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덕후, 인류 진화 역사 밝히고 노벨상타다?! 2022노벨생리의학상 스반테 페보 해설 (1/2) (경희대 이대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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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2
- 202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단 한명의 과학자 스반테 페보
호모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에 대한 연구는 교수몰래 시작한 한 과학자의 이집트 덕질에서 시작되었다?
노벨생리의학상에 빛나는 [인류 진화 연구, 고인류학]에 대해 경희대 이대한 교수님 모시고 해설을 해보았습니다.
#스반테페보 #인류 #진화 #고인류학 #이대한 #이집트
*2022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스반테 페보(Svante Pääbo) /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소장, 라이프치히대학교 명예교수)
* 오늘의 게스트 : 이대한 교수님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 진화유전학자
Postdoctoral research fellow at the University of Lausanne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연구조교수
Postdoctoral research fellow at Northwestern University
서울대 생명과학부 학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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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노벨생리의학상(인류진화) 2화 - th-cam.com/video/A5rMEjbdPLY/w-d-xo.html
흥미진진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덕후가 성공하는듯.
으억! 형을 여기서 볼 줄이야!
찐이시다...
오오오
영상 빨리빨리 올려주세요 형 목소리 듣고 싶어요 핡
역사 덕후님, 얼른 다음편 올려주세요.
스반테 페보!! 이분의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꿈을 키웠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가셨군요. 인류학의 아버지라해도 그 열정과 노력이 모자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th-cam.com/video/bKeaBSiQevA/w-d-xo.html&ab_channel=ehcho789
이대한 교수님을 여기서 뵐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위 영상은 이교수님 연구실에서 찍은 영상인데, 과학교육에서 아주 많이 활용되는 중요한 영상입니다.
이대한 교수님 자주 나와 주세요~~
너무 재밌는데 듣다보면 꿀잠자고 있네요 ㅎㅎㅎ 불면증에 최고입니다!!
이대한교수님 신나서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잼있게 말씀해주셔서 푹 빠지네요~^^
일반인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진짜 왤케 잼있는겁니까? 오늘 하루종일 랩미팅 덕질이나 해야긋당~~~~^^
걍...쵝오의 방송~~~~
초미모 랩장님과 함께하는 노벨상 해설이라니 좋네요😉
교수님께서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얼른 다음편도 나오길 기대합니다!
초특급 미녀랩장님 영광이네요
시간 순삭~~ 이대한 교수님 강의 들어보고 싶네요~
10:46 에서 paleogenomics가 오타가 난 것 같네요.
대한교수님은 글만 잘쓰는게 아니라 말씀도 잘하심...^^
스반테 페보 박사의 노벨상 수상이 생각보다 이슈가 안되고있어서 안타까웠는데, 설명이 너무 친절해서 이 영상으로 여기저기 추천해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껴뒀다 자기전에 봐야겠네요
제목과 썸네일만 봐도 용도가 감이 오네요
너무재밌어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아 현기증 나요...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ㅠㅠ
대단 하신 분이다 인류의 행복
항성님 중간에 위치하실때마다 인사톤이 높아지는거 너무 좋아용.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수준높은 영상~~
아니, 항상님. 진지한 표정으로 감탄하면서 질문하시는 표정, 진짜...ㅋㅋㅋ 이제 진짜 랩장 행성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우연히 보다 구독까지 했네요
관련 논문 읽고 있는데, 이해 안되던 부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설명 잘 해주셨네요,,, 역시 교수는 다릅니다 bb
엇 웁살라 대학교는
약대 공부할때 배웟던거같은데
만약에 무슨 약에 대해서 부작용이 발견되면
의사들이나 약사 들이 부작용 케이스들을 모아서
최종적으로 가는곳이 웁살라 대학교라고 배웟던거같은데 맞나요?
이대한 교수의 설명력이 탁월하군요. 일상적인 자기의 언어로 쉽게 설명한다는 건 전 부분을 다 알고 있다는 거지요.
엄청재밋네요
왜 우리나라에 노벨상이 안나오는가...
많은 참여, 자료 수집,열린 의식 ,후원이 절실하다.
