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즈니쉬의 죽음에 관한 통찰 - 죽음보다 더 큰 거짓은 없다 ㅣ 누구도 죽지 않는다 ㅣ 오쇼 라즈니쉬 ㅣ 황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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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5

  • @Flora-ss5bv
    @Flora-ss5bv 2 ปีที่แล้ว +18

    오쇼의 이 명상비디오를 틀어놀고 했는데 태어나서 살아있으면서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평화, 진짜 아주 깊은 깊은 평화로움을 몇초동안 느꼈어요 죽는다는건 이런거구나... doing을 해야한다는 의무감에서 완전히 벗어나는듯한..ㅎㅎ

  • @이천우-h4d
    @이천우-h4d 2 ปีที่แล้ว +6

    최고에 통찰력가 글로서 전달해주는 최고에 경지인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부족한 저에 생각입니다 ㅋㅋ삶의 길 흰구름의 길 잘읽고 있습니다

  • @양이부자
    @양이부자 2 ปีที่แล้ว +18

    죽음 보다 더 큰 거짖은 없다. 오쇼의 표현력은 늘 놀라워요~~
    행복했습니다~책추남 코코치님 음성으로 끝부분을 명상으로 마무리 할수 있었음에~^^
    감사히 잘 듣고 잘 했습니다~🌹🌹🌹

  • @정다정-h2j
    @정다정-h2j ปีที่แล้ว +4

    오쇼의 매력을 점점 느끼고 있어요🫶

  • @나은미세먼지막이
    @나은미세먼지막이 2 ปีที่แล้ว +8

    조금씩 깨닫는다는 게 느껴집니다.영혼의 기억이 삭제되고 새로운 생명속에 투영하니 신인들 어찌알까!

  • @윤써니-c1r
    @윤써니-c1r 2 ปีที่แล้ว +18

    새로운 관점으로 죽음을 말하는 오쇼의 통찰력이 놀랍습니다.오늘도 책추남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늘 감사합니다 ~^^

  • @one-xh5lu
    @one-xh5lu 2 ปีที่แล้ว +11

    삶과 죽음은 감정적 텍스트일뿐이다.
    그 사이에 주어진 시간일 뿐이고,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 전과 그 후 사이의 찰나의 시간일 뿐이다.
    의미는 없다.
    의미 자체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삶도 죽음도 논할 필요가 없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누구도 변하지 못한다.
    누가 뭐라 지껄이든 유언따위일 뿐이고 그 뿐이다.
    배울 필요 없다.
    각자 느끼며 사는걸로 충분하다.
    아니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도
    어느 누구도 죽는데 지장은 없다.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데...
    온갖 미사여구를 통해
    A에서 B로 이동하는것을 주절거리는것
    그뿐이다.

  • @김영애-u9b
    @김영애-u9b 2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

  • @클라크루이자
    @클라크루이자 2 ปีที่แล้ว +5

    오쇼의 목소리로 들리네요☺
    늘 감사합니다💜💛💓🤍

  • @himchage
    @himchage ปีที่แล้ว +5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jinahjo3922
    @jinahjo3922 2 ปีที่แล้ว +6

    죽음은 본래 없지오
    우리가 죽는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 @지남철-z6z
      @지남철-z6z ปีที่แล้ว

      죽는게 아니라 참
      나인 영혼이 사람
      이라는 자기 몸으
      로 오감이라는 감
      각과 몸과 마음으
      로 기분을 느끼면
      몸이 살아 있는것
      이고 전체적으로
      모두 느끼지 못하
      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몸을 떠나
      는데 이것이 죽음
      이고 유체이탈의
      원리라 할수 있습
      니다 그리고 사람
      이 가르치고 배우
      는 모든 공부는 바
      로 오감에 있습니
      다 눈으로 사물을
      보니 저게 뭐지?
      하는 문제를 낼수
      있고 눈으로 보니
      저건 소나무야 라
      고 답할수 있습니
      다 우리가 몸으로
      감각을 느낀다는
      그 자체가 살아있
      다는 것이고 못느
      끼면 자거나 죽은
      것이라 할수 있습
      니다

