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는건 버려야죠" 내가 차린 생일상 눈앞에서 버리는 며느리!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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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내가 먹을 게 아니라, 너희 먹을 거라서 간을 좀 맞춰봤지. 어차피 나는 따로 간을 맞춰서 안 먹으니까."
"그럼 어차피 어머님이 안 드실 음식이라서 막 만드셨다는 거네요?"
그 말을 듣자마자 아들은 화가 나서 말했습니다.
"무슨 말을 그딴 식으로 해? 어머니가 당뇨 때문에 음식을 간 못 본다는 걸 알면서."
"얘, 너 지금 뭘 버린 거니? 설마 아까 먹던 닭다리 버린 거야?"
"네, 버렸는데요. 어머님이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그렇다고 한 입밖에 안 먹은 음식을 버려? 그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제가 먹던 걸 누굴 줘요? 그리고 지금은 고기가 제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비린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픈데, 지금 안 버리면 언제 버려요?"
명절에 평생 안 오다가 돈 필요하니 오는 아들 내외에게 내린 할머니의 결정
th-cam.com/video/fBl5FKskYxo/w-d-xo.html
어느 누구도 알수없는인생.
주어진 삶을 후회없게최선을 다해 살자
같이 살다보면 불편 한것입니다
좀 외롭더라도 혼자 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한치앞을모르는게 인생인데 주어진환경에 최선을 다해살아가길,,,
시어머니 목소리 너무 웃겨~
왜이렇게하지?~ㅋ
처음부터 나쁜 며느리는 아니었는데
산후 우울증 처음부터
치료를 잘 했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음식 해주지마요.신경 쓰지마세요.
사랑으로 보드어주세요❤
초장부터 때려잡었어야지, 답답해.
산후우울증걸렸다고 바람피는게 왜 시어머니탓인가요 자기잘못을 다 시어머니탓만 하네요
모든 원인은 어머니와 아들인듯하네요.
당료나 혈압이 무슨 중병이라고 아들 며느리랑 같이 삽니까. 제엄마 모실 며느리 구할거면 결혼하지 마세요.
집에 들어오면 시어머니가 떡하니 앉아 있는데. .숨이 턱 막혀서 집에 들어오기 싫을것 같네요.
산후울증 걸린 며느리 환자로 안보고 ㅉㅉ
어머니 아들 이혼시켜서 좋으시겠네요.
뭐래요? 본인 얘기 하시나? 건강도 건강 이지만 아들을 X살로 없앤 어미의 정신건 강때문이 사실 가장큰 이유지, 그 우울증을 어떻게 하겠냐고..ㅠㅠ 속인것도 아니고 숨긴것도 아니고 첨부터 밝히고 결혼 했는데 무슨 헛소린지? 부모랑 같이 사는게 무슨 죄인인가? 같은이유로 장인장모도 그렇게 모시면 되는거지~결혼할때 분명하게 선택의 여지가 충분했는데 무슨 죄인취급? 본인은 안늙어? 그리고 바람난게 왜 함께사는 시모탓이야? 애까지 키워주고 있었구만? ㅉ
우울증이.심한건지.바람이난건지..알수가업내요..아들엄마가.속만히.썩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