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스터 최종장 기념 지우의 시리즈별 실력 🌟 1,2세대 무인편(1997년 ~ 2002년): 세계 제일의 포켓몬 마스터와 포켓몬 트레이너를 꿈꾸며 아직은 배틀이나 포획 등이 미숙하지만 진심으로 포켓몬을 좋아하는 마음가짐과 포켓몬 배틀에선 아마추어 실력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잠재력이 무한한 소년 더불어 같이 여행을 다니는 히로인중 한명인 이슬이와는 투탁거리면서 철없는 어린아이의 모습 3세대 AG(2002년 ~ 2006년): 관동지방과 성도지방 오렌지제도를 여행하면서 나름대로 베테랑으로 가기위한 과도기 이때는 히로인에게 조언도 해주고 실력도 쌓아가면서 다혈질적인 성격과 동시에 오만함이 공존했던 시기 때론 포켓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여행하는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기도 하는 미숙한 베테랑 하지만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다는게 증명된에피소드는 배틀 프런티어를 제패함으로 세상은 넓다는것을 알게됨 4세대 DP(2006년 ~ 2010년):이때를 기점으로 인격적으로 실력으로 성장한 베테랑으로 부상하면서 더블 주인공 중 한명인 빛나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절정을 찍음 라이벌 진철과의 "모든 생명은 다른생명과 만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라는 주제로 불꽃숭이와의 인연이 이어져 라이벌로서 서로의 생각과 배틀 실력의 대립으로 지우 본인도 자신만의 방식이 맞다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전략을 꾸미게 됨 5세대 BW(2010년 ~ 2013년): 지우의 흑역사이자 암흑기 전작에서 베테랑으로 성장한 지우를 다시금 무인편 시절 초짜로 만들어서 욕이란 욕은 다먹음 초짜 트레이너 주리비안에게 개털리고 포켓몬들도 미진화체와 리그 성적도 엉망 거기에 작화까지 이때부터 이상해져서 눈도 커지고 ㅠ 6세대 XY(2013년 ~ 2015년) XY&Z(2015년 ~ 2016년): 이때는 화려한 임팩트 및 지우가 10살이 아닌 15살 내지 17살정도로 남자로서는 리더 자질을 가진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줌 여행 멤버중에서도 전작 웅이 포지션과 메인 주인공의 자질을 여지없이 보여줌 거기에 개굴닌자를 에이스로 밀면서 시련 및 슬럼프도 있었지만 극복해나가면서 체육관과 리그까지 일사천리로 달렸지만 개굴닌자가 알랭의 엑자몽에게 참패해서 밥상을 엎어버린 리그전으로 낙인 찍힘 7세대 SM(2016년 ~ 2019년): 전작 XY에서의 경험과 무인편시절부터 출발한 여행의 초심자의 마음가짐으로 알로라지방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포켓몬의 대한 지식 + Z기술이라는 배틀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 다각화된 배틀센스를 보여준 지우 ❤️ 더불어 피카츄의 파티타임과 DP이후로 수직하강하던 포켓몬이 다시금 제2의 전성기 체제가 이때 시작됨 이 실력이 오르고 올라 마침내는 최초로 한 지방의 챔피언이라는 자리를 움켜쥠 8세대 W 신무인편(2019년 ~ 2023년): 전작의 실력이 절정을 이루면서 일반 대회나 리그의 사천왕들을 가볍게 쓰러트릴 정도로 성장함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배틀분야의 1인자로 부상하면서 더불어 무인편 시절의 철없고 실력없는 모습은 완전히 사라져서 이제는 인격적 내면적으로 완성형 주인공이 됨 ❤️ 🤍 💟 마지막으로 메인주인공 타이틀의 수명도 이때를 기점으로 끝남 ☆지우는 결코 26년동안 뻘짓을 한게 아니란게 증명이 되었네요 ☆ 너가 걸어온 길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지나온 길은 하나의 역사가 되엇으니...... 망작으로 안남아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
지우가 말하는 포켓몬마스터란,.. 모든 포켓몬들과 친구가되서 어느 지방을 가더라도 몬스터볼로 잡지 않더라도 함께 해주는 것.. 그래서 가끔 몬스터볼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지우와 함께 싸워주고 친해지는 포켓몬들이 등장했던 떡밥들이 이거였네요 아르세우스, 기라티나, 세이미, 조로아, 루기아, 라티오스 등
제일 좋아하는 애니였음.. 어릴적 피존 잡고 다른 포켓몬을 자기편으로 만드는거에 매력을 느꼈는데.. 나이가 차면서 안보게 되다가ㅋㅋ 이제서야 끝소식을 듣게되니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ㅠ 이슬이도 웅이도 너무 반가웠고 지우와 피카츄 그의 포켓몬들은 계속해서 여행을 하게되는 것으로 마무리 되다니 이거도 최고의 결말인듯 포켓몬스터 굿바이
매화 포켓몬 구성이 달라져서 좋았고... 리그가 목표가 아니고 여러 포켓몬을 만나며 그들과의 에피소드가 위주라서 이런 방식이면 포켓몬당 한화씩 해서 1000화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졌음ㅠㅠ 솔직히 지우가 성장하면서도 나이는 안드는 미묘한 상태라 밸런스 조절이 매번 오락가락한건데 그럴 필요없는 에피소드 형식이면 무한정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음ㅠ 마지막에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거로 끝나는걸 보고... 다음 시즌에 당연히 지우가 새로운 지방을 갈것 같은데 그럴일이 없다는걸 아니까 너무 허했다ㅠㅠ 지우: 어른은 현실 세계에 남아! 나는 포켓몬 네버랜드에서 계속 여행할게!
