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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조각가를 꼽으라면 모두 미켈란젤로를 떠올리실 겁니다. 그런데 미켈란젤로 이전에 도나텔로라는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미켈란젤로도 이 조각가가 없었다면 그 위대한 조각을 남기지 못했을 것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그는 대단히 뛰어난 조각가였습니다. 르네상스 초기 중세 조각의 한계를 넘어선 대단히 아름답고 정교한 조각을 선보여 피렌체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위대한 조각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메디치 가문의 코시모가 대단히 총애한 조각가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브루넬레스키의 단짝이었던 그의 삶은 재미있는 사연들로 가득합니다. 성격이 참 독특했던 사람이었거든요. 좌충우돌 그의 삶에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예상 외의 감동도 주의하세요.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의 필독서 [아트인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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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사이언스] ‘상상초월’ 초유의 메타물질 등장!...‘투명망토’부터 ‘스텔스기’까지, 인류 문명 ‘대변화’](http://i.ytimg.com/vi/6YuNpnCSAEo/mqdefault.jpg)
![[Pick 사이언스] ‘상상초월’ 초유의 메타물질 등장!...‘투명망토’부터 ‘스텔스기’까지, 인류 문명 ‘대변화’](/img/tr.png)
![방탄유리에 갇혀버린 레전드 조각상, 미켈란젤로 피에타 [ ART C ] EP. 07 피에타 Pieta](http://i.ytimg.com/vi/OxsVCAJ5kc8/mqdefault.jpg)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의 비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시간이 촉박해 예를 더 들어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혹시 영상을 보면서 떠오른 사례가 있으셨나요? 본인의 경험이든 지켜본 경험이든 공유해주시면 이 비유를 더 깊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채널이. 승승장구 해서 국민들의. 상식이. 올라가기를. 고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끝부분에 메시지가
다시 와 닿네요~
작품설명도 좋았습니다~
네 그러셨어요? 감사합니다
달로 이끌어 주는 형님과 깨닫는 순간을 놓치지않는...동생의 성질 머리도 귀엽네요 ㅋㅋ 손가락에서 헤매고 산지가 넘 오래되서.. 잠시 생각하게 되는 오늘 아침..잘들었습니다
귀여우셨어요 ㅎㅎ 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실성한 사람처럼 키득거리다 감정이 복받쳐 올라서 눈물이 쏟아질 거 같아요. 두고두고 보면서 잊고 있던 많은 것들을 반추해 봐야겠습니다.
웃다 울다 그러셨군요. 즐거운 생각들에 빠져보세요
아트인문학을 시청하고 나서 인문과 미술 조각 보는 견해가 확 달라 보입니다.
아는 많큼 눈에 보인다고 저의 시야가 넓어 지는 것 같아서요~
저는 카토릭신자 이고요 2011년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많은 조각들도 봤고 자가님의 설명하신 작품을 엄청 감명깊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직접 보신 만큼 더 느끼는 바가 많으실 것 같네요.
교수님 강의는 늘 콕콕 찔러 주시네요.ㅎ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넛지... 였군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재밌고 감동입니다. 최고네요
그러셨어요? 감사합니다
코시모 데 메디치가의 명문가로서의 면모가 아름다운 예술가들을 키움으로 후대에 끼친 멋진 후광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영원히 기억되는 거죠
재밌어요
도나텔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어릴때 꿈꾸던 달이 무엇이었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데요 ㅎㅎ 갑자기 멍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제 아이들만큼은 달을 찾아가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멍해지셨어요? 공감을 깊이 해주신 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리뷰인데 또 너무 새롭네요 ㅎㅎ
마무리에서 달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오래된 삶을 살았지만 많이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네요
난 어떤 삶이었을까 되돌아봅니다
감솨합니다~~
네 들어보신 이야기죠. 오랜만이라 그런가 봅니다.
교수님 이야기들을듣고있자니 너무좋네요.
깨달음과 지혜를 알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네 도나텔로 이야기가 여운이 있죠
도나텔라를 들으면서 그리고 읽으면서 느낀점은 그가 참 인복이 많다는것입니다. 그의 괴팍한 성격을 다 받아 주면서 그를 대했던 코시모라든가 브루넬라스키. 무엇보다 그의 재능을 몹시 사랑했을겁니다.
