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요,음싹!] 1. 퇴비상자 만드는 방법 | 음식물 쓰레기로 싹 틔우기 | 분해정원 유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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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도와줘요, 음싹! '은 나날이 늘어가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로 퇴비를 만들어 식물을 기르는 ♻️음식물로 싹 틔우기 자원순환 프로젝트♻️입니다.
    🙍평소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 고민이었던 분!
    🧑‍🍳고기와 밀가루 중심의 식습관을 바꾸고 싶었던 분!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퇴비로 식물을 기르고 싶으신 분!
    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 함께 도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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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상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

  • @dhssw
    @dhssw ปีที่แล้ว +2

    과일껍질은 그냥 잘라서 넣고 반찬같은 염분이 있는건 염분을 빼고 넣어주면 됩니다

  • @dhssw
    @dhssw ปีที่แล้ว +4

    EM을 사용할경우 냄새가 많이 난다고 들었어요
    그냥 EM없이 상토나,배양토로만으로 충분합니다

  • @dhssw
    @dhssw ปีที่แล้ว +2

    EM사용은 시골 주택살때 사용하면 좋고
    아파트사는 사람들은 EM대산 상토 또는 배양토를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 @leelee7359
    @leelee735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차피 물을 섞어줘야 한다면 음쓰 물기있는 그대로 섞으면 안되나요? 꼭 말려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kakaocoffee5366
    @kakaocoffee5366 ปีที่แล้ว +4

    보카시를 할때는 공기를 차단하는데, 왜 스티로폼에 할때는 공기가 통해야 하는지요?

  • @kimjh8409
    @kimjh8409 ปีที่แล้ว +1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계와 조금 비슷하게 하려면 배양토를 음식물쓰레기와 하루 한 두번 섞어줘야 하는데요 퇴비함 스티로폼박스 밑에 녹 안스는 철판을 깔고(비트가 움직이는동안 스티로폼이 상처안나는용도) 그위에 배양토 와 음식물쓰레기를넣고 섞어줄때는 드릴에 원예용비트를 끼워서 (비트끼우기전 먼저 90도 꺾어지는직각 어댑터를끼우는게 더좋을듯요) 퇴비함 안에넣고 천천히 10-20초만 돌려줘도 골고루 섞일거 같은데요? 반자동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암튼 배양토와 음쓰 모종삽으로 섞을때보다 훨씬 간편할거같아요 해본적 없는데 아이디어만 떠올라서요 ^^

  • @heechanmoon5096
    @heechanmoon50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겨울에 분해가 느린가요? 따뜻할수록 분해가 잘되나봐요

  • @yj9155
    @yj9155 2 ปีที่แล้ว +4

    그냥 배양토, 상토만 쓰지 않고 굳이 퇴비화를 해서 가드닝을 했을 때,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준다는 것 말고 가드닝 상의 뚜렷한 이점이 있나요?

    • @seoulkfem
      @seoulkfem  2 ปีที่แล้ว +5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퇴비는 여러 퇴비 중에 안전하고 영양분이 풍부한 퇴비로 손꼽히는 퇴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것 외에도 좋은 퇴비를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user-qw4fy2si4c
    @user-qw4fy2si4c ปีที่แล้ว

    음식물 퇴비로 흙없이 그냥 상추 심어도 됩니까?

  • @20couple20
    @20couple20 7 วันที่ผ่านมา

    플라스틱 통으로는 안되나요?

  • @jane7012
    @jane7012 2 ปีที่แล้ว +2

    스티로폼 뚜껑에는 통풍기능이 꼭있이어야 할까요?

    • @lsal6882
      @lsal6882 2 ปีที่แล้ว +1

      가스가 발생시 폭팔 할수도 있을것같아요

    • @user-qi3ly4wl5l
      @user-qi3ly4wl5l ปีที่แล้ว

      @@lsal6882 네 폭파가능있지만 중요한것은 냄새죠 아파트는 베란다있습니다
      베란다는 놓으면 됩니다 폭파해도 배란다는 다처리가 됩니다 아파트는 배란다
      일반주택에서는 옥상있습니다 옥상에서 키워것이 더 안전합니다

  • @kakaocoffee5366
    @kakaocoffee5366 ปีที่แล้ว

    보카시를 할 때 음식물 위에 뿌리는 보카시 가루 없이 해도 되는지요?

  • @hyeseung19
    @hyeseung19 2 ปีที่แล้ว +8

    저희는 EM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곳이 없어서 1리터짜리를 하나 구매했는데요, EM은 원액 그대로 넣어야 하나요? 아니면 매번 구입하기가 부담스러워 그러는데 혹시 희석해서 양을 늘려서 넣어도 되는건가요? 희석해서 넣어도 된다면 그냥 물이랑 섞으면 되는 건지 또 어떤 비율로 섞으면 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 @user-om5lo1ot8o
      @user-om5lo1ot8o 2 ปีที่แล้ว +4

      쌀뜨물로 em원액을 발효시키면 1L로도 오래오래 쓸 수 있어요! 그냥 희석해서 쓰면 그만큼 미생물 밀도가 낮아지는거구요

    • @seoulkfem
      @seoulkfem  2 ปีที่แล้ว +3

      네! 미생물은 꼭 필수로 넣어주지 않아도 되는데요. 만약 EM을 통해 미생물을 넣을 예정이라면 희석시켜서 사용하시면서, 퇴비의 변화를 관찰해보시고 미생물의 양을 줄이거나 늘려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park9860
    @park9860 2 ปีที่แล้ว +2

