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 될 뻔했는데.. 일찍 떠난 친구의 꿈을 이뤄주고자 의사가 된 유기환 교수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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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재선유-o6s
    @재선유-o6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봉사하는 삶을 사시는 유기환교수님 존경합니다 누구보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

  • @KingEyeR
    @KingEyeR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어렸을 적 살려주신 은인이십니다. 존경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잘 살고 있습니다. 유기환교수님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