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는 잘 살아 왔고 매초 마다 그냥 재미있게 살았던 멋진인생67살 멋진 중년이었는데ㅜㅠㅠ 이주전 운동하러 가다가 너무나도 아니 어처구니 없이 보도블록 돌 뿌리에 넘어져서 오른쪽 엉덩이뼈 고관절이 심하게 뿌러져버려서 대수술 한지 열흘된 억욱병걸린 불안한 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ㅠ 책한국민님 의책공부를 거대하게 건강할때도꾸준히 맘공부 몸공부 건강공부를 해왔기에 아쉬운 것도 부족 한것도 건강 백점짜리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나였는데 이렇게도!!! 한방에 날개가 꺽일줄은 몰랐습니다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폰을 켜니~ 오~~ 책 한민국님이 또 나를크게 위로해주시는 책을 읽어 주시는 군요 무력감 운동도 등산도 춤 잘추는 왈츠도 뛸수도 없다는 사실이 자살 하고싶은 순간순간이 열흘 차인와중에 그래 그래 나는 한살 로 다시태어났다고 다짐하는 순간이 쬐끔은 희망이 됩니다 한걸을 두걸음다시 배우고 매초를!아껴가면서 더 멋지게 더 건강해지게 더 사랑스런 나를 만들것입니다 나는 이제 부터 진짜인생 있는 그대로의나를 받아들이고 최고의인생으로 다시 살아보려 내가 나를 위로해봅니다~~♡♡ 책한국민님 공부도 더 많이 듣고 책 한국민님열성펜이 될것입니다 댓글도 꼭꼭 달아 올릴 것입니다
저는 70된 할머니 95세 치매 시어머니. 남편 나 파킨슨 진단 2년전 받았읍니다 첨엔 별 무덤덤했습니다 70넘었으니 올것이 왔네! 하는 정도ᆢ 올들어 너무 억울한 맘, 왜내게, 어떻게 살았는데 하여 5.6.월 무지 힘들고 잠도 못자고 정신과 갔다가 신경과 갔다가 했었지요 다행히 지금은 매일 매일 재밋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소중하고 나의 주인은 나니까. 아직 살아있고내가하고싶은건다하고 살려고한다 또하기싫은건 안한다고 식구들에게 선언도 해놓았다 잘했죠
공감 100 나는 69세 3주전 돌부리에 넘어져 오른쪽 어께 와 얼굴 타박상 물리치료중 그 순간 일어나면서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 소리가 저절로 입에서 나왔습니다 조심해라는 말씀같았습니다 저는 제가 젊은이로 착각하면서 살았습니다 넘어지는 순간 아 내가 노인이구나 인정 지금부터는 조심조심 합니다 빠른 쾌유 빌게요 감사합니다
@@재희이-y6w 답글이 오다니~~ 눈물이 날 정도로 위로가 됩니다 아직 퇴원도 못 하고 여기는 4인실인데 저녁 8시부터 환자들이 잠을 자니 나도 그 시간에 자며는 새벽3시쯤 부터는 잠에서 깨어 오만 생각이 나를 괴롭힙니다 지금도 새벽에 책한국민님 영상을 보다가 혹시 하고 찾아보니 이런 이쁜 답글을 보내 주셔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지내요~~ 이 병실에서도 나보다 힘든 사람이 더 많습니다 좌절 말고 실망말고 두려움 말고 그냥 이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머지 인생 ~~~ 잘 살아냅시다~~
@@김김소순 나보다 두살 행님이시네요~ 그놈의 넘어지는것이 젤 무섭습니다 나는 트라우마가 강하게 생겨서 걷는 자체가 무섭습니다 한쪽고관절 마져 부러질까봐ㅠ 말씀대로 조심하라고 내 날개를 꺽어놨으니 나도 나머지 인생을 더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낼것을 계속공부 합니다~ 위로글 고맙고 고맙습니다~
누구도 대신 삶을 살아 줄 수 없습니다. 살아야합니다. 살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존과 감사 저는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삶의 답. 여기까지 살아오면서 어차피 겪어야 할 일 들이였고 내 맘대로 되는 일도 아니였습니다. 살아가면 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됐지. 저는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잘못도 인정합니다. 아침 서리도 낳아본 적 없고 바다를 가두어 본 적 도 없기에 믿고 섭리에 따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을 보고 있으면 위로 받습니다. 어둠이 저를 위로하고 세상이 보이지 않아 평안합니다.
