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고등어를 가공 유통하는 바꾸지않는한 노르웨이 고등어를 결코 이길수 없다. 한예로 멸치가 전반적으로 품질이 예전보다 좋아진 이유가 포획에서 가공까지 방법이 좋아지고 시간이 짧아져서이다. 포획후 운반선이동 맨바닥에 늘어놓고 경매.선별등 유통과정은 선도및 품질은 떨어질수밖에 없다. 실제 겨울에 먼바다 갈치낚시갔다가 손님고기로 고등어를 잡아서 맛을보면 생물의 포슬감이나 지방감 노르웨이 이상의 맛이지만 유통을 거쳐 구입한 고등어는 실망과 구입을 망설여진다. 더구나 정부비축 냉동고등어들은 시장에 유통되는데 맛이없고 품질이 그닥이다. 이제 고등어도 시대에 맞게 포획과 선별.냉장.냉동 경매 유통과정을 선단에서 일괄로 처리해야한다.
정부비축 (국내산)냉동고등어가 국내산 고등어는 맛이 없다는 인식이 퍼지는 데 한몫 했죠. 아무래도 오랜 시간동안 보관하다보니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또 노르웨이의 고등어잡이부터 처리 및 유통과정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간소하고 청결하여 높은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국내산도 제철에 잡힌지 얼마 안된 거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해초류와 고등어 등 몇몇 종은 우리나라만 먹던 식자재였습니다. 노르웨이는 널린게 고등어였는데 유럽인들이 먹지 않아 잡히면 버리던가 사료용으로 소비되어 기름값도 안나오는 아주 재수없은 생선이었습니다. 우리 교민들이 우연히 고등어를 사료 처리하는 것을 보고 몇마리 들고가서 구워먹고 조림해서 먹어보니 맛이 아주 좋아서 국내에 소개하여 수입이 시작된 겁니다. 국내 업체가 수입을 시도하자 노르웨이인들이 도대체 저놈들 정체가 뭐냐?? 존나 맛탱이 없고 재수탱어리 고등어를 돈주고 사가겠다니??해서 처음에는 사료용 값으로 수입해서 고등어 값이 떵값일 정도로 저렴해졌습니다. 한국이 먹기 시작하자 일본놈이 먹기 시작했고 한국 것이라면 죄다 지네가 원조라는 중국고 고등어를 처음 먹은 나라는 중국이다. 라고 어거지 쓰기 위해 먹기 시작한 겁니다. 요즘 고등어 값이 오른 것은 일본놈 중국놈들이 먹기 시작해서 입니다. 골뱅이도 한국만 먹고 영국 어부들이 한국인을 위애 잡았는데 멍청하고 잘난체하기 좋아하는 한국 놈들이 영국과 중국에게 골뱅이 요리법도 갈쳐주고 그러는 바람에 골뱅이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hanbyeongyeob 유럽사람들도 고등어를 안먹던 건 아닌데 유럽에서는 흰살생선을 고급으로 등푸른생선은 하급으로 칩니다. 유럽 특히 북유럽인들은 등푸른생선 특유의 향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못살던 시절에는 바다에 널려있는 청어 정어리 등을 염장해서 먹었고 지금도 그런 식문화가 있지만 잘사는 지금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뿐더러 청어보다 냄새가 심한 고등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특이취향의 소수를 제외하면 즐겨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tigerwoongs 붉은 살 생선은 아무리 조리를 잘 해도 특유의 비린내가 남습니다 대개는 이 비린내를 풍미로 평가한다만 서유럽과 북유럽은 광어 같은 흰 살 생선의 깔끔한 맛을 선호합니다 흰 살 생선은 향이 없어 지방의 차를 제하면 맛의 차이도 없죠 영국인들이 환장하는 피쉬엔 칩스 또한 흰 살 생선으로 조리하죠 대구 혹은 할리벗
0:33 일러스트에 나온 고등어의 모습이 국산과 노르웨이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등쪽의 무늬와 푸른색 색감인데 오른쪽 노르웨이산의 고등어는 대서양의 깊은 물에서 살아서 그런지 푸른색이 국내산보다 훨씬 짙고 등쪽 무늬도 검은색 줄무늬가 훨씬 선명하답니다 ... 물론 크기도 훨씬 더 크죠 ... 반면에 국내산은 등쪽의 푸른 색상이 비교적 옅고 무늬도 노르웨이 산에 비해 희미합니다 ... 또 한가지 내용에서도 잘 설명하고 있는데 참고등어와 점고등어는 정말 값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만약 국내산 고등어를 시장에서 사는 경우 배쪽에 점이 있는 점고등어는 절대 사지 마세요 ... 과거 잠깐 수산물쪽에 발을 담궜던 사람으로 들었던 내용이 나와 조금 끄적여 보았습니다 ㅎㅎ
@@VladimirTrump저 중 틀린 정보라도 있음? 아는 듯이 말했는데 그 정보가 틀렸을 때가 아는 척이지 다 맞는 정보면 척이 아니라 아는게 맞음. 아는 척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님이 명확하게 정리된 정보글과 함께 반박하셈. 애초에 진짜 지식인이었으면 그딴 글도 적지 않았겠지만.
