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ctural Equation Model, Mediating, Moderating Effect, AMOS, Sobel, Bootstrap test [caption]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พ. 2024
  • In Structural Equation Model research, we explain the steps to verify the structural model after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In addition to testing the significance of general path coefficients, mediating effects and moderating effects are explained.
    00:57 Research model
    02:05 Verification stage of structural model
    05:17 Path coefficient significance test example (AMOS)
    10:19 Mediation effect
    14:47 Sobel test for mediation effect
    16:11 Bootstrap test for mediation effect
    17:37 Example of mediation effect test (AMOS)
    23:56 Moderation effect
    25:56 Moderation effect test method (Clogg Test)
    27:30 Example of Moderation effect test (AMOS)
    File: 경로분석.pptx docs.google.com/presentation/...
    Data:
    drive.google.com/file/d/1UfJe...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 감사합니다 교수님 😍

  • @isus1519
    @isus151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교수님~~정말 오랜만에 다시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 @user-zt2km4tv9g
    @user-zt2km4tv9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12

  • @alice990957
    @alice990957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교수님 안녕하세요! 확인적요인분석에 이어 구조모형분석까지 이해가 쉽도록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가지 여쭈어 볼게 있습니다
    (질문1. 같은 요인 내 변수의 오차항끼리 묶어지면, 묶여진 변수는 한개의 변수가 되는 것인지?)
    : 제가 다른 통계 설명문에서 들은것이 있는데, 같은 요인내에 변수1,2,3,4 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변수1과2 오차항을 묶은 모형에서 구조모형분석을 실행한다면 요인에 미치는 변수는 1&2, 3, 4 여서 총 3개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요인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드는것인지, 만약 줄어든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2. 구조방정식모형 모델적합도에서 필수로 작성해야 하는 값은 무엇인지?)
    : 저번 확인적 요인분석 강의에서는 필수로 제시해야하는 값을 설명해주셨는데, 이번강의에서는 강조되어있지 않아서 궁금합니다
    사실 제 논문의 적합도가 확인적요인분석에서는 괜찮았는데 구조모형을 실시하니 모델핏값 중 NFI,GFI,RFI값이 0.89라 온갖수단을 써도 이게 최선입니다
    이미 모형간에 오차항을 4쌍을 묶어서 지도교수님께서는 더이상 묶지 말라하시고, 0.85값이 cut off 인 논문으로 증명하기 위해 찾는 중인데 이것 또한 어렵네요...
    필수로 작성해야하는 값만 충족되면 다른값은 조금 더 낮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easy_statistics
      @easy_statistics  4 วันที่ผ่านมา

      고생하십니다. 오차항끼리 묶는다고 변수가 줄어든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요인 안에 포함된 모든 변수는 어느정도 서로 연관이 있는거고 그 연관성이 높은 경우에 연결을 해주면 공분산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더 연결하세요. 단 NFI는 표본수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표본수가 200개 정도이면 더 이상 안줄겁니다...

    • @alice990957
      @alice990957 4 วันที่ผ่านมา

      @@easy_statistics 답변 감사합니다 교수님!
      표본수는 500개 이상이라 오차항끼리 묶어 모델핏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드려도 될까요?
      (질문.3 묶은 오차항의 위치와 개수는 cfa와 sem 모형에서 동일해야하나요?)
      : 구조모형 분석에서 모델핏값이 떨어져서, 추가로 오차항을 2쌍 더 묶었는데, 이 추가로 묶은 오차항을 확인적 요인분석 모형에 다시 적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구조모형 모델에서만 추가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alice990957
      @alice990957 4 วันที่ผ่านมา

      +) 제 질문이 난해한 것 같아 추가로 남겨봅니다
      예를 들어,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는 오차항 묶음 2쌍만 가지고도 모델핏이 잘 나왔는데 구조모형에서는 모델핏이 떨어져서, 추가로 2쌍을 더 묶어 총 4쌍이 되었다고 가정했을때,
      역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에도 2쌍을 추가로 묶어서 진행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 @easy_statistics
      @easy_statistics  4 วันที่ผ่านมา

      @@alice990957 지도교수님이 저에게 질문하시는거 아시나요. ㅎㅎㅎ 지도교수님께 결례가 될까 조심스럽네요... SEM에서는 모든 요인들 간에 코베리에트를 가정하지만 경로모형에서는 어떤 요인들 간에는 관계를 빼니까 오차항 간에 코베리에트 지정이 SEM에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솔직히 Who ca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