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중국집은 동인천역 맞은편 가게였던걸로 기억하네요ㅎㅎ 일때문에 몇번 방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먹을때도 이렇게 팔아서 남는게 있을까 싶었어요 맛도 좋았구요~정말 요즘 세상에 몇없는 착한가게에요 ㅎㅎ 그때도 따님분이 알바하고 계셨는데 역시 훌륭한 부모밑에 훌륭한 자식인거같습니다 ㅎㅎ 기회되면 또 가고 싶네요~~~
참 대단하고 따뜻한 사람들이다.. 선량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이 식당들을 찾겠지.. 회색도시에서 인간미 넘치고 사람을 고객이 아닌 숟가락 하나 가볍게 얹어 맛있게 정성들이고 위로까지 해 주는 음식을 그것도 2000원에 먹을 수 있다니.. 돈벌려고 하는 장사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려고 하는 나눔가게이다.. 가보고 싶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이런 공생과 사랑과 순환의 가치를 가르치고 싶다.. 주머니에 돈 만원은 있어야 어딘가를 갈 수 있는 사회.. 자기 자리에서 식당하며 사회를 정화시키며 따뜻하게 하는 분들이다. 참고로 지자체들은 건물 좀 그만지어라.. 주머니에 손만 넣고 가볍게 다닐 수 있는 공원 좀 만들어라..
국수에 나오는 육수를 보니 전혀 멸치, 새우로 육수를 우렸다고 생각할 수 없는 색이 나오네요. 그렇다면 육수맛을 내기 위해 부족한 부분은 조미료가 대신하겠죠. 멸치를 잘 우려내 조금 부족한 부분을 조미료가 대신 채우는 것과 재료비를 아끼기 위해 처음 부터 조미료를 과하게 넣는 거랑은 전혀 다르죠.
저런 고마운분들이 있어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복받으세요
저런 분들도 계시는구나..없는사람들..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맘을 가지신 식당사장님들~복받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이곳 낙원 상가에 악기 때문에 자주다니는 연주인입니다. 단순히 싸기 때문이 아니라 진짜 시원하고 비싼 해장국에도 없는 단순하지만 속을 풀어주는 맛에 갈때 마다 꼭 들리던 곳인데 반갑네요~
식당가고 싶으네요
위치알려주세요
@@user-cd2c85fyujll
원조소문난집국밥전문
종로구 수표로131
먹는 걸로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릴 때 먹었던 그 짜장면, 장터국수, 돼지고기 불백 등
이제는 고향 가야 먹을 수 있지요.
고향 가면 꼭 먹고 옴니다.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지요.
사장님들 다 좋은분들인듯. 건강잘챙겨서 오래오래 장사하시길~
눈물나게 고맙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네요~ㅠ 감사합니다~^^
이런 식당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
몇십년동안 저걸 한다는게 대단...
많이 팔아 이익을 남기는사람들의 마인드는 매우 부지런한사람...
싸게 주니 좋켓지만 이들이 하나 님이고 부처다.
측은지심으로 사업을 운영하시네요 반드시 성공을 하시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반듯이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마음으로 감사한댓글 고맙습니다
한 8년 전쯤에 종로 행장국 집 가서 먹어봤어요..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갔는데 아직도 그 가격 그대로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많이 파세요
하느님 저 분들께 복을 주소서.
하느님 적당히 끼쇼
하느님 그게 쌕끼여 년이여 어딨어 정신병자 사기꾼들 니네 하느님 죽는에들 못보냐 또라이들
그새끼한테 빌 시간에 너가 단돈 500원 한개라도 줘보는게 어떨까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먼저가라.
