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나도 저런 비슷한 거 경험한 적 있는데 멘탈 좋다, 멘탈 좋다 소리 듣는 거에 취해서 힘든 거 하나도 없는 척, 상처 안 받고 괜찮은 척, 초긍정사고 가진 척 하다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정도로 병 됐었고 어른스럽단 칭찬이 좋아서 '괜찮다'는 말 입에 달고 일부러 더 어른스러운 척하고 다녔음 학생 때는 이런 말, 저런 말에 휘둘리기도 쉽고 사회성도 쌓아가는 시기이니 비판은 받아들이고 개선하되 문제와 관련 없는 / 또는 필요 이상의 날카로운 비난에는 학생이 너무 상처받진 않았음 좋겠다
자기가 하는 행동,말,생각에 대한 자아성찰?메타인지가 떨어지는듯.. 옛날에 스킨스의 캐시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에 영향 받아서 따라하는 캐시병 걸린 여자들 많았듯이 사연자는 털털한 성격을 어필 하는거 보니까 이영지병 걸린건가.어린 여자애들이 이영지 엄청 쿨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던데...
솔직히 일반생활에서 이런 억텐과 심각한 텐션은 솔직히 불쾌할 정도임 눈치가 "I know"하는 것부터... 딱 그 부분만 봐도 주변 사람이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게 됨.. 좋게 말하면 스스로 쿨한 털털인줄 알지만, 그냥 쿨찐에 가깝게 보이고, 시끄러우면서 다가가기 싫은 사람임..
말투가 어떻냐면 할 말은 너무 많고 그걸 빠르게 쏟아내고 싶어서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며 말하는 거 같음 이건 단순히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친구들끼리도 좀 기피하는 말투임 말을 고르고 천천히 하려고 노력해보렴 그리고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연애에 미쳐있는 거 같지
@@악악-s1u 무슨소릴까..너가 사연자 삶 자기 멋대로 해석한게 뇌내망상이 아니면 대체 뭐임 당장에 원댓에 저 사람도 너 지인같은 케이스일거라 단정하고 혼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피해자 만들고 가해자 만들고 소설 쓰고 있잖아.. 그리고 난 너 말이 틀렸다고 한거지 인신공격은 대체 어디서 했다고 피해자를 만듬??
본인이 본인 성격 좋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게 아님 그렇게 생각하는게 건강한거고 정상인거임 ㅋㅋㅋㅋㅋ 한국은 너무 남 내려치고 남이 자신감 넘쳐하는걸 두려워하나봄.. 다만 남들이 기피하거나 이런점이 문제다 라고 몇 번 짚어줬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ㅇㅋ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는 성격인지기 중요하겟죠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심이죠. 자신감 넘치는 애들은 애초 겸손함이 내재되어있어서 누가 묻기도 전에 '나 성격좋아'라고 말하지않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내 성격이 마냥 좋을수만은 없는 건데 무슨 기준으로 내 성격을 좋다 확신하고 주장하는거임? 내 성격을 오로지 나 자신이 평가하는 거라면 소시오패스도 '나 성격 엄청 좋은데?' 하면 그게 맞는건가? 자신감은 겸손함에따라 한끗차이로 자만이 될수있는거같음.
@@armi104 애초에 님말대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내 성격이 마냥 좋은게 불가능한데 그럼 세상 누가 나 성격 좋다고 말할수 있음? 내 기준에 좋은 성격이면 되지 꼭 내가 세상 모두를 만족 시켜야만 자신있게 생각할수 있는건가? 남에게 막 상처 주는거 아니면 적당히 본인 성격 좋다고 자신있어도 된다고 생각함 대신 내 성격도 좋다고 생각하는만큼 남에게도 기준을 유하게 잡으면 됨 너무 겸손만을 미덕으로 여길 필요 없음 '난 성격 안좋다'는 생각이 진짜 자존감 깎아먹기 좋음.. 저분이 눈치 좀 없는거지 남 까내리거나 피해주는 성격은 아니잖음
대답을 예. 예~ 왜요? 이런식으로 하는게 본인은 경청한다는 느낌으로 할수도 있지만 상대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ㅠㅠ 전 학원에서 왜요? 왜 이렇게 되는거예요? 를 입에 달고살았는데 선생님이 이러는거 안좋다고 말하셔서 바로 고침.. 언젠가 큰 충격을 받게된다면 알아서 고쳐질듯
진짜 내 친구 너어어무 이쁜데 너무 시끄럽고 왈가닥에 털털이라는 느낌으로 무시하듯이? 장난치는 스타일 있음 진짜 너어무 싫어해 ㅋㅋㅋ남자들이 ㅋㅋㅋ 여자들은 그냥 신경 안쓰고 이쁘고 스타일 좋아서 오히려 좋아하기도 하는데 걜 인간적으로도 좋아하는 남자애는 아예 없었음 근데 밖에서 좀 사리면 인기 엄청 많음 ㅋㅋㅋ
보다가 느낌 주둥이님말보다는 반박을 정면으로 하니까 사람이 좀 비호감처럼 보이는거같음 예를들어 주둥이님이 복도라고 안들릴까~? 하는데 정면으로 비상구 비상구! 비상구라고 안들릴까~? 옥상이에요 옥상! (짜증) 대화하는거보면 한마디도 수긍하는게 없음 사람이 자기말에 계속 반박당하면 짜증이 날수밖에없음 주둥이님은 그걸 깝싼다고 말한거같고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해서 말하는법을 배우는게 좋을거같음 나머지는 상관이없음 이게 문제일뿐임
근데 안쓰럽다.. 그냥 조금 눈치 없고 좀 시끄러울 뿐인데 걔네는 뭐라고 사연자를 그렇게 공격적으로 대하는거..? ㅠㅠ 일부 사람들은 자기가 싫으면 막대해도 된다는 권리를 얻은것처럼 굴지만, 사실 걔네도 완벽하지 않고 인성에도 하자가 있는 거잖아요. 심지어 것도 막상 본인만의 생각과 선호인거고 대다수의 것도 아님. 걔네도 걍 자아가 비대하고 몰려다녀서 용기 얻는 타입인거임.. 다 문제가 있는거. 자기가 무시당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진정한 자기로서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ㅠ
성격이 나쁜건 절대 아님ㅠㅠㅋㅋ 여자들 사이에선 좋은 성격이다하니까 본인이 성격좋다하겠지… 근데 확실히 남자애들이 좀 만만하게보고 별로다 이미지박힐거같은 말투임 걍 주둥이 말대로 이미지가 못생긴거임 사연자랑 썸타면 남자애들사이에서 쟤랑?? 비위좋다 이런말 백퍼나오니까 주변 남자들은 호감생기다가도 접을걸
굳이 고칠이유없어보임.여사친 많고 남자를 억지로 꼭 만나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언젠가 누군가를 마음에 담는순간 부끄러워지고 애교가 생길거예요.무턱대고 만나려다 나쁜놈 만나는것 보다는 좀 더 다듬어지고 사람보는눈 키우면서 준비해도 시간많아요.그리고 털털한 그 성격안에서 오늘같은 고민을 들여다볼줄 아는 사람도 언젠간 나타나요.아직 어리고 예쁠 나이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gondooseouda 성격을 바꾸는건 쉬운 일도 아니고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게 하기 위해 성격을 자체를 바꿀 필요는...굳이 싶음. 자신의 성격을 가져가면서 태도만 조금 바꿔도 인상이 확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수가 나를 좋아하기 보단 진정한 나를 알아도 좋아할 몇몇의 사람들만 있으면 되니깐
남녀 불문하고 이성에게 인기 많은애는 술자리 광대가 아니라 술자리 구석에서 조용히 웃고있는애라고 몇번을 얘기해 심지어 사연자는 광대도 아니고 그냥 눈치없고 시끄러운 애. 소음으로 생각할듯 사연자 남잼민같은 말투도 남자들한테 마이너스 요인임 얼굴이 여신이면 남잼민 말투도 매력이 되지만 그게 아니면 평균적으로 선호되는 상에 부합하는게 제일 좋음
말투 문제는 다들 하는 말이 똑같으니 사연자분도 아실 테고...근본적으로 사연자분이 그런 남자애들 사이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호감을 얻겠다는 집착을 좀 버려야 할 것 같음. 아니면 그런 척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왜냐면 그런 집착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풀악셀을 밟게 되더라... 어느정도 친하더라도 간질간질한 사이가 되려면 천천히 그 관계를 바꿔야되는데 내가 조급하니까 불도저처럼 밀고 나감. 상대방은 매우 부담스러움. 그리고 어쩌면 적당히 거리두는 모습에서 더 호기심과 호감이 생길수도 있고. 제일 좋은 건 연애에 집착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도 행복하게 사는 것임. 괜히 급한 마음에 이상한 애 만나지 말고.
