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원탑을 뽑아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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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프로그레시브락 #progressiverock
    오늘은 프로그레시브락 밴드 원탑을 선정해봤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0

  • @uquw394u8
    @uquw394u8 9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여기 나오는 앨범들은 그냥.. 프로그 록 겉핧기로 들어본 사람들이나 얘기하는 거고. 숨겨진 명반들 정말 많다.

  • @conanjw7
    @conanjw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대략 30~40년전 월간 팝송 잡지에서 프로그레시브 명반 탑10을 뽑은 기사가 생각나는군요.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Yes - Fragile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Genesis - Foxtrot
    EL&P - Tarkus
    Moody Blues - Days of Future Passed
    Strawbs - Hero & Heroine
    Vangelis - Heaven and Hell
    Mike Oldfield - Tubular Bells
    그리고 나머지 한장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어렴풋이 Tangerine Dream 또는 Renaissance 의 앨범이었던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중 Pink Floyd, Yes, King Crimson, Moody Blues, Vangelis 음반을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더 대중적인게 귀에 잘 감기기는 한거 같습니다.

  • @stayy5
    @stayy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평생 가장 많이 들은 음악들을 되새겨 보면
    1. 핑크 플로이드-압도적
    2. 마이크 올드필드
    3. 러쉬
    4. 클라투
    5. 캐멀
    6. 스티브 해킷
    7. 안젤로 브란두아르디
    8. 제스로 툴
    9. 뉴 트롤스
    10. 트리움비라트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꽤 많은 음반을 가지고 있는데 올린 뮤지션들 음반도 다 있구요. 스티브 해킷 솔로는 많이 들 안사시는데 의외네요. (저는 열장은 넘게 있을겁니다. 안들은지 25년쯤된듯. T.T )

  • @J-nl3ly
    @J-nl3l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YES.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적은것 같아요. 그래도 yes, rush, dream theater 로 이어지는 라인이 진정한 음악적 진보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 @kanta7161
      @kanta716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연주 테크닉 기준, 인정할만한 라인이네요.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프록 좋아하시는분들은 다 예스 좋아해요. (많이) 요즘도 새앨범을 발매하고 있고 지금도 저는 사고 있습니다. 1집부터 -90125 까지는 버릴게 없는 시대의 명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비슷한 밴드가 나올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러쉬나 드림씨어터도 근작 제외하곤 다 가지고 있는데 예스만큼 사랑할 순 없을 것 같아요.

    • @제이슨-p5z
      @제이슨-p5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트락 많이 들었었는데 저도 yes는 잘 안들었던 팀이네요. 곡도 참 많은것 같은데.. yes 곡 중에 추천할 만한 곡 몇곡만 소개해 주세요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이슨-p5z close2the edge 같은 곡은 구성,연주력,보컬이 천상계 입니다. 클레식 연주자들도 깜짝 놀라요. 이 라인업이 정말 대책없는 라인업이고 이 씬에서 빌 브루포드 같은 드러머는 다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두 다중악기 주자이고 각 멤버들 솔로도 다 있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엄청납니다. 세상에 이런 밴드가 없어요. 비슷한 밴드도 몇 없구요.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이슨-p5z 멤버들이 솔로로 낸 앨범, 사이드로 낸 앨범, 듀오로 낸 앨범, 예스라는 이름을 못써서 낸 앨범... 이런 앨범들도 50장은 넘어가는 스토리가 긴 밴드라 오랜 시간을 들여서 정말 듣는 재미가 엄청난 밴드라고 생각됩니다.

