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면 책을 좀 읽어보고 논문도 함 찾아봅시다. 질문만 던져놓고 해결할 행동적 의지를 안보이는 게 딱 메타인지가 부족해 보이는구려~ 해답을 찾기 위해 자기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모르니 해답찾기를 포기하는 거 아녀. 전형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조금만 복잡햐지면 포기하고 싶어지니 고민할 시간에 빨리포기해서 쿨한척 하기 바빠짐.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인간은 필연적으로 외롭고 고독해진다. 사색이란 그런 것이다. 심리학에서 우울의 반대면을 ‘내성’이라고 하죠. 내성은 내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고등 생물인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인지능력이죠. 우울함을 자주 또는 깊이 겪는 사람은 어떻데 보면 내성이라는 자원을 강하게 가진 사람일 수 있죠. 건강염려 -> 신체, 건강에 대한 관심 우울 -> 내성 히스테리 -> 표현성 반사회성 -> 자기주장력 편집성 -> 비판적 사고 불안/강박 -> 신중함 정신증 -> 창의성 조증 -> 낙관주의 , 에너지 *이러한 반대 면이 의미를 갖는 건 인간이 지닌 긍정적인 정신적 특징들이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역기능적 양상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역으로 보면 현재 위의 문제를 보이는 이들이 가진 내적 자원을 알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주제파악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우리나라에선 주제파악하라는 말 어감이 안좋은 쪽으로 쓰이지만 저는 들었을때 되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걸 '메타인지 능력'이라는 용어가 있었네요. 앞으로 주제파악 대신 메타인지 능력 이라고 말해줘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내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은 정말 중요함 본인 스스로 완전히 이해했다고 생각할때까지 끈질기게 노력하거든 영상에서 나온 청소부에게 설명하는것도 학창시절 (학습능력 다양한)반 친구들에게 이해 잘가게 설명 잘해주는 친구가 성적도 잘 나옴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이해시킬 수 있을정도로 설명을 하려면 설명해주는 사람 본인 스스로가 완벽히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하거든
옛날에 어쩌다가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알고 살짝? 메타인지가 전보다 높아지니까 여러가지를 깨달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했던 게 아마 남에 대한 비방에 대한 부분인 것 같아요. 우리는 보통 이런 저런 사유로 남을 까내리는데 그런 사유가 나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생각을 안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남을 비난하는 말을 하거나 글을 쓰기 전에, '나도 언젠간 그렇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을 항상 거치게 된 것 같아요.
조금 다른얘기지만 영상을보고 메타인지가 너무 좋은것도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때론 걍 내 한계를 모르고 무식하게 뛰어들어보는편이 얻어가는게 훨씬 많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제 자신을 너무 객관적으로 보다보니 어치피..일게 뻔해 시작조차 안하게되는 일이 너무 많은...😂
리뷰엉이님, 메타인지 측정 방식이 잘못되었습니다. 문제를 듣기도 전에 내가 몇개의 단어를 기억할 수 있을까 측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20개 단어를 모두 듣고, 내가 몇개를 기억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20개 단어를 인출하면서 실제로 몇개를 인출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학습에서 제일 중요한 건 출력이거든요. 백날 학원가는 것보다... 말이죠.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나름대로의 전략을 잘 세우고 혼자 공부하는데 투자를 많이 해요. 책은 재미있어보여용 ^^ 예전에 서버관리에 대해 배우러 다녔는데 직업학교와 초등샘이 제일 알아듣기 쉬웠고 대학교수가 어려웠어요. ㅋ
상위 1프로가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졌기에 1프로에 들 수 있던 것입니다. 좌절과 우울은 보상함수를 만들기 위해 작동하는 필수불가결한 기전이고, 보상함수를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메타인지 능력이 커져 갑니다. 즉, 학습이란 “나 자신이 어떤 행동을 어느 정도하였을 때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를 예측“하는 과정입니다. 이 문장은 그대로 ”메타인지“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청소부 얘기 들으니 그거 생각나네요. 미국 영화들 보면 회장이나 사장한테 프로젝트 설명이나 pt하는 장면에서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 대빵이 딱 한 마디 하죠. ‘speak english!’ 너네나 아는 전문용어 말고 알아듣게 쉽게 설명하라고 ㅋ 저는 7-10개 맞출 줄 알았는데 10개?