노르웨이산 고등어는 대형 선박에 자체 공정장치가 있어서 바로 내장빼고 대가리 자르고 순식간에 초급속냉동 시켜버림 그래서 품질이 좋음 우리나라 고등어는 보통 작고 큰 여러 어선들이 잡아서 손질을 바로 안하고 얼음박스 같은데에 넣었다가 손질 하기때문에 비리고 맛없음.. 대신 잡자마자 바로 먹으면 맛있음
국내산 고등어도 제철 생물은 충분히 기름지고 맛있습니다. 생물이라 식감에서는 오히려 더 앞선다고 봅니다. 다만... 그놈의 정부 비축 고등어... 국내산 사다가 그거 잘못 걸리면 진짜 돈 갖다 버린 느낌듭니다. 그렇다고 따로 표시가 돼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제대로 볼 줄 모르면 그냥 재수없게 걸리는 거에요. 그것 때문에 안정적인 맛을 보장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등어는 신선도에 따라 비린내와 맛의 차이가 심한 생선이더라고요. 노르웨이 고등어도 대량으로 내장만 뺀 상태로 들여와 국내에서 필렛처리해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품질이 저하되면 비리거나 푸석해지거나 상태가 메롱해진 제품을 파는 비양심 업체가 있어요. 리뷰평을 잘 살피거나 신선하게 가공하는 업체를 기억해서 주문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고등어가 맛이 없는 이유는 고등어를 잡아서 냉장고에 넣고 몇일 동안 어업을 하다가 도매로 내놓고 몇일 동안 운송 되다가 우리 식탁으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조업 첫날에 자힌 고등어와 조업 마지막날 잡히는 고등어의 질 차이가 크기 떄문에 그래요 노르웨이 고등어는 당일 조업 당일 가공 을 하니 냉동임에도 그 질을 유지 하는 것이고요
노르웨이 고등어는 ㅇㅈ할수밖에 없다. 고등어 어업하고 가공하는 다큐멘터리 보면, 믿고 먹을수밖에 없겠더라. 사람 힘 거의 안들이고 모든게 거의 자동화더라. 엄청 깨끗한 공정에서. 반대로 우리나라꺼 보면 더 기술적으로 원시적이고 가공공장도 더러운 환경에서 하더라. 다른걸로는 국뽕해도 고등어로는 우리나라 고등어가 노르웨이산에 비해 하나라도 좋은게 없어서 국뽕마케팅 할수가없음.
노르웨이 고등어 잡는 배에서 가공처리 포장까지 하니 퀄리티가 좋음 우리나라 잡은 다음 가공공장까지 오는데 시간좀 걸림
입질의추억 보고와라
와...잘모르고있는데 좋아요가 많구나 신기하네
댓글들이 말한대로라면 그냥 포장, 가공, 시간 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닥치고 노르웨이산으로 사야겠군
@@kim-6974 우리나라는 급랭안되서 특정시기, 엄청신선한거 빼고는 노르웨이가 압승이라던데?
국내산 고등어를 가공 유통하는 바꾸지않는한 노르웨이 고등어를 결코 이길수 없다.
한예로 멸치가 전반적으로 품질이 예전보다 좋아진 이유가 포획에서 가공까지 방법이 좋아지고 시간이 짧아져서이다.
포획후 운반선이동 맨바닥에 늘어놓고 경매.선별등 유통과정은 선도및 품질은 떨어질수밖에 없다.
