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사람은 억지로 외향적인 도전을 하면 악영향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 을 하면서 이성과의 관계를 만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내성적이여도 좋아하고 잘하는건 있기마련이고 그 일에서 공통분모를 갖춘 사람을 만난다면 순간만큼은 적극적,외향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내향형이었다가 현재는 찐외향형으로 바뀐사람 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취업전이라면 손님 많은 서비스직 알바하는걸 추천드려요.저는 빕스에서 알바 했었는데 약 1년 넘게 일하니까 여러손님들을 응대하면서 상대와 대화하는게 쉬워지더라구요.여러 손님만나고 여러알바생들과일하다보니 만 6년근무하고 현재는 찐 외향형이 되었답니다.
내성적인사람은 억지로 외향적인 도전을 하면 악영향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 을 하면서 이성과의 관계를 만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내성적이여도 좋아하고 잘하는건 있기마련이고 그 일에서 공통분모를 갖춘 사람을 만난다면 순간만큼은 적극적,외향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
이 글을 내가 20대 초반에 봤다면...
이래서 자기계발을 하든 독서를 하든 여행 및 취미를 만들든 본인만의 경험이나 컨텐츠를 늘려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대화의 주제거리 자체를 쌓아놓는게 본인 자존감에도 좋고 아무리 내성적이어도 말꼬리를 트일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
진짜 이상형 만나잖아요.그럼 스스로 변하기도하더라구요.
내향형이었다가 현재는 찐외향형으로 바뀐사람 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취업전이라면 손님 많은 서비스직 알바하는걸 추천드려요.저는 빕스에서 알바 했었는데 약 1년 넘게 일하니까 여러손님들을 응대하면서 상대와 대화하는게 쉬워지더라구요.여러 손님만나고 여러알바생들과일하다보니 만 6년근무하고 현재는 찐 외향형이 되었답니다.
자기 성격은 가지고가고 만날 기회를 늘려야됨
내향형이라도 친구끼리는 말잘하잖슴 친해질때까지 시간이 필요할뿐
아 진짜 미치겠다 ㅠㅠ 비지니스로는 초면에 하루에 10통화 넘게 하고 첨보는 사람들과 그것도 여자들과 회의도 잘하고 하는데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눈도 못처다보고 말을 못걸겠네 ㅠㅠ
내성적이면 충분히 어려울 수 있죠.
친구다 생각하시고 가벼운 투머치 토크 부터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존잘 제외)
에휴. 이젠 의미 없어요 .. 😢 혼자 살래요 ..
두려움이라는게 정말 큰 것 같아요.. 마인드셋도 굉장히 중요한 듯!
아주 조금만 한발짝 다가가는거..‘사람’으로 만나는거..이거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진짜 여기서 말하는 방법 강추해요
제가 많이 내성적이라 저런방법으로 사람들과 많이 친해졌어요 물론 내가 주도할수있는 대화거리를 많이 만들어보는것도 추천해요 그래야 어느정도 친분이 생겼을때 얘기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