예수상을 지적 당했을 때 그의 기분과 브루넬레스키의 집에서 그의 예수상을 목격했을 때의 도나텔라의 빠른 인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메디치가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어제는 새벽까지 '냉정과 열정사이'를 봤습니다. 쥰세이가 두우모 돔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모습은 한 마디로 장엄 그 자체더군요. 보통 영화는 내용 중심으로 봤는데 물론 내용도 좋았지만(2003년 작품인데 요즘 나온 영화 같았습니다.) 이번엔
배경을 눈여겨 봤던것 같습니다. '복원가'의 쥰세이가 '루도비코 치골리'의 그림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이런 나레이션을 합니다.
"나 자신의 재생을 시험해 보았다. 나는 부서질 같은 마음을 몇 번이나 다 잡았는지 모른다"
저도 그랬던 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또한 교수님이 말씀하신 손가락과 달의 비유.
저도 달이 아닌 손가락이 가리킨곳만 바라보고 살았던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그래도 아주 가끔은 달을 쳐다보고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까 스스로에게 위로도 해봅니다.
말씀 듣고 보니 다 인복이네요. 영화... 새벽까지 보셨어요?. 방해 없이 피렌체를 더 깊이 느껴보셨겠네요.
양재도서관 강의 듣고 너무 좋아서 유튜브 방문했는데 감동이네요
쏙쏙 들어 오는 내용뿐 아니라 셍각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까지..
게을러서 구독을 하지않는 1인인데 주저함없이 구독을 했네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네 도서관에서 뵙고 또 이렇게 뵙네요 감사합니다
이 번 영상 왜 이렇게 눈물 나오게 만드셨어요!
눈물까지요...
저는 웬지 개구장이 가 좋고 괴짜 선한말썽쟁이 가 재미있습니다.도나텔로도 재미있습니다 자가님의 일인다역의 스토리텔링이 “너므너므” ㅋㅋㅋㅋ재미있습니다-그래서 전달해 주시는 이야기속에 메시지를 가까이 take하게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디가나 자네?
-계란이니 뭐니 와장창창 ㅋㅋㅋ
-단백질 보충제는 좀 드시는것 같
고
감사합니다
오타 죄송합니다. 자가x. 작가 ㅇ
설명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몰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달을 가프키는 손가락의 꿈을 이루기 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인간과 우주는 공간과 시간을 같이 사용하고 살아 가서 그런 것입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시간 때문에 그런 것이죠. 다른 단어로는 할머니 , 어머니, 딸, 손녀, 증손녀 ... 이런식으로 연결 되어서 입니다.
뿌리 기둥 가지 꽃 열매 잎파리 씨앗 이런 것인데..... 감히 꽃이나 잎파리가 씨앗을 평가 절하 하다니.... 서양철학은 수학적인것이 많고요. 동양 철학은 특히 한국철학은 과학적인것이 무궁 무진 하지요.
따라가기 어려운 거시적인 철학적 사유를 들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한 인간이 살아가는데 수많은 일상을 지내며 소망했던 일들을 잊고 또는 외면하며 사는 경우가 많은데 다시 원심으로
돌아가 내 자신의 진실의 모습을 찾아 볼수 있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의미를 잘 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트인문학이 좋은책이라 추천받고 구입은 1년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완독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읽어서 정독했는데 매우 뿌듯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미술사에 재미가 생기고 더 공부하고 싶어 채널 구독합니다. 아트인문학 현대미술편은 지난주 구입했습니다. 재밌게 읽겠습니다.
꼼꼼히 읽으셨군요. 독자님 환영합니다~
@@art.humanities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나게 배우겠습니다.
영상하나하나 너무 감동이네요..감사드림니다~~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넘 잼나서 자꾸 좋아요를 까먹네요. 완전 재미납니다.
도나텔로 참 재미있는 사람이죠? 감사합니다~
메디치가와 예술가의 스토리중 가장 뿌듯한 느낌은 브르넬레스코의 일화 같습니다.
두오모 돔 건설도 그렇고..
