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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혜안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ก.ค. 2024
당신의 내일을 비추는 인생의 혜안
이 곳에서라도 속상한 마음을 풀어내시며 서로 공감을 나누시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을 통해 동참해주세요.
댓글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통하시는 창구가 되어 사회 속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으시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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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폭우속에서 부모를 방치한 아들, 이렇게 해서 버릇 고쳐줬습니다.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주인공 “너는 전활 안 받지.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고 우리 꼴은 엉망인데 뭐가 어째?”
아들 “비가 오면 주변에 카페라도 들어가 있으시죠. 그걸 제가 말해 드려야 해요?”
주인공 “네가 분명 족히 두 시간은 전에 출발한다 하질 않았어!”
아들 “저도 마음 같아서는 벌써 출발해서 점심 장사 하고 싶었죠… 근데 저도 처갓댁 눈치 보고 있어요.”
주인공 “부모를 불러서 빗속에 세워 두고. 너는 지금 네가 눈치 보는 거 그게 중요하냐?”
아들 “하나밖에 없는 아들 사정도 좀 생각해 주세요… 저도 진짜 곤란해서 그래요.”
주인공 “됐다, 우린 가마. 너는 처갓댁에 말뚝 박고 살아.”
오늘 들려 드릴 이야기는 67세 이영호 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김경숙, 아들인 이진영까지 모두가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죠.
주인공 “너는 전활 안 받지.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고 우리 꼴은 엉망인데 뭐가 어째?”
아들 “비가 오면 주변에 카페라도 들어가 있으시죠. 그걸 제가 말해 드려야 해요?”
주인공 “네가 분명 족히 두 시간은 전에 출발한다 하질 않았어!”
아들 “저도 마음 같아서는 벌써 출발해서 점심 장사 하고 싶었죠… 근데 저도 처갓댁 눈치 보고 있어요.”
주인공 “부모를 불러서 빗속에 세워 두고. 너는 지금 네가 눈치 보는 거 그게 중요하냐?”
아들 “하나밖에 없는 아들 사정도 좀 생각해 주세요… 저도 진짜 곤란해서 그래요.”
주인공 “됐다, 우린 가마. 너는 처갓댁에 말뚝 박고 살아.”
오늘 들려 드릴 이야기는 67세 이영호 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김경숙, 아들인 이진영까지 모두가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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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혼수사는데 같이가자해서 갔더니 저보고 결제하라는 며느리 이거 어쪄죠?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มุมมอง 177K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어머니, 진짜 너무하시네요. 딸 같이 생각하신다면서 어떻게 저에게 이러실 수가 있어요.” “너는 내 딸이 되고 싶다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니. 가족끼리는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먼저 차별하신 건 어머님이잖아요. 저를 진짜 딸로 생각하셨다면 이렇게 차별하실 순 없는 거에요.” “아니. 가족이라면 서로를 이렇게 시기 질투할 수는 없다. 나는 자식들을 너 같이 키우지 않았오. 너는 절대 내 딸이 될 수 없으니 꿈 깨라.”
"맛 없는건 버려야죠" 내가 차린 생일상 눈앞에서 버리는 며느리!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มุมมอง 20K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내가 먹을 게 아니라, 너희 먹을 거라서 간을 좀 맞춰봤지. 어차피 나는 따로 간을 맞춰서 안 먹으니까." "그럼 어차피 어머님이 안 드실 음식이라서 막 만드셨다는 거네요?" 그 말을 듣자마자 아들은 화가 나서 말했습니다. "무슨 말을 그딴 식으로 해? 어머니가 당뇨 때문에 음식을 간 못 본다는 걸 알면서." "얘, 너 지금 뭘 버린 거니? 설마 아까 먹던 닭다리 버린 거야?" "네, 버렸는데요. 어머님이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그렇다고 한 입밖에 안 먹은 음식을 버려? 그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제가 먹던 걸 누굴 줘요? 그리고 지금은 고기가 제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비린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픈데, 지금 안 버리면 언제 버려요?"