  • @andyhong5671
    @andyhong5671 2 ปีที่แล้ว +14

    헉 황금꽃 오쇼 책이 아직도 나오고 있네요. 대부분은 절판된 걸로 아는데. 개그맨 장두석님이 운영하는 오쇼 전문 출판사였죠... 오쇼 책 관련해서는 저작권 논란이 있어 최근 서점가에 출판이 부진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귀한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향-o4o
      @정향-o4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가요?? 그러잖아도 한국말 책이 별로 없다 싶었는데 그랬었군요. 정작 오쇼는 (자신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진 사람이라) 저작권 같은 거 주장할 사람이 없다 하셨던 거 같은데ㅠㅠ

  • @booktuber
    @booktuber  2 ปีที่แล้ว +2

    ▶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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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 책은 '죽음'과 '죽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관념들을 일깨워준다.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스승 중 한 명인 오쇼는 우리가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우리의 여러 가지 믿음들을 시험해 보라고 촉구하고 있으며, 그런 믿음들이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두려움들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 방법이란 의식적으로 그리고 모험 삼아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저자는 명상을 통해 우리 자신의 불멸성을 깨닫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끈다.
    목차
    1. 죽음보다 더 큰 거짓은 없다
    2. 삶을 꿈으로 보기
    3. 온 우주가 사원이다
    4. 근원으로 돌아가기
    5. 그대 자신의 길을 찾아라
    6. 사랑은 위험하다
    7. 나는 죽음을 통해 삶을 가르친다
    8. 삶에 대한 무지가 죽음이다
    9. 궁극의 자유
    10. 종교는 명상의 추구이다
    11. 선택은 언제나 그대의 몫
    12. 간격이 차이를 만든다
    13. 비전(秘傳)의 과학
    14. 나는 준비되어 있다, 그대가 준비되면
    15. 여여(如如)함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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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붕붕
    @스카이붕붕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쇼라즈니쉬님책을더 듣고싶어요.직접책을읽을때랑다른걸느낄수있었어요.고맙습니다

    • @booktuber
      @booktub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남철-z6z
    @지남철-z6z 2 ปีที่แล้ว +6

    자신의 죽음은 슬픔보다는
    서운함이 더 클것입니다 이
    서운함은 어린아이가 놀이
    기구를 탄는데 그 놀이기구
    가 갑자기 고장이나서 어쩔
    수없이 놀이기구에서 내려
    야 할때의 기분과 같습니다
    만약 놀이기구를 정해진 시
    간 만큼 타고 놀았다면 아이
    는 그 놀이기구를 그만 타려
    고 합니다 이처럼 영혼도 인
    간이라는 놀이기구를 타고
    세상을 돌아 다니면 노는것
    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이구기구인 인간이라는
    몸이 질병 사고 사건등의
    이유로 짧은 시간에 망가
    지면 영혼은 서운함이 이
    만저만이 아닐겁니다 물
    건도 금방산 물건이 망가
    졌을 때와 오래 쓰던 물건
    이 망가 졌을 때와 기분은
    서로 다른것과 같습니다

  • @booktuber
    @booktuber  2 ปีที่แล้ว +4

    ▶ 본문 바로 가기 3:43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책추남님

  • @서종만-j8t
    @서종만-j8t 2 ปีที่แล้ว +1

    호흡이 고요히~^^❤❤

  • @user-764qotttt
    @user-764qotttt ปีที่แล้ว +4

    아무리 머라머라 해도 오쇼의 책은 읽어보면 깊게 빠집니다

  • @아침1도-돈그릇키우는
    @아침1도-돈그릇키우는 2 ปีที่แล้ว +11

    이쪽 분야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듣고있으니 흡입력이 어마어마하네요

  • @처누남
    @처누남 ปีที่แล้ว

    최고 👍

  • @얼빠-s3j
    @얼빠-s3j 2 ปีที่แล้ว +8

    오쇼는 문제가 있는 사람
    그한테 배워야 할까요~??
    앞뒤가 다른데~~ㅎ

  • @xkzltmdlzkfhtm
    @xkzltmdlzkfhtm ปีที่แล้ว

    24:22 감사합니다.

