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아끼는 일소같은 느낌? 좋아는 하고 걱정도 해요. 그렇지만 감정도 없어야 하고, 아파도 일하고 찬밥이나 먹는 존재고, 병원은 일 끝나고 가는 거지 아내 건강이 우선이어서는 안 되고 뭐 그런 느낌이에요. 사람 대접따윈 없음. 역할을 안 하면 쓸모가 없음.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존재는 아님.
제사지내는 사람이 아프면 조상이 잘 돌보지 못해 아프다고 제사를 지내는게 아닙니다 400년이상 불천위 제사가 있다든가 하면 몰라도 일반사람들은 그리 하니 너무 힘들어 마시고 한번 종중에 한소리하십시요 노고에치하드리고 암에 걸린 사람한테 제사지내라니 엠병 ,, 니가 혀 봐라이 ,,😢😢😢
제가 경험적으로 아는데, 저런 집안 어머니 보고 못 참아서 둘러엎으면 어머니 생각해서 했는데도 오히려 어머니에게 버릇없다고 된통 혼납니다. 제사는 아닌데 저희 집에서 심히 부당한 일이 있어서 언니가 둘러엎으며 엄마를 위해 나섰는데, 엄마랑 아빠 모두에게 어른들께 버릇없이 굴었다고 호되게 혼났어요. 자식들이 나서면 엄마가 자식들을 감싸줘야 하는데 가부장제에 물든 어머니들의 대부분이 자식들이 자신을 위해 나선 것 보다 어른들에게 버릇없이 굴었다고 되려 혼냅니다. 어머니들도 자식들 마음을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식들이 그렇게 행동한 책임을 어머니에게 물으면서 자식을 어떻게 키웠냐는 둥 어머니를 비난하니까 되려 자식들을 혼낼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자식들이 격하게 나서지 못하는 거예요.
일론머스크 빌게이츠 이런 집안에서 제사상차려요?? 그런거 안해도 다 잘살아요. 제사 이건 그냥 며느리 노예 취급하는거지. 이렇게 며느리만 죽어나가는 집안 행사는 한국 밖에 없더라. 아무리 성균관에서 남자가 제사상차리고 음식도 많이 안차린다 해도 굳이 꾸역꾸역 며느리들 죽어라 다 먹지도 못할 양을 제사 음식으로 만드니 문제지.. 명절마다 뭐하는 짓인가 몰라..
아버님 입 다물고, 그저 미안하다 하고, 아내한테 잘 하세요. 아내 성격이 무슨 성격이 직설적입니까? 저 상황에는 누구라도 그렇게 대응할 거고 그게 정상입니다. 암걸리신 분 제사상 차리라 한게 지 정신인가요? 노망나셨나요? 반성하십시요. 평생. 죽기전까지 잘하세요. 교장이고 나발이고 아이들 교육을 담당하신 분이 인성이 그 수준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시는 본인도 좀 참고 와이프분께 미안하다고 하시지 뭔 직설적이라고.. 안맞은기 아니고 본인과 본인 어머니가 잘못한 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직설적이시네요. 50년을 고생한 아내 앞에서 그걸 못참고...ㅉㅉ 본인이 상 차리세요. 본인집 제사입니다. 양심이 없네.. 아이들 키우고, 제사상 차리고, 시부모 봉양, 아프기까지 한 사람에게 또 차리라는 건 가당치도 않은 일입니다. 뭘 잘했다고 실실 웃는지... 어휴... 어찌 저 긴 세월을 견디셨을고... 어휴... 왜 암에 걸리셨는지 이해가 가네... 보는 나도 울화통이 터지는데...
조선 초에는 그냥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딸이건 아들이건 다 제사를 지냈습니다. 대신에 삼남매라면 첫째가 제사를 지냈으면 그 다음해에는 둘째가 그다음 해에는 셋째 이런 식으로 굉장히 합리적으로 제사를 치렀습니다. 시집간 딸이라도 예외없이ㆍ 그리고 차례는 말 그대로 차를 놓고 제사를 지내는 건데 그 당시 차는 굉장히 말도 안 되는 사치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같이 다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바뀐거라고합니다. 홍동백서 어쩌고는 이미 일본의 영향을 받은 거라고 하네요.
