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부르시는 비목을 들으면서 울컥해서 잠시 상념에 잠겼습니다. 6.25전쟁을 직접겪은 우리세대는 이 노래를 들으면 울먹이지 않을 수 없어요. 이름없이 빛도 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비목을 부르는 동안 너무 감격해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가곡을 부르기위해서 가곡 하나하나에 맞게 한복을 정성껏 지어 입으시고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백남옥 성악가님께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도 정성스럽게 보 내주신 귀한댓글~감동적 으로 느껴지는 글들을 읽 어내려가면서 참으로 그 동안 말씀해주신대로 최 선을다해 한곡한곡 의상 이며 곡의내용과 멜로디 를 온힘과 마음을다해 표 현했던것이 이제야 깊이 찬사를 해주심에 무한 보 람과 고마움을 깊이깊이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특히 비목을 부를 때에는 나라를위해 하나 뿐인 목숨을 던지신분들 을 생각하면 숙연해지고 온갖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힘이 생겨나기도 했 읍니다.귀한 메시지를 진 실로 고맙게 받아봅니다. 다시한번 고마움 전합니 다.가을비가 많이 오네요. 이 계절이 가을로 연결되 는 시간인듯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추석되세요~🙏🙏 ㅡ백남옥 올림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라는 직업 역시 연주를 하고있는동 안에는 그 가사와 멜로디와 함께 몰입할수가있어서 매사 에 긍정적인 성격이되나봅니다 예전에 몰라서 실수했던상황들 이 긍정적으로 해석될수있는 우리가곡을 더욱 사랑합니다! 추운계절에 건강하시길!
교수님 좋은 아침입니다^^ 겨울을 맞이하여 교수님께서 겨울맞이 온라인 음악회를 열어주셨네요! 2011년 정년퇴임 후 입지 않으셨던 잉크보라색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으시고 무대에 등장하셔 우리가곡 고향의 노래를 열창하시는 모습! 아름답고 고귀한 아우라를 관객석에 앉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리며 짜릿한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언젠가 이런 생각을 했었지요 교수님께서 작은음악회를 열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초겨울에 이렇게 정성어린 온라인 음악회를 열어주시니 이번 겨울 내내 보온의 소재로 삼아 따스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객석에서 박수 치고 환호했습니다!!! 이같은 열정으로 올겨울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너무도 격조있는 훌륭한 댓글을 대합니다. 좋은댓글~감사드립니다 🙏 예술이란 선한작업이란게 이런 것이구나~하는것을 이 영상을 찍을때에 스쳤읍니다.관객이 없고,박수,환호소리가없고, 앵콜소리가 없을지라도 오롯이 나와 노래를 벗삼아 최선을 다 한다는것이 아마도 누가 봤던,안보았던,양심껏 잘 지내 온것같아서 보람있었읍니다. 관객이 앞에 빼곡히 앉아있었 으면 제가 더 많이 포장을해서 좋은모습을 보이고싶었겠지요. 누구도봐 주지않는무대야말로 내 거울같은것이였읍니다. 그래서 이제야 자신이 좀 붙 었읍니다! 암튼,늘~ 감사합니다!🙏🙏12월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짝짝짝짝 👏🏻🎵👏🏻🎼👏🏻🎵👏🏻🎼 너무 멋있고 황홀 합니다 꽃다발💐을 보냅니다💐 12월 첫날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니 감격스럽고 행복합니다 올겨울은 고향집 노래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큰 공연장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바램이었는데 이렇게 멋진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다니 기발한 발상과 착상에 다시한번 큰 박수보내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겨울 맞이 하시고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고즈넉한 낙엽이 지고 찬 바람이 감기는 겨울이 왔어요 ~~ 고향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는 가곡인데 평화의 전당에서 연주하시는 교수님의 연주를 보니 찬란하면서도 깊은 고향의 그리움과 마음이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감동이 깊은 교수님의 연주는 매 계절과 시간에 맞추어 또다른 감동을 선사해 주는것 같아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당 !! ^^