포켓몬스터..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오랜 친구같은 애니메이션이었는데 막상 떠나보내려니 좀 아쉽네요. 몇십년을 지켜본 애청자로서 지우가 마침내 포켓몬마스터라는 꿈을 이뤄내서 뿌듯하고 기쁘네요. 앞으로도 지우의 꿈을 응원합니다. ^^ (여담이지만 그 몇십년간 지우를 쫓고있는 로켓단도 이쯤되면 지우바라기들이 아닐지..)
여담으로 지우가 아직 도전자라 말하며 포켓몬 마스터가 되지 못했다고 말하는 의미중에는 사실 라티오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포켓몬 헌터를 같이 쓰러뜨렸지만 헤어질땐 라티오스는 지우를 여전히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사실 마지막화에서의 모든 포켓몬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는 의미는 라티오스를 포함한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어 포켓몬 마스터가 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어 언젠가 반드시 진정한 포켓몬 마스터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무지개 저 너머에 있는 새로운 길을 따라 여행했음 좋겠습니다 아무튼 지우야 여기서부턴 우리랑 헤어지겠지만 언제나 그랬듯 네 친구들이 다시 만날 때처럼 우리랑도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랄게 그동안 고마웠고 TV속 너머에서 지켜보던 우리의 추억속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을거라 믿고 기다릴게 그러니 잘 다녀와 한지우 피카츄 아참 그러고보니 지우 생일 4월1일인데 나흘 늦었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다음에 다시 만나 안녕~★
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26년동안 전세계의 많은 '포켓몬스터' 팬들에게 꿈과 모험을 보여준 '포켓몬스터 TV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인공다운 모습을 정말이지 '드래곤볼 GT'의 엔딩을 빌리자면은 '사토시(한지우)&피카츄가 있었기에 즐거웠다.'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리뷰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진행될 새로운 주인공 '리코&로이'의 이야기가 얼마나 지금까지의 'TV애니메이션판 포켓몬스터'의 정신을 이어줄지 기대하겠습니다.
벌써 포켓몬 을 본지도 15년이 넘었네요 처음 보고 반해서 지금까지 재미있게 보았네요 출발지 가 있으면 도착지가 있는 법이죠 포켓몬 만 보던 나의 어린시절 을 생각하며 댓글 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남깁니다 지우야 고맙고 고생했어 언젠가 다시 만나자 나의 어린시절 을 책임졌던 지우에게
추억은 추억으로 보내줘라를 여기서도 보게 되네요. 지우가 없는 포켓몬스터가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긴 세월을 함께했는데 말이죠. 지금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보여주는 에피소드에서, 초반부의 스토리를 오마주한 듯한 모험들과 재회하는 포켓몬들... 지우를 보내주기 위한 멋진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전 포켓몬 시리즈의 성공에는 원작이 되는 게임의 탄탄한 기반은 당연하지만,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한 지우와 피카츄가 그 어린 시절 포켓몬 팬들의 모험심을 불러일으켰고, 아직까지도 그것을 추억으로 포켓몬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원동력은 두터운 팬층을 가지게 하기에 무시무시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죠. 제가 했던 게임도 이런 추억을 가지고 애정으로 해왔고, 다른 대부분의 유저들도 그렇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 게임의 개발자들은 그 점을 전혀 알고 있질 않네요. 이 지우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제가 했던 게임의 행보가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보내주자는 맥락은 같네요. 추억을 되새기며 좋은 기억으로 보내주냐, 아니면 현재 그 추억이란 것을 알지 못하는 운영을 보며 유저 스스로가 돌이켜서 생각해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내주냐의 차이긴 하지만요.
진짜... 99년도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sbs에서 해주던 포켓몬스터를 접하고, 그때 학교에서 포켓몬 레드버전, 블루버전이 유행하기 시작했죠. 띠부띠부씰도 그때 있었고.. 지우는 20년이 넘도록 늙지 않고 오랜 여행을 끝마쳤지만, 제 나이는 벌써 30대 후반에 되었군요. 허허..
