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3
- 안녕하세요!
C. 오스틴 마일즈 작사 작곡의 "저 장미꽃 위에 이슬"입니다. 원제는 "In the Garden"입니다.
이 영상은 백남옥 선생이 30년전인 1992~93년경 미국 애틀란타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그 당시에도 백 선생은 미국에 가서 영상을 찍음에도 불구, 트렁크에 한복을 여러 벌 준비해 가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이 찬송은 오스틴 마일즈가 작사 작곡한 찬송으로 요한복음 20장의 내용이 배경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새벽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다가 예수님의 무덤을 봉했던 돌이 옮겨졌고 예수님의 시체는 간 곳이 없어진 것을 알고 무덤 밖에서 울고 있다가 예수님을 만나 대화한 내용이 이 찬송의 줄거리가 됐습니다.
이제 막바지 더위가 끝나가고 가을을 맞는 계절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는 아무쪼록 이 찬송을 들으시고 힐링과 은혜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남옥tv #메조소프라노백남옥 #저장미꽃위에이슬 #백남옥가곡 #성악가백남옥 #백남옥성악가 #백남옥교수 #성가곡 #백남옥찬송가 - เพลง
![눈 -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공식채널]](http://i.ytimg.com/vi/jdf27nzYUJs/mqdefault.jpg)
![눈 -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공식채널]](/img/tr.png)
청년 때 특히 좋아하던 찬송 언제나 가슴 속에 잔잔히 스며듭니다 백교수님 찬양 은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불구하시고 방문과 이렇듯 귀한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ㅡ백남옥올림
Beautiful !!!
우리들의 자랑스런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찬송가...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불구하시고 귀한 방문과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의상과 찬송가를 정성
껏 칭찬해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무한,
감사를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다 🙏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올림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니고데모 대독,
안녕하세요?
귀한방문에 은혜론 댓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시길~
ㅡ백남옥 올림
찬송가 446장-언제 들어도 가슴에 사무치는 이 찬송가를 백남옥 성악가님께서 불러주시니 은혜 충만합니다. 연두빛 저고리에 포도색 치마가 춘향이보다는 자유로운 향단이를 연상시킵니다. 찬송가를 한복을 입고,들려주시니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방문에 댓글까지 이렇게 감사히 받습니다!
실은,어제 찬송가와 x마스
캐롤 여러곡을 마침 녹음
을 마치고 왔읍니다.
이제 년말에 포근하고 은
혜로운 찬송가들을 묶어
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심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 올림
지금 들어도 너무 은혜가 됩니다~
고우신 자태와 영상이 너무나 잘 어우러집니다♡
눈물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하반기가
지나네요. 너무나 귀한
방문에 댓글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찬송가나
성가는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은혜가되고 영혼
이 맑아진곤 합니다!
앞으로 좋은계절 가을이
완연해질테니,좋은곡을
많이 준비하겠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 올림
좋은곡즐청합니다
좋은날~
좋은시간되세요
🙂🎶☕️🙏👍👏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ㅡ백남옥 올림
청춘의 시절에 부르시는 교수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찬송가,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시는 정년퇴임식에서
학부모합창단이 특별히 이 곡을 불러주셨는데...
교수님 노래를 들으니 그날의 아버지 모습이 떠올라 더욱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팔월의 끝자락에서 바쁘
실텐데도 불구하시고,
방문해주시고 귀한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월을 잘 마무리하시고,
9월을 건강하게 출발하
시길 바랍니다 🙏
ㅡ백남옥 올림
백교수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이렇게 정성스레
방문해주시고 귀한댓글을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 올림
제가 즐겨 듣고 부르던 찬송,교수님의 천상의 음성으로 들으니 저의 간절한 소망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듯 합니다.감사드리며 건강하심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잊지않으시고 방문해주시고 좋은댓글을 보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이제 다가올
가을에도 은혜론 찬송가를
녹음해서 영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기대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ㅡ백남옥 올림
좋아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ㅡ백남옥 올림
안녕하세요.(파바 샌위치 아줌마입니다^^)
제가 알던 백남옥선생님이시군요.
노래가 어쩜 그대로~!!
방송국분들 뭐하시나..ㅎㅎ
가곡 많이 안들었는데, 메조소프라노시라 그런지, 참 듣기 편안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오래도록 노래부르시는 면이 존경스럽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끔 들으러 오겠습니다.
요 아래 '비목' 넘 좋습니다!
안녕하세요?바쁘실텐데
도 불구하시고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좋은댓글
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지나가기에 더웠
던 여름을 뒤로하고 이제
선선한 가을이 다가옵니다.
가을엔 더더욱 아름다운
가곡들을 선 보여 드릴것
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 올림
저의 당숙이시던 전 주미 대사 현홍주 아저씨께서 제일 좋아하던 곡으로 돌아가신 후 장례식 때도 부른 노래지요.
저도 이제 나이들고 많은 여러 음악 들어봤지만 결국은 찬송가 듣는 것이 최고 더군요.
백남옥 선생의 노래는 편하게 들려와서 좋습니다.
내내 건승하시옵기를 기원드립니다.
은혜 받는 나날이 되시옵소서!!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도 잊지않으시고 방문해주시고 귀한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이 찬송가가
유난히 맘에 와 닿기도
하고 저도무척 아끼는
찬송가 중에한곡입니다!
