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왜 하나요. 이미 막대한 이중 삼중 세금내고 숨만 쉬어도 세금 뜯어 가는데 부자들은 세금 내는 자체가 이미 큰 기부 입니다. 세금으로 모든 복지가 돌아갑니다. 가난한 이들은 공짜 얻어 먹는거 무지 좋아 합니다. 감사도 모르고! 특히 난치병 기부는 최악이죠. 전생에 지은죄 돌려 받는데 거기다가 기부 하는건 허공에 삽질입니다
같이 사시지마셔요 내가 돈이 많아서 내자식들에게 손안벌리구 용돈도 펑펑주구 삶의 도움도 되는 슈퍼할머니시니 얼마나 좋으셔요? 가지신것에 기뻐하시는 전원주님이 되셨으면요 노년까지 돈을 버실수있는 능력이 있으시구 건강하시구요 혹시 못가진게 있으시다면 가지신거랑 샘샘이다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더우면 틀고 추우면 틀어요! 자식들 올 때는 팍팍 틀어야죠! 그렇게 피가나게 아끼는 시어머니와 한 지붕에서 어떻게 며느리가 함께 살자라 하겠어요 쓸때는 쓰고 아낄 땐 아껴야죠 전원주 선생님 이세상 떠날 때 동전 한닢 손에 못 쥐고 가요 자식들이니 그냥 기분 시원하게 쓰세요!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난 개인적으로 외가 친가 둘다 가난해서 학용품 연필 하나도 선물 못 받아봤고 20살때 부터 돈벌어서 집에 다 갔다주고 지금은 매달 용돈에 명절마다 금일봉 줘도 더 안주나 쳐다보는 거지 집구석인데... 만약 우리 할머니가 저런 할머니 였으면 진짜 좋을듯...내가 할머니 집에서 같이 살고 싶을거 같아요. 전원주님 손녀들 교육비도 도와주시고 실제 손녀가 서울대 다닌다고 방송에도 나오더라구요. 저희 할머니는 돌아가시는 날까지 치매로 엄마랑 나 골병주고 하여튼 전 핏줄이 도움이 전혀 안되고 부모님 다 아프다 노래하고 도와줄 사람만 쫙 깔려 있는데 제가 전원주님처럼 능력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월급 200대 받는 내가 가족들 걱정하는 내 스스로 슬플때가 많습니다.
처음엔 따뜻한 마음으로 따스한 배려인데 그것이 오래된습관이 되면 권리가 됩니다 부모는 안 보고 돈이 보이는 거죠 돈을 주면 보러 가는 거구요😢 이래서 우리 내 부모님들이 무한 자식 사랑 내 사랑으로 평생을 퍼주고 다 퍼주고도 탈탈 털어 줘도 부모 공경을 못 받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키운 거랍니다 재산이 많으면 그 돈 다 쓰시고 가세요 조건으로 자식한테 나누시지 마시고 100 만원이면 1,000,000원 일 억이면 100,000,000 딱 주시고 나머지 또는 혼자서 평생 좋은 곳에서 좋은 일로 쓰세요 가시는 길에 한푼도 못 가져 가십니다 길이라서 닦아 놓으세요 좋은 마음으로 내가 돈을 줬으니 내 자식이 요만큼 나한테 해 주겠다 기대를 하면 화가 나게 되죠 아무 기대가 없으면 인생이 즐겁습니다😢 내 인생의 자식한테 강요 하지 마시구요 못 살고 못 먹고 애 끼고 모은 거는 본인 인생이지 자식들의 인생이 아니랍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즐거운 인생이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자식들 아들 며느리 손주들 돈주고 집사주고 차사주는 재미로 사시다가 돌아가셨었다 예수 믿고 사셨으면 참 행복한 마음을 부어주셨을텐데 자신은 항상 마음이 평안이 없어서 힘들어하셔서 안타까왔었다 존경하는 전원주님과 가족님들 꼭 예수님 믿으시고 평안을 선물로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원주군 다들 시간이 차면 흙집으로 가 마음 편히 생각해 자식에게 무얼 바라지 마 이것부터가 잘못 생각 하는거야 조금전 원주군 말대로 주기만 하고 무얼 바라는 생각 1개도 먹지마 그래야 마음이 편안 한게야 주는게 좋아 받지마 이게 좋은거야 하지만 주고 바라는 생각 1개도 먹지마