책한민국님 하루치 생각 감사합니다 저는 인생의 정답이 있다고 생각 내가 정답이다 이렇게 살았습니다 2년 반전 암수술후 저절로 내가 정답이아닐수도 있다 깨달았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많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고 잠도 잘 자는 것같습니다 이것을 젊었을때 알았다면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을까 후회도 합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다행입니다 책한민국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목이 눈에 확 띄네요. 실패해도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라. 완벽하게 하는 것 자체가 나를 가끔씩 옭아메었었네요. 언제든 인생은 변화무상하다는 사실을 순간순간 스스로 깨닫는다면 작은 찰라에도 자신을 토닥이며 괜찮다라고 말하겠습니다. 현재가 가장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
56. 뒤돌아보니 노년을 위해 준비해 놓은것은 하나도 없는데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설치네요... 무기력함으로 밥도 먹기 싫고 하루가 지루하고 길게 느껴지면서 해지는 저녁에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하루가 지나가버려 허탈하고 허무해지네요.. 이런 생각과 걱정으로 오늘의 행복을 놓쳐버렷네요.... 웃을 일이 잇어 웃는게 아니라 웃어야 좋은일이 생기니 자주 웃는 나를 만들어야겟어요^^ 삶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행복은 작고 소박하며 순간 찰나에 지나가버리니 아쉽기 그지 없네요....
무엇을 얼마나 해야 행복하고 즐거울까요! 인생을 다시산다면 다른것 다 때려치우고 행복하고 즐겁게만 살아야 할까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즐겁기만 하고 행복하기만 할까요! 이나이가 되니 즐겁게살지 못한것이 후회된다고 ᆢ 중년들이 아우성이다ᆢ 그래 즐겁게 즐겁게 살아라ㆍ 무엇을! 그리 즐겁게 살지 못했는지ᆢ ?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일… 다니던 대기업 그만 두고 호주랑 캐나다로 워홀 간일… 인생을 좀 더 깊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운이 좋게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었다. 지금은 다시 돌아와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도전을 해야할날이 온다면 다음에도 주저 없이 떠날 것이다. Life is a journey.
늘 생각하는 바이지만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나를 다잡아 그렇다고 나를 책망하면 안될듯ᆢ 어루만지면서 이깊어가는 가을 모두 잘 지네시어요. 특히 고관절, 또 다른 질환으로 입원하고계신 분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씀 있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또 걷을 수 있어요. ♡책한국님♡ 그대는 어떤 의사보다 더 좋은 의사이십니다 좋은책 선별하시어 우리에게 긍정에너지 주시길 바랍니다 조금 염치 없나요?
일찍잤더니 여지없이 일찍깨서 영 잠이 오지 않아 새로운 리뷰가 떴음에 반가움 마음. 이책 제목으로도 설레임과 기대감이 들었읍니다 역시 또 나에게 선물같은 내용들... 가슴 아프게 공감되는 내용과 저자에 대한 연민에 마음,이해. 번복해서 듣고 이 새벽 두시반에 머리를 감습니다 이 책내용을 또렷이들을 수 있는 지금에 컨디션에 감사하며... 잭한민국님께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이 이번책도 저에게 큰 감동과 유익이었읍니다
오~~
나는 잘 살아 왔고
매초 마다 그냥 재미있게 살았던 멋진인생67살 멋진 중년이었는데ㅜㅠㅠ
이주전 운동하러 가다가 너무나도 아니 어처구니 없이 보도블록 돌 뿌리에 넘어져서 오른쪽 엉덩이뼈 고관절이 심하게 뿌러져버려서 대수술 한지 열흘된 억욱병걸린 불안한 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ㅠ
책한국민님
의책공부를 거대하게 건강할때도꾸준히 맘공부 몸공부 건강공부를 해왔기에 아쉬운 것도 부족 한것도 건강 백점짜리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나였는데 이렇게도!!!