명절에 평생 안 오다가 돈 필요하니 오는 아들 내외에게 내린 할머니의 결정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มุมมอง 85K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추석 #명절 "아니 어머님 세탁소 하신다면서요? 저 진짜 세탁소집 아들인거 알았으면 어머님 아들 안 만났어요!" "너 미쳤어? 우리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그걸 믿어요?" 손주 봐주면 300만원 준다더니 거짓말한 며느리 버릇 고치기|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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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월급이요? 아, 어머님 설마 그 300만원 그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럼 내가 무슨 돈을 또 말하겠니. 벌써 퇴직금 땡겨 달라는 것도 아닌데." "어머, 어머님 그 말을 정말 진심으로 받아들이셨어요? 저는 전혀 몰랐어요." "그게 무슨 소리냐. 진심이냐니." "아니, 저는 당연히 그때는 그냥 명목상 어머님이 식당도 하시고 귀하신 분이니까 저희가 이렇게까지 하겠다며 드린 말이었고, 어머님, 한 달에 손주들 봐주는 걸로 어떻게 300씩이나 드려요. 어머님, 저는 몰랐는데 의외로 되게 돈 좋아하시네요."
아픈 아빠 병실에서 돈 달라고 소리치는 아들! 에게 피눈물 흘린 어머니의 사연!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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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저기, 돈 좀 해주세요. 아빠 통장에 돈 꽤 있죠?" "뭐? 아빠 상태가 어떤지 물어보는 게 먼저 아니니? 네 아빠 지금 어떤 상태인데 돈부터 물어봐?" "지극정성으로 돌봐 주신 분이 옆에 떡하니 붙어 계시니까 뭐 제가 갈 필요 있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뭐 아무튼, 일단 큰돈 한 장만 부탁드려요. 아버지 통장을 제게 주셔도 되고요." "너 정말 네 아버지는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줄 아니? 왜 그러니? 아버지 그동안 네가 잘하셨잖아. 큰아들한테 그 정도는 해주실 수 있지 않니? 안 그래? 아버지가 쓰러지지 않으셨으면 벌써 내가 말하지 않아도 해주셨을 텐데. 왜 이제 와서야..." "지금 아까워서 그러세요?" "아까워서 그러니? 아니, 도대체 무슨 말이니? 내가...
아버지 요양원 보내고 집 팔려는 아들 이렇게 응징했습니다.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มุมมอง 78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여보, 이제 아버님을 요양원에 모시는게 어때요?” ”당신 힘든건 아는데, 그래도 아버지가 싫어하실텐데“ ”아니, 여보. 당신 아버지때문에 우리 가족이 망가지고 있어요. 못느끼시겠어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할거에요, 또 우리의 미래는요.“ "알겠어, 내일 알아볼게." 다음날 아침, 아들이 제게 다가왔습니다. "어버지, 잠깐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요?" "그래, 무슨 일이니?" 제가 물었습니다. 아들이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습니다. "아버지, 사실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는 게 어떨까 해서요..." "뭐야? 지금 너가 나를 지금 내쫓겠다는거냐?" "그게 아니라요, 아버지. 아버지 건강을 위해서요..." 제가 말을 잘랐습니다. "거짓말하지 마라. 어제 밤에 너희...
시댁에서 반품받은 딸래미, 이렇게 고쳤습니다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มุมมอง 12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사돈어른, 해도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렇게 전화해서 말씀드려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말이 안되네요, 사부인. 정말 이런 말씀 드리고 싶진 않았는데 사람이 서로 기본적인 도리는 해야하잖아요. 저도, 제 아들 귀하게 키웠습니다. 제 아들이 요즘 시대에 내조 받으며 살길 바라진 않더라도, 그래도 독박은 아니죠. 저는 제 아들 커서 자취하고, 결혼해도 1인분은 하라고 교육시켰는데 지금 상황 좀 보세요. 아들이 오죽했으면 제게 말을 했을까 한번 생각 좀 해주세요. 너무 속상하네요.” “네, 장모님. 민서는 결혼전 평소에도 집에서 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거죠? 무슨 사람이 귀족도 아니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해요. 밥 먹고 자기 밥그릇도 설거지통에 가져다...