무대위에 교수님은 몸에 꼭맞는 옷을 입은듯 더없이 자연스럽고 우아하고 멋지십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10년전 성남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독창회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교수님의 노래를 직접 보고 듣는 그 현장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이었지요. 다시금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에 서실날을 고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면 이렇게 조화롭고 지혜롭게 글을 쓰실수가 있나요?매번 귀한 댓글을 받을때마다 감동,또감격 스럽습니다!제가 부른 가곡의가사같이 국화꽃 저버린 가을뜨락에,빈들에 서보라~하는 구절이있지요 우리가 빈들에 홀로서게될때 빈 무대에 서게될때에 쓸쓸 하지않으려면 그 빈 자리를 채워줄사람은 바로 나란걸 깨닫게되는순간 고향집 싸리 울에 꽃등불이 보이게되는듯 합니다.이렇게 황홀했던 시월, 11월을 차 한잔도 마주하지를 못 했네요?아쉬워요..☕🍁 암튼,12월 마지막달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우리가 코로나시대를 경험 하면서 참 많은것을 배운것같 아요~숨을 제대로 자유롭게 쉴수있던지난날들의 고마움들 여러가지 제약속에서도 시간은 그런대로 흘러간듯하네요~ 그 기간동안 비대면시대에 저는 귀한 영상도 찍게되는 행운도 얻게되었으니,모두가 감사한일이지요~🙏🙏🙏 암튼,응원에 고마움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관객은 없으나 박수소리만 있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 무대에 보라색드레스를 입고 오르셨네요. 타지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가사에 이수인선생의 아름다운 선율이 덧 입혀져 초겨울 저녁 쓸쓸함이 배가되는듯요. 청중들 꽉찬 무대에 음악가들이 자유로이 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안녕? 영상을 감상한후의 느낌과 표현을 너무도 멋지게 잘 해석해준것에 고마움 전한다! 요즘 한창 바쁘신중에도 잊지않고 귀한댓글에 반간방문;;넘도, 고맙네~!!🙏💕💕💖 사실 빈 무대에 서 보는건 처음이지만 많은 기르침과 교훈을 얻었지..우리는 모두가 빈 객석에 모두들 열광함으로 채워지길바라지만 그 환호하는 내편의소리를 버리고나면 얻는 것은 더 큰 채움이 된단걸 깨달았단다. 이후로 나는 좀더 자신감이 생겼어! 늘 응원해 주고,용기를줘서 고맙구나! 벌써 이해의 끝달인 12월을 지나네? 분주한일상에서도 현명하게 여유를찾는 네가 참,홀륭하다고 생각한다!👏 모쪼록,추워지는계절에 특히 건강 유의하길 바란다~!! 💖💕🙏❣🙋♀️💓🧡
커튼이 열리는데 관객이 없어서 좀 섬찟, 의아했습니다. 선생님 머지않아 관객이 가득찬 홀에서 독창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40여년전 한국을 떠나기전 듣던 선생님노래를 직접 들으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해봅니다. 선생님 노래하신 곳이 어느 뮤직홀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원졸업식때 학위증받으러 잠간 올라갔던 뉴욕 링컨센터 의 Avery Fisher Hall이 연상되었습니다. 세계적 음악가들이 섰던 무대를 몇분간 감히 통과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말씀하신대로 관객이 없는 무대란 연주자들에겐 상상도 못할일이지요~ 얼마전부터 예기치못했던 코로나가 터졌을때 관객이 전혀없이 영상으로도 연주 를 더러 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지요~지금도 예전모습 같지는 않은듯합니다! 관객이 없는곳에서 연주를 한다는것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읍니다.관객이없이도, 최선을 다 해야되는 무대와의 약속이 어쩌면 저의 사명과도 같이 느껴지면서 더욱 성장 해지고 나에대한 책임감도 강하게 느껴지는 신녕같은 자신감도 생겼읍니다! 귀힐댓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숭고한 신념으로 세계평화의 날을 주창하셨고 이를 위한 하나의 도구로 경희대 서울캠퍼스에 웅장하고 격조 높은 평화의 전당을 세우신 조영식 박사님도 북에 고향을 두고 대한민국으로 오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식 박사님은 경희대 총장으로 재직시에 음악대학 백남옥 교수님의 노래를 특히 좋아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평화의 전당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간혹 백 교수님을 초빙하여 총장님이 손수 작사하신 '평화의 노래'와 '목련화' 등을 연주토록 했다고 합니다. 이제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렀지만 백남옥 교수께서 다시한번 평화의 전당을 찾아가 '고향의 노래'를 부르시니 망향의 애틋한 감상과 함께 조영식 박사님의 세계평화에 대한 고귀한 집념을 상기하는 것 같아 감회가 분출합니다. 비록 빈 좌석의 객석이지만 무대와 객석이 혼연으로 만장한 듯한 생생한 느낌입니다. 생각컨대 노래도 뛰어 나지만 그 노래를 포용하는 영상도 아무도 따를수 없는 찬란하고 정감있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가곡의 여왕의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귀하고,소중하고, 훌륭한 댓글을 마주하게되니, 그간의 힘들었던 모든 힘듬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그 자리에 서 있었던것만으로 도,무한영광이였읍니다.높으신 뜻이 자리한 감격의 전당은 평화를 추구하는 뜻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읍니다. 우리는 지구마을, 인류 한가족이란 평화의노래가사가 새삼 객석에서 울려퍼지는듯 했읍니다!너무도 축복받은 감사한 마음이 되어 고향의 노래를 부르다보니 노래가사가 주는좋은 멧시지가 우리의 모든상황을 대변해주는듯 했지요~텅빈 무대에서의 충만함과 자신을 오롯이 돌아볼수있었던 기회~! 모든것이 감동이였고 고마웠 읍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특히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교수님~건강하시며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번 가을 경희대 캠퍼스로 단풍구경 겸해 산책을 다녀왔는데, 교수님 생각이 나더군요. 