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oob ????안 녹아 있으면 생고기지 ㅋㅋㅋ 레어는 잊잖아? 고기가 다 익은거야 근디?고기의 온도가 기존이 있던 헤모글로빈을 녹일 정도로 높지 않아서 헤모글로빈의 색깔인 빨간색을 띠는거야 그니까 니가 기름 안 녹았다고 지금까지 레어라고 좋다고 먹은 고기는 생고기야!!
레어와 생고기의 차의: 레어: 안에 지방은 녹았고 붉은 핑크색을 띈다, 겉에 갈색 테두리가 없다,샥깔이 변하지 않았을 뿐 완벽히 익은거다 내부온도가 50도 에서 57도쯤 한다 생고기: 겉에만 익고 안은 굽기 전과 차이가 거의 없다 안에 지방이 녹지 않아 먹을때 지방이 씹힐수도 있다 내부온도가 50도 미만이다
0:51 궁금해서 그런데 저 하얀거 지방 아님? 등심 레어로 구워서 존나 느끼하지만 어떻게든 익은 고기는 맞는데 저렇게 먹는게 맞다는 소린 왜 나옴 아예 기름이 보이는데... 등심 살치살 이런거 레어로 먹든 어떻게 먹든 일단은 취향차이 맞는데 저탄고지 땜에 그냥 무염버터 씹어먹어도 저항감 없는 나도 고베규 살치 레어~블루 레어 먹고 구역질 나올 정도로 느끼한 편임. 취향은 취향인데 독특한 취향을 가진 거라고 봐야지 미식의 기준이 아니라
@@김주환-v8w 방든램지들 아무리 ㅈㄹ해도 부첼리 등심 백그람 당 4만원이상 가격으로 수년간 잘 살아남고있음. 요즘 세상에 흑우 등쳐먹는 마케팅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저 가격으로 살아남을수 있을거같냐? 심지어 구글평점도 4.4점이구만. 비싼거 못먹어봤으면 영상보면어 집에서 스팸이나 구워먹어라.
![[놀면뭐하니] 눈 뜨고 보기 힘든 내 동생들의 연애 MBC241020방송](/img/n.gif)
영상속 고기 부첼리하우스 스테이크고 익은고기 맞음
지방이 녹아서 투명화가 진행되어있음
생고기는 강용석 나오는 회차에 나오는게 생고기고 ㅋㅋ 깔걸 까야지
안익은거 같기도 하고...익은거 같기도하고...
온도를 확인하는 수 밖에 없음
@@데렉 진짜 생고기는 지방이 안녹아있음ㅇㅇ
개인적으론 저게 마지노선이라고 봄... 저거보다 덜 익으면 먹기 쫌 그럼;
@@홍련-e6m 이게 맞지 ㅋㅋㅋㅋ 저기서 더 가는순간 그건 생고기임
@@홍련-e6m 저거보다 덜익히는게 블루레어. 블루레어로 먹는사람들도 은근 있다고함. 그래도 나는 미디움레어 ~미디움 정도가 괜찮은듯
사람들이 많이 햇갈려하시는거 같은데 레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에 지방이 녹아서 투명해지면 드시면 됩니다 익고 덜익고는 그걸로 판단하실수 있습니다
지방별루없는 안심같은건 어케구분해요?
@@stoneoctopus. 안심은 그냥 덜 익혀도 먹을 수 있으니까 적당히 빨갈때 드세요. 그리고 안심은 미듐 이상이면 뻑뻑해짐
@@stoneoctopus. 온도요
여기가 상상임신 동아리구나
레어긴 한데 마블링좋고 기름많은 고기들은 다익혀 먹어야 기름이 녹아서 고기에 베어지는데 저렇게 굽는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음
내 다음 방구석 고든램지 실제론 하면도 안 먹어봄
@@김도훈-k3w 뭐래노
@@김도훈-k3w 왜 이렇게 불만이 많아요
부럽다 난 못하는데
@@ghh1871 스탠팬이나 무쎄팬사서 예열해서 물방울 굴러다닐 정도 되면 오일 뿌리고 3번정도 20초 전후로 뒤집으면 저렇게 됨.
에초에 지방만 다 녹으면 상관없는게 스테이크임 레어나 블루는 속온도가 60도 밑인경우가 다반사임..
레어가 50도 블루는 30도정도라고 알고있어요
60도면 웰던인데ㅋㅋㅋㅋㅋ
@@buckaroo40 밑..
