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착한 암이 아닙니다!” 가볍게 생각했다가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갑상선암의 공포┃가족건강 프로젝트┃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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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23
- ‘착한 암’이면서도 가장 ‘무서운 암’
이일지(37) 씨는 지난 12월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갑상선암은 비교적 진행이 느리고, 수술 후 예후가 좋은 편이라 ‘착한 암’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만큼 처음에는 발병 사실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일지 씨. 그러다 우연히 직장동료가 갑상선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난 뒤부터 암에 대한 불안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중학교 사회교사로서 늘 말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그녀이기에 수술 후 목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 더욱 걱정이라는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EBS 가족건강 프로젝트 - 갑상선암의 두 얼굴
📌방송일자: 2013년 2월 7일
#가족건강프로젝트 #알고e즘 #갑상선암 #갑상선 #암 #건강 #착한암 - บันเทิง
![[TH] VCT Pacific Stage 2 - Playoffs Day 1 // GEN vs RRQ | TLN vs TS](http://i.ytimg.com/vi/JhkzKOhvOps/mqdefault.jpg)
가장 기억에 남는 사회 선생님이셨어요. 주제별 스크랩하면서 접했던 사회 이슈나 쩐의 전쟁으로 경제 수업해주셨던 수업 등 30대가 된 지금 저의 가치관에 기반이 되었던 시간들이었어요!! 주변에 제가 받은 수업 이야기 하면 우리나라에서 했던 수업 맞냐고 부러워들 합니다. 가끔 생각났었는데 이렇개 뵙다니.. 선생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히 지내시길 바랄께요!
애초에 암에 착한 암이 어딨냐?
우악 나 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이시네요~~ 이렇게 뵙다니 깜짝놀랏음여!!!!
두분결혼하신다고해서 놀랏던기억이잇는데~~벌써20년전이네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위암판정받은사람입니다
유트부를 하루에도 몇십번씩 이것저것보다가 이채널을보게되였는데요 힘내세요 암환자들은 황토흙길을 매일걸으면 암세포가 사라진대요
시간내셔서 맨발 황토흙길많이걸으세요 이겨내세요
저도매일 집근처있는 흙길걸고있습니다 화이팅 !!
아기엄마가 오래사셔야 하는데 아이들한테는 엄머가 필요험 ㅠ ㅠ
선생님이면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네...지금은 수술하셨으려나? 꼭 완치하시길^^
마음편하게
해야
회복이
빠릅니다❤❤❤❤🎉🎉🎉🎉
힘내세요
결국 가족력이군요..
저때의 30대후반은 지금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네요~ 건강하세요!
저게 11년 전인데 지금은 과연 어떨지...
난치병 환자 소재로 한 프로들 보면 몇년 후에 하나같이...
저의 엄마도 갑상선 암이었고 저도 갑상선 암이라 수술을 두번 했어요. 조직검사를 3번 했는데 암이 아니라고 해서 지켜 보다가 왼쪽에 사이즈가 너무 커져서 ( 2.7인치 5개 )수술하기로 했는데 수술 후에 조직검사를 해 보니 암이라고 나와서 오른쪽도 다시 수술을 또 하고 지금은 계속 관찰 중이죠. 1년이 넘어서 맘 놓고 있지만 착한 암이라고들 하니 맘은 놓이지만 암은 암인지라 재발 할수 있고 전이 될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카나다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같이 서둘러 수술도 방치도 못 해요. 오래 기다리기도 해야 하니 몸도 마음도 지치죠. 몸 관리를 잘 했다고 자부하면서 살았는데 사람 앞일은 진짜 모를 일이에요. 힘내시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수술 후에 관리 잘 하시고 목소리가 조금은 걸걸해지는 것, 피곤함이 쉽게 온다는 것외엔 다른 점은 못 느끼고 생활한답니다.
4년전 갑상선 수질암에 진단되고 수술했어요..그리고 지금은 유방암 진단받고 수술 날짜 잡았어요
사람들은 착한암이다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다 이런말을 듣고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위로해준다고 하는 말이었겠지만 착한 암이 어디있나요 …ㅜㅜ
요오드가 부족한지 건강기능의학 쪽으로 검사해보세요.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과 유방암에 걸린다니 검색해보세요..'요오드'
그니까요.. 그런말 안했음 좋겠어요😢
10년전 영상같은데 지금은 건강하시죠?
같은 학교선생일을 해도 아내일을 '도와 ' 남편이 집안일을 잘 '돕는다'고 칭찬하는 공영 방송 클래스 씁쓸하다
그러네요 당연히 해야할 일인것을
도와주는게 아닌 같이 하는거다 진짜 우리 나라는 아직 멀었다
세브란스
병원
장항석
교수님
최고죠
헐 일지야
부부가 많이 닮으셨다
댐배원인아니다피곤하고하면갑상선암생긴다
전 목 통증과 붓기 때문에 갔다가 갑상선 암 진단 받고 이건 수술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셔서 그냥 놔뒀어요. 10년 넘었는데 잘 살고 있음.😅
우리 직원도 진단 받은지 10년 이상 됫다는데 이후 한번도 병원 안 가 봤다네요.