전할머님 저도 육십 넘었는데 자식이랑 같이 살지 마셔요 외로우시면 친구들 만나 밥사주시고 취미활동 하시면서 외로움을 극복하시면서 사세요 젊은사람들은 나이드신분과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서 불편하고 잔소리 듣기 싫어서 같이 살면 갈등이 유발되어서 지금 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요 같이 살지마시고 실버타운 가셔요
전원주씨... 나이도 90세가 다 돼가는데 살면 얼마나 살으실까요 전원주씨~ 이제부터라도 정신 좀 차리시고 남편과 같이 살던집도 나이에 비해서 넓어서 힘드실거예요 집도 팔으시고 33평대 아파트로 이사하시고 남은돈은 아낌없이 혼자 본인을 위해서 쓰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사실건가요 답답하십니다 나도 나이가 70대지만 나를 위해서 옷도 좋은것 사고 먹는것도 안아끼고 좋은것을 사먹고 삽니다 대학병원 가까운 아파트로 이사했담니다 원주씨도 대학병원이나 아산 삼성 그러한곳으로 이사를 하서고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사세요 남편과 같이 살때 물건도 다 버리세요 꼭 필요한 가구와전자재픔만 새로 사셔야 전기요금도 싸게나옵니다 당신을 위해서 만 쓰세요 자식들도 건물을 사주고 손녀손자들도 다 가르키셨으니 이제는 제발 정신차리시고 꼭 본인과 친구들과 맛있는것 사드시고 살다가 하늘나라에 편하게 가세요
옆에서 아무리 충고해도 듣지않는 스타일 혼자 스스로 피해의식 있고 스스로 장하다고 위로하면서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고 자식만을 위한다고 하시면서 곌국 자기 원하는 해줘야 효도라고 생각함 자식도 돈에 의해 효도한다고 아주 나쁜사람 만듦 . 돈의 힘만 믿으심 자식이 편하도록 내버려두지를 않고 본인이 원하는 절약만 강요함. 여행가면 안되나요
다른집들이랑 좀 다른 방법이긴 하지만 전원주님 충분히 자녀들한테 잘 하셨어요 평생 아끼고 사셨으니 바뀌진 않으실 거에요 며느리는 딸이랑 달라요 낳은 자식도 다르구요 다 어쩔 수 없어요 그냥 그대로 사셔야죠 남들이 바보같다고 해도... 이제는 가장 좋은것만 사시고 누리셔도 됩니다.
자식들 한테 일시키지 마시고 일하시는 도우미 분들에게 일자리 제공하심 좋겠네요
전원주씨 본인돈으로 집좋은거사서 호화롭게사세요 쉽지않겠지만 ~ 아들욕해봤자 본인욕이예요
자식들 돈 주지 말고 그돈으로 호텔 가서 품위있게 맛있는 음식 사드세요 돈을 주는것도 자주주다보면
받는 사람들은 권 리가 됩니다
아니...왜 꼭 같이살려고하지?ㅎ
본인같으면 본인같은 시모 같이살고싶을까? 부모자식간에도 거리가필요하고 좋을때 만나는게 최고입니다.
많은돈 자식 주지마시고 좋은곳에 기부하시고 남은인생 즐기며 사세요
나도 그럴겁니다.
단 한푼도 주면 안되요, 특히나 아들들은요 와이프 말만 듣고 처가집에는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본가는 며느리가 철벽쳐서 아주 거리두고 살죠
기부를 왜 하나요. 이미 막대한 이중
삼중 세금내고 숨만 쉬어도 세금
뜯어 가는데 부자들은 세금 내는
자체가 이미 큰 기부 입니다.
세금으로 모든 복지가 돌아갑니다.
가난한 이들은 공짜 얻어 먹는거 무지 좋아 합니다. 감사도 모르고!
특히 난치병 기부는 최악이죠. 전생에
지은죄 돌려 받는데 거기다가 기부
하는건 허공에 삽질입니다
가난한자가 부자욕하는 대한민국 ᆢ
다 내가 하는 이상 돌아옵니다 키우실때 어떻게 했나 뒤를 돌아보십시요
같이 사시지 마셔요 자유가 없어요❤
전원주씨 며누리. 참 ~~착한 사람이예요. 전원주씨가 돈좀준다고. 아들 며누리 위에서 항상. 군림 하고. 살잔어요ㅡ. 궁상좀 고만떨구. 갖고있는. 돈으로 좋은집. 사서 멋지게. 살아요~ TV에. 나와서. 하는태도 보면 에그~~며누리 참. 착한줄 아세요ㅡ
전원주정신상태가문제네요
같이 사시지마셔요
내가 돈이 많아서 내자식들에게 손안벌리구 용돈도 펑펑주구 삶의 도움도 되는 슈퍼할머니시니 얼마나 좋으셔요?