우리나라는 지금 창조설화 신봉 광신도랑 싸우기도 바쁩니다. 21세기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초 과학에 대한 투자량의 차이입니다. 대한민국은 기초 과학 투자한지 30년도 안 됐습니다. 반면 일본은 19세기부터 기초 과학 투자했었고 유럽, 미국은 뭐...
노벨상을 목적으로 하면 절대 노벨상 못 받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연구와 기반이 되는 투자가 있어야 합니다.
와... 미친 네이처에 단독저자 그것도 박사과정이...
설명 수준이 높네요~
포닥(포스닥)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말 그대로 doctor 박사 학위를 post 취득한 이 후의 생애(?) 같은거군요
보통 어떤 기관에서 연구하시는 박사님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
발표 당시에 막스 플랑크 연구소라고 독일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더라구요.. 알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많이 보였어..
와.. 얼마나 흥미가 있었으면 몰래 논문을 작성할 생각을 했을까요ㅋㅋ 이번 인류 기원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또 어떤 사실들이 밝혀지고 또 어떤 기술들이 개발될지 궁금하네요ㅎㅎ
오 재밌었다
원래 인류의 발전은
우연ㆍ지도교수를 의식안할 만큼 과감성ㆍ도전에서 나오는듯
좀더 다양한 인류가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 가끔 합니다요 ㅋㅋ 우리가 키우는 고양이나 강아지만 하더라도 생김새나 크기가 천차만별인데...
사실 현존하는 개나 고양이는 전부 하나의 종입니다. 인간 종이 다양하다는 개념과는 살짝 다르긴해요 ㅎㅎ 굳이 따지자면 말티즈와 카네코르소의 차이는 흑인과 백인의 차이 같은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흑인, 백인 간의 차이보다도 차이가 안 나는 수준이지만요. 인간 종 간 차이는 굳이 따지자면 늑대와 개의 차이 정도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user-wi2md6ds1t 고양이과, 개과 이런 느낌이려나요ㅋㅋ
진화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생존이라는 것 : 때로는 열등하다고 생각된 존재가 살아남았고 그게 바로 현생인류라는 것
진화론은 망상입니다
@@user-zf5xn9xe6l ㅋㅋㅋ 아무리 외쳐도~~~ 사람들은 똑똑해지고 ~~ 너는 바보가 되고~~
@@user-ju1ne2ej6x
그래
넌 버투더러지가 된거고
@@user-zf5xn9xe6l ㅋㅋㅋㅋ 그럼 노벨상 반박해~~~ 왜 아직도 못해?? 잘못됐다는 성명서라도 내던가 버러지야~~~
@@user-zf5xn9xe6l지금 님이 하고 계신걸 망상이라고 합니다.
어떤 자료를 갖다주든 눈 귀 다 틀어막고 응 망상~ 이런 소리밖에 못하는데 망상은 혼자 하든말든 상관없지만 이런데서 똥글 싸지르며 다른데 피해 주지 마십시오.
진화는 자연의 변화나 그 지역 환경에 맞춰 적응 가능한 돌연변이가 번식에 성공한거임.
막 진화라는게 강해지는게 아님. 환격적응성공한 종을 말하는거.
너무 재밌어서 너무 짧은 느낌 ㅋㅋㅋ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군요.
이번 생리의학상은 양자역학 분자생물학 진화학 의학 인류고고학 사회학 등 수많은 과학적 진보와 모든 과학자들의 성과에 대한 찬사같은 느낌을 받음.
너무 신기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요.
고인류와 현인류 사이에 어떤 공통점이 있어서 인류라는 말이 붙은 건가요?