  • @chunsungyi7173
    @chunsungyi717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어릴 적, 미쳐서 영미 프로그락과 그외 유럽 프로그락을 엄청 들었었죠. 그런데 클래식 리스너의 입장에선 수준(?) 이하의 밴드나 작품들도 많이 봤죠.
    밴드의 순위 보단, 앨범의 순위로 토론하는 게 더 재미있고 유익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특히 이 장르는 소위 명반 하나 터트리고 단명한 밴드들이 워낙 많아서, 그로인해 상업적 마케팅에 버블도 존재했었구요, 특히 일본과 한국에선 유러피언 프로그락이 모두 명반처럼 곡해된 경우가 너무 많았죠. 희귀판 모으기 경쟁도 생겨나고 ㅎㅎ)
    프로그래시브 혹은 아트록이라 명명된 이 장르도 서양 고전에서 빌려온 곡들도 많아 원곡을 상업적으로 훼손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듣기 거북스러울 때도 종종 있었죠.
    저도 프로그래시브를 한 때 많이 들었지만, 오늘 소개된 프로그-메탈의 최고봉 드림 시어터의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1999년 작으로 20세기를 마감하는 최고의 컨셉 앨범 (러닝 타임 1시간 17분) 추천합니다. 때려 부수지 않고 한시간 넘게 전혀 지루함 없는 컨셉 명반을 증명한 사례로 음악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발매 당시 해외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20세기 록 역사상 최고의 컨셉 앨범으로 추앙 받은 앨범입니다. (늘 제임스 라브리에의 보컬 능력에 딴지가 걸리기도 하지만)
    안들어 보신 분 꼭 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구스타브 말러 교향곡이나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한곡 듣는다고 생각하시고 한시간 투자해 보세요^^ (앨범 전체 내용은 나무 위키에서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 @notte74
    @notte74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 범주를 지나게 되면 또 무수히 많은 밴드가 기다리고 있지요. 여러분들이 열거한 밴드가 다 아니라는건 다들 아시겠지만, 요 클라스가 지나면 개인적으론 싸이키델릭, 하드록이 가미된 프로그 사운드에 미쳐 버리게 됩니다. 요즘 세상 좋아져서 예전엔 돈있어도 못들었던 희귀한 명반들이 스맛폰 안에 다 들어 있으니 말이죠.

  • @hyo2002
    @hyo200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드림시어터 메트로폴리스 파트2는 록오페라 형식으로 만든 20세기 마지막명작이라 평가받는 앨범입니다. 그들이 밝혔듯이 이는 더후의 토미, 비틀즈의 서즌페퍼, 핑크플로이드의 닥사이드등 당대의 전설적 명반등을 참고하여 만들었다고도 하였죠...멜로디가 비슷한게 아니라 음악적 아이디어를 이앨범에 도입하였다고나 할까? 어떤 절은남자가 꿈속에 계속나타나는 슬픈여자에 대하여 의문을 품고 그이유를 알기위해 최면술사를 찾아가는데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몇개의 발라드와 여러가지 스타일의 음악도 섞여 있고 그들의 역량을 쏟아부어 만든앨범이죠..음악적 감정의 고조나 밸런스 극적인 느낌등이 엄청난 연주력으로 출력되 황홀하게 합니다. spirits carries on의 솔로는 명솔로로 평가받으며 전체를 다듣고 그내용을 이해하고 through my words라는 1분의 짧은곡을 다시 들으면 또 다른감동을 느낄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에 한곡한곡 가사의 내용과 배경설명등이 자세히 있으니 참조해서 들어보세요..유튜브에 가사버전(영어라서 좀그렇지만) 통 앨범도볼수있습니다.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프록 좋아하시는 분들을 아마 대부분 이 앨범 가지고 계실꺼에요. 명반에 명곡입니다.

  • @metalkoo4685
    @metalkoo468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Pink floyd, klaatu, camel, dream theater, shadow gallery, Chrystal phenix 등이 생각나네요. Ocean gypsy 부른 그룹도...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르네상스요. 일루젼.

  • @sunday7601
    @sunday760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프로그래시브는 잘 모르는데 이렇게 또 순위를 정하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

  • @dandymeursault
    @dandymeursault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는 자주 듣고 인상적인 세 앨범만 뽑자면 triade - espressione, mezquita - recuerdos de mi tierra, devil doll - eliogabalus 입니다

  • @커터-y3q
    @커터-y3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harmonium 2집을 좋아해요. 포크기반에 멜로트론이 들어간 프로그레시브 포크인데 서정적이고 굉장히 좋습니다.