남자도 친구도 독서실 안에서 공부하는 분들도 나와 같은 인간입니다. 개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 나와 같은 정도로 자유의지가 있고 니즈가 있다는 걸 진심으로 깨닫게 되면 사람 무서운 줄 알고 더 예의를 갖출 수 있습니다. 이미 한 번 이미지가 나빠진 집단에 미련을 버리시고, 기존에 만난 사람들이나 앞으로 만날 사람들 중 사회성 좋고 눈치 좋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모습을 잘 보시고 본받을 점은 본받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조금 진정할줄 알아도 같이 있을 때 애들이 재밌어하고 그걸 즐긴다면 뭐.. 충분히 행복한 성격같음ㅎ 그런 성격 잘 받아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 티키타카 잘 되고 그러면 연애생활 행복할 듯ㅎ 지금은 곁에 있는 사람들이 싫어할 정도라 하니 조금은 진정할줄 알았음 좋겠는 마음..ㅎ
4:54 이게 진짜 맞는 말인 게 사람이 내면이 싫으면 엄청 나게 예뻐도 그냥 꼴배기가 싫어짐 근데 우리처럼 외모 버프 못 받는 사람이 내면까지 싫은 사람이 돼버리면 답이 없음 그냥 잘 보이고 싶으면 가장 중요한 게 눈치 보는 능력을 길러라... 눈치 있고 센스만 있어도 사회생활 인과관계 반은 먹고 간다
사연자분 내 흑역사랑 비슷해서 대리수치…. 저 나이땐 부끄러움이 없어서… 저러기 쉬운데 이미지가 박힌 사람은 쩔수 없죠. 내년 새학기때 한번 조심히 행동해보심이… 나중에 깨닫죠 뭐… 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차분해지고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저절로 조심하게 되어있음 그때가서도 왈가닥이면 사연자분은 진짜 ….음…. 😅 화이팅.
아아아 털털하다 이게 이영지같은 스타일인 듯. 여자 입장에서는 이영지가 재밌고, 센스있고 말 잘하고 유머감각이 좋은 애인데 남자가 보기에는 괄괄하고, 시끄럽고, 왈가닥에 존나 나대는 뭔지 알겠지?? 근데 이영지는 이미지가 그런 거지;; 이마 사연녀도 이미지가 그렇게 잡힌 듯. 이게 가끔 그래야지 미친 것처럼 그럼 안돼;;
보통 스스로 성격이 좋다고 하는 애들은 방정맞고 진중하지 못한 경우가 디게 많음. 좀 좋게 말하자면 진짜 저세상 텐션 24시간 쳐돌리고 있어서 개씹극극극E성향도 가면 기가 빨려서 나오는 그런 애들; 얘네는 걍 발랄한게 아니라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마냥 이사람 저사람 다 들이받고 다니는 걸 수도 있음. 근데 그게 존예녀면 남자들 입장에서 "나보다 급 높은 예쁜 여자애가 나한테 이렇게 과할 정도로 털털하게 엥겨준다"는 식으로 생각해서 조금 많이 피곤한 성격이라도 상쇄가 됨. 대신 이러면 대충 여자들 사이에서 불여우 취급 당함. 근데 흔녀가 진짜 기가 질릴 정도로 깨발랄 원툴이면 남자들 입장에서는 걍 피곤함. 물론 그런 여자애라도 좋아하는 남자가 있긴 한데 보통은 자존감 낮아서 자기한테 엥겨주는 여자를 찾는거라 집착찐따남일 확률 90%임.
음 근데... 남자들만 안 좋아할 것 같진 않아요... 저도 보면서 조금 불편하고 휴대폰이랑 점점 멀어져가서... 말 끊지 말고 듣고 말을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남자랑 뿐만 아니라 그냥 대화할 때도... 근데 그리고 처음엔 독서실 복도라고 친구도 옆에 있다고 하고 다음엔 비상구라고 하고 옥상이라고 하고 점점 말이 바뀌는데... 어디서 하신 게 맞는 거에요...
나 18살때 남녀공학 남녀합반에 심지어 남녀짝꿍이였는데도 남자친구 없었음. 이성으로 사귀는 친구말고도 같은반에서 친하게 지내는 남자사람친구조차 없었음.. 오죽했음 그때 비혼주의선언을 했을 정도였어 ㅋㅋ근데 사회생활하고 직장다니면서 조금씩 변화되니까 남자친구도 생기고 남자동료들과도 거리낌없이 잘 지냄..지금 시절의 내 모습이 전부일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은 이어가면서 남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을 드리면 도움될듯
사연자분 성격이 쿨하다, 털털하다는 본인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남이 느끼기에 쿨하고 털털해야하는거에요. 이건 연애 문제가 아니라서 고치셔야합니다. 말 끊는거? 학생 시절엔 친구가 없고 선생님들이 잔소리하는걸로 끝나죠? 사회 나오면 어찌 될 것 같으세요? 눈치 없는건 그럴 수 있는데 말버릇과 습관은 고쳐야하는 문제점입니다. 단점도 아니라 문제점이에요.
요거는....남녀불문....성별 고대로 바꿔서 여자도 저런 남자.... 왈가닥 남자 안좋아함 왈가닥인데 인기많은 남자는 왈가닥인줄알았는데 알고보면 반전으로 나한테 뒤에서 잘 챙겨즈고 진지한 면도 보여주면 이색히 ㄱㅊ은데....?(주둥이보다 더 스윗배려감성있어야하는데 주둥이 정도면 광대인줄 알았는데 반전이네? 할수있는...) 하면서 뒤에서 인기 ㅈㄴ많음. 근데 앞뒤로 왈가닥 남자는 여자한테도 ㅈㄴ기피하고 싶은 잼민광대랄까... 그 왈가닥 감성은 남녀불문 성별반전으로 해도 똑같음 동성한테는 인기가 어느정도 있을 수 있는데 동성중에서도 에너지가 안맞아서 어울리고싶어하지 않는 애도 있을것임...
크게 싫은건 아니고 그냥 좀 거리 두고 싶은 정도인데 들이대면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어서 과하게 싫어하게 됨. 이미지가 안 좋게 잡혔다면 무리해서 다가가려하지않는게 좋음. 가끔 본인을 싫어한다 느끼면 개선하고자 과하게 다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그게 더 거리두고 싶어짐.