그리고 고인류의 두개골이 그냥 멸종한 원숭이나 고릴라 종의 두개골인지 인류종의 두개골인지는 어떻게 구별 하나요?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여러 기준중에 대표적으로 직립보행이 가능하고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로 인류를 구분하고
두개골의 생김새, 대후두공의 위치, 뇌의 용적, 치아의 형태나 개수 등을 종합해서 종을 구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랩장도 미모 폭발이군
노벨상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성경이 중동판 단군신화임을 인정한 대사건
ㅋㅋㅋㅋㅋ ㅇㅈ 근데 머리에총맞은 예수쟁이들은 또 진화학자들이 뇌물줘서 그렇다고 우김ㅋㅋㅋ
페보가 진화를 증명한게
아니라
진화론주장이 틀렷다는걸 증명함
창조과학 . 네안데르타인은 사람이다
진화론 . 바보네!네안데르타인은
인간과교배가 안되는 중간종이다
네안데르탈 인은 도구를 못써 -> 도구는 물론이고 불 , 그림등 고유 문화를 가졌던것으로 밝혀짐
말을 못해-> 할수 있는걸로 밝혀짐
현생인류와 교배 안되-> 되는걸로 밝혀짐
현생인류에 유전정보가 계승됨 -> 응 그래도 멸종한 고인류야
페보..네안데르타인은 인간과 교배되는 사람이다
@@user-zf5xn9xe6l 진화론 주장이 틀린 것도 아니고 창조설화는 여기에 아무런 기여도 없음. 그냥 진화론이 정교해져 가는 것. 고인류가 6천 년 전에 갑자기 창조되었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 다만 진화의 과정이 만세 일계가 아니라는 주장을 입증한 것. 다만 호모 에렉투스 등 고인류들이 명확히 분리된 종이 아니라 기껏해야 번식 가능한 아종이었을 것. 개와 늑대처럼.
@@jinkhan0
네안데르타인은
말도못하고 도구나 불도사용못한 사람과 교배안돼는 중간종이다
---- 다됨
디엔에이중 98프로는
정크디엔에이다
-----모두 기능하는 필요한
유전자로 밝혀짐
사람에겐 흔적기관들이 있다-----흔적기관 없음
진화론자들 무지한주장으로하다가
자신들주장이 틀렸다는게 밝혀지면
봐라 진화론은 발전하고있다는 증거다!
말인지 방귀인지 모르겠군요
@@user-zf5xn9xe6l 진화론이 바이블처럼 한 번 딱 정해지면 그 내용들이 절대적인 진실이며 바꿀 수 없는 도그마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님. 과학의 발달은 항상 기존 학설의 흠결을 메꿀 수 있는 새로운 학설이 통설이 되면 그것이 이론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임.
과거 인간만 도구를 사용하고 동물은 도구를 못쓴다는 주장이 이론처럼 받아들여졌다가 반대 증거가 여럿 나와 이제는 동물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확정된 사실임. 신화나 창조 설화는 그런 게 없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믿으라'는 게 전부니까. 바이블 대로면 여호수아는 정말로 해를 거꾸로 돌렸고, 예수는 오병이어로 수십 수백명을 먹였겠지. 다 거짓이고 신화였다고 하면 간단히 설명이 끝날 것을 구차하게 비유라는 등 중언부언하지.
저런 논문 사이트 이름이머에요? 스반테페보가 쓴 논문 보고싶어요
결국 우리는 모두 혼혈이다..
왜 이렇게 짧아...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 각 종, 개체들에는 유전 전달물질인 DNA가 있는 걸로 아는데 이 DNA 개념이 동일한 후세대에 대한 유전물질을 전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개 질문이 있는데요
1)DNA에 변이가 일어나면 돌연변이로 변이가 일어난 세대 이후로는 유전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진화는 어떻게 DNA변화를 일으키는 것이지요?
2)만약 DNA에 변화가 생겨 진화를 일으킨 어떤 한 개체가 있다면 동시에 그 개체와 동일한 진화가 안된 개체가 있을텐데 동일 세대에 같이 존재했을 것이 거든요. 그런 개념이라면 지금도 진화의 과정에 있는 개체와 진화 완료단계의 개체가 같이 있어야 하는데 왜 원숭이 고릴라 같은 독특한 개체만 있고 인간으로의 진화 중간에 있는 개체는 없는 것 일까요?
이 질문은 진화론 입장에서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 것이죠??