  • @ts-maria
    @ts-maria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클라투, Latte e Mielle, Il Rovescio della Medaglia ,프록인지 미묘한데 장 미셸 자르

  • @dm2dd3
    @dm2dd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전 30 이전에는 프로그레시브락을 안들었습니다. 프로그레시브락 좋아하는 선배 형들이
    제가 듣는 락음악을 애들이 듣는 음악이라고 해서 무시하고 프로그레시브락을 강추해서
    그 반대로 전혀 안듣다가 엘피 전문점에 갔는데 후배가 형이 프로그레시브락을 안듣는건
    아는데 그래도 이런 명반은 들어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면서 강추한 앨범이
    King Crimson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이었습니다.
    지금은 이 앨범 버전별로 LP가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 @es1727
    @es172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핑크 프로이드, 마이크 올드필드 음악은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쟝르든 꼭지점은 예술의 경지 아닙니까 ㅎㅎ

  • @바람코지-f6e
    @바람코지-f6e 5 วันที่ผ่านมา

    국내의 천재적인 뮤지션 조윤의풀프로그레시브 앨범 조윤의 뫼비우스의 띠를 한번 정도 소개가 되었으면..
    명반인데 이 한장의 앨범을 남기고 사라진 전설적인 뮤지션..
    음악도 그렇고 사연도 그렇고 속에 담긴 각 곡에대한 조윤의 글들도 그렇고 명반임

  • @kanta7161
    @kanta716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근데 Museo Rosenbach를 최고의 이태리 그룹 으로 소개해 주셔서 들어 봤는데, 스케일 크고 장엄한 분위기라고 느껴 좋긴 했지만, 여타 이태리 그룹에 비해 우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특히 80년대 전영혁 디제이, 성시완 칼럼니스트 분들이 공통적으로 3대 Italy progressive band는 New Trolls, Osanna, P.F.M 이라 하셔서 과연 평가의 기준은 뭔지 약간의 설명이라도 다음 기회에 해 주심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 있는 분들이 음악을 많이 안들어봐서 프록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PFM, New Trolls 는 내한 공연도 와서 봤고 필모그레피나 연주력이 무조흐 로젠바흐랑 비교할 사이즈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maebaltop
      @maebaltop 4 วันที่ผ่านมา

      여러가지 면에서 New Trolls, Osanna 대신에 Banco 와 Le Orme 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hamgodden6569
    @shamgodden656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레전드 밴드들은 여러곳에서 많이 소개 되었으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0년대 이후 밴드 몇개를 꼽자면
    Pocupine Tree, Sleep Token, Tool, Riverside, Opeth, The Mars Volta 정도가 생각나네요
    80년대 이후로 몇몇 대형밴드 말고는 프로그레시브 락이 마이너하지만 여러 장르에 결합되어 음악을 보다 다양하게 만들어주는 측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스티브 윌슨이 리마스터링한 예스 앨범이네요. :)

    • @채지석-t6o
      @채지석-t6o 3 วันที่ผ่านมา

      포큐파인 트리. 스티븐 윌슨밴드. 리버사이드 …
      캬…엄청나죠.
      전 갠적으로 젠틀 자이언트가 최고 !!!

  • @김바-b4z
    @김바-b4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탠져린드림, 에드가 프로이제. 피터바우만, 반젤리스, 쟌미셸자르, 클라우스 슐츠.....
    pixies, 아서브라운...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토마스 딩어, 겔라틱 수퍼마켓, 캔, 비사쥐, 오토맷드로이드, 하모니아, 누 ..... brian eno, 스티브 리이히.... :)

  • @제니퍼코넬리
    @제니퍼코넬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Pink Floyd. YES, King Crimson, Genesis. Renaissance.

  • @hmuyoung8250
    @hmuyoung825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 제가 다 아는 ..ㅋㅋㅋ 저 10대 좋아했던 밴드들이네요. (지나가는 50대 아줌마)

  • @voicekhan
    @voicekha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전영혁 아저씨 덕분에 입문한건데 , 아저씨는 잘 살고 계시는건지

  • @andrewseo3499
    @andrewseo34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왕. 프로그래시브 줄세우기군요!! 너무 좋습니다.

  • @andrewseo3499
    @andrewseo34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탈리아의 깐따우또레에 관한 것도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되시면 라떼아밀레도 한번 다루어 주세요!!

