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황금기를 이끈 "수상"을 식인해버린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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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2

  • @моталадеутгетји
    @моталадеутгетји 3 วันที่ผ่านมา +59

    우리나라 해병수육 밈처럼 해외 역덕판에서는 '네덜란드의 전통 요리, 수상' 같은 밈이 돌아다닐 정도로 유명한 사건

    • @justicejung2
      @justicejung2 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네덜수육(싸제어로는 수상고기)

    • @고동헌-u1u
      @고동헌-u1u 2 วันที่ผ่านมา

      자매품으로 포르투칼 카레도 있다

    • @Na_ElonMusk
      @Na_ElonMusk 2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가 아는 해병음식은 해병짜장 하나 뿐인데

  • @모자쓴불독
    @모자쓴불독 3 วันที่ผ่านมา +35

    네덜란드는 건국부터 사실상 오라녜-나사우 가문이 통치하는 왕국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요한 드빌 형제는 그런 왕가를 1차영란전쟁때 일시적으로 실각 시켰으나 결국 왕당파의 반격으로 살해되었죠. 영화에선 왕인 빌럼 3세가 암군처럼 묘사되나 사실 그 유명한 명예혁명으로 잉글랜드의 왕위까지 차지한 명군입니다.

    • @youtubejhs5150
      @youtubejhs5150 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왕족의 권력에 대항했다가 살해당한 개혁가,그정도 수준인가요.

    • @paulkwon8106
      @paulkwon8106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암군 맞음. 후계자 없이 죽었고 그 뒤는 그저 그런 나라로 전락

    • @전투불패
      @전투불패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명군, 암군 평가가 갈리는 걸로 압니다. 분명한건 머리하난 기막히게 잘 돌아갔다고 해요.

  • @신중용
    @신중용 3 วันที่ผ่านมา +20

    아! 해병청어(싸제 민간인의 언어로 수상이라고 한다)의 잊을 수 없는 맛이여!

  • @푸-f7e
    @푸-f7e 3 วันที่ผ่านมา +24

    부유하지만 영국, 스페인, 프랑스 처럼 역사의 주역이 되진 못했던 만년 2인자. 지금도 그렇고 정치경제는 늘 순항해왔지만 국력의 한계를 매번 경험해옴.

    • @CHANGDELI-w4w
      @CHANGDELI-w4w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하지만 네덜란드 민족인 앵글족, 색슨족의 후손들은 영국을 지배했고, 미국을 통하여 전세계를 지배함.

    • @hblood78
      @hblood78 2 วันที่ผ่านมา

      축구도 비슷

    • @user-oi3tx6lp8q
      @user-oi3tx6lp8q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CHANGDELI-w4w앵글로 색슨이 네델란드 민족이라기엔 좀..., 북독일에 더 가깝죠

    • @ssangchuuuu
      @ssangchuuuu 2 วันที่ผ่านมา

      홀란드? ​@@hblood78

    • @jjqjk10jjsl
      @jjqjk10jjsl 2 วันที่ผ่านมา

      우스갯소리로 가야랑 비슷하네요 ㅋㅋ

  • @LinksArc
    @LinksArc 2 วันที่ผ่านมา +7

    드 비트 형제는 권력싸움에 집착래서 육군을 강화하지 않은 자업자득이었지만, 미힐제독은 억울한 죽음이죠.

  • @elj4516
    @elj4516 3 วันที่ผ่านมา +25

    어딜가나 권력에만 눈먼 자들하고 그런 자들에게 쉽게 선동당하는 우매한 민중들이 문제

    •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2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재명 후보님 가둔 우매한 민중.. 딱 한국에 맞는소리인듯

    •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사람들 개개인은 영리하고 선량할지라도 그들이 무리를 이루고 군중이 되면 그들은 놀랍게도 멍청하고 맹목적으로 변한다 (아돌프 히틀러)

    • @gaejane
      @gaejane วันที่ผ่านมา +2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이재명 지지자가 이렇게 많은걸보니 딱 한국에 맞는소리인듯

    • @현이1216
      @현이12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찢?

  • @세자리오-f6o
    @세자리오-f6o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뉴욕도 처음엔 뉴암스테르담 라는 이름으로 네덜란드 땅이었는데 영국이 요크지역이름을 따서 뉴요크(뉴욕)이란 이름으로 바뀌게 된것도 영란전쟁과는 무관치않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도 영란전쟁도 오래했다고 설명을 들었지요.

  • @마크텔로
    @마크텔로 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웃긴건 저 빌렘3세가 잉글랜드 명예혁명에 깊숙히 참여하여 최초이자 최후의 잉글랜드-네덜란드 동군연합을 만들어냄

  • @섭섭-b6l
    @섭섭-b6l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된 이유가 있었구만....

  • @schwertkreutz1840
    @schwertkreutz1840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인간은 황충떼처럼 무리를 지으면 원래 혼자서는 시도조차 못할일을 거리낌 없이 저지르게된다.
    조그맣고 약한 생물들도 무언가를 발달시거나 서로를 감싸주어 보호하는등의 절박한 생존전략이 있는데 인간은 자기가 약자라 여길수록 절박하긴 커녕 비겁해진다.
    논의없이 탄생한 민중은 항상 역사적으로 반지성적이고 무책임하다.
    만약 신이 있다면 그들이 보기엔 인류가 저지른 최초이자 최악의 죄는 무지성이다.

  • @요반페
    @요반페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진짜 이순신이었네

  • @wolfjangsan
    @wolfjangsan วันที่ผ่านมา

    조선에도 김홍집이라는..한국역사 최초 총리가 비슷하게 가긴 했지

  • @댓글-o8m
    @댓글-o8m 3 วันที่ผ่านมา +29

    왕놈들이 항상 문제임 백년전쟁에서도 잔다르크가 나라를 구했지만 정작 영국에게 잡혔을때 프랑스왕은 아무것도 안했었지

    • @모자쓴불독
      @모자쓴불독 2 วันที่ผ่านมา +6

      그 도팽이 바로 프랑스를 구한 명군인뎁쇼?

    • @dubujorim
      @dubujorim 2 วันที่ผ่านมา

      백성들은 전혀 문제가 아니고?

    • @핵중독자
      @핵중독자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책 한권만 본 사람이 가장 무섭다

    • @김형준-z1l1z
      @김형준-z1l1z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한미한 다르크 가문이 명예로운 귀족가문이 된것은 국왕폐하의 은총이다.

    • @디에스이레
      @디에스이레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진짜 역사 모르고 위인전만 읽은 친구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kimjsk01
    @kimjsk01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네델란드가 왜 주저 앉았겠어요.

  • @양치후오렌지주스한잔
    @양치후오렌지주스한잔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3차 영란전쟁은 아무리 제해권이 자국이 갖고 있다 하더라도 지상군이 힘이 없으면 나라가 탈탈 털린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사례. 솔직히 현대에 들어와서 제해권,제공권이 중요하다고 해도 제륙권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음.

  • @조형준작가
    @조형준작가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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