1) dna 변이의 전달에 대해서: dna 돌연변이가 일어난 개체가 돌연변이가 생존에 치명적이지 않아 생존하여 번식합니다. Dna의 발현은 확률적이로 다음세대는 이 돌연변이 dna가 발현할지 발현하지 않을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물려받은 dna는 앞서 말했듯이 확률적이므로 유전되어 후세대에서 발현할 수도 있고 세대를 거듭하며 기능을 잃고 잠든 dna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돌연변이가 어떠한 상황에서 생존에 굉장히 유리하여 이 dna를 가진 개체가 생존하고 번식을 굉장히 많이해서 후세를 많이 남겼다면 이 돌연변이 dna를 가진 후대가 계속해서 번식할태고 이 돌연변이 dna는 후대에 유전될 가능성이 더욱 커지겠죠. 그리고 이 돌연변이 dna를 갖지 못한 개체들은 생존에 불리한 상황이어서 대부분이 멸절하여 번식하여 후대에 유전체를 남길만한 유의미한 숫자가 되지 못했다면 돌연변이 dna를 가진 개체들이 종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고 이는 이전과 다른 종으로 분화하여 진화했다고 볼 수 있겠죠.
2)의 설명도 1과 연결됩니다. 진화를 일으킨 한 개체로는 종단위의 변화가 불가능하고 여러 개체들이 번식을 거듭하여 가장 환경에 적합한 유전자를 갖춘 개체들이 살아남아 종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단계의 종이란 현생종과 같이 존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미 누대를 거듭하여 그 모습이 변이되어 현재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모습을 갖춘 것이 현생 종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화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변이가 한번에 생기지 않습니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세포, 생리적 부분에서도 겨우 확인할 수 있고 이것이 세대를 거듭하여야 나중에 모양이 변하던, 생리가 변하던 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현재 진화중인 중간단계 개체가 있어도 우리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죠.
민꼬북님~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조금 이상한 점이 있어 다시 문의 드립니다.
DNA변이를 일이킨 종이 우세종이 되어서 다음세대에 종족번식을 이어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지금 우리 현 시대와 비교해서 이야기 해 보자면
지금 이 순간에 변이를 일으킨 시점이라 예를 들고 그 때의 인간을 A라고 하고, 인간의 돌연변이 우세종이 A'라고 한다면
일단 우리 시대에서는 A와 A'가 같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리고 A는 어떤 식으로든 살아가다가 A'가 안되면 A''가 되던지 해야되죠.
그런데 웃긴건 지금 게놈프로젝트라고 지금 인간의 DNA를 분석해서 인류의 설계도를 그려냈다는 것입니다.
이 게놈프로젝트를 통해 변이된 이상한 유전자를 잘라내서 암을 제거하든지 유전적 병인 유전병을 치료하는 것이 게놈프로젝트의 목적이죠.
이것은 DNA는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되어야 이 프로젝트가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어떤 식으로든 인간의 DNA는 변하지 않아야 유전병을 치료하든 암을 제어하든 할 겁니다.
이런 상황으로 볼 때 지금 인간의 DNA가 변해 인류가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되었다는 건 좀 말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DNA 변이의 우세종이 계속 유전을 거듭해 지금에 왔다는 것도 확률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user-rw4vq2qi1g 앞서 말했듯이 진화는 한번에 확 변하는 것이 아닌 변화의 누적입니다. 인간의 시간은 진화의 시간을 쫓아가지 못합니다. 인간 게놈 지도는 2003년까지 인류에게 있는 32억개의 염기쌍의 서열을 밝히는 것입니다. 고작 19년의 시간은 진화가 일어나기에는 티끌만큼도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죠.변화가 일어나도 정말 이게 변화야? 싶을정도의 소수의 dna서열만 변화가 생깁니다. 그렇기에 인간 게놈지도는 현생의 우리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우리 다음 세대에는 분명 진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님이 저와 다른 어떠한 유전적 변이를 가진 개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 있어 생존하기에 님이 가진 유전적 변이가 더 유리하다고 해보죠. 기본적으로 님이 유전적 변이를 가졌다고 해도 전체적인 틀에서는 저나 님이나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님이 유전적 변이로 인해 더욱 크고 예쁜 눈과 짙은 눈썹과 쉽게 비만해지지 않는 체형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가정해봅시다. 다른 동물들이 보기엔 우리 둘은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종 내의 이성이 보기에는 차이가 크겠죠? 그래서 님은 번식에 성공하고 저는 번식에 실패했다면, 님의 유전자가 후대로 남겨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면 저는 번식에 실패하여 저의 유전정보가 후대에 물려지지 않겠죠. 이런 상황들이 종 내에서 오랜시간 단일개체로서 일어나는 것이 아닌 여러 개체들에서 일어나고 그 세대를 거듭하면 그 중 가장 많은 성선택+환경에 적응하기 쉬운 dna를 가진 개체의 형질이 널리 퍼질것이고 그것이 종 내의 대표군이 되겠죠.