실제 겨울에 먼바다 갈치낚시갔다가 손님고기로 고등어를 잡아서 맛을보면 생물의 포슬감이나 지방감 노르웨이 이상의 맛이지만 유통을 거쳐 구입한 고등어는 실망과 구입을 망설여진다.
더구나 정부비축 냉동고등어들은 시장에 유통되는데 맛이없고 품질이 그닥이다.
이제 고등어도 시대에 맞게 포획과 선별.냉장.냉동 경매 유통과정을 선단에서 일괄로 처리해야한다.
노르웨이 어선 조업은 정말 찬사를 받을 만 하죠...정말 깨끗하고 선원들에 대한 복지도 잘 되어 있고 우리나라 어선 조업을 생각 하면 안됩니다.
ㄹㅇ 관리기준 빡세가지고 믿을만함
역시 복지국가..역시 산유국가..역시 북유럽에서 가장 잘사는 국가
노르웨이는 국가 주요 산업이 어업이다보니
노르웨이산은 국산처럼 길바닥에서 분류작업은 안한다!!!! 이것만 봐도 국산 보다 청결해!!!!
아니 이사람아!!! 서문시장 떢뽂끼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맛집으로 등재된 이유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지않냐????? 우리 윤가석열대통령각하님과 김건희 국모님이 힘드실때 찾아와 드시고 벌떡벌떡 힘이 솟았던 그 떡뽁끼좀 소개해 줘랴//// 총선 얼마 안남았따
국내산 고등어필렛을 인터넷으로 사면 망치고등어를 보내는 경우가 있죠. 살이 부셔지고 맛이 없으면 망치고등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속편히 노르웨이 고등어 필렛을 사는게 실패 안하고 좋습니다.
한국산은 기름기가 적어 퍽퍽한 맛이고 노르웨이 산은 기름기가 있어서 부드러운 맛이죠
북해가 추워서 그런가?
그게 맞을 거같아요 오키나와에서 초밥이랑 회를 먹어봤는데 후기대로… 탄력없는 그 설컹하는 식감이… 아오
@@박바라락 망치 고등어였나보다 오키나와면 엄청 밑이니깐 ... 고등어회는 울나라에서 드세요 완전 맛있음
고건 망치고등어 참고등어는 제철엔 노르웨이 뺨따구 촥촥 갈길만큼 맛남
겨울에 배에 바코드안찍힌 생물 고동어 잡쏴보고 이야기해보시지
노르웨이산 고등어는 일단 비린내가 거의 없어요... 식어도 비린내가 별로 안나요.. 맛도 고소하고 ... 그에 비해 국산 고둥어는 비린내가 심하고 맛도 그냥 짜고 식감은 푸석 푸석..아마 점고등어였나 보군요..
에이 그래도 비린내 심함
난국산이더맛있던데 노르워이는 가시도크고 느끼해
오우 구런가요? 암튼 다 맛나요 ㅋㅋ😂
겨울철에 나오는 40cm 넘어가는 고등어 먹어보면 노르웨이산보단 낫긴합니다 그 외에는 노르웨이산이 대부분 우위이긴하죠
다른 분 댓글처럼 국내산은 배에서 바로 냉동을 하는게 아니라서 부패가 진행되니 선도도 떨어지고 비린내가 더 심해지는 겁니다
정부비축 (국내산)냉동고등어가 국내산 고등어는 맛이 없다는 인식이 퍼지는 데 한몫 했죠. 아무래도 오랜 시간동안 보관하다보니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또 노르웨이의 고등어잡이부터 처리 및 유통과정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간소하고 청결하여 높은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국내산도 제철에 잡힌지 얼마 안된 거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세모지 이것이 우리 상인들 다 죽이는구나 ㅜㅜ 안그래도 장사 힘든데 표기까지.. 하... 정말 짜증나는 채널이야... 손님은 무지해야 더 맛있게 즐기고 설명도 해주고 이런건데 이런 정보들 돈벌것다고 내놓으면 상인 상도에 벗어나는겁니다 ㅉㅉ... 다 죽여라 죽여!!!
뭔소린교 아저씨? 어리숙한 손님 등처묵을라고 눈깔 돌아간 상인이 오히려 상인들 인식 망치는겁니다
돌려까기 아님? ㅋㅋ
@@illy_K_USA 양심 팔아먹은 인간
표기는 해야~
마음의 준비(?)를 하고 묵을꺼 아녀...