그놈의하나님ㅅㄲ 그놈한테빌면 뭐가좋냐 진짜 그게 이루어지냐 그놈의하나님 그놈때문에 사람ㅂㅅ된다
4천원 정도만돼도 다른데가서 사먹을돈으로 여기와서 먹을듯
근데 이런집들은 신기한 절대불변의 공통점이 있음
집 주변엔 없다
집주변엔 돈밖에 모르고
맛대가리 없는 요식업하는
ㅅㄲ들밖에 없으니
저런분들 반만이라도
배웠음 인간될껀데ㅡㅡ
그런데 저렇게싼데는 노인분들이많은데 젊은사람들도 싸고 편하게 국수한그릇먹을수있는 저런매장이 많이생겼으면좋겠네 젊다고 맨날 패스트푸드점만 줄창있으니 젊은이들선택지도 별로지...편의점도그렇고...
건물주여도 저러긴 쉽지 않죠.. 그냥 대단하신거임
저기 가세요
부천역 자유시장에 있는집인데 지금 아직도 잔치국수 2천원 입니다 ~~^~^
와 요세물가에도 2천원 유지가 되요?? ㄷㄷㄷㄷ
세상사 참 천태만상이지요
이런 분들도 잘되야하고 물가 상승세 때문에 음식점 가격올리시는 자영업자분들도
잘되고, 그리고 우리 서민들도 잘되길 바랍니다!
건물주. 가족과운영. 현금계산 3가지가있어야 가능함
님이 건물있고 현금 있다손치더라도 가족끼리 매일새벽에 일어나 일이십년동안 저렇게 장사할수있을까요? 다 그렇게 노력했기에 결과가 있다는걸 봐줬음 하네요~^^
@@김병수-u9w 난독?
@@김병수-u9w 건물가지고 노력하는거랑 건물없이 노력하는건 천지차이 아닐까요
@@김병수-u9w 난독인가 이분..
@@김병수-u9w 가족끼리 매일 새벽에 일어나 노력해도 건물없고 빚지고 시작하면 저정도로 버틸수있을까요? 버틴집도 있기야 있겠지만 천지차이죠...
국밥집 들린적 있는데 정말 힘들게 일하세요.
운영이 힘들어 가게문 닫은 것도 몇 번 본 적 있네요.
단골 어른들은 식사후 정리도 스스로 하시고..
짜장면집 딸들은 훗날 아버지가 뿌려놓으신
것들로 인해 복받고 살꺼임,,
빚갚고 살꺼같은데 ?
너무 감사하는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여~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걸 느껴요
서민들 지갑 사정 생각해서 저렴하게 파는 마음 너무 훈훈 ♡
고런 전략에 순수히 넘어가는 넌 바보~
이걸 속네
뭘 어떻게 속인 전략인지 두 고수는 적절히 설명해 보시오!
착한 식당들이네요.사장님들 복 받으세요.
정부는 이런 업체는 세금면제 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종로 3가에 찌개집 있는데 순두부ㅡ김치 된장찌개등 5000-5500원에 찬도 잘 나와요 저기에 비함 비싸지만 맛있고 항상 근처 직장인들친구들 커플들 혼밥족들 모여 북적 북적한 곳 일 있을때 마다 혹은 생각날때 한번 씩 들리는데 좋아요 여긴 밥도 리필해줌
종로 해장국집은 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건물이 자기 건물이라 임대료가 안나가서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이게 중요하긴 하죠... 임대료 때문에 가격이 비싸지는 곳이 많으니...
진짜 정말로 손에 꼽히는 명당이면 월세가 몇천만원이니 어마무시하죠
@@잉어킹-x6f 월세가 몇천 만원이 아니라 전세 아님?
@@김치볶음밥-h9h ㄴㄴ 홍대 같은 그런 번화가에 좋은자리와 건물이면 월세가 저정도 되요
@@김치볶음밥-h9h 무서운얘기지만 명동건물 어느 1층도 보증금50억에 월세3억이죠.. 그이상 하는곳도 많을겁니다 ㄷㄷ
돈 없는 일반 시민들 삶에 저런 값싸고 맛난 음식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 하겠네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베푸시는만큼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런 착한 가격의 식당 주인을 보니 왜 가슴이 먹먹한지 모르겠네요...
