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대에 있어 아들은 그야말로 화중지병 이다 아들이 너무 귀하고 좋아서 아무 걱정되는 말도 못하고 조금이라도 수고 스러운건 안시키고 아들이 엄마를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어해도 아무것도 할수없게 아무짝에 쓸모없는 존재로 만들고 있다 저것도 병인데 저런병은 왜왔는가 가부장에 휘둘려 너무나 고생을 한 세대일수록 저런게 심하다 그 고통스러웠던 수십년의 삶은 저렇게 하라고 끊임없이 싸인을주고 종용 했던것이다 이미 못고친다 저렇게 살다 가셔야지 상대적 약자인 여성에게 너무나 가혹한 삶이었다 불쌍한 세대들이다
옛날엔 왜그리 아들선호사상이 그렇게도 많았던가 더늙어 집착이 돼버려 자식을 더 번거롭게 만든다 ᆢ그저 아들 아들 지금은 아들들은 뜯어가려 눈이 번쩍번쩍 거리고 딸들이 부모에게 잘하니 이젠 아들은 웬수덩어리가 됐다ᆢ그 요즘 유행어 아들둘은 목메달 딸둘은 금메달 이라는데 그말이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구 내가 겪어보니 지금은 아들이 짐이다 ᆢ 이걸 보는 아들들이 불만이 있겠지만 주변에나 본인인 나로서는 눈에 보인다ᆢ 현시점에 저아들은 참으로 효자다
할머니가온통아들바라기네 안스럽습니다 어르신 ᆢ😊😊
노인에게 일을 주는게 좋습니다.
소속감과 삶의 활력이 됩니다.
며느리분 너무 인상 좋으시네요^^
부모의 사랑은 참 ㅜ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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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식 사랑 아들을 위한 것이 아닌 것을 많은 부모님들이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아드님 며느님 진짜 기운 빠지시겠어요 할머니...^^
20년 만에 딸 넷 뒤에 낳은 아들이니 오죽하실까 싶은데...두 분이 성품이 좋으시니 그나마 잘 받아주시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아드님부부 참 선하고 착하십니다
얼굴에 나 착해요하고 씌여있네요 ^ 얼마나 귀한 아드님 이겠어요 보는내내 울엄마 생각에 가슴이 먹먹 했어요^
며느님 후덕하고 착해 보이시네요 효자 효부시네요 극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아들 생각해서 며느리 고생 안시킬라고 그러시는거 같네요. 세분 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행복하신 가정이네요.
어머님의 깊고 높은 사랑도
아드님과 며느리도
참 선하시고 좋아 보이시네요.
꽃길만 걸으세요.
오래오래 행복 하십시요.
요즘저런몌느님이있을까.
복많이받으세요
😢😢
할머니 맘이 어쩌면제마음같아요^^
신발 쓰다듬으실때 눈물이 푹쏟아짐니다
아들 며느님이 참효자 효부네요~♡♡♡
저는 이 편 너무 재밌게 봤어서 다시 찾아봅니다ㅎㅎ 행복하셔요ㅎㅎ
이건 사랑이아니라 집착입니다 우리시어머니도 말할수없이 큰아들 손자손녀한테 집착이심해서 정신과치료를 받을만큼 힘들어했답니다 돌아가신지1년됐는데 생각하기도싫습니다
안모셔본사람은 절대로모르죠
근대 참 어렵다 사연이 너무 늦둥이에 큰아들까지 이걸 참..
행복하네요 아들이 저리좋으니 ㅎ
우리엄마도 94세때 돌아가실때까지 네딸들이 돌아가며 병간호 했건만 떠나실때 유언은 니들 오빠 잘부탁한다고 가시더라구요 오빠나이 78인데도 그땐 손운했지만 이해는가요
며느리도 너무 착하고
아들이 최고긴하죠🎉
할머니 자식사랑 참 대단하십니다
어머니마음😂 울다웃다했네요 그래두건강하시고. 편히지내세요
나레이션 하시는분 엄마 마음을 어찌 저렇게 잘 아는지 신기방기 하네
그 시절 안타까운 여자의 삶.
아들 못나 남편이 첩까지 두었었다니 그런 아들이라 저러시는 엄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저런 어머니 너무 힘들겠네요!
할머님이 아들바라기하는데는 역시 사연이 있었네요 큰아들을 먼저 보내신게 자신이 못지켜준거 같아서 스스로의 죄책감 때문에 더욱더 하나남은 아들을 지키시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ㅜㅜ
이런게 행복이지. 자식 농사 잘 지으셨네. 며느리도 참 보기 좋다
딸,사위가 천사시다!!