@@user-rw4vq2qi1g 작성하신 글에서 우세종 A'에게 밀린 A는 A''가 되어야 하지 않냐고 작성하셨는데 유전정보를 전달하 데에서 밀렸다->번식하지 못했다가 됩니다. 번식하지 못하고 개체는 사망하니 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죠. 한 군집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유전적 다양성이 필요하고 그 수가 모자라면 유전적 결함도 함께 누적되기 때문에 그 군집은 결국 소멸됩니다.
진지하게 질문인데요
멸종하고 진화하고를 수백만년동안 반복해서 인류가탄생했다고하시는데
멸종했는데 어떻게 진화하나요? 멸종하면 끝인데요
현제 생태계중 멸종당한 희귀 동생물들이 시간지나면 진화해서 비슷한종이 다시 생긴다는 말뜻인가요??
말어순이 말이 안되서 이해가 안됩니다
그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를 하면서 그과정중에 적자생존에 따라서 여러 인간종들이 서로 살아가면서 어떤 인간은 멸종하고 어떤 인간은 진화하면서 그 결과로 살아남은 인간이 현재의 인간이라는 겁니다 당연히 멸종한 인간이 진화를 할리는 없겠죠?
지금도 코끼리가 진화하고 있는데,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자연적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이게 바로 상아밀렵 때문에 생긴 코끼리의 진화.
이대로 가면 상아가 있는 코끼리는 역사서에서만 볼 수 있는 멸종된 동물 취급이 될거임.
상아 없는 코끼리는 새로운 종으로 이름 붙을거고.
나무에 가지가 여러 개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자르면 다른 가지도 전부 죽나요? 멸종은 가지 하나가 잘려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잘리지 않은 가지는 살아서 더 자라나고 나중에는 그 가지에서 새로운 가지들이 여럿 뻗어 나올 수도 있죠.
자연선택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원하는 답을 얻을 거에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의 종이 멸종하고 진화한다는 선형적인 흐름을 말씀하신 것이 아닌 여러 인류 종 중 일부는 도태되어서 멸종하고 일부는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는 등의 과정을 거쳐서 현생인류만 남게되었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노벨상 그냥 운이좋아야되는구나
알란 윌슨 교수가 발견한 20만년전의 이브 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 당시 여성이 하나뿐이라는 말인가요 ??
"집단"입니다.
미토콘드리아 에서 dna 추출도 힘든데
핵에서 dna추출을 했다 .… 몇만년전 뼈속에 핵이 남아 있나요?😮
남아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연구가 엄청나게 수월해지죠.. 네안데르탈인 이외에도 데니소바인, 그리고 네안데르탈인보다도 오래 된 고인류인 시마 데 로스우에오스 호미닌의 세포핵 DNA도 시퀀싱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일 알아듣기 힘든 것이 '덕후'. 인터넷 번역을 찾아봐야 할 상황. 이런.
랩장 이렇게 가는게 더 좋아...
역대 미모 랩짱님???
다윈은 천재이기도 하지만 감각이 탁월하게 샤프해었던거 같다. 어떻게 하나의 생명체에서 모든 지구생물이 생겨난걸 어떻게 알았을까? 저때는 유전자 개념도 없을땐데...
이집트 덕후....애굽민수님도 혹시...?
손상이 많은 DNA가 오염이 덜 됐기에 고인류의 DNA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건 수긍이 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DNA가 네안데르탈인 DNA라고 어떻게 단정할 수 있는지요? DNA가 4만 년이나 존속할 수 있습니까?
공교육에서 초중학교 의무 과정에 '진화론'을 교과서에 수록해서 어린학생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도 그걸 보고 자랄텐데
정부기관가서 따지지는 못하고 유튜브에와서 날뛰는 창띨이들은 제정신은아닌거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낸세금도 앞으로 진화론을 교과서에 넣어서 진화론을 널리알리는데 쓸거란다 ㅋㅋ창띨이들아 고맙다 진화론 전파에 도움줘서 .