가지신것에 기뻐하시는 전원주님이 되셨으면요
노년까지 돈을 버실수있는 능력이 있으시구 건강하시구요
혹시 못가진게 있으시다면 가지신거랑 샘샘이다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뭐하러 같이살고싶을까
우리친정엄마는 92세인데 혼자 잘사신다 너무행복해하신다내엄만 재산없으시다
5남매 모두 잘해드린다 건강하셔서 우린 감사하다
돈이있어 불행한사람 많더라 보면^^
고아원에기부좀하세요 자식만주지말고
전원주 자식만준것은 자기욕심이다 돈자랑하고자빠졌네
자식들그만주세요버릇이됫네요전원주씨를음식해서갖다드리느니함께사시면은어떨까요큰아드님도계신걸로아는데요연세도많으시니함께사시면은일들어오면일다니시면서사시면은외로움도덜고마지막효도들하세요전원주씨고생많이하셨잖아요가시고나면은너무안됫잖아요❤❤
가장 어리석고 한심하게 사는 사람이다.자식을 돈으로 길들여 놓고 자식이 돈 밖에 모른다고 하는 것. 스스로를 돌아 봐야 한다.
불쌍한분이죠
자식에게 관심을 바라는~
생활습관부터 달라 절대 같이 못 살아요.
자녀들 숨 막힙니다.
돈을 자식보다 더 아끼며 사셨는데 이제 와서 돈보다 나를 더 봐달라니...씁쓸하네요. 어릴 때 나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나이가 들어서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보고 배운대로 하는거죠.
돈봉투
금일봉
돌아서 돈숸다는말.
전원주 잔인하다.
며뉘리는 자존심 업나요.
동료들 친구들 후배한테 배풀어야 대접받는다^^
돈보다 자식을 덜 사랑했다는말은 아닌거 같네요
부모라면 자식에대한 맘은 대부분 알듯요
남은 인생 돈 쓰시고 사세요 자식 주는거 다 소용 없어요 ~~
돈으로 마음을 살수는 없어요 인생을 어찌살았기에
저도 며느리 입장인데 돈 안받고 같이 안삽니다
서로에게 안좋은 결과가 불보듯 뻔하자나요
돈의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질리게하는 구석이있음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고아원에
기부도좀하시고사셨으면
안타깝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더우면 틀고 추우면 틀어요! 자식들 올 때는 팍팍 틀어야죠! 그렇게 피가나게 아끼는 시어머니와 한 지붕에서 어떻게 며느리가 함께 살자라 하겠어요 쓸때는 쓰고 아낄 땐 아껴야죠 전원주 선생님 이세상 떠날 때 동전 한닢 손에 못 쥐고 가요 자식들이니 그냥 기분 시원하게 쓰세요!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자식들 돈줄수 있어서 행복하다 생각하면 되지. 그리고 같이 안살겠다는 자식 괘씸하면 돈 안주면 되고.
원주님 자식은 남입니다
저는 줄 돈이 없어서 손절당했습니다
굳이 왜 같이 살려고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서로 불편하게 ...따로 사세요 외로워도 자주연락하시면되지 솔직히 친정부모 모시는것두힘든데 며느리랑 왜 살려하는지 고부갈등생깁니다 아들 며느리 욕하지마세요 제발
시어머님 사랑을 돈이라도 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시부모님 아프시니 병원비 간병비 감당에 허리가 휨니다~
어려운게 아니고 싫은거예요
불편하고 힘드니
돈많은데 도우미 쓰던가
요즘 좋은데 많던데
피곤한 할미예요
넘 열심히 사셨지만.........
며느리 참 못됐다! 돌아서서 돈을세는건! 진짜 못됀거다!시어머니 보라고!마음다치라고 하는 짓거리다! 안됐어요!
그리. 열심히 살아오면 뭐하나..자식도 못알아주고!
그리 못돼.며느리라면! 재산 물려줄 필요없네요! 진심되게 대해드려야지요!