노르웨이산이 맛있긴 해ㅋㅋㅋㅋㅋㅋ
이제 국내산을 노르웨이산으로 속여파는걸 단속해야할 판이죠. 노르웨이연어도 회집에서 대세가 될것같네요.
냉동이라.... 푸석해... 싼게 최대 강점. 연어는 원래 노르웨이산이 대부분이야. 무슨 무식한 댓글을 다누.....
@@spongee22 글쎄 난 오히려 노르웨이산이 더 신선해 보이던데
@@spongee22 반대던데 ㅋㅋㅋ
@@spongee22멍청
노르웨이산이랑 국내산이랑 고등어 종이달랐구나...
그래도 언제나 값싼게 구매1순위다...
원래 찬바다에서 잡히는 생선들이 기름지고 맛있죠
체온유지를 위해 지방을 축적하는 이유지요 겨울 방어가 맛있는거처럼
@@jokjok2 꺼죠
@@jokjok2조용해죠
@@jokjok2싫죠
@@jokjok2 죠죠죠죠죠죠죠 킹받죠?
팩트 노르웨이에선 고등어를 먹지않는다
수입과정이 엄청청결하다
맛이좋고 가격이싸다
해초류와 고등어 등 몇몇 종은 우리나라만 먹던 식자재였습니다. 노르웨이는 널린게 고등어였는데 유럽인들이 먹지 않아 잡히면 버리던가 사료용으로 소비되어 기름값도 안나오는 아주 재수없은 생선이었습니다. 우리 교민들이 우연히 고등어를 사료 처리하는 것을 보고 몇마리 들고가서 구워먹고 조림해서 먹어보니 맛이 아주 좋아서 국내에 소개하여 수입이 시작된 겁니다. 국내 업체가 수입을 시도하자 노르웨이인들이 도대체 저놈들 정체가 뭐냐?? 존나 맛탱이 없고 재수탱어리 고등어를 돈주고 사가겠다니??해서 처음에는 사료용 값으로 수입해서 고등어 값이 떵값일 정도로 저렴해졌습니다. 한국이 먹기 시작하자 일본놈이 먹기 시작했고 한국 것이라면 죄다 지네가 원조라는 중국고 고등어를 처음 먹은 나라는 중국이다. 라고 어거지 쓰기 위해 먹기 시작한 겁니다. 요즘 고등어 값이 오른 것은 일본놈 중국놈들이 먹기 시작해서 입니다. 골뱅이도 한국만 먹고 영국 어부들이 한국인을 위애 잡았는데 멍청하고 잘난체하기 좋아하는 한국 놈들이 영국과 중국에게 골뱅이 요리법도 갈쳐주고 그러는 바람에 골뱅이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hanbyeongyeob 유럽사람들도 고등어를 안먹던 건 아닌데 유럽에서는 흰살생선을 고급으로 등푸른생선은 하급으로 칩니다. 유럽 특히 북유럽인들은 등푸른생선 특유의 향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못살던 시절에는 바다에 널려있는 청어 정어리 등을 염장해서 먹었고 지금도 그런 식문화가 있지만 잘사는 지금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뿐더러 청어보다 냄새가 심한 고등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특이취향의 소수를 제외하면 즐겨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wonsukchung2979 냄새가 심하긴 함
@@wonsukchung2979 고등어는 어떤 냄새가 나나요? 생물일때 냄새가 많이 나는건가요?
@@tigerwoongs 붉은 살 생선은 아무리 조리를 잘 해도 특유의 비린내가 남습니다 대개는 이 비린내를 풍미로 평가한다만 서유럽과 북유럽은 광어 같은 흰 살 생선의 깔끔한 맛을 선호합니다 흰 살 생선은 향이 없어 지방의 차를 제하면 맛의 차이도 없죠 영국인들이 환장하는 피쉬엔 칩스 또한 흰 살 생선으로 조리하죠 대구 혹은 할리벗
국산1만3천원 정도 크기가 노르워이 7천원 짜리하고 크기가 비슷하더군요.
맛은 계절별로 다르지만 확실히 싸죠.
노르웨이 옆 스웨덴사는데요 여기 고등어구하기 넘 힘들어요 .. 있어도 넘 비싸구요.. 다 한국으로 가나봐요.. 아쉽..