김경일 교수의 심리학 도서 '마음의 지혜'는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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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란에 연구를 진해하다 라고 적혀있는데 찾아보니 진해하다는 뜻이 전혀 안맞는것 같아서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혹시 다른 뜻이 있는 건가요??
우수 학생들의 IQ나 기억력은 보통 학생들하고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혹시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을까요? 상위 0.1%가 어떤 기준도 궁금하고요!
그런데 자신을 항상 과소평가 하면 예상치 보다 더 많이 나오는 상황이 많이 나올거 같은데 그러면 자신감 떡상 하나요?
@@재매이햄-v2e춘삼이 ㅎㅇ
궁금하면 책을 좀 읽어보고 논문도 함 찾아봅시다. 질문만 던져놓고 해결할 행동적 의지를 안보이는 게 딱 메타인지가 부족해 보이는구려~
해답을 찾기 위해 자기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모르니 해답찾기를 포기하는 거 아녀. 전형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조금만 복잡햐지면 포기하고 싶어지니 고민할 시간에 빨리포기해서 쿨한척 하기 바빠짐.
유대인이나 미국등 서구권에선 더욱 더 이런 설명과 주위에 학습도움을 주며 소위 가르치면서 자신의 능력의 강약점을 파악하는 문화가 발달함...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문화로 더 나아가야함..
“너 자신을 알라”는 문구는 정말 명언이 맞구나.
1개 예측, 1개 암기 완료. 메타인지는 제가 제일 높은 것 같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 터지기 전에 빠르게 영화리뷰에서 과학유튜버 다시 책리뷰로 샥샥 갈아타는 부엉이는 메타인지능력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우주 하나로 여기까지 왔느니라.
예를 갖추고 경배하라.
괜히 책리뷰끝나면 뭘로 갈아탈지 기다려짐ㅋㅋㅋ
그건 아닙니다
리뷰엉님은 메타인지 뛰어납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또 안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고 계심!ㅋㅋ
김춘배 저격했듯이 저격유튜버로 갈아타는거지
메타인지 능력을 증진하는데 중요한건 어릴때의 많은 경험과 실패인거 같습니다. 리스크가 적은 어릴적에 많은걸 시도하면서, 본인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인지 인지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본인이 어느정도 되는지 아는 것도 상위 5프로 이내인거 같아요.
요즘 메타인지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영상 올려주시네요! 메타인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내 위치와 부족한점을 알고 그것을 고처나감으로써 더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모든 전반에서요
한개도 못외운다고 예상->진짜 하나도 못외움 = 메타인지 상위 0.01% ㄷㄷㄷ
순간적으로 외우는것보다 장기기억이 되었을때가 왜 더 뿌듯하지😅
문득 방금 떠올랐는데 20개 다 기억남. 6개월 되었는데 달달하네😊
1.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진다. 큰 기대도 욕심이니 기대하지 마라.
2. 니 자신감이 곧 니 능력은 아니다. 언제나 능력은 자신감보다 낮다.
1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것같지만 실망하지마라 실망을 할거면 기대하지 마라 2 니 자신감은 너꺼다 알아서 써라 자신감도 능력이다 그걸너의마음대로 쓰는것또한 너의능력이고 그능력을 잘 성장시켜서 발휘해라 언제나 자신감이나 능력은 너가하는만큼 오는거고 안하는만큼 가는거다 자신감이 능력보다 크거나 능력이 자신감보다 클수있다 너의인생의 작품은 너가써가는 거다 너의생각을 난 존중하고 너의 의사를 생각하도록 하겠다 모든사람들은 하나로 이루어져있다 그 것은 우리의 시초이자 신이라고 불리우는거다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인간은 필연적으로 외롭고 고독해진다. 사색이란 그런 것이다.