저희집 근처도 2000원은 아니지만 몇천원에 두명은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음식값 칠.팔천원 받는분들이나쁜 사람들이 아니고저분들이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신분들입니다. 세상에 식당일 만큼힘든것도 잘없으니까...
이 글에 인정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ㅇㅈ
ㅇㅈㅇㅈ
그럼 정상적으로 카드받고 부가세.종소세.카드수수료내는사람은 멉니까?..말이좋아 싸고2000원이지..저런식으로 싸게박리다매 현찰장사하는분들 탈세범 입니다.범죄이고요..
제지인도 저런식으로장사하는데 달에 돈천씩 들고갑니다..멀 제대로알고 옹호할껀옹호하고 깔껀 깝시다.ㅡㅡ
이거보니 명동 길거리음식생각나네요
노점상인제 오뎅도 한개 이천원에
랍스타구이에 석류쥬스에 엄청난가격...
저분들 잘되셨음 좋겠습니다
내건물이래도 저렇게 싸게하는거 쉽지않죠.
박윤미 맞는말입니다
아무리 내건물이라도 마진이 천원도 안남을탠데 대단하셔요
정말 이런가게 이용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도 양심적이고 가격뿐만 아니라 고객님들께 추억도 선물 하는 정말 착한가게
맞습니다
천년만년 대박나라♡이런집은♡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해주시길 빕니다
제주도는 국수한그릇에 8000~10000원.해물라면8000~15000원.한번가면 안간다.맛도읍다
성게미역국 18000원 5년전가격
싼게 비지떡
비싼게 바가지
관광객맛집 그런데가지마세여!!
그렇게 한오고 말 사람들 등쳐먹을려고 받는 가격이지.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징과 관광지라는 것 때문에 물가가 비쌀수밖에 없죠 육지에서 다 들여오니 비싸죠
좋은건 맞지만 이런가계가 주변가게 민폐가 되기도한다
이런가계는 없는 사람들 위한가계다
수익이 크게 나지 않으니
비싼집도 잇고 싼집도 잇고
다만 저기는 싼데 여기는 외 비싸냐
이런소리 하는일은 없도록
정말 맛있어 보여요~
서민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 저렴하게 주셔서 감사해요^^
서민들이 아니라 천민들이겠죠.
@@michaelpark5681 넌 게세낀가요?
싸게 받는다고 양심적이래;;; 그럼 5~7천원받는 식당들은 비양심적이라서 제값받는거냐? 저분들 영업방식이 저마진, 박리다매, 현금장사인건데
방송 멘트임
제발 우리동네도맛집이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저건 아끼는 식당입니다 사랑해요!!!! 영원히 버리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수가게..가게도 깔끔하고..저가격이면 맬가겟다..정말 고맙네..
카드안되니까 세금안잡혀서
인건비와 재료비만 단순더하면되니까
가능하다 싸고 괜찮은곳은 카드안받는다
세금을 제대로 낼리가없다
선릉역 매운떡볶이라고 선릉역에서
트럭으로 팔던 떡볶이집이있었다
단속이 심해지자 근처에가계를
차리고 잘되나 싶었는데
차에서 팔땐 2500원 하던 떡볶이가
가계를 얻고 카드를 받게되자
6천윈으로 오르고 1인분은 팔지도않는다
우리가먹고 사는 모든물건과 음식에는
세금이 따라붙는다 휘발유의경우
세금만 천원이 넘어간다
따라서 세금을 제대로 내는곳은
저렇게 싸게팔수가 없는것이다
착한집이아니라 오히려 나쁜집이라함이
적합할수가있는것이다
종로에서 2000년도에 한 그릇 1500원 시절 몇 차 이용한 적 있다.
먹을 만하다.
장사 철학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응원드린다.