아들 며느리 딸 사위
다 효자들이네요
할머니가 복이 많으시네
아드님 며느님 따님 사위님 부모공경 하시는모습 보기좋네요 92세 어머님 아들걱정 안하시도록 건강한모습 보여 드려야 할것같아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이또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받아드려도되요 아드님도 복이고 할미 극성도 복된성화 이십니다 난 부럽기만하네요 요양병원엄니 건강하셔요 엄마~~
맘아프다
와ㅡ 아들이 너무 힘들겟다
아들을 심하게 집착하네요
어휴 노인들은 알고보니 저렇게 도와주고 일을 하시는게 기쁨이고 삶에보람입니다
저세대에 있어 아들은 그야말로 화중지병 이다 아들이 너무 귀하고 좋아서 아무 걱정되는 말도 못하고 조금이라도 수고 스러운건 안시키고 아들이 엄마를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어해도 아무것도 할수없게 아무짝에 쓸모없는 존재로 만들고 있다 저것도 병인데 저런병은 왜왔는가 가부장에 휘둘려 너무나 고생을 한 세대일수록 저런게 심하다 그 고통스러웠던 수십년의 삶은 저렇게 하라고 끊임없이 싸인을주고 종용 했던것이다 이미 못고친다 저렇게 살다 가셔야지 상대적 약자인 여성에게 너무나 가혹한 삶이었다 불쌍한 세대들이다
부모마음이죠 행복하세요.^^
어머니 쉬라고 그러지만 하고싶은되로 해줘야 그게 효도입니다 고추도 따게해주고 자꾸 하지말라하면 어떡혀
자꾸 움직여야 더오래 사신다
딸은 없어도되는존재네
우리아들 이 사준거 그년이버렸다네ㅎㅎ
뭐사보내면 다싸서 아들주는울엄마네
아들힘들까 사위불러병원가고
저세대는 아들타령 어쩔 수 없더라구요. 고생하십니다
아궁..피곤한 어르신.
며느리를 너무 힘들게 하시네요.
꼴도 보기 싫으네요
며느리도 착하고 훌륭하시네😅
그래도 노모가 건강하신게 고맙다
할머니한테만 뭐라고 할게 아니다. 알고보면 저 할머니도 지독한 아들 선호사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쓴 죄 밖에 없는, 어찌보면 머리 속에 남아선호의 화인이 깊게 찍힌 피해자이기 때문.
,,,체ㆍㄴㄷㄴㄷㅅ,.?
아들 며느리 피마른겄네~
젊었을때는 더했을거 아녀~~
어후~보는 사람도 몸살나겄네~~ㅡ.ㅡ;;;
노인네 참 성가시게한다.
너무 재미가 있어요
옛날엔 왜그리 아들선호사상이 그렇게도 많았던가 더늙어 집착이
돼버려 자식을 더 번거롭게
만든다 ᆢ그저 아들 아들
지금은 아들들은 뜯어가려
눈이 번쩍번쩍 거리고
딸들이 부모에게 잘하니
이젠 아들은 웬수덩어리가
됐다ᆢ그 요즘 유행어
아들둘은 목메달 딸둘은
금메달 이라는데 그말이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구
내가 겪어보니 지금은 아들이 짐이다 ᆢ
이걸 보는 아들들이 불만이
있겠지만 주변에나 본인인
나로서는 눈에 보인다ᆢ
현시점에 저아들은 참으로
효자다
아들도 나름 입니다 저희 시댁 아들들 모두 효자예요. ^^
아들 아끼려는 마음에 사위한테
전화하시는거에요
울 엄니도 그러셔요 ㅋ
아들밖에 몰라요
울엄니도~^^
이런 사랑은 집착이고 자식들을 괴롭게 만드는것이다
부모의 사랑이 집착이라고하냐
부모사랑못받고자랐나봐
@@낚미녀 포드 픽업 전기차
@@낚미녀 ㄱ
😂❤❤❤
역시
아들사랑 최고
이세요
이모님 ㅎ
항상 건강하세요 ~
자식사랑만큼
더큰사랑이
이세상에 또어디 있을까요 ~
아픔이 있었기에 더
애틋한 마음
이랍니다 ㅎ
아들 학창시절에는 학교도 졸졸 쪼차 다니면서 달달 복았을듯~~~
어르신이 극성이시네
아들을 위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힘들게 하시네요
진짜 이런 어 머니 부담스럽다ㆍ
차라리 같이 사시던가..부담주기 실으시다면서 오히려 더 번거롭게 ...너무 극성이시네~^^;
따님하고 목소리가
같으시네요
할머니 집착이심하시네요
자식들이 더힘들다는걸 왜모르실까
에휴!!
