보는 눈빛....ㅋㅋㅋㅋ
두분다 음식도 가리는거 없이 잘 드시고 성격도 좋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 😊 내친김에 다른나라도 같이 한번 더 가주세요 . ❤
두분 같이 하시는 여행 더 해주세요~~ 재미있어요~~~ㅎㅎ 먹는거 말하는거 풍경 등등 좋은거 같아요~~ 저도 대만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에요~~
캬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두 분 보면서 잘 어울린다는 느낌 받는거 저 뿐인가요?😂 뭔가 서로 케미도 잘 맞고 서로 배려도 잘해주고 특히 왠지 이건 감이지만 앤젤리나님 곰 같은 남자 좋아하실거 같은데 맞을까요?ㅋㅋ 그래서 캡틴따거님 귀엽게 생각하실거 같음ㅋㅋ 나중에 좋은 소식 들려오면 좋겠네요😆
첫 만남때는 리나언니가 따거님 배려 엄청 해주시는 느낌이었는데 불과 몇편만에 미니언즈 펫이 되어버린 상황이 너무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나언니한테 녹아버리셨네요 ㅋㅋㅋㅋㅋ
으아아앜 ㅋㅋㅋ.그렇게 말하니 웃겨여
너무 재미 있어요 계속 같이 다니세요
기대가 됩니다 100만될거예요
헝헝 감사해요😀😀😀
앤젤리나 어머님, 댁에 미니언즈 하나 들여놓으실래요? 따님이 좋아하네요. ㅋㅋ
🤣🤣🤣
너무 즐거워 보이네 행복한 여행 되세요 ❤❤❤❤
캡따님 영상으로 유입되면서 두분 여행기 영상올라오면서 비슷한데 머허러 두개다 봐 했는데, 각자의 시선으로 본 여행기 영상보니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두분 콜라보 너무 잼있었어요 ^^
재밌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
헉 진짜 빨리 편집해주셨네... 이쁜엔젤님 고맙습니다
두분이 묘하게 잘어울리네
음.........조아조아
😅😅😅
상견니보다 더 더 더 재밌고 로맨틱 심쿵한 리얼 상견니네요!! 저희가 너무 좋아하는 두분의 상견니 콜라보라 더 재밌게 봤어요 ㅋㅋ🤩 15:36 심쿵꿀잼 하이라이트
으앗 ㅋㅋ민초파시군요 ❤️❤️❤️❤️❤️영상 잘봤었는데 댓글 넘 감사해요❤️❤️❤️❤️❤️❤️❤️❤️❤️❤️❤️❤️
두분 같이 다니는 영상 꿀잼입니다..넘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따거형 영상 내내 웃고계심 ㅋㅋㅋㅋ
기억은 감정을 동반하니까!. 보는 내내 설레게 하는 영상. 두 분 잘되면 좋겠다.
두분 응원합니다!
와 케미가 엄청 좋네 둘이. 재밌네 재밌어!!
두분의 티키타카가 더해져 더 재미있네요^^
청춘남녀가 너무 보기 좋네요~^^ 😍😍😍 앤젤리나님 옆에 따거님 정말 든든하고 귀욥고~ 이번 대만여행편 행복하네요~
옆에서 건너왔습니다. 그말이 기억나네요. 여행도 음식도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구독 했어요.~^^* 두분 잘 어울려요.~~^.^*
감사합니다. . 🥹
😂아 두분의 케미 보는내내 너무 잼나네요 다음영상도 기대되요😊
두 사람 보고 있으니까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자주 같이 여행해주세요ㅎㅎㅎ
헝 감사합니다아
기억은 감정을 동반하니깐...
무슨 청춘드라마 같네요 ㅋㅋㅋ
너무 편안한 영상입니다
계속 보고싶어요
두분 같이하는 대만여행~ 더더 잼있어요😊 오늘도 재밌게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
두분의 로맨스..❤
따거 시간이 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사심이 가득한 시선과 말투들^^
앤젤리나, 따거님은 여행유튜버중 저의 최애. 두분은 60대인 제게도 여행의 설레임을 주고 계세요. 따거님과의 케미 엄청 좋아보여요.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죄송한데...기다리다 현기증 날거 같아요 빨리 올려주세요ㅋㅋㅋ따거님이랑 케미 장난 아니네요!!
흐헤헷 감사합니다
두분 다 여행유투버셔서 외로움이 뼛속까지 스며들었단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마음이 통하면 같이 여행하는거 정말 즐겁죠
리나님의 사랑스런 분위기로 영상 보는 내내 즐거웠네요
감솨감솨❤
직접 찍은 영상하고 비교하니까 엄청 다르네요 ㅋㅋ 따거가 찍어준 영상은 엄청 사랑스럽게 나왔어요 ㅋㅋ 찍어준 사람 마음이 나오나봐요
어머. . 어머
호탕한 웃음소리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
항상 매력있으십니다~
와 캐미 장난아닌데... 계속 둘이 여행해주세요 ㅋㅋㅋㅋㅋ
둘이 참 잘어울리네요. 여러면에서,, 함께 세계여행 다녀도 좋겠다 싶어요. 동일 여정에 각각 다른 편집으로 봐도 좋겠다 싶은.