이 대학에서 젊은 예술인들을 양성하시느라 열성을 다하셨을 텐데... 그런 마음이었지요. 오늘 모처럼 아직 녹지 않은 눈을 내려다 보면 를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백남옥TV 관리자입니다. 우선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계속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오니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향의 노래는 "한국인의 애창가곡 추억 17곡" 영상에도 포함돼 있사오니, 거기서도 같은 곡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DhzESCVX3-k/w-d-xo.html 또한 올해 말에 평화의 전당에서 촬영한 영상 3곡을 묶어 다시 편집해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 때에는 신경써서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오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백남옥TV가 되겠습니다. 관리자 올림
![산 -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공식채널]](http://i.ytimg.com/vi/YFezoD58mw0/mqdefault.jpg)
![산 -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공식채널]](/img/tr.png)
![황혼의 노래 -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공식 채널]](http://i.ytimg.com/vi/vpIl04EQ3yU/mqdefault.jpg)
교수님 최고에요
안녕하세요?
귀한방문과 소중한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올림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비목을 들으면서 울컥해서 잠시 상념에 잠겼습니다. 6.25전쟁을 직접겪은 우리세대는 이 노래를 들으면 울먹이지 않을 수 없어요. 이름없이 빛도 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비목을 부르는 동안 너무 감격해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가곡을 부르기위해서 가곡 하나하나에 맞게 한복을 정성껏 지어 입으시고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백남옥 성악가님께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도 정성스럽게 보
내주신 귀한댓글~감동적
으로 느껴지는 글들을 읽
어내려가면서 참으로 그
동안 말씀해주신대로 최
선을다해 한곡한곡 의상
이며 곡의내용과 멜로디
를 온힘과 마음을다해 표
현했던것이 이제야 깊이
찬사를 해주심에 무한 보
람과 고마움을 깊이깊이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특히 비목을 부를
때에는 나라를위해 하나
뿐인 목숨을 던지신분들
을 생각하면 숙연해지고
온갖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힘이 생겨나기도 했
읍니다.귀한 메시지를 진
실로 고맙게 받아봅니다.
다시한번 고마움 전합니
다.가을비가 많이 오네요.
이 계절이 가을로 연결되
는 시간인듯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추석되세요~🙏🙏
ㅡ백남옥 올림
모든게 아름답고 고우십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방문도 해 주시고,
게다가 과찬의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달이 시작
되었읍니다.건강하시고,
뜻깊은 12월 보내시기를!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성악가입니다 30몇년전 청주에 오셨을때 뵈었는데 또 보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나고 연주하는 모습 꼭 뵈었으면하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그런귀한 추억까지도 소중
하게 기억해주심에 무한
감사를드립니다 ~🙏🙏
누구나 세월이 지나면 잊기
마련인데요~!진정 귀한소식에
댓글까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기라성같은 성악가 중 제일은 백남옥 교수님입니다. 풍부하고 감칠맛나는 음성, 시와
작곡가의 오묘한 심중을 호소력있게 전달하시는
모든 정성 기법 교수님 노래 애호가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조언 등 매번 감동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귀하디귀한 좋은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영상을 찍으면서 보니,사랑과
열정과정열이 없인 할수없는
작업인듯합니다~!거기다
지칠줄모르는 집념과 건강이
받쳐줘야겠지요~그것은
아마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소망인듯합니다. 벌써 어찌
어찌하다가보니 이해의 마지
막달에 도착했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이ㅡ찡합니다ㅡ열정에존경합니다ㅡ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진솔하게
멋지게 용기를 주신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길!