제거 하시길 1센티라고했던 나의 암도 놔두고봤더니 4센티ㅠㅠ
@@user-qn5bi8ix7g 저는 아직도 그 의사분에게 정기적으로 검진 받는데 괜찮데요~😁
비만할수록 암 발생율도 높아진다는데 왜 건강다큐에 출연히시는 환우분들은 하나같이 날씬하지?투병으로 살 빠진게 아니라 과거사진보면 옛날부터 날씬했음.적어도 건강다큐 챙겨보는 내 눈에 뚱뚱한 암환자는 한 명도 못봤음.비만인분들은 일부러 출연을 안한건가 안 시킨건가 미스테리하다
맞아요 ~다들 날씬하시고 이쁘신분들 이에요 저도 갑암환자이구 갑암환우방에 있어요ㅡㅜ
이상해요
주위에보면
뚱뚱한사람들은.모두
아픈데도없고.건강하더라구요
나도 이생각했는데 어찌나 다들하나같이 날씬한 20~30대 ,몸관리 잘했는데 췌장암,대장암,유방암등 걸리는게 참..근데 딱한명 빼고...다이어트 영상에서 비만이였던 50대 아줌마 건강검진받고 유방암진단 받은사연 딱하나봤다
좋은음식도 좋지만 일단 내가 편해야하는데 내스스로 들볶아서 피곤하게 살지마세요 걸리고 보니 정심없이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내몸을 혹사했던거 같아요. 가족건강챙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적당히타협하고 내려놓으시는게 좋더라구요
난도물혹있다암아니다6개월마다검사
병원에서 해조류먹지말라던데? 어케된거죠?
어쨌거나 암은 암인데 갑상선암도 전이되면. 무섭지요.
2014년 유독 편도선이 자주부어 외과가서 진료보다가 목초음파 한번해보자해서 한것이 혹이발견되어 세침검사하고 검사결과 암 이였고 그당시 제나이 20대 중반 처음에 반절제 시작으로 수술후 일주일만에 전절제 재수술해야했고 그이후 임파선으로 재발 해서 2024년 10년째 계속 1년에한번씩 수술해서 총10번에 수술 동위원소치료 4번했음에도 또 전이 되었다합니다
결코 착한암은 아니라는거 또한 전이재발이 낮다는 생각은버리세요
와 진짜 이런사례도 있군요?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
어? 반절제는 요오드 안먹는게 좋다고들 하는데?
전갑상선 암을 진단받고 수술하기도전에 오른쪽 다리에 통증이 왔어요 아산병윈에서도 원인을못찾고 여기저기 로 찾아단녔어요 암 진단받고 걷지도 못했어요 수술후 방사넌후 우연히 걷게되었는데 7녠이 지난 지금도 원인을 알수없는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답니다
혹시나저와같은경우도 있을까요
몸에 만성염증이 있나 검사해보세요. 몸에 염증이나 요오드부족시에도 통증동반이나 암증세가 있다네요.
우리 애들 아빠는 폐암 이었어요.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고 끌고 다니는데 병원에서는 이유를 못찾더라구요
@@anstjs1 병원에서 할수있는건다해보았어요
하라는데로 해보았는데 원인을 알수가없다네요
일산암센타에 통증클리닉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언제나 안쓰러워하시고 환자을위해 성심성의 을다해주시는 고마우신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달아주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착한암은 없습니다 오빠가 전립선암 착한암이라 했지만 갑자기 하늘나라갔습니다
발견당시 몇기셨는데요. 저는 58세 전립선암 환자여서 어쭈어봅니다
하하하하ㅋㅋㅋㅋ
@@brh6914 재밌어? 초딩이냐. 중딩이냐
먹거리는 꼭 신경쓰야 합니다
우리자식안피는것이당해이야
갑상선 암이 그나마 타 암들보다 완치도 높고 생존률도 높고.
갑상선암 걸리고 담배피는 친구 봤는데 참 가관이드라 하루에 2갑씩 피는데 암걸려서 죽는게 당연하지 몇년전에 암 재발해서 죽었음
모두사람들담배피운다고했어암걸리는것없닷하지만폐암걸림
중간에 요오드많이먹는게 좋은거처럼 나오는데 요오드가 과잉이면 갑상선암 올수있다고합니다. 한국인들이 유독 갑상산암이 많은게 다 해조류 미역섭취와 연관있다네요. 갑상선을 때는수술을했으면 당연히 요오드보충이 필요하지만 일반사림들에게 요오드과잉섭취는 쥐약입니다 오해없는 영상을 만드셔야죠. 이 영상보면 갑상선암에 해조류가 좋은거처럼 오해하게 만들아놨네요 그반대라는것. 미역국같은거 많이먹는게 안좋다는겁니다.