한방에 날개가 꺽일줄은 몰랐습니다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폰을 켜니~
오~~
책 한민국님이 또 나를크게 위로해주시는 책을 읽어 주시는 군요
무력감 운동도 등산도 춤 잘추는 왈츠도 뛸수도 없다는 사실이 자살 하고싶은 순간순간이 열흘 차인와중에
그래 그래 나는 한살 로 다시태어났다고 다짐하는 순간이 쬐끔은 희망이 됩니다
한걸을 두걸음다시 배우고 매초를!아껴가면서
더 멋지게 더 건강해지게 더 사랑스런 나를 만들것입니다
나는 이제 부터 진짜인생 있는 그대로의나를 받아들이고 최고의인생으로 다시 살아보려 내가 나를 위로해봅니다~~♡♡
책한국민님 공부도 더 많이 듣고
책 한국민님열성펜이
될것입니다
댓글도 꼭꼭 달아 올릴 것입니다
저는 70된 할머니 95세 치매 시어머니. 남편 나 파킨슨 진단 2년전 받았읍니다 첨엔 별 무덤덤했습니다 70넘었으니 올것이 왔네! 하는 정도ᆢ 올들어 너무 억울한 맘, 왜내게, 어떻게 살았는데 하여 5.6.월 무지 힘들고 잠도 못자고 정신과 갔다가 신경과 갔다가 했었지요 다행히 지금은 매일 매일 재밋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소중하고 나의 주인은 나니까. 아직 살아있고내가하고싶은건다하고 살려고한다 또하기싫은건 안한다고 식구들에게 선언도 해놓았다 잘했죠
큰일 치르셨네요. 오뚜기처럼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공감 100 나는 69세 3주전 돌부리에 넘어져 오른쪽 어께 와 얼굴 타박상 물리치료중 그 순간 일어나면서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 소리가 저절로 입에서 나왔습니다 조심해라는 말씀같았습니다 저는 제가 젊은이로 착각하면서 살았습니다 넘어지는 순간 아 내가 노인이구나 인정 지금부터는 조심조심 합니다 빠른 쾌유 빌게요 감사합니다
@@재희이-y6w 답글이 오다니~~
눈물이 날 정도로 위로가 됩니다
아직 퇴원도 못 하고
여기는 4인실인데 저녁 8시부터 환자들이 잠을 자니 나도 그 시간에 자며는 새벽3시쯤 부터는 잠에서 깨어 오만 생각이 나를 괴롭힙니다
지금도 새벽에 책한국민님 영상을 보다가 혹시 하고 찾아보니 이런 이쁜 답글을 보내 주셔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지내요~~
이 병실에서도 나보다 힘든 사람이 더 많습니다
좌절 말고 실망말고
두려움 말고
그냥 이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머지 인생 ~~~
잘 살아냅시다~~
@@김김소순 나보다 두살 행님이시네요~
그놈의 넘어지는것이 젤 무섭습니다
나는 트라우마가 강하게 생겨서 걷는 자체가 무섭습니다
한쪽고관절 마져 부러질까봐ㅠ
말씀대로 조심하라고 내 날개를 꺽어놨으니
나도 나머지 인생을 더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낼것을 계속공부 합니다~
위로글 고맙고 고맙습니다~
누구도 대신 삶을 살아 줄 수 없습니다.
살아야합니다.
살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존과 감사 저는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삶의 답.
여기까지 살아오면서 어차피 겪어야 할 일 들이였고
내 맘대로 되는 일도 아니였습니다.
살아가면 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됐지.
저는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잘못도 인정합니다.
아침 서리도 낳아본 적 없고
바다를 가두어 본 적 도 없기에
믿고 섭리에 따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을 보고 있으면
위로 받습니다.
어둠이 저를 위로하고 세상이 보이지 않아 평안합니다.