며느리못됐네 여우같이생겼드라고
사회에 기부하세요 좋은일하세요
돈있는데. 무슨자식과 함께살길바래요. 혼자서. 마음편이사시지요. 난 시어머니지만. 자식이살자고할까봐
겁나. 뭐가자식이 그리보고싶어요.
난 늙었어도 혼자 사는게 자유롭고 좋던데,,
자식들도 부모님볼때 돈으로보면 참섭섭하지요 진심으로 생각해주면 조을뜻
난 개인적으로 외가 친가 둘다 가난해서 학용품 연필 하나도 선물 못 받아봤고 20살때 부터 돈벌어서 집에 다 갔다주고 지금은 매달 용돈에 명절마다 금일봉 줘도 더 안주나 쳐다보는 거지 집구석인데... 만약 우리 할머니가 저런 할머니 였으면 진짜 좋을듯...내가 할머니 집에서 같이 살고 싶을거 같아요. 전원주님 손녀들 교육비도 도와주시고 실제 손녀가 서울대 다닌다고 방송에도 나오더라구요. 저희 할머니는 돌아가시는 날까지 치매로 엄마랑 나 골병주고 하여튼 전 핏줄이 도움이 전혀 안되고 부모님 다 아프다 노래하고 도와줄 사람만 쫙 깔려 있는데 제가 전원주님처럼 능력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월급 200대 받는 내가 가족들 걱정하는 내 스스로 슬플때가 많습니다.
처음엔 따뜻한 마음으로
따스한 배려인데
그것이
오래된습관이 되면
권리가 됩니다
부모는 안 보고
돈이 보이는 거죠
돈을 주면
보러 가는 거구요😢
이래서
우리 내 부모님들이
무한 자식 사랑
내 사랑으로
평생을 퍼주고 다 퍼주고도
탈탈 털어 줘도
부모 공경을 못 받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키운 거랍니다
재산이 많으면
그 돈 다 쓰시고 가세요
조건으로 자식한테
나누시지 마시고
100 만원이면 1,000,000원
일 억이면 100,000,000
딱 주시고
나머지 또는 혼자서 평생
좋은 곳에서 좋은 일로 쓰세요
가시는 길에 한푼도 못 가져 가십니다
길이라서 닦아 놓으세요
좋은 마음으로
내가 돈을 줬으니
내 자식이 요만큼 나한테 해 주겠다
기대를 하면
화가 나게 되죠
아무 기대가 없으면
인생이 즐겁습니다😢
내 인생의 자식한테
강요 하지 마시구요
못 살고 못 먹고 애 끼고
모은 거는 본인 인생이지
자식들의 인생이 아니랍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즐거운 인생이 있습니다
며느리 욕할거없어요. 돈을주더래도 모욕적으로 그앞에서 주잖아요.
다른방송에서 나온거보면 절대같이살수없는 사람임.
사람은 자식이나 누구나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해요 그며느리 괸잖으시더만요
돈 그만주고 이제마니쓰고 살아요
아껴봣자 나중에
자식들만 신나겄지요
자식소용 없어요
입주 도우미 불러서
함께살아요
말벗하면서요
자식은 절대함께
살면 안됩니다
이제 도우미 두시고 사시지
삶이 길지 않습니다.
돈있는데 남에게주는것도아닌데 뭐 아무리줘도아깝나뭐안그래요 나이드셔도건강하시고돈도잘버니까는 자식들은 너무감사하고 고맙지요
왜줘요? 주지마시고.. 옛생각 다 떠나보내시고.. 지혜롭게 생각하세요. 돈줘도 그때뿐.. 그런성향이시면 주고도 욕먹어요.
돈의 힘으로 사시는분이네
가슴이 아프네요.
외로움에 기대고픈늙은 어미의 마음~
그러나 늙어서 넘 똑똑하면 자식들이 싫어한답니다
티비보듯 아들며느리 손자손러들 보시고 예쁘다 잘한다 는 말만 하시고 들어도 못들은척 보아도 못폰척 지나가구요
옆에 자식들 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하시면 싫어 하지 않습니다
바른말 교훈 충고 이런말은 절대 하지 마셔요
지자식은 저들이 알아서 하도록 구경만 하시고 모든걸 내려놓고 행복해 하시고 만족해 하시고 조아라 하시면 참 좋습니다
잔소리는 쥐약이랍니다
요즘 자녀들은 절대 잔소리 질색합니다
그저 티비보듯 자녀들 속에서 사시면 참 좋 습니다
너무 너무 하니까 안가지요
적당이 하셔야죠
100만원 없어서 받으러 가겠어요. 그거 안 받아도 살아요. 자식들 도리로 가는 거예요
차라리 마지막에는 사회에
기부하세요 그럼이름이라도
남잖아요 그동안 애쓰셨어요
건강하신것만도 감사할일이네요~~
자식들잘사니그만베푸시고주변사람들과나누며사시길바랍니다
돈이 없지도 않을 자식인데 무슨 돈땜에 그렇다고 생각하실까 만고에 본인 생각이실텐데
왜저렇게자식들얼굴먹칠할까요.