당신만 찾아서 그럼ㅠ
0:33 일러스트에 나온 고등어의 모습이 국산과 노르웨이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등쪽의 무늬와 푸른색 색감인데 오른쪽 노르웨이산의 고등어는 대서양의 깊은 물에서 살아서 그런지 푸른색이 국내산보다 훨씬 짙고 등쪽 무늬도 검은색 줄무늬가 훨씬 선명하답니다 ... 물론 크기도 훨씬 더 크죠 ... 반면에 국내산은 등쪽의 푸른 색상이 비교적 옅고 무늬도 노르웨이 산에 비해 희미합니다 ... 또 한가지 내용에서도 잘 설명하고 있는데 참고등어와 점고등어는 정말 값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만약 국내산 고등어를 시장에서 사는 경우 배쪽에 점이 있는 점고등어는 절대 사지 마세요 ... 과거 잠깐 수산물쪽에 발을 담궜던 사람으로 들었던 내용이 나와 조금 끄적여 보았습니다 ㅎㅎ
아는척오지게하네ㅋㅋ
@@VladimirTrump저 중 틀린 정보라도 있음? 아는 듯이 말했는데 그 정보가 틀렸을 때가 아는 척이지 다 맞는 정보면 척이 아니라 아는게 맞음. 아는 척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님이 명확하게 정리된 정보글과 함께 반박하셈. 애초에 진짜 지식인이었으면 그딴 글도 적지 않았겠지만.
@@VladimirTrump이야, 그런 댓글을 달 거면 우선 영상에다가 같은 말 해야 하는 거 아냐? 바본가?
할머니표 고등어구이+청국장 콤비가 그리워지는 날...ㅠ
업계에선 내장때문에 그렇다고합니다, 노르웨이는 잡자마자 내장빼버리고 급냉 시켜버리는데 한국은 통으로 보관하죠, 고등어는 빨리죽고 상온이서 내장 6시간이면 부패가 70% 진행된다고합니다, 내장때문이에요
노르웨이산 고등어는 대형 선박에 자체 공정장치가 있어서 바로 내장빼고 대가리 자르고 순식간에 초급속냉동 시켜버림 그래서 품질이 좋음 우리나라 고등어는 보통 작고 큰 여러 어선들이 잡아서 손질을 바로 안하고 얼음박스 같은데에 넣었다가 손질 하기때문에 비리고 맛없음.. 대신 잡자마자 바로 먹으면 맛있음
우리나라 농수산물이 수입산에 밀리는 레파토리가 대부분 비슷한데... 일정한 품질, 적당한 가격에 밀림. 반대로 말하면...(이하생략)
노르웨이 고등어 잡는거 다큐로 봤는데 엄청 깨끗하게 잡더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후진적 마인드를 못버려서 더럽게 잡고....
뭐가 드럽게 잡는다는거임?
후진적 마인드가 아니라 투자되는 자본 자체가 다름 ㅋㅋㅋ 마인드 보니 알만합니다 ㅋㅋㅋ
@@animalspirit1894 아뇨 투자되는 자본자체는 한국이 더 많습니다 ㅋㅋ. 당장 어부들에게 주는 보조금만 해도 얼마인줄 아세요?
마인드보니 알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나우노르웨이는 보조금 없나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이유는 딱 하나. 맛있고 싸요!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바다도 좋긴 하지만,
솔직히 북해의 청량함과 거대함에 끌림.
가격도 가격이고 맛도 맛인데 노르웨이산고등어가 엄청 위생적이더라고요.
한국어시장은 아직 위생쪽으로 청결한편은 아니죠.
고등어 얘기만하먄되는데 내용이 산으로가네 ㅋㅋ
고등어... 냉동이던 냉장이던 .. 조리 직후는 축축 부드러움 .....뿜뿜
..문제는 조리가 귀찬은 엄마는 대량으로 조리해 버리고 남아 돌죠,
식구들은 먹다 남기고 결국 냉장고행 ....
그렇게 냉장고에서 한달 살다 음식물 쓰레기 ... ;;
우리는 노르웨이산먹고 우리가잡은 작은고등어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먹고.
그쪽사람들은 고등어가 작아야 좋아한다고 하네요.
노르웨이고등어가 추운곳에자라서 그런지 기름지고 감칠맛이 장난아님..
비린내에 엄청나게 민감해서 한국 고등어 안먹어왔다가 노르웨이산을 처음 먹어본 이후론 이것만 찾음..