다 좋은데 W도 노려라 포켓몬마스터에도 기존 팬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기존포켓몬과 기존인물만으로 구성할 수 없었던 걸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편이 마무리와 팬서비스에 좋다생각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마무리 되서 좋습니다. 어릴때 무인편부터 지금까지 봐온입장에서 아쉽지만 좋은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기분나쁜 깨비드릴조의 울음소리에 피죤투는 일어나고 잠시 정신을 잃고 주인과 재회 하는 꿈을 꾸었지만 주인과의 약속 ''상록 숲을 지켜줘 ''을 지키기위해 다시한번 만신창이 된 몸으로 깨드릴조와 싸우며 이번에는 쓰러지면 다시 주인을 만나 영영 깨지 못할 것 같지만 괜찮아요 ..... 꿈이지만 주인을 봤으니까 흐려지는 정신 속에서 피죤투는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봤으니까....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본 영상인데 91년생인 나도 포켓몬에 빠져서 초딩시절 행복하게 살았는데 지금 영상에나온 포켓몬스터는 2010년생? 쯤애들이 보는거라 생각하니까 진짜 신기하네 그동안 뭐 많은 시리즈들 안온것도 아는데 뒤늦게 닌텐도하보니 4세대 이후 포켓몬들도 알게되고 ㅋㅋㅋ 무튼 20년 세대를 아우르는 포켓몬 대단하다 ㅎㅎ 근데 1세대 그림체를 못따라가네....
04:25 역시 금사빠 ㅋㅋㅋㅋㅋ 04:33 니가 그러면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비장하게 쳐다보더니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1 타이밍 진짜 ㅋㅋㅋㅋ 본인도 내가 왜 진화 했지? 이해 못함 ㅋㅋㅋㅋㅋ 14:44 초창기 멤버인 아보와 또또가스는 근황이 어떤가요? 살아...는... 있지????? 21:09 야!!!! 오바람!!!!! 블래키!!!!!! 오랜만이다!!
🌟 포켓몬스터 최종장 기념 지우의 시리즈별 실력 🌟
1,2세대 무인편(1997년 ~ 2002년): 세계 제일의 포켓몬 마스터와 포켓몬 트레이너를 꿈꾸며
아직은 배틀이나 포획 등이 미숙하지만
진심으로 포켓몬을 좋아하는 마음가짐과
포켓몬 배틀에선 아마추어 실력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잠재력이 무한한 소년
더불어 같이 여행을 다니는 히로인중 한명인 이슬이와는 투탁거리면서 철없는 어린아이의 모습
3세대 AG(2002년 ~ 2006년): 관동지방과 성도지방 오렌지제도를 여행하면서 나름대로 베테랑으로 가기위한 과도기
이때는 히로인에게 조언도 해주고 실력도 쌓아가면서
다혈질적인 성격과 동시에 오만함이 공존했던 시기 때론 포켓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여행하는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기도 하는 미숙한 베테랑
하지만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다는게 증명된에피소드는 배틀 프런티어를 제패함으로 세상은 넓다는것을 알게됨
4세대 DP(2006년 ~ 2010년):이때를 기점으로 인격적으로 실력으로 성장한 베테랑으로 부상하면서 더블 주인공 중 한명인 빛나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절정을 찍음
라이벌 진철과의 "모든 생명은 다른생명과 만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라는 주제로
불꽃숭이와의 인연이 이어져 라이벌로서
서로의 생각과 배틀 실력의 대립으로 지우 본인도 자신만의 방식이 맞다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전략을 꾸미게 됨
5세대 BW(2010년 ~ 2013년): 지우의 흑역사이자 암흑기
전작에서 베테랑으로 성장한 지우를 다시금 무인편 시절 초짜로 만들어서 욕이란 욕은 다먹음
초짜 트레이너 주리비안에게 개털리고 포켓몬들도
미진화체와 리그 성적도 엉망
거기에 작화까지 이때부터 이상해져서 눈도 커지고 ㅠ
6세대 XY(2013년 ~ 2015년)
XY&Z(2015년 ~ 2016년): 이때는 화려한 임팩트 및 지우가 10살이 아닌 15살 내지 17살정도로 남자로서는 리더 자질을 가진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줌 여행 멤버중에서도 전작 웅이 포지션과 메인 주인공의 자질을 여지없이 보여줌 거기에 개굴닌자를 에이스로 밀면서
시련 및 슬럼프도 있었지만 극복해나가면서
체육관과 리그까지 일사천리로 달렸지만
개굴닌자가 알랭의 엑자몽에게 참패해서 밥상을 엎어버린 리그전으로 낙인 찍힘
7세대 SM(2016년 ~ 2019년): 전작 XY에서의 경험과 무인편시절부터 출발한 여행의 초심자의 마음가짐으로 알로라지방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포켓몬의 대한 지식 + Z기술이라는 배틀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 다각화된
배틀센스를 보여준 지우 ❤️
더불어 피카츄의 파티타임과 DP이후로 수직하강하던 포켓몬이 다시금 제2의 전성기 체제가 이때 시작됨
이 실력이 오르고 올라 마침내는 최초로 한 지방의 챔피언이라는 자리를 움켜쥠
8세대 W 신무인편(2019년 ~ 2023년): 전작의 실력이 절정을 이루면서
일반 대회나 리그의 사천왕들을 가볍게 쓰러트릴 정도로 성장함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배틀분야의 1인자로 부상하면서 더불어 무인편 시절의 철없고
실력없는 모습은 완전히 사라져서
이제는 인격적 내면적으로 완성형 주인공이 됨 ❤️ 🤍 💟
마지막으로 메인주인공 타이틀의 수명도
이때를 기점으로 끝남
☆지우는 결코 26년동안 뻘짓을 한게 아니란게 증명이 되었네요 ☆
너가 걸어온 길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지나온 길은 하나의 역사가 되엇으니......
