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최신 치료법과 관리방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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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6

  • @해피데이-m9u
    @해피데이-m9u 2 ปีที่แล้ว +17

    정말 참된 의사선생님들 이세요
    무조건 수술을 권하지않는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 💜

  • @루루피-e1q
    @루루피-e1q 2 ปีที่แล้ว +8

    너무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말씀도 참 잘하시네요

  • @hye4665
    @hye4665 ปีที่แล้ว +3

    루푸스 질환으로 입원 치료하다가 ct에서 갑상선혹을 발견했어요 미세침으로 조직 검사 왼쪽 7번 오른쪽5번 찔러서 했는데 저는 이때부터 선생님에 대해서 불신이 생겼어요 미세침 검사 1시간10분 걸렸고 중간에 선생님이 조직이 잘 채취 안되니까 간호사님 한테 물어보고 덥다고 에어컨 온도 내려라 하시고 저는 누워서 너무 괴로웠어요 결과는 갑상선암 이었고 근육 침범 이어서 전절제 요오드 치료 해야한다고 하시길래 루푸스 때문에 몸이 회복되면 생각해보고 오겠다고 왔습니다 갑상선암도 면역력과 상관 있다고 하더군요 수술 다른곳으로 전이 될까 걱정이고 수술하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힘든 치료 시간을 보내야 할것 같아요 반절제 전절제 수술을 하고 일부겠지만 재발이 발생해서 재수술 한다고 하던데요 수술로 다 끝나고 회복이 되어야 하는데 재발 위험에 불안 속에 살아야 하나요 선생님들은 수술만 애기하시지 부작용에 대해서는 별로 애기 안 해주시니 환자들은 마음 고생 이 심하네요

  • @안정선-y3z
    @안정선-y3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죄와 벌, 죄에 대한 벌로 질병이 올수 있다. 치료는 반성에서 부터 시작하는것이 좋은것 같다.
    치료에 대해 자신의 노력도 있지만 주위에 관심인 사랑, 관심의 말한마디가 좋은 치료가 되는것 같다. 남편이 폐암4기로 8개월 만에 암이 사라졌다.
    지켜보는 치료법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 @유라벤다
    @유라벤다 2 ปีที่แล้ว +2

    문재훈 선생님
    반갑습니다~~^^

  • @시원한샘물
    @시원한샘물 ปีที่แล้ว +10

    감사합니다.
    1월 9일 7mm 갑상선유두암 부분절제받고 림프제거를 했는데, 초기라안심하고 있었는데, 림프에 전이가 좀 되었다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주변에서 더 걱정하고 불안해해서 진짜 불안해지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수술하신 의사선생님은 너무 무덤덤하게 반응하시고, 설명도 기피하시고,결정을 저에게맡기시는데, 의사선생님을 믿어야함에도, 신뢰가 잘 가지않고 서운하기까지 합니다.
    진료시 환자에대한 의사선생님의 설명과 비언어적 행동으로 환자는 불안감이 많이 감소될수있는데, 아쉽고 서운하더라고요.
    두분의 친절하고 전문성있는강의와 설명듣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kyoungpark3896
      @kyoungpark3896 ปีที่แล้ว +1

      부분절제는 시간이 지나면 전이가 되는 경우를 진료대기실에서 많이 보았어요ㅡ

    • @wswlee8985
      @wswlee8985 ปีที่แล้ว +2

      @@kyoungpark3896 전절제도 재발 전이 되는 경우 많습니다.

    • @그림나오나
      @그림나오나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youngpark3896정답이 뭐요

  • @페르세우스-q8v
    @페르세우스-q8v 2 ปีที่แล้ว +5

    저는 2022년 10월 5년이지나 추적검사를 1년에 한번 적극적감시하기로 햇어요 첨엔 선택을 하라해서 참 힘들엇어요~ 지금와서는 저의선택을 지지합니다.~^^ 운동하며 더 건강해진듯해요~^^ 싸이즈는 첨과동일하고요 0.6mm

    • @kyoungpark3896
      @kyoungpark3896 ปีที่แล้ว

      한쪽만 있는건가요?다른쪽도 있다면 검사해보세요

  • @jdrucw76
    @jdrucw76 2 ปีที่แล้ว +45

    전 임파선전이없는 4미리 갑상선 유두암 발견후 적극적감시를 하다가 3년만에 갑상선암 크기는 그대로인데 측경부까지 전이가돼서 전전제후 고용량 동위원소치료까지 했어요ㅜㅜ처음발견했을때 그냥 수술했으면 반절제만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듭니다

    • @크리스탈-l8b6w
      @크리스탈-l8b6w ปีที่แล้ว +2

      병을 키운거네요 저도 작을때 수술 했음 좋았을텐데 의사가 시켜보자 해서 2년지난 지금 해 보니 2.5센티 수술 기다리고 있음 작을때 수술 할걸 후회 스럽네요

    • @토마토-j3p
      @토마토-j3p ปีที่แล้ว +1

      혹시 새침 몇번하셨어요?

    • @김현이-t7s
      @김현이-t7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이가어떻게되시나요?

  • @Dunmaghlasss
    @Dunmaghlasss ปีที่แล้ว +10

    근데 의사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본인의 선택에 따라"가 더 미치고 팔짝뛰는 말인데.