    미생물이라 하시면 그냥 그릭요거트 뿌려도 괜찮을까요? ㅎㅎ

    • @seoulkfem
      @seoulkfem  ปีที่แล้ว +1

      아니요. 우유와 같은 성분은 분해 과정이 쉽지 않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냄새도 많이 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서요. 그릭요거트를 해결하기 위해 한 번 퇴비랑 섞어보는 것은 실험해보실 법도 하지만 미생물을 넣는 용도로 그릭요거트를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thisis_ELLA
    @thisis_ELLA 2 ปีที่แล้ว +1

    퇴비함에 수분을 유지해줘야하는데 왜 음식물 쓰레기를 말려서 넣어야하나요?

    • @user-qi3ly4wl5l
      @user-qi3ly4wl5l ปีที่แล้ว

      베란다에 신문자를 바닥에 깔고 그위에 음식물쓰레기를 놓고 말리면됩니다
      그래서 한번 믹서에 최단한 갈아서 넣어주시면 깨끗합니다 아니면 음식스레기를
      시간이 기간이 에너지를 올래걸립니다 단점있습니다

    • @dhssw
      @dhssw ปีที่แล้ว +1

      물기만 간단히 빼고 그냥 넣으면 됩니다. 말릴 필요 없어요

  • @limyulyul
    @limyulyul 2 ปีที่แล้ว +1

    자주 안뒤집줬더니 ㅠㅠ 구더기가 생겼어요 ㅜㅜ 지금이라고 자주 뒤집어주면 구더기 없어질까요?? 너무 징그러워요 ㅠㅠ

    • @user-qi3ly4wl5l
      @user-qi3ly4wl5l ปีที่แล้ว

      구더기를 생기는이유는 건조를 안해서 생깁니다 물기를 있다면 당연히 구더기를 생기는 당연합니다
      구더기바로 파리 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구더기 생기다면 그것은 물기를 많다는증거입니다
      물기를 확실하게 말려서 믹서애갈면됩니다 당연히 물기있는데 구더기 안생기는바보죠

  • @boramchoi2977
    @boramchoi2977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지금 6개월 이상 2개의 스티로폼 박스로 음식물쓰레기 퇴비함을 사용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드려요. 한번도 흙교체 없이 사용 중인데요.. 혹시 흙교체 주기가 있을까요? 요즘들어 뚜껑만 열면 벌레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요 ㅠㅠㅠㅠ

    • @seoulkfem
      @seoulkfem  ปีที่แล้ว +1

      흙교체 주기는 따로 없는데요. 음식물의 3배 정도의 흙이 있어야. 원활환 퇴비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음식물을 분해시키는 것에는 흙에도 큰 무리가 있으니 중간중간 새로운 흙을 섞어주시고, 이미 분해가 잘 된 퇴비의 경우에는 화분과 필요한 곳곳에 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hanschoi6877
    @-hanschoi6877 2 ปีที่แล้ว +1

    우와 보카시라는 방법도 궁금해요~

    • @seoulkfem
      @seoulkfem  2 ปีที่แล้ว +1

      보카시 방법은 영상에 나오신 '귤현동 분해정원' 네이버 포스트에 나와있으니 한 번 참고해보세요 : D

  • @user-vn4ms3wu9k
    @user-vn4ms3wu9k 2 ปีที่แล้ว +1

    퇴비화 중간에 음쓰를 추가하도 되나요? 아니면 한통 퇴비화 완료까지는 중에 추가하면 안될까요? 퇴비화되엇는지 어떻게 확인할수 잇나요?

    • @seoulkfem
      @seoulkfem  2 ปีที่แล้ว +3

      보통 음쓰를 퇴비상자에 매일 담아, 매일 섞고, 수분을 유지해주는 과정을 2주를 보내고요!, 그 다음에는 그 상자에 음식물을 넣지 않고, 계속 묵혀주는 2주~한 달기간을 가집니다. 중간중간 뒤섞어주며 음식물의 형태가 보이지 않으면 다 퇴비가 되었구나 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음식물이 다 분해되지 않았더라도, 어느 정도 분해되었다면 덩어리 음식물만 제거하고, 바로 퇴비로 활용해도 괜찮습니다!

  • @user-dp7so4sf4s
    @user-dp7so4sf4s 2 ปีที่แล้ว

    토분으로 할 경우에는 뚜껑에 구멍이 없어도 되나요?

    • @seoulkfem
      @seoulkfem  ปีที่แล้ว

      네! 토분의 경우 뚜껑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토분이 아니어도 뚜껑이 없어도 되지만 벌레나 냄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 경우 뚜껑이 있는 편이 좋습니다. 토분은 상대적으로 공기가 잘 통하고, 벌레나 냄새가 나는 경우가 없어 뚜껑 없이 진행하셔도 괜찮습니다.

    • @user-qi3ly4wl5l
      @user-qi3ly4wl5l ปีที่แล้ว

      뚜껑이 없다면 안에 신문지또는 달력 있지요 신문지있다면덮고
      그위에 비닐덮으면됩니다 간단하죠 구할수있는재료는 바로앞에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