망작으로 안남아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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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놉
이야
그26년을 같이 자란나는 아재ㅠ
지우가 말하는 포켓몬마스터란,.. 모든 포켓몬들과 친구가되서 어느 지방을 가더라도 몬스터볼로 잡지 않더라도 함께 해주는 것..
그래서 가끔 몬스터볼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지우와 함께 싸워주고 친해지는 포켓몬들이 등장했던 떡밥들이 이거였네요
아르세우스, 기라티나, 세이미, 조로아, 루기아, 라티오스 등
마치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해적왕 같다..
그야말로 이상적인 포켓몬마스터네 볼속은 답답할테니
투견이랑 뭐가 다름... 잘 있는 애들 싸움 붙여서 다치게 하고...
제일 좋아하는 애니였음.. 어릴적 피존 잡고 다른 포켓몬을 자기편으로 만드는거에 매력을 느꼈는데.. 나이가 차면서 안보게 되다가ㅋㅋ 이제서야 끝소식을 듣게되니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ㅠ 이슬이도 웅이도 너무 반가웠고 지우와 피카츄 그의 포켓몬들은 계속해서 여행을 하게되는 것으로 마무리 되다니 이거도 최고의 결말인듯 포켓몬스터 굿바이
아 댓글 읽다가 눈물 터질뻔;;
저 역시 제일 좋아하는 애니였고, 마찬가지의 이유로 안 보다가 아이를 낳게 되면서. 제 아이들이 어린 시절의 저처럼 포켓몬을 보며 자라는 와중에 운좋게도 완결까지 보게 됐네요. 이제 제 시대는 가고. 제 아이들의 시대가 오려나봅니다. 😊😊😊
한번 날 잡아서 몰아서 다 봐야겠네. 10년전만 해더라도 불가능이었는데, 기술이 좋아져서 이젠 가능하네요.
지금까지 같이 여행다닌 애들 나오는거 너무좋다 ㅠ.ㅠ.ㅠㅠ..ㅠ.ㅠ...포켓몬 어렸을땐 곧잘보다가 나이 좀 차고부터 안봤었는데 완결났다는게 안믿기네요 흑흑 ㅠ.ㅠ.ㅠ.ㅠ.ㅠ.ㅠ...
지우가 너무 밸런스있게 잘뽑혔던거 같음ㅠㅠ 초반의 호기심이 살아있지만 여유가 생겼음...
포켓몬 다루는게 능숙하고 옛날만큼 다혈질적이지 않음(상대가 다 포켓몬이라서 그런걸수도)
이런 지우를 보여주고 끝내면 어떡해!
지우가 참 많이 컷네요
원년멤버 복귀와 함께 26년전이나 지금이나 변장한 로켓단을 못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설정 만큼은 초심을 잃지않았네요.
굿굿
로켓단도 아보크 또도가스 독케일등 어쩔수 없이 떠나 보냈던 포켓몬들을 다시 만나는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어땠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ㅎㅎ
선인왕 최애캐 였는데....
로켓단들이 어떻게 보면 숨겨진 주인공들인데 그렇게 떠나보냈던 포켓몬들을 다시 만나는 지우의 마지막 이야기처럼 로켓단들의 마지막 이야기도 보여주면 좋겠다 ㅠ
지우야 정말 수고 많았고
지우 넌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이자
챔피언이자 포켓몬 마스터야
정말 내 인생을 함께 해줘서 고맙고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나자... ( ؕؔʘ̥̥̥̥ ه ؔؕʘ̥̥̥̥ )
후속작에서 2세대 주인공들의 최종보스처럼 등장하면 멋지겠네요
지우가 나페산에서 리코와 로이를 만나는것으로
지우는 "널 기다리고 있었다 실력있는 트레이너라며? 그럼 시작해볼까?" 하면서 크......
@@은석이-c1j 어른이 된 지우..
세상에 이런일이 엔딩 멘트
로켓단만큼 재밌으면서도 사연있는 빌런들을 뽑기가 쉽지않은데.. 후속작 빌런들은 완전 진지한컨셉으로갈지 가벼운 분위기로 갈지 기대해봅니다 26년동안 수고많았어요
@@92A8D1 스타단은 좀...
ㄴ미18친건가ㅋㅋ
어린이용만화니까 가벼운 분위기로 갈 것 같아요
사실상 로켓단은 지우 일행의 명예 트레이너 아님? ㅋㅋ
@@AB-swiftattack ㄹㅇㅋㅋ 진화 렙 차면 진화시켜주고 포켓몬 잡으면 컨트롤해보게 해주고
매화 포켓몬 구성이 달라져서 좋았고...