중국에 제사 지내는 집안이 30%도 안된다 .(책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제사에 왜이렇게 집착하지란 생각으로 40년 간 살아왔다. 조상 덕 본 집안은 해외에 여행다니면서 명절 즐길때 가난한 집안은 돈, 시간에 불화 일으키면서 차례 지내고 있다. 본인이 노력해서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지, 조상한테 제사지내고 로또 당첨 되길 바라고 성공하길 바라는 거랑 똑같음. 제사 지낼 돈으로 가족끼리 외식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돌아가신 조상들이 바라는거 아닐까? 차례&제사를 지내고 싶으면, 모든 가족이 역할 분담 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자라는 이유로 차려논 제삿상에 술잔 올리고 생색내는 꼬라지보면 남자인 내가 봐도 미친 짓 같다. 제사 크게 지내는 집안 & 남친이 제사를 옹호하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가난하면서 제사에는 돈쓰고, 가부장적이고, 여자 희생바라고, 고집 쎄고, 가사분담 없이 살아야 될거임.
은행업무 하나도 절대 안가시고 엄마를 하녀부리듯 하던 참 이기적인 아버지 결국 엄마 돌아가시니 본인이 은행업무며 동사무소등 다 알아서 잘만 다니시는거 보고 헛웃음 났네요 그저 무능한 남편이자 무능한 남자가 귀한 아내만 들들 종처럼 부러먹고 그렇게 불합리한 인생을 사네요 어머님 다 내려뫃으시고 이제라도 치료 잘 받으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거 음식 상다리부러지게 안차렸다고 자손들 해롭게 하는건 조상이 아니고 악귀다 . 참으로 어리석다 . 어머니 남은생이라도 자신을 위해 편히 사세요
@@skglepslghso 그렇니깐요
부질없지요
헛되고 헛되도다
맞습니다
@simba5464 남자들이야. 답답할게. 뭐가 있나요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재혼하고. 살아봐요
시간이 지나면은. 본색이 드러나는거죠
사람이 먼지가 안나는사람이 없고
허물이 없는사람이 없어요
부족하고. 모자라고
@@skglepslghso 그러게요
제사를 지내고 집안에 잘되는지 를. 돌이켜 보세요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나중에. 죽기전에. 깨닫는게. 어렵겠지요
와!! 악귀 👍
암이 걸리는 이유중 하나가 스트레스인데...
시댁가족들 모두의 책임이다 ㅠ
남자한테 제사음식맡겼으면
진작에 없어졌을 문화입니다.😢
동감입니다
격한 공감
죽은사람 공양한다고 산사람 죽이네
그런데 남자한테 생계 맡겼는데 왜 진작에 안 없어짐?
ㄴ 문해력 애처롭네
아픈 부모를 사랑하지 않고 아픈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데 관이며 도포가 무슨 소용이람. 산사람 일도 모르는데 죽은사람한테 절을 해서 무엇하나
정말요 . 너무나 어리석죠 왜 젊은 사람들이 안오려고 할까요 의미없이 어머니 혹사시키는 짓이니
정답
조상신 섬기는거 미개한거죠. 시대가 이미 바뀌었는데. 가족한테 잘해야지 미개한 인간들
아내는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아끼는 일소같은 느낌?
좋아는 하고 걱정도 해요. 그렇지만 감정도 없어야 하고, 아파도 일하고 찬밥이나 먹는 존재고, 병원은 일 끝나고 가는 거지 아내 건강이 우선이어서는 안 되고 뭐 그런 느낌이에요.
사람 대접따윈 없음. 역할을 안 하면 쓸모가 없음.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존재는 아님.
제사.. ㅁㅊ 짓이다
우창구씨
본인이 하고싶은 일은 본인 스스로 하는거예요.
초등학생도 알아요.
어머니 돌아가신후에도 꼭 반드시 손수 음식해서 제사 지내세요
저런집이 부인 돌아가시면 바로 제사 없애버리더라구요.
본인들이 힘들게 일하긴 싫거든요
진짜 이기적인 존재들임.
산사람 몸과 맘 좀 편하게 해주세요
이혼하면 형제들 절대 제사 안 가져감 ㅋㅋㅋㅋ 자식들 절대 제사 안 지냄 ㅋㅋㅋㅋㅋ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죽은 사람에게 절하는 꼴이라니
옳으신말씀. 조상귀신에게 사로잡혀사는 어리석은인간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짝짝짝 짝짝짝
격하게 공감합니다~^^
고부갈등의 중심엔 무능한 남편이 꼭 있다
팩트🎉
현자
정답이요
울 남편도 우유부단 해서 시모 꼭두각시 노릇 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 꼴도 보기싫어요
옆에오면 소름....
@@조원숙-h8s 헉! 울 남편 현재 시모 꼭두각시 ㅎㅎ완전 시모 서방임
둘이 잘 놀고 집에 오지 말라고함😷걍 포기
빙고!