막장 보다 더 막장같은 인생을 사는 며느리, 집안에 사람 잘 들이는게 중요합니다.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มุมมอง 10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늘 어머니, 어머니 노래 부르는 효자 아들! 그렇게 좋으면 반품할 테니 가져가세요. 없이 살아서 그런가, 센스도 없고 취향도 다 싸구려에다가, 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 늘 고고한 척하기는. 어머님, 근데 그거 아세요? 어머님 아들이 저를 무지 좋아해요. 아마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죽어버리려 할걸요?" "죽어? 그런 몹쓸 말을…!" 박미자 여사님은 비웃는 며느리의 얼굴이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악귀처럼 보였습니다. 이제는 아들이 이혼을 하든 말든 상관없었고, 며느리를 당장 응징하지 않으면 분이 풀리지 않을 것 같아서 달려들었습니다.
“우리 엄마? 그냥 가정부라고 생각해.” 며느리에게조차 존중받지 못하게 만든 아들 | 사연 | 오디오북 |
มุมมอง 21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이제 더이상 이 집에 발들일 생각하지 말아라.” “갑자기 왜이래 엄마? 무슨소리하는거야 진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너가 더 잘 알잖아. 어떻게 시종일관 엄마를 그렇게 대할 수 있어?” “엄마, 엄마는 엄마잖아. 좀 참아주면 안돼?” “부모여서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 너는 그저 엄마를 이용할 생각 뿐이잖아.” “엄마 다들 그러고 살아, 나도 늙어서 내 자식들이 찾아오면 다 그렇게 할거야.” “집에 오면 밥도 차려주고, 물도 떠주고, 너희는 그저 누워서 엄마를 부려먹는데, 지금 임금님 노릇하니? 무엇이든 엄마가 다 해줘야해?” “엄마! 거지가 와도 대접해서 보내라는 말이 잇는데 무슨 자식들한테 그렇게 박하게 굴고 그래?” “내가 너를 박하게 대했다고? 내가? 내...
시어머니를 늙은 짐짝 취급하며 타박하고 무시하던 며느리의 최후 | 사연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มุมมอง 94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연 #삶의지혜 #오디오북 #드라마 "당신, 아침부터 엄마 모시고 어디 간 거야?" "당신이 그렇게 아끼고 아끼는 엄마, 내가 요양원에 모셔다 드렸으니까 알아서 데려가. 그리고 나올 때 당신 짐이랑 당신 엄마 짐까지 다 챙겨서 나가." "뭐? 지금 무슨 말하는 거야? 당신 우리 엄마가 왜 요양원에 있어? 아픈 사람 데리고 지금 뭐 하는 짓이야?" "눈치 빠른 줄 알았더니 눈치가 왜 그렇게 없어? 당신 이제 이혼당할 거니까 나 돌아오기 전에 나가야 하니까, 얼른 짐이나 챙겨서 나가. 요양원 사진이랑 위치 보내줄 테니까 빨리 가서 당신 엄마 챙기고." "당신 미쳤어? 왜 그래 갑자기? 도대체 무슨 일이야?" "아니지, 갑자기 정신을 차린 거지. 너 그동안 무슨 생각으로 우리 어머니한테 그따위 짓을 한 거...