저 어렸을때도 동네에 싼 맛집들 있었는데 요즘은 임대료가 어마어마 해서 이런 풍경 어림도 없지요 서로 조금씩 행복을 나누던 80~90년대가 그립네요
종로 낙원상가옆 저 국밥집은 이제 전설이네 ㅋㅋㅋ 사실 밥값을 따로받는거 잘하는거임...........저걸 안주삼아 술마시는 어르신들 많음
2:09-2:12
니레이션 틀린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처음 400원이던 밥값은 8년 '후' 2000원에 받습니다.
훌륭하신분들이 있어
세상은 아직 조금은 아름답다
03:39 잔치국수가 느끼한 곳이 있음??
옛날 잔치집에서 먹던잔치국수 외에 요즘잔치국수는 무늬만잔치 다느끼하다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적게 남기고 많이 나누자는
휴머니즘 정신이 아름다운 사장님들 !
존경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적게남기고최저시급주휴수당지급안하고 비위생적이고현금만받고 존경할만합니다
@@이강겅공궁긍깅 증거있나요
@@스파클-q2z 동영상안봤나요 위생모자썼나요 그게위생적입니까 당신은만약식사하러갔는데 조리하는사람이 두건또는모자를안썼으면 위생적이다라고말할수잇나요ㅋㅋㅋ그리고 저가게가봤는데 카드되나요물어보니 할줄모르신데요ㅋㅋ진짜모를까요ㅋㅋㅋ최저시급주고주휴수당 퇴직금준다고생각합니까나이드신분들 젊은사람도잘못받는돈을요 상식적으로ㅈ그럼 젊은친구쓰겠죠
@@이강겅공궁긍깅 뉘에뉘에
@@스파클-q2z 그리고 2000원분명메리트있고착한가격이라곤할만합니다 근데 저런분들때문에 다수가 같은취급당합니다 2000원에팔아도남는다 여긴비싸네 2000원하는덴다이유가있습니다 비위생적이고 카드안받고 반찬달랑없고 자리후지면 됩니다
이런분들이 정말 더불어 살아가는것 실천하시는 분들이고 어떠한 봉사보다도 훌륭하신분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가게들은 건물주 분들도 좋은 분들이니 가능하지
그런 것도 같이 취재 해 주면 좋을 텐데
예전에는 1000원이였는데 글다 1500원 1990년대 중반 종로서 영화보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안으면 저 해장국집에서 해장국 한그릇 먹던 기어이 나는군요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국밥집에서 아침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이리 보니 신기하네요.
돈 있는 사람의 2000원은 작은 돈이지만... 돈 없는 사람의 2000원은 크지... 정말 고마우신 분들 욕심 있는 사람은 절대로 저렇게 못 한다.
착한식당들 모두 따봉
마지막 중국집은 동인천역 맞은편 가게였던걸로 기억하네요ㅎㅎ 일때문에 몇번 방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먹을때도
이렇게 팔아서 남는게 있을까 싶었어요
맛도 좋았구요~정말 요즘 세상에 몇없는 착한가게에요 ㅎㅎ 그때도 따님분이 알바하고 계셨는데 역시 훌륭한 부모밑에 훌륭한 자식인거같습니다 ㅎㅎ 기회되면 또 가고 싶네요~~~
우거지 해장국집...전국노래자랑mc 송해 할아버지 주로 이용하는 식당인거 같은데 .....
어? 맞아요ㅋㄱㄲㅋ그린거같아요
맘 따뜻한 사연 감사합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정말 조은건데 실상은 나온분들 전부 가게가 본인건물이라 그나마 가능하다고 봅니다
면이고 국물이니까 가능하다... 수입밀가루가 매우 싸거든...게다가 면류는 반찬없어도 된다...깍두기,단무지면 아무말 안하지..밥집이나 한식집,고깃집에서 저 가격 찾으면 양심불량이다.
누구 잘되면 그 사람까고 보는 한국인이 많네
나는 저 사람이 잘되면 좋을거 같은데
당신은 외쿡인
참 대단하고 따뜻한 사람들이다..