매력이 있으신 분!
안녕하세요?
거듭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올림
평화의전당에서 교수님의 변하지 않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모습과 무대매너가 마치 실제 공연을 보는듯 합니다
늘 새로운 곡을 듣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2월에 중순을향하는
요즈음~무척 바쁘실텐데요~
잊지않으시고 방문해주시고,
따뜻하고 고마운댓글을 보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시간이 휘리릭 지나서
벌써 이해의 끝달인 12월을
지나네요~늘 관심둬주셔서
다시한번 고마움 전합니다 🙏
추워지는날씨에 건강하시길!
너무나 황홀합니다
아직도 건재하시고 아름다운노래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라는
직업 역시 연주를 하고있는동
안에는 그 가사와 멜로디와
함께 몰입할수가있어서 매사
에 긍정적인 성격이되나봅니다
예전에 몰라서 실수했던상황들
이 긍정적으로 해석될수있는
우리가곡을 더욱 사랑합니다!
추운계절에 건강하시길!
교수님 좋은 아침입니다^^
겨울을 맞이하여
교수님께서 겨울맞이 온라인 음악회를 열어주셨네요!
2011년 정년퇴임 후 입지 않으셨던
잉크보라색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으시고
무대에 등장하셔 우리가곡
고향의 노래를 열창하시는 모습!
아름답고 고귀한 아우라를
관객석에 앉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리며
짜릿한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언젠가 이런 생각을 했었지요
교수님께서 작은음악회를 열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초겨울에 이렇게 정성어린
온라인 음악회를 열어주시니
이번 겨울 내내 보온의 소재로 삼아
따스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객석에서 박수 치고 환호했습니다!!!
이같은 열정으로
올겨울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너무도 격조있는
훌륭한 댓글을 대합니다.
좋은댓글~감사드립니다 🙏
예술이란 선한작업이란게 이런
것이구나~하는것을 이 영상을
찍을때에 스쳤읍니다.관객이
없고,박수,환호소리가없고,
앵콜소리가 없을지라도 오롯이
나와 노래를 벗삼아 최선을
다 한다는것이 아마도 누가
봤던,안보았던,양심껏 잘 지내
온것같아서 보람있었읍니다.
관객이 앞에 빼곡히 앉아있었
으면 제가 더 많이 포장을해서
좋은모습을 보이고싶었겠지요.
누구도봐 주지않는무대야말로
내 거울같은것이였읍니다.
그래서 이제야 자신이 좀 붙
었읍니다! 암튼,늘~ 감사합니다!🙏🙏12월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고향을 떠나고
가슴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투박하고 부족하였으나 마음속 소중한 고향마을이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나 맘에 사모치는
고향이있지요~고향이라는
단어는 그냥 떠올려도,낙엽이
떨어져도,눈이내려도 애잔하게
그리움이되어 내려앉는것 같습
니다.이 영상의노래가사만큼
고향은 어쨋거나 아련함과
소박함이 교차합니다!
바쁘신중에도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시고,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너무나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방문해주시고 좋은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 올림
그 어떤 장애도 우리의 영혼을 지배하지는 못합니다.
이런 어려운 시국에도 우리의 영혼을 울려주는 소리를
들려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소리 오래도록 들려주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귀한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모두 어려운코로나시기에
견디고있지만 다시 밝은미래를
소망해봅니다.늘 그자리에서
우리를 즐겁고 행복하게했던
만추의 아름다운 낙엽들같이
변치않는 자연을 닮고싶습니다.점점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길!
백교수님의 건강하신 아름다운 모습을 뵈니 너무 감사하네요.