아버지를 ATM으로 보는 아들,딸! 이렇게 바로잡았습니다 | 사연 | 오디오북 |
มุมมอง 21K28 วันที่ผ่านมา
"솔직히 말해 봐. 너희는 여전히 나를 데리고 살 생각이 있는 거냐? 내가 돈 한 푼 없는 늙은이라도 말이야." "아유, 당연하죠. 돈 없어도 아버지는 아버지예요.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사연 #오디오북 #삶의지혜 #치매예방 #드라마 "그런데 한 가지 알려줄 게 있다. 난 이제 땡전 한 푼도 없다." "뭐라고요?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말 그대로다. 아파트도 팔았고, 가진 돈은 전부 기부해 버렸다. 이제 난 빈털터리야. 남은 건 내 나이와 병든 몸뿐이지." "아버지,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그건 우리 가족의 재산 아니에요?" "가족의 재산? 내가 평생 피땀 흘려 모은 돈이 언제부터 너희 재산이 됐냐? 그 돈, 내가 모은 거고 내가 쓴 거다. 아무도 날 대신해서 일한 적 없었어. 내가 죽도록 일...
남보다 못한 자식에 대한 고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사연 | 오디오북 |
มุมมอง 1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한명의 자식으로서 어머님의 사연을 듣고 너무 슬펐습니다. #사연 #오디오북 #삶의지혜 #치매예방 #드라마 저는 성인이되면서 집에서 독립했는데요. 집에서 나와서 살고 7년쯤 지났을 때즈음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앞으로 부모님을 뵐 날이,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히 직접 마주할 날이 앞으로 며칠이나 남았을까? 라는 생각이요. 그때부터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부모님을 뵈러 가야겠다 다짐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30년이라는 시간을 지속한다고 해도 360일입니다. 일년이 채 안 되는 것이죠. 앞으로 더 자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바로 지금 전화 한통 더 드려야겠네요. 저를 알게된 어머님, 아버님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사연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집은 제집 드나들듯 드나들지만 자기네들 집은 안된다는 자식들에 할머니가 내린 결정 | 사연 | 오디오북 |
มุมมอง 1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디오북 #삶의지혜 #치매 #치매예방 #고부갈등 #자식갈등 #노년 #사연 #실제사연 #라디오 #오디오북
8시간 걸려 아들집 갔더니...매몰차게 외면 당한 할머니의 사연! | 오디오북 | 사연 | 실화 | 지혜 | 이야기
มุมมอง 7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니? 명절에 너희가 오기 힘들다고 해서 내가 가겠다고 했는데, 말도 없이 너희끼리 여행을 가버리다니. 깜빡 잊었다고?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었다고?” “왜 자꾸 나를 나쁘게 몰아가는 거야?” “너 저번에도 내가 갔을 때 집에 못 들어오게 하고 놀이터나 식당에서 만나자고 하지 않았니? 혹시 내가 자고 갈까 봐 그랬니?” “그때는 집 상태가 너무 엉망이라서 모실 상황이 아니었어요. 부모님이 난장판된 집을 보면 잔소리하실 게 뻔하니까, 저희도 싫은 소리 듣기 싫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매번 우리 집에 오시면 저는 항상 오해 받고 힘들다고요.“ ”뭐? 저번에도 집에 못 들어오게 해서 세 시간 동안 바깥에 세워두고 결국 그냥 가게 하지 않았냐? 너 정말 그러는 거 아니다.“ ”저는 떳떳해...
덕인님도 처가집에 집중하세요?? ㅜㅜ 처가만 부모인가요?? 나는 딸도 잇고 시댁잘하라고 교육 항상 아들도잇ㅈㅣ만
시어머니의 현명한 판단하셨습니다
친정엄마는 뭐하고?
정말 잘 하셨어요 큰일날뻔 하셨네요 아들어머니 현명한 판단에 박수보냅니다
그나이가 먹어야 그때그때이해가 되는것이지요? 항상후회하면서 사는게 인생이 입니다
처가집에 잘하면 자기가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이해를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쪽에 다 잘해야지요 왜 처갓집에만 잘합니까 아들이나 며느리 인성이 썩은 거지요
간조가 유학이라 뭔가 조작된 느낌?