리그가 목표가 아니고 여러 포켓몬을 만나며 그들과의 에피소드가 위주라서 이런 방식이면 포켓몬당 한화씩 해서 1000화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졌음ㅠㅠ 솔직히 지우가 성장하면서도 나이는 안드는 미묘한 상태라 밸런스 조절이 매번 오락가락한건데 그럴 필요없는 에피소드 형식이면 무한정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음ㅠ
마지막에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거로 끝나는걸 보고... 다음 시즌에 당연히 지우가 새로운 지방을 갈것 같은데 그럴일이 없다는걸 아니까 너무 허했다ㅠㅠ
지우: 어른은 현실 세계에 남아! 나는 포켓몬 네버랜드에서 계속 여행할게!
솔까 무인편 외엔 개노잼
@@HooniSs??.
@@HooniSs dp xy 개꿀잼이었는데
사실 그때부터 작화 안정되어서 음
베스트위시랑 썬문,고우련나온편 빼곤 다 재밌었음
@@HongJoonPyo2 고우,베스트의시는 ㄱㅊ
근데 썬문은 에바임
"피죤투를 만나는게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마지막 조건이였다"
ㄹㅇㅋㅋ
그리고 무지개를 보는것이 포켓몬 마스터의 시작이었다
ㅇㅈ
ㅋㅋㄹㅇ😂
엌
8세대 까지의 모든 포켓몬이 골고루 나와서 참으로 묘하고 그걸 다 알고 있는 나도 참 놀라웠다는...
ㅋㅋㅋ오덕이네..
디지몬처럼 슬픈이별이 아니라
열린결말이라 즐겁게 봤습니다.
아쉽지만 보내줘야겠네요... 지우...피카츄
행복해라!!
나중에 지우가 신규 주인공들이 리그 같은거 참여하면 막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 나오면 좋겠다..
웃으면서 한번 배틀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
해설로 참여하는것도 재밌을듯 ㅋㅋ 챔피언 자격으로
나중에 6대6 풀배틀 이벤트전으로 ㄷㄷ
레드마냥 등장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해설하면 아이리스랑 같이 앉아서 티키타카하는거 보고싶네 ㅋㅋㅋㅋ
포켓몬 애니가 탄생했던 년도에 태어나서 지우가 저한테는 친구나 다름 없었는데 그 친구를 다음 시리즈에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시원섭섭한데 애니가 끝나도 지우랑 피카츄는 화면 밖에 어디선가 여행을 하고 있겠죠? 27년간 정말 수고 많았다 지우야...ㅠㅠ
확실히 지우는 완벽하게 꿈을 이뤗죠....스칼렛&바이올렛 편에는 어떤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줄지 기대가 돼내요
@@dongwookim4498나올진 모르겠지만 스바에서도 나오면 좋긴할듯...
지우랑 피카츄는 가상 등장인물입니다. 안타깝게도 화면 밖이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우가 수고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피땀흘린 작가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나무늘보-e6d역시 이과란...
@@목격자Q 이건 문과 이과 나뉠만한게 아님.
감성적이냐 이성적이냐의 차이.
포켓몬스터..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오랜 친구같은 애니메이션이었는데 막상 떠나보내려니 좀 아쉽네요. 몇십년을 지켜본 애청자로서 지우가 마침내 포켓몬마스터라는 꿈을 이뤄내서 뿌듯하고 기쁘네요. 앞으로도 지우의 꿈을 응원합니다. ^^ (여담이지만 그 몇십년간 지우를 쫓고있는 로켓단도 이쯤되면 지우바라기들이 아닐지..)
@홀홀덤덤com 시끄러 저질 영상 니나봐라
작품에서 몇번씩 지우와 로켓단이 팀을 맺기도 하고, 게다가 지우와 피카츄를 구해준 경우도 있다보니
거의 로켓단의 행동은 지우 애들과 투닥거리는 친구 관계 유지 및 그냥 놀기 위한 핑계거리죠..ㅋㅋ
지우가 피죤투를만나러온게아니고 피죤투가 가시거리 내에와서 만나라감 ㅅㅂ ㅋㅋㅋ
우리에겐 마지막이지만 지우에게는 끝없는 여행이네요.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변하지않은친구들과포켓몬들
새로운 주인공 모험하다가 지우를 만나서 지우가 조언해 주는 장면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유희왕 생각나네요
??? : 일단 포켓몬보다 강한 무력이 있어야 한단다
유치원 다니면서 처음 보게된 포켓몬 무인편...
무인편 이후에 나온 포켓몬 시리즈는 그림체도 많이
다르고 포켓몬들도 많이 달라진 느낌이라 안봤는데...
지우의 마지막 여행이 무인편에 나온 포켓몬들과 재회하는 걸 다시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그만큼 나이 먹은듯
새 시리즈 잘 안됐을때 다시 시작하려는 여지를 남겨둔거길..