가사도우미를쓰시지
강제로돈을갈취한것도아닐텐데저렇게언어폭력을퍼붓는지.듣는사람거북하네요
짠돌이구두쇠 시어머니랑 같이살고싶겠나 불도안켜고산다는데 서로가불편하지 왜같이살고싶을까
전원주님.삶을다시.세워서사시길바랍니다.자식돈줄생각말고.갖고있는돈으로편하게사세요.😊
저런생각이면 돈도 안반가울텐데요
전원주 얼굴에 욕심이 덕지덕지 붙었다
그돈으로 실버타운 들어가셔요
친구도 있고 따뜻한밥 의료
자식한테 의지하지마시고 그렇게
사세요
전원주씨도 돈좋아하잖아요 똑같을겁니다 쓰면서 남에게 베풀면서 사세요 자식과 돈전쟁 그만하시고
지독하네요.좋은일하세요.불우한이웃도으세요..
부모가 저럴까??
돈좀있다구 아주 기구만장하네
그입때문에 안모실려구하는거예요
입을좀닫으세요
제발
자식주는거 아까우면
기부하세요
기부는 더못하지
돈이 아까워서
돈으로만 마음을 사려고하니 그렇지
나라도 못모셔요 억척에 기눌리고
전현주 선생님 목소리가 떨리는 게 좀 많이 연세 드신듯 합니다
자식들과 함께 사시는 것도 괜찮을 듯
그리고 같이 못 살면 도우미를 부르세요
며느리를 일시키고 대가로 돈을주지말고 도우미를 깨끗하게쓰세요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입니다 너무 아끼지 마시고 본인 후회없이 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사셨기 때문에 자녀들이 혜택보면서 사시는거 아니겠어요? 대충살면서 늙어서 자녀들한테 생활비 부담주는 부모들에 비교하면 행복한 노후십니다~~
그렇게 부모가 자식을 키우신거에요
자업자득입니다
받아들이고 베풀면서 사새요
얼굴이 듸 시어머니닮으셔서 돈에 집착이 상당한분으로 보이시네요
정떨어지거든요
사랑과 품격으로 자녀를 대했다면 그 자녀는 말하지않아도 부모에게 효도합니다.
돈으로 말당하지마세요 안타까워보여요
주는마음도 기분짱입니다 저는 한푼도 못받아봐서리 ᆢ 저는 자식들에게 줍니다
줄때 좋아요😊
배우 전원주 선생님 이제는 자식을 위해서 하지 마시고 선생님 본인을위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 싫어 하는사람이 있나요.좋은집에서 사시고 하고싶은거하시고 사세요.^^
왜자식들을기다리세요.주변동료들과여행가세요.성인가족은 이미독립적으로 각자 인생을사는것에요요즘사람들 인정하고 쿨하게 주변친구들과 즐기시며 사세요😊
우리 아버지도 자식들 아들 며느리 손주들 돈주고 집사주고 차사주는 재미로 사시다가 돌아가셨었다 예수 믿고 사셨으면 참 행복한 마음을 부어주셨을텐데 자신은 항상 마음이 평안이 없어서 힘들어하셔서 안타까왔었다 존경하는 전원주님과 가족님들 꼭 예수님 믿으시고 평안을 선물로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왜 저렇게 살까 있는돈 다 어떻게 할거예요??지금부터 한가지씩 정리하세요
원주군 다들 시간이 차면 흙집으로 가 마음 편히 생각해 자식에게 무얼 바라지 마 이것부터가 잘못 생각 하는거야 조금전 원주군 말대로 주기만 하고 무얼 바라는 생각 1개도 먹지마 그래야 마음이 편안 한게야 주는게 좋아 받지마 이게 좋은거야 하지만 주고 바라는 생각 1개도 먹지마
넘 자식들에게 마음적으로 의지하시네요. 관계를 돈으로 거래하지 않으셨으면.. 돈을 주되 조건없이 주시길. 그렇지 않음 주는걸 끊으셨음.