그런 인물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믿기지 않은 엄청난 성취의 스토리입니다^^
이리 수준 높고. 재미있는채널이. 구독자 폭주하기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대표님 설명이 심리도 잘 아시고 은은하게 재밌습니다 ㅎㅎ
네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도나텔로 다비드상 광팬입니다. 미켈란젤로보다 더 감각적이라고 주장하는 쪽입니다.
그러시군요. 도나텔로가 없었다면 미켈란젤로도 없었겠죠
최고의 인문학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강의가 훌륭합니다.
항상 최고의 작품과 설명으로 역사적 사실과 연결해서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주신 고퀄러티 강의 감사드립니다.
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진짜최고우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셨군요. 감사합니다^^
프라안젤리코 수도원의 벽화를보면서 우리네 절 단청과 유사점을 찾았지요.마크로스코가 이 그림을 두문불출하고 연구.
프레스코 색채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마음 속에 묵혀놨었던 오래된 꿈과 만나는 순간은
너무나 감격스러운 순간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라고 하신
멘트가 감동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네 도나텔로 이야기는 큰 영감을 주는 거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예술에대한열정과
현실속에서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입니다
교수님 비유가 참와닿네요
네 열정과 현실 사이... 참 어려운 문제네요^^
메디치가문을 알고부터 일 년에 한번씩 피렌체에 머물게 됩니다.벌써 십 년이 넘게 일개윌 이상씩.제 인생이 풍요로위졌다고나 할까요.
네 피렌체를 제대로 체험하시네요^^
브루넬레스키의 십자가상, 도나텔로의 예언자 하박국 ㅡ 정말 멋지네요. 저게 이탈리아의 멋인거 같아요.
패션도 프랑스는 아주 예쁘고 상큼한 걸 좋아하는데, 이탈리아는 그 보다는 성숙하고 선이 굵고 기품의 멋이 있는데 이탈리아의 조각상이나 건축을 봐도 동일한 뭔가가 있어요.(다르게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개인적 감상은 그래요.)
하박국에 대해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예언자"도 참 극한직업이네요. 물론 "소명"이고 택함받은 숙명이지 직업은 아니지만 쉽게 말하자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유럽의 역사나 예술에 대해, 또 더불어 기독교 역사에 얽힌 이러저러한 인간사도 알게 돼서 넘 기뻐요.
항상 건강하시고 따스한 봄 날에 새소리, 꽃내음과 푸르러 가는 나무들을 만끽하시길 바래요. 내일부턴 다시 비가 온다네요.
촉촉한 봄 비도 즐기시구요 ~
네 요즘 날씨가 참 좋네요. 더 즐겁게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영상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BGM 조금만 줄여주시면 안될까요? 약간 몰입에 방해가 되네요. ㅜㅜ
네 이미 올라간 영상은 고쳐지는 게 아니라서요.^^; 영상에 BGM이 크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초기 영상 이후 줄이다가 없앴습니다~
@@art.humanities 그렇군요. 제가 역주행하며 보고 있어서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과분한 말씀이시네요^^; 스승이 되기엔 아직은 너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배경음악으로 나오는거가 집중하는데 좀 덜 좋은것 같아요...ㅠㅠ
네 초기 동영상에 배경음악 소리가 큽니다^^; 이후 소리를 줄이고 없앴습니다
@@art.humanities 답글 감사합니다..
다음편 부터는 괜찮네요... ^^
"미술의 역사라"는 번역본을 본적이 있는데 거기에 도나텔로와 대칭되는 조각가로 베록키요를 말하더군요 두 사람의 조각을 비교하며 베록키요의 조각은 좀더 남성다운 강성이고 도나텔로의 조각은 부드러운 여성미가 있다는 언급에 제 멋대로 베록키요보다 도나텔로 라는 사람이 더 부다러운 사람 (그 책에는 조각가의 상질머리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처럼 생각했는데 제 상상과는 정 반대의 이야기를 들어 너무 재미있습니다. 요즘 참으로 많은걸 새로 알게되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성격과 작품이 잘 안 맞네요^^
어제 구역예배시간에 하박국에대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문득 교수님께서 영상올리신거 생각나기두하였고요,오늘 올리신 영상마지막에 소개되어서 다시한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다짐하였습니다. " 나 답 게 살자" "나의 삶의 목표를 잊지말자" 감사합니다.
