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환자/의사용) 추가 소독없는 방수 드레싱. ‘필름형 점착성 투명 창상 피복재[워터 바이오 스킨]’의 사용법 [강찬.충남대.Cha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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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Jinneverstop
    @Jinneverstop 4 ปีที่แล้ว

    강찬 원장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MBO 수술후 수술후 상처가 마르지 않고 진물이 나오고 주위가 붓는 증상 때문에 문의 드렸던 환자 장진입니다. 그래서 수술 받았던 병원에 가서 진료(2월 1일)를 받아보니 수술 후 녹는 실로 봉합을 하게 되는데 그 녹는 실 매듭부분이 상대적으로 늦게 녹으면서 그부분에서 염증이 시작된 것이라고 하고(원장님께서 조언해주셨듯이) 수술 상처 주변에 여드름 주머니가 생겨 항생제 처방을 받아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강찬 원장님께 다시 문의를 드리는 이유는 이것이 이 이후로 붓기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잘 때 아이싱을 합니다.) 다시 집앞 공원 산책을 하고 오면 다시 붓고 그 MBO 발목 외측 상처부분을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수술을 했던 병원은 멀어서 물리치료를 받던 신경외과에 문의를 해본 결과 상처주변으로 많이 부었으니 다시 수술한 병원을 가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저희 집에서 거리가 있는 그 병원에 다시가도 어차피 약 처방 밖에 할 것이 없을 것 같아서 입니다. 그리고 이 발이 오른 발이라 제 스스로 운전해서 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 번만 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수술을 받았던 선생님을 신뢰하고 처방받은 약이 1주일 아직남아서 더 먹고 충분히 휴식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긴 하지만 조급한 마음이 들고 혹시 고생하며 수술 받았던 인대나 발목 관절에 술후 감염으로 안 좋은 상황이 떠올라 불안하고 상태가 점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상태가 조금씩 나빠지는 것 같해 염치 무릎쓰고 바쁘신 건 알지만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이 상황에서 최악의 시나리오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PS 더이상 수술 부위에서 피는 안나옵니다.

    • @faskang
      @faskang  4 ปีที่แล้ว

      부종은 원래 수술 후 2~3개월은 호전(자고일어나면)과 악화(저녁에)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좋아집니다.
      통증도 마찬가지로 서서히 좋아집니다.
      그러나... 중간에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항생제 포함 약을 1~2주 복용해보고 지켜보며.
      만약 손을 살짝대거나, 발목을 조금만 움직여도 심한 통증이 생기는 거라면... 혈액검사를 포한한 정밀 추가 검사를 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악화되는 양상이면... 병원을 재방문하시는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 @Jinneverstop
      @Jinneverstop 4 ปีที่แล้ว

      @@faskang 원장님 답변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손수 이렇게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진 올림

    • @Jinneverstop
      @Jinneverstop 4 ปีที่แล้ว +1

      @@faskang 원장님 바쁘신 와중에도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