자식한테 바래지말고 주지도말고 그돈 다쓰고 기부도하고 즐겁게 사세요
돈 줄 수 있어서 기쁘지 않나요?
전원주선생닝 연세가 벌써 80대 후반에 접어드시는군요
전원주씨
그연세 기준에서 자식들을보니 저거는 이렇게 해야되고 저것도 이렇게 해야되는데. 싶지요 같이살면 원수가 될것같아요
tv를 보면 딸이없어 이해를 못하시는 말씀이 많아요 내가 사는동안 더울때 추울때 전기 아끼지 마시고 살아가세요 저도70대 입니다
돈으로 효도를 바라는거
게으름에 원천 자초한 일
돈 안주면 바로 배신할걸요
뭣.때문에.같이살아요.돈.다뭐하실거에요.능력있을때.자식들한테.많이주시고.기부도.하세요.살아있을때가.중요해요.
부모 재력있는게 과연 자식들인생에 좋은일인가 싶다
자식이 성인되면 부모자식 서로 손님대하듯하고 각자 사는게 정답인것 같다
하고 싶은말다하시면 며느리가 힘드니 따로 온종일 파출부쓰시고 자유롭게 서세요 돈도있는데요
자식 필요없어요. 일하는사람 들이시고 편히 돈 쓰시고 사셔요. 고아원이나 동물단체 조금씩이라도 기부해도 맘이 뿌듯해집니다.
세상에나...~!!
그러니 자식에게바라지도 주지도말고 혼자 조용히 사세요
왜 자식이 돈주니 어찌해주겠지 하며 이런데자식들 힘들고 부담스럽게 자꾸얘기하시는지... 그냥 조용히 자신의삶 스스로 도우미에게 정당한 댓가지불해드리고 도움받으며 편히 사세요~
열심이 사십습니다
전할머님 저도 육십 넘었는데 자식이랑 같이 살지 마셔요 외로우시면 친구들 만나 밥사주시고 취미활동 하시면서 외로움을 극복하시면서 사세요 젊은사람들은 나이드신분과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서 불편하고 잔소리 듣기 싫어서 같이 살면 갈등이 유발되어서 지금 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요 같이 살지마시고 실버타운 가셔요
넘 아끼지 마세요!!더우면 에어컨틀고 추우면 보일러 틀면서 사세요!!죽을때 갖고가는 돈이 아닙니다^^😂😂
실지 상황이면 전국민 앞에서 떠들겠냐구요
전원주씨 함께 살면 며느리가 병날듯..
같이사는순간 이혼
돈 많이 쓰고 진짜 원없이 쓰고 가세요.자식들 어느정도 줬으면 그만주세요.
선생님 자식 눈치? 보지 마시고. 선생님 본인의. 삶을 살다가 가세요 며느리님에게도 의지?하지 마시고. 본인의 삶을 사세요. 며느님 손길 바라지 마시고. 도우미 손길 도움받고. 지불 떳떳이 하세요. 저도 아끼는 사람이라 잘안되지만. 선생님을 뵈면서 저는저리 안해야제 차라리 그돈으로 도우미 도움받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느낀점은 나를 위해 쓰고 둑자 입니다
자식은 돈때문에 부모한테 가지 않아요 전원주씨 애기듣고 며느리가 얼마나 황당할까요 며느님 착하더만요
어허 원주군 나를 돈으로 생각하면 돈 주지마 아무 생각말고 바라는 생각 말고 원주군 마음 가는데로 주고 싶으면 주고 그렇지 않으면 말고
절대 같이 살지 마세요
왼수됩니다
서로가 힘들어요
시집살이 해봐서 알아요
전원주씨가
자식을 그렇게 만들었잖아요
지금와서 저런 애기하면
둘다 욕먹는거랍니다
돈도 줄때 줘야지
돈으로 사람 마음
쌀려고하면
그리 오래 가지못합니다
줄때는 받을 생각
하지 마세요~~!!
시청하는 사람도 어려운데 같이 살기는 더욱 어렵죠.. 그동안 함부로 하셨으니 비즈니스로 대하죠..