어린친구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이미지 충분히 바뀔 수 있어요 일단 저의 과거가 떠올라서 한마디 해보자면 지금 사연자분이 한는건 양방향소통이 아니라 일방향소통이에요. (남녀떠나서) 애초에 사연자분이 말씀하시는 내말만 하기/ 말끊기(특히 말끊기!!) 되도록 하지 않으시는편이 좋으시구여! (쉽지 않다는거 알아요 평소엔 잘 말하다가도 흥분하면 저도 아직 그러거든용 ㅠㅠ ) 그래도 머리속에서 인지하면 조금 덜 하니까 힘내세요! 그리고 사연자님두 말이 빠르고 딱딱끊기는? 좀 부드럽지 못한 말씨여서 더 그러실거 같아용(말투도 말투인데 말속도를 조금 쥴여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용) 생각보다 사회에서도 그런 말투를 좋아하지 않고 같은말이라도 받아들일때 화내는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어서 가능하시면 스피치 연습 해보시면 좋을구 같아용(저는 늦게 알아서 늦게 시작했거든용 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면 대학교가서는 좋은 이미지 얻으실 수 있을꺼에요!)
![[LIVE] : ONE ลุมพินี 87 วันนี้!! คู่เอก "ก้องชัย vs โชคปรีชา"](http://i.ytimg.com/vi/YN6e7HVnekw/mqdefault.jpg)
딱 고등학생때만 가능한 성격인데 ㅋㅋ 나이먹으면 저 활기 안나와요 웃음도 잃어버리고 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제대로된 남자를 만나는거니 그나이대 이상한 남자애들에 맞추려들고, 너무 서두를필요없습니다. 상처받고 바꾸려들지말길
사연자분 계속 성격 언급하고 하는거 보면 그냥 자기가 쿨하고 털털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취해있는것 같음..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나도 저런 비슷한 거 경험한 적 있는데
멘탈 좋다, 멘탈 좋다 소리 듣는 거에 취해서
힘든 거 하나도 없는 척,
상처 안 받고 괜찮은 척,
초긍정사고 가진 척 하다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정도로 병 됐었고
어른스럽단 칭찬이 좋아서
'괜찮다'는 말 입에 달고
일부러 더 어른스러운 척하고 다녔음
학생 때는 이런 말, 저런 말에 휘둘리기도 쉽고 사회성도 쌓아가는 시기이니
비판은 받아들이고 개선하되
문제와 관련 없는 / 또는 필요 이상의 날카로운 비난에는 학생이 너무 상처받진 않았음 좋겠다
어려서... 어린 애들은 아직 세상의 중심이 자기라서 자아에 취해있는 경우가 많음
딱 인사이드 아웃 2 보면 좋을 애들
이게 바로 쿨찐병이지 ㅋㅋㅋ
어허 뭔 이영지 호소인? 그런말 금지입니다~~😊
독서실 복도에서도 고민상담 할정도면 얼마나 평소에 말이 많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만 많고ㅋㅋㅋ 재미는 없는...
본인은 여자한테 인기많다고 하지만 여자들도 뒤에서 깔 확률 99.98% 말하는거만 들어도 너무 시끄럽고 눈치없는데다가 자기객관화도 안돼있어서 앞에서만 대충 맞춰준건데 착각하고있을듯
@@후레쉬베리아 ㅁㅊ 너무 나라서 개찔려
자기가 하는 행동,말,생각에 대한 자아성찰?메타인지가 떨어지는듯..
옛날에 스킨스의 캐시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에 영향 받아서 따라하는 캐시병 걸린 여자들 많았듯이 사연자는 털털한 성격을 어필 하는거 보니까 이영지병 걸린건가.어린 여자애들이 이영지 엄청 쿨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던데...
제발 독서실에서 수다 좀 떨지마...
근데 진짜 닿기만 해도 우웩하느거면 그냥 남자애들이 문제예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
그러게요 착한 남자들이였다면 싫어도 조용히 피했을것 같은데😢😮
그런 철안든 잼민이들은 남녀불구하고 꼭있음.
쟤가 18살이니까 남자애들도 18살이라 그렇지
그래서 여자들은 또래랑은 안사귀는거죠.. 예의없고 유치하니깐..
@@MorakanoCarry여자만 그런다는건 없죠 ㅎㅎ
그래도 주변 반응에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ㄹㅇ 그냥 좀 피곤하고 짜증날 순 있는 성격인데 그렇다고 잘못된 사람은 아니니까 여기에 과하게 뭐라 하는 사람들 말은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을 듯..
그니까 딱히 잘못된건 아님...그냥 텐션조절만 하면되는거
잘못 된건 아닌거같긴함ㅋㅋ
받아야 고치지
,,따뜻해
말 그대로…이쁘지도 않은데 방정맞게 나대는거라 그럼 확실히 말투서 부터 느껴지는 시끄럽고 산만한 분위기..사회생활 하믄서 차차 고쳐질겨
ㅇㅈ 사람이 가끔 그래야지 계속 저러면... 정신 없고, 산만하고 어우 기삘려.
주둥이 말처럼 외모가
츄급이상인 외모면 호감을 엄청 주지만,
그게 아니면 .... 그거지
남자들 앞이랑 여자들 앞이랑 태도 똑같으면 안됨 진짜로.. 제발 남자 앞에서는 성숙한 척을 해야함
@@이성재-w3g외모가 츄여도 너무 까불대고 주둥님이랑 얘기할때처럼 말끊고 지나치게 조심성없고 그러면 호감도 뚝떨임ㅋㅋ 보나마나 쟨 가만히 있으면 이쁜데라는 수식어가 붙을것…
18살이라는데 사회생활 하면 고쳐질거.. 하면 고민상담을 왜하겠음 ㅋㅋㅋ 사회생활까지 5년 넘게 남았는데
사연자 말 진짜 혼자 개많이 하넼ㅋㅌㅋㅋㅋ
ㅇㅈ 티키타카가 안돼;;
@19금렉카이슈클립-m6o 뭐야 이건
@@love-mu9qj요즘 자주 보이던데 걍 신고합시다
@@sibaltlqkf18
보는족족 신고때리는 중인데 해도해도 없어지질 않아요 ㅈㄴ 바퀴벌레 같음
진짜 걍 남의 말을 안듣는 시끄러운 애
아니 사연자분 기빨림 영상서 혼자 말함 ㄹㅇ 머리가 띵할정도임
본인 딴에는 말잘하고 유쾌한 줄 아는 듯
그니까 말 하고 싶지가 않아질듯.
말투가 동네 아줌마들이랑 찜방 가서 얘기 나누고 있어도 위화감 없어 보임 근데 고딩 친구들이 그런 애를 이성으로 보겠냐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일반생활에서 이런 억텐과 심각한 텐션은 솔직히 불쾌할 정도임
눈치가 "I know"하는 것부터...
딱 그 부분만 봐도 주변 사람이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게 됨..
좋게 말하면 스스로 쿨한 털털인줄 알지만,
그냥 쿨찐에 가깝게 보이고, 시끄러우면서 다가가기 싫은 사람임..
쿨찐 ㄹㅇ 딱 그 느낌이 남
I know보고 개정색함 ㄹㅇㅋㅋ
I know 보고 숨 고름
쿨찐이라기 보단 텐션이 높으니 핫찐이라고 하죠
그정도로 기분 나쁘다고?? 엄청 내성적인 사람인가보네 튀는거도 싫어하고
눈치 없다 생각했는데 주둥이가 딱 짚네 ㅋㅋㅋㅋ 이해를 못해....