DNA는 백만년정도는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네안데르탈인 DNA를 GWAS, 전장유전체연관분석이라는 것을 통해 현생인류의 유전체와 비교해 유사성을 판단하는 겁니다. 더불어, 네안데르탈인 유전체 프로젝트 이전에 네안데르탈인의 mtDNA 분석을 했는데 현생인류와 겹쳐지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mtDNA는 모계로만 유전되는 단일계통유전인데, 중첩되는 부분이 없다는 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모계"가 다르다는 말이 되죠.
오늘 랩장 이쁘네
근데 본문과 상관은 없지만
저분 투자잘하시나요?
사이먼 사이먼 호미닌
주호미닌
랩장님의 미모가 너무 눈부셔서 화면 나오자마자 끌뻔했다... "이집트" 하면 "애굽민수+미모의 랩장님" 공식이 첨으로 깨짐(하지만, 진짜 잼났다)
단군(×) 웅녀(o)
한국인들의 덕후질을 엿볼수있는 영상~~~~~~~~~~~~~~
호미닌…ㅋㅋㅋㅋ
우리나라는 가능한 얘긴가?? 지도교수가 자기가 연구과제 따서 마련한 장비를 함부로 허락도 없이 사용했다는 핑계로 학위는 켜녕 국내 학계에서 매장당하지 않음 다행인거 같은데..ㅎ
설명 듣고 있으니까 dna 뻥튀기 하고 선별 할 수 있는 기술 만든사람들이 노벨상 받아야 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PCR 개발하신 분은 이미 예전에 노벨화학상 타심.
부도지를. 공부하면좋겠다
디엔에이 증폭... 확장하면 인간 복제?? 멸종 동물 복제?? 가능 할까??? 생물이 아닌가?? ㅋㅋ여튼 잼네요 ㅋㅋ
언젠가는 할겁니다. 언젠가는....
나무가 아니라 강물 아닌가요? 흐르는 강물처럼 갈라지고 합쳐지고 ...
합쳐진다는 개념도 사실 흔하게 존재하는데 딱히 이건 다들 생각을 잘 못하네요 저도 방금 생각했습니다
"이집트신화 in 천문학역사" 전자책
호미닌ㅋㅋㅋㅋㅋ
네안데르탈이나 데니소바인이나 호모 사피엔스와 라면을 먹고 자손을 남겼고 계속 후손을 남겼는데 왜 다른 종이라고 하나요? 현생 인류의 억지 아닌가요?
학계가 백인 위주 연구라서
@@TheAnubis826 백인과 종 구분은 무슨 관계인가요?
그게 유럽인들의 다수학계에서 네안데르탈인은 호모사피엔스와 다른종이며 열등한 멸종된 인종이라고 봤는데 실제 DNA로써 본결과는 인류중 유럽인의 4%가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가장많은 집단으로 밝혀지니 기존의 정설을 뒤접어야하는 맨붕상태가 온거죠모
단적으로 만약에 우리의 경우로 보면 어렸을때 우리 역사적으로 단군의 후예이고 과거 고조선어쩌고 배웠지만 DNA로 알고보니 그냥 우리는 중국인이었다라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황당한지 뭐 그런식의 영향이 아직있는것 같습니다 역사적 연구는 저는 너무 맹신하지 않는게 역사는 항상 승리자의 기록이며 패배자의 기록은 승리자에의해서 왜곡되거나 없어지고 하지만 우리 DNA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요
유럽인들은 항상 자신들은 인류중 가장 우수한 인종이며 유럽에 살았던 과거 네안데르탈인은 항상 열등하고 호모사피엔스에의해 멸망했다라고 생각했지만 실상 유럽인들 조상이 네안데르탈인이었고 현생인류는 그냥 아프리카 기원설이 아닌 그냥 다인종기원설이며 서로 교류를통해 혼혈이 되었다라고 DNA로 나오니 황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들을 가장 우수한 인종이라고 말하려고 타인종과 자기조상을 열등하고 멸종한 인종으로 만들었는데 사실은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나오니 황당그자체 맨붕이 온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DrHoyoungKang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모계가 달라서 입니다. 이건 mtDNA분석을 통해 확인 된 결과 입니다.