  • @readleaves
    @readleaves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대석고-p5n
    @대석고-p5n 2 ปีที่แล้ว +7

    다들모르고왔듯
    모른체가라~
    모두가욕심때문이다
    그냥살다가라~

  • @지남철-z6z
    @지남철-z6z 2 ปีที่แล้ว +1

    한자어인 몸체자로 분류되는 존재는 일정한 수명이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인체 차
    체 기체 물체 식물체 처럼 말이

  • @mreverything1844
    @mreverything1844 2 ปีที่แล้ว +9

    오쇼라즈니쉬👍👍👍

  • @박영이-k7b
    @박영이-k7b 2 ปีที่แล้ว +2

    기끔 짬이날때마다 보는 영상인데
    책을 사보고 싶어 처음으로 쿠팡에 주문을 했는데 엉뚱한 책이 왔어요
    미라클 인사이드가 왔는데 오쇼의 위책으로 바꿀수는 없을까요?

  • @energyan1877
    @energyan1877 ปีที่แล้ว +1

    글만 읽는게 아닌
    설명을 곁들여주는
    리뷰북튜버 여서
    좋습니다👍👍👍
    감사히 잘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 @booktuber
      @booktuber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지남철-z6z
    @지남철-z6z ปีที่แล้ว +1

    삶과 죽음의 원리
    는 이렇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사람
    몸에는 참나라고
    하는 영혼이 몸과
    하나가 되어 살아
    가는데 이 몸에는
    오감이라는 다섯
    가지 감각과 여러
    가지 몸과 마음으
    로 느끼는 다양한
    기분이 있는데 이
    다섯가지 감각과
    여러 가지 느끼는
    기분이 몸의 삶과
    죽음을 가리는 센
    서와 같은것이라
    생각 합니다 몸을
    소유한 영혼이 아
    마도 이 감각과 느
    끼는 기분으로 자
    기 몸의 삶과 죽음
    을 아는것 같습니
    다 오감중 다섯가
    지가 모두 정상이
    면 건강한 몸을 소
    유한것이고 한두
    가지 감각을 못 느
    끼면 이건 죽은게
    아니라 장애인 입
    니다 눈두개 뜨고
    보지 못한다고 영
    혼은 유체이탈 하
    지 않습니다 몸중
    하나인 손에 힌 지
    팡이 착용하고 그
    지팡이로 더듬으
    면서 살아 가는겁
    니다 자동차로 치
    면 전좌등이 꺼진
    것과 같습니다 이
    러면 운전수는 차
    에서 내리고 차는
    폐차장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 @김진희-t9k
    @김진희-t9k 2 ปีที่แล้ว +1

    어느 책에서 읽은 귀절인데
    죽음은 또다른 삶의 형태로 옮겨 가는 과정이라는데...어찌 됐든 현 삶이 누구나 녹록치는 않습니다.