@@buckaroo40 60도가 왜 웰던이죠? 미디움인데
속온도가 52~55도인걸 레어라고 하는대 당연한이야기;;
난 바짝 익혀먹는게 좋음
등심과같은 지방이있는 부위는 바짝먹는게 제일맛있다하네요
레어랑 생고기랑 구분 못하는사람 많음 쉐프도 예외가 아님 근데 그걸 맛있다고 하고 쉐프들도 그렇게 내니까 이제 내가 혼란스러움 뭐가 맞는건지
다익어도 붉은 빛이 도는데 그거 레어라고 볼우있음. 블루레어는 걍 생고기나 다름 없는거고.
레어는 기름이 다 녹아있지
@@진구-b3p 아닌데요
@@GanGoob ????안 녹아 있으면 생고기지 ㅋㅋㅋ
레어는 잊잖아?
고기가 다 익은거야
근디?고기의 온도가 기존이 있던 헤모글로빈을 녹일 정도로 높지 않아서
헤모글로빈의 색깔인 빨간색을 띠는거야
그니까 니가 기름 안 녹았다고 지금까지 레어라고 좋다고 먹은 고기는 생고기야!!
멍청아 챔피언스리그 g조에 속해있는 바르샤 대 유벤투스 10월29일에 열리는 조별예선이나 봐
1:17 국적 미국인인데, 우리나라 외식산업이 발전해서 좋았다?? 말이야 막걸리야
미친놈임 걍
레어와 생고기의 차의:
레어: 안에 지방은 녹았고 붉은 핑크색을 띈다, 겉에 갈색 테두리가 없다,샥깔이 변하지 않았을 뿐 완벽히 익은거다 내부온도가 50도 에서 57도쯤 한다
생고기: 겉에만 익고 안은 굽기 전과 차이가 거의 없다 안에 지방이 녹지 않아 먹을때 지방이 씹힐수도 있다 내부온도가 50도 미만이다
57도면 미디움레어도 넘어가서 미디움살짝인되는 온도인데 알고 쓰신건지..
@@김형진-j2r 57도면 미오글로빈이 변색 전이라 미디움레어도 포함됨
mo be 아 그냥 단편적으로 쉽게 그렇다 적엇는데 표현이 좀 거칠엇나보네요..ㅎㅎ
그건 모르겠고
차의는 뭡니까?̊̈?
이게 뭔 개소리임? 레어와 생고기의 차이인데
레어는 왜 뜬금 없이 겉에 크러스트 층이 없음 ㅋㅋ 블루레어 생고기도 겉에 크러스트는 만들 수 있는거 아님?
뭐만하면 레어충이고? 내가볼 땐 엄청 맛있어보이는데.. 저건 블루 절대 아님.
뭐만하면 생고기래
0:51 궁금해서 그런데 저 하얀거 지방 아님?
등심 레어로 구워서 존나 느끼하지만 어떻게든 익은 고기는 맞는데 저렇게 먹는게
맞다는 소린 왜 나옴 아예 기름이 보이는데...
등심 살치살 이런거 레어로 먹든 어떻게 먹든
일단은 취향차이 맞는데 저탄고지 땜에
그냥 무염버터 씹어먹어도 저항감 없는 나도
고베규 살치 레어~블루 레어 먹고 구역질
나올 정도로 느끼한 편임. 취향은 취향인데
독특한 취향을 가진 거라고 봐야지 미식의
기준이 아니라
좀 애매하긴하네여
보통 레어, 블루레어는 안심 같이 지방이 많이 없는 부위를 그렇게 먹고, 등심같이 지방이 많은 부위는 미디움 이상으로 구워야 지방이 녹아서 맛있어요 보통 개인취향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저건 좀 더 익히는게 더 맛있을 것 같네요
하얀건 한우라 그래요~##
짜면 햇반이랑 먹으면 개맛있음
아 그냥 저곳이 지방 안녹이고 내주나보다 생각하는게 편함... 물론 셰프 중에서도 생고기랑 레어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건 아는데 본인이 먹을 때 저렇게 나온 게 아니면 넘겨 ㅋㅋ
생고기랑 레어의 차이 말해보셈
레스팅 안한거 같노 ㅋㅋㅋㅋ
부첼리 스테이크 맛있음
생고기는 아님. 근데 좀 더 익혀먹어야 맛있는 부위는 맞음
왜 방송에서는 안익혀먹는걸 미덕이라는듯이 방송할까
난 부첼리 스테이크 잘모르겠던데 히히 근데 다른 음식들 너무 맛있어서 또 감ㄱㅋㄱㄱ
기준이 온도라서 육안으로 육색이나 지방 녹은 정도로 판단하는건 그렇지만 저건 레어죠?