며느리 좀 그만 깎아내려요
전원주씨 대단합니다
그런데 저렇게는 살기 싫어요
전원주씨...
나이도 90세가 다 돼가는데 살면 얼마나 살으실까요
전원주씨~
이제부터라도 정신 좀 차리시고 남편과 같이 살던집도 나이에 비해서 넓어서 힘드실거예요
집도 팔으시고 33평대 아파트로 이사하시고 남은돈은 아낌없이 혼자 본인을 위해서 쓰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사실건가요
답답하십니다
나도 나이가 70대지만 나를 위해서 옷도 좋은것 사고 먹는것도 안아끼고 좋은것을 사먹고 삽니다
대학병원 가까운 아파트로 이사했담니다
원주씨도 대학병원이나 아산 삼성 그러한곳으로 이사를 하서고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사세요
남편과 같이 살때 물건도 다 버리세요
꼭 필요한 가구와전자재픔만 새로 사셔야 전기요금도 싸게나옵니다
당신을 위해서 만 쓰세요
자식들도 건물을 사주고 손녀손자들도 다 가르키셨으니
이제는 제발 정신차리시고 꼭 본인과 친구들과 맛있는것 사드시고 살다가 하늘나라에 편하게 가세요
전원주님 뭐하러 자식들과 같이 사실려고요? 서로 불편 해요. 있는돈 맛있는것 드시고 좋은데 관광 다니시고 친한 지인들과 행복 하게 사세요. 자식도 품. 떠나면 남 입니다. 돈이 효자 입니다,맘 맞는 이웃이 최곱니다.자식 한테 기대 걸지 마세요,
원주군 부유하면 인의가 모인 다는데 이런것들은 인간들 생각이야 원주군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 바르기는 저울추와 같다 즉 재물은 쌓아두지 말고 흘러가게 하고 인생들에게 신용(믿음)을 중시하라
옆에서 아무리 충고해도 듣지않는 스타일
혼자 스스로 피해의식 있고 스스로 장하다고 위로하면서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고 자식만을 위한다고 하시면서 곌국 자기 원하는 해줘야 효도라고 생각함
자식도 돈에 의해 효도한다고 아주 나쁜사람 만듦 .
돈의 힘만 믿으심
자식이 편하도록 내버려두지를 않고 본인이 원하는 절약만 강요함. 여행가면 안되나요
당신같은 사람이랑 같이 살고싶겄어요? 왜 애들이 멀리하는지 생각해보시길
줄수 있어서 좋겠어요.
주어놓고 바라면 안됩니다.
며느리는 돈은 좋아도 부모 모시는것 싫어해요.
좋은 말과 눈빛… 졸은 마음이 오가야죠. 돈이 다가 아니여요…..
어리석네요 본인은궁상떨다 자식한테 다뺏긴다
예전 동치미인가? 거기서 보니 며느리를 쥐잡듯하고 아들만 둥가둥가하더만..돈 주면서 유세하고..그니 얼마나 질렸겠어
전원주씨가 만든 세상인것같네요. 자식보다 기부를 좀 더 하심이 좋을것같네요.
일전에 그연세에나가셔서 노래부르고 하시는모습이 참쉽지않다라고 보였는데 적당한거리가필요합니다.
사람쓰시고 간병인 쓰세요🤩🤣🐱🥕🥀🎄⚘️💅
본인이 강한 성격이라는 건 모르시나봐요~ 누가 같이 살고 싶을까요?
나래군 생각도 옳지만 더 나아가 엄마에게 남자친구를 구해 여행 다니도록 해야지
다른집들이랑 좀 다른 방법이긴 하지만
전원주님 충분히 자녀들한테 잘 하셨어요
평생 아끼고 사셨으니 바뀌진 않으실 거에요
며느리는 딸이랑 달라요 낳은 자식도 다르구요
다 어쩔 수 없어요 그냥 그대로 사셔야죠
남들이 바보같다고 해도...
이제는 가장 좋은것만 사시고 누리셔도 됩니다.
전원주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며느님도 존경합니다. 남의 자식 아우러 산다는게. 쉬운일 아닙니다 큰 며느리와. 큰아들은 더더욱 전원주 선생님께 잘해 드리세요. 동생에게. 더 많이 주고 하겠지 하는 맘 먹지 마시고. 저분 어머님 아니었으면 큰 아들님 큰며느리님 은. 감사하는 맘으로 측은지심 맘으로 어머님께 더더욱 잘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