  • @hb2825
    @hb282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핑플, 레젭, 비틀즈 등 ‘팝‘인가요 장르구분없이 총정리 최상의 밴드 함 가시죠. 쉽지 않을듯요^^

  • @jmurm2722
    @jmurm2722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제 개인적으로 (영국은 너무 많아서 빼고) 좋아하는그룹들
    1. Shylock
    2. Supersister
    3. Wallenstein
    4. Earth & Fire
    5. Dunwich
    6. Ange
    7. Alphataurus
    8. Maxophone
    9. Popol vuh
    10. Formula3

  • @dio2385
    @dio2385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말씀하신 marquee's encyclopedia of European rock 책자가 생각남니다

  • @pie7312
    @pie731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의 pro rock 최고의 밴드는 Yes 입니다. Close to the edge 이 앨범 하나로 모든걸 말해 준다고 생각 합니다. Jon Anderson 이 나간후 들어온 허접한 보컬이 이끄는 Yes 공연 직관하고 너무 실망 했지만 Jon Anderson 이나 Trevor Horn때 음악은 최고 입니다.
    그리고 Asia , U.K , Renaissance, ELP, Alan Parsons Project 가 최애 밴드 입니다.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두 밴드 꼽으라면 예스,킹크림슨을 . 밑에도 대부분 가지고 있는데 꼽으라면 르네상스 1집을 가장 좋아하네요.

    • @pie7312
      @pie731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만화경-f4s 르네상스 1집 너무 좋고 다른 앨범들도 좋은대 저희 최애곡은 Novella 앨범에 The captive heart 입니다.

    • @만화경-f4s
      @만화경-f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ie7312 좋죠. 커버도 정말 따듯하구요. 저는 Face of yesterday.

    • @채지석-t6o
      @채지석-t6o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게 최고는
      젠틀 자이언트.
      프록의 끝판왕 !!!!

  • @crabholic
    @crabholi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먹뱉 컨셉에 이은 우당탕탕 순위 매기기까지!
    이제야 채널이 인포와 엔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것같네요
    아마 어색한 중년들 미팅분위기로
    재미와 컨텐츠 둘다 놓친
    지난 유튜버게스트 초대 방송에 대한
    제작진의 자기반성이 있었나봅니다ㅋㅋ

  • @blueblus
    @blueblu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륙안배차원에서 동서남북은 안 넣나요?

  • @조은검-b2z
    @조은검-b2z 8 วันที่ผ่านมา

    84년쯤부터 새벽1시인가 2시인가(?)부터 깨어서 MBC의 성시완씨의 라디오 음악방송을 즐겨 듣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분의 '페이퍼러스','방겔리스'라는 엉터리(?) 발음 덕분에 파피루스,반젤리스라는 발음이 입에 붙느라 많은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그분이 제작한 '언더그라운드 페이퍼러스'라는 책자를 얻고자 길게 줄서서 받아온 기억과 'Jon & 방겔리스'의 The Friends Of Mr. Cairo라는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이 새삼 떠오릅니다.

  • @조현우-n9g
    @조현우-n9g 8 วันที่ผ่านมา

    Alan parsons project는 프로그래시브 락중에서 알아주지않나요?

  • @hjy5482
    @hjy548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ㅋㅋㅋ 드림씨어터팬인데 아쉽네요ㅎㅎ 음악은 다분히 취향의 영역이니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ohmysade1
    @ohmysade1 18 วันที่ผ่านมา

    경계선 밴드 베스트 뽑아도 재밌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stackridge나 pooh, earth and fire 같은 밴드 말이죠.

  • @floyd_floyd
    @floyd_floy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취향이다보니 순서야 정하기 나름이긴한데
    국내밴드(인물)중 조윤 추천합니다.
    한장밖에 안내서... 좀 아쉽긴 하지만
    상당히 좋게 들었던 음반입니다. ^^
    조윤1집으로 유툽에 검색하면 들을수 있습니다
    그냥 조윤만 치면 강동원이 나옵니다. ㅡㅜ;ㅋ
    이태리 밴드들 이야기가 나와서 quella vecchia locanda 도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 프로그(포함 아트락)...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삼호출판사에서 나온 아트록 음반 가이드를 한번 봐보세요 ^^ (중고밖에 없네요)

  • @bkjung391
    @bkjung39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각 나라별로 묶어서 하는게 어땠을까 싶은데요. 언어가 큰 요소거든요. 영어권,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정도로요.

  • @fruupp3287
    @fruupp328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헉 Gong, Soft Machine 을 빼시다니.. 담엔 나라별 사이키델릭, 프로그레시브 으로 뽑으시는것두 좋을듯 해여.

    • @JakeSeo-l7b
      @JakeSeo-l7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ong, Soft Machine 정말 난해하죠 ㄷㄷㄷ

  • @whyk2282
    @whyk228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로그래시브 하면 젤 먼저 그냥 핑크 플로이드가 생각납니다ㅎㅎ
    핑크 플로이드를 젤 많이 들었고 저도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제스로 툴 탑 3로 꼽습니다...