잘 하셨어요😂
아들은효자,며누리감,큰일낼여자박수박수누가,사기야,그에미에그딸😢😢😢
어머니가 반대해서 결혼안한다한게 아닌가? 생각해보니 아들도 그런 욕심스런여자와 결혼하고싶지 않았겠지.
큰일날뻔했네요.~
정말어이없는 며느리감이네요
상견례한후 결혼날짜 얼마남지않은 상태에서 파혼한다는게 쉽지 않은일신데 그래도 파혼 잘하셨네요 조금늦더라도 더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잘살거라 믿어요
다어렵네요
아들이 집에 늦게 들어와도 외박을 해도 집에 여자 대리고 들어와 자도 부모가 참견 하지 않았다는데 어이가없네 남의집 귀한딸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는것 ..! 망나니였네 사고를 쳤으면 책임을 져야지 ..!^
예비며늘 될여자 엄마나 딸이나 똑같은 속물들이네요 돈 만 밝히는 인간쓰레기들 !! 아들님 잘키우셧네요 아드님이 똑똑하시고 글쓴분도 똑똑한분이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예비며느린가 뭔가 연락처 바로 차단하시지 지금까지 문자는 왜받고 있는건지...답답ㅡ하네요
아들이 그나마 바르게 커서 다행이네 아들 역시 겉모습만 본 모양인데 속모습까지 보게 되어 파혼한듯 정말 다행이다 반대해도 부모말 안듣는 자식이 많은데~~
아들 반듯하네요
인연정리 잘해어요
자식을 잘못 키웠네요.. 역활 분당시켜야지... 개차반 인성 지닌 못된 아들 며느리.. 참 답답하고 분통터지네요 .. 연 끊고 혼자 취미 생활하시며 행복하세요 ..
예비 며느리가 특정지역 출신 아닌가요?
끝내야 하는 것이다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람의 본성 천성은 바뀌지않는다
잘하셨어요 정말다행입니다
피 는 못 속인다 .그엄마의그딸 그밥의 그나물 .파혼하기 진짜진짜 잘했고 성격은 죽어야 끝나고 .아들은 참 현명하시네. 결혼 했으면 죽을때까지 지옥살이였는데.
아들. 며느리 버리고. 두분. 여행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즐기세요
누굴탓하겠어요 내탓이다하시고 두분 행복하게 잘 사시기바랍니다😂
첫째 잘못된 부분은 결혼도 안하고 사고로 죽은 큰아들 제사를 집에서 지낸다는 것이고 그동안 집에서 지냈다해도 새며느리가 집에 들어오는 시점이면 큰아들 제사는 불교식이든 천주교 식으로 맡겼어야 했는데 그때까지도 그걸 결정하지 못했다는게 참 그렇다 싶고 솔직히 부모 앞서 죽은 자식 제사를 왜 지내주는건지 이해 불가다. 제사도 옛법이지만 그 옛날엔 부모앞서 죽은 결혼도 안한 자식 제사 지내지 않았다는 거다. 납골당에 안치했다면 납골당으로 가서 간단하게 마음 인사하면 되는 것을 본인들 마음 편하자고 제사를 집에서 지내는거 아닌가? 차례까지? 헐~ 그러면서 아들과 새며느리에게 죽은 시아주버니 제사에 참석할려는 마음이 없다고 서운하다고? 집에서 지내지 말고 절에가서 지내라고 말하고 싶다. 솔직히 결혼도 안한 자식 명절 차례 누가 지내는지? 죽으면 다 조상이라 말한다지만 차례란 의미를 잘 아시라고 말하고 싶다고~ 그리고 작은 아들 부부는 애초 부모가 그렇게 만들어간 책임도 크다는 겁니다. 결혼도 안한 자식 제사 차례 지내느라 새식구에게 친정집 먼저갈 명분을 주었다는 것이고 지금와서 아들 부부가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생일날 미역국까지 끓여 왔다고? 그건 효도가 아닌 가식적인 마음인걸 잘 아실거라고~
그아들,배은망덕한,놈이내듣는사람도,울화통,터저,부부만,의지하고사세요요지음자식절대기대하지말고,삽시다,힘내세요😢😢😢
아~부럽습니다. 딸 같은 며느리 세월 이 오래되도 헛꿈 입니다.