@19금이슈튜브렉카-x4b 아가리해
요즘 꽃프사가 왜캐많음? 내나이대 20대들 이런프사 많았었나 신기하네
@@god-u7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d-u7e어쩌라는 거임
@@ssnami 틀딱들인가 해서 틀느낌나고 뭐 애니 프사해놓는 씹 찐보단 나은편이긴하지
여성스럽진 않은 목소리 + 하고 싶은 말 많아서 말할때 흥분함 + 남말 안들음 합쳐진 사회성 문제인거 같음.
근데 결과물인 말투가 너무 화가 났거나 가오잡는 것처럼 들림.. 남자들한텐 일진이나 조폭마누라로 느껴질거 같음
걍 부담스럽고 시끄러움
근데 진짜 영상 속 말투는 내가 화났을때 쓰는 말투라 ㅈㄴ 신기하긴함
뭔가 외모도 이영지 스타일일것 같음
와 조폭 마누라 라는 단어 아직도 쓰는구나 귀엽다
@@Moon-bw1ld 걍 어른들이 어릴때 쓰던거 아직 쓰는거지 어린애들은 안씀
말투가 어떻냐면 할 말은 너무 많고 그걸 빠르게 쏟아내고 싶어서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며 말하는 거 같음 이건 단순히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친구들끼리도 좀 기피하는 말투임 말을 고르고 천천히 하려고 노력해보렴 그리고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연애에 미쳐있는 거 같지
쿨한게 아니라 쿨한 척하는거라 하는거에요...
쿨찐(?)
아무래도 예쁘진 않은 얼굴, 여성적이지 않은 목소리와 말투, 눈치 없고 본인 문제를 모르는 성격 등등 다 겹쳐서 기피하는 수준까지 간 듯.
기피하는 수준이면 이미 남자애들 사이에서 말 몇 번 나온거임 ㅋㅋ 그래서 사연자한테 피하는 모습 드러내는게 자연스럽게 돼버린듯
@@김석훈-p4k 대체 얼마나 촐싹거렸으면...
아니 근데 매력은 있음. 여자인데 친구하고싶음 ㅋㅋㅋㅋㅋ
@@hey__you그거 뿐인거임 .. 남자한테는 기피대상 ㅠ
@@hey__you 그건 님이 여자라서 매력있다 친구로서 매력을 느끼는거지 남자 입장에서 이성적인 매력을 느낄 성격 말투는 아닌거같긴함 특히나 남사친 여사친 할 것 없이 계속 이런 텐션이면 더더욱
음 중딩 때였나 분명 잘나가는 여자애 무리인 애였는데 쟤처럼 괄괄대는데 통통하고 못생긴 편인 애가 있었음. 인싸무리긴 한데 거기 있는 애들 다 이쁘장하고 그 애 한명만 좀 튀었었음. 근데 그래서 그런가 같이 어울리는 남자 인싸 무리가 항상 걔만 갈궜었음. 걔만 놀리고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걔들은 사춘기 시절 여자애힌테 상처주는 말들을 참 아무렇지도 않게 했었음. 근데 사연자분도 그럴것 같음. 남자애들 악의 받아내면서 알게모르게 상처 많았을텐데 상황 개선하고 싶다면 솔직히 주둥이님 솔루션으로 가는게 맞는데 난 잘 모르겠다.. 시끄럽다고 구박하는 것까진 그렇다 쳐도 저 애한텐 남자애들이 할말 못할말 안가려서 했을텐데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남자애들이 조금만 여자애 성격 억세면 쥐잡듯이 갈구는걸 몇번 봐서ㅋㅋ
내생각도그래 주둥이님솔루션을 지키는것도 맞긴한데 애초에 그 10대 남학생들이 개념없는거일듯 ? 그나이대에 개념제대로밖힌애들 진짜극소수임
궁예질 오지게 하네 이미 자기 뇌 속에서는 남자애들이 상처줘서 어쩔 수 없이 저렇게 된게 기정사실이지??
@@qtiaksy 남자들이 상처줘서 저래 된게 아니라 원래 저런 사람이 남자들 눈에 아니꼬와서 꼽 ㅈㄴ 먹은거잖아ㅋㅋ 뭔 뇌내 망상이야 중딩 때 직접 본 경험으로 말하는건데ㅋㅋ 그럼 그렇다고 해서 인신공격하는게 맞냐?
@@악악-s1u 무슨소릴까..너가 사연자 삶 자기 멋대로 해석한게 뇌내망상이 아니면 대체 뭐임 당장에 원댓에 저 사람도 너 지인같은 케이스일거라 단정하고 혼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피해자 만들고 가해자 만들고 소설 쓰고 있잖아.. 그리고 난 너 말이 틀렸다고 한거지 인신공격은 대체 어디서 했다고 피해자를 만듬??
@@auue171 사연자가 남자애들한테 인신공격 당했을게 훤해서 안타깝다는 건데 여자애들 개념은 왜 나옴? 쟤 인신공격을 여자애들이 함?
성격이 괜찮다는 것은 보통 남들 입에서 나오는건데 그게 자기 생각이라는 거부터가 잴못된..
펙트로 개패시네 ㅋㅋ
남들한테도 많이 듣으면서 스스로 말 하는 건 괜찮음.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본 성격파탄자는 자기 성격 좋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은 거짓말 못하고 뒤끝 없다는 사람들이었음
본인이 본인 성격 좋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게 아님 그렇게 생각하는게 건강한거고 정상인거임 ㅋㅋㅋㅋㅋ 한국은 너무 남 내려치고 남이 자신감 넘쳐하는걸 두려워하나봄..
다만 남들이 기피하거나 이런점이 문제다 라고 몇 번 짚어줬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ㅇㅋ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는 성격인지기 중요하겟죠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심이죠. 자신감 넘치는 애들은 애초 겸손함이 내재되어있어서 누가 묻기도 전에 '나 성격좋아'라고 말하지않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내 성격이 마냥 좋을수만은 없는 건데 무슨 기준으로 내 성격을 좋다 확신하고 주장하는거임? 내 성격을 오로지 나 자신이 평가하는 거라면 소시오패스도 '나 성격 엄청 좋은데?' 하면 그게 맞는건가? 자신감은 겸손함에따라 한끗차이로 자만이 될수있는거같음.
@@armi104 애초에 님말대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내 성격이 마냥 좋은게 불가능한데 그럼 세상 누가 나 성격 좋다고 말할수 있음? 내 기준에 좋은 성격이면 되지 꼭 내가 세상 모두를 만족 시켜야만 자신있게 생각할수 있는건가? 남에게 막 상처 주는거 아니면 적당히 본인 성격 좋다고 자신있어도 된다고 생각함 대신 내 성격도 좋다고 생각하는만큼 남에게도 기준을 유하게 잡으면 됨 너무 겸손만을 미덕으로 여길 필요 없음 '난 성격 안좋다'는 생각이 진짜 자존감 깎아먹기 좋음.. 저분이 눈치 좀 없는거지 남 까내리거나 피해주는 성격은 아니잖음
초반에는 티키타카가 안되고 남 말 안들으면서 혼자 말씀하시는게 보임
영상 후반에 좀 진정하고 나서는 상대방 말도 듣고 훨씬 괜찮은데 그 전에는 솔직히 좀 힘드네..
평소에도 본인이 한번씩 캄다운 하려고 인식한다면 괜찮아질듯
고민 상담 하는 사람들 특징이 스스로 문제를 인지 하고 있음에도 인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 너~~어무 많다. 아니 전부다
ㅇㅈ 알고 있는데 받아들이기 싫은거지
에이 전부 다까진 아니다...
이쯤되면 영상 제목 예전에 했던 제목이랑 겹치는거 많을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찾아보면 쓴적 없는 제목인게 신기함 ㅋㅋㅋㅋ
ㄹㅇㅋㅋ
다 검색해보고 뽑음..ㅎ
@@주둥이방송와 ㅋㅋㅋㅋ 대박
@@주둥이방송웹소설이나 라노벨처럼 지어보자 형.