현존과 감사, 100% 동감합니다.^^
종이 책으로 책한민국 소개 덕분에 완독했는데 다시 들어도 역시 좋네요😊 독서 모임에 공유 할께요 ❤ 새해에 더 어울리는 책 같아요 😊
인생은한번이라고생각합니다. 만약다시태어난다면그때는그때입니다. 지금살고있는남은내인생을평안과행복하게살고싶읍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다면
반드시 봄이 온다
행복은 덜어 냄으로써 행복이 온다
너그러움을 배우는 과정
산다는것은 성장의 과정이다 ..
모두 공감이 가는 말만 계속 듣게 해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책한민국님 하루치 생각 감사합니다 저는 인생의 정답이 있다고 생각 내가 정답이다 이렇게 살았습니다 2년 반전 암수술후 저절로 내가 정답이아닐수도 있다 깨달았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많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고 잠도 잘 자는 것같습니다 이것을 젊었을때 알았다면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을까 후회도 합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다행입니다 책한민국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난 부드러운사람입니다ㅎㅎ 오늘도 즐겁게 들깨랑 놀아요 감사합니다 ^^
일체유심조를 받아들입니다
보는 것이 아닌 나에게 보이는 세상이 더 실상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님의 하루치 생각이 참으로 지혜롭고 딴딴하네요
인생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책입니다. 그냥 재미있게 긍정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행복 하십시오
저희들 에게는 큰힘이 됩니다
평범하게 살지 못해서 부자보다도 평범하게 사는게 소원이다보니 재미까지 바라면서 사는건 사치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살아보렵니다😂😅😊
하~ 마침 그리살기로 맘먹고 있는데 기똥차게 또 제 마음을 읽으시는 책한민국님 ㅋㅋ 신끼가 있는듯 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ㅅㄴ
제목이 눈에 확 띄네요.
실패해도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라.
완벽하게 하는 것 자체가 나를 가끔씩 옭아메었었네요.
언제든 인생은 변화무상하다는 사실을 순간순간 스스로 깨닫는다면 작은 찰라에도 자신을 토닥이며 괜찮다라고 말하겠습니다.
현재가 가장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
56.
뒤돌아보니 노년을 위해 준비해 놓은것은 하나도 없는데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설치네요...
무기력함으로 밥도 먹기 싫고 하루가 지루하고 길게 느껴지면서 해지는 저녁에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하루가 지나가버려 허탈하고 허무해지네요..
이런 생각과 걱정으로 오늘의 행복을 놓쳐버렷네요....
웃을 일이 잇어 웃는게 아니라 웃어야 좋은일이 생기니 자주 웃는 나를 만들어야겟어요^^
삶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행복은 작고 소박하며 순간 찰나에 지나가버리니 아쉽기 그지 없네요....
공감합니다
젊어서
충분히 저축을
해두어야한다
무엇을 얼마나 해야
행복하고 즐거울까요!
인생을 다시산다면 다른것 다 때려치우고 행복하고 즐겁게만 살아야 할까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즐겁기만 하고 행복하기만 할까요!
이나이가 되니 즐겁게살지 못한것이 후회된다고 ᆢ
중년들이 아우성이다ᆢ
그래 즐겁게 즐겁게 살아라ㆍ
무엇을! 그리 즐겁게 살지 못했는지ᆢ ?
감사합니다 🙏
어릴 때부터 줄곧 해오던 말이, 다음 생은 없다...였는데, 이번에 내영혼의 마지막 여행이길 바랍니다. 지겨운 인간세상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아름답고 질퍽한 세상에 다시는 태어날 일이 없기를 강력히 의지를 내봅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일… 다니던 대기업 그만 두고 호주랑 캐나다로 워홀 간일… 인생을 좀 더 깊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운이 좋게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었다. 지금은 다시 돌아와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도전을 해야할날이 온다면 다음에도 주저 없이 떠날 것이다. Life is a journey.