  • @필립-i6s
    @필립-i6s ปีที่แล้ว +2

    저는 .1월3일수술했습니다 .림프전에 전이되었고.턱밑에뼈에도 전이가되서 뼈도짜러고 했습니다6시간걸렸는데 .후유증이 .장난아니네요 .말도 안나오고 토증도있고 .방사선요오드치료도한다고 합니다ㅜㅜ

    • @ddochida
      @ddochid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이즈 여쭤봐도 될까요…

  • @김성식사진여행
    @김성식사진여행 2 ปีที่แล้ว +4

    의학정보 감사합니다

  • @이규숙-q4q
    @이규숙-q4q 2 ปีที่แล้ว +1

    올해5윌27일. 유두암. 제거수술을했읍니다. 그후무슨약을먹어야. 좋을지몰라서. 글을올립니다

  • @김영애-o6e3w
    @김영애-o6e3w ปีที่แล้ว +2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 @sky5998
    @sky5998 ปีที่แล้ว +6

    저는 초기암 0.5인데요, 어떤걸 선택해야 되나요? ㅇㅅ병원에서 똑같은 답변이였습니다. 본인이 수술결정하라구요ㅜㅜ

    • @kimshair2
      @kimshair2 ปีที่แล้ว

      0.5mm도 초음파로 걸러지던가요?

    • @만두이야기-x6p
      @만두이야기-x6p ปีที่แล้ว

      네 저는 0.3인데도 암이더라구요

    • @JYoon-v6z
      @JYoon-v6z ปีที่แล้ว +1

      저 0.5 세침검사에서 grade 3 두번 나왔고 수술했어요. 수술시 긴급조직검사에서 암 확진 받았구요. 최근 세침검사에서 grade3 인 경우 발병률이 두배이상 증가했다고 하고 저는 주치의 샘이 수술을 권유해주셨고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수술 후 협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분을 살렸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갑상선자체가 워낙 작다고 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호르몬수치가 떨어져서 최소용량으로 약 먹고 있구요. 저는 수술을 해버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언제 어떻게 진행이 빨라지고 안 좋아질지 모르는데 삶의 질이.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환자에게 선택해라... 전 그게 좀 무책임하다 느낍니다. 환자는 일반인입니다. 제대로 정말 상세하게 정보 제공이 없는 현실에서 환자에게 선택해라??? 의학지식이 없는 환자입장에서는 답답할 따름이고 더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봅니다.

  • @kimshair2
    @kimshair2 ปีที่แล้ว +5

    제 아내가 현재 5mm이내크기의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몇년전 부터 있었는데 이번에 내과를 바꿔서 갔더니 조직 검사를 했었나 봐요.
    솔직히 선택 장애가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갑상선 기능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지 현재 당뇨도 전단계에 있고 고혈압약도 먹고 살도 많이 빠졌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갑상선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수술을 하면 전절제를 해야 하는데 너무 고민 입니다.
    약 먹는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후유증으로 저하증이 오면서 살도 많이 찐다고 하고, 특히 당뇨가 올까바 겁이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만두이야기-x6p
      @만두이야기-x6p ปีที่แล้ว +3

      ㅜ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3년전에 수술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살찌는 체질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했어요
      눈물나더라구요 저는 바로 요가시작하구요 식단관리 비타민등 영양관리 철저히 했어요 지금은 수술하기 전보다 더 살이 빠졌어요
      넘 넘 힘들긴 했지만요
      아내분 마음이 너무 힘들꺼예요
      힘내셔요
      이겨낼수 있어요 ~아내분께 함께 이겨내자고 힘주시구요

  • @SungyoungYoon-g3w
    @SungyoungYoon-g3w ปีที่แล้ว +5

    적극적 감시가 지켜만 보는것이 아닌것 같아요. 암은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상징물 입니다. 환자 스스로가 식단관리,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적극적으로 삶의 질을 개선 시켜야 합니다.

    • @심재혁-v2u
      @심재혁-v2u ปีที่แล้ว +3

      암. 90프로가 유전요
      특히. 갑상선은
      식단과. 상관없죠

  • @kyoungpark3896
    @kyoungpark3896 ปีที่แล้ว +9

    환자보고 본인이 결정하라는 것은 너무 무책임 적인 말입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나중에 막는다면 환자입장에서는 많이 속상하겠죠 ㆍ 넛가래로 막을 이유가 없다면 모를까ㅡㅡ

  • @유낭-f1f
    @유낭-f1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시 내과의사는 수술권유안함 근데 암은암이라 놔두면 언젠간 전이됨 근데 젊은사람이면 빠르기때문에 그냥발견시 제거해야된

  • @김케빈-p7c
    @김케빈-p7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인이 어떻게 결정을 잘할수 있겠어요
    추후 수술이 필요한 상황 10프로가 적나요? 의사가 어느정도 방향의 중심을 잡아줘야지, 말이 좋지 환자에게 선택권을 준다는게 무슨 포경수술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답이 두개일때 답답하다고 하죠.
    의사가 왜필요한가?

  • @jsn7002
    @jsn7002 2 ปีที่แล้ว +3

    딸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은 11월로 잡혔고
    암크기가 3센티라는데 이렇게 늦게 해도 되는지
    너무걱정입니다

  • @탱이럼쥐
    @탱이럼쥐 ปีที่แล้ว +7

    왜?
    나중에 잘못되면 안되니...
    환자본인에게 맡기죠...
    자기가족.자식이라고
    해도 그냥 이렇게 말할까요?

    • @wswlee8985
      @wswlee8985 ปีที่แล้ว +3

      갑상선은 맹장과 같은 조직이 아니라서 없으면 삶의 질에 영향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