어짜피 사연 내용이 어지러우면 그 집중도가 2배가 되잖아
@@주둥이방송 헐 대박 ㄷㄷ
짧은 영상에 말을 몇 번 끊은건지 ㅋㅋㅋㅋㅋㅋ
다른 것보다 '얘는 나랑 다를 게 없는데 왜~' 이러면서 남을 깎아내리고 나를 올려치기하려고 하는 게 진짜 별로예요
주변에 저런애 있는데.. 저 친구 상황이랑 너무 비슷함 모두가 이미 기피해서 이미지 회복 진짜 힘듦.. 그냥 조용히 지내는게 답임
미안한데 여자도 싫어할 말투예요ㅋㅋㅋㅋㅋ남친 생기면 남친얘기 존나할거같음 듣고싶어하는 말 해줄때까지 계속 똑같은거 물어볼거같음ㅋㅋㅋ
아ㄹㅇ 어우쉣
털털해서 싫은게 아니고… ㅠ 본인이 털털하다 생각해서 나대는게 꼴보기 싫은거일듯… 왜 굳이 남자애들이랑 놀고 싶어하는거..
그냥 어려서 그렇지 귀여운데 ㅋㅋ 너무 비난 하진 말자 ㅠㅠ
내가 조용한 편이어서 그런지 시끄럽고 지 말만 하는 애들 별로임 가까이 하기 싫음
네
“지 말만 함” 이건 누구든 싫어하는듯 ㅋㅋㅋ
시끄러운건 성격 맞으면 ㄱㅊ은데 지 말만하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ㅜㅜ
진짜 ㅋㅋㅋ극혐
3:40 말 그만 끊어먹고 속 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연자님 처럼 털털하고 왈가닥 해도 남자와 통하는 공감대(축구.게임 등등) 있으면 꽤 수요있음 문제는 사연자님이 남자랑 말을 해도 크게 공감대가 있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 왈가닥 해서 발생하는 듯
와 맞아요 공감대도 없어서 그런듯
@@우왕히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척ㅋㅋㅋㅋ 좀 깨끗하게 살아라 몸 함부로 굴리누
@@구밍-t1c 사회성 없어서 회사에서 말도 못 섞는 년이 말 거네
@@구밍-t1c 저 사연자 계집도 이 나이에 지 성격 저러는 거 안거면 겁나 늦은거지 빠르긴 눈치 없고 사회성 없는 애들끼리 막 빨아주는 거 보소
이 말이 맞는 듯
대답을 예. 예~ 왜요? 이런식으로 하는게 본인은 경청한다는 느낌으로 할수도 있지만 상대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ㅠㅠ 전 학원에서 왜요? 왜 이렇게 되는거예요? 를 입에 달고살았는데 선생님이 이러는거 안좋다고 말하셔서 바로 고침.. 언젠가 큰 충격을 받게된다면 알아서 고쳐질듯
이해하고 바로 고친 것도 대단함
저 포함 주변인들 다 달고 사는 말이라 그러는데 왜요?가 안 좋은 이유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꾹꾹꾹-v7f나 아는 애가 맨날 왜요? 이 말투 쓰는데 뭔가... 공격적인 느낌임 나한테는. 이유가 궁금하면 '좀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라던가 좀 더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나을 듯
@@꾹꾹꾹-v7f심리적인건데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특히 윗사람들) 되도록 안하는게 좋고 진짜 궁금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돌려서 말하는게 좋음
궁금함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하더라고요.
진짜 내 친구 너어어무 이쁜데 너무 시끄럽고 왈가닥에 털털이라는 느낌으로 무시하듯이? 장난치는 스타일 있음 진짜 너어무 싫어해 ㅋㅋㅋ남자들이 ㅋㅋㅋ 여자들은 그냥 신경 안쓰고 이쁘고 스타일 좋아서 오히려 좋아하기도 하는데 걜 인간적으로도 좋아하는 남자애는 아예 없었음
근데 밖에서 좀 사리면 인기 엄청 많음 ㅋㅋㅋ
사리면 -ㅋㅋㅋㅋㅋㅋㅋ
털털하기만 하면 ㄱㅊ 근데 사연자처럼 방정맞으면 답 없음@@user-ssssss-t9e
왈가닥이라는 표현이 찰떡인듯..
그럼 성격 남자들이 진짜 개싫어함
@@user-ssssss-t9e털털한건 좋고 하이텐션도 좋은데 톤이 중요함ㅋㅋ
@@barakku응팔 덕선이요?
1:50 진짜 죄송하지만 저도 처음 듣고 그렇게 생각했어요ㅜㅜ 말투는 좀 고칠 필요가 있을 듯하네요
오늘따라 더 페페닮음
3D pheph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자들한테 인기 끌 생각을 안 하면 인생 편한 거 아님? 여자애들은 좋아한다며…… 뭐하러 상처받고 꺾여가면서까지 남자애들이랑 어울리려고 함? 인연 되면 다 어울리는 사람 만나는데
보다가 느낌 주둥이님말보다는 반박을 정면으로 하니까 사람이 좀 비호감처럼 보이는거같음 예를들어 주둥이님이 복도라고 안들릴까~? 하는데 정면으로 비상구 비상구! 비상구라고 안들릴까~? 옥상이에요 옥상! (짜증) 대화하는거보면 한마디도 수긍하는게 없음 사람이 자기말에 계속 반박당하면 짜증이 날수밖에없음 주둥이님은 그걸 깝싼다고 말한거같고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해서 말하는법을 배우는게 좋을거같음 나머지는 상관이없음 이게 문제일뿐임
4:38 여기서도 나오는데 주둥이님은 잘 모르시는거같은데 본인말이 계속 반박당해서 짜증이 난거지 다른 이유는아님
그리고 계속 반박당하는 대화는 사연자님이랑 대화하기 싫어지게 만듭니다
선배나 어른들이 싫어할만한 눈치+말버릇이긴함ㅠ 좀 고쳐야 나중에 사회생활 할때 좋을듯
@@성이름-c7v8f주둥이는 그냥 이런 개노답 고민방송 그만했으면 어느정도 유쾌한 애들로 해야지 이건뭐 본인한테도 안좋음
그냥 여기 옥상쪽 비상구라 소리가 닿긴 힘들다고 차분히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안쓰럽다.. 그냥 조금 눈치 없고 좀 시끄러울 뿐인데 걔네는 뭐라고 사연자를 그렇게 공격적으로 대하는거..? ㅠㅠ 일부 사람들은 자기가 싫으면 막대해도 된다는 권리를 얻은것처럼 굴지만, 사실 걔네도 완벽하지 않고 인성에도 하자가 있는 거잖아요. 심지어 것도 막상 본인만의 생각과 선호인거고 대다수의 것도 아님.
걔네도 걍 자아가 비대하고 몰려다녀서 용기 얻는 타입인거임.. 다 문제가 있는거.
자기가 무시당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진정한 자기로서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ㅠ
ㅋㅋㅋㅋㅋ좀 눈치없고 시니컬한 성격인 것 같은데. 뭐... 철 좀 들고 차분해지면, 또 꾸밀 줄도 알고 그렇게 되면 충분히 생길 것 같은데? 지금은 걍 공부에나 집중해~ 뭐하러 일찍부터 남자가 안 꼬일까 걱정하고 있어
ㅇㅈㄹㅇㅋㅋ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학생때 연애 못한 사람은 높은 확률로 나중에도 못함
@@성이름-g6b8w 정말요? 그냥 전 외노자랑 중매로 결혼해야겠네요 ㅜ
@@성이름-g6b8w 엥? 이건 좀 웃긴다 학생때까지 공부에만 집중하고살았는데 성인되니까 남자 만날기회 차고 넘치던데..?