왜 그만 드셨나요
감사합니다
자막을 써주시니 샤워할때나 소리 줄일때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늘 외로움에 취해 결핍만을 쟁여두고 산 내게 따뜻하게 위로가 되는 책이네요~~한 구절 한 구절들이 맘에 쏙쏙 들어옵니다.
댓글이 너무 공감되고 위로 되네요
책한민국 ^^ 감사합니다 ^^ 댓글남기고 들어요. ❤ 책도 볼께요^^
감사드립니다.😄
세번째 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삶은 느끼고 누리고 경험하는것. 항상 용기를 내어 움직여보라. 한 발짝의 힘!!! 감사함으로 귀독합니다~🙏♥️💚💛
흔들리는
모든사람
들에게 큰
힘이되는
내용의 책들
낭독 해주셔
정말감사합니다
마음이 흐릿흐릇 겨울의 짙은 회색빛처럼,
힘이 없었는데, 듣고 있자니 생기가 들어온듯 힘이 납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재미있게살자~^^
전에는 내가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줄 알았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즐겁게 웃으면서 순리대로 살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나다"
나의 이력이 나의 고통과 기쁨이
나인것 마냥 살아온 사람에게
큰 깨달음을 주시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잘듣고 갑니다.또배우네요
좋은책 소개 받아 좋아요~~
안그래도 내일 서점에 갈일이 있었은데~~~다시
인생을 산다면 부드럽고 대화가통하는 사람을 만나
잼나게 살고프네요~~
잘 들었답니다 🤩
오늘 아빠가 주무시듯 돌아가셨어요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떠나신 분과 남으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 보냅니다. 추억 소중히 간직하시길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거는 두고두고 들으면서 계속 생각해야 할 가치 있는 내용이네요^^
책한민국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알면서도 자꾸 움추러들고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못나보였던 내가 있습니다.
오늘 책한민국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깨달네요.
나는 나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책이야기
오늘독서일기로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건강시고 행복하세요 ^^
❤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지침서 중 가장 공감.동감되는 책이군!!!
확실한 건 죽음이다
선택의 결과를 인정하라
나는 나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늦가을 산책 중에 풍경에 감사하면서 들었습니다
책님 감사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늘 생각하는 바이지만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나를 다잡아 그렇다고 나를 책망하면 안될듯ᆢ 어루만지면서 이깊어가는 가을 모두 잘 지네시어요. 특히 고관절, 또 다른 질환으로 입원하고계신 분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씀 있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또 걷을 수 있어요.
♡책한국님♡ 그대는 어떤 의사보다 더 좋은 의사이십니다 좋은책 선별하시어 우리에게 긍정에너지 주시길 바랍니다 조금 염치 없나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시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면의 자신감이 생깁니다.
십년동안 해오던 일을 어쩔수없이 그만두게 됏어요.
지금은 또 새로운 길을 갈려고 하고잇구요. 그래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듭니다. 책도 읽어보고싶어서 주문햇어요.
이젠 과거의 나가 아닌 새로운 나로 바뀌고 싶어요.^-^♡
공감하는 내용정말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 다복하시고 즐거운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과거를 정리하고 나답게
살겟 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덕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도움이 되고, 마음에 울림이 있는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채널을 통하여 듣는 이들의 마음도 단단해져서 ,좀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바뀌게 될거예요 ~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답게
...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듣게 됩니다 굉장히 깊이가 있고 통찰도 있는 책이네요 👍
나의 삶은 내 생각과 믿음과 선택의 결과이며 그런 삶이 향기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의내용도 좋지만 민국님 이야기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딸에게 이해하리라 생각하고 속내를 얘기했는데
다시 화살로 돌아온 말이 상처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상처 또한 해결하는건 내 몫이겠죠~
일단 한발짝!
내 역사를 써 나가기!
선택할 권리 놓치지 않기!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고립을 자초하지 말고 독립하기!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느끼기!
분노를 통제하고 타인과 나를 용서하기!‥
`더 부드럽고 유연하고 관대해지기~'
'나는 나일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마음 평온하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귀인들과 재미있게 잘 살아요^^감사합니다👫💕🍀💐🏡☕️🍱☃️
너그럽게 곁을 주는 사람은
따듯함을 느끼게합니다.