심리학에서 우울의 반대면을 ‘내성’이라고 하죠. 내성은 내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고등 생물인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인지능력이죠. 우울함을 자주 또는 깊이 겪는 사람은 어떻데 보면 내성이라는 자원을 강하게 가진 사람일 수 있죠.
건강염려 -> 신체, 건강에 대한 관심
우울 -> 내성
히스테리 -> 표현성
반사회성 -> 자기주장력
편집성 -> 비판적 사고
불안/강박 -> 신중함
정신증 -> 창의성
조증 -> 낙관주의 , 에너지
*이러한 반대 면이 의미를 갖는 건 인간이 지닌 긍정적인 정신적 특징들이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역기능적 양상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역으로 보면 현재 위의 문제를 보이는 이들이 가진 내적 자원을 알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리뷰엉이님이 우주영상을 영상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도 학습의 산순환이군요
리뷰엉이님의 논리정연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그리고 꼭 알아야할 내용인 이 영상은 우리나라 교과과정에 꼭 실려야 합니다!!
@@als4531 ㅎㄷㄷ ㅋㅋㅋㅋ
이 책을 교과서로 쓴다고 우리 아이가 메타인지 능력이 발달되는게 아니에요.
학습은 학교에서 하지만 교육은 가정에서 하는겁니다.
뭐이런게 추천을...
메타인지에 대한 의미를 부정확하게 전달한 듯 합니다... 메타인지가 자신에 대한 이해를 포함하는 건 맞지만 그것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인지에 대한 인지 즉 조절 능력과 시간 안배, 장단점 파악, 최적의 방법 모색 및 타협 등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매번 신박한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 다양한 주제로 이렇게 깊이있게 알려주는 채널은 몇 없는거 같습니나
상온 초전도체도 리뷰해주세요
주제파악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우리나라에선 주제파악하라는 말 어감이 안좋은 쪽으로 쓰이지만
저는 들었을때 되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걸 '메타인지 능력'이라는 용어가 있었네요.
앞으로 주제파악 대신 메타인지 능력 이라고 말해줘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먼치킨이 아닌 평범한 영화 주인공들의 설정이 완벽한 주제파악 능력이죠 자기가 떠올린 묘수를 그대로 일어나게 만드는
오
👍👍 멋집니다
주제파악이랑 조금 다르다고봄
자기객관화
항상 유튜브나 tv만 보다가 책읽을 기회를 놓치는데 정말 좋은책 같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 자기 성찰하기 좋을듯함 김경일 교수님 책이라니 더 관심가네요
경험상 이게 진짜네요 학창시절에 항상 시험기간엔 과목별로 시간을 내 수준별로 정해놓고 진행하는데 전혀 무리없이 시험봤던거같아요 나를 아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메타인지도 필요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능력도 메타인지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은 정말 중요함
본인 스스로 완전히 이해했다고 생각할때까지 끈질기게 노력하거든
영상에서 나온 청소부에게 설명하는것도
학창시절 (학습능력 다양한)반 친구들에게 이해 잘가게 설명 잘해주는 친구가 성적도 잘 나옴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이해시킬 수 있을정도로 설명을 하려면
설명해주는 사람 본인 스스로가 완벽히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하거든
오.. 메타인지능력이 올라가는 방법도 영상에 나온게 좋네요
옛날에 어쩌다가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알고 살짝? 메타인지가 전보다 높아지니까 여러가지를 깨달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했던 게 아마 남에 대한 비방에 대한 부분인 것 같아요. 우리는 보통 이런 저런 사유로 남을 까내리는데 그런 사유가 나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생각을 안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남을 비난하는 말을 하거나 글을 쓰기 전에, '나도 언젠간 그렇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을 항상 거치게 된 것 같아요.
