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합니다 요즘 카메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정말 말로만 애들 유아 하면서 시어머니 부려먹는 며느리 많습니다 애초부터 본인 자식은 본인이 키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저도 나중에 할머니가 되겠지요 나중에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 성격상 그렇게 용납하지 못합니다 어머님 잘 하셨어요
ㅎ 그렇게 들릴수도 그런데 가까이에도 많아요 울 친점올케도 ㅠ 그냥 차디차서 말도 안붙이고 저희가 피합니다 영원히 안봤으면 좋겠어요 인정머리도 없고 1년에 한번 보려나 봐도 고개만 까딱 그러곤 말 안합니다 우리는 올케전화번호도 모르고 평생 살아요 어디에 살고있는지 진짜 차가움 결혼식때 사돈집 식구전부가 냉하더니 아니나다를까 웃음많은 우리집과 거리가 멀어서 제발 안왔음
육아는 아이를 낳으면 엄마가 되면 자동 으로 부모가 되는겁니다 아주 싸가지가 없고 말한 짖 어런에게 농담 장난 이라고 아무짝에도 썰 없는 그 며느리 행동 거지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해요 또같은 행동하면 이혼 하세요 아들 앞길 이 걱정 됩니다 마를 거짓 말장난 둘러치기 하는 꼴 보니 귀가 찹니다 그 며늘 애키어서 훈련 훗날 손녀 어떻게 자 랄지 빨 이혼이 답이네요
대본 잘봅니다.
재미있어요.
이런머느리 있군요 고마운줄 모르고 말 번복하고
며느리가 정신차리고 아이를 잘길렸으면해요 만약또그러면 이혼시키세요 변하지아는 사람은 안변히더라고요 어머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저런 며느리 볼까봐
아들 장가 보낼수 잇을까요
설마 세상에 저런 며느리가 잇을까요
가정교육 꽝인 사람
아기를 뭐하러 봐 주나요
저도 아들만둘 이니걱정이네요 이뻐도 안바줌니다
에 휴 그러게요 집 장만해주는게 걱정이유
버릇을 확실고쳐야하는데. 승질머리가저러면.고칠수있을까요? 아들안나길다행이네요
요즘 젊은 여자들 아이 낳기만하고 마음으로 예뻐하기만 하고 직접 키울줄은 키울 생각도 안하는 무늬만 엄마인 여자들 많아요
아이를 키우려면 정말 힘들고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니까요
과한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합니다 요즘 카메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정말 말로만 애들 유아 하면서 시어머니 부려먹는 며느리 많습니다 애초부터 본인 자식은 본인이 키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저도 나중에 할머니가 되겠지요 나중에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 성격상 그렇게 용납하지 못합니다 어머님 잘 하셨어요
사람이 몇명인데 아이하나 가지고 저난리들이야 난36살에 쌍둥이 혼자키웠구만 웃긴것들 쇼하냐
하하하하
절대봐주지마세요
우리 조카며눌 같은 인간이 또있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진짜 저 며느리는 아니다. 이혼시키세요.
아이고 애 봐준 공은 없다더니ᆢ요
야무진 며느리도 많습니다.
인사하는 자리에서 저따위면 말하기 싫은 모양인데 그럼 갈란다 하고 나오겠네 난 저런건 상대 안 해 아들 배우자가 되든말든 안봐
인성이 그런사람 즬대
안바뀝니다 또 살면서
뒤통수 크게 칠거에요
무슨일을 만들지 모르
는데 참 속도 좋네요
그냥 이혼시키는게 아
들인생에도 도움될텐
데 그엄마 속에서 나
온애가 인성이 어떨거
같아요 ㅠㅠ
거두절미하고 아이는 며느님이 키우시는게 자기자식 자기가 키워야지요 시어머님도 시어머닌 인생이 있는데 며느님 양심도 없고 경우도 없네요
뻔뻔하네요
근데 이이야기는 전부다 허구로 들림니다
ㅎ 그렇게 들릴수도
그런데 가까이에도 많아요
울 친점올케도 ㅠ
그냥 차디차서
말도 안붙이고
저희가 피합니다
영원히
안봤으면 좋겠어요
인정머리도 없고
1년에 한번 보려나
봐도 고개만 까딱
그러곤 말 안합니다
우리는 올케전화번호도 모르고
평생 살아요
어디에 살고있는지 진짜 차가움
결혼식때 사돈집 식구전부가 냉하더니 아니나다를까
웃음많은 우리집과 거리가 멀어서 제발 안왔음
이보다
더한 며느리도 있읍니다
못댄 며느리 시어미 참 잘했어요 끝 까지 지켜봐요
안변해요 며느리 성격
아니 전국에서 제일 싸가지없는 자식대회인지 기가막힙니다
사람을 고쳐쓰는 것 아닌네 이혼시켜
월급 정획히 받으세요 상여금도 달라구 퇴직금도 어차피 일하는건데. 시간 정확히 지키구 칼같이 나오세요
다뽑아버려요
에이 이 대본은 좀 과하다
ㅋㅋㅋㅋㅋㅋ ㅇㅈ
안과함
육아때문에 힘들다면 결혼을 하지말고 애를 낳지 말아야지!!!!¡!!!괜히 낳아서는 왜 남(?????)에게 맡겨서 키우라는데!!!!!!!!!
집에 며느리 잘못들이면 패가망신이란 말이 딱이에요
친정없나
인성이 안돼 보이는 며느리 같습니다.
옛 말에도 애 봐준 공덕은 없다 하지 않나요!지 새끼 지 가 키워라고 해야죠.
인격이 몇개로 보이는 태도의 며느리 과연 변할까요?
끼리끼리라고 아들이란 놈도 똑같다.
아들 얘기는 쏙 빼고
며느리만 까내리는 못된 시모가 소설 쓴 듯.
이작가좀이상하다
그정도는 각오하셨어야죠 싸가지없는여자였는데 처음부터 각서쓰고 하셨어야죠 참견말라고
나르스시스트 며늘~번하지 않을듯
안타갑네요.
며늘 틀렸네요
여자가 여우갔네요
지 소개도 못하는
여자를 며느리로 안되네요 디자이느 가 여우같이 말도 안 된다 그저 수수 해야지 아유 저 말 버릇 빨리 뇌ㆍ아 버리세요 길게 가면
아들 신세 망치겧네요
육아는 아이를 낳으면 엄마가 되면
자동 으로 부모가 되는겁니다 아주 싸가지가 없고 말한 짖 어런에게 농담 장난 이라고 아무짝에도 썰 없는
그 며느리 행동 거지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해요 또같은 행동하면 이혼 하세요
아들 앞길 이 걱정 됩니다 마를 거짓 말장난 둘러치기 하는 꼴 보니 귀가 찹니다 그 며늘 애키어서 훈련 훗날 손녀 어떻게 자 랄지
빨 이혼이 답이네요
정말이네 좀 그럴듯하게 해야지 공부좀하고 올려요
시엄니도 만만치 않음 자강두천 둘다 똑같음 저런 시엄니같은 사람 만난 며느리도 불행 결론은 조회수 때문에 막장드라마를 한편 쓴 작가가 과했다
소설을 너무 과하게 오버했네
사람 얼굴. 싫어요~ 신경쓰이네요
우선 손주와 아들 유전자 검사부터 해 보세요. 그리고 친자가 맞더라도 며느리와 이혼시키세요. 양육권도 합의하시고... 그런 심성의 여자는 절대로 아이 제대로 못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