@@DrHoyoungKang 다른 종은 교배가 안된가?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염색체 크기, 세트가 유사한 경우 드물게 교배가 가능하고, 그렇게 태어난 2세대가 드물게 생식능력을 가지기도 합니다.
노벨 생리의학상 타는법
1.머리카락는 빠질수 있다,
빠진 머리카락는 다시 날수 있다?없다?
2.남녀 생식기는 한개 이상일수 있다?없다?
3.사람은 100살 이상 산사람은 없다.
사람은 200살 이상 살수 없다?있다?
4.보지 못하게 태어난 사람은 절대
다시 볼수 없다?있다?
5.태어날때부터 시각장애인은 치료할수 있다?없다?
6.사람은 영원히 살수 있다?없다?
6개 정답 맞히면 노벨 생리의학상 6개랑 상금13억×6=78억 인데 해볼겨?ㅋㅋㅋ. 저건 정답 맞히면 해결할수 있는
거면 특허 꼭내라ㅋㅋ
뭔 헛소리들을 이리 길게 씀?
해골 썸네일이 너무 징그럽네요ㅋㅋㅋ
원조 애굽민숰ㅋㅋㅋㅋ
무식한 종교쟁이들 일단 신고….에휴😂
그래서 궁금한데 종교있으신가요???
랩장님 상태 와일노?
인간 위주의 용어 '진화" ~~> "변화"로 용어를 쓰는것이 ??
이건 또 뭔ㅋㅋ
지랄 노 ㅋㅋ
호민족은 실존한다
다 상상인데... 팩트인냥 가르치면 난 그렇게 배웠는데? 그러니 팩트야 교과서에 나오면 팩트야?? ㅋㅋㅋ
반박을 제대로 하진 못하고 다 상상이래 ㅠㅠ ㅋㅋ 안타깝다 ㅠㅠ 반박 논문을 써줘 ㅠ
@@user-ju1ne2ej6x 상상을 반박 하라고?? ㅋ
상상은 성경아님? 진흙이 사람됐다는데 ㅋㅋ
@@EmergencyX-OIOF7I 니 어머니는 찰흙 진흙이뉘?
어이구 대단한 반과학 음모론자 납셨네 ㅋㅋㅋㅋㅋ
한때는 노벨상이 참 위대한 상이었다 그런데 요새는 이상한 사람도 많이 탄다
그중 김대중 이나 진화론 과학자들 말이다
불확실한 가설도 과학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참으로 심각한 일이다
진화론은 이미 증명이 되었으니까 이론이라고 불리는거다 띨빡앜ㅋ 노벨상이 무슨 동네 개 한테 주는 상인줄 아니? ㅋㅋ 꼬우면 니가 반박 논문내서 틀린거 증명하던가? 한국최초 노벨 과학상일텐데?
한때는 발롱도르상이 참 위대한 상이었다 근데는 요새는 이상한 사람도 많이탄다
그중 메시말이다
축구 존못도 발롱도르라고 우기는 사람이 너무많다 참으로 심각한일이다
이거랑뭐가다르노 ㅋㅋ
공교육에서 초중학교 의무 과정에 '진화론'을 교과서에 수록해서 어린학생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도 그걸 보고 자랄텐데
정부기관가서 따지지는 못하고 유튜브에와서 날뛰는 창띨이들은 제정신은아닌거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낸세금도 앞으로 진화론을 교과서에 넣어서 진화론을 널리알리는데 쓸거란다 ㅋㅋ창띨이들아 고맙다 진화론 전파에 도움줘서 .
팩트) 노벨상 중에서도 과학분야는 최고 권위를 가지며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고 차타고 출퇴근하고 고층 아파트 방구석 푹신한 침대에 누워서 폰이나 컴퓨터 키고 인터넷 연결로 유튜브 접속해서 이런 댓글 싸지르는게 과학의 발전 덕분이고, 그 과학에서 올해 최고의 업적을 세운자가 페보....... 너는 뭘 하고 진화론을 부정하는가?