변함없는 맑고 고운 음색의 연주에 더 더욱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이 공간을통해서 인사나누고 소중한 댓글까지 받으니, 무한 감사를드립니다.
비대면의 시대라서 텅빈
공간에서의 자유로움,채워진
맑은 영혼을 느끼게되어서
감사했읍니다 🙏🙏
한해의 마지막달을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짝짝짝짝 👏🏻🎵👏🏻🎼👏🏻🎵👏🏻🎼
너무 멋있고 황홀 합니다 꽃다발💐을 보냅니다💐
12월 첫날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니 감격스럽고 행복합니다 올겨울은 고향집 노래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큰 공연장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바램이었는데 이렇게 멋진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다니 기발한 발상과 착상에 다시한번 큰 박수보내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겨울 맞이 하시고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성의껏 보내주신
장문의댓글~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녹크할수가없기에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코로나ㅡ비대면시대에 어쩔수
없이 빈 객석을향해 노래할수
있게된 행운을 얻었읍니다.ㅎ
허공을 향해 메아리없는 연주를하면서 만감이 교차
하더군요~박수소리가없어도
나는 행복하구나~하면서 또
다른 감동이 밀려왔읍니다.
소중하게 써주신글들~!
잊지않고 담아두겠읍니다.
고맙습니다~🙏❣🙏
추운겨울에 늘 건강하시길!
역시 최고 이시네요
노래와 의상 완전 감동입니다
너무잘들었습니다
홧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잊지않으시고,
이렇게 따뜻하고 진솔한글로
녹크해주시니,감사,또 감사를
드립니다.이제 또다시 이해의
마지막달을 맞이했네요~
뵙고싶어요~🙋♀️❣추워지는날씨에 특히 건강유의 하시길.
교수님 고즈넉한 낙엽이 지고 찬 바람이 감기는 겨울이 왔어요 ~~ 고향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는 가곡인데 평화의 전당에서 연주하시는 교수님의 연주를 보니 찬란하면서도 깊은 고향의 그리움과 마음이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감동이 깊은 교수님의 연주는 매 계절과 시간에 맞추어 또다른 감동을 선사해 주는것 같아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당 !! ^^
안녕?
요즘 많이 바쁠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줘서 참,
고맙구나~!올만에 찾아간곳
이라서 만감이 교차했단다.
객석에 관중이없어도 최선을
다 해야되는게 우리네 인생
이고,연주자들의 자세인듯
싶어.11월의 만추도 사라
진듯하니,모두들 고독보이는듯!
암튼,건강히 잘 지나길바란다.
🙋♀️🧡💓
교수님의~
아름다운 열의에
찡함과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힘찬 용기와 응원을
아끼지않으시니,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
따뜻한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점점 추워지고,
고르지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나의 영혼한 교수님~~^^이렇게 뜻깊게 다가오는 고향의 노래는 처음입니다.
멋지세요~~^^후학들을 평생 가르치신 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부르시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감사합니다~^^
안녕?
늘 바쁜일상속에서도
샘을 잊지않고 기억해주고
진심,응원햐주는 따뜻한
마음씨와 멋진매너ㅡ가히
딴사람들에게 귀감이되는구나!
고맙다~!🙋♀️❤💕🧡
이해도 며칠 안남았네?
마무리 잘 하고,밝은새해를
맞이하길~!!💖💓
무대위에 교수님은
몸에 꼭맞는 옷을 입은듯
더없이 자연스럽고 우아하고 멋지십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10년전 성남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독창회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교수님의 노래를
직접 보고 듣는 그 현장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이었지요.
다시금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에 서실날을 고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면 이렇게 조화롭고
지혜롭게 글을 쓰실수가
있나요?매번 귀한 댓글을
받을때마다 감동,또감격
스럽습니다!제가 부른
가곡의가사같이 국화꽃
저버린 가을뜨락에,빈들에
서보라~하는 구절이있지요
우리가 빈들에 홀로서게될때
빈 무대에 서게될때에 쓸쓸
하지않으려면 그 빈 자리를
채워줄사람은 바로 나란걸
깨닫게되는순간 고향집 싸리
울에 꽃등불이 보이게되는듯
합니다.이렇게 황홀했던 시월,
11월을 차 한잔도 마주하지를
못 했네요?아쉬워요..☕🍁
암튼,12월 마지막달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
평화의 전당의 멋진 무대에서 아름다운 노래와 영상을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과 음악속에서 깊은 내공이 느껴지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
늘 매너 짱~인,
님의 예쁜글을 받으니,새삼
행운의 나날들이 앞으로
전개될듯한 기분이듭니다.