@@성이름-g6b8w본인 고딩때까지 모솔이였는데 대학가자마자 바로 연애했는데? ㅋㅋ
본인 인생에 남자와의 연애가 중요치 않으면 일부러 자기 자신을 바꿀 필욘 없습니다 그냥 인간적인? 인격적인 성장을 목표로 힘냅시다. 신기하게 인성을 가꾸면 다가오는 이성이 있음
아니 여기 사연자들 왜케...자신감이 넘쳐 흐르지,,,,,?
자기 객관화 x
자기 객관화 잘되있으면 여기 안오고 이미 고치고도 남지
그런 애들만 유튜브에 올려서
자신감 없으면 이렇게 나오지도 못하짘ㅋㅋㅋㅋ 워낙 독보적인 사람들이라 누구누구 주둥이 나왔더라 특정도 쉽게될텐데
2:12 Yeah I kn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말투 개웃기네
할말을 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단 생각보다 '고민이라고 왔으면서 저러고 있네' 하고 눈치없음에 어이가 없던데
@@oreoreo_clone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면 이번주 1위 사연 등극했을듯 ㅋㅋ 하지만 안녕하세요가 없어졌다..
예아 I 노 ㄹㅇㅋㅋ
이렇게 받아쳐주는 몇명때문에 저리됨
뭐 어떻게 생활하고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눈 썪었어 오염됐어는 좀 심했음
성격이 나쁜건 절대 아님ㅠㅠㅋㅋ 여자들 사이에선 좋은 성격이다하니까 본인이 성격좋다하겠지… 근데 확실히 남자애들이 좀 만만하게보고 별로다 이미지박힐거같은 말투임
걍 주둥이 말대로 이미지가 못생긴거임
사연자랑 썸타면 남자애들사이에서 쟤랑?? 비위좋다 이런말 백퍼나오니까 주변 남자들은 호감생기다가도 접을걸
나이먹으면 알아서 차분해짐
걍 욕좀 먹고 기피당하더라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지내길
저때 인기 없는것도 소재고 재미임
나중엔 알아서 정신차린다 화장하고 대학가고 조용해지고….
2:12 Yeah I kn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졌네
여론은 안 좋아도 나는 사연자 귀여움 예스 아이 노우 할 때 귀엽다고 느낌
굳이 고칠이유없어보임.여사친 많고 남자를 억지로 꼭 만나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언젠가 누군가를 마음에 담는순간 부끄러워지고 애교가 생길거예요.무턱대고 만나려다 나쁜놈 만나는것 보다는 좀 더 다듬어지고 사람보는눈 키우면서 준비해도 시간많아요.그리고 털털한 그 성격안에서 오늘같은 고민을 들여다볼줄 아는 사람도 언젠간 나타나요.아직 어리고 예쁠 나이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발전시키는것도 중요함 많은 시도를 해볼 나이임
@@shwhwjj3ii 발전이라는게 사람한테 닿앗어 더러워 눈썩을것같다 이러는게 당연한 남학생에게 조신하게행동하기 ㅋㅋㅋ 그 수준인 남학생들이랑 굳이친해져야할까..난그냥 이대로가되 선넘는 남자애들한텐 좀진중하게 정색하며 말하는게 좋다 봄 그리고 내숭떠는건 그 학생무리 벗어나고 새무리에서 남저친구 만들고싶을때 본인이 원하면 하면됨
남자를 만나야 남자보는 눈이 길러지지 ㅋㅋ 이런 극 f식 위로 특징이 항상 여자사연자에게만 있더라
@@xj8751그걸 미리 연습해야지 사람성격이 바로바로 고쳐지겠니..
공감! 내숭떨줄 몰라서 저런고민하는게 저때는 스트레스일지 몰라도 참귀엽고 풋풋한데 몇몇 사람들은 진심으로 싫어하네요 ㅋㅋㅋ 다들 저렇게 눈치없는 시기를 집에서든 사회에서든 지났을텐데
그냥 잘 들어주기만 하면 반은 갈텐데…
영상보는데 기빨림... 근데 뭐 사연자 행동이나 성격을 바꿔야한다까진 아니지만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고 들어주는 태도만 바꿔도 괜찮을듯. 아무래도 아직 어려서 그렇지 나이 들으면 기운딸려서 알아서 고쳐지더라...ㅎㅎ
아녜요.. 성격 바꿔야된다 생각합니다 남자면 상관없는데 여자가 저런 말투에 성격 저러면 극혐이죠
@@gondooseouda 기본적인 눈치 없고 남의 말 안듣고 하고 싶은 말만하면 누구나 다 싫어함
@@gondooseouda 성격을 바꾸는건 쉬운 일도 아니고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게 하기 위해 성격을 자체를 바꿀 필요는...굳이 싶음. 자신의 성격을 가져가면서 태도만 조금 바꿔도 인상이 확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수가 나를 좋아하기 보단 진정한 나를 알아도 좋아할 몇몇의 사람들만 있으면 되니깐
@@Jason-dc2vi 솔직히 나도 성격 문제보단 눈치문제같음...그건 사회생활하면 원하지 않아도 늘어나니깐
@@gondooseouda성별 상관없이 문제라고 보는데요
상대방 말을 잘 안듣는 스타일인듯 그것만 고쳐도 남친 생길거예요
이렇게 말하면 말 듣는다고 오해할거같아서 덧붙이자면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말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겁니다
3마디 하고싶은거 1마디만 해도 됨 어려울거 없음
나는 성격 좋아보이는데.. 다들 문제점 지적하는게 좀 슬프다 이 5분짜리 영상으로 이 사람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는게 아니 너무 욕만 하지 말길..
남녀 불문하고 이성에게 인기 많은애는 술자리 광대가 아니라 술자리 구석에서 조용히 웃고있는애라고 몇번을 얘기해
심지어 사연자는 광대도 아니고 그냥 눈치없고 시끄러운 애. 소음으로 생각할듯
사연자 남잼민같은 말투도 남자들한테 마이너스 요인임
얼굴이 여신이면 남잼민 말투도 매력이 되지만 그게 아니면 평균적으로 선호되는 상에 부합하는게 제일 좋음
아직 어려서 고칠 여지가 있다… 저렇게 행동 말투 계속 하면 여자들 사이에서는 개그캐 존중안해도 됨이되고 남자들 사이에서는 먹버됨 진심.. 이제부터 고치는게 좋음
엥? 먹ㅂ도 얼굴이 어느정도 되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영상안보셨어요?
@@딸기빵-e2k 남자 아닌가 보네 남자들은 존못아니면 얼마든지 가능함 가능충 모름?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탈나....
@@딸기빵-e2k ㅋ광도 먹을려는 남자있는데 아무렴요? 문제는 별 이상한 ....다른여자들은 기피할 그럼 놈들한테 먹버당할거라는게 문제죠..
@@실론즈롤체장인ㅋ광 먹으려는 정도면 남자들 사이에서도 기피할정도의 미친놈임. 어지간해선 저런 목소리에 저런 화법이면 외모 평범해도 먹버할 생각조차 안들듯..
음.. 성격문제라기보다는 말을 요약할줄 모르는 거 같다+상대방말을 수용할줄은 모르는 버릇이 있음
나도 살짝 이런 타입이긴 함..
