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힌골 전투...... 사실 이 전투야말로 2차대전의 전환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 때 일본이 완전히 아작나서 시베리아나 몽골쪽으로 군대를 보낸다는 생각을 완전히 포기하고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는 식으로 그냥 어물쩍 넘어갔고 2차대전 때도 절대로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는 동안 등 뒤에서 시베리아를 통해 소련의 뒤통수를 치지 않고 차라리 미국을 조지는 것에 올인하겠다는 정책을 펴서 그것 때문에 독소전 당시 소련은 독일만 막으면 되는 그런 총력전 상황으로 결국 독일을 무너뜨리게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보너스 식으로 일소중립조약 자체를 그냥 생까고 1945년 8월에 독일을 아작낸 그 병력을 다 만주에 쏟아부어서 결국 쿠릴 반도 지역까지 꿀꺽 했으니.............
할힌골 전투......
사실 이 전투야말로
2차대전의 전환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 때 일본이 완전히 아작나서
시베리아나 몽골쪽으로 군대를 보낸다는 생각을 완전히 포기하고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는 식으로
그냥 어물쩍 넘어갔고
2차대전 때도
절대로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는 동안
등 뒤에서 시베리아를 통해 소련의 뒤통수를 치지 않고
차라리
미국을 조지는 것에 올인하겠다는 정책을 펴서
그것 때문에
독소전 당시
소련은 독일만 막으면 되는 그런 총력전 상황으로
결국 독일을 무너뜨리게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보너스 식으로
일소중립조약 자체를 그냥 생까고
1945년 8월에
독일을 아작낸 그 병력을 다 만주에 쏟아부어서
결국
쿠릴 반도 지역까지 꿀꺽 했으니.............
쿠릴 반도가 아니라 쿠릴 열도 아닌가요?
@@user-qq3kh5vh8m 제 실수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쿠릴 열도가 맞습니다.
오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닥돌전술 너무 무모하다 😳
몽골어로 바보는 티니크입니다. 몽고랑 상관없어요
그게 아닐겁니다
중국인들이 우둔하고 미련한행동이나 사물 대상을 꼭 몽고를 부쳐서 표현하죠 예를 들면 돌팔이의사를 멍구(한국발음으로 몽고)따이푸(의사)라 하죠
몽고+사람 >>우둔하거나 실력이 덜떨어진사람 몽고+사물 >>>불량품 조악한물건
이런식으로 붙여서 조롱비슷하게 하니 몽골인들에겐 멍구(몽고)라게 불려지는걸 싫어하겠죠
그 무식하다는 뜻의 몽고는 중국어아님?
서구열강이 튀르키예를 오랫동안 터키라 부르고 고구려의 추모성왕을 주몽이라 부른 것과 같은 이유죠. 폄하의 목적입니다. 몽고는 우매하고 멍청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테넥이 맞음
@@Mongol1924 아마타트요^^
원래 기병돌격은 낭만력으로 하는거 ㅎㅎ
😊"중국 역사교과서, 북한 지역을 중국 땅으로 표기… 시진핑, 한국 고대사를 지웠다"
소련 기갑에 밟혀죽었다는게 정설
몽골 기마병 = 어그로 및 탱커
소련 탱크 = 극딜러
도스깨끼~~
몽골 징키츠칸의 후예
고려아작남.
영웅은 영웅
@@user-cq9sj6ft2l 누가 약하래?
@@mercurespla7727이런애들이 일제강점기는 ㅈㄴ 욕하더라ㅋㅋ 하나만 해라 둘다 까던지 둘다 쉴드치던지
@@ISTP남 일제도 딱히 욕 안나오던데
근데 왕서방 일본군이 몽골어 쓰는거보고 좀 의아하긴 함 일본인이 왜 몽골어를 쓰는건지?....
일본군은 몽골군,소련군 ,러시아군건들면 않되지
몽골이 징기스칸의 후예가 아니라 내몽골이 징기스칸의 후예지
오이라트계로 보는게 맞지 다만 몽골역시 우리민족이 근원이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바이칼에서 내려온 족속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의외로 몽골족과 우리와는 유전적으로 많이 멀다고 함. 우린 만주족과 일본이랑 가까움
현 몽골은 할하족이고 오이라트는 서쪽에 준가르제국입니다. 내몽골은 차하르. 징기스칸의 적통은 지금 몽골이 더 맞는걸로 압니다만
고려시대 여몽연합군이 일본 본토 씨를 말렸어야
불란서 중공식으로 발음하면 우리보다 발음 더좋음 .. 불란서는 그냥 한국식 발음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