제사없애는거 가당치도 않으면 본인이 직접 차리세요☺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가당치 않다고 화내는 모습이 웬지 비열하고 추해 보입니다
@@은애숙-r3r살아있는사람이중요하지 그깟제사 ㅠㅠ
직접
하세요
제사지내는 사람이 아프면
조상이 잘 돌보지 못해 아프다고 제사를 지내는게 아닙니다 400년이상 불천위 제사가 있다든가 하면 몰라도 일반사람들은 그리 하니 너무 힘들어 마시고 한번 종중에 한소리하십시요 노고에치하드리고 암에 걸린 사람한테 제사지내라니
엠병 ,, 니가 혀 봐라이 ,,😢😢😢
어머님 안계시면 아버님 혼자서도 꼭 제사 다 지내셔요 혼자 음식 다 하시고요.. 참나 어처구니가없어서
아마, 며느리 잡드리 할지도요~~^^
내말이. 아마 저런사람은 마누라죽으면 지딸이나 며느리더러 지내라함 ㅋㅋ 제발 효도는 셀프로합시다... 스마트폰쓰고 전기차타는 이 시대에 제사가 웬말이냐 ㅡㅡ 전통지키려면 진짜 전통대로 남자들이 다 차리던지..
아내분 그만고생시키고 남편분이 하세요 본인들은 절만하니까 준비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아내분 이제 본인 인생 사세요 넘치게 고생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제사 지내줄 여자 찿아다니겠지요.
@@손정민-d4j
😂😂😆😁😁
아마 그럴걸요.
이런 집 봤어~~요😁
대장암 1기 걸린 사람보고 제사상 차리라니ㄷㄷㄷ
그것도 자기네 조상도아니고
피한방울 안섞인
남의집안 조상님 ㅋㅋㅋ
제사상이 뭔대수라고요
경상도에선 당연시되는 일. 지역혐오 아님. 내가 경상도사람임.
저 남자 머릿속에 든 생각. 마누라는 죽으면 갈아끼우면 되는 거지만, 부모는 못 바꾸지. 이게 경상도남자에겐 기독교 원죄의식처럼 깔려있음.
도데체 죽은귀신들 제사를 왜!!!
아무런 상관없는 며느리가
남의집 귀신밥 만들어야 하냐....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오직 대한민국만 지내고 있지.제사로 가족주의(핏줄연결)를 끊임없이 각인 시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가족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배당을 세계 최저로 주고 자사주 소각도 안함. 사교육비 세계 1위. 자식에 올인하는 미개한 사회.
난 자식들이 더 이상하다. 암환자가 수술전날까지 제사상 차렸다니...나 같았으면 집에 쫒아가 상다리 다 뽀개버렸을것임. 죽은 조상님들보다 난 내 엄마가 더 소중하니까요
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
저라면 당장 가서 상 엎어버리고
발로 부셔버리고
어머니 모시고 그대~~로 나옵니다.
에휴!!
엄지 세웁니다.
자식놈들도 똑같은겁니다
자식들도 엄마가 해야하는일이라고 인식되어 신경 안쓴듯요
어휴 진짜 싫은 가부장적 끝판왕 남편... 저런 사람이랑 사니까 암에 걸리지! 그넘의 제사 진짜 끔찍하다.
아내분 돌아가시면 바로 제사 없애겠지? 어휴 재수없어....
제가 경험적으로 아는데, 저런 집안 어머니 보고 못 참아서 둘러엎으면 어머니 생각해서 했는데도 오히려 어머니에게 버릇없다고 된통 혼납니다.
제사는 아닌데 저희 집에서 심히 부당한 일이 있어서 언니가 둘러엎으며 엄마를 위해 나섰는데, 엄마랑 아빠 모두에게 어른들께 버릇없이 굴었다고 호되게 혼났어요.
자식들이 나서면 엄마가 자식들을 감싸줘야 하는데 가부장제에 물든 어머니들의 대부분이 자식들이 자신을 위해 나선 것 보다 어른들에게 버릇없이 굴었다고 되려 혼냅니다.
어머니들도 자식들 마음을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식들이 그렇게 행동한 책임을 어머니에게 물으면서 자식을 어떻게 키웠냐는 둥 어머니를 비난하니까 되려 자식들을 혼낼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자식들이 격하게 나서지 못하는 거예요.
기제사없애자고하니 가당키나하냐며 역정내시던데..그러면 당신이 직접 제사상차리세요 ...앉아서 상만 받지마시고요...산 사람이 중요하지 죽은 사람이 중요하나요. 살아계실때 효도하면 됩니다. 당신 마누라는 50년 넘게 허리가 휘도록 제사상 차리다가 병든몸만 남네요 대체 뭐가 중요한겁니까. 그정도 했음ㄷ 충분하지...정말 화가나요.