재산넘거주면안되요
부모가 답답하고 모지리같네요. 뭘 월급을주고 데리고 있을 생각을 하나요 개막장 아들 며느리 그 잘난 처가로 쫓아버리지요!
듣는 내내 가슴이 답답 해서 나까지 마음이 아프네요 …
결혼 하면 아들은 며느리남자가 되요 그러니 아들은 잊어 버리세요
저러는거 얼마나 오래갈까?
아들이대단하네요 저런며느리라면얼릉초기에 그만둬야합니다 예비시어님 판단에. 응원합니다 어머님과아들에 빠른판단이옳았네요 집안망할 여자들어올뻔 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그 상황에 서도 자기 여편네 두둔하는 아들새끼 입주댕이를 확 찢어버리지 망종의 새끼 그 며느리도 똑같네
잘 하셨어요… 오히려 전 신랑이 빈손으로 장가 오고 시어머니도 쌍가락지 하나 안해주셨는데 돈 많은 며느리라고 바라는 스타일… 큰 애 돌잔치 한다니 처음 한 말씀이 나 돌잔치 입고갈 옷 없다에… 돌잔치에 들어온 돈 세고 있는데 신랑이 총각때 빌려간 400 인가 달라고 하신 시어머니 ㅎㅎ 어쩌겠어요 이제 가족인데… 며느리인데도 저런여잔 너무 하데요 아들도 잘 내친듯 합니다
아들이 아직 철이없네요 벌써부터 마누라한테 잡혀사네요 아들들은 결혼하며 처가집 쪽이죠
제목만 봐도 호로 자식이네
No No No~~~~♧○ ○
어머니 잘하셨어요!!! 미친 첫째 며느리*!!!
나를낳고 키워주닌 부모를 무시하는 자식에게 아주 잘하셨습니다
자식한테 미련버리고 잊고사세요
아들을 내쫒아 버리세요ᆢ
아드님은 다음에 다른 여성과 결혼을 약속하기 전에 다음 사항을 명확히 해야 오해가 없을 듯해요. "건물은 어머니 실버타운 들어가실 때 쓸 돈이기에 부모님으로부터 금전적으로 도움 못 받어!" 위 말을 명확히 안 하면, 건물은 자기(며느리) 것이라고 오해하고 남자의 청혼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요즘 며느리 시부모 간병 절대로 안 하기에 실버타운 들어가야 합니다. 어머니에게 반드시 필요한 돈입니다. 혹시,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고, 거동이 불편하면 며느리 도움을 받다가 죽으면 아들에게 건물 물려주실 생각은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으시면 딸에게 건물 물려주시면서 나(어머니)를 돌봐라가 조금 더 현실적입니다. 그래도 내 부모 돌보는게 쉬우니까...
아들 며느리 사둔들 보니 그들의 인성을 알것같아요 살아 계시는동안 절때 유산 명예이전 절때 하지마세요 주고나면 노후가 비참합니다 아무리 살갑게 꼬셔도 넘어 가지마세요
아들은남의딸만나면 남이되버려요 처갓집에다잘하고부모한태는돈만뜨어가더군요가계잘빼앗아서요비오는날엄마아빠을그렇게기달리게하고 다른가게들어가지그렌야고말대꾸하는데아들돈다주어바짜ㅡ남에딸만좋은일시커요ㅡ지색싸편만들고있어요제송하다고안하고소라빽빽지르는아들다소용없어요 처갓집만생각해요
보험금을 왜 자식주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자업자득
죽은 자식 보험금을 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