이거일듯
진짜 지우를 이제는 놔주려고 하는구나... 진짜 끝나는구나 지우의 모험이... 고마웠다 포켓몬스터
로켓단도 아보크와 또또가스만나는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진짜 씹근본인데 얘네 둘이 안나왔네요 ㅠㅠ
회상으로만ㅠ
나도 보면서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중간에 로켓단 포켓몬 다 꺼냈다 했을때 한마리도 못알아봤음 ㅋㅋㅋㅋㅋ 또도가스랑 아보크 잘지내고 있는거니 ㅠㅠㅠ
눈물샘 터져서 애니 더 못봐요ㄷㄷ
로이네 가디랑 맨날 로이 먹던 우츠보트도 ㅠ
사실 나이 먹고 생각해보니 결말이 이렇게 될거 같다고 예상 헀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정말 오랫동안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여담으로 지우가 아직 도전자라 말하며 포켓몬 마스터가 되지 못했다고 말하는 의미중에는 사실 라티오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포켓몬 헌터를 같이 쓰러뜨렸지만 헤어질땐 라티오스는 지우를 여전히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사실 마지막화에서의 모든 포켓몬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는 의미는 라티오스를 포함한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어 포켓몬 마스터가 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어 언젠가 반드시 진정한 포켓몬 마스터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무지개 저 너머에 있는 새로운 길을 따라 여행했음 좋겠습니다 아무튼 지우야 여기서부턴 우리랑 헤어지겠지만 언제나 그랬듯 네 친구들이 다시 만날 때처럼 우리랑도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랄게 그동안 고마웠고 TV속 너머에서 지켜보던 우리의 추억속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을거라 믿고 기다릴게 그러니 잘 다녀와 한지우 피카츄 아참 그러고보니 지우 생일 4월1일인데 나흘 늦었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다음에 다시 만나 안녕~★
후속작에서도 지우가 언급되면 좋겠네요 ...
ㄹㅇ
신 주인공들의 롤모델이 지우일듯
마지막은 원년멤버들과 함께 하네...어렸을 때 생각나서 좋네
배움은 끝이없고 끊임없이 도전하는자 만이 미래를 꿈꿀수 있다는 교훈을 애니로 표현하다니 정말 대단하네
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26년동안 전세계의 많은 '포켓몬스터' 팬들에게 꿈과 모험을 보여준 '포켓몬스터 TV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인공다운 모습을 정말이지 '드래곤볼 GT'의 엔딩을 빌리자면은 '사토시(한지우)&피카츄가 있었기에 즐거웠다.'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리뷰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진행될 새로운 주인공 '리코&로이'의 이야기가 얼마나 지금까지의 'TV애니메이션판 포켓몬스터'의 정신을 이어줄지 기대하겠습니다.
1세대포켓몬이랑 웅이이슬이랑 재회하면서 마무리하는게 너무 좋음
꼬부기랑 피죤투는 하나도 안늙었네.. 그대로 있어줘서 너무 고맙네.. 옛 추억에 눈물이 한방물 맺히네요.
6:30 이거 브리무음 공격에 몸지브림이 다친게 아니라 지우가 몸지브림실드로 활용한것같...
근데 진짜 지우랑 피카츄가 너무 오랜 시간 (20년도 넘게) 주인공으로서 있던 터줏대감이다보니 이를 대체할만한 캐릭이 나올란가는 미지수긴 하네요
피죤투 안만났던게 빌드업이였나 와 오랜만에 근본 포켓몬보니까 옛날생각난다
벌써 포켓몬 을 본지도 15년이 넘었네요
처음 보고 반해서 지금까지 재미있게 보았네요
출발지 가 있으면 도착지가 있는 법이죠
포켓몬 만 보던 나의 어린시절 을 생각하며
댓글 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남깁니다 지우야 고맙고 고생했어
언젠가 다시 만나자
나의 어린시절 을 책임졌던 지우에게
부럽다 15년 밖에 안되서...
정말 어렷을적 포켓몬스터를 보면서 컷던 아이였는데 ㅎㅎ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엇네요 ㅋㅋㅋ
무인편이 많이 생각났던 편이였군요 ㅎㅎ 그나저나 드디어 피죤투를 만났네요 ㅎㅎ
20년 넘도록 고생했다 지우야.
매일 생기는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고 더 많은 포켓몬을 만나 모든 포켓몬과 친해지고 싶어 그게 진짜 포켓몬 마스터야 감동~~~찡하다 잘컷다 우리 지우
먼가 울컥한다 ㅠ
포켓몬한참봤을때가 중학생이였는데 이젠30대중반 시간이 너무 빨리흘러가네요
울컥울컥 아재촌
나이는 먹었는데 보다가 한두번씩 울었자나여 ㅠㅠㅜㅜㅜ 감독님이 무인편감독님이랫나? 캐터피편 연출 감동,,🥹 고라파덕너무귀욥
지우야 진짜그동안 고생했어 정말니덕분에 포켓몬애니를 끊을수가 없었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상 은빛산의 레드처럼, 후속 주인공의 목표이자 조력자로 떠두 좋겠네요ㅎㅎ
16:22 라티아스는 기억을 보여준게 아니고 라티오스가 보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극장판에도 나온적 있는 기술이에요!
6:46 브리무음 눈나..