  • @지남철-z6z
    @지남철-z6z 2 ปีที่แล้ว +2

    사람은 이렇게 태어나고 환생
    을 하는것 같아요 먼저 사람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사람은 정
    자란 씨앗이 싺이 터서 형성된
    하나의 식물체라 할수 있습니
    다 몸 자체가 식물이기 때문에
    음식을 먹으면 성장을 하는것
    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식물체
    인 사람 몸에 영혼이 들어오면
    그 영혼이 식물체와 같은 사람
    이란 몸에서 여러가지 감각을
    느끼는데 대표적인 감각이 바
    로 오감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
    오감은 영혼이 자기 몸인 사람
    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확인
    하는 센서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유체이
    탈을 하는데 그이유는 바로 몸
    으로 오감을 느끼지 못 해서 그
    몸을 벗어나는 것이라 할수 있
    습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탔을
    때 그차가 라이트도 안 켜지고
    시동 소리도 없으면 그 차를 버
    리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건
    영혼이 죽은 몸에서 유체 이탈
    해 버리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인체로 다시 태
    어나 보는 경험은 해 보지 못
    했지 우리가 타고 다니던 차를
    버리고 새차를 구입 해서 그차
    를 타고 다니는것도 우리가 새
    로운 차체로 환생을 했다는 것
    입니다 차체 선체 기체등은 영
    혼의 제2의 몸이라 할수 있습
    니다 우리는 이 제2의 몸으로
    태어남도 경험 해보고 환생도
    경험 해 봤는데 첫차를 구매 했
    을 때만 때어난 것이고 그 다음
    새차로 구매할 때 부터는 세차
    의 몸으로 환생을 했다는 것입
    니다 우리는 육체의 몸으로 백
    년 안팎을 사는 동안 차체 선체
    기체 물체의 몸으로 여러번 다
    시 때어나는 것을 경험해 보았
    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오감은 전기로 로치면 하나의
    전선에 다섯개의 휴스가 각자
    분리 되어 설치 된것과 같은 것
    입니다 여기서 휴스 하나 나갔
    도 정전 되지는 않듯이 오감중
    한가지 감각 상실됬다고 목숨
    이 끊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 @손동동-k9f
    @손동동-k9f 2 ปีที่แล้ว +1

    죽음에대에 해탈한다면 그게 사람이겠소

  • @asilion2
    @asilion2 2 ปีที่แล้ว +1

    오쇼는 불교용어인 '화상'의 일본어 표현입니다.
    일본인 제자가 선물했다고 본인이 이야기했죠.

  • @오명희-g2f
    @오명희-g2f 2 ปีที่แล้ว +1

    죽은뒤를 모르는데 과학적으로 증명이 정확히 된것이 아닌데
    근거가 알고 싶네요

    • @지남철-z6z
      @지남철-z6z ปีที่แล้ว

      삶과 죽음을 가리
      는건 바로 오감입
      니다 영혼 몸에서
      오감을 느끼냐? 못
      느끼냐?로 삶과 죽
      음을 가리는더 느
      끼면 몸이 살아있
      다는 것이고 못 느
      끼면 죽은것이고
      한두가지 감각을
      못느끼면 장애인
      입니다 시각장애
      또는 청각장애인
      입니다

  • @정허브-x4s
    @정허브-x4s 2 ปีที่แล้ว +4

    오쇼 라즈니쉬는 이 세기 최고의 지성아닌가요.
    결국은 그의 교세에 기겁을 한 기독교인들의 모함?으로 돌아가신분 아닌가요?

  • @tv-gf4dl
    @tv-gf4dl 2 ปีที่แล้ว +2

    책추남님 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다만 오쇼 라즈니쉬는 다소 문제가 많은 인물입니다. 넷플릭스에 그에 관한 다큐가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시청해볼만 합니다. 언행일치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될 순 없어도 참고는 할 수 있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각자 잘 판단해보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 @sukmoyoon4826
      @sukmoyoon4826 ปีที่แล้ว

      무슨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합니다!