그러게요, 참 고약한 분같으세요 ㅠㅠ
입고있는도포도 아내분이세탁하고다림질하고 챙기고하셨을꺼예요 아버님직접한번만해보세요 ㅠ
정말어처구니없다요
교장으로 퇴임했다하니 더 화가 나네요. 어느정도 깨어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부인이 너무 희생만 하셔서 안타깝네요.
첫번째 어머니 남편분 동의를 구하지마시고 제사 걍 안한다 통보하세요. 그깟 제사가 뭐라고 이제ㅡ좀 편히 사셔도 되잖아요.
그럼 폭행당합니다
거지같은 세상. 제사 안 지낸다고 폭행이요? 제정신인가. 어머니는 친정 가족 없답니까. 남의 귀한 자식 데려갔음 잘 해야지. 며느리는 남의 집 제사 지내러 간 제사 귀신이라더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제사에 목을 매는지 ㅉ
나도 맏며느리로. 40년. 1년에 8번씩. 제사지냈는대. 갑자기 출혀로. 쓰러져. 병원 응급실 실려가서. 간이식을 해야. 살수있다는. 판정 받고나서. 제사고. 뭐고 모든것을. 못하게 되니까. 어른들이. 너하고시픈대로 하라고 하더이다. 너무서럽고 내가. 바보로. 살았구나. 후회 해도. 소용없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조금을 회복하고. 나만생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성분들 나를위해 사십시요
몸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오직 대한민국만 지내고 있지.제사로 가족주의(핏줄연결)를 끊임없이 각인 시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가족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배당을 세계 최저로 주고 자사주 소각도 안함. 사교육비 세계 1위. 자식에 올인하는 미개한 사회.
존경스러워요❤저도 씩씩하게 살겠습니다🎉저도...😢 유구무언입니다😢
며느리가 죽어야 제사가 끝나는건가 그게 더 억울하네
내가(며느리) 원하는건 니들(아들들)이 차리는 꼴을 보는거다 해보시져ㅡㅡ 열받네
제사 다 챙기는
집치고 잘사는 집 별로 못봄. 못사는 집들이 더 챙기는 신기한 문화..
우리집은 잘사는데요
@@하이디-k2m 자식은 좀 모자란듯하니 집이라도 부유해서 다행이군요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오직 대한민국만 지내고 있지.제사로 가족주의(핏줄연결)를 끊임없이 각인 시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가족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배당을 세계 최저로 주고 자사주 소각도 안함. 사교육비 세계 1위. 자식에 올인하는 미개한 사회.
집집마다 가풍대로 알아서 하는거지 제사지내는집이 못산다는둥 이런말은 하는게 아닙니다.
안지내는것도 즈덜맘 지내는것도 즈덜맘이죠.
힘든것도 즈덜맘~
더 못살까봐 지내는거지요 제사가 잘살게 해주는거 아닌데 말이예요
살아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줘야지 죽은 조상들께 음식 바치는게 효도인줄 아는...ㅠ
내눈에 흙들어가기전까지는 제사 못없앤다는 사람도 자기 부인 먼저 암으로 보내더니 바로 제사 안지내더라.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ㅋㅋ
자기 눈에 흙 안들어갔으니 자기가 지내면 되죠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오직 대한민국만 지내고 있지.제사로 가족주의(핏줄연결)를 끊임없이 각인 시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가족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배당을 세계 최저로 주고 자사주 소각도 안함. 사교육비 세계 1위. 자식에 올인하는 미개한 사회.
성씨 다른 남이지만 큰며느리, 작은 며느리 며느리들 사라지면 제사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기적!!
아. 중국에 제사가 없나요?@@흰나미
우리집 얘기고만 조상제사 지내는데 남자들은 설거지한번 안 도와준다
3시세끼 차리고 제사상 준비에 온갖 설거지 정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인 나만 한다는....
할아버지~~제사 지내자는 남자분들끼리 제사 음식 장만하세요 음식은 할머니가 하시고 왜 조상님께 인사만 하시나요? 본인들이 차리면 한번하고 때려치울일을 남의손빌려 쉽게하니 계속 지내자고 하는듯~~원래 입으로 효도하는게 세상 쉬운 방법이죠😮
명언 : 조상덕 본사람들은 명절에 다 해외여행간다. 조상덕 못본사람들만 상다리부러져라 제사지내고 와이프랑 싸운다
죽은사람은 밥안먹어요! 정신차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말 왠지 웃기다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오직 대한민국만 지내고 있지.제사로 가족주의(핏줄연결)를 끊임없이 각인 시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가족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배당을 세계 최저로 주고 자사주 소각도 안함. 사교육비 세계 1위. 자식에 올인하는 미개한 사회.
단체로 사이코같은! 전통이랍시고 예나지금이나 여자들만 죽이려드는 사이비전통 다 때려치워야함
@@흰나미너 한테는 중국인이 기준 이니?