가격이 비싸긴 해도 맛이 끝내주죠
노르웨이산이 더비싸다고? 만약 같은가격이면 크기가 훨씬크고 오히려 국내산보다 싼데?
노르웨이산이 가격도 더 저렴함 걍 국산 고등어 장점이 없어
국내산 고등어도 제철 생물은 충분히 기름지고 맛있습니다. 생물이라 식감에서는 오히려 더 앞선다고 봅니다.
다만... 그놈의 정부 비축 고등어... 국내산 사다가 그거 잘못 걸리면 진짜 돈 갖다 버린 느낌듭니다. 그렇다고 따로 표시가 돼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제대로 볼 줄 모르면 그냥 재수없게 걸리는 거에요. 그것 때문에 안정적인 맛을 보장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목을 수산물 원산지 표기제도 라고 하는게 옳은듯...
추운데서 수입한 거라 지방이 많아서 고소하고 맛있음.
김창완 선생님, 어머니의 냉장고에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로 대체되었습니다
가사에 원산지 표시 수정좀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수 있어요 ㅜㅜ
노르웨이 고등어가 맛남❤
노르웨이 고등어 20손짜리 한박스 사다가 냉동실에 잘 놔두면 가끔씩 꺼내먹는 반년치 반찬완료.
진공포장 덕이 큼. 국내산보다 더 기름지고 맛도 좋고...
노르웨이고등어 깔끔하게 포장해서 나와서 구워먹기 편하고 맛도좋음
고등어는 신선도에 따라 비린내와 맛의 차이가 심한 생선이더라고요.
노르웨이 고등어도 대량으로 내장만 뺀 상태로 들여와 국내에서 필렛처리해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품질이 저하되면 비리거나 푸석해지거나 상태가 메롱해진 제품을 파는
비양심 업체가 있어요. 리뷰평을 잘 살피거나 신선하게 가공하는 업체를 기억해서 주문하면 됩니다.
고항이 부산인데 부산 자갈치에서 사먹는 고등어, 백화점에서 파는 제주산 고등어 (크기가 성인 팔뚝만한거 ) 이런거는 노르웨이산 고등어와는 비교 불가. 노르웨이산 고등어 나 마트 국내산 고등어 먹고 진짜 너무 맛없고 비린내가 심해 충격받음
국산은 가끔 비리거나 내장에 기생충 많은게 걸림. 물론 익으면 상관없고 떼버리면 그만이지만, 그에 비해 노르웨이산이 실패율이 낮음
노르웨이산이 더.. 맛있음... 덩치도 더크고 기름지고 좋음
노르웨이 고등어 다큐를 보면 단방에 알수있음. 왜 맛좋고 값좋고 청결한지. 노르웨이 어부들 차가 대부분 포르쉐.
망치 고등어는 단순히 떨어지는 종으로 팔기 보다 여름이 제철이니 계절마다 제철로 나뉘어서 팔면 더 좋을건데.... 일괄적으로 파니 참고등어 밑으로 분류되고.... 제철도 놓치고.....
고등어 그림이 너무 귀엽게 표현해서 앞으로 못먹을거 같음 ㅠ
한국생물고등어 vs 노르웨이냉동고등어 비교해봐도 노르웨이 고등어가 훨씬 맛있습니다.
좋은 고등어 못드셨나보네요 ㅎㅎ정부비축만 드셔보셨나봄
그 부분은 취향 영역일 듯. 어차피 노르웨이 사람들도 고등어 맛없다고 여태 안먹었죠.
그야 연어가 있으니 고등어 따위를 먹을 필요가ㅋㅋ
@@gimgankoomg4168 한국이 옛날에 못살았어서 별걸 다 먹다보니 아직까지 고등어도 먹는거지 노르웨이같은 선진국은 애초에 우리나라에 비하면 가려먹으니까 맛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원래 안먹는게 고등어임.
12월1윌2월에 잡힌 배에 기름이 찬 참고등어는 정말 맛이 있죠
대도록이면 생물로 바로 사서
구워드시거나 조림으로 더시면
정말 맛이 있죠
일본이 2008년까지 이탈리아산 밀을 거의 수입안한 것과 공통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체르노빌 후쿠시마
방송에선 무ㅗ건 국산이 좋다고 비싸게 파는데 나같은 가난한 서민은 수입산에 만족합니다ㅎㅎㅎㅎ
노르웨이산 맛있으니 찾지요
노르웨이 자반고등어 먹고
생선구이를 좋아하게됏다.