  • @chk9275
    @chk927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헐 Genesis가 없는 챠트라 ㅎㅎ

    • @이민희-y1l
      @이민희-y1l 4 วันที่ผ่านมา

      프로그 양대 산맥이 핑크 와 제네시스 인데,,,

    • @채지석-t6o
      @채지석-t6o 3 วันที่ผ่านมา

      글게요.

  • @안정훈-j3j
    @안정훈-j3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앗 35년간 외길걸으신 프로그의 전설 “신바람이박사님”이 누락돼었네요! 한국아티스트는 번외인가요😢

    • @시간과공간-z2u
      @시간과공간-z2u 5 วันที่ผ่านมา

      테크노뽕짝얼터너티브프로그레시브 라는 유일한 장르를 개척하신 분이죠?

  • @화이트-r7v
    @화이트-r7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질없는 행동이란거 아시죠?
    그래도 전설의 뮤지션들 이름이라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시절 모두가 비슷했나봐요. 전영혁, 성시완의 심야방송
    공테잎 꽂아놓고 눈비벼 가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발음 한글로 써가면서
    그리고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알지도 못했던 노래 아는체 해가면서~~
    DJ박스 있는 다방이나 Bar 찾아가면서 노래 신청, 없거나 안틀어주면 어꺠 으쓱해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이젠 나이만 먹고 좁은방 벽면에 LP판만 뺴곡히 들어서 있네요.

  • @이서로-t7u
    @이서로-t7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직히 원탑은 어느 장르로 가도 어렵습니다. 있어서 기분 좋았던 그룹 (Pink Floyd, New Trolls, Formula 3, ELP, King Crimson). 없어서 아쉬운 그룹(Yes, Genesis, Renaissance, PFM, Klaatu, I Pooh... ) 아이고.... 이게 말이 됩니까?

  • @poplyrics2686
    @poplyrics268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핑크플로이드 덕분에. 프로그레시브를 첨 접함 😂😂😂

  • @rescuelee9558
    @rescuelee955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분 볼때마다 생각나는 동면의 양면!!!!
    시완 님 이 한번 나와주시면 좋겠네요…

  • @barcarole918
    @barcarole91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난, UK, The Enid 가 최애 밴드.

  • @oromath
    @oromat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핑플 40년 들었더니 전혀 프로그레시브 느낌이 없어졌음 ㅋㅋㅋ

  • @bangthread
    @bangthread 9 วันที่ผ่านมา

    Good 👍

  • @현영애-r3m
    @현영애-r3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 귀가 번쩍 반가웠는데 ...그래도 허세는 허세죠.ㅋㅋㅋ

  • @pocketmuzik
    @pocketmuzi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 얘기해도 되나요 ㅎ
    동희님 주식 하시는군요!! ㅎ

  • @마데이누사
    @마데이누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인슈튀어첸데 노이바우텐에 대해서 영상 찍어주세요~~~~

  • @제프리3609
    @제프리360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YES도 없고 Camel도 없고 Genesis도 없고 Manfred Mann’s Earth Band도 Jethro Tull도 없는…Kayak, Machiavel, Strawbs는 이해해야 하나…

    • @jinsurim1
      @jinsurim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Rush도 없고.

    • @조현준-f1c
      @조현준-f1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아~~~개인적 취향 이잖아요.ㅋㅋ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극혐밴드가 퀸 입니다.

    • @archie1971
      @archie1971 8 วันที่ผ่านมา

      Klaatu

  • @wincup
    @wincu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무리 주관이라도 예스, 제네시스 빠진건 좀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러쉬는 장르가 워낙 넓어서라고 이해해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NEKTAR 도 강추.

  • @dio2899
    @dio28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Hawkwind가 생각 남니다

  • @dondeboys
    @dondeboy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맘속 프록 파이브는 마이크올드필드, 제네시스, Yes, Camel, Marillion

  • @woodworkerjung6837
    @woodworkerjung6837 5 วันที่ผ่านมา

    여타 다른 밴드 없는건 둘째치고 Rush가 없다는게 충격적이네....