실리콘 밸리 청소부분들은 천재가 되겠는데요 ㅋㅋㅋ
실제로 여기 캐나다 대학에서도 PT 준비할때 중학생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가르쳐준답니다. 그 정도로 잘 풀어서 설명해야지 왠만한 어른들이 이해할거라 하는거죠~
이건 무슨 영화 리뷰이죵??? ㅋㅋㅋㅋ 언제나 유익한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여윽시~👏👏요즘 ㅇ찬우 땜에
메타인지 뭔지 유튭에서 핫한데
바로 컨텐츠 해버리시네 ㅋㅋㅋ
오늘도 매우 흥미롭군요
이 달걀들 엄청 보이네 나도 해야되나
조금 다른얘기지만 영상을보고 메타인지가 너무 좋은것도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때론 걍 내 한계를 모르고 무식하게 뛰어들어보는편이 얻어가는게 훨씬 많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제 자신을 너무 객관적으로 보다보니 어치피..일게 뻔해 시작조차 안하게되는 일이 너무 많은...😂
내가 그렇게 잘난 편은 아닌데 스스로에 대한 견적 하나는 잘 내서 월 이천은 벌어 먹고 산다. 메타 인지가 매우 중요함. 특히 사회가 발달 할 수록 더더~
공감합니다. 레슨을 오래동안 하면서 내가 모르는것과 아는것에 대한 구분이 확실해졌고, 그로 인해 끝없는 자가발전이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정말 크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역시 리뷰엉이님 😊 바로 샀어요! 안그래도 김경일 교수님 영상 보는거 좋아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와 리뷰엉이님 영상은 진짜 뭔가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하네요 ㅋㅋㅋ
공감되는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다른 책도 좋더라고요.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불편한 진실을 보고 두려워하고 껄끄러워하는것을 부딪혀 나갈때 인간은 성장한다. 익숙한걸 벗어나기 힘들어서 누구나 말은 쉼게 가능..
과학유튜버중에 리뷰엉이형이 제일조앙
한달 뒤 갑자기 떠올라서 2분동안 19개 다시 생각해냈는데 겨울잠 하나가 기억 날듯말듯 끝까지 기억 안나길래 보러옴.
저는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공부해야 할지, 언제 하고 언제 쉬어야 할지 너무나도 잘 알지만 귀찮음으로 인해 실행하지 못한 것 뿐입니다.
리뷰엉이 다음 영상은 초전도체인가보군뇨! 고오오오급 초전도체 이론 기대됩니다 😊😊😊😊
와... 내용 너무 좋네요 힐링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예전부터 단어암기, 단순암기에 약해서
'이거 10개는 하겠나? 아니 10개가 뭐야 5개도 못외울거 같은데?' 하고 혼잣말 하면서 시작했는데
진짜로 소크라테스, 수돗물, 지리산 3개쓰고 뇌정지... ㅋㅋㅋㅋㅋ
메타인지 몰빵이시군요
@@홍길동-j3c1h6 옙 단순암기에 약한거지 머리가 나쁜건 아닙니다
@@홍길동-j3c1h6 음...나름 수능 표준편차로 상위 1%입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검사한 iq는 132였던가 그렇구요
@@홍길동-j3c1h6 머리가 나쁜기준이 몇개인데요? 그건 누가 정한 기준이구요? 머리가 나쁘다 란 뜻은 무엇 기준인데요? 사람까는것에 급한사람인거에요. 즉 인성이 좋지 못하다는거에요
@@홍길동-j3c1h6
암기력 테스트가 아니라 메타인지능력 테스트라고 제발
메타인지를 올리는 방법중 가장 좋은 방법이 설명이라고 하죠 그 유명한 리처드 파인만도 이해를 하고 설명을 해서 완벽하게 설명할수 있으면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를 했고요
이번에 정직원 전환을 실패하고 굉장히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까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알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ㅇㅇ 한 3년 걸릴거임
진짜 멋지세요. 반드시 잘 되실 겁니다^^