소중하게 공감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를드립
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 올림
안녕하세요?
귓가에 들리는 귀뚜라미소리, 피부에 와 닿는 시원함이 아침저녁으로 가을의 입김이 느껴져 옵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부드럽고 온화한 음색이 평온함과 기쁨을, 풋풋한 모습이 싱그러움을 안겨다 줍니다 노란조고리는 달콤한 참외를, 흰조고리는 시원한 배를 연상되어 무더운 여름을 견딜 힘을 선사해 줍니다🏖 찬송가인데 詩적인 가사의 표현이 우리가곡을 듣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은혜가 되고 좋아하는 曲입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고 친구삼아 주시는 백 남옥 tv는 우리의 큰 기쁩입니다🤗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감성
으로 보내오신글~👋🩷
나를 성장시키고 행복을
전하는 님의 댓글을앞에서
더욱 잠재된 좋은곡들이
샘솟듯 울려퍼지네요~
가을은 슬픔도 부드럽고
다정하다는 말이있지요!
풍경소리같은 저고리의 색감을 이리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주신 감각에 대해
놀랍도록 경이로움을
느껴본답니다.
그당시에도 저는 극성으로
우리옷을 모시고 비행기에
올랐지요.외국교회에서 우리옷을 입고 찬송가를 부른
다는건 참으로 의미가 있는
일이죠.지금,생각해 봐도
가장 자랑스런 추억의 필
름이라고 기억 됩니다!
어쩌면 그다지도 제 생각
과 같이 빛나던 그당시를
극찬해주심에 벅찬 감동을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
들판에 라벤다향기,코스모스가을의 첫인사가 저만치서 손짓하는듯 합니다.
다음계절에 획실한기대감,
음악속에서 공감하는 우린
행운의 복권을 얻은듯하
네요. 미래가 아닌,지금에
남김없이 투자해요.지금
행복하지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일테지요~
소리없이 건네줄수있는
달콤한 미소,가장 달콤한
포옹으로 가을을 기다립
니다🍂🍂🍁🍁🍁
항상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ㅡ백남옥 올림
사랑과 윗트가 넘치는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아틀란타의 위문공연은 숨겨두면 아까운 추억이 가득묻어 있는 보물이라 느껴집니다.자료가 보관되어 저희들이 볼 수 있다는게 참 영광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책으로 편찬해도 모자랄 우리옷의 애피소드를 차근차근 듣고싶어집니다ㅎ~˚‧｡♥｡‧˚
찬송가 442장(0)
찬송가 446장(X)
주옥같은 곡 감사합니다
마리아가 동산에서 예수님을 만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뀐 심금을 울리는 가사입니다. 거의 30년 이상 지난 영상이지만 엄청난 울림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방문에 훌륭한 댓글을 보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은혜로찬송가
를 녹음하여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 올림
예전에 모습으로 찍은영상 같네요. 노래와 배경 그리고 교수님 삼위일체가 딱 맞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즈음 날씨가 여름날의
끝자락을 달리면서 무척
이나 덥습니다.불구하고
이렇듯 방문해주시고
귀한댓글을 남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 올림
예전 교수님 잘 모르던 시절 ~ 공연장에서 모습이 떠오릅니다~!
안녕하세요?
막바지더위에도 불구
하고 정성껏 방문도 해
주시고 귀한댓글에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 올림
서울의 최고 사립명문의대에 합격하였지만 입학 거절하고 미국유학을 한 나는 학교 다니고 취업해 살면서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인디아나폴리스에서 미팅 마치고 시카고로 돌아 오면서 이 찬송가 들으면서 계속 울었네요. 이제 아들이 명문의대 다니면서 옛날 생각이 나네요. 교수님 찬양이 너무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귀한방문에 소중한
댓글을 마주하니,저도
감개가 무량합니다.
지난일들을 솔직하게 얘
기햐주시는 마인드가 감
동이네요~찬송가를 들으
시면서 깊은 공감을 하신
것같애서 제가 감사를 드려
봅니다! 항상 도전하시고,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올림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교수님의 한복사랑은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국경을 초월하네요
젊은 시절에 고운 한복 맵시로
외국에서 부르시는 저 장미꽃 이슬 위에
아름다운 목소리가 밤의 적막을 가르니
평화와 인식이 조용히 다가오네요
오늘의 마지막 선물이 교수님의 노래라
이 또한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안녕하세요?
막바지더위에도 불구
하시고 이렇게 성의껏
방문해주시고 귀감이되는
훌륭하고 소중한 댓글을
감사히 받습니다.🙏🙏
사실 몇십년전에 촬영한
것인데도 예나지금이나
무엇을향한 고마움이라
든가,감사한마음은 변함
이 없읍니다.그당시 촬영
팀들도 우리한복을 입고
찬송가를 부르는것을 놀
라워들했지요.그곳현지
아틀란타교회목사님도
극찬하셨구요~제마인드
는 예나지금이나 한맘
입니다.그것을 잘 알고
응윈해주심이 너무도
감사하고,보람💯배로
느끼면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9월! 더 좋
은 영상으로 뵙겠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ㅡ백남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