  • @핏빛제왕
    @핏빛제왕 6 วันที่ผ่านมา

    핏빛제왕이여 영원하라~~

  • @kurtjung1120
    @kurtjung112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TR 좋아했었네요~

  • @민수강-u3v
    @민수강-u3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 원픽은 the flower kings

  • @pf.studio1044
    @pf.studio104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주제 죽인다

  • @제니퍼코넬리
    @제니퍼코넬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Museo Rosenbach.. 해동음번이었습나다.

    • @seungchullee2888
      @seungchullee288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시완에선 발매 안됐죠

    • @김태한-b7u
      @김태한-b7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완에서도 나왔슈,

    • @seungchullee2888
      @seungchullee288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태한-b7u 레알?

    • @김옥준-o7v
      @김옥준-o7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eungchullee2888
      네 ,시완발매반 가지고 있습니다.

  • @Trinity89098
    @Trinity89098 9 วันที่ผ่านมา

    yes! yes! yes!!

  • @저오래된여인숙-m9y
    @저오래된여인숙-m9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프로그레시브 음반 5장만 고르라면
    캉크림슨 1집 팡크플로아드 다크 사이드 클라투의 호프 제네시스의 셀링 잉글랜드 바이 더 파운드 PFM 1집
    요렇게 추천드립니다

    • @stayy5
      @stayy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다섯 장 꼽으면, 핑크 폴로이드-더 파이널 컷 압도적 지존, ELP-전람회의 그림, 마이크 올드필드-옴마돈의 보컬 버전 라이브 Montreux 1981, 스티브 해킷-voyage of the acolyte, 트리움비라트-스파르타쿠스

  • @user-HikeOnMars
    @user-HikeOnMar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enesis, Camel 이 없다는데 놀랍네요

  • @webdjlp1368
    @webdjlp136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미있게 봤습니다.

  • @chromamoore8390
    @chromamoore8390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1990 년 대 슬로베니아계 이탈리아인 미스터 닥터의 Devil Doll 이 음악성. 희귀성. 오직 팬 클럽을 위한 음악 크로스오버적인 면에서 원탑. 안들어 보신 분들 검색해서 들어 보시고. 전 앨범 전체를 가지고 있어서 ㅋ 그리고 King Crimson 초기. 중기. 후기 음반 모두를 들어봐야. 제대로된 프로그레시브 음악이 뭔지를 가늠 할 수 있을 듯. 프로그레시브 음악이라는 것이. 대중성보다 실험성. 진보의 개념이니, 대중적인 거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ㅎ 현재는 모던프로그레시브의 포큐파인 트리의 스티븐 윌슨 정도가. 인정. 지난 1960년도와 1970년도가 그 시절 그 그룹들이 황금세대이죠

    • @Fender_strato
      @Fender_strato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데빌돌은 정말 엄청나죠 ㄷㄷ
      근데 워낙~ 곡이 길다보니 ㅠ

  • @하드보일드느와르
    @하드보일드느와르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핑플 1위!!!!!!😍😍😍😍😍

  • @hanhs77
    @hanhs7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무디블르스는?

    • @araby33
      @araby3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 The Moody Blues가 최고로 봅니다.
      전 앨범에 어이없이 좋은 곡이 2~3개씩 꼭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장르가 너무 다양해요. 뭔가 프로그래시브 매니아들 보면 무디블루스를 잘 안듣고 애써 모르는척 하는 느낌이 있어요.

  •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방금 전에 추천 해 놓고 손절시키는 패기의 중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루이스-i7d
    @루이스-i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우 뮤제오 로젠바하

  • @cacophony236
    @cacophony23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음악을 나름 오래 듣다보니 장르구분이 무의미해지는것 같습니다. 전 그저 제 귀에 듣는 멜로디가 좋은 음악이 좋더라고요.

  • @이호준-i2y
    @이호준-i2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핑플,킹크림슨,캐멀,무디블루스,뉴트롤즈

  • @seungchullee2888
    @seungchullee288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이에쓰 x 입실론 에쎄o

  • @lemmy8284
    @lemmy828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터넷 이전 시절의 갬성이네

  • @꺄르르-x5o
    @꺄르르-x5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 카멜이요

  • @dawnwalker8672
    @dawnwalker8672 8 วันที่ผ่านมา

    Styx도 한표 주세염....