선량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이 식당들을 찾겠지..
회색도시에서 인간미 넘치고 사람을 고객이 아닌 숟가락 하나 가볍게 얹어 맛있게 정성들이고 위로까지 해 주는 음식을 그것도 2000원에 먹을 수 있다니..
돈벌려고 하는 장사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려고 하는 나눔가게이다..
가보고 싶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이런 공생과 사랑과 순환의 가치를 가르치고 싶다..
주머니에 돈 만원은 있어야 어딘가를 갈 수 있는 사회..
자기 자리에서 식당하며 사회를 정화시키며 따뜻하게 하는 분들이다.
참고로
지자체들은 건물 좀 그만지어라..
주머니에 손만 넣고 가볍게 다닐 수 있는 공원 좀 만들어라..
요즘 프랜차이즈 업계 니들 이 식당 보고 좀 배워라..
요즘 갑질에다가 베짱 영업 기가
차더만..
프랜차이즈는 이렇게 절대 못하죠 이건 그냥 봉사수준이기 때문에 이건 개인자영업자도 불가능해요
저할매 건물주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능함 ㅋㅋㅋㅋㅋㅋ
정확한 정보인지 모르지만 미국의 우유와 달걀이 싼 이유는 정부 보조 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 음식점은 보조가 필요합니다.
달걀, 우유가격이 낮은건 정부 보조가 아니라, 규모의 경제이유고, 저소득층을 위해 우유,달걀,식빵같은 필수식품에 한해 Food stamp 를 주는거죠.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짜장면가게 따님 진짜이뿌네 사랑스럽겠다♥♥♥♥♥♥
눈깔에 백태가끼셨나?ㅋㅋ 저얼굴이 이쁘면 어쩌자는거야ㅋㅋㅋㅋ
주인집 아줌마도 진짜이쁨
anssem H 이쁘기만하구만 거울이나 보고 얘기하쇼
난 부부가 더 인물좋아보이는데.특히 아저씨 잘생기심.
서민들의 우상집 이다...정겨워서
좋으네...오래오래 계속 해주셨으면
어요...화이팅♡2천원식대♡
멀어 못가지만, 고맙습니다..
저런데 보통 둬어~젓가락이면 없고요~ 또다른걸 시키죠. 결국 5처넌 정도 먹고 나오게되 있습니다. 해장이나 여자들 다이어트로 들르는 사람이 매상에 얼마나 될거 같나요? 5%?
골목식당에서 손님들이 가격 올리라고 했다는 것들은 전부 씹소리지만
저 해장국집은 진짜에요ㅋㅋㅋㅋㅋㅋㅋ
국수에 나오는 육수를 보니 전혀 멸치, 새우로 육수를 우렸다고 생각할 수 없는 색이 나오네요.
그렇다면 육수맛을 내기 위해 부족한 부분은 조미료가 대신하겠죠. 멸치를 잘 우려내 조금 부족한 부분을 조미료가 대신 채우는 것과 재료비를 아끼기 위해 처음 부터 조미료를 과하게 넣는 거랑은 전혀 다르죠.
우리동네도 저런가게 있으면 매일갈텐데요ㅠ
뭐 넘 싼것만 바라진 않음. 질이 좋아야지 안싸더라도
맛있다고 하니까...2천원이면 좋은 가격이죠
우리동네도 있었으면
국수금방 먹는것 배부르게 먹을수있는것국수 당값 첫뚝배기 멸치ᆞ다시마ᆞ대파ᆞ양파ᆞ마늘 ᆞ다시댜ᆞ굵은소금 설거지도편해 당값이길수있는이유 ᆞ당값 얼안해 ᆞ원재료만원×30=삼만원 김치깂하루에 중국산 한그릇에100원이네 작은용기로 ,
3천원받으시지 ㅠㅠ
혼자3천원내지ㅠㅠ
혼자 3천원내도 뭐라고 안함
쌀때 많이 사서 비쌀때 쓰신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삼겹살집 같은 곳은 돼지고기 가격이 올랐다 하면 바로 올리고 절대 내리지 않는데...