엄청~고마워요!💓💖👍
괜객없는 무관중과의 교감!
한번은 경험해볼만한 무대
인듯도해요~ㅎ 늘 땡큐!
추워지는날씨에 건강하길
바래요~🙋♀️❣💯❤
참 선생님 사진에 싸인도 받았어요 지금도 제 앨범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한 지난좋은추억까지
기억해주시고..특별한 감사를드립니다.🙏
이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밝은새해를 맞으시길~!
오모나 교수님~~언제 오신거예요~!!! 너무 멋진 울교수님~♡♡♡♡
안녕?
바쁜중에도 잊지않고
소식전해주니,고맙구나~!
벌써 12월~건강히 잘
지내길~
교수님 비엔나 방문(2006년?)하셨을때 뵙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무관객 영상이 현재의 코로나 상황과 프리마돈나의 과거회상 모습을 연상하게 합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교수님과 정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댁내에 만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정 반갑습니다~!!
여러모로 기억에남는 멋진
도시ㅡ 비엔나를 떠올리시니,
새삼 그때로 잠시 돌아가게
되는것같군요~우선 귀한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06년이면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흐른게 실감나네요~!
그당시 만나뵙고,너무나도
고맙게 배풀어주신 사모님이
생각납니다.소중한카드도
만들어주셨던 기억들..아름
다운 빈~의 겨울날이 아련히
떠오르네요..이렇게 따뜻한
글을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적절하고 의미있게 표현해
주신 무관중영상무대를 잘
봐주셔서 보람백배입니다!
점점 겨울로가는 추운계절이
네요~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텅빈 객석을 보니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군요. 찬란했던 날들, 아름다웠던 지난 세월들이 떠오르며....무대에서 노래부르시던 백선생님께서도 한순간 그런 마음이 아니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보라색을 가장 좋아하는데....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우리가 코로나시대를 경험
하면서 참 많은것을 배운것같
아요~숨을 제대로 자유롭게
쉴수있던지난날들의 고마움들
여러가지 제약속에서도 시간은
그런대로 흘러간듯하네요~
그 기간동안 비대면시대에 저는 귀한 영상도 찍게되는
행운도 얻게되었으니,모두가
감사한일이지요~🙏🙏🙏
암튼,응원에 고마움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관객은 없으나 박수소리만 있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 무대에 보라색드레스를 입고 오르셨네요.
타지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가사에 이수인선생의 아름다운 선율이 덧 입혀져 초겨울 저녁 쓸쓸함이 배가되는듯요.
청중들 꽉찬 무대에 음악가들이 자유로이 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안녕?
영상을 감상한후의 느낌과
표현을 너무도 멋지게
잘 해석해준것에 고마움
전한다! 요즘 한창 바쁘신중에도 잊지않고
귀한댓글에 반간방문;;넘도,
고맙네~!!🙏💕💕💖
사실 빈 무대에 서 보는건
처음이지만 많은 기르침과
교훈을 얻었지..우리는 모두가
빈 객석에 모두들 열광함으로
채워지길바라지만 그 환호하는
내편의소리를 버리고나면 얻는
것은 더 큰 채움이 된단걸
깨달았단다. 이후로 나는 좀더
자신감이 생겼어! 늘 응원해
주고,용기를줘서 고맙구나!
벌써 이해의 끝달인 12월을
지나네? 분주한일상에서도
현명하게 여유를찾는 네가
참,홀륭하다고 생각한다!👏
모쪼록,추워지는계절에 특히
건강 유의하길 바란다~!!
💖💕🙏❣🙋♀️💓🧡
🤭 왕비가 떠나온 궁밖 고향을 그리는 듯
하군요. ❤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불구하시고
이렇듯 귀한방문과 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ㅡ백남옥올림
속이 뻥 뚤립니다
아름다운 노래 너무 잘부르십니다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고향의 노래에 빨리 들어 갑니다.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방문과 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ㅡ백남옥올림
화이팅...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커튼이 열리는데 관객이 없어서 좀 섬찟, 의아했습니다. 선생님 머지않아 관객이 가득찬 홀에서 독창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40여년전 한국을 떠나기전 듣던 선생님노래를 직접 들으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해봅니다.