댓글마다 따라 다니면서 극성 이냐?
나도 제사는 반대지만 중국은 자발적이 아니고 공산화 하면서 강제적으로 없앤거 아님?
주관 좀 가져라
@@흰나미 너 중궈러구나~ ㅋ
제사상 50년 열심히 차리셨으면 조상님들이 고생많다~~하면서 안아프게 해주고 돈도 많이벌게 해줘서 100평짜리 청담동 같은데 살게 해줘야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저도 제사지내는집이지만 저건진짜 아닌것같네요. 얼굴못본 조상들때문에 안아파도 될 거 아프게되면 진짜 나라면 진작 집나갔어요.
가당치 않으면 할아버지가 손수 전 부치고 혼자 상 다차리면 되겠네요
다른 성씨 손 빌려서
제사 지내는 대리효도 좀 끝내시죠
제사상 꼬박 채려준 며느리 조상귀신들이 암을 선물해줬네 ㅋㅋㅋㅋ
그러네요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오직 대한민국만 지내고 있지.제사로 가족주의(핏줄연결)를 끊임없이 각인 시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가족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배당을 세계 최저로 주고 자사주 소각도 안함. 사교육비 세계 1위. 자식에 올인하는 미개한 사회.
악귀임
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접니다! 일년에 4번씩 지냈는데 암선물 받았네요! 스트레스! 그게 원인인거죠.
이미 죽은 사람 챙기다가 산 사람도 죽이겠네. 본질 좀 놓치지 말자. 제사 그게 뭐라고? 백날 제사상 차려서 어떻게 복 좀 받음? 차라리 제삿상 차릴 돈으로 가족들끼리 외식을 했으면 최소 지금 보다 더 화목했겠다.
저렇게 제사 지내고 싶으면 자기들이 차려야지 어디 부인을 종으로 부려 예전 조선시대 때는 남편이 양반이면 부인도 양반이었기 때문에 저딴식으로 부리지 못했음. 쌍놈들이 양반 흉내내며 제사 지내려니 저지경이 된거임
식구들 진짜 너무한다 암수술 앞두고 어찌 그럴수있냐 화가난다
똑똑하고 교장으로 정년퇴직한 많이 배운 남편이면 뭐 하냐. 부인이 암 걸렸는데도 죽은 조상 먼저 챙기는데…
일론머스크 빌게이츠 이런 집안에서 제사상차려요?? 그런거 안해도 다 잘살아요. 제사 이건 그냥 며느리 노예 취급하는거지. 이렇게 며느리만 죽어나가는 집안 행사는 한국 밖에 없더라. 아무리 성균관에서 남자가 제사상차리고 음식도 많이 안차린다 해도 굳이 꾸역꾸역 며느리들 죽어라 다 먹지도 못할 양을 제사 음식으로 만드니 문제지.. 명절마다 뭐하는 짓인가 몰라..
암환자한테 제사상 차리게 하고 웃음이 나오나 그 얼굴에서 양심존재 하냐
참으라고 하지말고 본인이 다 하시면 해결될텐데
이런 남자 너무 싫다, 무능한것이다
소름 돋는다
혼자 젊잖은척
왜 지금까지 같이 사시는지, 본인 몸부터 본인이 챙기지 암은 몸을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위험해집니다
아버님 입 다물고, 그저 미안하다 하고, 아내한테 잘 하세요. 아내 성격이 무슨 성격이 직설적입니까? 저 상황에는 누구라도 그렇게 대응할 거고 그게 정상입니다. 암걸리신 분 제사상 차리라 한게 지 정신인가요? 노망나셨나요? 반성하십시요. 평생.
죽기전까지 잘하세요. 교장이고 나발이고 아이들 교육을 담당하신 분이 인성이 그 수준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시는 본인도 좀 참고 와이프분께 미안하다고 하시지 뭔 직설적이라고.. 안맞은기 아니고 본인과 본인 어머니가 잘못한 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직설적이시네요. 50년을 고생한 아내 앞에서 그걸 못참고...ㅉㅉ
본인이 상 차리세요. 본인집 제사입니다. 양심이 없네.. 아이들 키우고, 제사상 차리고, 시부모 봉양, 아프기까지 한 사람에게 또 차리라는 건 가당치도 않은 일입니다. 뭘 잘했다고 실실 웃는지... 어휴... 어찌 저 긴 세월을 견디셨을고... 어휴... 왜 암에 걸리셨는지 이해가 가네... 보는 나도 울화통이 터지는데...