만취한 오박사님!! 여기에요 여기!!!!
오랜 친구와의 이별은 언제나 슬프네요 ㅠㅠ
추억은 추억으로 보내줘라를 여기서도 보게 되네요. 지우가 없는 포켓몬스터가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긴 세월을 함께했는데 말이죠.
지금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보여주는 에피소드에서, 초반부의 스토리를 오마주한 듯한 모험들과 재회하는 포켓몬들... 지우를 보내주기 위한 멋진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전 포켓몬 시리즈의 성공에는 원작이 되는 게임의 탄탄한 기반은 당연하지만,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한 지우와 피카츄가 그 어린 시절 포켓몬 팬들의 모험심을 불러일으켰고, 아직까지도 그것을 추억으로 포켓몬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원동력은 두터운 팬층을 가지게 하기에 무시무시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죠.
제가 했던 게임도 이런 추억을 가지고 애정으로 해왔고, 다른 대부분의 유저들도 그렇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 게임의 개발자들은 그 점을 전혀 알고 있질 않네요. 이 지우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제가 했던 게임의 행보가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보내주자는 맥락은 같네요. 추억을 되새기며 좋은 기억으로 보내주냐, 아니면 현재 그 추억이란 것을 알지 못하는 운영을 보며 유저 스스로가 돌이켜서 생각해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내주냐의 차이긴 하지만요.
어린시절 초3때 수요일 4번 sbs 에서 5시에 방송하던 포켓몬스터를 보겠다고 티비앞에 있던게 생각나네요 추억입니다 물론 제가 본건ag까지인데 어린시절추억이 26년만에 끝맺은건 생소한 기분이네요 비록 만화속 캐릭터지만 고생했다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고생했다 지우야 10살꼬마때 처음봤는데 어느새30대중반이됐다 앞으로도 너의 앞길을 응원한다
90년ㅅㅐㅇ이시군여
80년생 후반일듯
꼰할배가 지우랑 피죤투가 재회했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감격을 할까 ㅎㅎ
지우,이슬,웅 원년멤버가 다시 여행하는구나 가슴이 웅장해지는군 ㅋㄲㄱ
약간 외전으로 로켓단이랑 지우랑 회포 푸는 것도 있었음 좋겠다...
90낸생들의 추억을 챙긴 포켓몬스터 지우의 마지막 여행이라니 ㅠㅠ 지우의 딸이 지우뒤를 따라서 포켓몬여행 한다고 이야기가 나왔어요
어린 시절부터 잘 알고 지내던 친구가 이렇게 화면 저편으로 물러나게 되네요… 지우야 덕분에 즐거웠고 26년간 고생 많았다ㅎㅎ
지우가 주연은 아니더래도 모습을 자주 보이는 조연이 됐으면 좋겠다
진짜 눈물난다..ㅠㅠ 다신 지우 못봐?ㅠㅠ 진짜 작가님 지우로 된 영화한편만 내주세요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여워 역시 1세대 근본
진짜... 99년도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sbs에서 해주던 포켓몬스터를 접하고, 그때 학교에서 포켓몬 레드버전, 블루버전이 유행하기 시작했죠. 띠부띠부씰도 그때 있었고.. 지우는 20년이 넘도록 늙지 않고 오랜 여행을 끝마쳤지만, 제 나이는 벌써 30대 후반에 되었군요. 허허..
개인적으로 지우 개굴닌자가 다시나와서 매드무비 찍어줘야한다 생각하는데...😊
포켓몬스터는 어렸을 때 무인편까지만 본 게 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추억이 돋는 지ㅠㅠ 근본 포켓몬들이랑 이슬이랑 웅이까지 넘 반갑다,, 불굴의 로켓단도 여전하고ㅋㅋ
지우야 포켓몬들이랑 영원히 행복해..
로캣단 형님들 존경스럽다 진짜
진짜 어릴때부터 봤는데..이렇게 가네요 앞으로도 많이 보고싶을거야 지우야
06:22 몸지브림을 방패로 쓰는 갓지우
이런 연출이 근본인게
본가 게임에서도 리그를 제패하게 되면 그동안 왔던길을 되돌아가는 연출이 있음
개굴닌자 보고싶다 ㅠ 지우랑 개굴닌자의 변신 모습 오랜만이 보고싶다.
6:58 빠질때 빠질줄 아는 스윗한 덴트
어린시절 생각나서 눈물난다😢
10:33 "돌을 던져도 깨비참은 끄떡없습니다
요즘 애니 그림체로 옛날 감성 스토리 보니까 새로우면서도 그리운 느낌
지우 화이팅!
어릴 때 봤었던 웅이와 이슬이 , 피죤투와 꼬부기소방단과 라프라스 등을 보니 그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몇년뒤...포켓몬스터 10세대가 나오고...)여러분! 지우도 이제 같이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 모든 우연은 지우가 다 챙겨가는듯 하구나...
포켓몬 마스터의 피카츄를 탐내는 로사,로이도 진짜 대단하다
집착도 병임
9:14 가슴이 웅장해진다...1세대스타팅 3마리는 못참지
피죤투 복귀 굿굿입니다!