리뷰엉이님, 메타인지 측정 방식이 잘못되었습니다. 문제를 듣기도 전에 내가 몇개의 단어를 기억할 수 있을까 측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20개 단어를 모두 듣고, 내가 몇개를 기억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20개 단어를 인출하면서 실제로 몇개를 인출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누구를 가르치기 위해 발표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예상 시간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해서,
밤을 새며 이 영상을 보고 있네요 ㅋㅋㅎㅋ
메타인지를 키우는 방법을 하면서, 메타인지가 낮음에 좌절감을 느끼며 다시 작업을 하러 돌아가 봅니다 ㅋㅎㅋㅎ
우산,네팔,고양이,겨울잠,지리산,구름,넥타이,알코올,종아리,옆구리,일기예보,엘리베이터,수돗물,소크라테스,닭고기,햄스터,
몇년전부터 메타인지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소비되던데 단순 유행으로 그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엄청 간단한 능력이지만 소수의 사람들만 개발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
子曰,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공자께서 말씀하기를,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배움의 시작이다."
메타인지는 그 옛날 성현께서도 말씀하셨건 것이죠.
남에게 설명할 때 느끼는 쾌감도 있음
주변에 자꾸 설명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돈 받아야 됨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5개 예상했는데 6개 맞았네요😊
주제파악을 잘 하자군요😊
오오 엉이형 며칠안돼서 또 업로드 뭐야~ 너무좋아
맞아요 누구갈키다가 강화가되요 특히 전공이나 특기같은거
이런테스트 은근 쉬워요 앞글자만 외우고 눈은 단어전체를 게속 집중합니다
끝나면 앞글자를 쭉 세로로 나열하고
하나씩 써보세요 쉽게 다써질겁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던 친구들은 본인 시험 점수를 체점할때 표정변화가 거의 없었죠. 이미 자기가 뭘 틀렸는지 대충 알고있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전 애매한게 많아서 맞출때마다 기쁘고 틀릴때마다 울적해졌는데 말이죠ㅋㅋ
그건 메타인지랑 다른 맥락인데요 ㅋ
문제의 답을 맞추다가 아니고
맞히다입니다
대화.. 맞습니다. 좋은 방법이에요
메타인지와 명상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생각이 아니라 느낌의 영역으로 가면 그냥 알게 되는 수도 있거든요
지금 소개한 방식은 생각을 키우는 방식이라 명상과는 정반대인 거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서 시험공부를 안했습니다. 공부해도 거기서 거기라는걸 알았죠.
우리나라에서는 누군가에게 뭘 가르쳐 보는 경험을 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움.
그래서 보통 아이큐가 높은 애들은 커뮤니티에서 덧글로 아는걸 자랑하거나 아는척 하면서 싸우는걸 즐기게 됨.
그렇게 다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감.
와 일리가 있습니다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ThecoinSecret 결론이 좀 지저분 하네...
스스로의 의식이 무의식보다 나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음?
자의식이 쓸데없이 과잉인거 아님?
댓글에서 싸우는 건 가르칠 정도의 이해와 어떻게하면 잘 가르치는지를 모르는데 메타인지가 낮아서 스스로 잘 알고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pz4021 무슨 그런 말씀을 ㅋ
논리가 정립되지 않은 바보들을 논리로 깨 부수면서 정치질을 하며 놀 떄 오는 쾌감을 즐기는거죠.
뭐 같이 논문 쓸 것도 아니고 뭐하러 가르치나요? 그냥 놀리는거지 ㅋㅋㅋ
내로라하는 수재들 보면 머리가 좋은 점이 있지만 일단 끈기.. 인내심 정말 좋더라
덕업일치
그거 그냥 하는거야. 끈기 인내심 안쓴다.