  • @버엄-u9q
    @버엄-u9q 2 ปีที่แล้ว +2

    죽으면 별이되고 환생하면 임신순간 별동별이되서 떨어집니다 그게 확실합니다

  • @지남철-z6z
    @지남철-z6z 2 ปีที่แล้ว +1

    사람들이 말 하기를 내가 죽거든 이런 말
    을 하는데 여기서 사
    실 내가 죽는게 아니
    라 내몸이 죽는것입
    니다 우리의 진짜나
    는 영혼이고 몸은 사
    람입니다 그리고 사
    람의 몸은 식물입니
    다 이유는 정자란 생
    명체의 씨앗이 수정
    발아로 싹이터서 만
    들어진 몸이기 때문
    입니다 이 몸에 참나
    인 영혼이 드러와 이
    몸을 끌고 몸밖으로
    나오는것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
    나면 영혼이 몸에서 오
    감과 여러가지 기분을
    느끼는데 이것은 영혼
    자기 몸 즉 사람이 살
    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리고 오감중 한 두가지
    감각과 일부 기분만 느
    낀다면 이 사람은 바로
    장애인 입니다 대표적
    인것이 바로 시각 장애
    와 청각장애가 대표적
    인 사람입니다

  • @사담원
    @사담원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렇게 이야기해도 할말없지..다 편견만이존재하는거니까

  • @조영민-i2j
    @조영민-i2j 2 ปีที่แล้ว

    무의식

    • @조영민-i2j
      @조영민-i2j 2 ปีที่แล้ว

      인간모두가
      죽기직전까지 가지고 가는 것
      1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즉 지식
      2
      자아과시
      자신은 잘 났다는 것
      3
      빼앗아 먹을려는 이기심
      4
      복수심
      죽을때도 이빨을 갈면서 죽는다
      5
      자신이 해 온 직업과 일
      감방들락날락 한 사람은
      죽기직전까지도
      또 옷장사를 한 사람은
      옷장사길로
      안 변함
      그 후
      죽어면 이제 무의식