그러게요 ㅉㅉㅉ 잠시 보는데도 울화가..ㅠ
제가 하고 싶은말 다 적으셨네요😂
제사상 지손으로 차리면 이런말도 안하지. 상대는 너무나 힘들다하는데 본인은 손하나 까딱않고 소리나 칠지알지 진짜 이기적인 남편임
@@sdbnjuy사연자 남편 스스로는 제사 음식 절대 준비 못해요 모두가 아는 명명백백한 사실을 교육자란 분이 가식을 떠는군요
혼자남아
자기손으로
밥해먹으며
고생직사게 해봐야
고생너무시킨걸 느끼려는가,,,
안 해도 되는 고생을 아저씨 집안에 들어와 겪는 건데, 미안해하셔야지 참으라니요.
18 내가 그래서 결혼하기가 싫다.
저게 뭐하는 짓인지 음식에다 절하는겨 아주 남자들은 신나 술먹고 떠들고 본인들이 한번 해보시지
울어머니 삼십년을 제사지내오다 양무릎관절 수술해서 제사 음식 만들사람 없으니 그냥 안지내고 넘어가지더라. 안지내면 집안 망할것처럼 굴던 것들이 지들 손으로 음식 만들 생각은 안하고 말이지. 제사란게 그리 우스운 거더라
남편이 암유발자
제발 앞으로는 제사문화와 결혼식문화좀 간결하게 바꿉시다 죽은사람은 절대 음식섭취 못해요
백퍼동감🎉
EBS 라서 욕을 못 적겠습니다 .... 기가 차네요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아버님
저도 욕을 참고 있습니다😂
어질고 미인이시네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눈 딱 감고 무조건 쉬세요 건강하세요
50년 제삿밥 드셨으면 암에 걸리게 하시면 안되쥬..
아버님 , 우리나라 정말 명문가 제사상은 그옛날부터 어땠는줄 아시나요?
제,포, 과일, 술만 놓고 남자들끼리 지내는게 진정한 제 입니다.
상다리 부러지개 차리는건 일제시대부터 시작된 허례허식이예요
나물전잡채 하느라 며느리들 힘들게하고 딸네와서 먹이고싶은 시모심뽀 경험담
조선 초에는 그냥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딸이건 아들이건 다 제사를 지냈습니다. 대신에 삼남매라면 첫째가 제사를 지냈으면 그 다음해에는 둘째가 그다음 해에는 셋째 이런 식으로 굉장히 합리적으로 제사를 치렀습니다. 시집간 딸이라도 예외없이ㆍ
그리고 차례는 말 그대로 차를 놓고 제사를 지내는 건데 그 당시 차는 굉장히 말도 안 되는 사치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같이 다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바뀐거라고합니다.
홍동백서 어쩌고는 이미 일본의 영향을 받은 거라고 하네요.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오직 대한민국만 지내고 있지.제사로 가족주의(핏줄연결)를 끊임없이 각인 시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가족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배당을 세계 최저로 주고 자사주 소각도 안함. 사교육비 세계 1위. 자식에 올인하는 미개한 사회.
@@흰나미중국인 뿐 아니라 다른 나라사람들 다 제사 않지내요 굳이 중국이라고 똑같은 댓글 다는이유가 뭐죠 중국인이세요
@@김영선-x9z제사의 예절이 중국에서 왔어요 그래서 말하신건데 왜 그리 중국에 벌컥하세요
자식된 의무면 본인이 차리시길. 아내가 죽어가는데 죽은조상 음식 차리는게 무슨 도리고 의무인지? 참 성리학의 잔재가 씁쓸하다. 아직도 후조선 같다
세상에서 제일 답답한 일.
저 분 돌아가시면 어차피 없어질건데 왜 늙은 마누라 고생시키고 못 놓여나나? 저 축문 읽는 소리가 역겹다.
6:25 가당치도 않다.라...... 산 사람 스트레스 주는 의미없는 제사. 참.....