할머니 아들사랑 존경합니다
저도 나이70이 다되었지만 저렇게 늙지 말아야하는데 뭐하러 장가는보네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지
아들로보는게 아니라 남편으로 보는거임
저희외가집 동네이네. 울부모님고향인데
정이넘치네요얼마남지안은인인생 맘껏아들사랑하세요 며느님이이해를하시고좋으신분이네요요즘젊은쓰래기들은죽엇다깨어나도이해못할껀데나이드시니아들한테집착하는부모 이들며느리가이해해주시길얼마사시겟나 거의병적으로집착이시네. 안타깝다정상이아니시네 사위도좋으시고
너무 싫다..저런 엄마는..ㅜㅜ 자식을 더 괴롭히네
저정도면 약먹으면서 상담치료 꼭 필요합니다
주위사람 미치게 만드는 겁니다
애고저노인네
아들이뭐라고
정도것해라
며느리불쌍하네ㅠㅠㅠㅠ
징글징글 지겨워..
아들며느리 명단축시킬수있음
노인네들의 고집병 ㅠㅠ
어머님의 참사랑입니다♡
아들을 너무 생각하고 아끼면 우상이되어 자녀가 안좋아짐니다.
그냥네 버려 두세요.!
아들이 우상이되어서 아들이~안~좋아짐니다☆아들은☆부모님를!☆모시는입장이되었어요☆아들걱정☆끝내세요☆!아예! 뱃속에다☆넣고사세요 아들을☆너무나찾네요
참 답 답 하 고! 무의 ☆미합니다.☆할머님,
노인내 극성
어머니가 좀 내려놓으세요 아들도 그세계가 있는데😅
저 정도면 엄마랑 아들이랑 매일 싸운다..싸우고 나서 서로 맘이 쓰려서 글지..
참 피곤하네. 며느리가 일부러. 만들어다 준 반찬을. 도루 담아가니 참. 짜증나게 하네 해다주지도 말아야지 며느리 착하네요
에그 ....차라리 같이 사세요. 자식들 힘들어요.부담주는거예요. 자식들이 효녀 효자내요. 사위는 무슨죕니까? 😢아들 아들 하지마세요.. 딸도 자식입니다. 에휴....
할머니 너무귀여우시네 ㅋ ㅋ😅
어머 저어머니복 이 터졌네 할머니가 가족들 엄청 피곤하게 하시네 할머니도 집에 계세요 그냥 보면 제가 답답합니다 답답합니다
소름돋아요.. 엄마생각해서 밥해주고 낡은 신발 버린 딸에게 이년 저년..
답답하다 진짜 노인네가여러사람힘들게 하네~!
며느리 속도 좋다 진짜 부처네 부처~!저 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치매 같아~!
어쩌면좋조을까
부모자식정정
아들에대한 집착.
병이다.
며느리 힘들겠다
사위랑 며느리가 젤 불쌍
자식들을 도와주는게 아니고 일을 만드네
이런 할망고 기어이 아들 잡아 묵겠다
극성도 넘 극성 이네 참말로 밉다 미워
노인네~ 진절머리난다😂
😅
전화안하시는거 뻔한건데...그냥 모시고 가시지..딸과 아들의 차이인가
자식을 힘들게 하시네.
일거리만 더 만드시네
자식은 부모노후 보험이니...생존에 대한 동물적 본능에 불과. 모정애, 사랑이라는것과는 거리감있어요.
아 짜증나고 화나--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ㅜㅜ
보는내내 가슴이 저려오네요..!
이런 짜증나는 자식사랑 화가나서 끝까지안봄 이런내용은 방송하지마세요 자식이 효도가아니라 참는듯 ㅠㅠ
마당에 묶여 있는 강아지만 안쓰럽네 ㅠ
자식 키워보면 그맘아실거에요. 집착병이라는 말 쓰지맙시다요.
문을ㄹ뫠대는거여😅😅
제발 이젠 그만! 이 미친 아들집착병.
저런 할매들이 자식결혼 생활에 방해. 장가보내지말고 죽을때까지 델고살지.
어우 짜증
남 자식은 자식도 아니고 지 아들만 자식인가 그늠의 아들아들 징그러워
나일를쩜머던지 ㅁ말ㄹ덜지😅😅😅😅😅😅7😅😅
뭐야? 이 할망구 또보라구? 이런 할매 보는건 시간낭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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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엄마 저러는거 알면서 나가네 ㅉㅉㅉ
저렇케 집착하면 아들 며느리가 더 고달픈거 모르나?참밀로 궁상이다
할매들 못말려~~~
몸 생각하셔서 멀리 지켜보는게 나실듯..자식을 더 힘들게.하네 에혀
아궁이에 신발 태우면 안되어요.
시골사람들 환경오염 신경좀 쓰세요.
아무거나 다 태우지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