  • @hyungsung3789
    @hyungsung3789 ปีที่แล้ว +2

    죽음에 대한 설명
    모두근거없이 지어낸
    자기 정신의 설명에 불과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신을
    이용하여 그 움직임으로 최면을 걸어 정신을이끌어 죽음후의 세계를 연결하고 보려는 시도
    이것이 어떻게
    죽음으로 가는 삶과죽음의 갈림길을
    보고 판단할수 있나?
    정신은 살아있을때 생명의 표시다
    죽으면 육체속에 있는 그 정신이 없어지는데
    정신은 처음에 무엇이 만드는가?
    육체속에 깃들어 있는 살아있는 뇌의 작용이다
    뇌가 살아 있어야 그곳에서 정신작용
    몸이 죽는것은 뇌도 같이죽어 무로 끝나는데 어데서 에너지 나오고 생기가 나와 다른것을 이해하고
    죽음을 이해하는가?
    죽으면 다시 살아날수 없다 죽어서
    살아났다고 하는자
    모두 정신을 만들수 있는 뇌가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뇌가 살아있는동안 육체는
    마비되어 숨을쉴수없고 정신이 육체를 지배할수 없을때 뇌에서 자기의 정신혼자서
    죽음을 생각할수도
    있고 평소 알았던 지식으로 꿈을꾸고
    상상하고 환상도
    보는것 이다
    꿈을꾸는 보이지 않는 공간의 세계 자기가 만든것이지
    누가 가져다 준것이
    아니다
    그레서 모두가 각자
    내용과 환경 다르고
    과학적인것 이치적인 것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이야기 하는것 모두 믿어
    야 하는가?
    이것을 어떻게 소화할 방법이 없어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시작한 최초부터 그의 뇌활동 정신활동의 혼돈으로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자기에게 맟는 각종 신을 만들고 종교를 만들어 오늘날 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것은 모두 자기를 신에게
    의탁한 것이다
    특히 불교에서는 이 생명은 죽어도 죽지않는다고 영 혼 넋 영혼으로 죽음을
    변화시켜 보이지 않는 영으로 만들었다 그레서 현실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여러가지 이야기와 사건을 만들어 전세상 후세상 심지어 다른동물까지도 생명을 연결
    시켜 놓았다
    그러나 단 한껀도
    생명의 연결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다
    왜 모든 종교가 죽음후의 세계를 탄생시켜 거기에 최면걸리고 현제의
    생명을 거기에 바치는가?
    모두가 죽음후의 세계를 볼수없고 알수없고 현제의
    생명을 죽음으로
    마칠때 너무나도 아쉽기 때문이다
    그레서 산 생명을 죽음과 연결시켜도
    그대로 살게하기 위해 정신세계의 연결밖에 없었다
    이것을 합리적으로
    만들기 위해
    육체에 2개의
    생명이 깃들어 있는것 처럼 만든 변화된 생명의 단어
    영 혼 영혼 넋 이라는
    명칭의 단어 만들어
    죽음후에 신에게 연결시켜 놓았다
    신이 모든 생명의 권능이 있는것 처럼
    우리의 생명은 어데서 나왔는가?
    부모인가 신인가?
    눈으로 보이는데도
    과학과 이치를 따져
    진실을 밝혀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 상상의 세계를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혼돈된 세상을
    끝까지 진리로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진리는 하나여야 맟지
    그러면 왜 이 지구에 수십만 종류의 종교의 교리가 뒤석여 내가옳다 너는 틀리다 서로 다투며
    자기가 진리라 하며 파벌까지 두어 서로 다투는가?
    그러나 결론은 모두가 생명의 죽음은 죽음으로 무로끝나 아무것도 없어 연결성도 없게
    되는데 그 무에서 무얼 건지고 무엇을
    얻을수도 없다
    그리고 그렇케도 많은 종교 종파속 현제도 수십억 인구가 각 종교에 죽음후에 빠져 헤메이고 있는데
    과연 이중에 어느것이 참 종교고 진리인가? 그중에 하나만 맟다고 할수있나?
    그 결론은 모두가 참이아닌 즉 진리가 아니다 라고 결론을 내릴수밖에 없다
    인간이 볼수없는 죽음후의 무의세계
    정신이 창조한 죽음후의 가상적인 세계에 인간이 신을 만들고 그 신은 산 인간앞에 나타나서
    인간을 관리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신 몇이나 되나?
    지금까지 인간이 만든 신의숫자 인간의 숫자보다
    더 많다
    왜? 그 신을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정신은 살았을때 나를 대표하지 죽으면 정신 생산하는 뇌가 죽어
    그 활동도 있을수 없고 어찌 무의 세계에 무인 내가 어데서 에너지 나오고 나의 개체가
    따로 독립된 존재로
    있을수 있나?
    이 지상에 있는 모든
    생명있는 동식물
    모두 똑같은 환경 그 수명다해 혹은 사고로 이 지구 떠나서 있을 존제가
    아무것도 없다
    정신은 영 영혼 혼 넋이 아니고 살아있는자의 생명표시다
    생명은 살았을때 하나이지 2개가 아니고 죽은뒤로 종교가들이 살려논 영 혼 영혼 넋 신 귀신은 자기들을 위해서 자기들의
    그들의 살았을때
    정신이 만든 허상이며 개체없고
    에너지 없고 보이지 않고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존재
    우리는 여기에 현혹되어 정신속에 최면을 걸려서는 안된다
    기도 명상 상상 한단계 넘어 방언까지 모두 자기정신의 활동을
    움직이는것 아무리
    죽음후의 좋은 그림을 그려도 그것은 그의 정신속을 빠져나가
    실물이 될수없다
    왜? 정신은 생각뿐 실물이 될수 없기 때문이다

    • @hjj6200
      @hjj6200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공감가는 긴 댓글이네요. ^^

  • @now9090
    @now9090 2 ปีที่แล้ว +6

    라즈니쉬 이자는 말과 행동이 다른자 일뿐...향원같은자..말은 번지르하게 하면서 실제로 하는행동은
    다른 겉과속이 다른자.

  • @mkk6746
    @mkk6746 2 ปีที่แล้ว +2

    오영감~^^

  • @unitedhanxrp5029
    @unitedhanxrp5029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신정임-d4f
    @신정임-d4f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