20대인데 시집 가니 종부가 돼서 제사만 1년에 13번 지내서 맨날 울고 다니다가 죽고 새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죽음까지 생각했었는데... 세월이 지나도 평생 섭섭한 게 병이 돼서 .... 비혼주의자들이 부럽다
아이고 고생하셨어요.전 비혼인데 상상도 못하네요
45살되니 내밥도 하는거 귀찮아서 배민90퍼 시켜먹는데
세상 편해요
힘내세요 그래도 소중한 후세들을 낳았잖아요
산 사람한테 있을때 잘해야지 죽은 귀신한테 잘해서 뭐가 좋냐
@@zenj-g2z 음복행위
100퍼공감
죽어서 안모셔도 될 정도로 살아 생전 잘하세요 그게 효도입니다
귀신섬기는거 이제는 종교인 아니어도 안합니다
요즘 시대에 어디서 사기를 치고있어 ;;
본인이 직접하라고요
중국에 제사 지내는 집안이 30%도 안된다 .(책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제사에 왜이렇게 집착하지란 생각으로 40년 간 살아왔다. 조상 덕 본 집안은 해외에 여행다니면서 명절 즐길때 가난한 집안은 돈, 시간에 불화 일으키면서 차례 지내고 있다. 본인이 노력해서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지, 조상한테 제사지내고 로또 당첨 되길 바라고 성공하길 바라는 거랑 똑같음. 제사 지낼 돈으로 가족끼리 외식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돌아가신 조상들이 바라는거 아닐까? 차례&제사를 지내고 싶으면, 모든 가족이 역할 분담 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자라는 이유로 차려논 제삿상에 술잔 올리고 생색내는 꼬라지보면 남자인 내가 봐도 미친 짓 같다. 제사 크게 지내는 집안 & 남친이 제사를 옹호하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가난하면서 제사에는 돈쓰고, 가부장적이고, 여자 희생바라고, 고집 쎄고, 가사분담 없이 살아야 될거임.
우리시집얘기임
며느리 남된지 10년됨
제사때문에
교장까지 지내신 분이 아내에게 애정표현 하지 않고 종손으로 아내를 이제껏 오랫동안 부려먹었군요~요즘같았으면 결혼하겠다는 여자 만나기 힘들었겠죠
사람이 먼저지 음식이 먼저이가..
우리 친정집
8남매 장남
제사 일년에 13번..
치매 걸린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시고 평생을 희생한 우리 엄마
고생해도 좋은 소리도 못듣고..
참다참다 욕들어가며 절에 다 올렸슴
누구를 위한 제사인가?
제사하고픈 인간들이나 알아서 하세요.
안하고픈사람테 하라고 강요질하지말고
노예냐고 ..무슨
산 사람이 살아야죠. 진짜 너무하네. 그렇게 제사 지내고 싶으면 남자분들이 음식 다 하세요
제사 없애는게 가당치도 않으면 본인이 음식 하심 되시겠네요
사는거 보니 진짜 족보가 있는 집인지도 의심스럽네요..현재 존재하는 족보 90%는 구한말,일제시대 거치면서 돈주고 샀거나 가짜로 만든
저런분이 교장...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쌍놈 집안에서만 유난이에요.
할아버지 그 죗갑을 어쩧게 치르려고
8년전 방송한거라는데 할머님 지금은 건강하게 잘 계시려나.. ㅠㅠ 에휴.. ㅜㅜㅜ
아픈 사람 있을 때는 제사 지내는 것이 아님. 뭘 모르는 사람들이 부잣집 하는 거 다 따라하다 보니 허례허식만 늘어났어.
다 됐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인생 바꿔 살라면 바꿀래요? 그까짓거 바꾼다고요? 자 이제 일어나서 할머니가 하시는 모든 일을 하세요.
학교교장선생님이셨다니 더 잘아실거라 봅니다.
제사는 중국 "주자의 성리학"에서 들여온 온전한 증국문화입니다.
노자의 성리학이 어딨어 주자의 성리학이지
@jing1223 주자가 맞네.
그래서 넌 중국문화가 좋다고?
아~중국인이라 발끈했구나?
우리는 노자든 주자든 별관심이 없는데...
공자도~
@@현정노-f6x 무식쓰...
예전에 본글인데 제사상 수십년 차리던 큰며느리가 병으로 사망하자 제사상 차릴사람 없다고 제사 없애버렸답니다. 제사상 남자가 준비해서 차려 보세요. 조상이 더 좋아하실 겁니다.
저도 38년간 제상모셧는데 농사일에 몸도 슬슿아파 제사이제 힘들어서 못지네겟다고 통보햇습니다 이젠 안지넬겁니다
하고 싶은 사람이 요리하세요 ㅋㅋ
왜 참아야하지? 왜 할머니만 참아야 하지?
고정관념 깨뜨리기가. 쉽지가 않아요
우째 며느리만이. 참아야 된다고 합니까
자기 중심적이라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우째. 상대방. 입장을. 전혀. 아랑곳 못하죠
남자야 니가 시끄럽다 직접해봐야정신차리지 힘들어봐야지
어느 쪽도 편을 못 드신다니요. 줄줄이 형제에 장남이신 입장에서 아내를 맞이하셨으면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으로 뒤에서 끔찍하게 위해 주시고 아껴 주셨어야지요, 어르신.
다쓸데없는 제사.살아 계실때나잘하지.몽고같은데는 생일도일생에60세생일딱한번챙긴단다.우린너무 겉치레가많다
우리집도 제사지내다가 제가 아프고 하면서 제사 없앳습니다
난 진짜 이런영상이 나올때마다 내가 경상도 인간이라는게 ㅉ쪽팔려죽겠다...가장 꽉 막힌 지역...