선생님 노래하신 곳이 어느 뮤직홀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원졸업식때 학위증받으러 잠간 올라갔던 뉴욕 링컨센터 의 Avery Fisher Hall이 연상되었습니다. 세계적 음악가들이 섰던 무대를 몇분간 감히 통과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말씀하신대로 관객이
없는 무대란 연주자들에겐
상상도 못할일이지요~
얼마전부터 예기치못했던
코로나가 터졌을때 관객이
전혀없이 영상으로도 연주
를 더러 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지요~지금도 예전모습
같지는 않은듯합니다!
관객이 없는곳에서 연주를
한다는것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읍니다.관객이없이도,
최선을 다 해야되는 무대와의
약속이 어쩌면 저의 사명과도
같이 느껴지면서 더욱 성장
해지고 나에대한 책임감도
강하게 느껴지는 신녕같은
자신감도 생겼읍니다!
귀힐댓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숭고한 신념으로 세계평화의 날을 주창하셨고 이를 위한 하나의 도구로 경희대 서울캠퍼스에 웅장하고 격조 높은 평화의 전당을 세우신 조영식 박사님도 북에 고향을 두고 대한민국으로 오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식 박사님은 경희대 총장으로 재직시에 음악대학 백남옥 교수님의 노래를 특히 좋아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평화의 전당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간혹 백 교수님을 초빙하여 총장님이 손수 작사하신 '평화의 노래'와 '목련화' 등을 연주토록 했다고 합니다. 이제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렀지만 백남옥 교수께서 다시한번 평화의 전당을 찾아가 '고향의 노래'를 부르시니 망향의 애틋한 감상과 함께 조영식 박사님의 세계평화에 대한 고귀한 집념을 상기하는 것 같아 감회가 분출합니다. 비록 빈 좌석의 객석이지만 무대와 객석이 혼연으로 만장한 듯한 생생한 느낌입니다. 생각컨대 노래도 뛰어 나지만 그 노래를 포용하는 영상도 아무도 따를수 없는 찬란하고 정감있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가곡의 여왕의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귀하고,소중하고,
훌륭한 댓글을 마주하게되니,
그간의 힘들었던 모든 힘듬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그 자리에 서 있었던것만으로
도,무한영광이였읍니다.높으신
뜻이 자리한 감격의 전당은
평화를 추구하는 뜻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읍니다. 우리는 지구마을, 인류 한가족이란
평화의노래가사가 새삼 객석에서 울려퍼지는듯 했읍니다!너무도 축복받은 감사한 마음이 되어 고향의 노래를 부르다보니 노래가사가 주는좋은 멧시지가 우리의 모든상황을 대변해주는듯
했지요~텅빈 무대에서의
충만함과 자신을 오롯이 돌아볼수있었던 기회~!
모든것이 감동이였고 고마웠
읍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특히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교수님~건강하시며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번 가을 경희대 캠퍼스로 단풍구경 겸해 산책을 다녀왔는데,
교수님 생각이 나더군요. 이 대학에서 젊은 예술인들을 양성하시느라 열성을 다하셨을 텐데... 그런 마음이었지요.
오늘 모처럼 아직 녹지 않은 눈을 내려다 보면 를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지난날의 좋은추억들을 떠
올려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다기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
카메라가 너무 많이 움직여서 어지러워요
선생님 귀한 노래에 집중이 안되고 소리도 흔들리고 불안하게 느껴져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백남옥TV 관리자입니다.
우선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계속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오니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향의 노래는 "한국인의 애창가곡 추억 17곡" 영상에도 포함돼 있사오니, 거기서도 같은 곡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DhzESCVX3-k/w-d-xo.html
또한 올해 말에 평화의 전당에서 촬영한 영상 3곡을 묶어 다시 편집해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 때에는 신경써서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오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백남옥TV가 되겠습니다.
관리자 올림
@@paiknamoktv 감사합니다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비목정도는
솔직히 여성성음보단
남성성음이 더
덛보인다고나할까요.....
정확지는 않겠지만...
울~가곡의명수인 김순영님께서 불러본후 결정을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