꼬부기 이상해씨 리자몽 피카츄 같이 나오는거 진짜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생각나서 기분좋앗음
다 좋은데 W도 노려라 포켓몬마스터에도 기존 팬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기존포켓몬과 기존인물만으로 구성할 수 없었던 걸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편이 마무리와 팬서비스에 좋다생각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마무리 되서 좋습니다.
어릴때 무인편부터 지금까지 봐온입장에서 아쉽지만 좋은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포켓몬스터 처음봤을때 지우랑 비슷한 또래였는데 어느세 나만 이렇게 늙어버렸네 😢
나두ㅠㅠㅠ
포켓몬과 디지몬의 시작을 함께했던 세대로써 둘다 드디어 끝이났네요 뭔가 시원섭섭한 느낌이 듭니다ㅎㅎ
좋다. 어릴때 보던 포켓몬들과의 헤어짐을 마지막에는 다시 재회 하면서 끝내네. 추억돋고 보기 좋다.
기분나쁜 깨비드릴조의 울음소리에
피죤투는 일어나고
잠시 정신을 잃고 주인과 재회 하는 꿈을 꾸었지만
주인과의 약속
''상록 숲을 지켜줘 ''을 지키기위해
다시한번 만신창이 된 몸으로 깨드릴조와 싸우며 이번에는 쓰러지면
다시 주인을 만나 영영 깨지 못할 것 같지만 괜찮아요 .....
꿈이지만 주인을 봤으니까
흐려지는 정신 속에서 피죤투는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봤으니까....
나의 유치원 시절 5살때부터 만화책으로 처음 접했던 포켓몬스터의 지우가... 제가 성인이 되어서 결국 엔딩을 보네요...
저의 20년을 책임주었던 지우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나이를 먹지 않는 지우가 부럽다 넌 그대로 구나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본 영상인데 91년생인 나도 포켓몬에 빠져서 초딩시절 행복하게 살았는데 지금 영상에나온 포켓몬스터는 2010년생? 쯤애들이 보는거라 생각하니까 진짜 신기하네 그동안 뭐 많은 시리즈들 안온것도 아는데 뒤늦게 닌텐도하보니 4세대 이후 포켓몬들도 알게되고 ㅋㅋㅋ 무튼 20년 세대를 아우르는 포켓몬 대단하다 ㅎㅎ 근데 1세대 그림체를 못따라가네....
9:22 제일 좋았던 건 이 편에서 어린 아이들이 지우가 세계챔피언인 걸 알아보는 장면이라는 거
15:15 펌킨인 이에여
내 어린 시절 유대감이라는걸 가슴 깊숙히 박아준 지우와 피카츄
드디어 피존투 나왔다 ㅠㅠㅠㅠ
이번에 새로나오는 시리즈가 반응이 안좋으면 지우는 복귀할수도 있을것 같군요...
이번시즌 마지막화에 지우하고 배틀함 해야죠 ㅋ
그동안 고생많이했다 지우야 후속작에선 레드의 포지션으로 보길 기도할게
4:17 '늘 밥을 해줬어'
다음 시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애니메이션 속 특별한 포켓몬과 이로치 포켓몬도 다뤄주세요.ㅎ
나중에 아껴봐야지
나중에 새로운 주인공이 포켓몬 마스터가 되고 어느 산에 올라갔을때 그곳에서 모험의 끝에 다다른 익숙한 실루엣이 기다리고있을듯..
이쯤 되면 제작자가 유튜브 댓글을 보거 피죤투와 재회를 하게 한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봤는데.. 저는 벌써 36살이 되었습니다. 현생에서 완결을 봐서 좋네요 😊😊😊
새로 시작하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서도 지우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드디어 26년만에 재회했군
14:46 아보크,또또가스: 제작자 우리도 나오게 해야지!!
챔피언결정전에서 피카츄, 리자몽, 나무킹, 초염몽, 개굴닌자 등 역대 에이스포켓몬들 총집결해서 최고전력으로 싸웠어야했는데 ...망나뇽, 루카리오는 그렇다쳐도 어래곤, 파오리같은 무근본 멤버로 싸웠던게 너무 아쉽습니다
04:25 역시 금사빠 ㅋㅋㅋㅋㅋ
04:33 니가 그러면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비장하게 쳐다보더니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1 타이밍 진짜 ㅋㅋㅋㅋ 본인도 내가 왜 진화 했지? 이해 못함 ㅋㅋㅋㅋㅋ
14:44 초창기 멤버인 아보와 또또가스는 근황이 어떤가요? 살아...는... 있지?????
21:09 야!!!! 오바람!!!!! 블래키!!!!!! 오랜만이다!!
피존투:와ㅏㅏㅏㅏㅏ 드디어 만나러 왔다ㅏㅏㅏㅏㅏㅏ!
???:자쟌! 이게 마지막 화였답니다!!!
피죤투:ㅇ?
바뀌어야 하는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아쉬운 감정을 버릴 순 없네요 지우 피카츄는 포켓몬 그 자체였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