@@쉬자-s2i 공부 안 해본 티 내지 마세요, 하루에 공부 10시간씩 1년만 해도 허리랑 목 아작나는데 끈기가 없다고?
@@한우-i7i 껄껄 그런가? 의사나 전문직 기준이지? 스카이는 해당 없지?
자기 객관화의 중요성 내 꼬라지를 알아야 거기서 현실적 대응이 가능해지고 발전이 일어남
SF과학 유튜버인지 알았는데
심리학 유투버를 하시네요? ㄷㄷㄷ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위태하지 않으리.
ㅡ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몇천년 살아남은 명언
회사생활에서 메타인지 보다 더 중요한건 가스라이팅으로 메타인지적좌절감과 정신적 고통을 주는 싑세끼를 인지하고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않도록 마음의 방벽을 튼튼히 만들어야 하는 것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사 공부학원 다니면서 찜찜했는데 스터디해야할 이유가 생긴거 같네요.감사합니다.
초전도체 영상 준비하고 있는 리뷰엉이 폼 미쳤다❤
맞아요 가르치면서 두번 세번 더 심화해서 배우는 셈. 그래서 마지막 개인학습은 복도에 나와 걸으면서 공부한 걸 떠올리며 중얼거려(설명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고등학교 때 화제의 수직상승 성적을 보유하고 해외 유학을 다녀와 현재 국민은행 노예로 출퇴근하는 월급쟁이 53호 입니다. 20살 때 동생들에게 너 자신의 역량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라고 꼰대짓거리 햇었는데 정답인 것 같아 으쓱합니다. 지나갑니다.
자기안에 시뮬레이션을 해주는 가상의 teacher가 계속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됨. 이게 되려면 실제상황에서 서로서로 가르쳐주는 경험이필요함. 지식의 되새김질... 자신을 스스로 강화학습 돌리는 거임
매으 유익한 내용
영화 인셥션 리뷰 잘 봤어요 😂❤
맞아요, 남한테 가르쳐 보면 굉장한 효과가 있죠. 근데 남한테 가르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기르는 것 부터가 간단치 않은 일이죠.
단어 외우라길래 당연히 영단어라고 생각했던 내 능지가 놀랍다
정말 공감되네요 선순환 구조. 토론문화가 약한 대한민국.. 자기가 잘모르는걸 남앞에서 얘기한다는걸 부끄러워 하고, 듣는사람들도 말하는 사람이 부족하게 말히는거에 대해 굉장한 뒷담화가 이루어지죠..
아는 것도 자기만 알려고 하고 정보나눔을 하지 않는 특성가진 사람들도 있음.
메타인지능력이 높지만 할일들 귀찮다고 다 때려치고 노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건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쉽게 풀린다면 저는 성취감이나 뿌듯함을 못느껴요.
운수좋은날 이라는 소설의 일이 제게도 생길까봐 되려 경계하고 불안해해요.
그리고 결국 그 능력도 타고난거라고 봐요.
단지 타고난걸 깨운것일 뿐.
모든 능력은 타고나야 비로소 최상위권이 된다고 봅니다.
과고 준비중인데 누군가한테 과학이나 수학을 가르치면 뭔가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현 중학교 과학선생님이나 수학선생님 수업하시는거 보면 "어? 내가 더 잘할 거 같은데?" 같은 생각을 종종 합니다 ㅋㅋㅋ
7개를 예상했고
네팔, 박스, 고양이, 우산, 일기예보, 햄스터, 구름
총 7개를 외웠네요
학습에서 제일 중요한 건 출력이거든요. 백날 학원가는 것보다... 말이죠.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나름대로의 전략을 잘 세우고 혼자 공부하는데 투자를 많이 해요.