바로 선생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와 ㅜㅜ 진짜 독서란, 다른 사람의 삶에 들어가서 탐험하는 것 같아요 이 책 꼭 사서 읽어야겠어요 삶의 질이 바뀔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간, 공간을 뛰어넘어서 저 때의 저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 독서의 매력이죠.
너그러움
내가 선택하는것에 대한
믿음! 여러개의 생각이
들어서 한번더 들어야겠어요
그래서 고맙습니다
저를 누구보다 재정비하게
해주시는 책한민국 선생님!
작가의 자전적 경험들을 솔직하게
진술해줌으로써 감동과 경험의 지혜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넓어짐을 또 느껴보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기다려집니다
늘 건강하시길 ~~~
내가 참 열심히 잘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나를 돌보는게 뭔지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책 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가족들에게도 추천했어요. 정말 오래간만에 잠을 너무 편안히 잤는데 아빠도 그러셨다고 하더라구요. 둘다 유투브 듣고 자서 그런것 같다고^^ 앞으로도 반복해서 들으려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잠 안 올 때 제 영상 들으면 금방 잠이 든답니다.^^ 고맙습니다~!
일찍잤더니 여지없이 일찍깨서
영 잠이 오지 않아
새로운 리뷰가 떴음에 반가움 마음.
이책 제목으로도 설레임과 기대감이 들었읍니다
역시 또 나에게 선물같은 내용들...
가슴 아프게 공감되는 내용과 저자에 대한 연민에 마음,이해.
번복해서 듣고 이 새벽 두시반에
머리를 감습니다
이 책내용을 또렷이들을 수
있는 지금에 컨디션에
감사하며...
잭한민국님께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이 이번책도
저에게 큰 감동과 유익이었읍니다
밤이길어지고 추운겨울엔 책을 읽거나 들어야겠습니다 :)
용서에 대한 정의, 해설..
탁 와 닿는 글입니다.
오늘의 댓글 내용도 본 글 만큼이나 소중한 말씀..
좋은책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책님 방긋 감사합니다 덕분에 책을 들으면서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배우고갑니다.^^
두번 들었어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좋아 서울숲 산책하며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책한민국의 하루치 생각이 인생 전체에 거쳐 엑기스같은 금과옥조의 귀한 말씀입니다. 제 카톡에 공유해 놓고 새겨질 때까지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현실을 말하는것 같네요..
지금의 나의게 새로운 깨달음으로
살아갈 방향을 제시받은 느낌...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가 편하게 마음속으로 들어 왔답니다.
고맙습니다~~^^
이책...넘..맘에 들어요...
소개...고맙습니다~~!!
처음 온 공간입니다.
책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낭독 해 준
님께 감사드립니다.
후 ~ 말씀에 이로운 기억입니다.
자주 방문해야 겠다는 생각
책도리님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늘ㆍ감사요
정말 좋은 책이예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당
좋은글입니다. 용서란 의미를 깨닫게하네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 덕분에~♡♡
좋은 책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글 사랑이 느껴집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가는거 같지만 어떤 마음가짐이냐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공감합니다
좋은 책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책한민국 스승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언제나 좋은 낭독으로 오늘도 위로를 보내 주시네요~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구독자들의 희망이세요.
제게 위로가 되는 좋은 책입니다...
책한민국님! 오늘 책은 더 절실하게 공감이 됩니다. 삶을 숙제하듯 살아낸다는 생각으로 달려왓으니까요.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주변사람도 행복할것 같아요.
따뜻하고 정감있는 책한민국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보내세요.
책한민국의 말씀이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마지막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시길요♡
대한 민국님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지금 저의 시점에 너무 안성맞춤인 책이네요. 깊은 울림이 오네요.감사합니다.
오늘 천안가서 보고 왔어요
행복하고 따뜻한집 넘 맘에 들어요
사장님에 뚝심이 느껴지고 사장님에 말씀 동물과 사람을 위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24년 괴획잡고 있는데 빨리 하고 십은맘이 들어요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