본인조상은 본인이지어야지... 저긴 조상복도없다 ㅠ
급식실에서 일하는 거
정말 힘들어요
친구도 10년 좀 넘게 일했는데
어깨 수술하고
팔 수술하구..
관절이 많이 망가지더라구요
그럼에도 아내분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미인이셔요
도포입고 제사지내는 저 남편이 참 한심하게 보이네요 죽은 조상들 제사지낸다고 암걸려 아픈 아내를 부려먹는 행태가 참 ᆢ
5:30 미쳤다..자식들앞에서 와이프한테 막말하네
아내분 안계시면 혼자서 제사 지내실려나??
며느리 목숨줄 잡고 제사지내는...일종의 인신공양이죠.
저도 혼자 제사상 준비 할때면 고도의 스트레스 피로감 직장생활도 못합니다 능력없는 사람 취급 제사 지내고 음식 처리도 못해 다 버립니다 못먹고 살때나 제상음식 나눠먹지 다 없애야 할 제사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중요한거지 하루 종일 음식만 준비하고 이제 형식을 바꿀 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돌아기신 부모님도 다 아실거예요.
헐 근데 정작 절도 못하시고 옆방에 계시네ㅜㅜ
여자를 애 낳아주고 살림, 일 시키는 노예로 보는 거지. 아닌 척 포장하지만 지금이라고 바뀌었을까.
50년을 참은 사람한데 뭘 더 참으라는 건가요 본인은 고마워 세글자도 입으로 말못하면서. 에휴
할아버지나 참으세요.
누구더러 참으라고 하시는지;;;
역지사지 시켜보면 집나갈듯
대장암 수술후 관리 잘하셔야해요 ..아프고 나서 하라고 해도 못해요 체력이 안 따라줘서 이제 살살 운동하시고 집안일은 할부지 시키셔요 ^^
제사~
이제는 1~3년만 지내자
돌아가신분 때문에 산사람 죽는다
저아저씨 뭐지?
아주머니 아프신건 왜 신경안쓰는대?
이해불가네..
하녀처럼 부려 먹으려고 아내로 삼았나 봅니다 .
우리는 밥국전만 하구 사서 차리기만 해요 그때 아니면 언제 모이나해서 식구들 의견 모아 편하게 하구 있어요 제사도 옛날얘기지 요새는 없어지구 있어요
저. 할아버지 웃긴다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힘든줄 모르지. 저 연세에 내몸건사하는것도 힘들다
제사 상은 참 희안해서 하기는 많이 했는데 차려 놓으면 빈약하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정상 아님
제사 안지내니까 정말편한데 요즘 없애는 추세예요 그리고 제사지내고나면 집에 안좋은 귀신들이 오는것같아서 기분이 안좋아 제사는 없애는게 서로가 편하다
부부가 너무 닮았어요 집에 아픈사람이 있음 제사안지내요~ 이그 할머니 고생이네
할아버지 말씀잘하시네요. 본인이하신말씀..다본인이새겨 행동하세요.
암수술 앞둔 사람한테 제사상 차리라고 하는 집구석이라니 본인 조상은 본인들이 챙겨야지
제사가 밥 먹여주지 않습니다 30년 제사 지내다가 며느리 보기전 싹 없앴더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남편도 없애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는 속내를 말하네요 산 사람이 행복해야지 죽은 조상이 뭔 소용이래요
남편이 재수없다.
일생을 징글하시겠다
은행업무 하나도 절대 안가시고 엄마를 하녀부리듯 하던 참 이기적인 아버지 결국 엄마 돌아가시니 본인이 은행업무며 동사무소등 다 알아서 잘만 다니시는거 보고 헛웃음 났네요 그저 무능한 남편이자 무능한 남자가 귀한 아내만 들들 종처럼 부러먹고 그렇게 불합리한 인생을 사네요
어머님 다 내려뫃으시고 이제라도 치료 잘 받으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죽은 조상도 '나 살아있을 때나 잘하지'라고 하셨을 거, 살아있는 아내 괴롭혀 돌아가시면 제사상 차리면서 잘 봐주소 할래? 부인이 한맺혀 죽고 오는 조상신도 다 내쫓겠다.
할아버지, 화 내지 마시고 원하시는대로 제사 쭉 지내세요. 음식은 직접 손수 하시구요 ^^
소중한 게 뭔지 잘 생각해보십셔.. 에휴
조상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조상 잘 만난사람은 해외여행 가는거고 혜택 못 받은 사람들이나 저런 유사과학 믿는거지
후대들은 이제 아무도 제사 안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