이제 모든 생선구이 다좋아함.
머한민국고등어가 퍽퍽하다는 음해를하는데 참고등어도 제철만되면 노르웨이산 귀싸대기 올려붙일만큼 맛있음 그리고 점고등어는 참고등어가 살빠질시기인 봄이나 여름에도 일정한맛을 유지해서 시기에따라 구별해서 사는게 제일좋음
20종의 수산물을 제외하고 일본산 풀려도 할말없겠네.....히밤.....
20세기인들이 만든법의 구멍이 ....참....어리석다못해....댕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노르웨이산 잡자마자 자동으로 크기선별 냉동.
국산 잡아서 냉동까지 거의 24시간.
맛차이? 더 말 필요없음
용산전자상가가 예전엔 농수산물 도매시장이었다.
지금 가락동 시장처럼.
망치고등어의 제철은 여름입니다. 여름에는 지방이 차 있어서 참고등어급으로 맛이 올라 옵니다. 지금 드셨다면 지방이 없어 맛이 없겠죠.. 망치라고 해서 무조건 맛이 없는게 아님다
입질의 추억 유투브로 노르웨이 고등어 어선 작업하는거 보니 엄청 깨끗하더라. 우리나라 수산물 유통 하는거 보면 바닥에 막 던져놓는 나무판 위에 수산물 올려져 있고 막 그런곳들도 있던데 차라리 노르웨이산이 더 깨끗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구만
지난번 뉴스 보니까,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후 원산지 표시를 더욱 개판으로 하는 느낌..
지난번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썩은 킹크랩을 판매하기도 하고....
노르웨이 어선이 고등어 잡는 거 보면 적당히 큰 배에서 안전한 환경에서 잡음. 선원들은 전부 노르웨이사람. 우리나라 어선이 고등어 잡는 거 보면 극한직업이라 외노자들이 많음.
노르웨이서 어부는 부자직업이라 함..
냉장고 넣기 전까진 맛 똑같음....그런데 냉장고 넣고 하루 지나면 참고등어랑 점고등어랑 하늘과 땅차이맛임 비린내도 많이나고
노르웨이 얘기하다 갑자기 원산지 얘기로 ㅎㅎ
냉동 노르웨이 고등어는 맛있는데 국산 비축용 냉동고등어는 왜 맛이 없을까요?
노르웨이는 가장 맛있을 때만 잡아서 얼리고 국내산은 일년내내 잡기 때문입니다.
일년중 세달빼고 맛이 없는게 국내 고등어라는 말이죠.
거기에 국산 가격보면 둘다 비슷해서 메리트도 없어요.
다좋다가 갑자기 원산지 얘기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맛있음. 진짜.비린내도 거의 없고...
아니요 국내산은 냉장이라해도 노르웨이산보다 못해요 고등어는 그냥 노르웨이산이 갑입니다 국내산은 명함도 못내밀음
우리나라는 어업의 현대화가 되지 않아 선도관리가 잘 되지 않음.
노르웨이산이 국내산보다 월등하게 비린내도 적고 지방이 많아 부드럽습니다..
심지어 식어도 비린내 거의 안납니다
고등어는 절대 국내산 안사먹음.,.
싸고 / 맛있고 / 품질관리 확실
노르웨이 고등어 어선 시설장난아니던데 완전자동화에 숙소는 호텔같고
캐나다에서 노르웨이 고등어 먹다가 한국 고등어 먹었더니 정말 비교된다
고등어가 국내산이 이렇게 맛없다니
이런 맛있는 고등어고기를 뭐 미세먼지 주범이라고 이걸 발표하는 연구소마 대서특별이라고떠들었던 언론이나. 참으로 저질스런 기사였다
역시 뭐든 수입산이 좋긴 해.