나 답 게~ 강조하셨네요^^ 공감하고 의미를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번 보는데 마지막 부분은 불교 철학이죠.
달을 봐라!는 유명한 말이 있지요?
사실 손가락을 먼저 봐야, 따라가서 달을 볼 수 있죠.
비유인데? 물론 달을 보지만? 본 달을 생각하지 않고, 손가락에 머문다는 비유.
인간은 생물의 이기적 유전자인 욕심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의미.
부처가 되려 수천 수만이 산으로 들어갔지만, 부처는 없고 시체만 남죠,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욕심을 일으키는 육신이 소멸해야 한다는 것.
또 자기 잘난 착각과 망상에 못 빠져 나오고, 집착한다는의미이기도 함.
어떤 글이라도 철학이 묻어 있으면? 철학을 모르더라도 빠짐.
깊은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30 그와 중에 뱀 섹시한 거 보오
저는 코난 도일 생각이 납니다. 그는 진지한 역사 소설 쓰기 위해 그전에 돈 벌기 용 상업소설을 썼는데 그게 셜록 홈즈인 바람에, 그 돈으로 역사 소설을 쓰긴 했지만 홈즈에 묻혀서 읽히지도 않는 소설이 됐고 도일 자신은 이 사태에 전혀 기뻐하지 않았더랬죠. 열심히 했으면 손가락에서도 성과가 있을 수 있고, 그 성과도 자신이 해낸 일이니 자아실현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행복할 수 있나 싶지 않습니다. 도일처럼 더는 쓰고 싶지 않다고 홈즈 죽였다고 자기도 욕 먹느니.....
마스터즈 오브 플로렌스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근데... 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토스카나 대공의 족보에 슬쩍 먹칠한 게 놀랍더라고요. 별 관심 없다가 교수님 영상 보고 좋아하게 된 인물인데ㅠㅠㅠ 그래도 이 시리즈의 처음과 끝이 이어지는 추리 소설 형식이 정말 좋았고, 고대 로마 때부터 있던 클리엔테일 제도가 시칠리아의 마피아로 이어지기 전에 이미 메디치가 부활시킨 제도였다는 걸 암시한 게 좋았어요. 뇌물이나 경쟁자 척결도 그렇고, 포도밭의 죽음이나 성당 씬과 암살의 교차라든가 이게 그냥 대부의 오마주가 아니었구나 싶어서 참 인상 깊었습니다. 비텔레스키 주교의 모습을 통해 이후 나타나는 갑옷 걸친 전투 교황들의 모습을 암시하는 것도 신경을 많이 썼고요.
코난 도일의 예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꿈도 나다움을 찾아가는 이정표겠죠. 같은 드라마를 보셔도 더 많은 걸 보시네요.
교수님의 달은 무엇인가요? 달을 향해 가고 계신가요?
길은 맞는 거 같은데요. 아직 갈 길 멉니다..^^
ㅋ
마음이흔들린다
ㅋ
마음이 흔들린만큼 그런조각
을보고싶다
ㅋㅋㅋㅋㅋ
아앙코르왓트가니까
그곳도 참 멋진 곳이죠~
교수님의 달은 무엇이었나요? 제 달은 무엇일까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달이 높이 떠오르면 참 설레고 행복한 밤이죠^^
하박국이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신에게 계속 묻다가 모두가 죄인인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 대한 신의 섭리에 대해 응답을 듣고 인간의 머리로 알 수 없는 신의 경륜 앞에 겸손해지게 되었습니다 형제 많은 집에 악질적인 형제들이 있을 때도 부모의 경륜이 자녀의 경륜과 다른 데 죄인인 인간들을 구원하려는 신의 경륜이 얼마나 높은가 깨달은 것이죠
네 그랬군요.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사실관계가 다른 모양입니다.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0:22 왜 예언자 하박국이 나중에 미쳤다고 하세요? 성경 어디에도 그런말이 없는데…
네 잘못된 부분이네요. 깨달음을 얻고 영송을 부르게 되죠.
@@art.humanities 아주 사소하지만 99.999% 는 너무 좋다는걸 말씀 못드렸내요.. 요즘은 이것에 빠져 부억에서 일할때면 항상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ㅋ도끼
큰일 날 뻔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