다 말하고나면 어?전부분은 굳이 안말해도 되는 부분같은데 하고 뒤늦게 자각함
부분 공감
어머 얘 같은 게이 말투 진짜 싫어함...적당히 해야지 너무 심하면 여자도 기빨리고 싫어함 다들 앞에선 웃겠지만 깊게 친해지고 싶짐 않은 사람
게이말투보단 윗세대 아주머니들 말투임 게이들이 그거보고 따라하는거에가까움
1:04 여기서 도망가면 되겟니... 근데 세번이면 나가그냥...
얼굴 평타고 털털하다고 하면 뭐 다 관심가질 줄 아니..?
털털한것과 털털한 척하는 자신에 취에 있는 건 다르단다
말투에 과함이 느껴져서 거부감 들어
그냥 계속 대화하면 더 이상 대답해주기 싫고 반응해주기 싫은 스타일임
그게 아니라 자기 이미지가 이성에겐 거의 혐오 수준이니까 궁금했겠지 아직 어리기도 하고
18살 이면 천천히 고쳐나가면 됨..
그리고 세상에는 그런 당신을 끔찍히 생각해줄 남자는 꼭 있다..❤
성격 엄청 밝고 솔직하고 좋아보이시는데 ~~~ 어설픈 18살 남자애들 기준에 벌써부터 자기를 맞추지 않기를~ ㅠㅠ
ㅋㅋ미안한데 나이먹을수록 여성스러운 여자를 찾지 저런 여자 안찾아요
댓글 다는 사람들은 자기 성격 얼마나 좋다고… 설마 이십대 삼십대 어른들이 십대 나온 영상에 악플 다는거 아니겠죠
대화할 때는 말을 하는 것보다 경청이 훨씬 중요함
주둥님은 진짜 상담잘해주는거같아요
말투 문제는 다들 하는 말이 똑같으니 사연자분도 아실 테고...근본적으로 사연자분이 그런 남자애들 사이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호감을 얻겠다는 집착을 좀 버려야 할 것 같음. 아니면 그런 척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왜냐면 그런 집착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풀악셀을 밟게 되더라... 어느정도 친하더라도 간질간질한 사이가 되려면 천천히 그 관계를 바꿔야되는데 내가 조급하니까 불도저처럼 밀고 나감. 상대방은 매우 부담스러움. 그리고 어쩌면 적당히 거리두는 모습에서 더 호기심과 호감이 생길수도 있고. 제일 좋은 건 연애에 집착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도 행복하게 사는 것임. 괜히 급한 마음에 이상한 애 만나지 말고.
주변에 저런애 잇는데 100퍼 성격문제임... 그래놓고 쟤는 나보다 이쁘니까 같은짓해도 욕안먹는다함
예뻐도 진짜 주책 맞으면 별로임 평타 이상인 얘도 얘들이 싫어하던데
남자도 친구도 독서실 안에서 공부하는 분들도 나와 같은 인간입니다. 개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 나와 같은 정도로 자유의지가 있고 니즈가 있다는 걸 진심으로 깨닫게 되면 사람 무서운 줄 알고 더 예의를 갖출 수 있습니다. 이미 한 번 이미지가 나빠진 집단에 미련을 버리시고, 기존에 만난 사람들이나 앞으로 만날 사람들 중 사회성 좋고 눈치 좋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모습을 잘 보시고 본받을 점은 본받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조금 진정할줄 알아도 같이 있을 때 애들이 재밌어하고 그걸 즐긴다면 뭐.. 충분히 행복한 성격같음ㅎ 그런 성격 잘 받아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 티키타카 잘 되고 그러면 연애생활 행복할 듯ㅎ 지금은 곁에 있는 사람들이 싫어할 정도라 하니 조금은 진정할줄 알았음 좋겠는 마음..ㅎ
음 아직 학생인데 댓글들 보고 의기소침해질까봐 걱정 ㅠ..
3자 입장에선 잘 모르는데 1대1에선 말 끊는건 진짜 크리티컬해
첫번째 부터 공감 ㅋㅋㅋ
4:54 이게 진짜 맞는 말인 게
사람이 내면이 싫으면 엄청 나게 예뻐도 그냥 꼴배기가 싫어짐
근데 우리처럼 외모 버프 못 받는 사람이 내면까지 싫은 사람이 돼버리면 답이 없음
그냥 잘 보이고 싶으면 가장 중요한 게 눈치 보는 능력을 길러라...
눈치 있고 센스만 있어도 사회생활 인과관계 반은 먹고 간다
내 친구중에도 딱 이런애 있는데 남자애들도 기피하지만 여자애들도 엄청 싫어함 그래서 오히려 여자애들이 그애 나댈때마다 은근히 꼽주는데 본인은 그거 눈치 못채더라
공통특징:: 목소리 너무 시끄러움 눈치줘도 못알아먹음
나 오타쿠인데 오타쿠 행사가면 저런 말투인 애들 존나 많음. 나도 끼고 싶어서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따라할 수 없음. 이젠 나이먹고 그 말투 들으면 ㅈㄴ 오글거림.
아직 어리셔서 연애할 때가 안되서 그래요. 넘 상처받지 마시구 공부 열심히 하셔요!!!
사연자분 내 흑역사랑 비슷해서 대리수치….
저 나이땐 부끄러움이 없어서… 저러기 쉬운데
이미지가 박힌 사람은 쩔수 없죠. 내년 새학기때 한번 조심히 행동해보심이…
나중에 깨닫죠 뭐… 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차분해지고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저절로 조심하게 되어있음
그때가서도 왈가닥이면 사연자분은 진짜 ….음…. 😅 화이팅.
주둥이님 방송을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귀여운 방정맞음도 있겠지만 잼민이 같은 까불거림을 입은 척 하지만 되게 상황 판단이 빠르고 사려 깊음이 있음 쎄게 말하는 것 같지만 진심 담긴 조언을 해줘서 그런듯ㅎ
이야 말 잘하네~ 주둥이형
아아아 털털하다 이게 이영지같은 스타일인 듯. 여자 입장에서는 이영지가 재밌고, 센스있고 말 잘하고 유머감각이 좋은 애인데 남자가 보기에는 괄괄하고, 시끄럽고, 왈가닥에 존나 나대는 뭔지 알겠지?? 근데 이영지는 이미지가 그런 거지;; 이마 사연녀도 이미지가 그렇게 잡힌 듯. 이게 가끔 그래야지 미친 것처럼 그럼 안돼;;
영상마다 꼽사리 주고 다니는 님도 대단
이영지도 남자들은 싫어함 여자들만 영지누나~ 너무 걸크러쉬 이러지
@@키르아-h6tㅋㅋㅋ..ㄹㅇ 예시를 잘못 들었음ㅋㅋ 이영지가 딱 여자들은 좋아하고 남자들은 안좋아하는 예시 그 자체임..영상에 나오는 애마냥 극혐까진 아니어도
그냥 말하는거 들으면 짜증나는 스타일임 주둥이처럼 센스좋고 자기객관화 완벽하면 인기많을 수 있는데 저사람은 털털하고 유쾌한 자기자신에 취해서 대화를 리드하려고하는게 보여서 거부감듦
이영지가 남자팬 없는 이유가 이거였네 ㅋㅋㅋ 왤케 비호감인가 했는데 나도 이제 알았네
진짜 살짝 이영지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영지같음 남자들 중에 이영지팬 찾기가 좀 힘든거처럼
ㄹㅇ
여자들이 좋아하는 나대는 성격이랑 남자들이 좋아하는건 결이 다른듯 ㅋㅋㅋ남자든 랄로 .. 같은 스타일
이영지도 존잘남 앞에서는 얌전함
@@user-vv6vb3ms3x 그리고 영지 눈치 빠름 눈치 같은 부분은 지능의 문제임
@@xiaoyu0922 그건 알빠 아니고 이영지 남자팬없고 남자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타입임
여자애들이 비밀말하면 남자애들한테 다말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거 ㄹㅇ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가 없다기보단 사실 누가 본인이 그렇다는 걸 받아들이고 싶겠냐고요. 많이 설명해서 아니라는 대답을 듣고 싶은거겠지.. 답정이 아니고 많이 상처받은거예요. 못 받아들일 수 있지..