오아아아
너무 재밌어서 계속 돌려보는 중이에요.. 너무 재밌어요!
흐엇 감사해요!🥹🥹
분위기 뭔데~~~넘 잘 어울린다
업로드 속도 대만족!! 두분 여행하는거 재밌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함은 가득하고 차가움은 살포시...그들만의 행복한 여행
부럽다 ❤
흐하핫!
두분 진짜 잘어울립니다.
성격좋은 따거님 더 좋은 앤젤리나님~~
이쁘고 안전한 여행하시고 두분 쭈~~욱 함께 하는 영상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캡틴따거 영상 늘 기다리고 있는데 이젠 엔절리나 영상 같이 기다려진다. 꼭 두 분이 오랜 여행 되길바래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두분 신행 잘봤습니다~♥
점점 합이 잘 맞고 재밌네요ㅋㅋ 두분 잘 됐으면...ㅋ
따거님의 영상 보다가
우연히 리나님 영상을 접하게 되어 정주행 중입니다
진짜로 어울리는 커풀이네요.ㅎ
두분의 웃음소리도 닮은거 같고
다음 영상 기다려지네요.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해요오
이조합 좋다!!!
감사합니다☺️☺️☺️
캡틴따거 구독자여서 보게되었는데 보는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봤네요. 두분 좋은인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거 먼저 봤는데...따거 낭만보다가 다시 또 넘어와서 봅니다.ㅋ
크아 감사합니다
와~ 앞에 2편은 빌드업이었나 ?!! 싶을 정도로 점점 더 흥미진진 !! 재밌어요!! 어쩜 좋아~ 🤭💗💗💗👍🏻👀 케미 폭발 🎉 친해질수록 더 재밌어지는 건 국룰!! 👍🏻
흐헤엣 감사해요. . 🥹🥹🥹🥹🥹
따거 영상보고 왔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구독 했어요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그리고 항상 안전한 여행하세요~
내가 젤 좋아하는 두 분을 함꼐 볼수있어 너무 좋네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둘이 넘 잘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두분 찬성합니다. 행벅하세요~
와 캡탄 아자식 내랑 있을때랑 너무 분위기가 다른데?ㅋㅋㅋ 조심해요 안젤리나님ㅋㅋㅋㅋㅋ
으앗 연서씽 거마버여
두분 케미가 미쳤음, 너무 재밌어요..
따거님 영상 보고 와서 보며 꾸독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굿굿ㅋㅋ
잘 보고 갑니다 음.. 판다와 소녀 같은 느낌..
두분이서 더 여행 하시면 정말 좋겠어요 너무 재밌어요💙
진짜 재미있다!ㅋㅋㅋ다음편 기대됩니다ㅋㅋ커플듀오 재미있네 맛집이구만~😊
크앗 감사합니다
오늘은 달달한 여행영상이었네요대만 여행한번 가봐야겠어요!
이렇게 내 몸의 반쪽을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찾으셨네요!
상견례 미리 여행도 하시고, 미리 축하 드립니다. 오늘 처럼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보는 내내 저희들도 행복 했답니다. 다만 한가지 염려되는건 따거님 코고는,,,, ㅎㅎ
앤젤리나를 너무 친동생인 것처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오 따거님.
똑같은 여행유튜버와 함께 해왜여행이 처음이고 취두부도 처음인 앤젤리나님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에 보면 앤젤리나님 영상이 사람에 온기가 느껴질 정도로 즐거운 영상이 네유.
🫣감사합니다이아아❤️❤️
설렘과 편안함이 모두 있네요. 너무 재밌어서 영상이 너무 짧게 느껴져요
헝 감사해요오오❤️❤️
너무 재밌어용~~
따거형님이 미니언즈 성대모사 하듯이 우리 리나님도 성대모사 장난아닌데(도라에몽 피키츄) 대만은 진짜 오토바이 여행이 좋아보여요~다니다가 중간 공원에서 먹고 또 이동하고 좋네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다음영상에서 만나요~🥰
항상 감사드려요❤️😀
앤젤리나님 15만 축하드려요 100만까지 자리 지키고 있을게요
헝헝 감사해요 ㅜㅜ
캐미 미쳤다
재밌고 흥미롭네요 !!!
요즘 최고 재밌는 대만편 두 유투브의 꼴라보~❤ 최애최애 진심~~
헝헝 감사합니다
영상이 두번째 떡상각이 보입니다 시너지는 정말 장난아니네요
얼마전에 처음 본 사람들같지 않은 자연스러움에 잘 보고갑니다 ㅎㅎ
경험담입니다만, 그런 친근한 느낌 드는 사람이 인연이긴 합니다
들고잇으라고 아이스크림 내밀엇더니 왕 하고 먹어버릴때 오랜만에 빵터졋네요. 근데 예전에 아는 여동생한테 시가렛 달라고 손내밀엇더니 갑자기 손잡던 그 아이가 생각낫어요ㅎㅎ
아 방금 따거씨 영상봤는데
앤젤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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