DNA를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 일 뿐, DNA 를 무엇이 프로그램 했는지를 과학의 영역안에서 밝혀 낼 수 있을 까? 세상에 우연히, 저절로 라는 개념은 과학 안에서 설득력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신이란 존재는 없다!
인간탄생이라는 목적을 두고 진화를 바라보아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현재 가장 전성기를 맞이하는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을 괴롭히고 물리쳐도 살아남은 개체가 실시간으로 진화하여 인간을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돌연변이는 우연히 일어납니다
그리고 ''우연히''는 숫자로 나타내는 과학적 방법이 있는데 바로 확률입니다
생명의 역사가 최소 38억년이나 됐는데 겨우 100살도 살까말까한 네가 뭔데 진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이냐?
너 38억살 살아봤어?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예수도 저학력자 싫어해요~~
21세기에 종교라니
학식이나 꽤 되는 사람이 인류가 진화 됐다는 가설을 진실로 받아 들인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학교 교육이 창조를 배제한 오직 진화론에 대해 서 만 가르치니 쉽게 오류를 벗어나지 못하나 보네요.
성경책을 읽어보시면 인류가 창조가 됐다는 것이 역사로 증거를 보여줍니다.
만약
본인이 창조론은 오직 종교적인 이야기로 치부하고 읽어 보려는 시도나 노력 없으시다면
진화론을 정답처럼 살아가는 것 또한 불쌍한 인생이 없습니다.
당신이 지식인이고 학위를 가진 정도에 사람이라면
왜 일부 과학자나 학자, 또는 다수의 일반인은 창조를 믿는 사람도 있을까요? 단순 종교인이라서 하기에는 논리적이지 않죠.
(이들도 똑같이 정규 교육 정도는 받았는데 말이죠.)
최소한
성경책을 끝가지 읽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진화가 정답으로 알고 사시는 건 이해하겠네요.
그럼 공룡은 뭔가요? 느그 예수가 우리 착한 랩터들을 키운건가요???
@@user-rf9cx5lw9h 학교 교육은 중생대(수천만년전)에 있었고 멸종설도 다양하고 인간과 따로 살았다고 가르치지만
공룡은 인간과 공존했었고 멸종은 노아의 대홍수때 멸종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nasonage7731 21세기 자칭 선진국 국민이 이런 생각을 하시는걸 당신 부모님께서 보시면 참 자랑스러워 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창조설이 과학이론인 진화론에 대항하여 어떤 가설과 어떤 법칙을 사용해서 창조를 어떻게 정의하고 설명하고 있습니까? 아니, 시도라도 하고 있습니까?
시도라고 하고 있으면, 사람은 어떻게 어떤 과정을 통하여 언제 즈음에 등장했는지를 어디까지 연구했는지 말을 해보세요. 뭐 성경 내 족보에서 몇백살 나이 세서 측정한다는 웃기는 소리는 하지 마시고.
그렇게 과학이론은 커녕 가설조차도 못되는 거 가지고 그걸 과학에서 고려하라고 하는 거 정말 웃깁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그건 안 바뀌나보네요?
왜죠? 교회에서 진화론을 과학 이론으로라도 받아들이면 지옥간다고 협박이라도 하나요?
그런 사람들은 과학사에서 창조설은 특수 창조론으로까지 버티고 버텼지만 진화론의 압도적인 설명으로 폐기되었다는 건 안 알려주나보네요.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그렇게 성경을 맘대로 내보이면서 틀린 내용을 고수한다면 오히려 성경의 권위가 떨어진다고 한탄한지도 벌써 17세기 째입니다.
그놈의 성경은 에휴 적당히 해먹어라
말씀 감사드리며 환절기 날씨 주의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소설을써라
소설은 사기꾼 예수겠지? 소설이면 반박을 해보던가?
생물학 공부를 하고 읽어. 그럼 알 수 있을거야.
오호 놀라워라
종교에 답이있어요-과학의 발전또한 그것을 증명하는 과정이지요
제발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주세요~~~~~~~~~~~ ^^7
인정. 종교에서는 니 대가리 깨라 함.
종교는 답이없다
다만
헌금이 있을뿐이다
그냥 너나 믿으십쇼
이쯤되면 종교를 믿는게 능지에 문제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