여자들도 싫어하는 말투임 너무 공격적이고 시비조야 별말 안하는데도 억양이 너무 쎔 싸우자는 식으로 말함
여자애들이라고 좋아할까싶어요..ㅠㅠ
보통 스스로 성격이 좋다고 하는 애들은 방정맞고 진중하지 못한 경우가 디게 많음.
좀 좋게 말하자면 진짜 저세상 텐션 24시간 쳐돌리고 있어서 개씹극극극E성향도 가면 기가 빨려서 나오는 그런 애들;
얘네는 걍 발랄한게 아니라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마냥 이사람 저사람 다 들이받고 다니는 걸 수도 있음.
근데 그게 존예녀면 남자들 입장에서 "나보다 급 높은 예쁜 여자애가 나한테 이렇게 과할 정도로 털털하게 엥겨준다"는 식으로 생각해서 조금 많이 피곤한 성격이라도 상쇄가 됨. 대신 이러면 대충 여자들 사이에서 불여우 취급 당함.
근데 흔녀가 진짜 기가 질릴 정도로 깨발랄 원툴이면 남자들 입장에서는 걍 피곤함. 물론 그런 여자애라도 좋아하는 남자가 있긴 한데 보통은 자존감 낮아서 자기한테 엥겨주는 여자를 찾는거라 집착찐따남일 확률 90%임.
말 끊고 자기 말만 한다 => 소통이 안된다 => 사람 대 사람으로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다
음 근데... 남자들만 안 좋아할 것 같진 않아요...
저도 보면서 조금 불편하고
휴대폰이랑 점점 멀어져가서...
말 끊지 말고 듣고 말을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남자랑 뿐만 아니라 그냥 대화할 때도...
근데 그리고 처음엔 독서실 복도라고
친구도 옆에 있다고 하고
다음엔 비상구라고 하고 옥상이라고 하고
점점 말이 바뀌는데...
어디서 하신 게 맞는 거에요...
근데 주둥님 고민상담 영상에서 예전보다 조금 지치신게 느껴지네요 ㅠ 당연한거지만
쉬는날 리프레쉬 잘 하시고 오래오래 방송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영지 호소인"
아가야 댓글 보구 상처받지말길.. 아직 어려서 그래
3:30 츄는 인정이짛ㅎㅎ 그냥 진짜 사랑해요,,😍💗
자기 말만 하는 데, 좋아할 사람이 있겠니
저는 진짜 사연자분같은 성격 좋아해요… 다른 건 모르겠고 말 끊는 것만 조심하면 될 것 같으니까 다른 말들은 제발 듣지 말아 주세요 ㅠㅠ 입시랑 인간관계로 많이 지칠 시긴데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님 여자죠?
@@user-lt5wt2gz2u넴 친구로서 좋단 말이었어요
솔직히 여자로서는 완전 호감인데.... 털털하고 쾌활하고 가식 없고.... 말할때 안불편하고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친구 느낌? 댓글로 넘 많이 까이는거 안쓰럽다ㅜㅜ
여고에는 저런 친구들 몇 있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음 ㅠ.ㅠ
나 18살때 남녀공학 남녀합반에 심지어 남녀짝꿍이였는데도 남자친구 없었음. 이성으로 사귀는 친구말고도 같은반에서 친하게 지내는 남자사람친구조차 없었음.. 오죽했음 그때 비혼주의선언을 했을 정도였어 ㅋㅋ근데 사회생활하고 직장다니면서 조금씩 변화되니까 남자친구도 생기고 남자동료들과도 거리낌없이 잘 지냄..지금 시절의 내 모습이 전부일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은 이어가면서 남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을 드리면 도움될듯
사연자분
성격이 쿨하다, 털털하다는
본인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남이 느끼기에 쿨하고 털털해야하는거에요.
이건 연애 문제가 아니라서 고치셔야합니다.
말 끊는거? 학생 시절엔 친구가 없고 선생님들이 잔소리하는걸로 끝나죠?
사회 나오면 어찌 될 것 같으세요?
눈치 없는건 그럴 수 있는데 말버릇과 습관은 고쳐야하는 문제점입니다.
단점도 아니라 문제점이에요.
요거는....남녀불문....성별 고대로 바꿔서 여자도 저런 남자.... 왈가닥 남자 안좋아함 왈가닥인데 인기많은 남자는 왈가닥인줄알았는데 알고보면 반전으로 나한테 뒤에서 잘 챙겨즈고 진지한 면도 보여주면 이색히 ㄱㅊ은데....?(주둥이보다 더 스윗배려감성있어야하는데 주둥이 정도면 광대인줄 알았는데 반전이네? 할수있는...) 하면서 뒤에서 인기 ㅈㄴ많음. 근데 앞뒤로 왈가닥 남자는 여자한테도 ㅈㄴ기피하고 싶은 잼민광대랄까... 그 왈가닥 감성은 남녀불문 성별반전으로 해도 똑같음
동성한테는 인기가 어느정도 있을 수 있는데
동성중에서도 에너지가 안맞아서 어울리고싶어하지 않는 애도 있을것임...
왈가닥 남자가 존재할수 있나. 섹드립이나 정치드립으로 선타면서 웃기는 광대라 남자애들은 좋아하지만 여자애들은 극혐하는 유형이면 ㅇㅈ인데
크게 싫은건 아니고 그냥 좀 거리 두고 싶은 정도인데 들이대면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어서 과하게 싫어하게 됨.
이미지가 안 좋게 잡혔다면 무리해서 다가가려하지않는게 좋음.
가끔 본인을 싫어한다 느끼면 개선하고자 과하게 다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그게 더 거리두고 싶어짐.
어린친구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이미지 충분히 바뀔 수 있어요 일단 저의 과거가 떠올라서 한마디 해보자면 지금 사연자분이 한는건 양방향소통이 아니라 일방향소통이에요. (남녀떠나서)
애초에 사연자분이 말씀하시는 내말만 하기/ 말끊기(특히 말끊기!!) 되도록 하지 않으시는편이 좋으시구여! (쉽지 않다는거 알아요 평소엔 잘 말하다가도 흥분하면 저도 아직 그러거든용 ㅠㅠ ) 그래도 머리속에서 인지하면 조금 덜 하니까 힘내세요!
그리고 사연자님두 말이 빠르고 딱딱끊기는? 좀 부드럽지 못한 말씨여서 더 그러실거 같아용(말투도 말투인데 말속도를 조금 쥴여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용)
생각보다 사회에서도 그런 말투를 좋아하지 않고 같은말이라도 받아들일때 화내는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어서 가능하시면 스피치 연습 해보시면 좋을구 같아용(저는 늦게 알아서 늦게 시작했거든용 ㅠ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면 대학교가서는 좋은 이미지 얻으실 수 있을꺼에요!)
주둥이 표정 이정도로 안좋아진거 처음봄 ㅋㅋㅋㅋㅋ 편집본 말고 풀영상에서는 어땠을지 그려진다
ㄹㅇ
풀영상 있던데 한번 보고 오셈
디코상담 하고싶은데 목소리 특이해서 지인이 나인거 알까봐 쫄려
적당히 변조해바바여
@@뮝뮝들레용사아 변조해도 돼용?? 잘 몰라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