요즘 뭔 한끼당 만원하니 원 ...;;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에 복을 쌓고 계시는 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착한 양심에 착한가격 착한맛 이네요 ~~
복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받으실거에요~~
조금 올려야 함. 2000년 선진국들 평균 최소 한끼 밥값이 3불이었음. 즉 3500원이라는 건데, 2023년, 저 국밥, 잔치국수, 짜장면 아무리 혜자라도 3000-3500원은 받아야 함.
여기 낙원 악기상가 비로 옆껜뎅.. 가끔 가지만.. 한끼 먹을만함..
직장인들 밥한끼 7.8천원은 어디 통계임?? 뭔 강남쪽만 계산함??
??? 그럼 어디서 먹으면 그것보다 저렴해요..? 강남 여의도 앵간한데 다 일했는데 그정도면 딱 평균 혹은 평균보다 낮은 가격인데.....
강남 여의도 빼도 다 그정도 해요 서울 종로 을지로만 해도 백반 오천원임
역시 물가상승의 원인은 월세구나...
은평구 갈현1동사무소 앞에도 짜장면2000원 짬뽕3000등 전부싼 중국음식점 있지요 그런데 주인이나
종업원이 항상 친절하고 좋아요 이집도 오래됬는데 주인인상이 주방일 하면서도 항상 편안해요~부자되세요
낙원상가 저 해장국집 오백원일때 많이 갔습죠. 그립네요 ㅋㅋ
500원..와..연세가..
복많이...많이. 축복합니다
많이 힘든데...
손님들 생각하며
감사 감사 감사 🙏 😊 🤩
와 2000원도 8년전이라고... 대단하십니다.
우리 동네는 서울인데 홀 짜장 2천원 물론 배달은 3천원 요즘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야 유지되는듯요
대단한사람들이네요
병점융건릉맞은편. *하이 중식당 정말욕나오더라고요 것만번지르하지 볶음밥은 기름에 비벼나온것처럼 차갑고 짬뽕은겁나짜기만하고 자장은곱배기시켰는데 애기주먹만큼나오고 이런데 비하면 이분들은 정말 대단들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이런곳은 무조건 현금으로 드려야함
왜지? 세금 때먹는 불법 영업자로 보는 거임?
@@하하호호-t2o 아니 안 그래도 싼데 카드로 긁으면 나라에서 수수료 떼가니까 그냥 현금으로 드리자는 거지
저도 공감해요. 탈세하라는게 아니라 싸게 팔아주는게 고마워서 카드수수료라도 아끼시라는 마음에 현금 드립니다.
하하호호 시장가서 난전에 카드 내미는 사람 여기있네 좀 남 생각도 하면서 삽시다
@@33corea 그게 탈세하라는뜻 ..같은말인거같아요 ...
짜장면집 위치좀 알려주세요...상호명
저런곳들 가서 진짜 2천원어치 먹고 카드로 계산하면 미안하겠다..
애초애 카드를 안받지
카드 못쓰지 그러잖아도 싼가격인데
카드 수수료? 말도 안돼는 이야기
양심있으면 현금계산해야지ㅡㅡ 2천원에 카드부가세빠지는데 도둑놈심보아니냐
차라리 공짜로 달라고해라
재료비 생각 좀...맛만 따질게 아니라 어떤 재료인지도 중요한거임
하...잔치국수 진짜 먹고싶네
여기 부천 잔치국수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중화요리집 나오는데 거기가 리얼맛집가격 씹깡패임 짜장2000원 짬뽕3000원 탕수육4000원 깐풍기 5000? 그런데 맛은 존맛탱그자체임
짜장면집 딸들..? 누나들..?이 되게 착하네
실제로 다가본곳임 특히 짜장면이 제일 감동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