온도나 식감확인없이 힘들어보임 ㅠ 레어같기도하고 미디엄레어같기도 하고...
레어에서 블루 레어 정도로 보입니다. 일단 미디움레어 보다는 덜 익은 것 같네요
지방이 빼곡히 박혀있는데 생고기아닌가
나는 짜서 못먹겠네
저건 고기가 안익었구만 ㅋㅋㅋ 생고기 먹고 평가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익은건데
썸네일 지방도 안녹았는데??
그 와중 마블링 너무 이뻐버림
굽신 같은데.
황교익은 쫌 싸물었으면 좋겠음
레스팅 안한거고 익지않은거 같긴한데
여기가 그 기름기 오지는 고기도 무조건 블루레어로 먹어야 먹을줄안다는 소리를 듣는 그 수요미식회 맞죠? 어이고 저기 기름 하나도 안녹고 그대로 굳어있는거 봐 ㅋㅋㅋ 그럴꺼면 뭐하러 등급높은 소를 먹노
충분히 익은건데 ㅋㅋ
ㅋㅋㅋㅋㅋㄹㅇ 와규 채끝 부위로 육회 해먹으면 맛있을까?ㅋㅋㅋ
어디가 기름이 하나도 안녹았어? 니가 본거 타임라인 걸어봐
아예 안익은 불투명한 지방이랑 열이 가해져서 투명해진거랑 전혀 구분도 못하면서 '안녹은 지방' 단어하나 주워듣고 아는척하는거 역겹쥬?
설마 등신같이 사람 눈에 아예 안보여야 녹은건줄 아는건가?
@@jinfreaks5317 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겉만 바싹 익히고 속은 안익은게 명확하게 보이는데 기름이 어케 녹누 수요미식회 맹신자야, 느그는 눈이 애자라 고기 단면 자를때 겉이랑 속 색깔 명확히 나뉘는거 안보이냐? 저렇게 구우면 식당에서 뺨쳐맞고 쫓겨나
@@jinfreaks5317 기름이 녹고, 안녹고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고기 색 부터가 레어...
0:56 당연히 현존하는 스테이크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스테이크가 아니라 생고기니까
부첼리하우스꺼잖아. 사람들이 하도 생고기라고 ㅈㄹ해서 예전에 내부온도 레어온도 도달했는지 온도계로 보여준 영상도있었음. 좆문가들 좀 아닥하자
@@KangChangJo 지랄하지마라 지방이 안녹아 있잖아 ㅋㅋㅋㅋ 애초에 지방 많은고기를 지방도 안녹이고 레어로 쳐먹는게 말이되냐? 고기마다 먹는방법이 다 다른거야
@@김주환-v8w 지방많은 부위 경우 레어보다 더익힌게 낫다는데는 동의. 근데 중심온도를 레어로 맞췄는데 스테이크가 아니라고 하는건 도대체 뭔 심보임.
@@김주환-v8w 그리고 적어도 영상속에서는 허여멀건한 지방덩어리는 별로 안보이는구만. 그 같은 수요미식회 영상중에서 허세병씨가 구운게 진짜 말도안되는 레어고 이 영상에서는 팬프라이로 맞출수있는 레어는 충분히 잘뽑았다고 생각함.
@@김주환-v8w 방든램지들 아무리 ㅈㄹ해도 부첼리 등심 백그람 당 4만원이상 가격으로 수년간 잘 살아남고있음. 요즘 세상에 흑우 등쳐먹는 마케팅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저 가격으로 살아남을수 있을거같냐? 심지어 구글평점도 4.4점이구만. 비싼거 못먹어봤으면 영상보면어 집에서 스팸이나 구워먹어라.
ㅈ문가많네
소기름이 ㅈ나게해롭다.
근거는 ㅋ
@@뉴뜌브 ㅋㅋㅋㅋㅋㅋ 근거 드립치네 잼민이
뭐냐??? 존나 논리도 없는 개병신이죠?
뭐냐??? 니눈까리에는 근거가 드립이냐? 개초딩이가 ㅎ옵치충이냐 ㅋ
기름 안좋은거 누가 모르냐 맛있으니까 먹는거지