책은 재미있어보여용 ^^
예전에 서버관리에 대해 배우러 다녔는데 직업학교와 초등샘이 제일 알아듣기 쉬웠고 대학교수가 어려웠어요. ㅋ
전 메타인지 능력이 있는 것 같으나
계획을 세우고 하질 않습니다😢
예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오히려 이해에 혼동이 오네요. 영상에서 주장하는 바가 뭔지 확 와닿지 않아요. 요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상위 1프로가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졌기에 1프로에 들 수 있던 것입니다.
좌절과 우울은 보상함수를 만들기 위해 작동하는 필수불가결한 기전이고, 보상함수를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메타인지 능력이 커져 갑니다. 즉, 학습이란 “나 자신이 어떤 행동을 어느 정도하였을 때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를 예측“하는 과정입니다. 이 문장은 그대로 ”메타인지“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5~6개 맞출거라고 생각하고 정확히 그정도 맞췄는데 문제는 난 해도 안될거야 아마 하고 그냥 포기하게되는것같아요ㅠ
8개 생각했는데 9개 맞췄다 기억력은 좀 많이 안 좋은데 메타인지능력은 나쁘지 않다고 볼수있는거 같은데 이거 좋은거 맞지..? ㅋㅋㅋㅋ
재밌는 영화네요~
상온 초전도체 리뷰 부탁드려요❤❤❤
똑똑한 사람들 루틴
1. 아침에 뭐먹음
2. 주변에서 정보를 많이 얻음.
3.정보를 토대로 사회생활때 겪을 생각과 느낌을 깨닳음.
결론.
먹고 살려고 생각,행동 하면 다 됨.
멍청한게 아님.
정말 나에게 맞는 상황을 못 맞춘거임.
내가 예측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건 내가 예측을 하고있다고 인지하기 때문이다.. 내가 뭔가를 예상한다는건 예측하고 있다는 매츄릭스야~~~
참...내가 뭘 알고 뭘 모르니까 뭘 얼마나 더 공부하면 몇점 정도 맞을 수 있겠다, 이게 선탑재가 안된 사람은 공부 접고 다른 재능 찾는게 맞다고 생각.
외쳐 리뷰엉이!!!! 전천후 분야 섭렵. 멋지다♥
형 채널 이름을 까먹어서 부엉이 우주라고 치니까 바로 나왔어!
감사합니다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서 본인의 능력판단 걸리는 시간 방법또한 정확하게 알고있지만 노력하기 싫어서 안하는 인간도 있을듯 한마디로 노력부족이란 것 조차 메타인지 된 상태의 인간
청소부 얘기 들으니 그거 생각나네요. 미국 영화들 보면 회장이나 사장한테 프로젝트 설명이나 pt하는 장면에서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 대빵이 딱 한 마디 하죠. ‘speak english!’ 너네나 아는 전문용어 말고 알아듣게 쉽게 설명하라고 ㅋ 저는 7-10개 맞출 줄 알았는데 10개?
위 내용은 1분정도로 요약하시는게 좋았을듯하네요
리뷰엉이님 뜬금 없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영화 아이언맨에서 토니스타크 아버지 이야기 나올때 모습하고
베르너 폰 브라운 이야기에 나온 화면이 겹치는 느낌이 들었는데... 혹시 영화에서 모티브로 사용했을까요?
상위1%로든
불편한 진실은
다 형체는 사라짐
지금 멀쩡해도
단 몇분뒤에
없어질수 있음을
지금 누리는 모든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없음
감사함을 잊고 살지 말기를
영상 다 끝나고도 6개의 단어가 기억남! 처음부터 6개 이상 기억 못할 것 같아서 6개만 외우고 화면을 안봤고 6개라면 이 영상이 끝날때 까지 기억 할 수 있을것 같았음...그리고 그게 사실이 됨... 아...나의 주제파악 자기객관화 소름돋게 쓸모없다..ㅠㅠ
머리 잘돌아갈때 느낌이 오는데 영상시작 테스트엔 그런느낌이안오네요. 이런테스트엔 동기 이런것도 중요한듯.. -회비안낸 멘사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