과잉이라니요
요샌 다 부족합니다
음식에 예전같이 영양이 없다잖아요
@@user-tv9tg3rm9u 그건 사람들이 직접 키우는 야채나 과일 채소같은 경우겠죠. 해조류는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갑상선암 관련 유튜브영상보고 안 이야기입니다. 거기 서울대 의사분이 직접 이야기하신겁니다. 한국에서 유독 갑상선암 비율이 다른나라보다 높고 그 이유가 미역을 자주먹는거때문이라고 합니다.(미역국, 김)
@@user-gf7wm8tj4v 바다 오염에 대해서도 많이 듣으셨죠
의사분들이 많이 아시겠지만 요즘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오히려 옳은 정보를 찾아 들어야할 때라 생각 합니다
@@user-tv9tg3rm9u 님이야 말로 정확한 정보를 이야기하셔야죠.바다오염때문에 미역의 영양성분이 변했다는 증거나 기사라도 있으면 링크를 해주시죠. 전혀 금시초문인데 ㅎㅎ 찾아봐도 없고요. 그리고 김이나 미역의 과도한섭취로 인해 갑상선기능저하나 갑상선암을 유발할수있다는 이야기는 찾아보면 기사로도 많이나오는 이야기입니다.그 의사분만의 주장이 아니라는 겁니다.님이야말로 옳은정보를 좀 제발 찾아드세요 검색해도 나오지않는 카더라를 이야기하면서 옳은정보 이야길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user-tv9tg3rm9u 바다오염으로 미역의 영양성분이 변했다는 정보는 찾아봐도 없습니다만 반대로 김이나 미역의 과한섭취로 인해 갑상선기능저하나 갑상선암이 유발될수있다는 정보는 검색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기사로도요. 어떤게 옳은정보일까요? 본인부터가 제대로된 정보를 취합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요즘젊은것들담배가좋다피우데고있답니다차타고지난가면욕나온다그부모가알까자기자식담배푸우는것아니면구보가어린적담배우고다녀나요즘담배기본여자남자학생이고세상이말세다
띄어쓰기 좀 하세요
"환자 분 신발 안 신으시고
이쪽으로 오실게요"
참 우리나라 말이 언제
이런 어순으로 바뀌었는지~
도무지 못 알아 듣겠음😢😢
남편머리나깍아라
팔자입니다
10년전 영상이라고 좀 고지하세요
생존율이 98%가 넘는데 착한암 맞지. 저게 무서우면 당뇨 걸려도 죽는거임.
착한암이 아니라 그냥 생존률이 높은 암이지 착하긴 몰착해
일찍발견하면요. 일찍이요. 보통은 검진할때 발견하고 관리해서 갑상선암 별거아니라고 하는사람들 있는데 진짜 무식한소리하지마세요. 느린것 뿐이지. 다른곳에 전이되고 몸 망가지는거 다른암이랑 똑같아요. 폐. 뇌 이런데전이되면 큰일인 암인데 별거아니라고 하지마세요.
암은
몸속에
원결영가장난입니다
춘천현지사가사
부처님공양올리고
영가퇴마하면
바로
정상인이됩니다
다부질없이
병원가서
수술하는데
안따갑습니다
나도
갑상선항진걸려는데
세브란스에서
수년치료받다가
포기하고
명상하다가
퇴마하고정상인으로
되습니다
지금은 다.낳아서 교사그만두고 노래방도우미 한대요.
거짓말하면 잡아간다 무슨 노래방도우미를해 ?
으이구
이런악플끔직하다 구데기같은놈아
지가
나가요~ 노래방 도우미
주제에
왠 개솔,,ㅁㅊ😡
이러고 싶을까
굽고 튀긴 거 안 먹기.
누워서 먹지 않기.
누워서 먹기는 굽고 튀긴 음식보다 위험한 자살행위.
아 굽고 튀긴 음식 안 먹고 사는건 오반데..ㅋㅋㅋㅋㅋㅋ 저 98년생인데 아직 돌도 씹어먹을 나이 아입니까 행님
@@user-br7zv2df8o
ㅋㅋ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거에요.
건강 잃고 돈 써가며 지키면 뭐 해요. ㅋㅋ
급식 조리 보조원들 굽고 튀길 때 생기는 유증기에 발암물질이 있기 때문에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 먹지 마라는 건 아니에요.
먹을 수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게 여기서 팩트에요.
굽고 튀긴 거 먹고, 30대부터 암 걸려 평생 치료 하느라 고생하고, 돈 써가며 수술 받고 고생하면 됩니다. ㅋ
그렇게 하세요. ㅋ
약 먹고, 수술하며 치료하는 시간 줄여서 인생 즐기며 여행도 다니고, 더 맛있는 거 먹고 다니는 게 낫지 않겠어요?
그래도 먹겠다면 먹어요. ㅋ
상관 없어요. 매일 튀긴거 먹고 담배 피고, 술마시고 사는 사람들 중에 평생 암 안 걸리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암은 원인 불명 인생의 교통사고
@@americanokoka4223 이젠 아니에요 의사도 유전보다 후천적인 암이 많다고 합니다
@@americanokoka4223암은 교통사고 아닌데
세브란스
병원
장항석
교수님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