일본 방사능때문에 올라간거지 뭐
고등어가 부족하지는 않음 고등어는 정부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냉동시켜 놓는 것도 있어서 수량 딸릴 일이 없음
살도풍부하고 같이먹는 무도 김치와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지 원산지형량 엄청나네
왜 많이 먹는지 얘기하다가 갑자기 원산지표시를 잘해야 한다?뭐 내용이 삼천포로 갔나?😅😅
격세지감을 느낀다.. 나 어릴때 손님한테 고등어 밥상 내면 욕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고등어가 맛이 없는 이유는 고등어를 잡아서 냉장고에 넣고 몇일 동안 어업을 하다가 도매로 내놓고 몇일 동안 운송 되다가 우리 식탁으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조업 첫날에 자힌 고등어와 조업 마지막날 잡히는 고등어의 질 차이가 크기 떄문에 그래요 노르웨이 고등어는 당일 조업 당일 가공 을 하니 냉동임에도 그 질을 유지 하는 것이고요
사시사철 맛이 똑같아서 그래요
우리나라에 잡히는 고등어는 철에만
맛이 좋은데 노르웨이산은 맛이 일정함
기름기도 있고 상대적으로 가시도 더 적어서 먹기가 편함 어마어마한 양이 잡히자마자 냉동 시켜버림 그양이 20만톤이 넘는다
수학1타강사 정승제 왈) 괜히 비싼거 사먹지 말고, 임연수 사먹어 싸고 제일 맛있어 😊
노르웨이 고등어는 ㅇㅈ할수밖에 없다. 고등어 어업하고 가공하는 다큐멘터리 보면, 믿고 먹을수밖에 없겠더라. 사람 힘 거의 안들이고 모든게 거의 자동화더라. 엄청 깨끗한 공정에서. 반대로 우리나라꺼 보면 더 기술적으로 원시적이고 가공공장도 더러운 환경에서 하더라. 다른걸로는 국뽕해도 고등어로는 우리나라 고등어가 노르웨이산에 비해 하나라도 좋은게 없어서 국뽕마케팅 할수가없음.
냉동이라 좀 퍽퍽하긴하지만 가성비로는 갑인듯
0:39어짜피 먹힐 운명인데 물고기들 눈이 왜케 치열해 보이냐 ㅋㅋ
갑자기 원산지표시내용으로 바뀌어서 띠용??
참치도 뱃살이 고소하고 맛있듯 고등어도 지방이 풍부해야 맛있다.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에서 노르웨이에서 온 사람들이 한국에서 첨먹은게 고등어구이ㅋ 먼타국에서 고향이맛ㅋㅋ 노르웨이고등어맛있죠
제철 사이즈 좋은 국산 고등어는 정말 맛있긴 한데 말 그대로 한철인데다 가격도 만만찮음... 그에 비해 노르웨이산은 일년 내내 일정 수준의 맛이 유지되니...
청정구역이다라는게 구매 이유임
국내산 참고등어 고집하던 와이프한테 일단 노르웨이산 먹어보고 설득했었는데 그 이후론 노르웨이산 밖에 안 산다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이지❤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 고등어~~^^
그래도 노르웨이산이 비교적 안전하긴해 국산은 워낙 중금속 기타 거의다 오염이되어있어서
노르웨이 어업은 기본적으로 체계화되있고 신뢰할만함.
그리고 수입하면 우리 인근 해안 생태계 보호에도 좋음
추운 날씨라는 장점도 있지만 노르웨이가 우리나라보다 선진국 아닌가? 위생 면에서도 좀더 낫다고 봄
내후년 부터는 국내산 고등어에는 방사능 검사필 증이 하나더 붙겠네요.... 노르웨이산과 경쟁에서 많이 힘들것 같네요....
일본 원전 사건 이후로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인기가 올랐죠.
심지어 예전에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수입해 국내산 고등어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일본 원전 사건 이후에는 국내산 고등어를 노르웨이산 고등어로 속여 팔다가 단속에 걸릴 정도죠.
25년전에 추자도 조기잡이배탔을때 걸리라는조기는안걸리고 고등어때걸리면 그거 때서 버리는게일이였는데 수산자원이 점점줄어드는구나
점고등어(망치고등어) 는 여름에서 가을 철이 재철이래요.
고등어는 국산이맛있어 부산가서 고등어잡아서 회떠먹으면 비린내안나고 엄청맛있었고 구이도 맛있더라 노르웨이고등어는 얼린건 푸석푸석맛없더라
거지라서 안가림 ㅋ 다맛있음
국산은 방사능 때문에 ... 그래도 노르웨이 대체품이 있어 다행
믿고 먹는 노르웨이산
1:33 마빡이 아저씨 침흘리는 거 보소
다른 비싸고 맛있는 생선들도 많지만 내 입맛에 맞는 생선 1순위는 고등어~!!!!!!!
고등어 맛있는데 냄새때문에 쉽사리 집에서 요리하기 힘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