  • @kanta7161
    @kanta716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두 이태리 그룹 소개 받은 걸로 가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 @charlieshin8141
    @charlieshin81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ENESIS!!!

  • @nompaengee828
    @nompaengee82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 위대한 밴드들도 많지만,
    원앤온리 핑크플로이드 한 표!

  • @72land63
    @72land6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라이머스???? 레스클레이풀의 그 프라이머스가 프로그레시브????

  • @puppyguitar010
    @puppyguitar0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 기준에서는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핑크 플로이드' '킹크림슨' '예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Sky' 순 입니다~

    • @kanta7161
      @kanta716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ohn Williams 조직한 Sky. 최고죠.

    • @데이지-e7b
      @데이지-e7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cam.com/video/Cad1LE6lXzI/w-d-xo.html
      sky 최애곡~^^

  • @hongraepark227
    @hongraepark22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핑크플로이드는 이젠 프로그레시브 느낌이 없는게 사실이긴...하...하...

  • @badsum
    @badsum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몇개 빼놓고 프로그레시브가 아닌데??????

  • @MrRokmc753
    @MrRokmc75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ohn Wetton !

  • @inchulkim7702
    @inchulkim7702 9 วันที่ผ่านมา

    Rush는,,,,,?

  • @parkyoungwoong
    @parkyoungwoo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개인적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5
    1위 핑크 플로이드
    2위 클라투
    3위 제네시스
    4위 제쓰로 툴
    5위 러시
    기준: 알고 있는 곡 순. (대중성 있는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를 좋아해서요.)
    특이점: 국내 밴드 포함하면 넥스트가 1.5위

  • @pinkfloyd5812
    @pinkfloyd581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로그레시브록은 핑크플로이드가 너무압도적이라 장르가 핑크플로이드 그잡채 상업적이라 깔래도 음악성이 너무넘사벽수준
    제기준 비틀즈보다 더 위대한밴드임

  • @seonggeebaek8323
    @seonggeebaek832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FM ,Banco 이태리

  • @채지석-t6o
    @채지석-t6o 3 วันที่ผ่านมา

    대중적인 인기는 핑크 플로이드가 최고인것 같고.
    킹크림슨. 예스. 이엘피. 제네시스. 뉴 튜롤스.
    좋고. 진짜 최고는 잘알려지지 않지만 엄청난 음악적
    해학적인.
    젠틀 자이언트 !!!!!!

  • @찬서-k5l
    @찬서-k5l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조금 아는사람은 킹크림슨인거같고 프로그레시브락을 잘알면 제스로툴.....

  • @182jin
    @182ji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젤란이 없다니......

  • @제니퍼코넬리
    @제니퍼코넬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ft Machine, UK 손절 맞음. 특히 UK는 Eddie Jobson 땜에 과대 평가된 그룹이었다고 사려됩니다 .

  • @scapol23
    @scapol23 5 วันที่ผ่านมา

    1위고 10위 무슨 의미가 있냐 쓸데없는 짓거리 하지 말고 음악이나 들어

  • @moowoongree267
    @moowoongree26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가 빠졋내요 ㅠㅠ

    • @kanta7161
      @kanta716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반 팝에 가깝다고 보는 경향이 있죠.

    • @araby33
      @araby3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anta7161사실은 The Asia도 있는데 무시당하죠

  • @게르만-o9l
    @게르만-o9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레미가 없어요???!!!

  • @제니퍼코넬리
    @제니퍼코넬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분들 정치 하시네...ㅋㅋㅋ

  • @ksy02565
    @ksy0256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로락을 논 하는 방송에 놀랐네요 헐
    Earth & Fire 가 빠진것에 두번 놀랐네요

  • @조현우-n9g
    @조현우-n9g 8 วันที่ผ่านมา

    핑크 플로이드는 기타 너무 못쳐서 제외하죠.

  • @유상규-o9x
    @유상규-o9x 9 วันที่ผ่านมา

    프로그래시브락은 원탑은 핑크플로이드이죠

  • @77Dooly
    @77Dooly 3 วันที่ผ่านมา

    드림씨어터는 다른 그룹들과 함께하기는 너무 햇병아리지...

  • @micchaos846
    @micchaos84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Rush/ DT/ Tool/ Magellan/ Symphony X 뉴비입니다 죄송

  • @옥동자-k3p
    @옥동자-k3p 22 วันที่ผ่านมา

    허세삼촌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